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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의 인문학적 소양 키운다…일상회복과 전문성 신장 위한 테마형 직무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유·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2 일상회복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테마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교사들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 사회, 경제, 생태를 중심으로 한 현장 탐방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정보 습득은 물론 미래 교육의 과제와 방향을 고찰하기 위해 마련됐다.11월 셋째 주에는 ‘느린걸음으로 만나는 청산도‧안도’를 테마로, 슬로우 코스를 통한 생태 감수성 함양과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필요성 일깨운다.또한, ‘경주에서 만나는 문화탐방’ 연수에서는 급식‧조리에 심신이 지친 영양교사들의 사기 높이고, ‘하동에서 만나는 음악여정’에서는 음악명상 체험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음악 치유가 실시된다.11월 넷째 주에는 ‘자연과 만나는 여수‧통영’을 테마로, 박경리 기념관 및 통영 일대의 문화 유적지 탐방한다.‘미술‧문학으로 만나는 청송’ 테마에서는 야송미술관과 객주문학관을 탐방하며 교사들의 한국미술과 근현대문학에 관한 깊이 있는 앎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지역별 특색 있는 생태환경과 문화예술 만남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정에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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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말고 힘내"…세종시 14개 시험장서 4444명 수능 응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세종지역 1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의 3번째 수능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차분한 분위기 속 수험생들의 입실이 실시됐다. 이날 8시 기준 세종시 기온은 6도로 '수능 한파'는 없었다. 하지만 일교차가 커 두꺼운 외투를 입은 학생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었다. 이날 세종시 아름동 아름고등학교에는 예전과 같은 시끌벅적한 응원전은 없었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수험생들이 입실을 이어나갔다. 학부모들은 옷 매무새를 정리해주거나 따뜻하게 안아주며 힘을 실어줬다. 수험생들이 입실을 마친 뒤에도 몇몇의 학부모들은 쉽사리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아름동 거주중인 50세 김현혜씨는 "그동안 노력한 것들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보고 엄마가 사랑한다"며 아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세종지역에서는 4444명이 응시했다. 시교육청은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14개 시험장학교에 교육청 파견감독관 및 시험실 감독관 등 총 941명을 임명했고, 제29시험지구 운영본부인 세종시교육청에 총 88명의 운영요원을 배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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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은 이렇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11월 17일(목) 오전 8시 40분부터전국 84개 시험지구, 1,265개 시험장(코로나19 확진으로 시험 당일 격리 또는 입원치료 중인 수험생을 위한 별도·병원 시험장 제외)에서 일제히 시작되었다.이번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08,030명으로, 이 중 재학생은350,239명이고 졸업생 등은 157,791명이었다. 이를 영역별로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505,133명, 수학영역은 481,110명, 영어 영역은 502,247명,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491,713명, 직업탐구 영역은 5,720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74,470명이 지원하였고, 필수로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508,030명의 수험생 전원이 지원하였다.시험은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되어 1교시 국어 영역(08:40~10:00), 2교시 수학 영역(10:30~12:10), 3교시 영어 영역(13:10~14:20), 4교시 한국사와 탐구영역(14:50~16:37),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17:05~17:45)의 순서로 실시된다. 문제지 및 정답표는 매 교시별로 시험편의제공대상자(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시험이 종료되는 시점에 공개한다.수험생 중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11명)에게는 점자 문제지와 음성 평가 자료(화면낭독프로그램용 파일)를 배부하고,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하며, 시험 시간을 1.7배 연장하였다. 경증 시각장애 수험생(108명)에게는 신청한 바에 따라 축소(71%)・확대(118%, 200%, 350%) 문제지를 배부하고,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하였다. 중증 청각장애 수험생(157명)에게는 듣기평가를 지필검사로 대체하고, 시험 시간은 일반 수험생과 같게 하였다. 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123명)에게는 시험 시간을 1.5배 연장하였다.천재지변, 질병, 수시모집 최종 합격, 군입대, 사망 중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능에 응시할 수가 없거나 응시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환불 신청서 및 관련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한 응시 수수료의 60%를 환불받을 수 있다. 환불 신청 기간은 11월 21일(월)부터 11월 25일(금)까지 5일간이며, 신청 장소는 응시원서 접수 장소와 동일하다.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접수는 2022. 11. 17.(목)~11. 21.(월) 18:00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에 신청하고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심사를 통해 29일 정답 확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단 이의 심사의 공정성과 정확성, 채점 일정 등을 고려하여 이의신청 기간이 지났거나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하여 접수되지 않은 사안은 심사하지 않는다.2023학년도 수능 성적은 12월 9일(금)에 수험생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수험생이 원서를 접수한 학교 혹은 시험지구 교육청은 온라인으로 성적 자료를 제공 받은 후에 성적통지표를 출력하여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단, 한국사 및 영어,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단은 전 영역/과목에 걸쳐 2015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의 기본 방향을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첫째, 학교에서 얼마나 충실히 학습했는지 평가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자 하였다.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또한,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하여, 교육과정에서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은 이미 출제되었던 내용일지라도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변화시켜 출제하였다.둘째,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하였다. 대학 교육에 필요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며, 분석하고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하였다.셋째, 영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문항을 출제하고자 하였다. 국어 영역과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하였다. 수학 영역, 탐구(사회・과학・직업)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의 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였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하였다.넷째, 교육과정상의 중요도, 사고 수준, 문항의 난이도 및 소요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문항을 차등 배점하였다. 또한 선택과목이 있는 영역에서는 과목별 난이도의 균형이 이루어지도록 출제하여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자 하였다.다섯째,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문항을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 영역/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50% 수준이며, 연계 대상은 금년에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교재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이를 이용하여 강의한 내용이다. 연계 방식은 영역/과목별 특성에 따라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 문항을 변형 또는 재구성하는 방법 등이 사용되었으며, 특히 영어 영역의 연계 문항은 모두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소재・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는 간접연계 방식으로 출제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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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긴장감 가득…숨죽인 수능 시험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인 17일 오전 세종시 아름동 아름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수험생들이 숨죽인 채 시험지를 기다리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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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들 힘내"…수능 보는 아들 안아주는 학부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7일 오전 세종시 아름동 아름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 앞에서 한 학부모가 수능을 보는 자녀를 응원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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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감-유‧초‧중‧고 교장단 정책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미래학교의 정책 공감대 형성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교육감-유·초·중‧고 학교장과의 정책간담회’를 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023학년도부터 세종시 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정책을 추진한다. 세종미래학교는 모든 학교가 개성과 전문성을 갖춘 특별한 학교 만들기, 세종형 학력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로 살게 하기, 학습‧돌봄‧여가 등 학생의 삶 전체를 통해 교육하기를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각 학교가 스스로 책임성을 가지고 학교공동체의 요구와 특수성을 반영하여 우리 학교만의 창의적교육과정을 수립, 운영, 평가한다.또한, 학교-마을-교육청이 긴밀하게 연결하고 소통‧협력해 교육생태계 조성을 통해 이루어간다. 정책간담회는 11월 16일 유치원장(대표 5인), 11월 23일 중등학교장(대표 6명), 11월 28일 초등학교장(대표 7명) 3차례에 걸쳐 열린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정책간담회에서는 2022년 하반기 학교급별 교(원)장‧교(원)감 회의 결과(9월 28일~10월 18일, 7회 운영)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실태와 지원 요청 사항을 전달하고, 세종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을 나눈다.주요내용은 세종미래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안내와 교원 역량 강화 방안, 세종미래학교 내실있는 운영과 학교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도움자료와 우수 사례 공유, 세종형 학교평가에 대한 학교 자율성 존중과 지원 등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의 핵심으로 추진되는 세종미래학교 정책이 학교 현장에 잘 뿌리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세종의 모든 아이들이 특별한 학습자로 성장하고 세종의 모든 학교가 특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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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등교수업 중심 학사운영… 진로상담, 자기개발 지속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한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 계획’을 안내했다.이번 계획에 따라 각 고등학교는 고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부터 졸업식까지 진로상담, 자기개발 지원, 창의적 체험 활동 활성화 등 학생 중심 교육 활동을 지속 지원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과정은 학사 운영 지원 프로그램, 학교 자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교과 및 창체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대입 정시 준비,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 등도 내실있게 지원하도록 안내했다.이를 위해 ▲예비사회인 교육 ▲미래역량 신장 교육 ▲자아 존중감 함양 ▲진로‧진학 준비 등 범교과 학습 주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예시를 제시했으며 ▲금융‧경제‧근로 교육 ▲자기계발‧진로체험 ▲인권‧인성교육 ▲대학 탐방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지원 계획에 따라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학교별 자율적으로 학사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운영하도록 하고, 학교의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사례집을 제작해 공유할 예정이다.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에도 고등학교 생활을 안전하고 의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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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년 학교운영위원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5일 비오케이 아트센터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 학교 운영위원 대상 ‘2022년 학교운영위원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운영위원들의 교육 현안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교육현장에서 학교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첫 번째 특강에서 교육전문가 박재원 강사는 ‘미래교육과 진로’라는 주제로 미래 사회에 대비한 교육의 방향과 자녀의 진로 선택에 대해 강의했다.이어, 두 번째 특강에서 대화심리 전문가 오수향 강사는 ‘마음을 얻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 간, 부모와 자녀 간 원활한 소통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자치 강화, 학교 자율화 등 단위학교 중심의 교육정책 추진으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위원의 전문성 신장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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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형 성교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2월 16일까지 초·중 26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형 성교육 부스 체험’을 집중 실시한다.학생 중심의 성교육, 체험과 활동을 통한 실천적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세종의 유관기관인 세종YWCA성인권상담센터와 협력하여 초등학생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교육 방법으로는 6가지 부스를 설치해 학급별로 돌아가며 생애주기별 체험 교육으로 실시된다. 또, 생명 잉태부터 출산까지, 사춘기의 신체적‧정신적 변화 및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양성평등 교육으로 진행된다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부스를 체험한 부강중 2학년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 부모님의 양육에 대한 감사함을 느꼈고, 성적 자기 결정권에 대해 알고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게 됐다”라고 말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이동형 성교육 부스 체험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존중에 기반한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라며, “교실 안과 밖 어디에서나 지속적인 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학생 참여형 청소년 포럼, 인형극, 토론회 등 다양한 방식의 성교육과 성범죄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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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운고 학생 전시회 ‘다섯 번째 함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14일부터 25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에서 고운 고등학교(이하 고운고) 미술 중점반 학생들이 참여한 ‘다섯 번째 함께’ 전시회를 개최한다.한누리길 그림 산책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 참여형 작품 전시 공간으로 고운고 미술 중점반 1, 2학년 학생 35명이 판화, 아크릴화, 점토를 활용하여 만든 피규어, 어반스케치 등 100여 점의 예술성이 높은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8년부터 미술 중점반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부모,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5회 연속으로 개최됐다.남은총 학생은 “전시를 준비하며 수업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기 “특히, 미술 중점반 활동은 일반고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목판화나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미술에 대한 지식을 더욱 함양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한도희 학생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이 함께 전시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면서, “이번 전시는 학교생활의 뜻깊은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전시회 작품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도 누구나 비대면으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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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초, 청각장애인 위한 작은 배려 립뷰마스크데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결 초등학교는 10일 세종시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을 초청해 공연을 관람하고 립뷰마스크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장애이해교육 주간을 맞아 청각장애인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입 모양을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제작된 립뷰마스크를 착용했다.학생들은 평소 잘 몰랐던 청각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함을 직접 체험해보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연 관람 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장애에 대한 궁금점을 물어보고 이해하기도 했다.3학년 송주원 학생은 “그동안 코로나19 때문에 청각장애인들이 생활하면서 많은 불편을 겪고 그동안 내가 얼마나 편하게 생활했는지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 청각장애 친구들을 만나면 친구를 배려해 뒤에서 이야기하지 않고 입 모양을 정확하게 보여주며 의사 표현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조봉천 교장은 “비록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순 없었지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마스크 하나를 바꿔쓰는 것만으로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배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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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 세종 학생 사회참여발표대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학생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개최했다.대회는 초‧중‧고 4~6명으로 구성된 모둠이 지역사회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조사, 탐구하여 해결방안을 창의적으로 고안하여 정책으로 제안하는 발표대회이다.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초등부 4팀, 중학교 4팀, 고등학교 4팀 학생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일 년 동안의 탐구 결과를 역할극 등을 곁들여 다양한 방법으로 발표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각 팀들은 지역의 공원 및 환경 개선, 동물복지, 세종시 둘레길 개선과 홍보, 미등록 이주 아동 지원, 재해로부터 안전한 세종 만들기, 키오스크 사용 개선 방안, 공유 전동킥보드 안전 운영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다뤘다.초등학교에서는 해밀초 6학년 ‘길치구조대’의 해밀마을의 복잡한 길 안내 표지판 개선을 위해 마을의 특색있는 표지판 디자인, 갈림길에 바닥이정표를 설치하는 등의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중학교부에서는 두루중 ‘올약올약’의 폐의약품 무단 폐기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폐의약품 수거함 디자인, 마일리지 앱 개발, 교내 페의약품 수집의 날 운영 등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뽑혔다.고등학교부에서는 다정고 ‘우직해’ 팀이 세종시 청소년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교육청과 시청 연계 프로그램 추진과 초등학생 대상 정치 참여 교육 실시,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용 등 제안이 최우수 발표로 선정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의 관점에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제안하는 내용이 많다”라며, “인권 감수성, 공동체성,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의 민주시민교육과는 해마다 개최되는 발표대회에서 제안된 내용을 세종시 관계기관에 검토를 의뢰하여 학생들의 제안이 우리 사회의 문제를 개선하는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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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 세종시 학생·교사 수상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학생과 교사들이 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전국과학전람회는 과학 탐구심을 높이고 과학연구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국내 최대‧최고의 대회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 온빛초 김현우 교사가 교원 및 일반부 최우수상, 두루중 윤기상 교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현우 교사는 ‘피지컬 컴퓨팅을 통한 빛의 합성 및 색의 인식 실험 장치 개발’을 주제로, 기존 실험의 한계점을 극복해 빛의 합성과 관련 과학적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실험 장치를 고안했다.윤기상 교사는 유지매미 소리의 주파수 분석 결과를 통하여 복부의 비선형 공명 현상을 해석했다. 또한, 해밀중 이철희 학생(중2, 지도교사 노세영) 우수상, 나성초 이승기 학생(초5, 지도교사 오혜경)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철희 학생은 검은색과 흰색으로만 이루어진 벤헴의 팽이를 연구해 유채색을 지각하는 조건을 탐구하고 원하는 색으로 지각되는 벤함의 팽이를 제작했다. 이승기 학생은 샤워하면서 버려지는 물을 변기물로 재사용하기 위한 모델 개발로 절감 효과를 증명했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제42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지능정보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과학인재 육성을 위해 과학탐구 활동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출품 작품들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 특별전시실(3층)에서 11월 27일까지 전시되고, 시상식은 11월 30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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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빛초 학부모회·충남대학교병원이 함께 학부모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빛초등학교 학부모회와 충남대학교병원은 10일 다빛초 무용실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우리 아이‧지역 생명은 우리가 지켜요!’라는 의미를 담아 다빛초 학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교수가 직접 강사로 나섰다.이날 실시된 심폐소생술 교육은 가슴압박소생술(Hands Only 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방법 등이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1인 1마네킹 실습을 통해 실제 생활에서 적용 가능하고, 교육 이수 후에는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이 수여됐다.교육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최근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등 재난 안전 대응법을 배우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실시되어 더욱 의미있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학부모는 “영상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응급상황을 대비해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며, “가족들과 함께 교육 내용을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보겠다”라고 말했다.심폐소생술은 심장박동이 정지된 상태에서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여 뇌의 손상을 지연시키고 회복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심정지를 목격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게 되면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율이 3배 가량 높아지므로 응급상황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시행한다면 많은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이번 교육을 주최한 다빛초교 학부모회와 충남대학교병원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이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이웃들의 위급 상황 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 이러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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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고, 올해 열린 5번의 전국 대회 더블 경기 5관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하이텍고등학교(이하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운동부가 2022년 올해 열린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운동부는 천지민, 이종권, 김준형, 박강민, 서지민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먼저, 올해 3월 대전에서 열린 2022 시·도대항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경남항공고를 이기며 첫 메달을 거머줬다.이어, 제33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에서 2번째 금메달, 제33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에서 3번째 금메달, 제23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4번째 금메달을 땄다.마지막으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세종시 세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전국 학생 세팍타크로대회 및 제14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에서 풍무고등학교 누르고 5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같은 대회 레구(3인제) 경기에서는 고등부의 강호팀들을 물리치고 준우승했다. 1학년 주장 서지민 학생은 “3학년 선배들의 마지막 경기인 만큼 이번 대회의 모든 순간들이 소중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하이텍고는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세팍타크로 레구(3인제) 단체종목 동메달을 따는 기염을 보이며, 세종시 구기 종목의 기상을 드높인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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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14일~21일 장서 점검으로 임시 휴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학습관이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장서 점검을 위해 임시 휴관한다.장서 점검은 소장 목록과 실제 자료를 대조하여 소재가 불분명하거나 오·훼손 자료 등을 파악하고 정리하는 작업이다.장서 점검 기간 동안 모든 대출은 제한되고 반납은 1층 무인 반납함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반납 예정인 자료들은 27일까지 반납일이 연장되며 3층 열람실은 정상 운영된다.평생교육학습관 관계자는 “장서 점검을 통한 효율적인 관리로 이용자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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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2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 버스킹…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12일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시민들 대상으로 수학 버스킹을 운영한다.세종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학 버스킹 행사는 15개의 수학체험 부스와 세종호수공원에 조성되어있는 ‘세종호수공원 수학탐험(Math Tour)’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졌으며, 세종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을 체험하고,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느끼는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학 버스킹을 마련했다.중학교 수학동아리와 초등교사 수학 연구회에서는 수학 부스 15개를 운영하며, ‘나만의 테셀레이션 물병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수학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는 12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만 짧게 운영하며, 세종호수공원에 방문한 시민들은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이승표 원장은 “이번 수학 버스킹을 통해 세종시민들이 수학에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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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 교사 원예 특강 실시…협력수업 우수사례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세종마을 교사 원예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외부 전문가 강의가 아닌 동료 마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원예 수업을 진행했다.또한, 마을 교사 협력수업 사례 나눔을 통해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강의를 맡은 안은경 마을 교사는 “준비할 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동료 마을 교사들과 상호 배움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마을 교사가 개별적으로 수업에 참석하면서 만나기 어려웠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동료애와 공동체로서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학교 주도의 교육에서 마을과 함께 학생이 성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부터 재능있는 세종시민들이 학교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 교사를 위촉・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질 높은 배움을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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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천문대 개방행사…학생과 시민 약 1,600여 명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이하 세종영재학교)가 8일 주최한 천문대 개방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세종영재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과 시민 약 1,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8시 달의 반영식과 함께 시작되어 개기월식의 절정이 조금 지난 21시에 종료됐다.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은 월식의 과정과 토성, 목성을 망원경을 통해 관측하였으며, 약 200년에 한번 정도 돌아오는 천왕성이 달에 가려지는 모습도 함께 관측할 수 있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많은 행사들이 줄어들어 아쉬웠는데, 이런 천체관측의 기회가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하고 아이와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행사를 주최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B612 동아리 회장 배성원 학생은 “학교의 천문기자재를 활용하여 세종시민들과 함께 월식을 관측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들에게 천문학적 지식과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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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합동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나성중학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16세 이상 원동기 면허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지만 공유 전동킥보드 인증단계가 취약해 학생들이 무면허 운전을 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또한, 2인 이상 탑승 시 방향을 조절하는 조향장치의 조절에 어려움이 있어 사고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나성중학교 등 6개 기관의 관계자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도주행 금지, 2인 이상 탑승 금지, 보호장비 착용, 시속 25km 미만 준수, 야간 라이트 점등 등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세종시교육청은 나성중학교 캠페인을 시작으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영상 제작, 온라인 캠페인, 현수막 및 리플릿 학교 안내 등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학생들의 불법 이용을 막기 위해 시청, 경찰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인증 절차 강화와 불법 이용에 대한 단속도 지속적으로 요청할 방침이다.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안전의 중요성을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그 어느 때보다도 뼈아프게 느끼고 있는 시기이다”라며,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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