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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29일과 12월 1일 학교 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패스파인더 활용 및 사서교사의 융합수업(강화고 사서교사, 여영재) ▲디지털 전환과 학교 도서관 서비스(청주대 교수, 강봉숙)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의정부광동고 교사, 송승훈)을 주제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사서 교사의 융합 수업 연수는 온라인 실시간 연수로 학교 도서관 서비스,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연수는 세종교육원에서 대면 연수로 운영됐다.특히,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연수에서는 독서 수업과 구술 평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연수생들이 직접 독서 수행평가를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아름고 조예리 사서교사는 “수업 시 필요한 정보 자료를 수집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연수였다”라고 말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와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보다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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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인재양성…참여 학생 16명 중 4명 해외 취업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29일 오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2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이하 현장학습) 성과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진 기술 습득과 취업 역량 제고를 위해 9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현장에서 실시된 현장학습에는 세종여자고등학교 특성화학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세종하이텍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어학교육 2주, 직무교육 2주, 전공 관련 기업 현장실습 2주 총 6주간의 교육을 받았다.참여 학생 16명 중 4명은 호주 현지 기업으로부터 고용 예정 확인서를 받아 취업 예정이며, 국내 기업에 취업할 학생도 6명에 이른다. 남은 6명도 해당 분야의 안목을 넓혀 국내 기업 취업이나, 관련 분야로 진로 결정을 고심하고 있다.이는 코로나19 이전에 현장학습 참여 학생들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이다. 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현장학습 기간이 짧아 아쉬웠지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해외 취업에 두려움을 깨는 경험이었다”라며,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인솔교사 등이 성과발표회에서 제시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호주 퀸즐랜드주와 최근 업무협약를 체결하는 등 교육청에서도 해외 취업 기반 구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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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관기관과 함께 전동킥보드 불법 이용 점검 및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관기관과 함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섰다.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16세 이상의 원동기 면허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공유 전동킥보드의 인증단계가 취약해 학생들이 무면허 운전을 하는 사례가 있어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일 나성중학교에 이어 30일 보람고등학교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캠페인은 세종시교육청, 보람고, 녹색 어머니 연합회, 세종경찰청, 세종남부경찰서, 세종시청 등 6개 기관의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보람고 학부모가 참여해 학부모 인식개선 활동도 함께 펼쳤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세종남부경찰서, 녹색 어머니 연합회와 함께 아름동과 도담동 학원가 일대에 대한 학생 전동킥보드 불법 이용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경찰의 개인형 이동장치 불법 이용 단속과 함께 세종시교육청과 녹색어머니회는 학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수칙을 당부했다. 향후 경찰의 단속 결과에 따라 세종시교육청과 각 학교에서 협조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 할 계획이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이 중심이 되어 제작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영상 홍보자료 개발해 12월 중 각급 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관련해 학생, 교직원의 인식이 많이 개선된 것 같다”라며, “이번 캠페인에 녹색 어머니 연합회, 보람동 학부모분들께서 참여하여 학부모의 인식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모인 각 기관 담당자들, 보람고 교직원, 학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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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에서 교육의 미래를 그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의 세종융합 교육체험센터는 2022년 교육과정 연계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센터는 교육부 '2021 융합교육체험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기주도적이고 협력적으로 탐구를 실천하는 융합교육 공간으로 세종교육원 정보관 3층에 구축됐다.세종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6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학급 단위로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실생활과 맞닿은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상황과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교과를 연결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현재 2학기 교육과정 연계 융합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를 지키는 스마트 패션 ▲친구가 된 로봇 ▲출동! 과학수사대가 진행 중이며 ‘나를 지키는 스마트 패션’ 수업에서 학생들은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현 모습을 살펴보며, 미래의 패션에 대해 상상해본다.또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의 과학적 원리를 살펴보며, 전도성 실이라는 소재를 발견한다. 자연스럽게 학생들은 과학시간에 배운 전기회로의 원리와 실과 시간에 배운 바느질을 연결시킨다.이어, 학생들은 어두운 길을 다닐 때,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패션을 주제로 탐구한다. 이를 해결할 방법으로 나만의 LED 안전팔찌를 디자인하고 전도성 실을 이용해 팔찌를 만든다.다양한 디자인의 LED 안전팔찌를 완성하고, 이를 감상하고 자연스럽게 자기평가와 동료평가가 이루어지며 수업이 마무리된다.‘친구가 된 로봇’ 수업에서 학생들은 로봇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답을 해본다. 곧이어 학생들은 뉴스기사를 통해 고령화사회에 대해 알아보고, 어떤 문제상황이 생길지 사회적 차원과 개인적 차원으로 나누어 이야기를 이어간다.개인적 차원의 문제에서 더 깊이 들어가 노인분들을 위한 ‘돌봄’에 대해 고민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로봇이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 로봇은 때로는 노인들의 안전을 지켜줄 수도 있고 건강을 점검해 줄 수도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놀아주기도 하고, 마음을 살펴주기도 할 수 있다.그렇다면 로봇도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친구가 되려면 갖춰야 할 것에 대해 질문하며, 학생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공감’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한다.학생들은 기초적인 피지컬 코딩을 먼저 연습한 후, 간단히 로봇을 조립하고 디자인한다. 이후 인공지능을 활용한 센서 제어를 통해 로봇이 우리의 감정을 어떻게 알고 이에 반응할 수 있는지 코딩을 통해 익혀간다.출동! 과학수사대 프로그램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수업이 진행된다.먼저, 학생들은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수사의 원리를 이해한다. 1부에서는 지문채취, 족흔분석, 크로마토그래피, 루미놀 검사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가상으로 꾸민 범죄 현장을 탐문한다.학생들은 전 시간 배운 과학적 지식을 토대로 사건 현장을 살펴보고 범인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곧 융합교육체험센터 가이드봇 클로이와 함께 세 명의 용의자를 심문해 범인을 찾는다.과연 범인은 누구일 것인가? 모둠토의를 통해 범인을 찾아가며, 학생들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협력적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한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융합교육체험센터는 현 시대의 고민과 미래의 비전을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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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28일부터 ‘2023학년도 특성화고등학교 신입생 선발 전형을 시작한다.관내 특성화고등학교 및 일반고 특성화학과의 일반전형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5일이다.세종미래고등학교(세종하이텍고)는 로봇트로닉스과, 스마트기계과, 코스메디컬과, 베이커리카페과 등 총 4학급 80명을 모집한다.세종장영실고등학교는 IT콘텐츠과, 보건간호과, 뷰티미용과, 외식조리과 등 총 8학급160명을 모집한다.세종여자고등학교는 경영사무과, e-비즈니스과 등 총 4학급 80명을 선발한다.학교 모집 요강에 따라 일반전형과 기타전형 등으로 전국단위 모집과 관내 중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선발한다.중학교 교과 점수와 비교과 점수를 산출하여 학생을 선발하고, 특성화고 특별전형에서 탈락한 학생도 일반전형을 지원할 수 있다.입학을 희망하는 특성화고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각 고등학교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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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으로 학생 마음 건강을 챙기는 학교의 역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8일 비오케이 아트센터에서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소통‧공감으로 학생 마음 건강을 챙기는 학교의 역할’ 연수를 개최했다.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위기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서‧심리 상태를 수시로 관찰하고, 서로의 마음 챙김을 위해서 학교 관리자 등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이에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과 늘 벗 학교, 안전체험교육원, 학생화해중재원 등 직속 기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이번 연수가 진행됐다.연수 내용은 ▲교장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생명 사랑 교육의 이해(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임상교수, 대안학교 ‘프레네스쿨 별’ 교장) ▲위기대응 사례(종촌중학교 김일환 교감) ▲위기 학생 학부모 사례(정선영 학부모) ▲세종 학생 정신건강센터 위기지원사례(센터장 김현진)로 구성됐다.김현수 교수는 특강에서 코로나19 이후 학교 안정화를 위해서는 교장의 심리적 안정이 우선이며, 학업 손실 회복을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의 심리적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위기 학생에게 보고‧듣고‧말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게이트키퍼 교육 정기 실시, 관계중심의 정신건강 회복프로그램, 학교공동체가 함께 위기 학생을 대응할 수 있는 연대 중심 체제 활성화, 학생‧학부모 교육 5가지가 중요하다고 제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는 가정 외에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생활하는 곳인 만큼 아이들을 가장 잘 알고 있다”라며, “학생 한 명 한 명 촘촘한 정서적 지지와 소통을 위해 무엇보다 학교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장 대상 연수 외에도 내달 12일 교감, 13일 전문상담(교)사, 14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 연수를 지속 진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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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랑초, 전교생 대상 독서교육주간 지정‧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의랑초등학교가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주간을 지정‧운영했다.이번 독서교육주간은 다양한 독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올바른 독서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달콤한 책의 유혹, Wish Book, 우리 학급은 대출왕, Make BooK, 학년군별 독서골든벨 등 활동을 참여하며 책의 가치와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3일에는 교내 강당으로 극단 예술봄소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독서교육과 예술교육을 융합한 그림책 콘서트를 진행했다.아낌없이 주는 나무, 오즈의 마법사,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등 학생들에게 익숙한 그림책을 샌드아트와 함께 성우가 실감나게 이야기를 들려줬다.이와 함께 예술봄소리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을 관람하며, 책과 함께 조화로운 성장 발달과 정서 순화, 올바른 인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공연을 관람한 6학년 나혜윤 학생은 “다양한 예술공연을 자주 볼 수 있어 오늘도 학교 오는 날이 행복했어요”라고 말했다.정미정 교장은 “의랑초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예술꽃씨앗학교로 선정되어 매달 한 번씩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도록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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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평가 원서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선발하는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직종별 선발인원은 청소보조원 4명, 사서보조원 5명으로 응시자격은 ▲중증장애인(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제4조) ▲만18세 이상(2004. 12. 31.이전 출생)이며, 정년(만60세)미만 ▲공고일 전일부터(2022. 11. 10.)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응시원서는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세종시 한누리대로 2165, 대방디엠시티 상가A동 407호)하여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다.편의지원 신청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본인의 장애유형에 맞는 편의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한편, 시험일은 12월 10일이며 직무수행평가와 바로 이어서 면접평가도 함께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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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 자연이 품어주는 생각 자람터 …텃밭 봉사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는 23일과 24일 양일간 텃밭 가꾸기 활동과 연계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2학기 초 심은 무와 배추를 수확해 직접 김장하여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병설유치원과 1학년은 무를 수확해 깍두기를, 4학년과 5학년은 배추를 수확하여 겉절이를, 해솔반(특수학급)은 수확한 파로 파전을 만들었다.김장한 김치는 쌍류 마을회관과 연서 119 안전센터로 배달해 학교의 행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1학년김하성 학생은 “처음으로 무를 뽑아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고, 무엇보다 우리 반 친구들이 함께 기른 무가 이렇게 크게 자란 모습을 보니 기뻤다”라고 말했다.이선희 교장은 “자연이 품어주는 생각 자람터라는 쌍류초 명성에 걸맞은 특색 활동이 잘 이루어진 것 같다”라며, “텃밭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그리고 사람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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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 세종마을교육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성과 나눔과 공유를 위해 ‘2022 세종마을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그간 ‘아동 청소년의 잘 삶을 지원하는 배움, 성장, 나눔의 세종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마을교육공동체의 사업별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나눔으로써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의 연대감을 높이고 성과 홍보를 통한 이해 증대의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기획부터 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해 비전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를 준비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에서 진행된다.행사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나눔마당, 홍보마당 총 5개 영역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을교육을 풍성하게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행사마당은 마을교육공동체 참여자의 중주, 댄스, 합창단, 밴드 공연 등으로, 교육공동체가 마을 배움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체험마당은 프랑스자수, 라탄공예, 드론, 요리, ESD 등 15개 부스를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전시마당에서는 금강보행교와 세종시교육청의 공간을 활용하여 110명의 마을교사, 30개 마을학교, 20개 동네방네프로젝트 활동 소개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 나눔마당, 홍보마당 참여를 통해 세종마을교육공동체의 방향과 역할을 나누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도 준비되어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세종마을교육박람회 행사 종료 후에도 유튜브 채널(세종마공TV)을 통해 나눔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재택 교육협력과장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어울리고 협력하는 것은 미래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다”라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종마을교육공동체가 배움, 성장, 나눔을 실천하고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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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업무관리자 등 대상 중대재해예방 역량 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세종교육원과 ㈜돋봄이앤씨 교육실에서 ‘중대 재해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올해 초 ‘중대 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 적용 대상이 확대되는 등 학교 등 업무관리자의 안전보건에 관한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중간관리자 위치에 있는 업무관리자와 관련 업무 담당자의 산업안전보건 의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유‧초·중·고등학교 및 직속기관의 업무관리자와 담당자 약 450명을 대상으로, 원·교감은 학교 급별로 3회, 행정실장과 담당자는 1회, 총 4회로 나눠 진행된다.연수 주요 내용은 중대 재해 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내 세부적인 안전관리 요령 및 사례를 통한 안전보건 조치사항 등으로, 산업안전보건 전문교육기관인 ㈜돋봄이앤씨 고영욱 부사장(유한대학교 산업안전융합학과 교수)이 강사로 나선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면밀히 찾아 그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업무관리자 대상 연수를 올해 8월에 이어 2번째로 실시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학교 등 현장에서 업무관리자가 안전보건 업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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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 제8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 ‘장려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중학교 ‘기가막히조’팀이 한국원자력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전국대회 ‘제8회 원자력 창의력 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기후변화, 기후위기 시대에 원자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예선주제와 ‘수출용 소형 연구로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이라는 본선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의 원자력 이해 증진과 과학에 대한 지적 호기심 충족, 공교육 현장에서 배운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중등부 ▲고등부 부문별로 예선과제를 접수해 상위 6개 팀이 본선을 치러 최종 등급이 결정됐다.중등부는 1차 예선 심사와 2차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1팀, 동상 1팀, 장려상 2팀 총 12팀이 선정됐다.나성중 ‘기가막히조’팀은 ‘의료산업 신도시 구축’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치열한 경쟁 끝에 중등부 부문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다.‘기가막히조’ 팀원들은 “원자력이라는 개념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과정을 거치며 원자력 공부를 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박형주 지도교사는 “이번 원자력 창의력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틀을 벗어나 다양한 시선으로 과학에 접근하고 스스로 배움을 터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교내에서도 많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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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3학년도 재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복학생 등 모든 대학생을 상대로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이 시작된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2일 2023학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을 11월 24일(목)부터 12월 29일(목) 18시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국가장학금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연계형 장학금으로 재단 누리집과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 ‘한국장학재단’)을 활용하여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Ⅰ형(대학생의 소득·재산과 연계하여 등록금 지원), Ⅱ 유형(등록금 부담완화를 위한 대학의 자체 노력과 연계하여 대학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등록금 지원), 다자녀 장학금이 통합 신청된다. 국가장학금Ⅰ유형과 다자녀 국가장학금은 학자금지원 8구간 이하 학생들에게 등록금 범위 내에서 연간 350만 원부터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장학금Ⅱ유형은 대학별 자체 지원기준에 따라 9구간 학생들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국가장학금 신청자는 2023년 1월 5일(목) 18시까지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및 필요 서류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가구원 정보제공동의는 전자서명수단(인증서)을 활용하여 재단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에 동의(2015년 이후)하였다면 생략 가능하다. 단, 가구원이 해외체류ㆍ고령 등 사유로 전자서명수단(인증서)으로 동의가 어려울 때는 동의서(신분증 사본 포함)를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신분증을 갖고 재단의 각 지역 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서류 제출은 신청 시 입력한 가족정보가 공적 정보와 다른 경우에 필요하며, 재단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응용프로그램(모바일 앱)을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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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무, 알고 보면 쉬워요…세종교육원, 2022 지방공무원 계약 실무 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022 지방공무원 계약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코로나19 거리 두기 완화 속 중단되었던 각급 학교 현장체험 활동이 재기 되면서, 현장체험 관련 계약 방법 문의가 잇달아 수요자의 요청에 맞는 과목으로 편성 운영하게 됐다.특히, 전국의 계약 전문가라고 불리는 강사진을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계약 일반의 이해 ▲물품‧용역‧공사 실무 과목을 사례 중심으로 편성하여 연수생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고자 했다. 또한, 목공예 체험을 통해 업무로 지친 자신을 토닥이고 동료들과 협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이승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계약업무에 관한 전문성을 신장해 공정하고 적법한 회계 운영 능력을 갖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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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나눔 한마당' 개최…7개 분야 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수업 공유, 혁신·자치 학교와 생활교육 나눔, 마을 교육과 학생 축제 등 7개 분야 행사로 이뤄진 '세종교육 나눔 한마당'을 실시한다.22일 임전수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시교육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출범 10주년과 민선 4기 시작을 계기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새 비전을 세우고 미래 교육의 토대를 다졌다"며 "시교육청은 세종의 학교와 교육기관 곳곳에서 거둔 성과가 당해 학교나 학교급 등에 그치지 않고 세종교육 전반으로 확산하고 효과가 배가 되도록 세종교육 나눔 한마당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번 세종교육 나눔 한마당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유초등과 중등 학교급별 수업 공유, 혁신·자치 학교와 생활교육 나눔, 마을 교육과 학생 축제 등 모두 7개 분야 행사로 이뤄진다. 먼저, 세종마을교육박람회가 오는 23일부터 교육청과 금강보행교에서 개최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부 행사와 나눔 마당, 2부 체험과 홍보 그리고 전시 마당 등 모두 5개 마당으로 이뤄지며, 특히 26일 진행되는 밴드, 합주, 댄스공연 등의 행사마당과 뷰티, 자원순환, 드론 등의 참여마당은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게 된다.증등수업공유한마당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일주일간 세종의 중등 교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일주일간 줌(zoom)과 e집현전 등을 통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중등수업공유한마당은, 교사들이 실시간 참여하는 ‘수업나눔 토크’와 교육청 자료 공유 나눔터인 e집현전에 자료를 탑재하는 '수업나눔 공유'로 나뉘어 진행된다.중등통합지원단공유회가 다음달 1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려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사례를 공유하고, 관계중심생활교육실천공유회는 내달 17일과 19일 이틀 동안 반곡고 등지에서 열려 아이들의 관계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세종 학생들의 문화축제의 장인 세종학생축제가 올해도 개최된다. 다음달 20일 세종 BOK아트센터에서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주관으로 열리는 제8회 세종학생축제는 자연, 인간, 공동체 등 우리 사회 서로가 공존을 위해 화합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아 ‘공존과 화합’을 주제로 선정했다. 공연과 전시 모두 2개 마당에서 세종의 학생들은 밴드, 뮤지컬, 국악, 사진 전시 등을 통해 다양한 꿈과 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교육청에서는 이번 축제를 보다 많은 세종 학생들이 관람하도록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할 예정이다.임 국장은 "시교육청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으로의 가는 길이 다른 편한 길보다 고되고 힘들더라도 올바른 방향이라 생각하고 교육공동체 서로를 응원하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며 "또한, 이런 의미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종교육 나눔 한마당이 더욱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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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2년 하반기 민간기업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 이하 해건협)는 11월 21일 관련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인도네시아 수도 이전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 협력을 위해 인니 공공사업 주택부에 파견된 행복청 협력관의 최근 인니 정부 동향 및 양국 협력활동, 수도 이전사업과 관련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하였다.발표과제로 양국 정부간 협력사업 중 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K-City Network(KCN) 사업의 추진현황과 ‘23년 과제에 대해 수행기관인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공사(KIND)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설명하였으며, 참석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수도이전 사업에 관련된 다양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자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인니 신수도 사업 민간기업 간담회’는 ‘20년 6월을 시작으로 올해 6회차를 맞이하며, 지금까지 총 300명 이상의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관계자가 참석하였고, 총 17회의 안건 발표를 통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이전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였다.한편, 금년 7월에는 한국-인도네시아 양국 정상회담에서 수도 이전 협력 MOU 체결을 연장하고, 신수도 공무원 주택 시범단지, 탄소 중립 상수도 인프라 구축, 침매터널, 식량 생산단지, 산림복원사업 등 정부 협력사업도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다.행복청 최형욱 기획조정관은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민관협력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우리기업의 사업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 간 협력 및 정보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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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방과후 순회강사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 마을방과후 20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순회강사를 모집한다.신청자격은 지원하고자 하는 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 관련 전공자 및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이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않아야 한다.신청 기간은 11월 21일부터 25일 13시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공지사항을 참고하여 관련 서류를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순회 강사 서류 심사 발표는 11월 30일 방과후 학교 지원센터 누리집에 공지할 예정이며,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해 12월 6일부터 7일까지 면접 심사, 12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합격한 강사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기관별 상이) 흥미 있게 지도하며 마을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마을 방과 후 공개의 날 실시, 활동 성장 기록 발송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한편, 마을 방과 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 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5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세종시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그리고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23년에는 마을 방과 후 운영기관 46개 기관이 선정되어 기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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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이도로 놀러오세요"…세종시립도서관, '이도' 수험생에게 개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포함한 고3 학생들에게 오는 12월까지 청소년 공간 '이도'를 개방한다. 시립도서관 3층에 위치한 청소년 공간 ‘이도’는 트윈세대(12-16세)들이 책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고3 학생들이 수험표 또는 학생증을 지참해 이도를 방문하면, 공간 내 책, 시디(CD), 엘피(LP) 등 다양한 콘텐츠와 창작재료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시간은 주말을 제외한 평일(화요일~금요일) 10시부터 21시까지이며 , 사전 조율을 통한 학급의 단체 방문도 가능하다.조설희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험생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여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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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초·중 '이음 음악회' 개최…"이음형 미래학교로 함께하는 하모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연서초등학교와 연서중학교가 17일 연서중 강당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음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서초‧중 학생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자 준비해 온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학교급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연서초 '노다지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연서중 '연서오케스트라'의 놀람 교향곡 제2악장 등 합주가 조화로운 소리를 만들어 내며 '다른 소리에 귀기울이고 서로 연결한다'는 이음의 의미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초·중학교가 함께 준비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인 2월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원들이 학생들을 중심에 두고 함께 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실천했다. 이음 음악회 외에도 생태전환교육과 인문학을 연계한 교육과정 연계, 동아리 생태탐구동아리 연계 활동 등이 이루어지고 있다.김동진 연서초 교사는 "미래사회 변화의 주역으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중학교와의 협력과 소통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음형 미래학교는 개별학교를 넘어 인근의 다른 학교급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미래지향적인 학교생태계모델이다. 올해 세종시 관내에는 연서 지역 외 4개 지역(소담, 나성, 전의, 장기)에서 행사, 진로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연계해 학생들의 관계망을 넓히고 교육과정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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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지정·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지정·운영한다.이날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별기간 운영은 교내외 안전망을 구축해 수능 이후 학년말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들의 생활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이 기간동안 각급학교는 수능 이후 자체 교내외 생활지도 운영 계획을 수립해 연말까지 학생 생활지도를 강화한다. 특히,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여가생활을 권장하며, 음주, 흡연, 폭력 등 학생 일탈을 방지하고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교육 및 생활지도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 및 음주, 흡연, 약물 오남용 예방 등 학생 보호 활동 추진으로 학생 생활교육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경찰서, 시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중이용시설 및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점검한다.이달 중 세종시청, 세종경찰서(남부․북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학생 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학년 말까지 PC방, 스터디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청소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방역 활동에도 나선다.특히, 수능 당일 오후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함께 세종시 나성동, 조치원 등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업주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미성년자 출입 제한 업소에 대한 신분증 확인 강화 협조를 요청하고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 점검 및 취약 지구 순회를 통해 학교폭력 및 학생 비행을 예방할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을 통해 학교폭력과 학생 비행을 예방하고, 수능 이후 취약 시기에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학생,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후에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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