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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독일과 3년째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비대면포럼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6일 독일 슐레아인스(SchuleEins:통합학교)와 함께 ‘한반도와 세계 평화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평화・통일교육 비대면 포럼을 실시했다.교원들의 평화・통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분단과 통일의 경험을 가진 독일과 교원 교류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포럼 형태로 전환하여 3년째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비대면 포럼에서는 예년과 달리 교원과 학생이 함께 주제 발표자로 참가했고,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해 관심 있는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1부에서는 먼저 중등교사가 한반도 평화와 상생을 위한 학생 의견 제안 토론회였던 세종평화・통일 공감 한마당을 준비 영상에 이어 초등교사가 평화감수성을 바탕으로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활동한 체험중심의 평화・통일교육 운영사례를 발표했다.2부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우리의 징병제에 대한 청소년의 인식(두루중)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한반도의 평화(다정고) ▲남북한 대립 관계 속에서의 인도적 차원의 지원은 필요한가?(한솔고)라는 발표 내용으로 통일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던져 주었다.3부에서는 시리아 내전을 겪은 여학생이 난민으로 독일에서 정착하는 자신의 경험담과 슐레아인스 Martin Storbeck 교장선생님이 독일 통일 이후 전환기에 서독의 교육시스템이 어떻게 동독에 이양되고 그 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비대면 포럼에 참가한 교사와 학생은 난민의 삶과 이민자의 사회 통합, 독일 통일 이후의 교육시스템 변화, 남북 분단 상황과 학교 평화․통일교육 등 관심 분야에 질의 응답하면서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비대면 포럼은 한반도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장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생들이 갖고있는 높은 평화감수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도 하루 빨리 종식되어 세계가 전쟁의 위협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내년에는 독일에서 한국 선생님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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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학협력교사제 성과 공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수학협력교사제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초등 수학협력교사제는 학습 부진이 일찍 시작되는 수학 교과에 협력교사와 담임교사와의 교실 내 협력수업을 지원하고, 방과 후에 수학과 학습 지원 대상 학생을 돕는 세종시교육청만의 특별한 제도이다.세종시교육청은 수학을 어려워하고 학습격차가 벌어지는 초등 3학년 교실의 수업 지원을 위하여 2022년 34교에 수학협력교사제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3학년을 중심 학년으로 운영교의 사정에 따라 2~4학년 교실에 협력교사가 배치되어 수학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수학협력교사제 운영‧정착을 위해 수학협력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수학협력교사들은 정기 연수를 통해 ▲기초 수학 진단의 실제 ▲수학 영역별 교수법 ▲수학 과정 중심 평가 ▲협력수업의 실제 ▲체험 수학과 게이미피케이션 수업의 이해 등 협력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이론적 배경을 쌓고 협력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했다.이 외에도 수학협력교사들은 4개 권역별 분과 협의회를 격월로 운영하여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 연구 활동을 진행해왔다.협력교사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학생 지도 사례를 촘촘하게 연구하고 이를 학생 지도로 연결하는 자율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수학협력 교사제운영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다.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그간 진행되었던 수학협력교사제의 성과와 권역별 분과 협의회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3학년도 내실 있는 운영방안을 모색했다.특히, 2022학년도 수학협력교사제 운영사례와 권역별 네트워크 운영 결과 공유를 통해 교실 내 학생 맞춤형 지도 방법 등을 나눴다.세종시교육청은 내년에 초등 53교 중 40교로 수학협력교사제를 확대·운영할 예정이며, 읍·면·동 학교 운영모델을 개발해 수학 교과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기 유 초등 교육과장은 “저학년 시기부터 수학을 기피 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한다”라며, “느린 학습자를 배려한 수업과 모두가 배움에 성공하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 계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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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모집…12월 22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1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위해 순회 강사를 모집한다.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선발한 강사를 학교에 배정하고, 인건비 지급까지 일련의 행정절차를 총괄하여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3D펜공예 ▲가야금 ▲교육마술 ▲로봇과학 ▲점핑클레이 ▲치어리딩 ▲첼로 ▲플루트 ▲칼림바 등 총 314개 프로그램으로, 200명 내외의 순회강사를 모집한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2023학년도 1학기를 준비하는 첫 번째 모집으로 읍면지역 병설유치원(18원), 초등학교(19교), 중학교(5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순회 강사 지원서는 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순회강사 홈페이지에서 제출할 수 있다. 지원 자격요건 및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세종시교육청 특성화 누리집 학교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2년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 이후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정상화를 위해 소인수 학교 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특히, 2022학년도 읍면지역 순회 강사 운영에 대한 학생, 학부모 및 업무담당자 만족도 조사 결과, ‘특기 적성 신장’ 및 ‘성취감 향상’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있었고, 응답자의 90%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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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수왕초 고재형 교사, 나성중 김문수 교사 대한민국 수학 교육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수학 교육상’에 수왕초 고재형 교사와 나성중 김문수 교사가 선정됐다.‘대한민국 수학 교육상’은 수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 주는 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전국단위 선정심사를 통해 매년 10명씩 선정, 발표하고 있다.수왕초 고재형 교사는 이야기가 있는 수학교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수학활동, 세종수학체험센터 프로그램 등을 개발했다. 또한, 소외 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수학클리닉,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한 수학 버스킹, 창의적인 수학영재 프로그램 수업 등 수학 교육의 전방위적 발전에 기여했다.중학교 수상자인 나성중 김문수 교사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수학공부 10분 개발, 수업아카데미 등으로 교실 수업을 선도했다. 또한, 수학교육 연구회 활동을 통해 대구 4곳, 세종 2곳 등 ‘Math Tour’을 개발하고, 세종수학체험센터 콘텐츠 개발, 찾아가는 수학체험전을 통해 세종수학체험센터 건립 및 수학 대중화에 힘썼다.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학교 현장에서 즐거운 수학 수업을 위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하며 함께 나누는 훌륭한 선생님들이 이룬 세종 수학교육의 쾌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종 수학 교사들이 재미있는 수학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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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방학에는 무엇을 할까?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2023년 겨울방학 특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이 방학 중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과 놀이 교육을 위해 2023년 겨울방학 특강 ‘전통예절과 민속놀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2023년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겨울방학 특강 ‘전통예절과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민속놀이와 다례, 예절를 배울 수 있는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강은 2023년 1월 7일부터 2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총 7회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이며 가족 체험도 가능하다.세종 전통문화체험관 관계자는 체험관을 개관하고 첫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본 특강을 기획했다고 전했다.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 외에도 사찰음식체험과 명상인문학, 다도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은 세종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와 유선 문의(☎044-850-3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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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2022 개정교육과정 표결처리에 입장문 내고 강도 높게 비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국가교육위원회의 첫 과제가 표결처리 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국가교육위원회는 교육부가 상정한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지난 14일 충분한 토론이나 합의 과정 없이 강행 표결 처리했다.이에 대해, 최 교육감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국가교육위원회가 충분한 논의와 숙고 없이 교육부가 제출한 심의본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했다”라며 “아직 해소되지 못한 쟁점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해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표결로 결정하는 것은 성급하고 바람직하지 못하다”라고 비판했다.이어, “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를 혼용한 표현, 일과 노동의 가치가 총론과 각론에서 구체화 되지 않은 부분, 생태 전환 교육의 학교급별 목표와 내용 요소의 부재, ‘성평등’ 용어 삭제 등은 국가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더 심도 있게 토론하고 결론을 내렸어야 했다”라고 강조했다.최 교육감은 또 “짧은 토론과 표결에 의한 심의·의결 방식은 백년대계 교육의 초석을 놓아 줄 것이라는 기대로 국가교육위원회를 출범시킨 국민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겼다”라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했다.마지막으로 “이번 논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던 생태 전환 교육, 민주시민 교육, 일과 노동의 가치 등의 부분들은 교과서 및 지도서 집필 과정에서 그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연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국가교육위원회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심의·의결에 따른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입장문국가교육위원회는 교육정책이 사회적 합의에 기반하여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추진되도록 함으로써 교육의 자주성ㆍ전문성 및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고 교육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번 ‘2022 개정교육과정 심의ㆍ의결’은 사회적 합의기구로서 첫 발을 떼는 국가교육위원회의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일입니다. 국민들은 국가교육위원회가 치열한 논의와 숙고를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균형잡힌 시각을 길러줄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심의에 심혈을 기울여줄 것을 기대했습니다. 12월 14일 국가교육원회는 충분한 논의와 숙고 없이 교육부가 제출한 심의본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하였습니다. 심의본에 아직 해소되지 못한 쟁점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가 진행되던 중에 성급하게 표결에 의해 결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이었습니다.자유민주주의와 민주주의를 혼용한 표현, 일과 노동의 가치가 총론과 각론에서 구체화되지 않은 부분, 생태전환교육의 학교급별 목표와 내용 요소의 부재, ‘성평등’ 용어 삭제 등은 국가교육위원회 차원에서 더 심도 있게 토론하고 결론을 내렸어야 했습니다.‘2022 개정교육과정’이 교육과정 역사상 처음으로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표방했고, 교육부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사회적 합의 방식을 도입하여 만든 것은 큰 진전이었습니다. 전국시도육감협의회도 제가 회장으로 있을 당시부터 교육과정 개발에 힘을 보태기 위해 6,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교육과정 현장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논의하고 숙고한 결과를 주도적으로 제안한 바 있습니다.국가교육위원회의 짧은 토론과 표결에 의한 심의·의결 방식은 백년대계 교육을 실현할 초석을 놓아 줄 것이라는 기대로 국가교육위원회를 출범시킨 국민들에게 실망과 우려를 안겼습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앞으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2 교육과정의 논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았던 생태전환교육, 민주시민교육, 일과 노동의 가치 등의 부분들은 교과서 및 지도서 집필 과정에서 그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연대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더 나아가 모든 학생을 위한 교육의 설계도이자 나침반인 교육과정에 국민들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2022. 12. 16.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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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학교 누리집 재구축…’23년 2월, 관내 학교 및 학교시설예약 누리집 전면 개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이용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이용자 중심의 학교 누리집 재구축에 나선다.이번 재구축 대상 범위는 학교 누리집 146개(’23년 신설학교, 단설 유치원 포함)와 학교시설예약 누리집 1개로, 지난 9월 사업을 착수하여 2023년 2월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한다.세종교육원에 따르면 학교 누리집은 지난 2014년 신규 구축 이후 8년 만에 전면 재구축으로 노후 장비 교체와 최신 기술과 유행(트렌드)를 적용해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다.정보자원을 유연하게 할당할 수 있는 가상화 서버와 함께 웹 에디터, 첨부파일 바로 보기, 동영상 솔루션 등 소프트웨어를 도입한다.승인문자 자동발송,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 적용 등 기능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누리집은 정보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이용자가 차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준수, 단말기나 브라우저 창 크기에 따라 화면 배치를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으로 구현한다.아울러,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학교 의견 조사 결과를 반영해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학교 담당자에게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 향상과 함께 주도적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또한, 각급학교 누리집 이용자와 운영자로 구성된 전담조직(TF)을 구성·운영하여 디자인, 세부 기능구현, 메뉴·게시판 구성 등 전반적인 사항부터 글씨 크기, 버튼 위치조정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검토하여 완성도 높은 누리집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재구축 사업을 통해 누리집을 방문하는 모든 이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누리집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편한 점을 꾸준히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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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팥죽을 만들고, 재미있는 민속놀이를 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가 12월 13일, 14일, 16일 3일 동안 ‘도·농 교류’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도‧농 교류 활동은 세종시 초등학교 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도‧농 및 같은 지역 학교 간 세시 풍속 체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활동은 다가오는 동지를 맞이해 ‘팥죽 만들기’와 ‘민속놀이’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행사에 최교진 교육감도 참석해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와 팥죽을 먹는 의미를 설명하고, 도·농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활동 장소는 보림사로, 팥죽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학생들과 함께 팥죽에 넣을 새알심을 만들었다. 그리고 야외에서는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민속놀이와 보물찾기 활동이 펼쳐졌다.세종 지역 초등학교 3~4학년을 중심으로 신청을 받아 13일은 쌍류초, 연봉초, 대평초 139명, 14일은 전동초, 장기초, 전의초 109명, 16일에는 연동초, 대평초, 참샘초 154명이 참여했다. 2023학년도에는 더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김삼헌 북부학교지원센터장은 “우리 세시풍속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면서,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활발하고 지속적인 도·농 지역 학교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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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나다움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 진로전공탐구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2학기 나다움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 진로전공탐구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2023년 1월 9일부터 13일까지 단기 집중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헤어디자인, 바리스타 기초과정 등 직업체험과 파이썬, 컴퓨터과학 C언어, 앱메이커 등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강좌, 패션디자인, 미술, 체육 등 모두 36강좌를 수강 개설했다.세종시 관내 중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누구나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수강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5명 이상 신청하면 개설 확정되며,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 적성 욕구에 맞춘 수업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결과물을 얻는 프로젝트 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지난 11월 진로연계 교과탐구에 이어 방학에 진행되는 단기 집중 진로전공탐구는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세종의 많은 중학생들이 참여해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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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2학년도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연수 평가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4일 학부모지원센터에서 ‘2022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 컨설팅・연수 평가회’를 실시했다.이날 평가회에는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관내 학교 교장, 교감, 교사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원을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 교원으로 위촉하여 운영하고 있다면서 지원단은 학교로 찾아가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유형을 안내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을 컨설팅하고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는 역할을 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교육청 관계자는 특히,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학교폭력 예방 교육 계획을 진단하고 다양한 운영 사례를 안내해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올해 학교로 찾아가 지원한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과 교직원 대상 연수 총 112회 사례를 공유하고, 2023년에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그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겨울방학 동안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과 함께 현장의 교사에게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수 자료, 초기 학교폭력 대응 방안 등을 담은 공동 연수안을 개발하여, 학교폭력 담당자가 학기 초부터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학교폭력의 유형과 추이를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라며, “앞으로 학교폭력 예방 현장지원단과 교육청이 함께 학교폭력 예방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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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시의원, "학교 조리종사자 업무 강도 매우 높다…배치기준 적정수준으로 개선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 학교 조리종사자 업무강도가 매우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은 15일 세종시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학교 급식실에는 총 866명의 조리종사자들이 있으며 급식인원 1,000명당 10명씩 배치돼 있다. 공공기관 조리종사자 1명이 평균 65.9명을 감당하느 것에 비하면 절대적인 업무강도가 높다"고 지적했다. 그는 "신규채용된 조리실무사들이 작년에 19명, 올해 28명이나 중도 퇴사했고 전체 조리실무사 중 경력 2년 이하 저경력자 비율이 42%를 넘는다"며 "중도퇴사율과 경력현황만 보아도 업무강도 완화가 시급함을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많은 인원의 식사를 짧은 시간 내 빠르게 제공해야 하는 학교급식 특수성을 고려할 때 근본적으로 조리종사자 배치기준을 적정수준으로 개선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청은 종합적이고 구체적인 배치기준 개선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고 필요하다면 협의체 구성 및 외부 전문기관 활용 등 방안도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동시에 기존 인력의 퇴사율을 줄이는 방안도 찾아야 한다며 ▲조리종사자의 건강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전담대체 인력 확충 ▲조리종사자 사기진작과 직업에 자부심을 갖도록 다양한 지원 ▲학교급식 업무 숙지를 위한 충분한 교육 등 3가지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대체인력이 없으면 다른 동료에게 그만큼 피해가 가기 때문에 조리종사자가 필요할 때 마음 놓고 병가나 휴가를 쓸 수 없다"며 "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시범사업으로 대체인력 5명을 채용해 조리실무사가 휴가를 써야 할 때 학교별 신청에 따라 인력을 지원해주고 있다. 그러나 대체인력 5명은 전체 조리실무사의 1%도 안되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이고 실제로 매달 신청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상황이므로 보다 현실적인 규모의 인력 확충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조리종사자 사기진작과 직업에 자부심을 갖도록 하는 다양한 지원을 해야 한다"며 "특히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노고를 격려하는 체험 연수 기회의 확대 제공이 필요하지만 교육청이 올해 진행한 연수는 단 한 번에 불과했다. 참가자 만족도가 높은 만큼 향후 연수 횟수와 대상자를 늘릴 수 있도록 예산증액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와 함께 선진지 견학, 힐링프로그램 등 전문성 강화는 물론 심신이 치유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방안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학교급식 업무 숙지를 위한 충분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현재 신규 조리종사자는 학교 배치 전 5시간의 기본교육을 받고 있지만 이 정도로는 급식 현장에 첫발을 내딛을 때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수행하기에 부족하다. 기본교육 외에 인턴십 등 체계적인 보완책이 필요하며, 현장경험이 풍부한 기존인력을 방학기간 중에 인턴교육에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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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2023학년도 신입생 경쟁률 …1.73대1로 전년도 1.45:1에 비해 소폭 상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이하 세종국제고)가 2023학년도 신입생 입학을 위한 원서접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신입생 입학 원서접수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학사 누리집과 세종국제고 한우리관에서 이뤄졌다. 2023학년도 신입생 경쟁률은 일반전형 1.73대 1, 사회통합전형 1.55대 1, 특례전형 3대 1이다.특히, 일반전형, 사회통합전형, 특례전형 모두 예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여 세종국제고에 대한 예비 학생, 학부모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시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신입생은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선발되며, 12월 19일 12시 이후 진학사 누리집을 통해 1단계 합격자 발표와 함께 면접 전형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12월 29일에 면접 전형을 실시 후, 2023년 1월 2일에 최종 합겨자를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세종국제고는 세종시 및 국제고가 설립되어 있지 않은 시도 학생을 대상으로 일반전형 80명(지역우수자 24명 우선 선발), 사회통합전형 20명 등 100명(정원 외 최대 6명 추가 선발 가능)을 전국 단위로 선발하여 소수 학생을 대상으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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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5일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평가 최종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직종별 합격 인원은 사서 보조원 5명, 청소보조원 4명으로 총 9명이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22일 합격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갖춰 세종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세종시 한누리대로 2165, 대방디엠시티 상가A동 4층 소회의실)하여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이후 6주간 한국 장애인 공단 대전지역본부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서 실시하는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거쳐, 내년 3월 1일 자로 관내 학교 및 직속 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 기회를 확대하고, 중증장애인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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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마을학교 ‘The 새롬마을학교 in 상상페스타’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원 중인 새롬동 기반의 마을학교가 모여 ‘The 새롬마을 in 상상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마을학교 중 새롬동을 활동 기반으로 하는 ▲꿈이 움트는 다올▲놀이보따리 ▲마세아 ▲숲누리 4개 마을학교가 새롬청소년센터와 연합하여 마을의 축제로 운영된다.행사는 새롬청소년센터에서 12월 1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세종시 관내 10~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세종마을학교의 특색을 살린 테라리움 만들기, 전래놀이, 한복체험, 크리스마스 모스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가 준비됐다.또한, 세종시교육청 동네방네프로젝트 밴드 ‘스테레오’와 새움중학교 밴드 ‘영원히 우리꺼’의 공연도 행사 중반인 오후 2시 30분에 예정되어 있다. 부스 활동 신청은 12월 14일까지 사전 신청을 진행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세종마을학교는 2016년 마을의 시민들이 학생들을 위한 배움터를 만들기 위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올해에는 현재 세종시 전역에 30개 운영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마을학교 운영을 통해 마을의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고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세종교육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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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두루유치원의 혁신자치 교육과정 사진으로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이 23일까지 청사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에서 세종시의 ‘혁신 자치유치원’인 두루 유치원의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사진 전시회 ‘두루; [읻따]’를 개최한다.‘두루; [읻따]’는 두루 유치원의 ‘두루’와 ‘잇다’의 발음 기호인 ‘[읻따]’를 뜻한다. '배움과 잇다[읻따]', '세상과 잇다[읻따]', '마음이 잇다[읻따]', '우리가 [읻따]'의 네 가지 주제로, 유치원에서 아이들의 배움과 관계, 감정과 참여에 대한 표현을 사진으로 담았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원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에게 혁신유치원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서 지난 10월에는 두루유치원에서, 11월에는 나성동 갤러리블룸에서 잇따라 열렸다.이번 12월에는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청사 1층에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 방문한 두루유치원 김윤영 어린이는 “잊고 있었던 놀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크고 작은 사진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말했다.두루 유치원 강창아 교사는 “교육 활동 중에 일상적으로 찍는 사진들에 다시 의미를 부여하고, 관람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통해 만나며 또 다른 의미가 생겨난다는 것이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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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친구"…세종시 읍면·동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 보림사서 모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동지역 초등학교 학생들과 읍면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도농 교류 체험학습이 연서면에 위치한 보림사에서 실시됐다. 13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동지역 초등학교 학생들과 읍면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도농 교류 체험학습'은 ▲쌍류초 ▲연봉초 ▲대평초 ▲전동초 ▲장기초▲전의초 ▲연동초▲참샘초 등 8개교, 402명의 학생들이 이날과 14일, 16일 나눠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쌍류초 3~6학년 40명과 연봉초 3~4학년 55명, 대평초 4학년 44명 등 139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학생들은 동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보림사에서 준비한 재료로 팥죽에 넣을 새알을 직접 만들었다. 이외에도 야외에 준비된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읍면 지역 아이들과 동지역 아이들이 하나가 돼 어울리고 소통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보림사 영담보살은 "동지를 맞아 학생들이 직접 팥죽을 만들어 먹는 경험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며 "코로나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해 알려줄 좋은 기회였다"며 "읍면·동 지역 아이들이 거주하는 환경은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하고 전통 문화를 이해해 바른 인성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동지역 학생들과 읍면지역 학생들이 서로 만나서 친구가 되게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시작한 행사"라며 "보림사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친구들끼리 모여 팥죽을 만들어 먹고 전통놀이도 체험함으로써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그는 "내년에는 (행사를)더욱 확장해 도시와 농촌 아이들이 친한 친구가 되고 서로 연락하고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큰 장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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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등 21개 시설물 대상, 겨울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이하 시설지원사업소)는 13일부터 23일까지 겨울철 재해 취약시설로 지정된 시설물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민관합동점검은 소방 및 구조 분야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민간인, 기술직 공무원, 학교 시설담당자로 점검반을 구성해 다양한 관점으로 시설물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재해 취약시설은 화재위험시설인 기숙사와 실험실습실, 폭설위험시설인 아치판넬 구조의 강당으로, 세종장영실고 기숙사 등 21개소이다.재해 취약시설의 화재 예방 및 방지를 위한 소방설비 분야와 폭설을 대비한 구조 안정성 분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여정숙 시설지원사업소장은 “겨울철 재해 취약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하여 겨울철 재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설지원사업소는 겨울철 재해 취약시설물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주 1회 이상 또는 자연재난 발생 등 위험징후가 높을 때마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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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로 미래교육 구현…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해 나갈 주체로서 성장을 지원한다는 의미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라 이름 짓고, 단계적 이행 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관내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학점제 도입 기반을 마련하고 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2023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는 고교학점제 준비학교로 명칭이 변경되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2024학년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일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2022학년도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결과 나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워크숍은 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선도학교의 성과와 노력을 공유하고 성찰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2023학년도 운영 계획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관내 일반고 16개교와 특목고 2개교, 특성화고 2개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소담고 김대건 교사의 교과특성화학교 운영과 연계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반곡고 정은진 교사의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 ▲세종대성고 김형설 교사의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 중심의 진로‧학업 설계 지도 ▲세종고 강주희 교사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등의 사례를 함께 나눴다.그동안 중점을 두었던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 설계 지도 외에도 수업‧평가의 내실화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를 통한 책임교육 실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패들렛을 활용해 다양한 선도학교 운영 사례 나눔 및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2023학년도 고교학점제 준비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세종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현장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현장 교원들로 구성된 고교학점제 지원 분과에서 개발한 4종의 2023학년도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도입‧운영 안내서를 보급했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모든 학생 각자의 꿈과 진로가 존중받는 교육이 세종 미래 지음 고교학점제를 통하여 구현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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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시교육청, 무상교복 등 지원…미래교육도시 조성 협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적극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미래교육도시 건설에 함께 나선다. 12일 세종시와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는 올 한해 시교육청과 각종 현안업무 협의를 위해 총 9회에 걸쳐 협의회를 갖고, 세종 교육자유 특구 기반 마련, 지역산 농산물 활용한 체계적 식단 추진 등 안건 25건을 결정했다. 또한 법정전출금 849억 4,600만원, 비법정전출금 등 353억 9,1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학생 1만 여명에게 무상교복을 지원했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사업으로 학생 4만 8,315명에게 책을 제공하고 하이텍고와 장영실고에는 기숙사 운영비도 지원했다. 이외에도 진로체험프로그램, 통학차량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양치교실 등과 무상급식으로 유치원 우수농산물 구입비 6억 5,300만원, 학교급식지원으로 306억원이 투입됐다.특히 지난 10월 6일 열린 교육행정협의회에서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초등학교 앞 승·하차구역 확대, 초등학교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 확대 등을 협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2023학년도에도 지원사업을 지속하며 상호 미래교육도시 조성에 협력한다. 내년 시교육청 전출금으로 849억 4,9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안정적인 교육현장 조성을 위해 8가지 사업에 47억 4,900만원을 뒷받침한다. 시교육청 역시 미래인재 육성정책 등 예산을 효과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8가지 사업은 ▲무상교복 지원 ▲한 학기 한 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 ▲통학차량 지원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통학로 안전지킴이 운영 ▲대안교육위탁학생 급식비 지원 ▲농촌 기숙형 학교지원 ▲유치원 우수농산물 구입비 지원이다.최민호 시장은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청과 적극 협력하고 교육수요자 중심의 제도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시-교육청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창의인재 양성 교육특구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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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회계 담당자 예산·지출·수입 등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일, 14일, 16일 총 3일간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회계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 학교회계 시스템 실무처리 교육에 이어 학교회계의 업무 전문성을 다지는 사례 중심의 이론 과정을 추가하여 담당자가 다양한 사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구성됐다.교육은 학교회계 예산편성 및 결산, 학교회계 지출, 학교회계 수입(세외)의 3개 대표 분야로 나누어 학교 업무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학교회계 본예산, 성립전, 추경예산 편성, 결산 처리하기 ▲학교회계 지출 알아가기 ▲학교회계 수입관리 및 세외, 세무, 자금관리, 장부 관리 등 이론과 K-에듀파인시스템의 주요 변경사항 등이다.각급 학교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K-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대표 강사들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학교현장의 업무 노하우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사용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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