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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유‧초)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3학년도 공립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지난 11월에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516명이 지원해 평균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119명이다.제1차 시험에 대한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합격자 공고일인 2022년 12월 12일부터 25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차 시험 합격자 증빙서류를 접수한 후, 2023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제2차 시험은 2023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실시되며, 4일에는 교직적성 심층면접, 5일 수업실연(수업설계 발표 포함), 6일에는 초등교사 대상 영어면접과 영어수업 실연이 실시된다.또한, 최종합격자는 2023년 1월 27일에 공고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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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 2023’ 개발·보급… 공동체 활동 52가지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책자형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3’을 제작하여 12월 중순에 보급한다.이번 자료는 아이들의 관계 역량 함양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를 위한 정책사업인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내실화하고, 학교와 교사의 학생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움자료는 2021년에 개발된 기본편에 이어 학급 또는 학년 단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 52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했다.또한, 공동체 활동을 학기 초, 학기 중, 학기 말로 나누어 소개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으며 특히, 개발에 참여한 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 내용과 사진을 도움자료로 엮었고, 각각의 활동을 통해 학생이 함양할 수 있는 역량을 표시하여 자료의 질을 높였다.2023년 2월에는 신규 임용 예정 교사를 대상으로 그간 개발된 다양한 도움자료를 ‘생활교육 꾸러미’로 제공할 계획으로, 신규 교사들의 학생 생활교육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교사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양한 생활교육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하기 위해 내년 1월 중으로 기존 개발·검토진을 포함한 도움자료 개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하여 2023년도 자료 개발 계획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 생활교육은 공감 역량, 의사소통 역량, 관계 형성 역량 등 함양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 하는 미래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자료를 개발·보급하여 경험의 공유와 집단지성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정형화된 책자 형태의 도움자료에서 벗어나, 2021년부터 월간 일정표와 주간 일정표를 포함한 플래너 형태의 생활교육 도움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있다.이러한 형태는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 계획·내용 등을 기록하며 1년간 활용할 수 있고, 도움자료의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어 학교현장의 교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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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책 읽는 가족 인증서 수여…가족과 함께 도서관에 가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꾀하고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를 권장하기 위해 8일 `22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책 읽는 가족’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전국 공공도서관과 연계하여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가족 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2021년까지 총 16,140가족이 선정되었으며, 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책 읽는 가족’을 1가족씩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책 읽는 가족은 2021년 한 해 동안 도서대출량 및 도서반납 등 도서관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가족으로, 총 1,145권을 읽은 박미경 씨 가족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평생교육학습관은 ‘2022년 책 읽는 가족’이 추천하는 도서를 자료실에 소개하고,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김윤슬(세종도원초, 4학년) 학생은 “내가 읽은 책이 교과서에 나오면 반갑고 신기해서 열심히 책을 읽었는데, 책 읽는 가족에 선정되서 너무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박영신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책 읽는 가족으로부터 시작된 독서 습관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독서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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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아이다움 교육과정 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미래교육체제구축을 기반으로 한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을 단위유치원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교육과정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올해 개발한 세종창의적교육과정2.0 총론과 개발 도움 자료를 공유했다.세종미래학교 운영 방향에 맞는 유치원 운영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2023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내용의 연수가 진행됐다.또한, 교사들은 이번 연수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미래교육체제에 맞는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유치원 교사 다모임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들의 미래역량에 맞는 특색있는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실현되기를 바란다”라며, “유치원 운영에 힘써 온 교사들의 교육역량 신장을 위한 이와 같은 연수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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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와 세종시 인재전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종시 지역에서 생명공학, 식품공학, 환경공학 분야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한, 세종시 인재전형과 함께 사회 통합전형을 교육감 추천 전형으로 선발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세종시 인재전형 합격자 전체 입학 후 매 학기 학비의 1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장학금 특전이 제공된다.이번 협약은 2023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세종시 인재전형 원서접수는 2023년 1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합격자 발표는 1월 27일에 이루어진다.한태준 총장은 “세종시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누구나 글로벌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혜택과 벨기에 본교 학기 이수 시 체류비 지원 등 협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 지역의 인재들이 글로벌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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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융합 교육 성과 함께 나누다…2022 융합교육 성과 나눔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 8일 베스트웨스턴 플러스호텔 세종에서 ‘2022년 융합 교육 성과 나눔회’를 개최했다.융합 교육은 미래사회 구성원으로서 삶과 연계한 실생활 맥락 속의 문제 해결력을 높이고 자기 주도적·협력적 탐구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이다.이번 성과 나눔회는 STEAM 선도학교, 무한상상실 운영학교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융합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나눔회에는 세종시 관내 STEAM 선도학교와 무한상상실 운영학교 관계자 등 약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세종 융합 교육의 성과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STEAM 선도학교와 무한상상실 성과 발제·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나눔회는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융합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이다"라며, 우수 교육 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응해 융합 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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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이음 교육 하반기 교원네트워크 및 공유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8일 세종교육원에서 ‘2022년 유·보, 유·초 이음 교육 하반기 교원네트워크 및 공유회’를 운영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이음 교육 시범운영 기관 담당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유·보, 유·초 교원들 간 협력적 지원과 공동 역량을 강화하고, 각 시도에서 실천한 이음 교육의 성과를 공유해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고, 교육기관과 학부모, 지역사회 등의 연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음 교육과 미래형 교육과정을 주제로 한국교원대 오채선 교수가 기조 강연을 통해 이음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이후 유-보, 유-초 이음 교육 실천사례 발표, 전국 이음 교육 시범운영 기관 교원들의 분임 토의로 이어졌다.특히, 다섯 모둠으로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 시범 운영기관 교사들은 이음 교육 운영 과정을 통해 얻게 된 성장과 배움, 어려웠던 점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이음 교육 실천을 위한 제안을 통해 이음 교육의 가치와방향성을 정립했다.교육부 관계자는 “유아가 학교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닌, 유아를 위해 학교가 준비하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라며, “더 나은 정책 결정을 위한 연구와 모니터링을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충녕 어린이집과 여울유치원, 연서초 병설 유치원과 연서초등학교에 이음 교육을 시범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6개의 기관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유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위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이음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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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말 급식 공백 해결을 위한‘주말 급식 꾸러미’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읍면 저소득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주말 급식 꾸러미 사업’을 진행했다.주말 급식 꾸러미는 취약계층 학생 117명에게 식료품과 간식을 지원하여 주말 급식 공백을 메우고, 따듯한 식사로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좋아할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학교 생활 물품, 여름방학 식료품 지원 등 총 3차에 걸쳐 지속 교육복지 맞춤형 지원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는 사업을 운영할 때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교육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했다.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한 학부모는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 가정을 신경 써 주시고, 힘들 때마다 지원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다”라며, “이런 교육복지 사업을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올 한해 북부학교지원센터의 교육복지사업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이 만들어진 것 같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따듯한 교육복지 지원을 통해 다가온 겨울을 훈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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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 학교안전관리위원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는 정병익 부교육감, 기획조정국장, 정책기획과장, 운영지원과장, 교육시설 과장, 학교 관계자, 세종시청 과장 및 세종소방본부 과장 등 위원 11명이 참석했다.이날 위윈회에서는 2022년 안전관리 상‧하반기 추진실적 보고와 2023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 2023학년도 학교안전사고예방 지역계획을 심의했다.2022년 안전관리 상‧하반기 추진실적으로 소관 업무에 관한 세부 계획 핵심, 협조 2개 부문과 23개 세부 유형의 안전 추진대책을 확정하고, 그 결과 23개 추진대책을 정상 추진 중임을 보고했다.2023년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근거로 각종 재난 및 안전관리체제를 확립을 위해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와 안전 문화 활동, 그 밖에 재난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했다.학교안전사고예방 지역계획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교육부의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을 기초하여 지속적인 학교안전사고 관리 및 새로운 위험요인에 대한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 5대 분야 및 추진과제 14개에 대해 심의했다.위원회에서 심의한 2023년 안전관리 세부집행계획은 교육부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 후 부서에 안내하여 추진실적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안전 안전사고예방 지역계획은 책자를 제작하여 각급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정병익 부교육감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각 분야 위원들의 자문을 안전관리 계획 방향에 적극 반영하고, 안전한 세종교육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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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 사랑뜰 공원서 소담유・소담초・소담중・소담고, 연합 작품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의 소담유, 소담초, 소담중, 소담고(이하 소담유·초·중·고)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소담동 사랑뜰 공원 일원에서 합동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전시회는 소담유·초·중·고의 학생들이 올 한해 수업을 통해 직접 만든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해 교육활동을 상호 공유하고, 소담지역이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을 확고히 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소담중 학생이 작년부터 소담고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교류하며 배운 힘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운영하였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이 지역에서는 소담 유·초·중·고의 교사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각 학교별 중점 추진과제(유-학습공동체, 초-학부모 연계, 중-전환기 프로그램, 고-학생자치)를 설정하고 잘 운영해 나가고 있어 교육과정 연계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학생들의 ‘잘 삶’을 공동 목표로 동아리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서 연계된 교육과정을 운영해 세종미래학교의 방향을 구현하는 이끔이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전시회 외에도 4개 학교 교원들은 연계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월 1회 교원 소담학습공동체 한마당, 연합 축제, 상급학교 진학 적응 연계 프로그램, 학생 자치 연합 프로젝트(진로 멘토링, 수업 참관, 밴드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러한 교원들의 노력은 학교급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단절 없는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세종미래학교의 한 유형으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소담중 최계숙 교사는 “서로 다른 학교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학생의 학습 주도성을 강조하는 소담지역의 아이들은 특별하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지금까지 학교 안에서 아이들의 성장에 대해 고민해왔는데 보다 넓은 차원에서 교류와 연결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이음형 세종미래학교는 단위학교를 넘어 인근의 다른 학교급과 연계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새로운 학교생태계모델이다.이는 모든 학생들의 ‘잘 삶’을 위해 학교급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수준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세종미래학교의 모델을 창출하기 위함이다.한편 ‘모두가 특별한 세종교육’을 지향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실천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2023년에는 세종의 모든 학교가 교육주체의 요구와 교육여건을 반영하여 다양한 형태의 미래학교 모델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세종미래학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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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중, 전국 및 세종시교육청 주관 수학·과학 대회 수상 휩쓸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 중학교(이하 해밀중)가 2020년 9월 1일 개교 이후 2년 만에 수학·과학교육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다.해밀중은 학생들의 다양한 호기심을 자기 주도적 배움으로 연결하며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학적 사실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해밀중 관계자에 따르면 제10회 세종융합탐구대회 과학전람회 부문에서 벤함의 팽이가 유채색으로 지각되는 조건을 주제로 2학년 이철희, 나정원, 김태경(지도교사 노세영)이 특상의 영예를 안았다.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는 색조작이 가능한 벤함팽이의 패턴설계와 응용을 주제로 2학년 이철희 학생(지도교사 노세영)이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2022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대회에서는 학생 주도적 탐구 프로젝트를 통한 과학적 호기심 및 탐구 역량 증진을 주제로 3학년 김하은, 문정인 외 24명(지도교사 정현영)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세종시교육청 주관 제4회 수학 용어 말하기 대회에서는 편리하고 간단한 문자의 사용을 주제로 1학년 안다인, 유민주 학생(지도교사 정선영)이 금상, 삼각대‧이등변 삼각형의 연관성을 주제로 2학년 이유정, 소예림 학생(지도교사 장윤희)이 동상을 받았다.제9회 수학 구조물 대회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수학 친환경 건축물 제작으로 3학년 정호영, 이종호, 이우건 학생(지도교사 윤현준)이 금상을, 1학년 이채영, 이혜승, 전이유 학생(지도교사 장윤희)이 동상을 거머줬다.특히, 수학 구조물 대회에서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제68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철희 학생은 “과학에 관심을 갖고 궁금했던 분야를 직접 탐구해볼 수 있어 좋았고, 탐구의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져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노세영 과학담당 교사는 “학생들과 교과활동을 재미있게 하고 수업과 연결된 탐구활동으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라고 말했다.정선영 수학담당 교사는 “어려운 수학을 쉽게 가르치려고 시도한 덕분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좋은 결과가 있었고, 우리 학생들의 열정과 다양한 수학적 아이디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라고 말했다.해밀중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활동 영역에서 논리적 사고력을 갖고 배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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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교육지구 발돋움…3년 연속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6일 교육부 주관 2023년도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교육사업을 민·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역교육중심 협약을 맺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신청해, 시는 서류·대면심사를 거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그동안 세종시교육청과 협력·설립한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번 공모사업 준비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교육공동체'라는 목표(비전) 아래 ▲민·관·학 교육 협력체계(거버넌스) 활성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세종형 미래학교 지원 ▲복컴 마을방과후 운영 ▲행복교육체험터 활성화 등을 추진과제로 제시했다.장원호 교육지원과장 겸 행복교육지원센터장은 "미래교육지구 선정으로 시가 새로운 교육협력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습도시 세종의 가치를 실현하게 됐다"며 "앞으로 세종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양질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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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2년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세종‧대전‧충북‧충남교육청)를 가졌다.2015년 출범하여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되는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정책 교류 등을 통해 충청권 교육의 동반 성장을 위한 추진동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7월 25일 상반기 협의회 이후 5개월 만에 최교진 세종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지철 충남 교육감, 윤건영 충북 교육감이 한자리에 모였다.충청권 교육청이 올 한해 공동으로 진행한 혁신 교육 관련 공동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협의했다.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충청권 혁신 교육 담당자 학습공동체 운영 결과를 살펴보고, 혁신 교육이 추구하는 방향이 앞으로 미래학교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함을 확인하고 이를 발전시켜 충청권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또한, 8월 11일 공주대학교(옥룡캠퍼스)에서 개최된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보고받고, 학교자치·교육과정·수업과 연대를 주제로 현장에 참여한 교육공동체가 열띤 토의를 거쳐 도출한 결과를 살펴본 후 정책 반영 의지를 모았고, 고교학점제 등 진로지도와 연계한 고교교육의 혁신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이번 협의회에서 충청권 교육감들은 “지난 8년간 충청권에 혁신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책과 공동사업을 펼친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내년부터는 미래학교로 정책의 중심을 옮겨, 4차 산업혁명시대인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를 키우는 미래교육과 미래학교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라고 의견을 같이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정책협의회는 대한민국 교육중심지 충청권 구현을 위해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어려움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의 영역을 확장하여 충청권 교육발전과 교육공동체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공동 정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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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반부패 주간 맞아 다양한 청렴문화 행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세계 반부패의 날을 맞이해 오는 12월 9일까지 ‘반부패 주간’을 운영한다.반부패 주간은 청렴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청렴 선도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함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먼저, 2022년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4편과 청렴 홍보 이미지 등 총 28편을 세종시교육청 1층에서 전시한다.전시회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의 청렴에 대한 생각과 이미지를 자유롭게 표현한 4컷 만화, 캘리그래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매월 배포 하는 말랑말랑 청렴 교육 이야기를 활용해 꼭 알아야 할 청렴 법령과 세종시교육청 청렴정책 등에 관한 문제를 푸는 청렴 교육 퀴즈도 진행된다.직원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청렴 교육 퀴즈를 준비했으며 정답자 3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도 지급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직원들과 청렴을 더 가까이! 청렴 실천 의지와 마음을 다지고 소중한 내 직장 동료들과 행복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한눈에 보는 청렴’ 리플릿과 ‘당신은 청렴 세종교육의 비타민,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문구가 담긴 청렴 비타민을 나눠주며 직원을 격려한다.청렴의 6대 덕목(공정,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이 담겨 있는 청렴 4컷 포토존에서는 소중한 직장 동료들과 사진을 찍으면서 행복한 기억과 상호 존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청렴 실천 한마디를 열매 스티커에 작성해 청렴 나무에 붙이며 청렴한 세종교육을 약속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반부패 주간을 통해 청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바탕으로 세종교육공동체 모두가 자발적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다 함께 청렴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렴 가치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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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일 ‘2023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공개경쟁 선발시험 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이번 선발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은 12개 직종 총 177명으로,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사 10명, 조리 실무사 80명, 전문상담사 6명, 임상심리사 1명, 초등돌봄전담사 19명, 특수교육실무사 38명, 특수학교 돌봄전담사 2명, 간호사 3명, 취업 지원 실무사(특수) 2명, 국제교육 코디네이터 1명, 발명 교육 센터수업보조 1명, 시설관리원 1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응시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선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응시원서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접수처(세종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방문 또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한다.선발시험은 직종에 따라 체력검정, 1차 시험(필기시험), 2차 시험(면접시험)의 단계로 진행되며 전 직종 인성평가를 실시한다.체력검정은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2월 30일 체력검정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1차 시험(필기시험)은 2023년 1월 7일, 1차 합격자 발표는 1월 13일, 2차 시험(면접시험)은 2023년 1월 19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1월 30일에 발표할 계획이다.선발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 탑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육복지과 고용지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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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국중부발전(주)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5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한국중부발전(주)과 건강한 청렴 생태계 조성과 청렴 문화 확산 협력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로의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부패 방지와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한 실천과제를 함께 추진하는 등 상호 유기적인 업무 협조 체제 구축을 약속했다.향후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중부발전(주)은 기관별 임직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청렴문화 확산 공동 실천과제(청렴 캠페인, 청렴 콘텐츠 공모전 등)를 선정하여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양 기관의 반부패 청렴 의지 노력이 지역사회로 널리 확산되어 청렴 문화 선도기관 역할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청렴은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기반이자 소중한 가치이다”라며, “양 기관의 노력이 마중물이 되어 더 청렴한 세상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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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나눔의 날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3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나눔의 날은 2022년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에 참여한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민이 함께 사례를 나누고 협력의 다짐을 함께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환경퍼포먼스 그룹인 유상통프로젝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도봉RCE의 배현순 주무관의 거점도시 사례와 해밀초 교사 이원기의 수업 사례, 동네방네프로젝트 학생들의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이어 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 민관학 거버넌스 6개 분과의 협의 내용 발표가 이어졌다. 각 분과는 거버넌스의 필요성과 지속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제안하고, 분과 주제별로 지역의 현안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1년 9월 지속가능발전교육 비전선포식 실시 이후로 교육자료 개발, 거버넌스 협의회, 열린 강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학교교육과정 지원을 위해 교직원, 시민으로 구성된 자료개발지원단을 운영해 학교교육과정에서의 실천적 활동을 위한 교육자료를 개발했다.또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교직원,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학 거버넌스 6개 분과를 운영했다.지난 11월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시민의 인식 개선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열린 강좌를 총 8회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내년도에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만들고 학교교육과정 지원과 실천적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우리의 미래세대를 위해 지금 즉시 삶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라며, “교육이 우리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이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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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조리사들이 모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3일 세종교육원에서 유치원, 학교 및 직속기관 조리사 직종 144명을 대상으로 ‘2022년 조리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조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무에 대한 이해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학교급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관계자에 따르면 연수내용은 ‘조리사가 알아야 할 학교급식법 및 위생관리’,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및 직장 내 소통 강화’ 등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세종시교육청 출범 이래 조리사 직종만을 위한 연수를 진행한 것은 처음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조리사의 책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급식 현장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조리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식중독 사고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종 학교급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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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12월 28일 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동시에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28일(오후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예비소집을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취학 대상 학생은 만 6세(2016년 출생)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 아동, 조기입학 신청 아동(만 5세, 2017년 출생)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자녀의 입학연기 또는 조기입학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12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비치되어 있는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취학통지서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12월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취학 대상 아동이 있는 가정으로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12월 2일 10시부터 12월 12일 24시까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도 가능하며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하고, 취학통지서는 온라인 발급을 받더라도 가정으로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예비소집은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취학아동의 출생 월별로 시간대를 분산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예비소집 장소 및 시간은 해당 초등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23년 3월 개교 예정인 나루초등학교(가칭 새나루초, 집현동 소재) 예비소집은 집현초등학교에서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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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폭력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역량 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이하 학생화해중재원)은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2년 학교폭력 갈등 조정 및 관계 회복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학생화해중재원의 화해 중재 전문위원과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관련 업무담당자 중 희망하는 교장, 교감, 학교폭력 책임교사,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관련 당사자 간 갈등 전환과 화해 조정을 돕는 진행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연수 내용은 회복적 서클의 핵심 가치 이해, 회복적 서클 운영 과정 이해, 회복적 서클 대화 훈련과 실천 등이다.실제 학교폭력이나 갈등 사례를 바탕으로 실습과 실천 중심으로 비폭력평화물결의 박성용 대표가 주강사로 참여하여 진행된다.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심의가 교육청으로 이관되고 학교장과 담임교사의 재량권이 축소되면서 작은 갈등이나 다툼, 폭력이 적절한 대응의 시기를 놓쳐 복잡하고 다루기 무거운 사건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회복적 대화는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적인 해결 방식으로 학교폭력 당사자 간 상호 이해와 관계 회복, 더 나아가 공동체의 회복과 성장을 추구하는데 기여할 것을 소망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직원의 실천을 통해 단위학교에서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 해결 시스템을 마련하고, 적기에 갈등 중재 및 관계 회복 개입으로 평화로운 학교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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