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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알프스 쌍류초, 겨울 스포츠에 빠져 … 눈썰매, 스케이트, 스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는 생태 중점 특색 활동의 하나로 사계절별 감성 체험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사계절 감성 체험은 각 계절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인데, 학생과 학부모 모두 쌍류초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이번 겨울 감성 체험은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병설 유치원생을 포함한 학년 군별 학생 수준 맞춤형 활동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계획하여 진행됐다.유치원과 1~2학년은 눈썰매(충남 천안 상록리조트), 3~4학년은 스케이트(대전 남선 스케이트), 5~6학년은 스키(경기 이천 지산리조트)를 체험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스케이트와 스키 활동은 체험하기에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해당 스포츠를 기초부터 충실히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학생들은 스케이트와 스키의 기본 동작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배우며 겨울 스포츠를 즐겼고, 하얀 눈밭 위는 쌍류 아이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5학년 홍서현 학생은 “스키를 타 본 적이 없어서 잘 못 탈 수도 있다는 생각에 많이 걱정했는데, 선생님과 강사님께서 기본 동작부터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금방 배울 수 있었다”라며, “겨울에만 할 수 있는 체험 활동을 하고 나니 겨울이라는 계절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이선희 교장은 “미래는 생태 대전환의 시대이다. 자연을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은 자연과 가까워지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쌍류초 어린이는 계절의 흐름을 느끼고 각 계절이 주는 감성을 누리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쌍류초는 앞으로도 학교 특색 활동인 계절별 감성 체험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학생들이 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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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무상급식 분담비율' 세종시가 오해하고 있는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최근 무상급식 분담 비율 논란에 대해 "세종시청이 무상급식비 인건비 부분에 대해 오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27일 실시된 '2022년 교육성과 발표회'에서 '무상급식 분담비율'에 관한 질문에 "2021년부터는 인건비 항목이 생긴 것을 별도로 주는 것으로 오해를 해 식품비는 절반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예산 총액은 차이가 없다. 시교육청의 예산 구조는 10년간 똑같은 구조"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광역단체의 경우 광역이 3, 기초에서 3, 교육청에서 4의 비율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고 있지만 세종시의 경우 기초단체가 없어 5:5 비율로 무상급식을 실시하게 됐다"며 "세종시가 다른 광역자치단체에 비해 부담을 더해 왔던 것은 사실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의 여러 상황을 고려해 시청에 최종적으로 65(시교육청):35(시청)를 제안했지만 시청은 여전히 식품비의 5:5 전체 무상급식비의 75(시교육청):25(시청)를 고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최 교육감은 "편성된 예산으로 10월까지 더 많은 대화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있을 추경을 통해 그 나머지 예산을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당장 최민호 세종시장을 만나 분담 비율을 정하는 것보다는 실무 회의를 통해 오해를 풀어나가겠다는 입장을 내비췄다. 최 교육감은 최 시장을 만나 해결할 용의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시청의 실무 부서부터 오해를 풀고 시장이 판단 할 수 있도록 좀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면서도 "내년 상반기 추경 전까지 분담금 조율을 하지 못한다면 시장을 직접 만나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내년도 세종시 초·중·고등학생 무상급식 소요액은 706억원 규모다. 이 중 세종시와 시교육청은 189억원과 160억8400만원을 각각 서로 다른 분담금율(시 식품 소요액의 5:5, 시교육청 전체 소요액의 5:5)로 계산해 편성해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지원하는 무상급식 인건비 263억원을 제외해도 97억원 가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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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 체결…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여성가족부가 12월 27일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안팎 어디서나 청소년이 꿈을 키우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청정동행을 통해 ▲청소년 수련시설 체험 활동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청소년의 학교 안팎 활동 경험 확대 ▲학업중단 청소년의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꿈 드림 센터) 신속 연계를 통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 지원 강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정서 행동 문제 치유지원을 위한 연계․협력 강화 등을 통해 학교 안팎에서 청소년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그동안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해 청소년 보호․지원 정책을 선도적으로 펼쳐왔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세종시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프로그램 체험과 전문상담‧치료 지원, 청소년들의 안전과 보호 등 분야에서 더욱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 학생들의 교육안전망 구축과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김현숙 장관은 “세종지역의 청소년 보호 정책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청정동행을 함께해 청소년들이 학교 안팎의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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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2022년 교육수도 완성 위한 새로운 도약한 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022년을 "교육수도 완성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27일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2022년 세종교육 주요 성과'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세종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와 심리·정서적 결손을 줄이기 위해 교육회복에 역량을 모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교육감은 '교육 회복'의 내실화와 함께 더 나은 세종 미래교육 준비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그는 "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노력해온 '교육 회복'에 역량을 집중했다"며 "지난해 말에 수립된 '교육 회복 종합 계획'에 따라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의 다각적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이 누적되지 않도록 이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학교별로 기초학습 다중지원팀이 내실 있게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며 "문화·체육·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별 축제와 현장체험학습을 전면 재개하고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확대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활발하게 운영했다"고 부연했다. 최 교육감은 "무엇보다 올해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한 지 10년이면서 세종교육 제4기가 새롭게 시작돼 세종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통해 지난 성과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종의 미래교육을 준비하면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새 비전 실현을 위해 5대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교육이 '미래 교육'에 성큼 다가섰다고 평가했다. 최 교육감은 "올해는, 지난 8년간의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 교육'의 정책을 정교화했다"며 "2030 세종미래교육을 토대로 '세종미래교육 기본문서'개발을 완료하는 등 대한민국 교육 표준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맞춘 학교급별 '세종창의적교육과정2.0'이 체계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한 뜻깊은 한 해였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솔솔놀이터’를 개원해 자연 속에서 놀이로 배우는 아이다움유아교육과정의 모델을 제시했다"며 "학교급별 교육과정을 넘어 인접 지역 유·초·중·고가 함께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기획, 실천하는 '이음형 세종미래학교'를 연서면, 소담동, 나성동, 전의면, 장군면 5개 지역에서 운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생 모두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한 ‘학급당 학생수 20명’정책을 초등학교 1학년 292학급부터 우선 적용했다"며 "저마다 가진 적성과 소질을 더욱 키우고 꿈에 더 다가가도록 과학, 발명, 정보 교육과 문화, 예술 체육교육을 내실화해 진로상담과 탐색 그리고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내년 3월에 차질없이 개원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의 아이들이 국제 사회를 이해하고 세계시민 역량을 갖추도록, 국제교육-교류센터를 통해 국제교류와 교육 협력을 희망하는 학교를 지원했다"며 "국제 청소년포럼, 웹 세미나, 교사컨퍼런스 등 세종은 세계로, 세계는 세종으로 넘나들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확대했다"고 부연했다. 이외에도 최 교육감은 올해의 세종 교육 주요 성과로 ▲ '혁신 교육'을 넘어 학교자치의 힘을 키운 세종교육 ▲안전해 안심되는 세종교육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세종교육 등을 꼽았다. 최 교육감은 "올해는 세종교육이 개청한 지 10년째 되는 해였다"며 "그간 세종교육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앞서서 도전하며 선도하는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세종교육의 성장과 발전 경험을 이제는 타시도에서 배우고 싶어 한다. 우리 세종교육공동체 스스로의 힘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제 세종교육공동체는 새 비전을 수립하고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이들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 그럼으로써 아이들 모두가 특별해지는 교육, 이처럼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지혜와 힘을 모아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며 "세종교육의 새 비전을 담은 2023년 주요업무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내년 1월 중 정례 기자회견에서 설명드리겠다.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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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함께, 잘 사는 세종’, 학교협동조합…실천의 배움이 따뜻한 열매로 맺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학교협동조합들이 한 해 사업을 정리하며 조합과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세종의 학교협동조합에는 지난 2020년 12월 인가받은 세종예술고등학교 예다움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2022년 5월 인가받은 해밀 초등학교의 해밀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올해 10월 인가받은 세종 장영실 고등학교 다붓 학교 사회적 협동조합이 있다.예다움학교협동조합은 ▲국립세종수목원 연주회(4회) ▲세종시 학교사업(3회) ▲지역의 협동조합, 아동보호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공연사업(2회)을 추진하며 얻은 이익금 300만 원을 조합원‧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사업에 지출하기로 했다.해밀학교협동조합은 ▲해밀COOP마켓 운영 ▲여름방학 경제캠프 ▲겨울방학 올바른 먹을거리 교육캠프 등을 추진하며 모은 기부금으로 해밀초등학교 구성원 모두의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작은 선물과 학교에서 필요한 ‘양심우산’을 기증했다.다붓학교협동조합은 ▲영실곳간 운영 ▲세종시교육청 마을교육박람회 부스 참여 등으로 실력을 알리고 있다.국성경 해밀학교협동조합 조합원은 “해밀COOP마켓을 찾아주신 따뜻한 마음을 해밀초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작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협동조합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의 기획과 운영, 물품과 가격 선정, 메뉴 구성과 홍보 방법 등 다양한 참여와 의사결정을 경험하게 된다”라며, “그 속에서 공감과 배려, 협력과 협동을 배우고, 책임과 의무의 중요성을 몸으로 알게 되고, 사업의 결과를 나누는 현장에서 ‘모두, 함께 잘 삶’의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한, “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위해 예산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관기관, 사회적 경제 기업과 관계망을 구축하여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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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한겨울축제…‘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겨울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동초등학교(이하 연동초)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학교 곳곳에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겨울 축제’를 운영했다.이번 축제는 계절별 주제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체험 중심의 사계절 축제 중 마지막 축제이다.축제는 크게 체험과 나눔을 주제로 영어권 나라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과 배려의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전교 학생회가 주축이 되어 계획하고 운영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2일에는 영어수업과 연계하여 원어민 교사와 함께 크리스마스 유래를 알아보며 다양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아이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연동 노래자랑 무대가 마련되어 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이어서 23일에는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함께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나눔 바자회’는 물건을 아껴 사용하고 근검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기르고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의 경험을 통해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익히기 하기 위한 환경․경제교육이다.나눔 바자회 판매 수익금은 본교 이름으로 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나눔 바자회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물건을 나눠쓰고 바꿔쓰는 작은 행동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라고 말했다.노경숙 교장은 “3주체가 함께 마음을 모아 진행된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직되어 있던 교육현장에 생기를 불어넣고, 우리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생활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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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 ‘어울림’ 성황리에 올해 활동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의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23일 종촌중학교 공연을 마지막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어울림 예술단은 지난 9월부터 세종시 22개 학교를 찾아가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했으며 2022 전국 장애영유아교육 워크숍, 2022 한국특수교육학회 동계학술대회 등에서 식전 공연을 선보였다.12월 23일 종촌중학교에서 진행된 공연을 끝으로, 내년도 활동을 위한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 어울림 예술단의 장애인식개선교육 공연은 학교 학생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예술단원들과 소통함으로써 기존 강의식으로 진행되던 장애인식개선교육의 한계점을 보완했다.특히, 공연 중 진행되는 함께하기 활동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는데, 예술단원들과 학생들이 함께 ‘신호등’, ‘문어의 꿈’ 등을 부르는 와중에 학생들이 일명 ‘떼창’을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어울림 예술단 공연은 단원들이 공연을 통해 자신의 장애와 경험을 설명하고 장애예술인의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라며, “어울림 예술단이 내년에 더 좋은 공연으로 찾아갈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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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3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국제교육·교류 활성화 방안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학생·학부모의 국제교육·교류 수요 분석을 토대로 세종시 교육청의 국제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보고회는 세종시교육청 직원과, 현장 교원 등 교육 주체 약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책연구 기관인 광주교육대학교 책임 연구원 김다원 교수의 정책연구 결과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연구는 세종시 교육 주체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제교육·교류 활성화 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됐다. 이에 타 시도의 국제교육원 사례 분석,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 설문 조사 등 문헌 분석을 실시했다.교장, 교사, 국제교육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초점집단면담(소규모 그룹 면담으로 참여자의 주제 관련 의견을 청취하는 질적 연구 방법)과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촘촘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결과 교육 주체들이 국제교육·교류에 대한 높은 수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향후 국제교육원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알 수 있었다.국제교육과 관련된 교사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사 역량강화 등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의 역할이 필요하며, 국제교류, 외국어교육, 세계시민교육, 다문화 교육, 글로벌 인재양성 등 교육청 내 유기적 재조직화가 필요하며, 국제교육 관련 연구와 개발, 국제교육의 실행이 국제교육원의 핵심 기능으로 제시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세계와 넘나드는 국제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국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라며, “세계의 리더로서 품격을 갖추고 책임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으로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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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균형발전위원회’위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2일 오후 청사 3층 상황실에서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한 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부교육감, 위원으로는 ▲세종시의회 의원 ▲시청 관계자 및 추천자 ▲학부모 대표 ▲교육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관내 학교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교육균형발전이란 자율과 창의를 기반으로 세종시 전체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통하여 교육의 불균형을 개선함으로써 공교육을 내실화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위원회는 ▲교육균형발전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교육격차 지표 개발 및 실태조사 등의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위촉식 이후 앞으로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안내를 통해 위원회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균형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한 아이 한 아이의 배움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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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내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 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월 21일 2023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인사발령 대상자는 3급 3명, 4급 8명, 5급 57명, 6급 121명, 7급 115명, 8급 62명, 9급 8명, 신규 25명 등 총 399명에 대한 규모로, 3급 이하 승진·전보 등 개인별 인사 내신 희망 등을 고려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의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교육현안 대응과 보직별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했다.◆3급 정년퇴직▲ 교육행정국 조성두◆ 3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기획조정국 서한택◆ 3급 승진▲ 기획조정국 이주희◆ 4급 정년퇴직▲ 행정지원과 임달수◆4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교육협력과 이재택◆4급 전보▲ 행정지원과 여정숙◆ 4급 교육파견복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박찬웅◆ 4급 교육파견▲ 교육복지과 김현숙◆ 4급 승진▲ 교육협력과 김혜덕 ▲ 학교안전과 박점순▲ 교육복지과 이현재◆ 5급 정년퇴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박대환▲ 세종특별자차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정회철◆ 5급 전보▲ 감사관 이윤선 ▲ 감사관 전진옥 ▲ 조직예산과 김희경▲ 조직예산과 서윤정 ▲ 조직예산과 윤진숙 ▲ 교육복지과 조수미▲ 운영지원과 안영미 ▲ 운영지원과 임재희 ▲ 행정지원과 김지연▲ 행정지원과 전창미 ▲ 행정지원과 노형래 ▲ 학교안전과 송찬규▲ 교육시설과 김진권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김진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서미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안경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진로교육원 김세훈 ▲ 세종고등학교 박진환▲ 세종하이텍고등학교 길상규 ▲ 두루고등학교 고병국 ▲ 종촌고등학교 황준연 ▲ 세종예술고등학교 조재중 ▲ 다정고등학교 오한인 ▲ 아름고등학교 정은자◆ 5급 복직▲ 양지고등학교 이미옥◆ 5급 전입▲ 반곡고등학교 이은주◆ 5급 전출▲ 운영지원과 배진수◆ 5급 기관파견▲ 교육부 정주호◆ 5급 파견연장▲ 국무조정실 진익희 ▲ 교육부 한희◆ 5급 파견복귀▲ 교원정책과 이용정 ▲ 학교안전과 유은아 ▲ 교육복지과 최원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한상진 ▲ 도담고등학교 김은정◆ 5급 교육파견복귀▲ 교육협력과 손병길 ▲ 교육복지과 전우렬 ◆ 5급 승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박미영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임양희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시설지원사업소 정경하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강화영 ▲ 새롬고등학교 김의환 ▲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김응준 ▲ 해밀고등학교 김현숙 ▲ 세종이음학교 강문정 ▲ 국무조정실(파견) 김도영 ▲ 교육부(파견) 김선화 ▲ 교육부(파견) 김협 ▲ 세종시청(파견) 김해연 ▲ 교육부(파견) 이주한◆ 5급 직제개편▲ 학교안전과 김미임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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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유우석 교장,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소속 해밀초등학교 유우석 교장이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탁월한 공적을 세운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올해 예비심사와 현장실사를 통과한 90명의 후보자 중 본심사를 통해 엄격한 공적 검증을 거쳐 최종 수상자 55명이 결정됐다.유우석 교장은 학교와 마을이 만나는 ‘해밀교육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추진하여, 마을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한 공로로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수상의 영예가 더욱 뜻깊다.최교진 교육감은 “해밀햇살교육과정 사례처럼 온 마을이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모델을 만들어 준 유우석 교장과 해밀마을교육공동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해밀교육마을공동체 사례가 전국을 넘어 세계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8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은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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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2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세종교육원)이 21일 현장과 소통‧공감하는 교육정책 탐색을 위해 2022년 제2회 세종교육정책마당을 실시했다.이번 세종교육정책마당은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세종교육원 내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한 행사로, 주요 정책연구 결과 공유와 소통·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으로 정책추진 필요성을 공감하고 실현 방법을 모색하는 열린 교육정책 수립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이다.이날 세종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1부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김용 교수가 세종시법 개정에 관한 전문가 제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서 전문가 토론자로 세종시교육청 백윤희 정책기획과장, 해밀초등학교 유우석 교장, 행복수도완성시민연대 최병조 운영위원장이 교육청, 학교, 시민사회를 대표하여 토론이 이뤄졌다.2부에서는 ▲세종행복교육재단 설립 방안 기초연구 중간발표(양병찬 공주대학교) ▲세종시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 방안(정영식 전주교육대학교) ▲세종시 초중 통합운영학교 설립방안 및 운영 모델(김은정 교육정책연구소) 정책‧현안연구 결과를 발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을 바탕으로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10년의 밑그림이 되는 다양한 교육정책이 현장에 스며들 수 있도록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에 대한 정확하고 엄중한 진단을 바탕으로 신중하고 전문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펼쳐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대와 희망을 담은 질문을 던지는 자리로서 세종교육 정책마당은 큰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세종교육정책마당 영상자료를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탑재해 세종교육에 관심있는 누구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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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관계중심 생활교육 결과 공유회’ 성공적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추진 중인 ‘관계중심 생활교육 결과 공유회’가 12월 17일과 19일 교육공동체의 활발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세종시교육청은 아이들의 관계역량 함양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를 위해 2021년에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도입한 바 있다.올해는 도입 2년째를 맞아 학교의 실천을 큰 폭으로 확대하고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먼저, 12월 17일 세종지혜의숲에서 학생과 교원,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나누고·같이 느끼고·더불어 자라고’를 주제로 학생나눔한마당이 진행됐다.2022학년도 한 해 동안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며 더불어 성장하기 위해 노력한 학급공동체 17개가 참여해 학급의 한해살이를 이야기하고, 다른 학급 친구들의 사례를 경청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짧은 분량으로 창의적인 생각을 담는 손바닥 글짓기에 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친구를 사귀는 나만의 특별한 방법’을 주제로 친구의 의미와 관계 맺기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봤다.특히, 학생나눔한마당은 발표와 공유가 역동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넓은 공간에서 부스 형태로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로 간식 코너를 마련하는 등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기획으로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한마당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학교와 선생님, 그리고 교육청에서 아이들의 생활교육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지 몰랐다”라며,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좋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다음으로, 12월 19일 세종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에서 교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천하는 교사·함께하는 정책·연대하는 우리’를 주제로 실천결과공유회가 진행됐다.1부에서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교사와 서울시교육청 등 7개 시·도 교육청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의 2022년도 추진사업의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2부는 실천 교사를 5개 분과로 편성하여 분과별 실천사례 나눔, 정책에 대한 토의와 토의 결과 발표, 이를 바탕으로 한 정책 제안 시간이 시종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특히, 실천결과공유회는 발표 위주의 기존 공유회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교육청 정책에 대하여 주인 의식을 갖고 참여·제안할 수 있는 의견 수렴의 장을 만들어 참여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공유회에 참여한 한 교사는 “선생님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공유회의 주제처럼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느낌이 감동적이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결과 공유회는 한 해의 결실을 수확하는 자리이자, 내년의 씨앗을 심는 준비의 자리가 돼야 비로소 가치를 지닐 수 있다”라며, “이번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생나눔한마당과 실천결과공유회는 구성원의 적극적 참여와 알찬 운영으로 앞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열매를 기대하게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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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 세종장영실고, 백혜원 학생 합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장영실고등학교(이하 세종장영실고) 보건간호과 3학년 백혜원 학생이 2022년도 세종시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9급 보건직에 최종 합격의 영예를 차지했다.백혜원 학생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병원 실습과 학교 공부를 병행하며 1회 졸업생으로서 얻은 성과라 기쁨이 더 크다”라며, “방과후 공무원반에서 필기시험부터 면접까지 지도해 주신 보건간호과 선생님들의 도움이 컸고 힘들 때마다 많은 선생님들께서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기쁨과 감사를 전했다.백혜원 학생은 현재 세종시 보건소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현장에 시민과 함께하는 공무원'이라는 마음으로 공무원의 첫발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보건간호과의 공무원반을 지도한 유병임 부장교사는 “공무원 시험 준비 과정이 힘들었을 텐데 잘 견디고 합격해 정말 대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2020년에 개교한 세종장영실고는 ‘내 삶을 위한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으로 학생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산업현장과 연계하며 진로를 설정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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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걸개형 및 책자형 교육자원지도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개발한 읍면 교육자원지도와 올해 개발한 1~6생활권 교육자원지도를 한데 모아 놓은 걸개형 및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를 추가 개발·보급했다.타시도 전입과 젊은 교사의 비중을 높게 차지하는 세종시 교원들은 신도심(1~6 생활권)의 역사, 안전, 생태, 체험, 행사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교육과정 연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읍면지역과 1~6생활권의 위치와 내용을 정리해 학교 현장에서 마을의 인·물적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와 마을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자원지도를 제작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걸개형 및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는 입체화(3D)하기 위해 디자이너가 직접 스케치, 채색, 그래픽 작업을 통해 약 5개월에 걸쳐 개발됐다.걸개형 지도는 읍면(조치원읍, 9개면)지역, 1~6생활권 교육자원을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블라인더로 제작해 45개(시의회, 교육청, 희망학교)기관에 설치했으며, 희망하는 학교가 많아 내년 2월 추가 신청을 받아 설치할 예정이다.책자형 교육자원지도는 학교 교사의 요구에 의해 읍면 전체, 각 읍면, 1~6생활권 전체, 각 생활권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년에 학교별 일정 수량을 배부할 계획이며 이번 걸개형과 책자형 교육자원지도는 학교 및 지역 기관에 배부되어, 교육과정 연계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또한, 세종시 ‘배움 교육자료, 체험 관광자료, 이해 도움자료’ 등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자원지도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특색을 학교교육과정에 융합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됐다”라며, “학교가 지도를 활용한 저마다의 색깔 있는 교수·학습활동을 통하여 교육수도 완성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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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겨울학기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 1월 19일까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겨울학기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여름학기에는 한국교원대, 충북대와 연계 협력하였으며 이번 겨울학기에는 한국교원대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인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참여하며, 대학 시설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과 실험‧실습 위주 강좌를 편성, 학생들이 직접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 맞춤형 강좌가 진행된다.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생명공학 탐구 학습,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등을 신규 개설하여 15개 강좌를 운영하며 특히, 여름학기에 인기를 끌었던 한국교원대-유전 현상 탐구, CAD 기반 워킹 로봇 설계·제작 등은 재개설해 많은 학생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한다.수강 신청은 이달 25일까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김성미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 제공 및 진로와 학업설계 탐색의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을 위한 대학-교육청 간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준비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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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힐링 위한‘12월의 선물 직무연수’운영…재충전의 기회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이 이달 20일까지 유·초·중등 교원 총 140명을 대상으로 ‘12월의 선물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예술을 통한 교원의 심리적 안정과 위로, 긍정적 정서 경험 확대를 목적으로,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쉼이 있는 목공예, 손끝 힐링 수공예 등 총 3개 과정이다.세종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첫 번째 과정은 지난 12월 1일부터 6일까지 세종시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12월의 선물, 힐링이 있는 오페라 이야기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기연 오페라연구소의 이기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오페라 발성법 실습, 오페라 이론 및 감상 등 평소 생소하게 느꼈던 오페라에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연수 마지막 날인 6일에는 테너 이규철, 소프라노 신승아 성악가가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유명 오페라 곡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는 품격있는 힐링의 시간을 통해 세종 교원들에게 정서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두 번째 연수는 9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12월의 선물, 쉼이 있는 목공예 직무연수’다.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하여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툴 및 생활용품을 제작했다. 마지막 세 번째 연수는 19일, 20일 양일간 세종시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12월의 선물, 손끝 힐링 수공예 직무연수’로 손뜨개 기초, 목도리, 가방 등 소품 뜨기를 실습하며 수공예 예술 활동을 통한 소통과 삶을 담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했다.이승표 세종교육원장은 “한 해 동안 세종교육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 한 교원들에게 12월 선물과 같은 연수를 제공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예술·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타 시도와 차별화된 다양한 고품격 연수 과정을 개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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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운동선수, 교사, 의사, 경찰 순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022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1위에서 3위까지의 희망직업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간호사, 군인 등으로 지난해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인공지능(AI) 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 온라인기반 산업분야와 인공지능(AI) 전문가, 정보보안전문가 등 신산업 분야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희망 직업군도 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초등학생은 운동선수, 교사, 크리에이터, 의사, 경찰, ▲중학생은 교사, 의사, 운동선수, 경찰, ▲고등학생은 교사, 간호사, 군인, 경찰관 순으로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초·중·고 학생 모두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진로활동으로 진로체험(초 85.1%, 중 86.7%, 고 84.3%)을 가장 많이 응답했다. 초·중학생은 학교 진로활동 중 향후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진로활동 유형 중 ‘진로체험(초 4.35점, 중 3.84점)’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고등학생은 ‘진로상담(고 3.82점)’ 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중학교, 고등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많이 활용(초 30.2%, 중 82.5% 고 56.6%)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도움 정도(초 4.55점, 중 4.50점, 고 4.12점)는 4.10 이상(5.0 만점 기준)으로 높게 나타났다.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활용하는 중·고등학교가 활용하지 않는 학교 보다 진로체험 실시횟수가 높게(중 19.88회, 고 19.91회) 나타났다.중·고등학생 모두 ‘커리어넷’으로 진로정보를 획득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로정보 획득경로는 ‘커리어넷(중 46.2%, 고 54.4%)’, ‘학부모, 가족(중 40.5%, 고 21.9%)’, ‘인터넷 동영상(중 24.0%, 고 25.4%)’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교에서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이 많이 이루어지면서 고등학교 졸업 후 창업을 진로계획으로 세운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주로 ‘나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하고 싶어서’라고 응답했다.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37.7%, 중 46.9%, 고 53.2%)’,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초 33.6%, 중 39.5%, 고 41.3%)’,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4.6%, 중 34.4%, 고 28.3%)’ 등을 꼽았다.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도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49.5%, 중 41.8%, 고 51.7%)’,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4.4%, 중 47.7%, 고 31.5%)’, ‘진로교육 자료 및 정보 확충(초 40.2%, 중 29.6%, 고 30.6%)’ 등을 꼽았다.‘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는 국가통계포털(www.kosis.kr)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 누리집에 탑재·공개될 예정이다.최성부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진로개발역량 함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자신만의 인생 지도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커리어넷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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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 독서동아리, 7권의 그림책 출판 기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움초등학교(이하 새움초)는 지난 15일, 16일 이틀에 걸쳐 독서동아리 책 출판 기념회와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실시했다.새움초는 그동안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면서 지난 2020년, 2021년에도 책 출판 기념회를 실시한 바 있다.새움초등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15일에는 학교도서관에서 책 출판 기념회를 열고, 케이크 커팅식, 교장선생님 축사 및 상장 수여, 작가의 소감 발표 등 학생들의 1년간 책을 쓰고 출판하는 과정을 되돌아보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16일에는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독서혜윰` 어린이 작가들이 자신의 책을 학생들에게 읽어주며 소개를 하고, 다른 학생들은 소감이나 칭찬의 말은 전하며 창작과 감상의 선순환을 경험했다.3, 4학년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 `독서혜윰`은 1년 동안 세종시교육청의 인문책 쓰기 실천단에 참여하여 그 결과물로 총 7권으로 구성된 그림책 세트를 출간했다.7권의 책은 `나도 갖고 싶어`, `드디어 나도 100점!`, `승준이의 이상한 꿈`, `마법학교`, `금순이네 마을은`, `잠깐이지만 행복했어`, `목성에서 지구로`이다.`독서혜윰`은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을 살펴보며 장르를 선택하고, 주인공 및 등장인물 계획, 스토리보드로 주요 사건 구성, 삽화 그리기, 책 표지 디자인 등 활동을 통해 그림책을 완성했다.특히,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삽화그리기 방법을 익힌 후 각자 자신의 이야기와 어울리는 그림을 직접 그리기도 했다.어린이 작가 4학년 김혜람 학생은 “이야기를 완성하는 것이나 직접 삽화를 그리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서 나만의 인생책을 출간하게 돼서 매우 기쁘고 보람차다”라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참여하여 인생책 2호를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장은빈 학생은 “나와 친한 친구가 작가가 되어 그림책을 만들었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내년에는 꼭 독서동아리에 참여해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자신만의 이야기책을 완성한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열정과 꿈이 담긴 책이 각자의 꿈을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의 시작이자 소중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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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특수교육 방과후 수영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7일 한솔 수영장에서 제1회 특수교육 방과 후 수영 페스티벌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2018년 14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수영 활동을 시작한 이래 현재 72명까지 대상을 확대했다.이번 행사는 1년 동안 세종시 특수교육 방과 후 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자립 수영이 어려운 학생들은 보조기구를 착용해 참여한 모든 학생이 완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수영 선수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얻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특수교육 방과후 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열심히 실력을 키운 노력의 결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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