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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과 면담 …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 조속히 구성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은 18일 국회의장실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을 건의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국회규칙이 본회의를 통과하였지만 건립위원회 구성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라면서 “건립위원회의 조속한 구성은 국회 세종의사당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개헌에 대한 본격적 논의도 조속히 시작돼야 한다”라며“특히 지방자치를 실현한 지 약 3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많은 권한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권력의 분산과 균형을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 대책이 필요한 때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그동안의 균형발전 정책은 공공기관 이전, 수도권 개발 억제 등에 머물러 있다”라며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지방에 재정, 행정적 권한을 부여하는 등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한 연방제 수준의 개헌이 논의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또한 건립위원회 구성 실무 착수를 곧바로 지시하며 “차질 없이 꼼꼼하고 속도감 있게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세종시 지방법원 설치법 통과에 대한 관심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강 의원은 “세종시 지방법원 설치법은 지난 21대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지만 여당의 정쟁 속에 전체회의라는 형식적 의결 절차만을 남겨두고 끝내 열지 못해 좌초되었다”라며 “2031년으로 예상되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시기에 맞춰 세종 지방법원 설치까지 마무리 된다면, 명실공히 입법ㆍ행정ㆍ사법을 두루 갖춘 행정수도로써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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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세종시 조례안, 동의안 등 28건 심사‧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7일 제89회 정례회 기간 중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4건, 동의안 1건, 결의안 1건, 기타 2건 등 28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심사한 조례안 24건 중 14건은 원안가결, 9건은 수정가결 했으며, 1건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동의안 1건과 결의안 1건은 모두 원안가결하고 기타안건 1건은 보류, 1건은 원안가결했다. 보류된 안건은 행정사무감사결과보고 채택의 건으로 추가 논의를 거쳐 오는 20일 심의될 예정이다.이현정 위원장은 "세종특별자치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농업의 생산성 및 품질 향상과 노동비 절감 등을 위하여 스마트농업 정보시스템 구축 및 스마트농업육성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을 근거를 마련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세종시 농업인 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로 3개월 이내 세종시 외로 주소를 변경한 농업인과 세종시 출범으로 주민등록지가 변경된 농지를 소유한 자 등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합리적인 지급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 김광운 의원은 6세부터 18세까지의 미성년자와 70세 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상 이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세종시 대중교통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김영현 의원은 "세종시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여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도심항공교통산업의 육성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및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박란희 의원은 "세종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개정하여 소상공인의 경영악화 해소를 위해 소상공인 역량강화 및 상거래 현대화 지원 등 지원사업을 추가하고 이자차액 보전 한도액을 확대하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윤지성 의원은 유아를 대상으로 숲 체험 공간 제공 및 양질의 산림교육을 활성화하여 자연과 교감하며 인성교육은 물론 유아들의 감수성과 창의성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세종시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상병헌 의원은 "세종시 개발제한구역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허가기준에 관한 조례안"에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한 후 사업등록 취소 등의 사유로 충전시설을 사용 할 수 없게 된 경우 소유자가 원상복구 해야 하지만, 소유자가 지목 변경을 하지 않는 경우 시장이 직권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조문 수정을 제안했다.이현정 위원장은 “세종시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각종 정책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민들이 실감할 수 있는 조례를 발의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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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지역구 국회의원실 방문 현안 건의…"지역 현안 해결 위한 협력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7일에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건의하기 위해 김종민, 강준현 의원실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에는 이순열 의장과 함께 안신일 교육안전위원장과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회의정연수원 확대 설치 등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 해결을 건의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이순열 의장은 “이번 자리는 지역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국회로 직접 전달하고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와 국회의원 간의 협력은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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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3일과 14일 제4∼5차 회의를 열고 세종시교육청 소관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최교진 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71억 원이 증액된 1조 1,633억 원으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안신일 위원장은 “마을교사 등 교육청의 도전적인 시도에서 활약했던 외부 활동가들의 이력을 면밀히 관리하여, 제도권 안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더불어 “지역인재전형 채용 확대를 위해 교육청의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현옥 부위원장은 “줄일 수 있거나 아낄 수 있는 사업은 과감히 발굴해서 열악한 재정 여건의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순세계잉여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학서 위원은 “예산의 체계적인 집행을 위해 표준화된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관계 역량을 키우고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예산을 의미 있게 투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효숙 위원은 “명확한 목적 설정에 맞는 예산 집행으로 재정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소외 직종에 대한 지원이 소홀한 면이 있음을 제시하며, “앞으로 소외 직종의 사기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홍나영 위원은 “예산 투입 시기에 대한 세심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적기 집행을 요구했다. 또한 “통학, 급식 등 학생복지 부분을 더욱 충실하게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안신일 위원장은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고 빈틈없이 집행하여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달라”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6월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21일 제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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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세종시 조례안, 동의안 등 45건 심사‧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13일 제89회 정례회 기간 중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9건, 동의안 10건, 결의안 1건 등 45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다.행정복지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심사한 조례안 29건 중 25건은 원안가결, 4건은 수정가결 했으며, 동의안 10건과 결의안 1건은 모두 원안가결했다.임채성 위원장은 "세종시 치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경도인지장애진단자 지원사업의 근거를 조례에 마련하고 그 밖에 조문의 체계, 문구와 표현 등을 일괄 정비했다.유인호 부위원장은 "충청지방정부연합 출범 및 지원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충청권 메가시티'가 지방 주도 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 이행 사항임을 감안하여 연내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행ㆍ재정적 지원을 촉구했다.김재형 의원은 위기임산부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양육 및 그 아동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세종시 위기임산부 및 위기영아 보호·상담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사유 등으로 인하여 출산 및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김충식 의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세종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행정 및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김현미 의원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 열기와 응원문화확산에 이바지하고자 "세종시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서포터즈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최원석 의원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및 그 가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세종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청년이 건강하고 조화롭게 사회생활을 영위할 기반을 모색했다.임채성 위원장은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고견은 우리 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를 위한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효과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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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민의힘 세종시당대회 후보자 접수 결과…"이준배 후보 단독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2024년도 국민의힘 세종시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회의 결과에 따라 14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그 결과 이준배 후보가 단독으로 신청함에 따라, 지방조직운영규정에 의거 2024년도 시당위원장 선출은 시당대회가 아닌 운영위를 통해 선출하게 됐다.이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오는 20일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해 시당위원장을 선출하고 중앙당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시당위원장은 중앙당 비대위회의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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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의원, 의회사무처 행감에서 “의회 누리집은 우리의 얼굴, 자료관리 철저해야…”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 한 2024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의회 누리집은 우리의 얼굴”이라며 누리집 자료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현옥 의원은 “역대 의원 소개, 청사안내 부분, 청소년 의회교실 자료 등이 오류가 있거나 자료가 부실하다”며 의회 누리집의 자료관리가 소홀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의회 누리집 자료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직장 내 4대폭력예방교육의 낮은 이수율을 우려하며 이 수치가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 부족으로 이어질 것을 염려했다. 김 의원은 의원·직원들이 필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안내 등을 정기적으로 독려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의회 기념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품목을 다양화하고 장애인 생산품을 구매하는 것도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외에도 청사 보안 미비점을 지적하고 보안 계획을 재수립할 것을 요청하고 ▲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재활용용지 활용, ▲ 행정사무감사 수범사례 발굴 등을 제안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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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 “의회 청사 내 주차 구역 및 내부 시설 관리 필요성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 한 2024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의회 청사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효숙 의원은 “의회 방문자들이 비좁은 주차장을 이용하다가 접촉 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잦다“며 의회 청사 내 주차장 관리가 미흡함을 지적하고 경차 구역 표시 및 안내물 부착, 주차장 조명 센서 관리 등을 요청했다또한, 최근 시와 의회 청사의 주차 공간 부족으로 공무원은 물론 청사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간확보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주차 공간을 포함해 조직 확대에 따라 필요한 업무공간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한편, 김 의원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시에서 총괄하던 관리 업무가 점차 의회로 이관되고 있어, 의회사무처의 인력은 충원되지 않고 업무만 늘어나고 있다“며 직원들의 과도한 업무 가중을 우려했다.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김 의원은 사무처장에게 ”인력이 충원될 때까지 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안전·관리 부분은 통합 운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해 달라“ 고 주문했다.이 외에도 김효숙 의원은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의정모니터단 참여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기념품 개발 ▲청내 방송 활용 등을 제안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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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의원, 의회사무처 행감서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 대책 마련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조치원, 국민의힘)은 12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실시 한 2024년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김광운 의원은 “시정을 감시하는 기구로서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세종시의회의 청렴체감도는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이를 향상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부당한 업무지시 등 청렴도가 낮은 원인에 대해 언급하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회청사 방호를 위한 인력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며 “전문인력이 아닌 일반 직원이 본회의 시 방청 관리를 대신하고 있어 질서 방해 행위가 발생할 시 대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라며 시청에 보안 인력 지원을 요청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시와 협약을 통해 지원 인력을 요청하여 직원들이 본회의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그 외에도 김광운 의원은 사무처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의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서로가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일정을 조정하여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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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의원, 4개 특별자치시도의회 자치분권 동반성장 공동성명서 채택, 전시성 이벤트에 그쳐선 안 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운영위원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람동)은 지난 12일 의회사무처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주최로 개최된 제2회 특별자치시도의회 자치분권 의정박람회에서 채택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성명서가 전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4개 시도의회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행정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번 공동성명서는 ▲특례사업 추진 시 상호 적극 협조 ▲조직·재정·인사권 등 자율성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 시 정부 및 국회 대응 협조 ▲전문성·독립성 제고를 위해 상호 인사교류 협조 ▲동반성장을 위한 4개 시도의회 실무협의회 구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유 의원은 “세종시의회가 2022년에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목적으로 상호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회 직원의 전문성 및 역량 향상을 위해 인사교류 등을 추진하기 위해 상생협력 협약을 추진했지만, 그 결과가 미약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기관이 공동 목적인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면 최소한 주민 복리증진 정책개발 및 공유를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상생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했어야 한다”면서 그렇지 못한 사유를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김덕중 의회사무처장은 “우리보다 먼저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갖고 특례사업 등을 역점 추진해 자치분권을 선도해 온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는 상생협력 이후 의정 4기 출범과 내부적인 문제 등으로 그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다” 고 인정하며 “이번 4개 시도의회 공동성명서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축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성실한 이행을 담보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의정활동 지원을 돕는 정책지원관의 평가에 대해 직접적 정책지원을 받는 의원들의 의견을 참고할 방안을 효율성과 공정성 측면에서 다층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시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더 발전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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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제89회 정례회 기간 중인 12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 의회사무처 업무 전반에 대한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행정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보다 발전적인 의회가 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유인호 위원장은 세종시의회 주최로 개최된 제2회 특별자치시·도의회 자치분권 의정박람회*에서 채택된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성명서에 대해 언급하며 “이러한 협약이 전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4개 시도의회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체계적으로 행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유 위원장은 의정활동 지원 인력인 정책지원관의 평가에 대해 정책지원을 받는 의원들의 의견도 참고할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김동빈 부위원장은 “청사 내 누수 때문에 예산 5천만 원이 투입되었는데 또 누수가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예산을 집행할 때는 같은 사유로 반복해서 집행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의정자료실을 개방하는 것은 의정자료 제공을 통한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방안”이라며 이용률 제고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김광운 위원은 시정을 감시하는 기구로서 모범이 되어야 함에도 세종시의회의 청렴체감도가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을 지적하며 이를 향상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이어, 의회청사 방호를 위한 인력이 부족한 것을 지적하며 본회의 시 방청관리를 위해 시청에 지원 인력을 요청하여 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사무처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의원들도 함께 참여하며 서로가 이해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일정을 조정하여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김현옥 위원은 의회 누리집 자료관리가 소홀한 것을 지적하며 시민들이 누리집을 통해 의회의 정보를 수집하는 만큼 자료의 현행화에 신경 써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직장 내 4대폭력예방교육의 낮은 이수율을 우려하며 이러한 수치가 직원들의 성인지감수성 부족으로 이어질 것을 염려했다. 김 위원은 의원·직원들이 필수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육 안내 등을 정기적으로 독려할 것을 주문했다.김효숙 위원은 ▲경차 구역 미표시 및 안내물 미부착 ▲주차장 조명 센서 반응 지연 등을 예로 들며 의회 청사 내 주차장 관리가 미흡한 것을 지적했다. 또한, 김 위원은 의회의 시설 관리 인력은 1명으로 청사를 관리하기에도 부족하나 안전관리업무 또한 이관되어 업무가 가중된 상황이라며 “인력이 충원될 때까지는 시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시설의 안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유인호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언급된 지적 사항에 대해 조속히 개선 방안을 수립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 달라”면서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는 18일에 열리는 제3차 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담긴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관련된 사안들을 지속 관리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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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세종갑 지역위원장에 또 이강진 단수 공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지역위원장에 이강진 씨가 지도부 단수 공천으로 확정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 정서를 반영하지 못한 지도부 선택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14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국 254개 지역위원장 후보 공모를 진행하면서 정치 지망생들의 또 다른 활동을 기대했지만 세종 갑에는 응모와는 다르게 이강진 씨를 지도부 단수 공천으로 확정하면서 그동안 민주당원으로서 지역 곳곳을 누빈 다른 당원들의 열정을 꺾었다는 지적이다.세종갑 지역위원장에 응모한 지역 정치인은 응모 신청을 공고하고도 특정 인물을 단수 공천한 지도부에 깊은 우려와 유감의 뜻을 밝히면서 또 다른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당초 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원래 세종 갑은 6인 경선을 하고 1, 2위 결선투표를 통해 지역위원장을 선정한다는 의결을 최고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고위가 "세종시장선거 출마 예정자는 제외하고 후보자를 선정하는 방안을 재논의하라"라는 결정을 내리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지역구를 누빈 000 후보는 허탈한 심정을 가누지 못했다.최고위의 결정에 대해 000 후보는 “제가 아는 한 전국 지역위원회 중 세종 갑에게만 해당하는 예외적인 결정으로 그 명분과 근거를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강한 세종갑, 승리하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현할 기회를 잃었고 세종갑 위원회의 빠른 정상화와 진정한 단합을 원하는 당원들의 뜻에도 상처를 남겼으며 다수가 경쟁하는 지역은 경선을 원칙으로 해달라는 이재명 대표의 요청과도 상반되는 결정이라고 지적하면서도 선당후사로 세종시장 선거를 충실히 준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애써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하지만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중앙당 차원의 세종시장 탈환 작전이 시작될 것이라는 구전이 확실시된다면 민주당은 중진 이상의 현역 의원을 세종시장 후보에 전략 공천할 수 있으므로 전략공천이 기정사실로 된다면 지역 정가의 내홍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며 지역 정가를 누비며 준비한 후보들의 상처 또한 무시 못 할 후폭풍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여론이다.한편, 이강진 신임 세종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밀실 공천 파문으로 민주당 세종갑 후보들의 집중포화를 맞고 씨스템 공천으로 전환된 결과 공천에서 탈락했고 이영선 후보가 공천을 확정 지었지만, 투표 직전 재산 허위신고로 자격을 박탈하면서 민주당은 후보를 못 냈고 이로 인해 세종시 처음 입성한 새로운 미래 김종민 후보에게 지역구 1석을 양보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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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출자·출연기관 예산 및 순세계잉여금 관리 강화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에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및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김현미 의원은 “연도별 현황을 보면 출자·출연기관에 해마다 수백억에 이르는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고 있다. 이 중 출연금 집행잔액은 반납되지 않고 있고, 시는 정확한 금액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지방보조금의 경우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제19조에 따라 집행잔액을 반납하게 되어 있지만, 출연금은 이러한 법적 근거가 없다 보니 집행잔액이 발생해도 반납되지 않는 입법 공백 상태에 놓인 것”이라고 분석했다.더불어 “조례를 제정해 출자·출연 기관이 출연금 관련 정산결과, 잉여금 발생 사유와 처리계획 등을 의회에 보고하게 하고 출연금을 정산 후 반납하도록 하는 등 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제고할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매년 막대한 예산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투입된다. 그만큼 예산담당관은 총괄 부서로서 소관부서별 출자·출연기관 예산 집행과 정산결과를 통합 관리해 이를 바탕으로 사후 관리 등에 있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세종시 예산담당관은 “경영평가 등을 통해 앞으로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답변했다.김현미 의원은 “경영평가 실시와는 별개의 문제”라며 선을 긋고,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의회가 언급하기 전에 집행부가 먼저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출자·출연기관의 전체 예산을 펼쳐 놓고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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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정무위 간사 권익위 항의 방문 “명품백 수수가 문제 없다는 권익위 강력 규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12일,김건희 여사 금품수수와 관련해 무혐의 종결을 내린 국민권익위를 항의 방문했다.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세종시을)은 이날 유철환 권익위원장과 면담 전 기자들과 만나“6개월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권익위가 제재규정 없음으로 종결했다”라며“이번 권익위의 결정은 대통령의 배우자는 금품을 수수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공인한 셈이며 청탁금지법을 소관하는 권익위 스스로가 존재의 이유를 부정한 것이다”라고 권익위를 향해 쓴소리로 비판했다.강 의원은“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인지하고 서면으로 신고했는지 여부”라며“구체적 행정조사와 더불어 조사 과정에 대한 전반적 설명도 국민께 제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내린 비상식적 결정”이라며 권익위의 이번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민주당 소속 정무위 위원들은"권익위가 대체 어떤 근거와 경위로 무혐의 결정을내렸는지 철저하게 따져 묻겠다”라며“권익위가 기본적으로 이행했어야 할 행정조사나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이 있다면 분명하게 책임을 묻겠다”라고 밝혔다.또한, 배우자에게 금품 수수금지 의무만을 부과할 뿐, 이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는 현행 청탁금지법의 보완 입법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공보국 명의의 기자회견문 발표를 통해 명품백 수수가 문제 없다는 권익위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공보국은 ▲청탁금지법 제9조제1항 ‘공직자는 자신의 배우자가 수수 금지 금품 등을 받거나 그 제공의 약속이나 의사표시를 받은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서면 신고 여부, ▲대통령과 이 사건 제공자에 대하여는 직무 관련성 여부,대통령 기록물인지 여부에 대하여 논의한 결과, ▲권익위가 기본적인 행정조사를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종결한 직무유기 등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추진을 시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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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국민의힘에게는 단 한자리의 상임위원장 없다” 민주당 독주체제 이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1일 그간의 국회 관례를 깨고 국회의장과 법사위원장을 독식하고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면서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 또한 민주당 중앙당과 같은 취지로 진행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그간의 국회 관례를 보면 다수당이 국회의장을, 여당이 법사위원장을 맡았지만, 민생법안을 포함 국회가 역할을 다하지 못했고 대통령과 여당이 동의하지 않는 모든 법안을 거부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입법부를 행정부에 예속시키려 한다는 이유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양보할 수 없다며 민주당 몫으로 돌렸다. 세종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을 불과 10여 일 남겨둔 시점의 세종시의회 분위기도 국회의 사정과 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국회판 세종시의회가 재현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전반기 세종시의회 원 구성은 다수 석인 민주당이 의장, 제1 부의장, 교육안전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행정복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장 등 모든 상임위원장을 차지한 가운데 제2 부의장 자리 하나만 국민의힘에게 배분된 상태다. 지난 22년 제4대 세종시의회 개원 당시 민주당은 상병헌 의장 선출에 국민의힘이 약속을 지키지 않었다는 이유로 제2 부의장 외 단 한석의 상임위원장 배분은 없다고 천명하면서 개원부터 파행으로 일관 됐고 국민의 선택에 겸허한 자세로 재정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더불어민주당이 심판에 대한 겸허한 자세보다는 아직도 민주당 깃발 일색의 과거를 잊지 못하고 오만방자하다는 지적의 중심에 선 바 있다.전반기 상임위원장 가운데 유일하게 국민의힘 이소희(비례) 의원이 교육안전 위원장직을 수행했지만 이 역시 이 의원이 22대 총선 비례대표로 의원직 사표를 내면서 후임으로 민주당 안신일 의원이 잔여임기 위원장을 맡으면서 사실상 국민의힘 상임위원장은 단 한 명도 없는 민주당 독주체계가 이뤄졌다.당시 사표를 제출한 국민의힘 이소희 교육 안전위원장 후임에 안신일 민주당 의원을 임명하면서 민주당 독주체제를 확실하게 굳히면서 당초 원 구성 당시 국민의힘에 배정됐던 상임위원장직을 빼앗긴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기 내 보이콧을 천명하면서 양당체제가 아닌 민주당 독주체제로 바뀌면서 우려를 낳은 바 있다.특히, 전반기 원 구성 당시 여야가 구두로 합의한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에 김동빈 국민의힘 의원을 추대하기로 했지만, 민주당은 국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행부를 견제하기보다는 오히려 집행부를 대변하고 의정활동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으로 국민의힘 의원을 추대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21일 본회의 의결 전 여야 간의 큰 마찰이 예상된다.이를 두고 국민의힘은 전반기 원 구성 당시 여야가 합의한 서류가 있으므로 민주당이 독주로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반면 민주당은 법적 효력은 없는 것이고 국민의힘에 산건위원장을 맡길 수 없는 이유는 자신들이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힘에게는 산건위원장을 맡길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후폭풍이 예고된다.세종시의회 제4대 의정활동은 전반기 상병헌 의장이 임기도 채우지 못한채 성희롱 사건으로 의장직을 내려 놓고 잔여 임기 의장에 이순열 의원을 임명하면서 자리 이동이 있었고 국민의힘 의원에게 배분된 교안위원장 자리 또한 이소희 의원이 총선 비례대표로 지명되면서 후임에 국민의힘 적임자를 찾지 못한 채 결국 민주당 안신일 의원에게 자리를 내주면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자질과 민주당 독주체계 모두가 정가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한편, 19일 예산결산위원회(위원장 김현옥 민주당)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4년도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처리와 계수조정을 끝으로 20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세종시 인근에서 워크숍을 겸한 회의를 갖고 후반기 원 구성과 행정사무 감사 처리를 두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 후 다음 날인 21일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포함한 기금결산 승인, 예비비지출 승인, 세입세출 결산 등을 처리하고 폐회하는 것으로 제4대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게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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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금남면 사업 부실 준공 지적 및 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금남·부강·대평, 국민의힘)은 3일부터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금남면 주차환경개선사업 및 용포로 전선지중화사업의 부실한 준공을 지적하고, 면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요구했다.김동빈 의원은 “금남면 주차환경개선사업에서 옥외용 벤치로 쓰기 위해 4천4백만 원을 투입하여 돌의자를 구입했으나 현재 활용하지 못하고 공터에 적치해 둔 실정이다”라고 지적했다.이어서, “금남면 용포로 전선지중화사업도 준공까지 되었으나, 전선이 상가 앞에 약 100m가량 여전히 남아있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면서, “예산 낭비가 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 전에 계획 수립을 철저히 하고, 부실하게 준공된 부분들은 조속히 보완 조치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면 지역은 도시계획 도로 미개설로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여 화재진압 등 안전사고 대응에 문제가 많다”면서 “보상이 완료되었음에도 현재 개설하지 못하고 있는 도시계획 도로 66개 노선에 대해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여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하여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보상 이후 철거하지 않아 발생한 공가에 대해서는 관리가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가 버려지고 우범화되는 등 도시 미관이 망가지고 있으며 화재 등 안전 문제에도 노출되어 있다”면서 “빈집정비사업과 연계하는 등 빠른 시일 내에 철거하고, 사업이 늦어질 경우에는 철거 대상 가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산지 불법 개간 및 불법 전용으로 작년 집중호우에 크고 작은 산사태가 다수 발생한 사실을 지적하며 “산사태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자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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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1일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연간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이하 연구모임)’에서는 김충식 대표의원과 김광운 의원, 윤지성 의원을 비롯해 유원대학교 백기영 교수, 충남도립대학교 정대영 교수, 세종테크노파크 이형구 센터장, 청년희망팩토리 강기훈 이사장, 왕성길경관협정운영회 전인봉 회장, 조치원읍 이영호 읍장 및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9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원도심을 비롯한 국가산단 조성 지역 면 소재지의 주요 상권을 활용한 청년층 정착 환경 조성 방안 마련 ▲인구 유입의 구조적 한계에 따라 유동 인구 확보를 위한 조천 둔치‧ 고복저수지 등 자연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 방안 등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모임 활동 계획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데 이어 원도심 지역 살리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과제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충식 대표의원은 “원도심 인구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이에 관내 졸업 대학생 및 청년들이 다른 지역이 아닌 관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본 연구모임을 통해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연구모임은 이번 제1차 회의를 시작으로 정책연구용역 보고·청취, 우수사례 현장방문,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7월 중에는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련 정책 연구용역의 착수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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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의원, 7일 건설교통국 행감에서 "도시계획도로 예정지 내 빈집 안전조치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금남·부강·대평, 국민의힘)은 지난 7일 건설교통국 행정감사에서 보상 완료 후 장기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빈집 관리와 안전조치 필요성을 주장했다.이날 김 의원은 세종시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446개소이며, 보상 후 실시설계까지 완료되었음에도 미착공 된 건은 146개소라고 설명했다.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20년이 되는 날의 바로 다음 날 그 효력이 상실되며, 실효 시 재지정 절차를 반복하고 보상비와 설계용역비가 추가지급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채 600억 원을 발행해 토지 보상을 강행했지만, 이후 공사비가 없어 추진 불가인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보상과 실시설계 용역비는 2,500억 원이며 이 중 실시설계비는 166억 원으로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다”며, 해당 건이 금남면에만 29곳이라고 언급하며 장기 미착공으로 인한 빈집 붕괴 사고까지 우려되는 실정임을 전했다.김 의원은 금남면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보상 후 시의 관리 부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태로운 상황에서 “예산 부족 때문에 관리가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하는 담당 부서의 소극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실효 대상 90개 중 56개 노선은 보상 완료했지만, 34개 노선은 보상조차 못 하고 있으며, 해당 예산만 1,000억 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타 지자체도 유사한 상황으로 재정난으로 인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시의 관리 부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말 장마철 시작 이전에 보상 완료된 미착공 현장을 속히 방문해 세심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이에 집행부는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인정하며, 조속한 점검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함을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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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 행정 운영 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은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하여 집행부의 행정 운영 현 실태 등에 대해 질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건설공사 하도급 및 관급자재 구매 시 관내 업체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개선을 요구했으나, 전반적으로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특히,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인쇄물 제작 업체가 특정 업체에 편중된 행태에 대해 “많은 지역업체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을 텐데 이를 묵인한 행위다. 지역업체가 허탈감을 많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자체의 영향력이 큰 만큼 지역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2023년 추진한 복숭아축제에 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판매용 복숭아 물량 확보, 킬러콘텐츠 마련과 정체성 확립이라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는 상황”이라며 “방문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해주시고 지역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읍․면 지역에서 추진한 빈집 정비사업 이후 공터로 남은 공간이 많다. 사람이 오가지 않아 폐기물 불법투기, 우범지역 등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빈집 및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적정한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제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10일, 아스콘업체 행정처분과 관련해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장이 운영되며 발암물질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주변 지역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정 장비 확보 등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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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감사에서 원칙 없는 예산집행 질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위생매립지 및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예산은 삭감하고 시정4기 역점사업에만 치중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박란희 의원은 2023년 국비가 확보됐음에도 조치원, 연서, 부강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에 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국비를 반납했지만, 국비 임시통보(가내시)도 없던 사업을 급하게 예산 편성하여 추진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했던 예산이 원칙 없는 예산집행으로 인해 버려졌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2022년 12월 대통령 공약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의 임시통보조차 없었던 사업에 급하게 10억 원을 예산편성하고 추진했지만 결국 국비를 받지 못해 예산을 반납했다.박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 환경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개별적인 홍보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시는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배정을 허위로 올려 10억 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이어 “이후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용역비 1억 2천만 원까지 추가 투입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미편성으로 인해 해당 사업은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급하게 추진하던 용역비와 약 10억 원의 사업비는 결국 5월에 불용 처리됐다”고 밝혔다.박란희 의원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정상 추진을 위해 성급하게 편성했던 예산 10억 원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었다”며, “비위생매립지 국비 매칭과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 등에 예산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한 세종시의 행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CCTV 미보수 및 방치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와 비위생매립지 예산이 반영되지 못해 발생하는 토양오염에 대해 걱정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외면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은 위험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재차 시정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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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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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