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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꼬마 농부…한빛유, 한빛 쌀 추수하는 날 행사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빛유치원이 1일 `한빛 쌀 추수하는 날` 행사를 가졌다.지역 마을공동체에서 온 농부 강사들과 진행한 프로젝트 수업으로 지난 5월 상자 텃논에 유아들이 모내기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렁 뿌리기, 벼의 성장 관찰하기, 추수까지 결실을 맺게 됐다.이날 추수 체험은 벼 베기, 홀테, 키 체험, 낱알 관찰하기와 짚을 이용한 공예체험, 떡메치기 등 마을공동체의 농부들과 함께 진행됐다.유아들은 자신이 매일 먹는 쌀이 어떻게 심어지고 자라게 되는지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음식을 대하게 되었다.학부모들은 “우리 아이와 함께 등‧하원하며 가까이에서 벼가 성장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허성숙 원장은 “생태환경교육 일환으로 진행된 추수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함께 살아가는 마을공동체의 농부들에게 관심을 갖고 감사하는 태도를 가지며 생태감수성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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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안전교육…교통안전 팝업북 만들기, 소화기 사용법 등 체험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9일까지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추진한다.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유·초·중 20교 113학급 2,367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5명의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이론과 실습을 1시간 동안 진행하게 된다.안전교육은 교통안전 팝업북 만들기, 화재 예방과 소화기 사용법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통안전 팝업북 만들기는 횡단보도 건널 때 지킬 일과 주의사항, 교통표지판 알아보기 등 이론교육, 배운 내용을 이용한 팝업북 만들기 등 체험으로 구성됐다.화재 안전과 소화기 사용법 프로그램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대처)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이론교육 실시 후 교육용 물소화기를 이용한 실습을 하게 된다.도담초 박정현 교사는 “아이들이 몰라서 못 지키던 안전 수칙을 이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된 것 같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어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인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안전역량을 키우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중심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교사의 안전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며, 앞으로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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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 아는 만큼 살릴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14일까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학교보건법에서 지난 2017년부터 모든 교직원이 매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받도록 규정되어 있다.또한, 어린이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이 설치된 학교(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포함)의 관리자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등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되어 있다.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2년간 교육부 지침에 따라 유예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대면 집합교육으로 변경하여 실시한다면서 각급 학교에서 1차 교육을 실시하고 아직 이수하지 못한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에서 직접 교육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심폐소생술교육 전문기관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중앙응급처치교육원에 위탁해 학교(12개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나머지 교직원은 12월 9일까지 총 20회에를 상설장소(소담동 도경프라자 302호)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은 이론(1시간), 실습(2시간)으로 심폐소생술 이해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이론교육과 상황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을 교육한다.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학교에서 상황별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처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교직원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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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육전문직 연찬회 실시…내년도 세종교육의 로드맵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호텔머드린에서 150여 명의 교육 전문직 등이 함께하는 ‘2022 교육 전문직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찬회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연찬회가 중단됨에 따라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교육 전문직원의 창의적 역량 강화와 미래지향적 리더십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27일 첫날 행사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완성이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교육 전문직으로서의 자세와 업무 추진 방법에 대하여 선후배 교육 전문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다음날 행사에서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한 우리들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종교육 비전과 2023 주요업무계획에 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소통의 통로도 가렸다”라면서 “이번 연찬회가 개인과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의 길을 넓혀 우리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조직문화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찬회 이후 2023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내년도 세종교육의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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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입학은 ‘처음학교로’에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0월 28일부터 시작한다.‘처음 학교로’는 선착순 모집이 아니라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편의를 위해 컴퓨터 모바일 등의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해 모바일 서비스 시간도 기존 4시간에서 7시간으로 확대했다.학부모는 10월 28일 9시부터 학부모 회원 가입과 유아 정보를 사전 등록하고, 우선모집은 10월 31일부터 일반모집은 11월 16일부터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하는 유치원에 접수할 수 있다.2023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은 2017년 1월 1일생부터 2019년 12월 31일생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 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으로 나누어 실시한다.우선 모집은 최우선순위의 본원 재학 유아, 교육청에서 선정·배치한 특수교육대상자, 1순위 법정 저소득층, 2순위 국가보훈대상자, 3순위 북한 이탈주민, 4순위 재원생의 형제·자매, 기타 5순위(건강 취약 유아, 쌍생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정, 다자녀, 다문화, 장애 부모 가정 등 유치원별 조건 상이) 조건을 충족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원서접수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이며, 추첨결과는 11월 7일에 발표한다. 일반모집은 우선 모집 탈락자 및 우선 모집 대상이 아닌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원서접수를 시행하며, 추첨결과는 11월 23일 발표한다.우선 모집과 일반모집은 모두 학부모 희망 순으로 총 3개 유치원에 접수가능하고, 우선 모집의 경우 희망 순 선발로 진행되며, 일반모집은 희망 순 선발(중복선발제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추가모집은 일반모집 후에 결원이 있는 유치원에 한하여 실시하고,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3개 이상 유치원에 접수가능하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유아 모집을 하고 있다”라면서, “학부모님들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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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세종시 장애학생 체육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세종시장애인체육회와 공동으로 ‘제4회 세종시 장애 학생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장애 학생 체육대회는 지난 2017년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종목별 선수 발굴을 위해 실시해왔으며, 이번 대회에는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특수교사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스포츠 체험 시간에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정식 체험 종목인 ▲디스크골프 ▲슐런 ▲조정 ▲육상 ▲한궁 ▲축구 ▲보치아 및 VR 체험종목 ▲볼링 ▲탁구 ▲테니스 ▲골프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2부에서는 치어리더 공연,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을 운영하여 참가자 모두가 체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동시에 우수선수 발굴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특히, 디스크골프, 슐런, 조정, 육상 종목은 장애학생선수 발굴을 위해 기록 측정을 엄격하게 실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해 자신감을 키우고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특수교육대상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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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 제출 지원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에서 활동할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 제출 지원자를 모집한다.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 제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방과 후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제안서를 등록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 17시까지이며, 접수한 제안서는 심사를 통해 11월 30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2022년에 등록한 강사 현황을 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면서 방과후학교 담당 교원은 누리집에 게시된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명단을 참고하여 별도의 공고 모집 절차 없이 면접 등 통해 강사와 계약하면 된다고 말했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방과후학교를 위하여 방과후학교 관련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모색하고 교원들이 교육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부터 단위학교에서 실시해왔던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를 통합 심사하고, 심사를 통과한 운영제안서(2021년 560개, 2022년 772개)를 학교에 제공하여 학교에서 필요한 방과후학교 강사 채용 관련 행정업무를 줄이고자 노력해왔다.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특기 적성과 꿈을 키울 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방과후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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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중등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7.8대 1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117명 모집에 910명이 접수해 평균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교과, 비교과, 특수를 포함한 24과목에서 장애인 구분 모집을 포함해 총 117명을 선발하며, 선발 과목 중 조리가 27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제1차시험 장소는 오는 11월 1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고, 제1차시험은 11월 26일, 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12일,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질 예정이다.한편, 2022학년도는 23과목 114명 선발에 833명이 지원해 평균 7.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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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4회 지방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5일 오후 3층 상황실에서 ‘2023~2027년 중기 세종교육재정계획(안)’ 등 총 4건을 심의하기 위해 제4회 지방 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지방 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회는 교육재정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이나, 교육재정 운영 방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며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예산안 편성 전에 필요성과 타당성에 대한 심사를 담당한다.이날 2022년 10월부터 새로운 임기('22.10.1.~'24.9.30. 2년)가 시작되는 제6기 심의위원 13명 중 공무원 위원을 제외한 위촉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고, 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교육도 시행했다.또한, ▲제6기 위원장 선출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장 및 전공실기실 증축 ▲2023년도 특정업무경비 지급기준 변경(안) ▲2023~2027년 중기 세종교육재정계획(안)을 심의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본 위원회는 학교설립과 교육기관 설립 등의 대규모 재정투자가 수반되는 사업을 심사하는 만큼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꼼꼼히 살펴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터 조성에 적정한 예산이 투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2년 9월까지 3차례의 동 위원회를 진행하여 학교신설과 교육기관 증·개축, 중기 세종교육재정계획 변경(안) 등 총 12건을 심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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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제4기 교육감‘공약이행평가단’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5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교육 제4기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지난 8월 시민과 전문가 그룹으로 나누어 공개 모집을 실시하여 시민 22명, 전문가 6명 총 28명의 평가단이 최종 선발됐다.평가단은 2024년 6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제4기 교육감 공약의 정책 목표에 맞춰 5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공약에 대해 평가하게 된다.또한, 반기별로 공약 이행실적의 달성도 및 노력도 평가, 공약 사업 이행계획 변경 요청 사항 심의 및 기타 공약 사업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세종시교육청은 평가단의 활동을 통해 공약사항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임기 동안 시민과 약속한 공약의 목표 달성을 통해 대외 신뢰도 제고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뿐만 아니라 세종교육 4기 공약에 대해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향후 평가단의 운영 방향 및 공약 관리 계획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해 공약 사업 및 평가단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최교진 교육감은 “공약 사업의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관리를 위해 평가단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공약이행평가를 통해 교육정책 추진의 책임성을 가지고 교육공동체의 눈높이에 걸맞은 공약을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공약의 체계적 관리 및 평가단에 책무성을 부여하기 위해 지난 9월 공약 관련 규칙을 제정하는 등 공약 이행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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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 맞이 ‘우리 땅! 독도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독도의 날을 맞아 11월 1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산책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우리 땅! 독도 전시회’를 개최한다.새롬고등학교, 독도전시관이 참여한 이번 전시회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 땅 독도를 바로 알고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특히, 독도 전시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지난 2020년부터 3회 연속으로 개최됐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아름다운 독도를 표현한 새롬고 학생들의 다양한 일러스트, 포스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독도가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인포그래픽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전시회에 참여한 새롬고 2학년 남은총 학생은 “독도의 역사적 가치뿐만 아니라 여러 꽃과 초목들로 인해 나타나는 독도만의 아름다움을 깊게 탐구해보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관람객들께서 작품을 통해 독도에 관심을 더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인포그래픽을 선보인 1학년 이민하 학생은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지만,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내가 독도에 대해 모르는 점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이번 전시회로 독도의 다양한 모습을 알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구나 비대면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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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본격 추진…세종시 16개 일반고교 '교과중점학교'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의 단계적 도입으로 2023학년부터 세종의 16개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가 교과중점학교로 운영된다. 25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추진'을 발표했다. 최 교육감은 "정부는 지난해 2월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특성화고에서 일반계고로 단계적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시교육청도 아이들의 미래를 튼튼하게 설계한다는 의미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라 이름짓고 단계적 이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 교육청은 학생, 교사, 학부모와 같은 교육 주체와 학교에 초점을 맞춘 현장 중심형 고교학점제를 준비할 방침"이라며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마련과 학점제 공간을 조성하고 교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방침이다. 각 가정의 학점제 정보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등 학점제 현장 기반 마련과 실행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 교육감은 학생과 학교, 교사, 교육공동체 등 분야별로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먼저 모든 학생이 적성과 소질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 선택형·진로 맞춤형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3년학년도부터 세종의 16개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교과중점학교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별로 1~2개의 중점과정을 운영하며, 2023학년도에는 자연 계열 과정 14개 학교, 인문 계열 과정 8개 학교, 융합 과정 1개 학교 총 23개의 과정이 운영된다. 최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자랑인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도 지속 운영하고 더 나아가 공동교육과정을 지역대학으로 연계·확대해 나가겠다"며 "진로진학 전반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우리 교육청의 진로진학통합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도 매년 최신화해, 학생 스스로 지식과 정보를 모으고 진로와 학업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최 교육감은 '미래형 고교 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학교 지원'과 '학교 현장 변화를 주도하는 전문가로서의 교사 역량 강화', '세종 고교학점제 미래지음 정보센터 고도화'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우리나라 고등학교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 자기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면에서 교육다운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교육청은 세종교육이 가진 여러 가진 장점을 크게 살리고 교육 공동체와 힘을 모아 성공 모델을 만들며 고교학점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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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세종미래고등학교로 교명변경...중부권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거듭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하이텍 고등학교가 2023학년도부터 세종 미래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한다.2021학년도부터 시작된 교명 변경 사업은 지난 18일 세종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교명 변경은 세종하이텍고 학과 재구조화 사업과 함께 진행됐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총동문회 구성원 모두의 염원을 담아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성식 교장은 “교명 변경과 학과 재구조화를 시작으로 세종뿐만 아니라 중부권 최고의 명문 특성화고등학교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세종 미래고등학교가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을 선도하는 직업계 고등학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하이텍고는 교육부, 세종시교육청 승인을 받아 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했으며, 2023학년도부터는 베이커리카페과, 코스메디컬과, 스마트기계과, 로봇트로닉스과 4개 학과로 개편한다.또한, 학과별 교육과정 로드맵에 따라 실습실을 비롯한 학교시설 전면 재정비를 실시하고, 신입생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기숙사를 갖추고, 오는 11월 21일부터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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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창의융합교육 축제’성료…미래를 향한 탐험, 발견, 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 주관한 ‘제4회 창의융합 교육축제’ 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려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탐험, 발견, 상상’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과학, 수학, 정보의 세계를 탐험하고 미래의 빛을 발견하며 새로운 미래를 상상해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였다.21일 개회식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인 가상현실(VR) 드로잉 염동균 작가가 과학기술로 변화된 미래를 주제로 'VR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창의융합교육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이어 세종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학생들의 뮤지컬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축제 체험마당에는 1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으며, 세종시 교사와 학생 1,000여 명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과학, 수학, SW, 환경을 주제로 체험을 이끌어갔다.각 부스에는 체험을 하려는 학생, 시민들로 붐볐으며, 관련 내용에 대해 또박또박 설명하며 체험을 이끌어가는 운영 학생들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또한 미래교육 기획 체험전, 다채로운 강연과 전시 등을 통해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원, 세종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과학기술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창의융합교육축제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무한한 생각을 마음껏 펼치고 상상 속 현실을 체험하며 꿈을 키워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의 혁신과 관련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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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수능시험 대비 …수능시험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7일 치러지는 가운데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된 15개교에 대해 수능시험 대비 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안전점검은 수능 시험장 시설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제거해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점검 일정은 10월 24일부터 11월 4일까지로, 우선 학교에서 자체 점검하고,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에서 재차 확인‧점검할 계획이다.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변형 및 부착물의 안전성 ▲지진 발생 대비 내장재, 부착물 등의 고정상태 ▲화재 대비 시험실 내 소화기 비치 및 화재감지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수능시험장 주변 통행로, 절개사면, 공사장 등 안전점검 ▲시험장 난방시설 작동 여부 및 동파 예방 점검 ▲방송시설에 대한 작동 여부 등이다.안전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해당 시설 관리주체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재난 발생 방지를 위한 긴급 보수·보강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여정숙 시설지원사업소장은 “수험생들의 안전한 응시환경 조성을 위해 수능시험장 안전점검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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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최하는 제1회 '국제 교사컨퍼런스'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세종의 국내외 국제교류 협력 학교 교사들이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22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일간 베스트웨스턴 플러스호텔 세종에서 ‘제1회 세종 국제교사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과 해외 협력학교 간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교사의 국제 교육·교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갖춰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현재는 세종시 37개교와 해외 협력학교 47개교(총 13개국 소재)가 매칭돼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금까지 확대해 온 수업 중심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사 간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향후 견고한 해외 국제교류 협력 파트너십을 정립하는 기회가 됐다.첫째 날에는 ‘글로벌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뉴질랜드 메시대학교의 폴 스푼리 석좌 교수와 공주대학교 국제학부 임은정 교수가 기조강연을 펼쳤다. 폴 스푼리 교수는 “학생이 타인과 소통하는 기술이나 이해력과 같은 기초적인 능력을 갖추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관점으로 도전과제를 정의하고 해결할 수 있는 세계시민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수업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교사들이 어떻게 학생들에게 영감과 동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기조강연 이후 세종과 해외 협력학교 교사들은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젝트 운영과 그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와 발표를 이어갔다.둘째 날에는 세종시 교사 40명과 해외 협력학교 교사 13명이 1박 2일 동안 함께한 세종 학교 탐방과 교육활동 참관, 모둠 토의 및 발표, 국제 공동프로젝트 기획 실습 등을 통해 국제교류로 공감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프로그램 중 미니 교육엑스포는 국내외 참가자들이 국제교류의 산출물 및 교육자료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으로 상호 학습하며, 앞으로 공동 프로젝트 계획을 함께 수립하는 등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임전수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지구 시민으로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이 미래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통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국제 교육교류 역량 강화를 지속 지해여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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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8일까지 세종 지역 5개 학교를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학교급식 위생관리 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첫날인 21일 최교진 교육감은 아름 중학교 제2캠퍼스를 방문해 ▲식재료의 품질 상태 ▲급식관계자의 개인위생 ▲조리실 위생 상태 등 학교급식 위생·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현황 전반을 살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학교급식을 먹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몫이다”라며, “식중독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위생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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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을 선물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 고등학교가 20일 교내에서 학부모에게 학창 시절의 추억을 선물하는 ‘학부모 학교체험의 날’을 실시했다.아름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행사가 늘어나면서 침체된 학부모의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사전에 신청한 학부모 30여 명은 학교를 찾아 ▲학교장 특강 ▲차이나는 아름고 클래스 ▲학생이 부모님께 보내는 영상 편지 ▲학생‧ 학부모의 심리 건강에 대한 특강 ▲점심 식사 체험 ▲진로 체험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일과에 따라 체험했다.또한, 수학의 재미를 나누고 실생활의 수학적 원리를 탐구하기 위해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한 수학 체험전도 진행됐다.더불어, 우리 학교를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학생회가 주관한 행사, 학교의 교육과정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학부모 수업 공개도 함께 진행되어 자녀의 생생한 학교생활 모습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회장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서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하루를 보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학교의 교육 활동을 지켜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아름 고의 교육 활동에 더 큰 신뢰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권용병 교장은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학부모 참여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의 행보에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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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예산 편성에 주민 의견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30건을 선정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자 6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학교 등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공모한 결과, 지난해 보다 50건이 증가한 총 60건이 접수됐다.60건 중 유사하거나 같은 사업을 10개로 범주화해 지난 9월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내년도 세종시교육청이 추진할 예정으로 중복되는 1개 사업을 제외한 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마을 축제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체를 위하여 ▲우아한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배움 나누기 ▲꿈과 감성을 채우는 문화예술교육 ▲예술로 행복한 교육 공동체 만들기 등 9건이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제안한 시민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며, 학교는 2023년도 공모 시에 우선 선정의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6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41일 간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교육사업 우선 지원 분야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설문조사는 세종시교육청 주요 정책 추진 과제 중 ▲미래교육(창의융합교육, 시민교육) ▲혁신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 4개 분야에서 12개를 선정하여 총 16개 문항으로 진행됐다.이번 설문조사에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총 1,576명이 참여했으며, 전년 대비 20%, 269명이 증가했다.미래교육 창의융합교육 분야에서 독서‧인문교육, 정보교육(원격수업, 스마트교육, 소프트웨어교육), 예술․체육교육 순으로 나타났으며 혁신교육 분야에서는 학교문화 혁신 지원, 교직원 전문성 강화, 학교 현장지원체제 구축 순이었다.책임교육에서는 기초학력향상,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균형발전 추진, 학교안전강화 순으로 응답했다. 학습도시 세종에서는 평생교육 및 도서관 운영 활성화, 방과후 돌봄 운영 순으로 답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설문조사 결과를 내년도 예산편성과 중기세종교육재정계획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최정수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이 예산으로 연계되어 주민참여예산사업이 내실있게 운영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실적과 집행 결과를 공개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사업은 2023년 본예산안과 함께 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79회 제2차 정례회(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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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삶을 위한 금융교육 강화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교육 시행계획’을 수립, ‘한눈에 보이는 금융‧경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금융의 디지털 전환과 상품 다양화로 학생들이 금융 관련 범죄에 노출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의회에서 올해 4월 세종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제3대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 대표 발의)를 제정했다.이번 금융교육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금융교육 강화 ▲교육공동체의 금융교육 역량 강화 지원 ▲금융교육 관련 기관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또한,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연계해 금융‧경제교육 활용 자료를 정리한 ‘한눈에 보이는 금융‧경제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한다.이 자료는 초‧중등 학년별로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배워야 할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자료를 종합한 것으로, 초‧중등 금융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들이 주도하여 제작했다.특히, 각종 금융교육 전문기관에서 제작한 교재와 콘텐츠, 학교 및 기관 방문 교육 등을 포함하여 학교에서의 금융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금융 환경 속에 생활하는 학생들이 현명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올바른 금융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삶 속에서의 금융역량이 초등학교부터 단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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