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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어요 …학생 흡연 예방 집중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2월까지 총 19개(초 14교, 중 4교, 늘벗학교 1교)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흡연 예방 집중교육’을 실시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아동·청소년기 흡연이 신체‧정신‧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학교 내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연교육 전문기관인 에코힐링팜 교육연구원에 위탁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교육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환경과 나를 담배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법 ▲청소년을 향한 담배회사 마케팅 ▲담배 거절하는 방법 ▲나와 우리를 지키기 위한 노담 선언 등으로, 흡연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식시켜줄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흡연은 특히 청소년에게 미치는 피해가 크므로 학교에서 흡연 예방 교육을 통해 흡연의 유혹과 이를 거절하는 바른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흡연 예방을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방교육, 금연교육 프로그램 운영, 담당교사 직무연수, 전문 금연 지도사 순회 근무, 등·하굣길 금연 캠페인 등을 지속 실시하며 담배 연기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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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아카데미,‘와버린 미래’를 준비한다…‘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정책아카데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래사회 준비를 위해 행정·혁신을 주제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정책아카데미’를 연다. 올해 다섯 번째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6시 시청 여민실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시는 연초 운영계획 수립을 통해 ▲미래·환경 ▲도시 ▲앎·삶 ▲경제·사회 ▲행정·혁신 등 5가지 강의 주제를 선정해 정책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주제는 ‘행정·혁신’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행정·혁신 주제는 ▲미래교육 ▲메타버스 ▲적극행정 우수사례 ▲미래변화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의 강의가 진행된다. 첫 번째 강의는 10월 11일 ‘청렴한 사회를 위한 반부패교육’을 주제로 금홍섭 한남대학교 교수 강연으로 시작하고, 18일은 이희수 중앙대학교 교수의 ‘미래교육 대전환’, 25일에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이 ‘융복합창조시대-협업으로 창조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서 11월 1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메타버스시대, 바꿔야 할 세가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8일은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최유성 건국대학교 선임연구위원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11월 15일은 ‘사회적 경제와 지역사회, 그리고 우리의 미래’ 주제로 임경수 고산퍼머컬처센터장, 22일은 김선태 충북 충주시 공무원의 ‘충주시의 SNS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11월 29일 마지막 강의로는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이 ‘그냥 하지 말라 - 당신의 모든 것이 메시지다’ 강연으로 이번 강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10월 10일까지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학사관리시스템’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최민호 시장은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 및 우수사례를 통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길 바라고, 새로운 트렌드를 빠르게 인지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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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은 우리가 지켜요…양지초, 4주간의 재난안전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양지초등학교는 23일 어진 소방서, 아름파출소와 실시한 합동 소방훈련을 마지막으로 4주간의 재난 안전 훈련을 마무리했다.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실시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학생들은 재난 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양지초는 매주 우리 집 대피도 그리기, 우리 집 소방시설 점검하기, 재난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훈련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재난훈련은 기존의 어른 중심 화재 대피 훈련 등과 다르게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화재 발생 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상황을 직접 통제해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은 대피유도팀, 인명 구조팀, 응급처치팀, 소화팀, 상황팀을 편성해 훈련 상황 속에서 대피를 유도하고,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등의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임했다.대책반장 4학년 한승우 학생은 “우리 반 모두 4주간 너무 멋졌고, 우리의 활동을 잘 따라준 선배, 후배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재난에 잘 대비하는 양지초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정민 교사는 “비상대책반 학생들이 어른도 하기 힘든 대규모 훈련을 4주간 계획, 실행하여 매우 자랑스럽고, 모든 학생이 다양한 훈련을 훌륭하게 수행하여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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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차량 확대 지원…초‧중‧고‧특수학교에서 유치원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세종 지역의 유‧초‧중‧고특수학교에 현장체험학습 차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시작된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사업은 학급 단위의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차량의 용역 입찰부터 계약, 대금 지급, 배차까지 모두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했다.그동안 코로나19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가 많아 미실시되었으나, 올해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되면서 차량 지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하반기 유치원까지 차량 지원이 확대됐다.유치원 지원 차량에는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해 교직원의 업무를 대폭 경감하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을 위해 담당 주무관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차량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초‧중‧고는 지난 3월, 유치원은 9월 각급 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올해 유치원을 포함한 51개 학교와 1개 기관에 300여 대의 버스를 지원하고 있다.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하반기부터 유치원까지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확대했다”라며, “북부학교지원센터 현장체험학습 차량이 늘어난 현장체험학습 수요에 부응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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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기 세종시도시재생대학교 개강…5개 단과대학 1개 단 구성 23팀 277명 시민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최·주관하는 ‘제18기 세종시 도시재생대학교’ 개강식이 지난 24일 조치원읍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대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개강식은 김동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사회와 지역인사들의 축하인사로 진행됐으며 행사는 더비기닝팀의 ‘걱정말아요 그대’, 소리사랑팀의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등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개회선언과 국민의례에는 조치원대동초등학교 조인준 학생의 애국가 독창이 있었다.개회사에서 백기영(세종시도시재생대학교 총장)은 새로운 세종특별자치시 ‘시즌2’에서 도시재생대학교의 역할을 강조하며 “팀별로 과제 수행 중심교육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개선할 수 있는 주민역량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18기 도시재생대학교는 총 5개의 단과대학과 1개의 단으로 구성·운영하며, 경제문화대학, 전의부강상리재생대학, 지역활성화대학, 도시환경대학, 청년지역 혁신단 등 23팀 277명의 시민들이 함께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도시재생대학은 사람을 바꾸는, 사람을 재생시키는 마력이 있는 교육으로 이를 충실히 이수해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며 “수강생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민호 시장은 이어 “세종시 출범 10년을 넘어, 새로운 세종특별자치시 10년의 미래전략 수도 완성과 도시재생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도시재생대학교는 2013년 1기(주민참여형 도시디자인대학)을 시작으로 2022년 18기 기준 333개팀·4,162명이 참여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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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어휘, 문해 돕기 위한 낱말 게임 서비스 27일부터 개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낱말 게임 서비스가 9월 27일(화)부터 신규 개통된다.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어휘 학습 이력과 독서 이력·성향을 분석하여 필요한 어휘 학습을 지원하고 맞춤형으로 도서를 추천하는 시스템인 ‘책열매’는 교사가 독서 단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학습자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이 자료는 교사 간 수정·공유도 가능하다. ‘책열매’는 지난 2021년 9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학생들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어휘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흥미를 유발하는 요인이 필요하다’는 교사·학부모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낱말 게임을 개발·보급하게 되었다.학교나 가정에서 낱말 퀴즈를 마친 학생은 6가지 낱말 게임(짝 맞추기, 과일 받기, 멀리 달리기, 단어 밀기, 단어 탈출, 가로세로)을 수행하며 어휘력을 키워 갈 수 있다.낱말 게임은 ‘책열매’ 연구학교 학생 905명을 대상으로 6개월(2022.3.~9.)간의 현장 적용을 통해 수정‧보완의 과정을 거쳤으며 학생·학부모·교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오승걸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초등학생들이 학습해야 하는 기초어휘 능력을 함양하고, 자신의 흥미와 수준에 맞는 책을 스스로 골라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책열매 시스템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학부모·교사의 ‘책열매’ 사용 의견으로는 ▲“선생님께서 환경에 관한 책을 찾아보자고 하신 적이 있었어요. 다른 친구들이 누리집에서 검색할 때 저는 책열매에서 쉽게 찾았어요. 주제별 도서를 찾아주고 줄거리까지 상세하게 적혀 있어 관련된 여러 책 중 선택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해줘요. 요즘은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이 될 때 책열매 도서 추천을 많이 활용하고 있어요.” (청주 ○○초 학생), ▲“우리 아이는 평소 창작동화만 주로 읽어 걱정이 많았습니다. 책열매 시스템을 이용하면 주제별 검색이 가능하고 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게 된 것 같아요. 낱말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어휘력도 많이 향상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귀여운 캐릭터가 나온다거나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 만한 것들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초 학부모), ▲“책열매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모르는 어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에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휘 같은 경우에는 개별 지도에 어려움이 있기도 한데 책열매 ‘낱말 퀴즈’를 활용해서 지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만,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요소가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대구 ○○초 교사) 등의 의견이 제시되었다.특히, ‘책열매’ 낱말 게임 후기로는 ▲“책열매 게임을 하면서 모르는 단어를 더 많이 알고 배우고 싶어졌어요.”(대구 ○○초 학생), ▲“아이가 가정에서 어휘 게임을 자발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평소같이 게임을 하는 줄 알았는데 게임을 하면서도 단어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상당히 뿌듯합니다.” (청주 ○○초 학부모), ▲“낱말 퀴즈를 먼저 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낱말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활용도가 높았고, 무엇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 외에도 각자 스스로 낱말 퀴즈와 게임을 하게끔 활용이 가능했습니다.” (제주 ○○초 교사)라는 성과가 도출되면서 학생·학부모·교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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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가족 愛 발견’캠프 운영…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가족 愛 발견’이라는 주제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 마련을 통한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교육원과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스마트쉼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캠프는 과의존 치유가 필요한 학생과 가족 12세대(총 31명)를 대상으로 전동면 다온숲 글램핑장에서 진행됐다.학생과 학부모의 입소식을 시작으로 대체 놀이 체험, 집단상담, 가족 사랑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참여 가족들은 시종일관 활기차고 밝은 분위기 속에 소원했던 유대감을 키워가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아갔다.세종교육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관계 회복을 바탕으로 과의존 극복을 위한 동력이 가족 내에서 활발하게 발현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세종스마트쉼센터의 추가 상담도 이어질 예정이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은 학생의 긍정적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한 방법을 다각도로 고민해 세종시 학생들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형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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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자책 확충 등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독서를 생활화하도록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세종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서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최 교육감은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학교생활 속 독서교육 강화 ▲교원과 학부모의 독서교육 역량 제고 ▲ 학교·지역 중심의 독서문화 운동 전개 등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먼저, 언제 어디서나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독서 친화적으로 조성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수도에 걸맞은 미래형 독서환경이 조성되도록 학교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독서환경 공간혁신을 학교에 이어 유치원으로 확대 추진하고, 쉬는 시간에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학교 여러 공간을 책 읽는 공간으로 재구조화 한다. 학교 기본운영비의 3% 이상을 도서구입비로 반드시 편성하도록 해 독서를 통한 교육 회복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가정과 학생의 스마트 제품과 모바일 기기 사용 확대 추세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전자책도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과 함께 교육과정 전반에서도 독서교육이 이뤄지도록 학교생활 속 독서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독서 생활화를 위해 아침 독서와 한 학기 한 권 읽기 운동을 전개하고 독서교육 중점학교와 학생 독서동아리를 꾸준히 운영해 왔다. 여기에 더해, 교육과정 연계 독서 활동을 보다 확대하고 독서 취약계층 학생에게도 균등한 독서교육 기회를 보장해 나간다. 먼저, 책 한 권을 온전히 수업에 활용하는 독서활용 수업을 한 학기당 8시간 이상 확보하도록 하고, 세종시청과 협력해 초3부터 고3 학생들의 가방에 책 한 권이 있도록 교과 연계 도서를 1인 1권 지원한다.학교 안 독서 수업을 학교 밖 현장체험과 연계해 독서 효과를 크게 높이는 독서․인문버스를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책을 읽고 토론하는 것에서 나아가 학생 신분에서 직접 저자가 되어보는 책 쓰기 실천단도 2026년까지 모두 50개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애학생이 독서에 불편이 없도록 점자, 음성, 확대 도서와 같은 장애인용 도서를 더욱 확충하고, 다문화가정의 학생에게도 한국어 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독서교육 역시 교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교원의 역량을 제고하고 학부모의 독서교육 역량도 함께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시교육청은 학교의 원활한 독서교육을 위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에서도 꾸준한 독서가 이루어지도록 자녀교육의 주체인 학부모의 관심도 이끌어 왔다. 올해 하반기부터 교사독서연구회 지속과 함께 교사독서동아리를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독서교육 담당 교사의 업무도 경감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학교 학부모회 주관 독서동아리를 확대 지원하고, 교육청에서는 독서를 주제로 한 학부모 교실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학생을 중심으로 한 책 읽는 문화가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으로도 확산하도록 독서문화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간다. 시교육청은 그간 교육공동체와 함께 매일 책 읽는 운동 실천하고, 학교 특색을 살린 자율적인 독서 운동도 추진했다. 평생교육학습관에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확충하고, 각종 도서 관련 전시회와 강연 등 양질의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에도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왔다. 앞으로, 학습도시 세종을 실현하기 위해, 학급문고의 날, 책의 날, 독서의 달과 같은 독서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학교의 독서 열기를 지역으로 전파해 나갈 방침이다.최 교육감은 "학생에서부터 들인 올바른 독서 습관을 통해 인생 전반에서 좋은 생각과 함께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더욱이 어려서부터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하기 위해서는 손만 뻗으면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교육청은 세종의 아이들이 충분히 독서하고, 깊게 생각하고, 공동체 안에서 항상 토론하도록 최선을 다해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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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는 26일 청사 4층 소회의실에서 교원의 바이오 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바이오 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교원의 바이오 분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 ▲바이오 분야 활성화를 위한 학생 대상 프로그램 협력 등 바이오 분야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세종하이텍고의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2023학년도부터 신설되는 코스메디컬과(의약품, 화장품 제조 분야) 교육과정에 대해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바이오 분야 전문가 의견을 제시하고, 학교의 교육과정을 개선하는데 협력하는 등 현장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개선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세종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전문성 향상하고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에서 운영하는 관련 교과 수업 참여,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는 신설되는 바이오 분야 과목에 대해 교원의 관련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어 세종 국가산업단지에서 요구되는 바이오 분야 인력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송석두 학장은 “우리 대학은 바이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세종시교육청과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나라 바이오 분야가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바이오 분야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바이오 분야가 전반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과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가 상호 협력해 바이오 분야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를 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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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초 어린이국회연구회, 국회부의장상 수상…대한민국어린이국회 우수법률안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온빛초등학교 어린이 국회 연구회가 23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어린이 국회는 어린이에게 교실 밖 민주주의 현장 체험과 역할 학습 기회 제공하고, 건전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과 리더십 함양 등을 목적으로 국회의정연수원이 주최하는 행사이다.관계자에 따르면 국회의원 선거구별 1개교, 특수학교 1개교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1개의 어린이국회연구회를 구성하고, 법률안 및 질문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데 그 중 17건의 우수법률안과 5건의 우수질문서를 선정하는 바 온빛초 어린이국회연구회가 제출한 '모든 소비자의 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키오스크 안내 기능 및 현금 결제 의무화에 관한 법률안‘은 부의장상에 해당하는 우수법률안으로 선정됐다.온빛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6학년 최래원, 박서영, 박신우, 유미소, 이송현, 이시우, 임윤아, 최래원, 홍명재 9명의 학생의원으로 지난 4월 구성됐으며 매주 1회의 모임을 통하여 국회의 역할과 법률에 대해 학습하고 주변의 문제를 탐구해 법률안을 만들었다.주변에 많이 도입되고 있는 키오스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모든 소비자가 평등하고 차별 없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키오스크에 안내 기능을 도입해 기존 방식의 기본 기능과 글자 크기 확대, 음성안내 기능이 추가된 안내 기능 중 선택해 사용하는 방안과 현금결제와 카드결제가 모두 가능한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방안을 법률안으로 만들었다.또,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공사 등교 시간에 공사와 공사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공사 펜스에 안전 통학로 안내도를 랩핑하는 내용을 담은 질문서도 만들었다.연구회 대표의원으로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 참여한 최래원 학생은 “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주변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법률안과 질문서를 만들었다는 것이 뿌듯하고 국회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연구회를 지도한 김민지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입법과정을 경험하고 학생자치의 의미를 실현하는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라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많이 성장했다”라고 말했다.신명희 교장은 “온빛초는 자율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생자치회, 자율동아리 등 학생자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직접 연구하고 고민하여 만든 법률안으로 상을 받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8회 대한민국 어린이국회 본행사 및 시상식 영상은 유튜브 국회방송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송출되었고 탑재된 영상을 행사 이후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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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규 운영위원의 심의역량 향상 통한 교육자치 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일부터 23일까지 세종지역 유‧초‧중‧고등학교 신규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022년 신규 학교운영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으로 교육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의 학교 교육과정의 이해 등 교육적 전문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연수는 학교 급별로 진행되어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더불어, 변화하는 교육정책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또한 높여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에 교육 관련 직종에 있거나 관심‧전문분야를 제외하고 상세한 심의나 검토·발언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운영위원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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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교과 40강좌, 진로전공탐구 112강좌, 직업탐구 19강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23일, 토요반은 24일 개강한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19년 정부 혁신 우수사례로 다양한 전공과목을 개설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나 인근 학교에서 진로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 교육과정이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도 오는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염두에 두고 강좌를 개설했다. 온라인 수강 접수 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을 받은 결과, 교과 40강좌, 진로전공탐구 112강좌, 직업탐구 19강좌 2,031명의 학생이 수강 신청했다.세종시 일반계 고등학교 16개교 및 특성화 2개교, 특목고 2개교 등 총 20개 고등학교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등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심화 과목, 소인수과목 등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합하여 블랜디드 러닝으로 운영하며, 관내 16개 고등학교에서 ▲심리학 ▲체육 전공 실기 기초 ▲심화수학Ⅰ 등 총 40교과에 372명이 참여한다.현직교사 및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보면서 쌍방향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진로전공탐구)·Ⅴ(직업탐구)는 학생들의 진로전공학습을 위해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인문, 어문학, 사회, 경제, 사회적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됐다.고등학생 진로전공탐구 영역에는 ▲교육 방법 탐구 ▲생활 속의 경영학 ▲드라마로 배우는 의학용어와 의료윤리 ▲보건의료 ▲도시문제 탐구와 탐사 등 112강좌에 1,450명이 참여해 자신의 진로에 맞는 전공 탐구를 한다.학생들의 직업탐구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업탐구 영역에는 ▲바리스타 기초과정 ▲실전 경호술 ▲영화, 드라마 장면을 통한 기초연기 실습 ▲경호 근접제압술 등 19강좌에 209명이 참여한다.세종 지역 16개 고등학교에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실습이 필요한 바리스타, 헤어디자인, 금속공예 등은 사회학습장에서 운영된다.김성미 중등교육과 과장은 “세종의 학생들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으로 학력신장은 물론 고교학점제, 흥미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경험해 봄으로써 자신의 진로‧전공 선택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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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초,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한라산 오르며 훌륭한 리더 꿈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온빛초등학교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학생자치회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온빛초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진정한 학생자치의 의미와 올바른 리더의 자질을 배우고, 학교 밖 단체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임원들 간 유대 관계를 형성해 학생 자치활동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캠프 기간에 세종시 교육청 학생 해양수련원을 활용해 리더십 함양을 위한 강의와 공동체 놀이, 제주 4‧3 평화공원 탐방 등을 통해 리더들이 선택한 삶을 살펴보고, 제주 4‧3의 의미와 평화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가졌다.또한, 한라산을 등반하며 리더에 대해 생각해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호연지기를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숨이 차고 힘든 과정속에서도 참고 인내하며 함께 한 친구와 후배를 챙기면서 리더로서의 역할과 자질을 키우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신명희 교장은 “2박 3일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들이 힘든 여정을 함께 잘 참아내고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2학기 학급자치, 학교자치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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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갑질 옴부즈맨 본격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본청, 직속 기관 및 각급 학교가 시행하는 공사, 물품 등 주요 계약에 대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갑질 옴부즈맨을 본격 운영한다.갑질 옴부즈맨은 시교육청과 산하기관이 계약을 체결한 업체를 찾아가 계약 이행 전반에 있어 불공정한 관행 및 부당한 업무처리 등의 갑질 요인을 발굴하여 시정권고 또는 의견표명의 직무를 수행하는 제도이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 갑질 옴부즈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지침을 수립하고, 감사관에서 운영 중인 시민감사관 인력풀에서 3명의 교육행정 전문가를 갑질 옴부즈맨으로 위촉했다.지난 21일 갑질 옴부즈맨과 세종시교육청 감사관 소속 공무원 2명이 보람동 소재의 교복업체, 실내건축 사무실을 방문했다.각 대표를 면담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공직자의 부조리 신고 안내와 세종시교육청 갑질 예방 사업도 홍보하는 활동을 전개했다.권순오 감사관은 “갑질 옴부즈맨이 현장 활동을 마치고 작성한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 건의서는 자체검토를 통해 전 기관에 안내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상대자가 실질적으로 체감이 되는 갑질근절 정책을 꾸준히 펼쳐 업체와 상호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며 세종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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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위한 입학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세종국제고등학교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입학설명회를 3년 만에 재개했다.설명회는 세종국제고 한우리관(체육관)에서 1차는 9월 17일 오후 2시, 2차는 9월 21일 오후 7시에 열렸으며 3차는 10월 15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으로 내용은 중학교 3학년에 해당하는 예비 입학생 및 학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1부에는 학교 교육과정 및 기숙사 생활 소개와 졸업생과의 만남, 2부는 진학 결과 및 특색 프로그램 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세종국제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졸업생 발표를 통해 고등학교 입학을 위한 준비과정, 좋았던 점, 아쉬운 점을 소개하고 예비 학부모님들께 자녀들과 정서적으로 적극적으로 공감하되 건강관리를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세종국제고는 세종시 및 국제고가 설립되어 있지 않은 시도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전형 80명(지역우수자 24명 우선 선발),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100명(정원 외 최대 6명 추가 선발 가능)을 전국 단위로 선발하여 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형 과정은 1단계, 영어 내신성적 및 출결, 2단계는 면접으로 이루워 진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날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대면 입학설명회가 중단되고 비대면 설명회로 추진하면서 중학교 3학년 등 예비 입학생들의 궁금증이 충분히 해소되지 못했는데, 이번 대면 설명회가 진행되면서 행사의 열기는 어느 때 보다 뜨거웠으며 행사 참가 신청 학생 및 학부모는 1차에 432명, 2차에 86명, 3차에 215명이 참석했다.입학설명회를 준비한 박희동 교장은 “예비 학생, 학부모를 만나 직접 본교의 특색 프로그램을 설명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다”라며, “전국의 인재가 모이는 세종국제고에서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치십시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여러분들을 캠퍼스에서 만나는 날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서 참석한 한 학부모는 “세종국제고의 개별적인 학생 관리에 대한 소문을 듣고 설명회에 참석했다”라며, “졸업생의 학교생활, 실질적 공부 방법에 관한 소개가 매우 인상적이었고,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교육 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세종국제고에 꼭 입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국제고 홍보 관련 학생회 및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장을 준비하고 참석자를 안내했다.참석자 모두에게 볼펜, 수건 등의 기념품과 홍보 책자 그리고 입학 요강 책자를 제공했고, 설명회가 진행되었던 강당 뒤편에는 ‘달보드레 카페’를 운영하였으며 ‘세국 행운권’ 추첨 행사를 진행해 USB, 우산 등을 선물하는 등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세종국제고 입학 업무 담당자는 “10월 15일에 제3차 입학설명회가 개최되니 아직 참석하지 못한 분들은 신청해 궁금증을 해소하거나 누리집에서도 입학전형 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2023학년도 신입생은 자기 주도학습 전형으로 선발되며, 12월 12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12월 29일에 면접 전형을 실시, 최종 합격자는 2023년 1월 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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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미술이 바라보는 MZ세대’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0월 4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에서 ‘세종예술고, 미술이 바라보는 MZ세대’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를 위해 세종예술고등학교 미술과 학생 42명이 다양한 한국화, 서양, 조소, 디자인 작품을 제작했고, 앞서 지난 9월 2일부터 16일까지 교내 전시회 ‘예울림전’을 개최한 후,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도 미술작품을 선보이고자 세종시교육청의 전시회에 나섰다.점묘법으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 2학년 지연두 학생은 “세종시민분들께서 우리의 작품을 보고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예술을 알리고 대중에게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멋진 작품을 창작하고 전시회를 준비한 우리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많은 세종시민께서 학생들의 작품을 즐기며 감상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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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상담 꾸러미 활용 추수 상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위(Wee)·아람 센터는 세종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중 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한 학생 대상으로 추수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추수 상담은 상담 종결 후 학생의 심리‧정서적 변화를 점검하고, 학생의 변화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추가 개입의 필요 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상담이다.위(Wee)·아람 센터는 상담 종결 1개월 후 상담자가 학생의 요구와 특징에 맞추어 상담 꾸러미를 제작하여 발송하고 이를 통해 학생, 학부모와 단회상담을 진행한다.비대면, 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추가 개입이 필요한 경우 학생, 학부모 협의를 통해 추후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이는 상담의 내실화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새롭게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9월까지 3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추수 상담을 받은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렇게 연락받을 수 있어서 반갑고 그동안 감사했다”, “아이의 성향을 기억하고 맞춤형으로 꾸러미를 보내주니 기분이 좋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추수상담을 통하여 상담종결 후 학생이 자신의 변화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정서적 안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지속하고 보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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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학교안전교육 길라잡이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 안전교육을 위한 안내 자료인 ‘2022년 학교안전교육 길라잡이’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세월호 사건 이후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학교 안전교육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매우 높아지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는 연간 51차시 이상의 학교급별 학생 안전교육 시간 및 횟수를 의무화하고 있다.이번 학교안전교육 길라잡이는 학교안전사고예방 보상에 관한 법률 및 교육부 고시에 따른 학교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총 3부로 개발됐다.1부 안전교육 네비게이션 자료는 27개의 교육과정 연계 교수학습 지원자료와 최신 뉴스 중심의 읽을거리가 성취기준과 연계하여 구성됐다.2부 5분 안전교육 자료는 16개의 수칙중심 안전교육 자료로 구성되어 조회, 종례 시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교직원, 교육활동 참여자 등 연수를 위한 자료로 재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3부 안전교육 Q&A는 안전교육 관련하여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을 모아 안전교육 업무 담당자에게 도움이 되는 자료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교육 자료로 구성되어 있어 학교에서 안전교육이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라며, “이번 자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이 우리 아이들의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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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특수교육원 설립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세종 특수교육원 설립·운영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특수교육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하여 세종 특수교육원 설립의 타당성 검토와 운영방안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는 세종시교육청 직원과 학부모 대표, 세종누리학교 교감, 현장 교원 등 교육 주체 약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책연구 기관인 중부대학교 책임 연구원의 정책연구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연구는 세종 특수교육원의 적절한 운영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됐으며 타 시도의 특수교육원 사례 분석, 세종 특수교육 현황 조사 등 문헌분석을 실시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어 교원, 학부모, 특수교육 담당 교육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담(소규모 그룹 면담으로 참여자의 주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질적 연구 방법)과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등 촘촘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결과 세종시의 특수교육 내실화를 위해 세종 특수교육원 설치가 필요하며, 교육감 직속의 독립 기관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세종 특수교육원은 기존 특수교육 지원센터로서의 기능과 함께 학교현장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체험, 실습, 훈련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타‧시도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장애 학생을 위한 방과 후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공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교원 전문성 향상, 학부모 맞춤형 정보 제공, 미래 특수교육 환경 등을 고려한 첨단 교육 운영, 통합교육 지원 등의 특수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세종 특수교육원이 설립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 제‧개정을 통해 인력 및 예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을 제언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라며, “세종특수교육이 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세종특수교육원 설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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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유치원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교육청 교육원이 11월 30일까지 세종시 유치원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부모의 심리․정서․행동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치유함으로써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세종교육원은 2021년부터 교육회복과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하여 학부모 상담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에는 세종시 관내 방문 상담 6개 기관, 모바일 상담 2개 기관을 선정하여 질 높은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모바일 상담의 경우 자녀의 유치원에, 방문 상담은 세종교육원 유아교육부 누리집에 신청할 수 있다.학부모 상담은 부모가 상담 기관을 찾아가는 방문 상담과 휴대 전화를 이용한 모바일 상담으로 진행한다. 방문 상담은 유아 또는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코칭, 놀이코칭, 가족상담, 문제행동, 자연치유 등의 상담을 진행하며, 1회 50분 상담, 최대 4회기까지 지원한다.모바일 상담은 유아 발달검사, 부모 양육태도검사, 전화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사 결과는 부모 휴대전화로 받아 볼 수 있다.이를 위해 세종교육원은 지난 6일 영유아교육연구소 더자람, 주식회사 키즈젠과 학부모 모바일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개인적인 다양한 이유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와 유아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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