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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조선시대 회덕 선비를 이야기하다
  • 기사등록 2018-04-23 11: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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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조선시대 회덕 선비를 이야기하다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18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일환으로 조선시대 회덕의 선비들을 이야기하는 `회덕향교 달빛 인문학´ 강좌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회덕향교에서 열린 `달빛 인문학´ 강좌 모습 (사진-대덕구청)

 

이번 과정은 내달 1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덕구 읍내동에 위치한 회덕향교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동안 운영된다.

 

인물별로 ▶5월 1일 / 사육신의 의거의 주역 박팽년 ▶5월 8일 / 미륵원 길손 봉사와 황자후 ▶5월 15일 / 개혁을 선도한 기묘명현 김정 ▶5월 29일 / 동몽선습과 저자 민제인 ▶6월 5일 / 임란 의병장 연복과 강절 ▶6월 12일 / 회덕의 3대 시인 송남수 ▶6월 19일 / 청백리 강백년과 직언의 선비 강학년 ▶6월 26일 / 회덕 삼송 송규렴과 대제학 송상기 등 총 8회 운영된다.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달빛 인문학 강좌는 문화 공연으로 하루간의 고단한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인문학을 들으며 선비문화의 지성을 배울 수 있는 강좌로 마련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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