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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소리함 운영으로 현장 의견 귀 기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소리함’을 운영한다.청렴소리함은 지난 MZ세대와의 청렴 공감데이트에 이어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중시하는 교육감의 의지를 담아 마련됐다.청렴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확산하는 교직원 전용 상시 소통 창구로, 지난 10월 28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청렴세종교육-청렴공유방-청렴소리함을 개설했다.교직원들은 청렴소리함을 통해 교육청 청렴정책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갑질, 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의견, 기관별 청렴 우수시책과 교직원 칭찬 사례 등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청렴소리함은 자율·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비밀글로도 작성 가능하도록 했다. 게시된 직원들의 의견들은 공유‧확산해 교육청 청렴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장의 교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여 자유롭게 소통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권순오 감사관은 “자율과 믿음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는 청렴의 시작이다”라며, “청렴한 세종교육을 위한 교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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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코로나19 격리 대상 응시생은 수능전 반드시 신고 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제29 시험지구(세종) 교육청에서 수능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모두 4,444명으로, 일반 시험장 14개교, 별도 시험장 1개교, 병원 시험장 1곳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한 준수사항과 부정행위 예방 안내 사항을 명확히 숙지해야 하며 격리 대상 수험생(확진자, 공동격리자 등)은 교육청으로부터 별도로 안내받은 시험장에서만 응시가 가능하다.수능 지원자는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이 확인된 경우 또는 보건소로부터 격리통지서를 받은 즉시 세종시교육청에 전화해 관련 사실을 신고하여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감염병으로부터 수험생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전체 고등학교를 수능 3일 전(11.14. ~16.)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수능 시험장에 대한 점검, 사전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세종시청, 세종보건소, 세종소방본부, 세종경찰청 등 유관 기관과 협력 체계를 통해 확진․격리자를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수험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시험 환경을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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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3 생활, 안전하고 의미 있는 수능 이후 학사운영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수능 이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학사운영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겨울방학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능 이후 학교는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교육활동을 지속하고, 교과 수업뿐만 아니라 학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및 학교 자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대학 진학 혹은 사회 진출을 앞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금융․근로교육과 학생들의 직업 탐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한 진로체험 활동, 대학 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대학 탐방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서민금융진흥원과 금융감독원은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소비․저축, 신용․재무 관리, 불법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진로체험버스, 대학 진로탐색캠프 등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학생들이 전공 희망 분야 강의를 직접 듣고 전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공개강의를 제공한다.아울러 각 대학들은 학과별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학업‧진로 상담(멘토링), 학습법 특강 등 다양한 대학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예비 대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중학교 재학 중 정보교육을 필수교과로 이수하지 않은 현재 고3 학생들이 디지털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겨울방학 기간 동안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캠프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학교와 대학, 민간기업 등 여러 기관이 주관하여 정규교과와 연계한 기초 및 심화학습, 프로젝트 기반 공동학습, 코딩 실습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한 방식(대면+비대면, 대면 캠프 등)으로 운영한다.소프트웨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한 심화과정과 특별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면 캠프(특수교육대상자,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 소재 학생 등)도 진행된다. 이 캠프에는 학교 또는 학생 단위로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졸업 이후에도 2023년 2월 말까지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올해 12월 중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더불어 학생 안전 특별기간(11.17.~12.31.)을 운영하고, 시도교육청과 함께 다중밀집상황 예방 및 대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포함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수능일(11.17.)부터 올해 말(12.31.)까지를 ‘학생 안전 특별기간’으로 지정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 관리와 점검을 강화한다.또한 다중밀집 환경 예방 및 대처를 위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재난‧위급상황 대응,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등을 직접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도록 지역별 안전교육체험시설 정보를 안내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진로 고민, 학업 스트레스 등 학생 고충 상담과 심리‧정서 안정 지원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이번 방안은 수능 이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라고 밝히며, “특히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교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학생들이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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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방과후 운영 기관 7일부터 14일까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을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세종시 관내 작은 도서관과 지역 돌봄 기관으로, 총 45개 기관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11월 7일부터 11월 14일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운영 기관 발표는 11월 16일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을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마을 방과 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5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세종시 초‧중고등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2년 11월 현재까지 마을에 있는 작은 도서관, 다 함께 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이루어지는 숲놀이, 창의역사, 중국어, 책놀이 등 200여 개의 프로그램에 2,458명이 참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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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상급식 중단되나…시·교육청 '무상급식비' 예산 82억원 부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지난 2015년부터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협약에 따라 실시해 오던 '무상급식'이 중단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 세종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년도 급식비 예산 소요액은 ▲식품비 408억원 ▲운영비 35억원 ▲인건비 263억원으로 총 706억원이다. 하지만 시청과 시교육청이 확보한 예산은 624억원으로 82억원이 부족하다. 부족한 식품비 예산 82억원을 시와 시교육청이 확보하지 못하면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부모들이 직접 급식비를 부담해야 한다. 학교급식법에 따르면 식품비는 보호자가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정광태 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부족한 급식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면서도 "확보하지 못하는 최악의 경우 '학교급식법'에 따라 식품비는 학부모(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부족한 예산편성은 급식비 분담률을 놓고 세종시와 시교육청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해 발생했다. 현재까지 무상급식비는 총액의 50%를 식품비로 시청이 부담했고 나머지 식품비와 운영·인건비를 시교육청이 부담했다. 하지만 올해 9월 시청은 재정 여건 변화를 이유로 급식비 총액의 50%에서 식품비 총액의 50%를 부담하겠다고 제안했다. 시가 제안한 분담률을 적용할 경우 시교육청이 149억원의 추가 예산이 소요된다.시교육청은 기존의 급식비 총액의 50%를 요구했지만 이어진 회의를 통해 고통분담 차원에서 세종시가 식품비의 총액 70%를 부담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시의 입장은 변화가 없는 상태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세종시가 제안한 분담률을 급식비 총액 기준으로 적용할 경우 8개 광역시 중 7순위에 해당하게 된다. 지자체 지원이 전국 하위 수준"이라면서도 "내년 초까지 시청과 협상을 통해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숙 세종시의원은 "급식은 아이들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복지인 만큼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며 "급작스러운 분담률 조정으로 혼란을 야기시키기 보다 충분한 논의와 점진적 조정을 통해 안정적인 학교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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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본예산 1조원 시대…올해比 22%↑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내년도 본예산이 개청 10년만에 1조원 시대를 열었다. 8일 서한택 시교육청 기획조정국장은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본예산안'을 발표했다. 서 국장은 "교육청은 내년도 본예산을 올해 대비 22%(1,911억원) 증액한 1조 615억원을 편성해 개청 10년만에 1조원 시대를 열었다"며 "그간 도시개발계획에 맞춰 100여개의 학교를 신설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이웠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교육청은 출범 10주년과 민선 4기 시작을 계기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기 위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새 비전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정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먼저, 정책목표인 다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에 335억원을 편성했다. 유치원 아이다움에서부터 고등학교 미래지음 교육과정까지 성장단계별 세종창의적교육과정에 168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자치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리학교'를 만들기 위해 유·초·중·고 학교급별로 세종미래학교 운영 예산을 담았다.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을 위해 미래형 학교 모델을 구축하는데 7억원을 반영했고, 디지털 전환교육 강화와 학교 공간혁신 등에 237억원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를 위해 661억원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624억원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 56억원 등을 편성했다. 경직성 경비와 정부 정책 연계 등에 8,638억원을 편성했다. 경직성 경비로 인건비 6,070억원, 학교 및 기관운영비 966억원, 학교 등 교육기관 설립비 828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기관 정보화 여건 개선과 교육행정 지원 등에 225억원을 반영됐다. 서 국장은 "개청 10년만에 본예산 규모가 2.5배가량 커지고 직원 수는 9천여명으로 5배 이상 증가하게 됐다"며 "세종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의 변방이 아닌 중심으로 굳건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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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1월 조직개편 단행…2과 3담당 증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해 2과 3담당을 증성할 계획을 공개했다. 8일 서한택 시교육청 기획조정국장은 "교육청 출범 10주년과 민선 4기 새비전과 5대 정책에 맞춰 걸맞은 조직이 필요하다"며 "교육청은 학교안전과 미래교육 분야에 중점을 두고 이번 조직개편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조직개편으로 본청 조직은 현행 3국 1관 1담당관 11과 50담당 체제에서 3국 1관 1담당관 13과 53담당 체제로 개편하고 직속기관은 현 5개 기관에서 6개 기관으로 증설된다. 이와 같이 다수의 부서와 기관을 신설하고 변경하는 다소 규모가 있는 조직개편은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신설되는 조직에 대해 살펴보면 학교안전과는 학교 안전과 재난 예방을 총괄하는 부서다. ▲안전기획 ▲학생건강 ▲보건환경 ▲산업안전 등 4개 담당으로 구성돼 기획조정국에 배치되며 학생 안전 교육과 통학로 안전, 감염병 대응과 학생 건강 보건 교육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미래교육과는 미래교육 기획과 기후환경위기 대응 등을 총괄하는 부서고 ▲미래교육 ▲창의융합 ▲생태전환정보 3개 담당으로 구성돼 교육정책국에 배치된다. 내년 3월 교육청 옆 부지에 문을 여는 진로교육원을 직제에 추가했다. 진로교육원은 ▲진로교육부 ▲진학지원부 ▲운영지원부 모두 3개 부서로 구성돼 시교육청은 행복청으로부터 진로교육원을 인계받으면 지로교육에 맞는 내부 시설을 적기에 추가해 내년 3월 개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시 교육청의 설명이다.이 밖에도, 기존 조직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더 높이기 위해 규모를 유지하되 배치를 달리하는 방식으로 재정비했다. 본청 교육시설과에 있는 시설 3담당을 시설지원사업소 시설관리 2부로 조정했고 학교 개선 사업과 소규모 보수 관리 지원 등 학교 시설 지원 업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서한택 시교육청 기획조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이 계획대로 단행되도록 오는 20일까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규칙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법제 심사 후 개정규칙을 통해 공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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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름동 학교·학원가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7일 14시 하교 시간에 맞춰 아름동 학교·학원가를 중심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학부모 대상으로 ▲고카페인 함유식품 과잉섭취 주의 홍보 ▲부정·불량식품 식별요령 등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는 이와함께 오는 21일부터 8일간 관내 학교·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89곳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수칙을 지도·점검한다. 점검항목은 ▲종사자 정기 건강진단 실시 ▲무표시·무허가 식품 취급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금지 ▲식품 보관 방법 준수 여부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임성호 보건정책과장은 "학생·학부모,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지도점검 등을 실시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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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제빵 부문서 세종하이텍고 졸업생 심천용 은메달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하이텍고등학교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거두고 있다.지난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루체른에서 열린 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특별대회 제빵 부문에서 세종하이텍고의 졸업생 심천용군(2020년 졸업)이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세종하이텍고 측은 밝혔다.세종하이텍고에 따르면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으며, 2022년 분산 개최하여 올해 9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15개국 26개 도시에서 60개국의 1,01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최성식 교장은 “이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세종하이텍고만의 노하우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세종하이텍고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하이텍고는 2023학년도부터 세종미래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베이커리카페과, 코스메디컬과, 스마트기계과, 로봇트로닉스과 4개 학과로의 개편을 위해 실습실을 비롯한 학교시설 전면 재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울러 신입생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기숙사를 갖추고, 오는 11월 21일부터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시작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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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학교개방행사 `OPEN SASA`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이하 세종영재학교)는 12일 학교 개방 행사 `OPEN SASA(Sejong Academy of Science and Arts)`를 운영한다.참여 대상은 세종시의 중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2학년이며, 신청은 세종 영재학교 누리집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 링크를 활용하면 된다.내실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오전, 오후 각각 200명으로 참여자를 제한하고 있으며, 관심이 있는 학생들은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세종영재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세종 영재학교 1, 2학년 재학생이 운영하는 26개의 과학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물리, 화학, 수학, 정보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은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며 또한,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진로의 고민을 나눠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김태일 교장은 “학교의 다양한 첨단기기와 교육환경을 공유하고, 학생동아리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중학생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참여한 중학생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진로 체험의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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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학부모 온라인 특강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평생교육학습관)이 11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교육 온라인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기질과 특성을 이해하여 적절한 학습방법을 찾아주고 자녀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강연은 이병훈 청담에듀컨시어지 대표가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지능‧정서‧성향의 이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강연일시는 23일 오전 10시이며, 온라인 실시간 강연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11월 7일부터 18일까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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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사회적 경제 학생 캠프’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사회적 경제 학생 캠프’를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활동의 소비자, 투자자, 기업가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한 실천 의지를 키우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역 청년 중심의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준비했으며, ▲일상의 불편함 찾고 ▲선정된 불편함에 대한 대안을 세우고 ▲대안의 사업화, 조직화하여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주변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경제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공동체 삶을 살아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모두,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사회적경제’라는 구호 아래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교실 ▲교육‧홍보자료 개발 ▲학교협동조합 설립・운영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제 구축 ▲사회적경제 학생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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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창의적교육과정2.0 총론 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 총론을 개발했다.세종 창의적 교육과정은 세종시 관내 학교가 자율성을 발휘해 세종교육의 비전을 구현하도록 민주적 거버넌스에 기초해 구성한 시·도 수준의 교육과정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 총론은 기존의 총론에 대한 성찰에 기반하여 세종교육공동체가 교육의 의미, 방향, 내용, 방법을 함께 정하고 운영하기 위해 개발했다.특히, 2020년부터 매년 교원, 학부모, 학생, 시민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2.0 총론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이 과정에서 세종교육공동체가 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세밀하게 살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했다.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 총론에는 세종교육이 지향해야 할 비전과 지표, 기본가치, 세종 형 학력 등을 담고 있다.특히, 이번 총론에서는 세종교육의 새로운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비전에서 ‘모두’는 학생을 존엄한 인간으로 대한다는 의미로 학생을 둘러싼 사람, 사회, 환경을 포함한다.‘특별해진다’는 것은 개인 특성을 존중받는다는 의미이며, 주도적 학습자,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세종의 유, 초, 중, 고등학교가 함께 지향할 세종형 학력을 제시했다. 세종형 학력은 변혁적 역량 성격의 힘으로 세종형 기초학력 (문해력, 수리력, 디지털 리터러시)를 중심에 두고 지성, 심성, 시민성, 건강을 범주로, 8가지 핵심역량으로 이루어져 있다.세종 창의적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이 주도적 학습자로 살아가도록 교육과정, 수업, 평가의 중점을 제시했다.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는 공동체를 구성해 비전과 철학을 수립하고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는 것을 중점에 둔다.‘참여하는 교실, 생각을 키우는 수업’을 위해 교사는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교실 문화를 조성, 학생은 주도적 학습자로 자신의 학습과 삶을 구성하고 실천하는 것을 중점에 둔다.‘모든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평가’를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가 평가 철학을 함께 세우고, 수업과 연계하여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며, 과정과 결과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중점에 둔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에 기반한 학교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움 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이 도움 자료에는 교원의 집단지성으로 개발하는 절차와 방법을 담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2.0 총론은 다양한 교육 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향후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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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지원사업소, 학교시설관리원 실무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는 4일 (구)조치원 중학교에서 ‘학교시설관리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실무교육은 작년과 올해 신규 임용된 시설관리원 26명을 대상으로, 학교시설물, 기초 조경 관리에 필요한 실무교육 위주로 준비됐다.교육내용은 신규 시설관리원들이 생소하거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수, 균열, 설비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현장의 업무를 수행했던 선배 시설관리원을 강사로 초빙해 시범운영 하는 등 현장 경험과 정보를 직접 전해주는 참여형 실무교육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시설지원사업소 오한인 시설지원부장은 “학교시설물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실무교육을 계획했다”라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계신 학교시설관리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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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저경력 공무원 맞춤형 학교회계 배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단위학교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을 운영한다.‘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小笑)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小昭)이라는 중의적 의미로, 세종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추진하는 학교회계 담당자 연수이다.이 연수는 지난 2019년 실시된 바 있으며,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실시 중단된 후, 2019년 참여자 설문조사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3년 만에 재개되었다.연수는 총 10팀 90여 명을 참여자의 수요에 따라 11명 이하 소규모로 편성해 1팀당 6시간씩 학교회계 이해, 예산 첫걸음, 지출 첫걸음, 지출 바로알기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강사진은 관내에서 업무능력이 탁월한 행정실장, 실무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강사의 경험으로 쌓인 학교회계 노하우를 후배들과 나누고 강사와 참여자 상호 간의 자유로운 토론학습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학교회계 이해 과정은 1년 미만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용어 정리, 회계 업무 분야별 맛보기 등 학교회계 기초지식을 새내기 공무원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됐다.참여자의 수요에 따라 개설된 예산 첫걸음, 지출 첫걸음, 지출 바로알기 과정은 학교회계 관련 법규,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 회계업무 분야별 기초 및 심화 내용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배움이 회계업무 교육뿐만 아니라 선후배 공무원, 동료 공무원 상호 간에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어 이후에도 선후배 공무원 간 지속적 소통을 통한 활기찬 직장생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회계 업무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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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학원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할 뿐만 아니라 어린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원 관계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동 지역은 세종보사업소 주차장(한솔동), 읍면지역은 구 조치원중학교 주차장(조치원읍)에서 진행했다.관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학원 중 점검 시기가 도래하였거나 최근 1년 이내 신규 등록 학원 총 26개 원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구조 변경 ▲승차 인원 준수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좌석 안전띠 결함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여부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 준수 여부 등에 대한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이미자 운영지원과장은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학원 운영자와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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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차기 교육금고로 ‘NH농협은행’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2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2023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세종시교육청 교육금고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지정한다.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금고를 맡아온 NH농협은행과의 약정기간이 2022년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교육금고 선정을 위해 9월 21일 금고지정을 위한 일반경쟁공고와 10월 12일 재공고를 거친 결과 NH농협은행만 참가하여 규정에 따라 수의방법으로 금고지정을 추진하게 됐다.세종시교육청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11월 2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NH농협은행이 교육금고 업무를 수행할 능력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를 심의·평가한 결과 적격한 것으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을 차기 금고로 지정하고, 금고지정 공고 및 금고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이주희 행정지원과장은 “NH농협은행을 교육금고로 지정해 금고 업무의 안전성과 교육비특별회계 자금을 더욱더 효율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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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미래형 학부모놀이 외 16개 나눔 주제로 토의‧토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유·초등 교원 400여 명이 함께하는 ‘2022학년도 세종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유‧초등교육 나눔의 날은 각급 유치원, 초등학교, 연구회 등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배움과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특색있고 창의적인 교육 과정 운영 활성화에 기여 하고자 추진됐다.학교‧학년 교육 과정, 수업, 평가, 기초학력 등 영역으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미래형 학부모 놀이’ 외 16개 나눔 주제로 26명의 강사가 참여 교사와 함께 사례 공유, 토의‧토론 방식으로 세종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그동안 운영했던 생각 자람 교육 과정 실천교사지원단의 학년 교육 과정 운영 사례도 함께 공유해 학교교육과정과 학년 교육 과정의 연계 방안도 고민하고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김영기 유 초등교육과장은 “다양한 교육 활동 결과 공유를 통해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유치원‧초등학교 간 교육 과정 연계 교육 방안이 마련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며, “2023학년도에는 유‧초등교육 나눔의 날을 유·초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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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제5회 세종SW해커톤 대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 제5회 세종 SW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대회 결과를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세종 SW 해커톤 대회는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W 교육 도구를 활용하여 창작물을 제작‧발표하는 대회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0월 29일 반곡고등학교에서 ‘잘못된 생활 습관 교정’을 주제로, 관내 초(5~6) ‧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3인 1팀을 이뤄 초등 8팀, 중등 8팀, 고등 5팀, 총 21팀(63명)이 참가했다.지난 10월 8일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1차 심사에서 학생들은 ‘잘못된 생활 습관’을 교정하기 위해 탐구‧분석한 문제 해결 계획을 발표했다.1차 심사에 통과한 21개 팀은 2차 심사에서 대주제의 부문별 하위 과제 중 해결하고 싶은 1개 과제를 선택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발휘했다.하위 과제로 학생들의 스마트폰 과의존, 비만, 식습관 문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자세 문제, 홈트레이닝을 위한 올바른 운동 자세 등이 제시됐다.학생들은 이러한 건강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해 두이노, 마이크로비트, 네오쏘코, EV3, 앱인벤터 등 SW교구를 활용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발표했다.바른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와 하루 운동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신체 불균형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슬리퍼, 몸의 기울어짐을 감지하여 경고음을 울리는 의자, 입맛을 돋우는 냄새를 분사하는 자동분사기와 남기는 음식을 이미지로 분류하여 잔반 데이터를 분석하는 장치 등 발표한 초 3개교(연동초, 한솔초, 아름초), 중 4개교(고운중, 어진중, 나성중, 새롬중), 고 2개교(세종과학예술여재학교, 도담고)가 수상했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잘못된 생활 습관을 교정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창작물을 만드는 것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대회를 지도한 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왔다고 이야기한다”라면서, “소통하고 협업하며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승표 원장은 “세종 SW 해커톤 대회를 통해 재능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문제를 탐구함으로써 디지털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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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 안전 체험교육 강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12월까지 밀집 공간에서의 대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내년 3월부터 월 1회 토요일 주말에 학생 가족 단위 안전체험 교육도 진행한다. 이는 이태원 사고를 계기로 생명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학생들의 안전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특별 프로그램은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30명을 한 모둠으로 120분씩 운영된다. 다수 인파 밀집 위험성에 대한 교육과 위급한 상황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밀집 공간에서의 자가 대처법과 심정지 상태에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의 수준에 맞게 진행한다.소방본부에서 파견된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소방관들과 안전체험교육원 소속 교육강사들이 협력해 학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시간 이외 별도의 시간으로 편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3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한 안전체험교육원은 설립 당시에 교육 대상과 내용을 학생들의 안전체험교육에 두었으나, 학부모와 교직원 안전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내년 3월부터는 월 1회 토요일 학생가족단위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린이집 원아, 시민 대상 안전교육에 대해서도 세종시청과 적극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강승연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위험한 순간을 알아차리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안전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주변의 다양한 상황 등에 대한 교육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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