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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활성화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활성화한다
- 식약처,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주제로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6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을 미래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세계 석학 및 규제당국자들과 지식‧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라고 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우리나라 청년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산‧관‧학 전문가들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망 및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고 했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32개국 연자 126명(해외 101명)을 초청하여 130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제약업계·학계 전문가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분야 최대 행사로 치러진다고 말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기조연설 및 특별강연 ▲백신, 임상통계, 융‧복합 제품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포럼 ▲해외 규제 당국자 1:1 미팅, WHO PQ 1:1 미팅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 ▲WHO-IVI 공동 워크숍 및 청년대상 취업 토크콘서트 등 연계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고 한다. [(WHO) 세계보건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
우선 기조연설(27일)은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주제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마리안젤라 시망오 WHO 사무차장, 브라이언 윌슨 미국 식품의약국(FDA) 조직공학제제국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융합(IT-BT 등) 등을 통한 새로운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바이오 관련 규제 및 논쟁을 해소하여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고 했다.
특별강연(27일)은 인공지능(AI)와 블록체인 기술이 만드는 보건 분야의 미래,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발전하는 바이오경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협력‧실행 등 성공적인 `사람중심 바이오경제´ 실현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라고 했다.
[특별강연 연자 : 규리 IBM 왓슨 부사장, 머레이 에이큰 아이큐비아(IQVIA) 휴먼데이터사이언스 수석 부사장, 스태픈 글루익 세엘진 부사장 등]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통계, 융‧복합제제 등 각 분야별로 포럼이 개최되며, 각 분야 규제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최신 개발 동향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위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백신 포럼´은 28일 신종 감염병 예방 등 미래백신에 대한 규제변화를 공유하고, 백신 개발전략 논의와 백신 전주기 안전관리에 대한 글로벌 사례 등을 공유하며 `임상통계 포럼´은 29일 최근 의약품 개발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임상통계 분야 최신 정보와 임상시험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한 `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CDISC)´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고 했다.
특히, `융‧복합제제 포럼´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융‧복합 기술과 제제에 대한 최신 개발 동향과 사례, 해외 규제 전망 등을 공유한다.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하여 해외 규제 당국자와 1:1 미팅(27일, 28일),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심사자와 1:1 미팅(27일)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6개국 규제당국자들과 국내 제약사 간 31차례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며,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 22개사 제약사의 홍보배너를 설치‧운영한다.
[해외 규제당국자 1:1 미팅 참여국가 : 칠레, 이집트,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등 6개국]
또한, WHO PQ 심사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근 PQ 대상으로 추가된 바이오시밀러 및 백신 분야 국내 제조사 간 일대일 미팅을 통해 PQ 인증 시 궁금한 사항과 어려운 점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WHO PQ(Pre-qualification) : WHO가 개발도상국에 의약품 공급을 목적으로 품질, 안전성·유효성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특별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메르스 백신 개발´을 주제로 한 `WHO-IVI 공동 워크숍´이 26일과 27일 개최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가들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29일 진행된다.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 Virus) : 치사율이 약 35%로 높아 전세계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병원균, 중동 지역에서 산발적인 인체 감염 및 발병이 계속 보고되고 있음]
`WHO-IVI 공동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메르스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와 실험실적인 평가방법 논의 ▲백신개발 현주소와 WHO 연구개발 청사진 등 개발현황 공유‧논의 등이다.
또한, 약학‧생명과학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공의 취업준비생과 대학원생 약 50명이 참여하여 산·관·학 전문가들에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토크 행사도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동향과 개발·허가 사례를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 개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바이오의약품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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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돼지불고기 등 지원 봉사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 복지사각지대 주민 위해 돼지불고기 등 지원 봉사
대전 대덕구 대화동 복지만두레(회장 조영희)와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최익수)가 27일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화동 저소득층 70세대를 대상으로 돼지불고기와 김치 등을 직접 만들어 지원했다.
▲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조영희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와주시는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고마움을 전하며 어려운 이웃들께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계층을 위해 각종 봉사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애쓰고 있는 한국전력공사 충남지역본부는 대화동 복지만두레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 가정을 발굴해 매월 물품과 현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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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치매도서코너 운영으로 치매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
대덕구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관장 강문숙)이 27일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하는 치매극복선도단체(공공도서관 부문)로 선정돼 `치매극복 선도도서관´으로 지정됐다.
▲ 27일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에서 왼쪽부터 강문숙 관장, 문정순 평생학습원장, 이영애 대전광역치매센터장, 허기명 대전광역치매센터 사무국장이 `치매극복 선도도서관´ 지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으로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은 1층 노인·장애인실 내 90여권의 치매관련 도서 및 최신 국가치매관리사업 자료를 비치해 치매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제공한다.
문정순 대덕구 평생학습원장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중 10분의 1이 치매진단을 받고, 그 중 85세 이상 노인분들 10명 중 4명은 치매 환자이다”며 “우리 도서관은 치매로 직·간접적인 고통 중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선입견을 가진 분들의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치매도서코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매관련도서는 대전시 통합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신탄진평생학습도서관( 608-5529)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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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내 일자리 찾는 구직자로 성료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내 일자리 찾는 구직자로 성료
대전 대덕구가 2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마련한 2분기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
▲ 일자리 찾는 구직자들의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행사에서는 ㈜진합를 비롯한 업체 8곳에서 시스템경비원, 사무원, 생산직 등 43명의 직원 채용 면접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층을 우대하는 채용업체의 비중이 높아 면접장을 찾는 구직자들의 평균연령이 많이 낮아졌고 내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들이 북적할 정도로 많이 오셨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인 참여업체의 한 인사담당자는 “직원 채용 시 직무적합성 못지않게 구직자의 태도와 열정 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체에서는 실무에 적합한 직원을 뽑으려고 하므로 구직자들께서는 스펙에 치중하는 것 보다 직무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구직자의 취업지원을 위해 매 분기마다 취업 특강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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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둔산3동, 어르신 삼계탕 대접
서구 둔산3동, 어르신 삼계탕 대접
대전 서구 둔산3동 복지만두레(회장 석희대)는 27일 둔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 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날 행사는 둔산동 삼성재활의학과(원장 강경주)에서 지난 5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이날 복지만두레 회원들은 어르신 7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으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30가구는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했다.
석희대 회장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계층의 이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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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서구,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300여 명 대상...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아동학대 외면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24개 직군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사진-대전서구청)
이날 교육은 세이브더칠드런 박경희 강사로 초빙해 `아동학대의 이해 및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박 강사는 아동학대와 관련한 법률적 지식을 아동학대의 유형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할 수 있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속해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해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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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TL), 스포티지(QR), 쏘렌토(UM) 39만여대 리콜실시
투싼(TL), 스포티지(QR), 쏘렌토(UM) 39만여대 리콜실시
-에어컨 가동시 통풍구로 배출되던 백색가루 수산화알미늄 성분으로 확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현대·기아자동차(주)에서 제작·판매한 쏘렌토(UM) 등에서 발생하는 에어컨 송풍구 백색가루(일명:에바가루) 분출현상에 대하여 공개 무상수리를 권고(`18.6.22.)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해당차량과는 무관한 참고용 차량 이미지임을 밝힙니다.
국토부 조사결과, 에어컨 증발기(에바포레이터)의 알루미늄 표면처리공정 불량으로 증발기 표면의 알루미늄이 부식되고 이로 인해 형성된 백색가루가 에어컨 가동 시 송풍구로부터 분출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토부가 해당 물질의 성분 분석을 위해 분출 차량의 증발기에서 시료를 채취하여 성분 분석 전문기관(한국세라믹기술원)에 의뢰한 결과, 주성분이 ´수산화알루미늄` 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현대·기아자동차(주)는 그간 `백색가루´ 분출 현상이 발생하는 차량에 대하여 비공개 무상 수리를 진행 중이었으나, 국토교통부의 공개 무상수리 권고에 따라 수리 부품과 점검 장비 등 시행준비가 완료되는 7월 27일부터 대상 차량(쏘렌토(UM), 스포티지(QR), 투싼(TL) 3개 차종 39만여대)의 소유자에게 개별 통지 후 전면적인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해당차량 점검 등을 받으려는 소유자는 현대·기아자동차(주) 서비스센터(협력업체 포함 2,170개소)에 문의하여 대상 차량, 점검 일정(예약) 등을 확인한 후 무상 점검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소비자의 우려가 빠른 시간 내에 해소될 수 있도록 현대·기아자동차(주)의 수리 점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추가적으로 에어컨 백색가루가 분출되는 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관찰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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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닛산, 미쓰비시 29개 차종 12,102대 리콜 실시
벤츠, 닛산, 미쓰비시 29개 차종 12,102대 리콜 실시
-벤츠 26개 차종 8,959대, 아웃랜더 2개 차종 545대, 알티마 2,598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3개 업체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자동차 총 29개 차종 12,10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C 220 CDI 등 26개 차종 8,959대의 차량에 대하여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벤츠 C 220 CDI 등 25개 차종 8,929대 조향장치 내의 전기부품(스티어링 칼럼 모듈)의 결함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여 탑승자가 다치거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벤츠 GLS 250d 4MATIC 30대는 변속기 오일 냉각기 파이프의 연결부품 결함으로 연결부에서 변속기 오일이 누유 되어 차량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알티마 2.5 2,598대는 토크컨버터(엔진과 미션 사이에 장착되어 동력의 전달 및 차단을 하는 장치) 내 부품의 결함으로 주행 중 시동 꺼짐이 발생하여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6월 29일부터 (주)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아웃랜더 등 2개 차종 545대는 선루프 유리 접착 수지의 재질 불량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접착 강도가 약해져 선루프로부터 유리가 이탈되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해당차량은 7월 2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제작자등은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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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방글라데시 기관차 구매 컨설팅 사업 수주
코레일, 방글라데시 기관차 구매 컨설팅 사업 수주
다카∼치타공 300km노선 투입될 디젤전기기관차 20량 구매 자문 사업
코레일(사장 오영식)은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기관차 구매 컨설팅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 지난 21일 방글라데시 다카지역에 위치한 철도청 본사에서 압둘마틴쇼드허리(Abdul Matin Chowdhury) 방글라데시 철도청 프로젝트 국장(사진 왼쪽)과 강석철 코레일 해외사업처장(사진 오른쪽)이 방글라데시 기관차 구매 컨설팅에 대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코레일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다카∼치타공 약 300km 구간에 투입될 디젤전기기관차 20량 구매에 관한 자문 사업이다.
디젤기관차 구매와 관련된 입찰 서류, 설계서, 제작 검사, 시운전 등 발주처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자문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1개월이다.
한편 코레일은 2017년 10월 미얀마 객차 구매 컨설팅 사업을 수주해 성공리에 과업을 수행하는 등 동남아시아 철도 시장에서 전문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은 한국정부의 원조성 차관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이용해 추진된 것으로 한국의 방글라데시 외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자문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것”이라며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 할 수 있는 해외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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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제2기 청년네트워크´힘찬 출발
서구,`제2기 청년네트워크´힘찬 출발
26일 발대식...`청년 정책 파트너´역할 수행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39명과 함께 `제2기 서구 청년 네트워크 발대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단체사진(사진-대전서구청)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소통의 시간, 청년활동가 활동사례 발표, 청년 네트워크 분과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활동가 활동사례 발표´에는 현재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 자본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된 3팀의 대표자가 발표자로 나서 지역에서의 청년의 역할과 정책 참여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참여하는 `제2기 청년 네트워크´는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서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단체 활동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구와 청년 간의 소통의 창구 기능과 함께 ▲청년 문화 ▲청년 생활 ▲청년 일자리 3개 분과로 구성, 내년까지 청년 정책의 파트너로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청년들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사업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제2기 청년 네트워크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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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고품위 아트 메달 `장수하늘소 메달´ 출시
조폐공사, 고품위 아트 메달 `장수하늘소 메달´ 출시
일련번호 적용 은메달 30개, 동메달 150개 한정 판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가 26일 프리미엄급 고품위 아트 메달인 `장수하늘소 메달´을 선보였다.
▲천연기념물 세번째 작품 장수하늘소 은메달 출시.사진제공-한국조폐공사
천연기념물 시리즈 세번째 작품인 `장수하늘소 아트 메달´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의 다양한 모습이 고심도(高深度)의 기술로 재현됐다. 은메달(중량 500g, 순도 99.9%, 직경 80mm)과 동메달(390g, 80mm) 두 종류로 은메달은 30개, 동메달은 150개 한정 제작되며, 메달 측면에 일련번호를 각인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판매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개당 은메달 99만 9,000원, 동메달 15만 5,000원이다. 6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www.koreamint.com)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아트메달은 일반 메달보다 예술성과 입체감을 높인 반면 제조량(판매량)은 최소화해 수집가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인기가 높다. 국내에서는 조폐공사가 동전을 만드는 기술력을 적용, 지난해 `참매‧매사냥 메달´과 `흑우‧흑돼지 메달´을 내놓아 은메달의 경우 쇼핑몰 판매 개시 1분도 안돼 전량 매진된 바 있다.
조폐공사 최성호 영업개발단장은 “기술력과 예술성을 결합해 고품위 제품을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멋진 디자인과 함께 소장가치를 높여 수집가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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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세행정포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모색
2018년 국세행정포럼,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 모색
- 납세자 권리구제제도의 합리적 개선방향, 명의신탁 주식 양성화 방안 논의 -
국세행정개혁위원회(위원장: 이필상)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김유찬)이 공동 주최하고 국세청이 후원하는 「2018년 국세행정포럼」이 6. 26. (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행정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학계, 언론, 정부, 유관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최근 급변하는 세정환경 하에서 공평과세 구현을 위한 당면 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현행 행정심 단계의 조세불복제도는 과세전적부심, 이의신청, 심사·심판청구 등 여러 절차로 인해 복잡할 뿐만 아니라 기관 간 인용률이 경쟁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측면이 있다.
이러한 현행 납세자 권리구제제도가 실질적으로 납세자 권리보호에 기여하는지를 검토·분석하고, 과세의 공평성과 납세자 권리보호가 조화롭게 모색되는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3년간 심판청구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 비중은 일정수준을 유지, 불복절차별 인용률은 유사하나, 고액사건의 경우에는 심판청구의 인용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이의신청·심사청구 건수는 크게 감소했다.
조사심의팀 및 과세사실판단자문위원회 운영 등 과세관청의 다각적인 과세품질 제고 노력에도 불복인용률이 일반 행정심판, 외국 등과 비교하여 높은 수준으로 지속 유지되는 문제가 있다.
또한, 국세청·조세심판원·감사원 등 다수의 재결기관이 존재하여 행정심 결정의 통일성·신속성·예측가능성이 저해되고, 동일기능의 중복적 절차로 인해 불복처리의 장기화에 따른 납세자 부담이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특허심판원 등 국내 타 행정심의 경우 재결기관이 처분청 내 설치되어 있고, 심급단계도 단순하게 운영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과세전적부심이 유일한 사전적 권리구제수단인 점, 이의신청·심사·심판청구는 중복적인 특성이 있는 것을 감안할 때 과세전적부심으로 통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경우 심리품질의 일관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세무서 과세전적부심을 폐지하고 지방청 국세심사위원회에서 통합심사를 한다고 했다.
과세전적부심으로 통합 시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액요건(현행 100만 원)을 폐지하여 청구대상을 확대하고, 청구기간 및 결정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세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개선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행가능한 사안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법령개정 사항은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사회적 공감대 확보가 필요한 사항은 정책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개선추진 여부를 신중히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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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수입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불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국내에 수입‧통관되어 잠정 유통‧판매 중지 조치 중인 캐나다산 생산 밀 20건과 밀가루 13건에 대해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 혼입 여부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아 해당 제품들에 대한 잠정 유통‧판매 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단계에서 캐나다 밀 1건을 검사한 결과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MON 71200)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6월 14일 캐나다 식품검사청(CFIA)이 캐나다 앨버타 주 남부지역에서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발견되었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시하였다.
식약처는 캐나다산 밀과 밀가루에 대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 혼입 여부를 매 수입시마다 검사하여, 미승인 유전자변형 밀이 검출되면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여 국내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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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호주 국립 뉴캐슬대 및 뉴질랜드 WINTEC과 교류협정 체결
한밭대, 호주 국립 뉴캐슬대 및 뉴질랜드 WINTEC과 교류협정 체결
교수 공동 연구, 글로벌 산학협력 및 실질적인 학생교류 프로그램 적극 추진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최근 호주 뉴캐슬대학교, 뉴질랜드 와이카토공과대학과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는 등 오세아니아 지역 명문대학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 한밭대학교는 호주 뉴캐슬 대학과 교류협정을 맺었다.사진제공-한밭대
한밭대는 6월 18일(월) 호주 뉴캐슬대학교(총장 캐롤라인 맥밀렌)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체결은 송하영 총장과 강진규 교무처장, 임재학 미래산업융합대학장, 임준묵 입학본부장, 강희정 국제교류원장 등 한밭대 대표단이 호주 뉴캐슬대학교를 방문해 이뤄졌다.
협정을 통해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및 출판,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구, 창업 및 기업가정신연구 프로젝트 상호 협력, 우수 대학원생 교류 실시,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글로벌 산학협력 촉진 등에 중점을 두고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뉴캐슬대학교 위니 엘레이 부총장은 “양 대학에 이익이 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실현가능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교류가 가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호주 뉴캐슬대학교는 1965년 설립되었으며 3개의 캠퍼스를 가진 호주의 명문대 중 하나이며 경영 및 법학부, 공과대학, 자연대학 및 보건학부에 강점을 가진 국립 종합대학이다.
학생수 총 36,000여명, 교직원은 2,600여명으로 호주에서 산학관의 협력과 네트워킹을 통해 최고 수준의 창업 및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 및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 한밭대는 뉴질랜드 윈텍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한밭대
또한 한밭대 대표단은 6월 21일(목) 뉴질랜드의 명문대학인 국립 와이카토공과대학(총장 마크 플라워스, Waikato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윈텍(WINTEC)´)를 방문해 총장을 접견하고 양교 간 종합적이고 실질적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교수 공동 연구개발, 교환학생 및 글로벌 현장실습 교류, 시니어 연구교류 프로젝트 및 캡스톤디자인 연구, 목적형 단기연수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상호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또한 2+2 프로그램,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3+1 프로그램 및 연구중심의 인턴십 프로그램, 국제적으로 인증된 `옥스퍼드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WINTEC은 1924년에 설립된 공학 및 자연과학 중심의 대학으로 최고 수준의 교육시설을 갖춘 국내 및 해외지역 6개 캠퍼스에서 1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수는 21,000여명, 교직원은 900여명으로 세계수준의 실용중심 교육을 통해 취업률 96%를 기록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각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한밭대 송하영 총장은 “호주 뉴캐슬대학교, 뉴질랜드 WINTEC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세아니아 지역과 교수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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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송촌동,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 교육
대덕구 송촌동,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 교육
대전 대덕구 송촌동(동장 정여택)이 지난 25일 송촌제1경로당 등 경로당 7곳을 방문해 폭염대비 경로당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 정여택 송촌동장(가운데)이 경로당 어르신들께 폭염대비 국민행동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다가올 혹서기 대비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폭염에 대비한 사전 준비, 폭염주의보 발령 시 대처요령, 폭염경보 발령 시 대처요령, 폭염에 의한 장애 및 응급처치 요령 등을 경로당 어르신들께 안내했다.
정여택 동장은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폭염특보 시 대낮에는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국민행동요령에 따른 대응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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