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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순열 선거사무소 개소…민주당 인사·지지자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지난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민주당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과 당 관계자, 지지자들이 참석했다.행사장에는 김효숙, 유인호, 박병남, 안신일, 손인수, 노종용, 정연희, 박란희, 황관영, 김창연, 이재준, 김종철 후보와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단, 지역 지지자들이 함께했다.특히 이날 개소식은 5평 남짓한 선거사무소 내부에 참석자들이 몰리면서 사무소 안팎이 붐볐다. 내부 수용에 한계가 생기자 일부 참석자들은 출입구 밖 넓은 공간에서 행사 진행을 지켜봤다.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세종시는 지금도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을 잘 알고 시민과 함께해 온 후보들이 지방정치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박형주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은 “지역 현안을 꾸준히 살펴온 점이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순열 후보는 “도담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앞으로 교통, 교육, 생활SOC, 정주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시장·교육감·시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 진영의 조직력과 현장 선거운동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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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청권 공천자대회 개최…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12일 청주에서 열린 민주당 충청권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지방선거 대응 방향과 충청권 균형발전 구상을 공유하며 충청권 선거 체제 결속에 나섰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가 12일 오전 청주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남·충북 공천자대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청권 지역위원장,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참석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함께 자리했다.참석자들은 ‘함께 뛰는 충청, 지방선거 원팀’, ‘대한민국 균형발전,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방선거 대응 의지를 나타냈다.행사에서는 정청래 대표와 조 후보 간 문답도 이어졌다. 정 대표가 조 후보에게 “에베레스트산이 가장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묻자 조 후보는 “히말라야산맥 위에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이에 정 대표는 “여러분이 높게 설 수 있는 것은 히말라야 같은 민주당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목표는 높게 잡되 자세는 가장 낮게 임하는 겸손한 후보가 되자”고 말했다.조 후보는 승리 각오 발표를 통해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뜻이 담긴 도시”라며 “세종에서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과 고(故)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지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공천자대회를 통해 충청권 지방선거 대응 전략과 조직 결속을 점검했다.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청권 민심과 균형발전 이슈를 둘러싼 각 정당의 경쟁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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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심 2026] 김동빈 선거사무소 개소식 북새통…빗속에도 지지자·주민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김동빈 세종시의원 후보가 12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 안팎은 참석자들로 붐볐다.김동빈 세종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2일 오후 2시 세종시 금남면 용포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이날 개소식은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지지자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이른 시간부터 붐비는 모습을 보였다. 협소한 사무실 내부와 출입구 주변까지 참석자들이 몰렸고, 일부 주민들은 먼저 도착한 참석자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위해 발걸음을 돌리는 모습도 현장에서 확인됐다.현장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이미경·김광운 후보 등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후보 다수가 참석해 김 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했다.김동빈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금남면·부강면·대평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의지를 강조했다.김 후보는 “금남면과 부강면, 대평동은 도시와 농촌의 특성이 함께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생활 인프라와 교통, 정주환경을 균형 있게 개선하는 일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읍면지역과 신도심 간 격차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선거 때만 찾아오는 정치가 아니라 늘 주민 곁에서 함께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은 “김동빈 후보는 금남면과 부강면, 대평동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후보”라며 “교통과 생활환경,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세종시의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김동빈 후보가 주민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금남면과 부강면, 대평동은 세종시 균형발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김동빈 후보는 현장을 잘 알고 주민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후보인 만큼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비가 오는 날씨에도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신 것은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모습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보여주는 현장으로 기록됐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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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등록 14일 시작…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등록 신청을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1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등록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을 공개했다.후보자등록은 5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진행된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6월 2일까지다.후보자로 등록하려면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 국민이어야 하며, 2008년 6월 4일 출생자를 포함한다. 또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지방선거 출마자는 선거일 현재 계속해 60일 이상 해당 지방자치단체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기준일은 2026년 4월 5일 이전이다.다만 공무로 해외에 파견됐다가 선거일 전 60일 이후 귀국한 경우에는 선거인명부 작성기준일인 5월 12일부터 선거일까지 주민등록이 계속 유지되면 출마가 가능하다.교육감선거 후보자는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인 2026년 5월 14일부터 과거 1년 동안 정당의 당원 경력이 없어야 한다.후보자등록은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해야 한다. 등록 시에는 선거별 기탁금을 납부한 뒤 재산·병역·학력·전과·세금 납부 및 체납 관련 서류와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주민등록초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정당 추천 후보자는 정당의 후보자추천서를 제출해야 하며, 교육감선거 후보자와 무소속 후보자는 선거권자의 후보자추천장을 제출해야 한다. 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 후보자는 본인승낙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선거별 기탁금은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 5000만 원,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1500만 원, 구·시·군의 장 선거 1000만 원, 시·도의원선거 300만 원, 구·시·군의원선거 200만 원이다.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서 기탁금 일부를 납부한 경우에는 차액만 추가 납부하면 된다. 또 당선되거나 유효투표총수의 15% 이상을 득표하면 기탁금 전액을 돌려받고, 10% 이상 15% 미만 득표 시에는 절반을 반환받는다.장애인 후보자와 선거일 현재 39세 이하 청년 후보자는 요건에 따라 기탁금의 50% 또는 70%를 감액받을 수 있다.정당 당원은 무소속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후보자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두 개 이상의 당적을 가진 경우에도 후보자 등록이 제한된다.또 정당이 실시한 당내경선에 참여했으나 선출되지 않은 사람은 해당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 후보자로 출마할 수 없다.정당이 비례대표 지방의원 후보자를 추천할 때에는 후보자의 50% 이상을 여성으로 추천해야 하며, 후보자 명부의 매 홀수 순위에는 여성을 배치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해당 비례대표 후보자등록은 무효 처리된다.무소속 후보자는 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 전 5일인 5월 9일부터 교부하는 추천장을 이용해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추천 인원은 시·도지사 및 교육감선거의 경우 1000명 이상 2000명 이하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와 구·시·군의 장 선거는 300명 이상 500명 이하, 지역구 시·도의원선거는 100명 이상 200명 이하,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는 50명 이상 100명 이하이다.후보자등록이 완료되면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세금 납부 및 체납 사항, 공직선거 입후보 경력 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인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 에서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공개된다.한편 후보자들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까지는 공직선거법이 정한 범위 안에서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만 가능하다. 이번 후보자등록을 기점으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본격적인 본선 경쟁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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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심 2026] 김충식 예비후보 “조천변 관광벨트로 조치원 상권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1선거구)가 조천변 관광벨트 조성과 전통시장 연계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조치원 상권 회복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지속 의지를 밝혔다.국민의힘 김충식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조천변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시민 불편을 실제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정치가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재선 출마 이유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여러 사업과 정책을 추진했지만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조천변 관광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자신을 “조치원에서 태어나 생활해온 지역 기반 시의원”이라고 소개하며 지역 봉사활동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조천변 정비와 봄꽃축제 유치, 녹지환경 개선,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주요 활동 사례로 제시했다. 다만 봉사활동 시간 등 세부 수치는 후보 측 설명에 따른 것이다.김 예비후보는 현재 조치원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상권 침체와 공실 증가 문제를 꼽았다. 그는 “조치원의 강점인 조천변 자연환경과 전통시장, 조치원역 접근성을 연계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그는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른 지역개발 특례와 국가 지원 확대 가능성을 활용해 조천변 중심 관광벨트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짚라인과 하늘자전거, 출렁다리 등 체험형 시설과 공영주차장, 가족 단위 놀이공간, 편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관광객 유입을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조치원역과 서창역을 중심으로 충청권 광역철도(CTX)와 연계한 환승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버스와 택시, 대중교통 간 연계를 강화하고 조치원읍과 세종시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CTX 사업과 환승거점 구축은 국가철도망 계획과 관계기관 협의,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한 사안이다.도심 환경 개선 방안으로는 조치원역과 전통시장 일대 안전사업지구 추진과 노후시설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청과상회거리 일대에는 바람숲길 조성을 추진하고 외곽 숲길과 연계한 녹지축 확대 구상도 밝혔다.생활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노후 주방시설 개선과 보훈가족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제시했다. 또 고려대와 홍익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참여 기반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치원 정체성 강화 방안으로는 충북·대전·천안·공주 등 주요 진입로에 동·서·남·북 4대 관문 조성을 추진해 지역 상징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좋은 시의원의 기준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사람”이라며 “현장 방문과 주민 간담회를 통해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세종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삶의 터전”이라며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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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세종을 특교세 17억 확보…도로·문화·안전 인프라 확충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이 세종시을 지역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 기반 확충, 노후 교량 안전 강화를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 도로 개설과 문화공간 조성, 노후시설 보수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정무위원회 간사)이 세종 북부권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는 △번암리 도시계획도로(소로1-7호) 개설 5억 원 △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5억 원 △소정교 보수보강 4억 원 △송성교 보수보강 3억 원 등 모두 4개 사업에 투입된다.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대응과 지역 현안 해결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특별 재원이다. 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문화·안전 분야 사업에 집중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번암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은 조치원읍 번암리 일원에 연장 286m, 폭 10m 규모의 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간은 일부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주민들이 차량 교행과 우회 이동에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도 충분하지 않아 학생과 고령층 주민들의 보행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생활권 내부 연결성이 떨어지면서 응급차량과 생활물류 차량 이동에도 불편이 이어졌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미개설 구간 연결로 지역 내 이동 동선이 개선되고, 보행 환경과 차량 통행 여건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북부권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 문화예술인의 집 조성 사업도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 사업은 조치원읍 충현로 일원에 전시공간과 문학관, 다목적실 등을 갖춘 문화예술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이다.그동안 지역 예술계에서는 안정적인 창작·전시 공간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세종시는 인구 증가 속도에 비해 지역 예술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문화 기반 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조치원 원도심 역시 문화 활성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거론됐지만,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은 제한적이었다.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교류 기반 확대는 물론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노후 교량 안전 보강 사업도 포함됐다. 소정교와 송성교는 정기안전점검 결과 모두 C등급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C등급은 주요 부재 일부에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두 교량에서는 교각과 교대 일부의 철근 노출과 균열 등이 확인되며 유지보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노후 교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이어졌다.소정교는 교량받침 교체를 중심으로 구조 안정성 보강이 추진된다. 교량받침은 상판 하중을 지지하는 핵심 시설로, 노후화가 진행될 경우 진동 증가와 구조 안전성 저하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송성교는 교면 재포장과 난간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존 교면은 노후화로 차량 통행 시 진동과 소음 문제가 발생했고, 일부 난간 시설 역시 안전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보수보강 사업이 완료되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차량 주행 안정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들의 불안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선제적 안전 대응 효과도 기대된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민생 중심 국정 기조를 지역에서 실현하고 세종을 지역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단순 예산 지원을 넘어 조치원과 세종 북부권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문화·안전 인프라를 동시에 보완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지역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주목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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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부모들, 임전수 교육감 예비후보와 교육현안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11일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사교육 부담과 대입 정보 격차, 유보통합 대응 방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세종시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 회원들이 11일 오전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를 방문해 교육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선영 대표를 비롯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재학 자녀를 둔 학부모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교육 의존 심화와 대입 정보 접근성 차이,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교육 격차 문제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임 예비후보는 간담회에서 “초등학교 기초학력 지원부터 고등학교 진학·진로 상담까지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대입 지원과 관련해 “수능·학생부·입시 컨설팅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지원관 배치를 추진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입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과 온·오프라인 설명회 운영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유보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운영 체계 차이를 언급하며 “아이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구분하지 않는다”며 “제도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혼란과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 세종교육의 방향과 관련해 “학력과 인성, 미래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간담회를 마친 뒤 일부 참석 학부모들은 임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선영 대표는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공교육 지원 방향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임 예비후보는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이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답했다.임 예비후보는 28년간 국어교사로 재직했으며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지냈다. 현재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해 기초학력 강화와 진로·진학 지원 체계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사교육 부담 완화, 대입 정보 접근성 개선, 유보통합 대응 등 세종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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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심 2026] 이순열 선거사무소 개소…민주당 인사·지지자 대거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 민주당 시의원 후보들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갑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행사장에는 김효숙, 유인호, 박병남, 안신일, 손인수, 노종용, 정연희, 박란희, 황관영, 김창연, 이재준, 김종철 후보와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단, 지역 지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특히 이날 개소식은 비교적 협소한 선거사무소에 참석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내부 수용이 어려울 정도로 인파가 집중됐다. 사무실 내부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로 인해 일부 지지자들은 출입구 밖 넓은 공간에서 행사 진행을 지켜보기도 했다.행사장 주변에는 지방선거 후보들과 지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지방선거 승리와 정권 재창출 필요성 등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이춘희 전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시는 지금도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역을 잘 알고 시민과 함께해 온 후보들이 지방정치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박형주 민주당 세종시당 고문은 “지역 현안을 꾸준히 살펴온 점이 중요하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정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순열 후보는 “도담동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순열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예비후보가 11일 세종시 도담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이 후보는 앞으로 교통과 교육, 생활SOC, 정주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날 개소식에 민주당 소속 인사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하면서 세종지역 지방선거 분위기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시장·교육감·시의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지역 조직력과 현장 선거운동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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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행정수도 완성·문화도시 도약”…세종 미래 구상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11일 세종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문화·예술·체육·교통 분야 공약과 행정수도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가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11일 아리아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예술·체육 분야 4개 약속과 18개 시책, 행정수도 추진 방향 등을 공개했다.최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논의와 관련해 “행정수도 특별법이 국회 첫 관문이라 할 수 있는 건설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부터 어려운 걸음을 하고 있다”며 “결국 선거 이후로 미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지연 책임을 민주당에 돌리며 “세종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최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헌법 명문화와 특별법 제정을 병행 추진하는 이른바 ‘투트랙 접근’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대한민국의 전략적 국가 어젠다로 국정 운영 효율성과 지방화 시대 실현을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행정수도 상징 사업으로는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행정수도 상징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또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명문화해 법적·제도적 기반 확보를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내놨다.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지방법원 건립과 관련해서는 정부 계획과 일정에 맞춰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후보 측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지방법원 건립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법무부, 경찰청, 국가인권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일부 중앙행정기관과 국가기관 이전에 대한 단계적 추진 방향도 제시했다. 재정 분야에서는 세종시 단층제 특수성을 반영한 별도 보통교부세 제도 신설 추진과 LH 개발부담금 환수 관련 검토 계획도 언급했다.최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기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CTX 광역급행철도 확충을 통해 광역철도 접근성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수준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세종청사와 조치원역 외 추가 역사 신설 검토, KTX 세종역 재추진, 세종~안성 고속도로 조기 개통 지원, 세종~청주 고속도로와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추진 등을 공약에 포함했다.금강 횡단교량과 첫마을 하이패스IC, 제천 횡단 지하차도 등 주요 교통망 사업도 국가 중추시설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는 시민 생활과 연계된 문화도시 기반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최 후보는 “모든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 체육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세종을 품격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조치원 문화정원 직영 체제 전환과 세종문학관 2027년 완공 추진, 조치원역 인근 ‘세종 예술인의 집’ 조성 계획 등을 발표했다. 신도시 공실 상가를 활용한 창작 공유공간과 생활권별 문화예술 공유공간 지원 체계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체육 분야에서는 시민체육관 보수와 생활체육 기반 확충 방안이 제시됐다. 최 후보는 2027년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도 경기 개최에 맞춰 시민체육관 보수를 추진하고, 이후 시민과 체육단체 거점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축제 분야에서는 낙화·복숭아·한글·빛 축제를 ‘세종 4대 축제’로 발전시키고 XR·AI 기반 체험 콘텐츠 확대와 만족도 평가 체계 도입 계획을 내놨다. 낙화축제와 관련해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지정 및 세계유산 등재 가능성 검토 구상도 밝혔다.청년층을 겨냥한 e스포츠 지역리그 참가 지원과 소규모 대회 개최, 공실 상가 활용 거점 공간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유치를 통해 한글축제와 연계한 전국 단위 문화 교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장욱진 화백 생가 기념관과 세종시립박물관은 각각 2027년 개관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동 문화발전소와 내송길 전방대 등은 문화마을 브랜딩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관광 분야에서는 금벽정과 김종서 역사테마공원, 전월산 일대를 스토리텔링과 XR 체험형 콘텐츠 중심 관광자원으로 재구성하고, 야간 관광 확대와 시민 추천 관광·맛집 콘텐츠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또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36홀 이상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스크린 골프 시설 도입 등을 통해 생활체육 수요 대응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행정수도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헌법 명문화가 필요하다”며 “법적 시비를 줄이고 제도적 기반을 보완해 완전한 행정수도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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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심 2026] 김광운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개소식…교통·교육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김광운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2선거구)가 지난 9일 조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조치원 BRT 조기 추진과 광역철도망 확충, 교육 인프라 확대 등 지역 현안 중심 공약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김광운 국민의힘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제2선거구)는 지난 9일 조치원읍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개선 방향을 담은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와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지역 시·도의원 후보, 당원과 주민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내빈 소개와 축사,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조치원 지역 교통 여건 개선과 청년·교육 정책 확대,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등을 핵심 과제로 언급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조치원 번암사거리에서 홍익대 구간 BRT 노선 조기 추진 필요성을 제시하고, 광역철도망 확충과 환승체계 개선 관련 협의 추진 의사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교통 여건 개선은 지역 정주 환경과 상권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북부권 교통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청년·교육 분야에서는 봉산리 일대 폴리텍대학 유치 추진 계획과 세종형 직업훈련원 설립 방향을 제시했다. 또 영재체육고 설립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역 교육 인프라 확대 방안을 공약으로 제안했다.생활밀착형 공약으로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문제 해소와 신흥리 재개발 추진, 독립리 미완성 건축물 문제 해결 등을 제시했다. 공영주차장과 공원 편의시설 확충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김 예비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며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축사에 나선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김 예비후보에 대해 “지역 현안 대응 과정에서 주민 소통에 힘써왔다”고 평가하며 “세종 북부권 발전과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다만 일부 공약은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어서 실제 추진 과정에서는 재원 확보와 행정 절차 등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김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조치원 지역 교통과 교육,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밀착형 선거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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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대위 출범…정청래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세종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의지를 밝히며 행정수도 완성 문제가 주요 의제로 제시됐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 당 관계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본지 현장 취재 결과 행사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이 몰리며 선거사무소 내부 좌석이 대부분 채워졌다.조 예비후보 측은 전체 선대위 규모를 1,500여 명 수준으로 설명했다. 행사 참석자는 약 500명 규모로 집계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행정수도 완성 문제가 주요 메시지로 제시됐다. 정청래 대표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라고 말했다.최근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공청회와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특별법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겸손하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하나 된 선대위가 되자”고 강조했다.조상호 예비후보는 “대표님께서 행정수도를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는 자족기능과 삶의 질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선대위는 경선 이후 당내 통합에 초점을 맞춘 조직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강준현 세종시을 국회의원이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또 조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렀던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김수현·고준일·홍순식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춘희 전 시장은 ‘행정수도완성추진 특별위원장’을 맡았고, 최병욱 전 한밭대 총장은 ‘대학유치특별위원장’을 맡아 정책 지원에 나선다.조 예비후보 측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강화, 대학 유치 등을 핵심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선거 실무 조직은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과 장철웅 세종시을 수석부위원장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박성수 전 세종시의원이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구조로 꾸려졌다.조 예비후보는 “오늘 시민동행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시민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이번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경선 이후 조직 정비와 본선 체제 전환에 나섰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세종시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문제가 향후 지방선거 과정의 주요 정책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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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행정수도특별법 반드시 통과”…국민의힘 대응 놓고 세종 정치권 공방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세종시를 찾아 “행정수도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히면서 행정수도 논의가 다시 정치권 핵심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국회 공청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지면서 세종 정치권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정청래 대표는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6·3 지방선거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행정수도특별법을 추진하겠다”며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어 “세종시는 이미 사실상 행정수도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 역시 흔들림 없이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발언은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개최한 ‘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 공청회 직후 나온 것이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앞서 국토위 공청회에서는 헌법학자와 행정 전문가들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과 위헌 가능성 여부 등을 놓고 의견을 제시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세종시는 이미 행정수도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고, 일부 참석자들은 헌법 개정 필요성과 수도 이전 범위 등에 대한 신중한 접근 필요성을 언급했다.현재 국회에는 행정수도 관련 특별법안 여러 건이 발의된 상태다. 주요 내용은 국회와 대통령실 기능의 세종 이전, 행정수도 지위 명문화, 국가균형발전 강화 등을 담고 있다.다만 공청회 이후에도 법안심사소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 등의 절차가 남아 있어 실제 처리 시점은 아직 유동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정치권에서는 정 대표가 언급한 “지방선거 이후 본격 추진”이라는 표현 역시 향후 후반기 국회 원구성과 입법 일정을 고려한 메시지라는 해석도 제기된다.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최근 대응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공청회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데 이어 세종지역 국민의힘 정치권의 공개 대응도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민주당과 시민사회 일각의 비판이 나오고 있다.조상호 예비후보 측은 최근 선거운동 과정에서 “행정수도를 강조하면서도 정작 핵심 입법 절차에는 참여하지 않았다”며 국민의힘의 행정수도 추진 의지를 비판했다.세종지역 시민사회 일각에서도 “행정수도 완성이 지역 최대 현안이라면 최소한 공청회 참석을 통해 입장을 밝혔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다만 국민의힘이 행정수도특별법 자체를 공식 반대한 것은 아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는 국정과제에 포함됐고, 국회세종의사당 역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국민의힘 측은 공식적으로 행정수도 완성 자체를 반대한 적은 없으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은 계속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충청권 국민의힘 인사들도 그동안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최 시장 역시 최근 공개 발언 등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 차원의 핵심 과제”라며 특별법 추진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국민의힘의 실제 국회 대응이 지역 정치권 메시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세종지역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행정수도를 강조해왔지만 실제 입법 국면에서 적극적인 대응이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2004년 헌법재판소의 신행정수도 위헌 결정 이후 행정수도 명문화와 수도 이전 범위 확대 논의에 대해 헌법 개정 문제와 사회적 합의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기류도 이어져 왔다.이 때문에 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이 행정수도특별법 자체를 전면 반대하기보다는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중심의 단계적 접근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향후 전망과 관련해서는 지방선거 이후 후반기 국회 원구성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현재 특별법은 공청회 이후에도 법안심사소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 국회 본회의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충청권 민심을 의식해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을 계속 전면화할 가능성이 큰 만큼 국민의힘 역시 보다 명확한 입장 정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특히 세종시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제2집무실 추진의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향후 행정수도특별법 논의는 단순 입법 문제를 넘어 지방선거와 충청권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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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통합 선대위 출범…정청래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세종시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행사에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의지를 밝히며 행정수도 완성 문제가 핵심 의제로 제시됐다.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9일 오전 10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시민동행 통합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이춘희 전 세종시장, 홍성국 전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출마자, 당 관계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본지 현장 취재 결과 행사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이 몰리며 선거사무소 내부 좌석이 대부분 채워졌다.조 예비후보 측은 전체 선대위 규모를 1,500여 명 수준으로 설명했다. 행사 참석자는 약 500명 규모로 집계됐다.이날 발대식에서는 행정수도 완성 문제가 주요 메시지로 제시됐다. 정청래 대표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하며 “‘행정수도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종은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상징 도시”라고 말했다.최근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공청회와 관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특별법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향후 국회 입법 논의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겸손하게 선거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하나 된 선대위가 되자”고 강조했다.조상호 예비후보는 “대표님께서 행정수도를 책임져 주신다고 하셨으니 저는 자족기능과 삶의 질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해찬답게 싸우고 이재명처럼 일하겠다”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이번 선대위는 경선 이후 당내 통합에 초점을 맞춘 조직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강준현 세종시을 국회의원이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이강진 세종갑 지역위원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또 조 예비후보와 경선을 치렀던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김수현·고준일·홍순식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이춘희 전 시장은 ‘행정수도완성추진 특별위원장’을 맡았고, 최병욱 전 한밭대 총장은 ‘대학유치특별위원장’을 맡아 정책 지원에 나선다.조 예비후보 측은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강화, 대학 유치 등을 핵심 정책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선거 실무 조직은 문서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수석부위원장과 장철웅 세종시을 수석부위원장이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박성수 전 세종시의원이 상임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구조로 꾸려졌다.조 예비후보는 “오늘 시민동행 선대위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원팀의 힘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통합 선대위 출범은 민주당 세종시장 선거 구도에서 경선 이후 조직 결집을 본격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특히 정청래 대표가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세종시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문제가 향후 지방선거 과정의 주요 정책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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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특별법 성명 논란…시민단체 공방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움직임 과정에서 일부 단체명 사용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졌다. 세종사랑시민연합회는 “참여 동의 없이 단체명이 성명서에 포함됐다”며 반발했고, 범시민대책위원회 측은 “의사소통 부족으로 일부 단체 동의를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성명서가 배포됐다”고 해명했다.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둘러싼 시민사회 연대 과정에서 단체 명의 사용 문제를 놓고 갈등이 표면화되고 있다.세종사랑시민연합회는 8일 입장문을 내고 “‘가칭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 명의 성명서에 일부 단체 이름이 사전 동의 없이 포함됐다”며 유감을 표명했다.연합회는 “범시민대책위원회에 참여한 사실이 없고 성명 내용 역시 사전에 공유받지 못했다”며 “연합회와 관련 단체 명칭이 포함된 경위에 대해 책임 있는 설명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범시민대책위원회의 공식 사과를 요구한다”며 “단체 명칭 사용 과정에서 연합회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판단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논란이 된 성명서는 범시민대책위원회 명의로 배포됐으며, 7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을 비판하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성명은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초집중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행정수도특별법 조속 처리 ▲대통령 세종집무실 및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로드맵 확정 ▲정치권의 책임 있는 결단 등을 요구했다.또 “2004년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당시와 현재의 국가 행정 여건이 달라졌다”며 공청회에 참석한 헌법학자 진술인들이 특별법의 합헌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고 주장했다.해당 성명 말미에는 지방분권 관련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세종지역 단체 등 43개 단체 이름이 참여 단체로 기재됐다. 이 가운데 세종사랑시민연합회와 세종시자율방범대연합회, 세종시의정회, 세종시이통장협의회, 세종시주택관리사협회, 바르게살기운동 세종시협의회 등의 명칭이 포함되면서 논란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범시민대책위원회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은 아니다”라며 “행정수도특별법 추진 과정이 짧은 기간 안에 진행되면서 의사소통과 추진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성명서가 빠르게 배포되는 과정에서 미처 모든 단체의 동의를 확인하지 못한 상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내용을 정리해 전달드리겠다”고 설명했다.다만 범시민대책위원회 측은 참여 단체 확정 과정과 사전 협의 여부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절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이번 논란은 단순한 시민단체 내부 절차 문제를 넘어 지방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간 긴장 관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행정수도특별법과 국회 공청회 불참 문제가 정치권 쟁점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시민사회 내부 갈등 역시 정치적 해석과 맞물릴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다만 현재까지는 시민단체 간 절차와 소통 문제를 둘러싼 공방 성격이 강하며, 특정 정당과의 직접적인 연계성은 확인되지 않았다.한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관련 공청회를 열고 위헌성 여부와 입법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공청회에서는 행정수도 기능 확대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 필요성 등이 주요 쟁점으로 논의됐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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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수, 어버이날 복지관·경로잔치 방문…세대 존중 교육 강조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인 8일 조치원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과 전월산 광제사 경로잔치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대 간 존중과 공동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6·3 세종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전수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조치원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과 전월산 광제사 경내에서 열린 ‘대자대비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차례로 방문했다.조치원 신흥사랑주택 실버복지관은 고령자 친화형 공공임대주택 내 사회복지시설로, 입주민과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임 예비후보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평생 가족과 지역사회를 위해 살아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경험과 가치가 지금의 지역사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세대 간 존중과 공동체 의식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후 임 예비후보는 전월산 광제사 경내에서 열린 ‘대자대비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월산 광제사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이 주관했으며, 주최 측에 따르면 어르신과 가족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행사장에서는 트롯 장구 공연과 문화공연, 식사 나눔 등이 진행됐다. 임 예비후보는 행사 참석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이 지켜온 삶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임 예비후보는 교사와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 등을 지낸 교육행정 경력을 갖고 있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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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세종의사당 청사진 공개”…강준현 “행정수도 논의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에서 “행정수도 완성이 미래 국가 운영체계와 공간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강준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에 참석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완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시상식은 향후 조성될 국회세종의사당의 최상위 도시·건축계획인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당선작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는 당선작과 입상작 전시회도 함께 진행됐다.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국회세종의사당 조성 방향과 공간 구조, 도시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1월 국제공모 공고 이후 현장설명회와 작품 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국회세종의사당은 세종동 918번지 일원 행정중심복합도시 S-1생활권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국회 기능 일부 이전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국회 상임위원회와 지원 기능 등의 이전 방안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강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가 열렸고, 오늘은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당선작이 공개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이 선언 단계를 넘어 실제 대한민국의 미래 공간과 질서를 설계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국가 운영체계를 새롭게 고민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 마스터플랜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에 대한 국가 비전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또 “세종은 더 이상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국가균형발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심도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세종시는 현재 정부세종청사를 중심으로 다수 중앙행정기관이 이전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조성되고 있으며, 대통령 제2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논의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다만 행정수도 완성을 둘러싸고는 헌법 개정 필요성과 위헌 논란 가능성 등을 둘러싼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국회에서는 전날 국토교통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수도특별법 관련 공청회가 열려 전문가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강 의원은 “과밀과 집중, 비효율과 불균형의 시대를 넘어 균형과 효율, 미래와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기준을 세종에서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과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말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행정수도 논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공개는 행정수도특별법 논의와 맞물리며, 세종시의 행정수도 기능 확대와 국가균형발전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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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공단 ‘계엄 대응’ 논란 전수조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토교통부가 국가철도공단의 비상계엄 관련 대응 공문 논란과 관련해 산하 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긴급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 정부는 국회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이후 대응 적절성 논란이 제기된 만큼 객관적 사실관계를 우선 확인하겠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7일 국가철도공단을 포함한 산하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과정에서 이뤄진 비상대응 조치 전반에 대한 현황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MBC가 이날 ‘철도공단, 계엄 해제에도 “포고령 따르라”’ 보도를 통해 국가철도공단의 당시 대응 과정을 보도한 이후 이뤄졌다. 보도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비상계엄 선포 약 2시간 30분 뒤 전국 지사에 계엄 관련 대응 공문을 발송했으며, 이후 추가 공문과 문자 등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일부 조치가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이후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국회가 계엄 해제 요구안을 의결한 이후에도 일부 공공기관 대응이 계속됐다는 점에서 당시 대응의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국토부는 이에 대해 “최근 언론 등에서 제기된 계엄 해제 요구 가결 이후 비상계엄 상황 대응 현황에 대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철도·항공·도로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산하 31개 공공기관이다. 국토부는 이날 오후 각 기관에 계엄 선포 시점부터 정상근무 복귀 시점까지의 대응 현황을 제출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국토부는 특히 당시 각 기관이 어떤 근거와 절차에 따라 비상조치를 시행했는지, 지시 전달 체계와 대응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조사 과정에서는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인지 시점 ▲공문 작성 및 승인 경위 ▲지시 전달 체계 ▲실제 현장 대응 여부 등이 주요 확인 사항이 될 전망이다. 다만 당시 비상 상황에서 현장 대응 체계와 지휘 전달 과정에 시간차가 있었는지 여부도 함께 조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김민석 국무총리도 이날 국토교통부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산하 공공기관에서 유사 사례가 있었는지도 엄정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현재 조사는 국토부 산하 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조사 결과에 따라 유사 기관으로 점검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된다.국토부 관계자는 “당시의 급박한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이 어떤 근거와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했는지 정확한 경위를 최우선으로 확인할 것”이라며 “사실관계 파악 결과 부적절한 조치가 드러날 경우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사 결과에 따라 내부 경고·주의 조치나 관리체계 개선, 추가 점검 여부 등이 검토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국토부는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공공기관 실정에 맞는 위기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재발방지 대책도 수립할 계획이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공공기관 대응 절차와 지휘 체계를 보다 명확히 정비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조사는 단순 현황 파악을 넘어 국가 핵심 기반시설 공공기관들의 위기 대응 체계가 적절하게 작동했는지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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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애 “교육감 선거,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 우선돼야”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공정선거와 정치적 중립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에게 민주주의 가치를 보여주는 과정”이라며 원칙 중심의 선거 문화를 강조했다.강미애 예비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교육감 선거는 무엇보다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이 우선돼야 한다”며 “아이들은 어른들의 선거 문화를 그대로 보고 배우는 만큼 교육계부터 원칙과 품격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강 예비후보는 “교육은 백년지대계이며, 선거 또한 미래 세대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가르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상대를 비방하거나 유권자를 현혹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실천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선거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교육 현장에서도 학생자치 선거 과정에서 공정성과 절차 준수 교육의 중요성은 꾸준히 강조돼 왔다. 선거는 단순히 대표자를 뽑는 절차를 넘어 규칙을 지키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민주주의 학습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 선거 역시 같은 기준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최근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특정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에서 정치적 중립성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최 장관은 지난달 28일 “개인 자격으로 단순 참석했으나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이번 기사에서는 해당 논란을 특정 후보 간 공방으로 확대하기보다 교육감 선거 전반의 공정성과 중립성 문제로 다뤘다.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가 후보의 교육철학, 정책 방향, 현장 경험, 실천 가능성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선거 환경이 중요하다는 취지다.강 예비후보도 특정 사안을 직접 언급하기보다는 교육계 선거 전반의 원칙을 강조했다. 그는 “교육감 선거는 정치적 진영 대결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교육 현장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선거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지역 교육계 안팎에서는 세종시교육감 선거가 과열 경쟁이나 진영 대립보다 정책 검증 중심으로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세종교육의 학력, 진로, 돌봄, 안전, 교권, 교육복지 등 현안이 산적한 만큼 후보 간 경쟁도 구호보다 구체적인 대안 제시에 맞춰져야 한다는 의견이다.강 예비후보는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 등 교육 현장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선거 문화와 교육 신뢰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공정은 결과만의 문제가 아니라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신뢰”라며 “교육계가 먼저 공정한 절차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감 선거는 지역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동시에 학생들에게 어른들의 민주주의 문화를 보여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 선거 과정이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검증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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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충청권 국민의힘 후보들 “조작기소 특검법 철회해야”…민주당 강력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국민의힘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에 대해 “법치주의와 삼권분립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민주당은 검찰권 남용과 정치적 수사 논란 규명을 위한 법안이라는 입장을 유지하면서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국민의힘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7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조작기소 진상규명 특검법’을 강하게 비판하며 법안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참석했으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후보 등록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장우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이 부여될 경우 사법체계와 삼권분립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은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하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특정인을 위한 입법이라는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또 민주당의 사법제도 개편 논의와 관련해 대법관 증원과 헌법소원 확대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김영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대한민국 체제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민주당의 입법 추진을 비판했다. 그는 “입법·사법·행정 권력이 한쪽에 집중되는 상황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있다”며 “충청권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지키는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국가 운영 방향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판단의 성격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최민호 후보는 공동 결의문 낭독을 통해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형사사법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며 “국민적 논란이 큰 만큼 충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 후보는 또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특정 진영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기본 가치와 관련된 문제”라며 “충청권 국민의힘 후보들이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공동 결의문에서 ▲특검법 즉각 철회 ▲이재명 대통령의 공정한 재판 수용 입장 표명 ▲민주당 충청권 후보들의 특검법 찬반 입장 공개 등을 요구했다.다만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날 기자회견 과정에서 사용된 ‘560만 충청인’ 표현과 관련해 특정 정당 후보들의 입장을 충청권 전체 민심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또 일부 참석자들이 사용한 ‘사법 쿠데타’, ‘입법 내란’ 등의 표현에 대해서도 정치적 공방 수위가 과도하게 높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선거 국면에서 자극적 표현이 반복될 경우 정책과 법안 내용에 대한 실질적 논의가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민주당은 해당 특검법이 검찰권 남용과 정치적 수사 논란을 규명하기 위한 취지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 측은 특검의 필요성과 권한 범위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판단할 사안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현재 정치권에서는 특검의 공소취소 권한 부여 가능 여부와 헌법적 적절성, 삼권분립 침해 여부 등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법조계 일각에서도 특검 권한 범위와 기존 형사사법체계와의 충돌 가능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이번 기자회견은 지방선거 국면 속에서 사법제도와 권력구조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 갈등이 충청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야 모두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수사보다 법안의 실제 내용과 헌법적 쟁점을 냉정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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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수, 민주당 보선 제안 공개…교육감 선거 지속 의사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인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이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받았다고 공식 인정하면서도 “지금은 정치보다 세종교육의 변화가 더 절실하다”며 교육감 선거에 계속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원성수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공식 인정하며 최근 제기된 거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원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제안과 저의 거취 문제가 보도됐다”며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으로부터 공주·부여·청양 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그는 “국립대학교 총장으로서 대학을 운영한 경험과 국가 교육 정책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반영된 제안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었지만 지금 제게 가장 절박한 과제는 정치가 아니라 세종교육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원 예비후보는 자신이 정치인이 아닌 교육자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저는 처음부터 정치인이 아니라 교육자였다”며 “정파를 위해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 학생과 교육 현장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라고 밝혔다.또 “교육이 정치적 유불리나 진영 논리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이 보장하는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가치”라고 주장했다.원 예비후보는 세종교육이 기초학력 문제와 교육격차, 교권 회복, 미래교육 체계 구축 등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AI 시대를 대비한 교육 혁신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볼 수 없는 과제들”이라며 “정치적 구호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국립대학교를 운영해 본 검증된 교육 행정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번 입장문은 최근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된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가능성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기 위해 발표한 것으로 풀이된다.원 예비후보는 입장문 말미에서 “정치의 길보다 교육의 길에서, 권력의 자리보다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자리에서 세종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정파가 아니라 실력으로, 이념이 아니라 교육의 성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이어 “끝까지 세종교육의 길에 서겠다”며 “세종교육의 품격을 다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입장 발표로 최근 제기된 원 예비후보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차출 가능성은 사실상 교육감 선거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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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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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