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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밭대,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제7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국립 한밭대,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제7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일본어 일본문학 일본학 관련 4개 학회 4차산업혁명시대 문화융복합 등 논의
한밭대 대전유일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大 “같은 주제 학술대회 개최 의미 커”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21일(토) 교내 S4동 인문사회관에서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 제7회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는 대한일어일문학회(회장 정기영 부산외대 총장), 일본어문학회(회장 신장호 부산외대 교수), 한국일본문화학회(회장 김영순 건양대 교수), 한국일본어문학회(회장 신충균 전북대 교수) 등 4개의 일본 관련 학회가 참여하는 학술단체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와 문화융복합, 새로운 일본 연구로의 모색´을 주제로 한국일본연구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립 한밭대학교와 일본국제교류기금에서 후원했으며, 한국일본문화학회 주관으로 일본어, 일본문학, 일본학 등의 분야에서 초청강연과 분과별 학술발표회가 이어졌다.
대회 인사말에서 김영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학제 간 연구에서 어떻게 접목하고 교육으로 환원해 나아가야 하는가는 매우 중요한 화두”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저명한 교수님들을 모시고 학문적 융합을 가늠해 봄으로써 향후 일본 연구의 새로운 장을 여는 귀중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학술대회에서는 일본어학·일본어교육분과, 일본문학분과, 일본학분과 등 3개 분야로 나눠 총 14개의 발표장에서 130여명의 일본 관련 연구자들의 연구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시나가와 사토루(品川 覚) 하와이대학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외국어교육´,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포럼 회장의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관광·마이스업계의 자세´, 사나다신지(真田信治) 오사카대학 명예교수의 `언어접촉과 일본문화´, 오치아이 유지(落合由治) 대만 담강대 교수의 `글로벌시대의 문화 융복합 구축´ 등의 발제에 이어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를 유치한 한밭대 윤재석 교수(일본어과)는 대회 개최에 대해 “한밭대는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라며 “우리 대학에서 4차 산업혁명의 문화융복합과 일본연구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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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동벚꽃축제 추진위원회 ,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정림동벚꽃축제 추진위원회 ,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3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정림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배준심)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장면(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지난 7일 열린 제7회 정림동 벚꽃축제 먹거리바자회 수익금이며,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배준심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수익금을 기탁하게됐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성금을 기탁한 축제추진위원회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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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안심을 위한 여성용품 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
여성 안심을 위한 여성용품 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
-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여성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성용품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제2회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을 4월 25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품·의약품 안전 열린포럼 개최 (사진-식약처)
이번 포럼은 여성단체, 소비자 및 시민단체, 업계, 학계, 정부 등이 참여하여 여성이 주로 사용하는 화장품(여성청결제품 등)‧의약품(여드름치료제 등)‧의료기기(필러 등), 임신‧수유 제품 등의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여성건강 안심 프로젝트 사업 설명 ▲여성용품에서 유래될 수 있는 유해물질 안전관리 ▲소비자가 바라는 여성용품 안전관리 개선방향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포럼을 통해 소비자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관리 사각지대 제품을 선제적 발굴 하는 등 여성용품에 대해 안전을 넘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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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9개 기관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교육청, 9개 기관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운영,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확대 운영 계획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4월 23일(월) 15:00, 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시립미술관을 포함한 9개 기관과 지역연계 학교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예술유관기관과 협력체제 구축으로 지역연계 예술교육 프로그램 설계 및 실현을 위한 것이며, 대전교육청과 유관기관들은 서로 긴밀히 협력해 학교예술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협의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무대 운영을 위해 뮤즈, 브라스밴드코리아, 이정애 무용단, 에듀비젼, 예술문화대학협동조합, 대전시립합창단 등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학교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을 위해 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 학교예술교육박람회 개최를 위해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2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였다.
대전교육청은 2015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에 예술문화대학협동조합 등 5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미술, 무용, 영상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여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대전 지역의 특성화된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교육 융합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KAIST 문화기술대학원과 협력해 새로운 미래예술교육체험을 초․중․고 20교 대상으로 진행하며,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을 연계해 제2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학교예술교육을 위해 지역의 예술교육 유관기관간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자원 및 시설 등을 학교예술교육에 적극 활용하여 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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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조선시대 회덕 선비를 이야기하다
대덕구,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조선시대 회덕 선비를 이야기하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으로 조선시대 회덕의 선비들을 이야기하는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 강좌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달빛 인문학´ 강좌 모습 (사진-대덕구청)
이번 과정은 내달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회덕향교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인물별로 ▶5월 1일 / 사육신의 의거의 주역 박팽년 ▶5월 8일 / 미륵원 길손 봉사와 황자후 ▶5월 15일 / 개혁을 선도한 기묘명현 김정 ▶5월 29일 / 동몽선습과 저자 민제인 ▶6월 5일 / 임란 의병장 연복과 강절 ▶6월 12일 / 회덕의 3대 시인 송남수 ▶6월 19일 / 청백리 강백년과 직언의 선비 강학년 ▶6월 26일 / 회덕 삼송 송규렴과 대제학 송상기 등 총 8회 운영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달빛 인문학 강좌는 문화 공연으로 하루간의 고단한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인문학을 들으며 선비문화의 지성을 배울 수 있는 강좌로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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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행복나눔! 행복드림!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
대덕구, 행복나눔! 행복드림!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
지난 21일 개장해 6월 2일까지 운영, 자원 재활용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지난 21일 자원 재활용의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600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개장했다고 말했다.
▲ 중리행복 벼룩시장 성황리 개장(사진-대덕구청)
올해로 6살을 맞이해 새로이 준비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대덕구 중리동 중리남로 구간인 중리동주민센터에서 만남공원까지 200m의 중리행복길 거리에서 여느 해와 같이 많은 시민들이 방문했고, 아이들 서적, 장난감, 의류, 다양한 골동품 등 수 백가지 종류의 물품들과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인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벼룩시장에서는 고가의 물품이나 신상제품이 아닌 오랫동안 집안에서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손때가 묻었으나 버리지 못하는 중고물품을 가지고 나와 장사진을 이뤘다.
중리행복길 거리는 과거 유흥가들이 밀집돼 있는 거리를 정리하고 개선해 중리행복길이라 이름을 붙이고 거리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해가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으며, 가족단위 방문객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소문이 났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중고물품의 재활용과 나눔이라는 체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나에겐 필요 없지만 또 다른 사람은 잘 쓸 수 있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정감과 소통이 넘치는 장터”라며 “혹시 집에 안 입는 옷이나 물품이 있으시다면 중리행복 벼룩시장을 통해서 다른 분들과 나눠 보는 기쁨과 즐거움을 가지시길 바라며 주변에는 대덕구의 명소인 계족산, 동춘당, 대청호 등 아름다운 명소도 많아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 겸 둘러보시면 좋으니 많이 찾아와 주실 것”을 당부했다.
벼룩시장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참여를 원하는 주의 월요일에 대덕구 홈페이지(http://www.daedeok.go.kr)에서 참여 신청을 하고, 화요일 10시 무작위 추첨 결과를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6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고, 어린이날 연휴는 휴장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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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하반기부터 한국에 오차범위 1m이내의 초정밀 GPS 서비스 제공된다
20년 하반기부터 한국에 오차범위 1m이내의 초정밀 GPS 서비스 제공된다
-24일부터 ICAO서 한․미 기술협력 회의…20년 하반기 국내 서비스 제공 -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본부(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미국 우주미사일사령부(SMC*)와 한국형 GPS 정밀위치보정시스템(KASS) 정지궤도위성의 고유한 식별코드(PRN 획득을 위한 기술협력 회의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ICAO 본부에서 韓․美 당국 관계자들이 만나 KASS GPS 정밀위치보정신호를 송신 할 수 있는 정지궤도위성 서비스에 대한 우리나라 당국의 의지와 기술사항을 논의하고 식별코드 부여를 위한 세부 절차에 합의하게 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7월에 고유식별코드가 배분되고, 개발 중인 KASS시스템에 입력되어 보정신호를 처리하는 중앙처리컴퓨터, 기준국 등이 2019년 설치되면 시험을 거쳐 `20년 하반기에는 우리나라 전역에 GPS 위치신호가 보정된 정교해진 위치서비스를 국민 누구나 받을 수 있게 된다.
국제민간항공기구에서 항공용으로 표준화된 KASS(SBAS) 시스템은 최근 측정된 실제 위치신호는 1m 이내로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지상에 고정 설치된 기준국(5~7개소)에서 GPS 신호(9~17m 오차)를 수신하여, 중앙처리센터에서 수집, 오차값을 보정하고, 우리나라 상공의 정지궤도위성으로 보정된 값을 송신하면, 최종적으로 정지궤도위성에서 보정된 신호를 GPS와 같은 신호로 우리나라 육․해․공 전역에 서비스하여, 항공기, 드론, 해양선박, 내비게이션, 핸드폰 앱 등 위치정보서비스 4차 산업에 응용 활용하게 된다.
동작원리는 간단하지만, 실제 항공기가 정밀계기착륙(APV*) 할 때 사용되어, 수평 외에도 수직(착륙각) 위치 정밀도와 신뢰도 측면 등에서 안정성이 보장되도록 설계되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 개발되어야 하는 만큼, 약 2년간의 공개서비스 기간을 거쳐 정밀보완 및 비행검사 등 신호의 정확성을 검증한 이후에 `22년 하반기 항공용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러한 관계로 GPS를 이용하여 현재 운용중인 위성위치보정시스템 원천기술을 보유한 국가는 美, 유럽이 유일*할 정도로 공정이 까다롭다.
그간 도로, 해양, 측량 등 특화된 분야에서 GPS 위치보정시스템*은 많이 개발되어 왔으며, 일부는 정밀도도 높지만 특수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만큼 별도의 수신기를 필요로 하고, 지상 서비스의 한계로 산악과 해양 등, 공중고속 이동체에 대한 전 국토 서비스에는 부족함이 없지 않다.
“KASS”는 우리나라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에서 GPS와 동일한 주파수로 송신하기 때문에 항공기를 제외하고는 별도의 수신기를 필요치 않아, 누구나 쉽게 일반 드론, 내비게이션, 모바일 폰의 위치 맵 등을 응용한 길찾기 등에 활용 가능하여 4차 산업 활성화와 경제적편익* 및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국토부는 ““KASS”는 신호의 유효성(99.999%)을 보증하고, 최근 미국공항에서 위성을 이용한 GPS 위치보정시스템(WAAS)의 실제 측정한 위치정확도 성능을 분석한 결과 평균 약 0.7m로, 앞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실제 1m 이내의 수평위치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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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22회 동춘당 문화제 성료
대덕구, 제22회 동춘당 문화제 성료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체험과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사상과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 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한 제22회 동춘당문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 지난 21일 중리중학교부터 동춘당근린공원까지 문정공시호봉송행렬(조선 숙종 때 `문정´이란 시호가 적힌 교지를 받들어 온 행렬) 재현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 21일 한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통의상을 입어 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 지난 21일 동춘당근린공원 동춘당 앞마당에서 열린 전국휘호대회에 참가한 초등학생의 사진을 찍고 있는 아빠의 모습(사진-대덕구청)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에서는 2만 여명의 시민들이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즐겼다.
첫째 날에는 동춘당 인문학 포럼을 통해 천년 회덕의 역사를 재조명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진행된 개막축하공연에는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 쇼콰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져 차별화된 문화제 행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었다.
특히, 회덕 천년의 역사를 기념하기 위한 퍼포먼스를 연출해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덕이 대전의 뿌리임을 시민들에게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둘째 날에는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전국휘호대회,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체험, 한시낭송, 평생학습동아리공연, 문정공시호봉송행렬 등이 진행됐다.
또한, 동춘당근린공원 일원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국화주(시 무형문화재) 시음, 쌀강정․꽃산병․바람떡 등 전통음식 만들기, 전통의상 입어보기, 장명루만들기, 천연봉숭아꽃 물들이기, 전통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해 보는 교육의 장이 됐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동춘당문화제는 올해로 22회 째를 맞는 우리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제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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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마다 원도심이 `들썩들썩´
매주 토요일마다 원도심이 `들썩들썩´
28일부터 매주 주요거점 7곳서 시민공모사업 공연 펼쳐져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고 도심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한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을 오는 28일부터 원도심을 비롯한 시내 주요거점에서 다채롭게 펼친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시민공모사업은 접수된 178개 사업 중 최종 65개 팀을 선정해, 원도심 및 주요거점장소 7곳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3~7시까지 공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운영되는 공연 프로그램은 음악 39건, 전통예술 7건, 연극2건, 무용3건, 다원예술 14건이다.
공연장소별로는 스카이로드 27회, 은행교데크 27회, 우리들공원 12회, 중앙로지하상가 28회, 트레일존 마당 28회, 족욕체험장 3회, 중리행복길 벼룩시장 3회로 연간 128회의 공연 및 사업 모니터링으로 상하반기(7월,10월) 2차례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해 시민 참여의 원도심의 대표 시민 축제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임병희 균형발전과장은“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시민공모사업 프로그램이 원도심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주고 도심 활성화를 위한 자양분 역할을 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현장을 찾아와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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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
대전시립합창단,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
27일 오후 7시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8세 이상 관람
대전시립합창단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제15회 한국창작음악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는 대전시립합창단 전임지휘자 김동혁의 지휘로 진행되며, 현존하는 작곡가들이 그들의 언어와 시각, 색깔로 창의적으로 작곡한 새로운 작품들을 선보이며 작곡가들이 직접 작품을 해설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대전시립합창단은 작품마다 독특한 색깔과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작곡한 창작 작품들을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연주 작품은 창작 공모에 선정된 작품들로서 음악대학에 재학중이거나 졸업한 학생들인 강전일, 백소영, 변현정, 양시종, 채수남 등 총 5명의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과 중견 작곡가로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박지수, 안성혁, 이종희, 채경화 등 4명의 중견 작곡가들의 위촉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작음악합창제는 대전시립합창단이 한국창작합창곡의 발전을 위해 올해로 1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합창의 새로운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역량 있는 작곡가를 발굴, 육성해 실력 있는 작곡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042-270-8363 ~ 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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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탄방동, 둔산지구대와 안심벨 합동 점검
서구 탄방동, 둔산지구대와 안심벨 합동 점검
대전 서구 탄방동(동장 안상채)은 둔산지구대(대장 김윤곤)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등에 설치된 안심벨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 둔산지구대와 안심벨 합동 점검 장면 (사진-대전서구청)
`안심벨´은 범죄 취약지역에 여성 및 취약계층의 안전과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화장실 등 6곳, 총 17개가 운영 중이다.
긴급사항 발생 시 벨을 누르면 외부에 부착된 경광등이 작동함과 동시에 둔산경찰서(둔산지구대)에 해당 위치가 실시간 전송돼 112 순찰 차량이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이날 합동 점검팀은 ▲안심벨 부착 상태 ▲경광등 작동 여부 ▲지구대와의 실시간 전송 시스템의 이상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안상채 동장은 ”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여성과 취약계층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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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나린´ 세계무대로
충남대 재학생,졸업생으로 구성된 `나린´ 세계무대로
결성 1년 만에 보컬 아시아 페스티벌 우승, 미국 초청 공연까지
“목소리만으로 울림 전하는 음악 활동하고 파”
충남대 재학생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아카펠라팀 `나린´이 결성된 지 2년도 되지 않아 미국 공연에 초대받는 등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 왼쪽부터 김기흥, 정보인, 김종하, 김서영, 방학현t사진제공-충남국립대
아카펠라 그룹 `나린´은 4월 2일~6일, 미국 아칸소에서 열린 `보이스잼 아카펠라 페스티벌 2018´에서 투어 형식의 공연을 펼쳤다. 보이스잼 출전 자격은 지난해 8월 홍콩에서 열린 `보컬 아시아 페스티벌 아시안컵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아시아를 대표해 초청됐다.
`나린´은 2016년 8월 결성된 아카펠라 그룹이다. 독특한 점은 베이스 김기홍씨만 성악을 전공했고 나머지 4명은 비음악 전공이다.
테너 김종하(국어국문학과 09학번), 베이스 김기홍(성악과 12학번), 소프라노 김서영(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10학번), 알토 정보인(독어독문학과 12학번), 보컬 퍼커션 방학현(동물바이오시스템과학과 11학번) 등 5인조로 구성돼 있다. 김종하, 김서영씨는 졸업생, 나머지는 아직 충남대에 재학 중이다.
전공도 관심사도 취업과 같은 처한 상황도 모두 달랐지만 이들은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메우는 아카펠라에 매력을 느껴 2년 전 `나린´을 결성했다. `나린´은 옛말인 `나리다´의 준말로 `하늘에서 내린 목소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공연은 충남대가 위치한 궁동 공원에서 버스킹으로 시작했다. 이후 소규모 카페, 대학과 지역 축제 등 크고 작은 무대를 가리지 않았다.
그러던 중 활동 1년 만인 지난해 8월 `인천국제 아카펠라 컴페티션´에서 동상을 받고, 연이어 홍콩에서 열린 `보컬 아시아 페스티벌 아시안컵 경연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했다. 또 그해 11월 첫 싱글 앨범도 발표하며 활발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나린은 신생 그룹답지 않게 직접 작사.작곡한 곡을 자신들의 무대에 올리고 기존 아카펠라와 달리 귀에 익숙한 팝과 K-팝을 공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 연습실도 없이 일주일에 두세 번 만나 대여용 연습실이나 빈 강의실, 동아리방, 자취방 등에서 연습을 이어가고 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만큼은 뜨겁다. 쇄도하는 공연을 소화하는 동시에 올 여름 대만에서 개최되는 보컬 아시아 대회에 초청돼 투어에 참여하고 싱글 앨범 발표도 앞두고 있다.
나린의 멤버인 방학현 씨는 “결성된 지 채 2년이 되지 않았는데 큰 대회에서 상을 받으며 주목 받고 있어서 뿌듯하다”며 “기존 아카펠라 그룹의 고정 관념을 깨고 아카펠라가 대중적인 장르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목소리만으로 큰 울림을 전하는 음악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나린에 대해서 자세한 문의는 방학현 010-4440-2610으로 하면된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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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21일부터 (월)23일까지의 날씨와 강수전망
(토)21일부터 (월)23일까지의 날씨와 강수전망
- 토요일(21일)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 예상, 평년보다 5~10℃ 높다
- 일요일(22일)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여
대전, 세종, 충남지역은 동서로 폭넓게 형성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가운데,따뜻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일사효과가 더해지면서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였다.
▲ 2018년 4월 21일(토) 낮 예상기압계 모식도(사진-대전지방기상청)
21일(토)까지 낮최고기온이 평년보다 5~10℃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22일 (일)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여, 낮최고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다고 대전지방기상청은 밝혔다.
한편 강수량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2일(일) 오후에 충남서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점차 동쪽으로 확대되겠고, 23일(월) 오후에 북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기압계의 변동가능성이 높아 강수량과 강수시간이 변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22일(일) 밤부터 23일(월) 오전 사이 서해상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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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 현장 방문
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 현장 방문
- 새로운 제도 시행에 앞서 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달걀을 선별‧세척‧포장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소 영농조합법인(경기도 광주시 소재)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류영진 식약처장, 새로운 제도 시행에 앞서 산업현장 애로사항 청취(사진-식약처)
▲ 류영진 식약처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 현장 방문(사진-식약처)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4월 25일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에 따라 새롭게 신설되는 `식용란선별포장업´과 관련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류영진 처장을 비롯하여 이현규 식품소비안전국장, 다한영농조합법인 이만형조합장, 김종표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참고로 지난해 살충제 달걀 사건 이후 달걀의 위생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농장에서 생산한 식용란을 전문적으로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 처리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을 신설하고 식용란자가검사 의무화를 추진하였다.
류영진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이번 제도 시행으로 달걀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되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제도가 산업현장에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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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된 중국산 절임식품 회수 조치
사이클라메이트가 검출된 중국산 절임식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품수입판매업체 ㈜단지푸드(인천시 서구 소재)가 수입하여 유통한 중국산 `명이나물´(유형: 절임식품) 제품에서 사이클라메이트(기준: 불검출)가 검출(83㎍/g)되어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한다고 밝혔다.
[사이클라메이트(Cyclamate)는 우리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 사용할 수 없으나, 중국‧동남아 등에서는 합성감미료로 사용하고 있음]
▲ 제품명(유형): 명이나물 (절임식품) (제조국): (중국) (출처-식약처)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9년 1월 7일인 `명이나물´ 제품이라고 말했다.
< 회수 대상 제품>
제품명
(식품유형)
제조업체
(제조국)
수입업체
(소재지)
유통기한
수입량
(kg)
명이나물
(절임식품)
DALIAN G AND I
FOODS CO., LTD.
(중국)
㈜단지푸드
(인천시 서구)
2019.1.7.
16,200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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