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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계절 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특수교육대학생 52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계절 학교’를 운영한다.세종시 내 다양한 지역사회기관과 연계하여 실시되는 이번 계절 학교는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총 3주 동안 진행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음악놀이 ▲미술 ▲도예 ▲컴퓨터(정보화 기초)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방송 댄스 ▲운동재활 ▲볼링 ▲키 성장 운동 등 체육 프로그램, ▲컴퓨터(자격증) ▲제과제빵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등 직업체험·직업실습 중심으로 편성됐다.이번 계절 학교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전문 강사와 함께 문화예술·체육·직업체험·직업실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잠재능력 계발과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교진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 중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신의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 중 방과 후 계절 학교를 통해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여 잠재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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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 사전 안내…원서접수 4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안내했다.자세한 선발 분야 및 인원, 세부일정 등을 포함한 ‘2023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3월 초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원서접수는 4월 중, 필기시험은 6월 10일 실시되며, 면접시험은 7월, 합격자 발표는 8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시험 운영 준비 과정에서 안내된 일정이 다소 변경될 수 있으니 수험생들은 시험 공고를 반드시 다시 확인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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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국제교류 프로그램 3년 만에 실시…해외 유수 대학서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을 재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대에 어울리는 사고와 식견을 갖출 수 있도록, 해외 유수 대학에서 진행되는 수업에 직접 참여해 지구촌의 다양한 생활 양식을 체험하고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국제고에 따르면 학생 14명과 교사 2명은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12박 14일 동안 시드니 맥쿼리 대학교 부설영어센터(이하 맥쿼리)에 머무른다.오전에는 호주의 시사 문제 토론과 문화 관련 영어 수업,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주제로 소논문 작성 및 그룹 프레젠테이션 진행하고, 오후에는 맥쿼리 대학생들과 버디 프로그램의 형식으로 지속 가능 사회에 대해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영어 문법 및 발음 워크숍, 호주 현지 회사 견학, “Being a tour guide” 활동 등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또한, 시드니 한국교육원 방문, 페더데일 와일드 라이프 파크 및 블루마운틴 방문, 포트스테판 견학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인솔한 안예원 교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코로나 이후 처음 실시하는 국외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부쩍 성장할 것 같고,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공태균 학생(1학년)은 “현지 교수님들이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하고 현지인들과 대화하면서 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느낀다”라며, “소논문 작성 활동을 통해 전문적인 영어 실력을 키우고 호주 정부가 시행 중인 기후변화 정책의 실효성과 탈탄소 정책도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박희동 교장은 ”새해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교육활동이 활발하게 재개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세종국제고도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부합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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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온마을방과후 프로그램 개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온(溫,on)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온마을 방과 후는 마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교육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마을 속 안전한 방과 후 돌봄을 실현하고자 2018년부터 6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46개 기관(작은 도서관 30개, 지역 돌봄 기관 16개)과 협력하여 창의 과학실험, 토탈공예, 독서랑 요리랑 등 약 200여 개의 다양한 체험형 특기 적성 온마을 방과 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특히, 키즈 쿠킹, 성장 요가, 가족과 주말 숲 체험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 3월 이후 개강 예정인 프로그램은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2월 운영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각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학생의 삶의 기반이 되는 마을을 중심으로 한 돌봄과 배움을 위해 운영 중인 온마을 방과 후 활동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총 40개 기관에서 실시한 온마을 방과 후 활동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 93%, 학부모 97%, 운영자 97%로 평균 96%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교육공동체의 높은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도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마을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체험형 온마을 방과 후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마을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기관과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온마을 방과 후 활동으로 아이들이 마을에서 더욱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온마을 방과 후 활동으로 세종시 어디에서나 배움과 성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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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학급 공간혁신 ‘꿈 마루 교실’ 사업 확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학교 내 특수학급 교실이 기존 획일화된 교실에서 벗어나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공간혁신 사업인 2023학년도 특수학급 꿈 마루 교실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특수학급 꿈 마루 교실은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의 환경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장애 특성‧유형, 학습 요구 등을 고려하여 재구성하는 것으로, 무장애 통합놀이 공간, 생활 중심 교육, 진로 흥미 탐색, 심리안정 등으로 구성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해밀유, 온빛초, 아름중, 반곡고 총 4개교 6개 특수학급 교실에 총 1억 9천만 원을 지원해 공간혁신을 추진했다.올해 4월에는 8개교의 8개 특수학급 교실을 선정하여 총 2억 4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장애 통합놀이가 가능한 공간, 진로‧직업 교육이 가능한 공간 등을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이다.특수학급뿐만 아니라 세종누리학교도 3년간 공간혁신 사업을 지원해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환경으로 구축할 예정이다.김영기 유 초등교육과장은 “모든 학생의 참여가 가능한 생활 중심, 진로 중심의 학습 공간이 꼭 필요하다”라며,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통합 환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월 중 2022학년도 특수학급 꿈 마루 교실 사업 학교들을 대상으로 성과공유회를 가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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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개정교육과정 5‧18민주화운동 삭제 시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삭제하여 고시한 것에 대해 시정을 촉구했다.최교진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독재 정권의 민주주의의 유린과 그에 맞서 시민들이 전개한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이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이어서, “이미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법정기념일로도 지정되어 있고, 관련 기록물 역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등 그 역사적 의의는 후대에도 길이 남길만한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5‧18민주화운동에 담긴 민주주의의 정신과 가치를 개정 교육과정에 명시화해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에 대한 지향이 갖는 역사적 의미가 지속될 수 있길 요청한다”라고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지속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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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학생 생존 수영 교육 확대…수영장 13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초등학생 생존 수영 교육을 확대‧운영한다.초등학생 생존 수영 교육은 초등학생의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에서 자기 생명 보호 능력 확보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됐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15년 수영장 2개소에서 1,421명 학생을 시작으로 매년 순차적으로 대상 학년과 수영장을 확대 운영해 왔으며, 2022년 26,494명의 학생이 초등 생존 수영 교육을 이수했다.2023학년도 초등생존 수영 실기교육은 3~5학년 8차시(필수), 2⸱6학년 4차시(선택)로 운영된다. 특히, 2020년,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초등생존 수영 실기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학생들의 교육 참여를 위해 2‧6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했다.또, 13개소 수영장에서 세종 정부청사수영장과 조치원복합커뮤니티수영장, 2개소 수영장을 신규 운영함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초등생존 수영 실기교육을 이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학년도 시작에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5일 청사 3층 중회의실에서 2023 초등생존 수영 실기교육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세종시교육청 담당자 2명, 수영장 15개소 담당자, 학교 담당자 5명이 참석하여, 2023년 초등생존 수영교육 운영(안)을 공유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초등생존 수영 실기교육은 초등학생의 신체 균형 발달과 심폐기능 강화 등 학생건강 유지⸱증진을 위해 중요한 교육 활동이다”라며,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초등생존 수영교육이 이번 협의회를 통해 보다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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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새해부터 유치원 놀이자원봉사자 지원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유아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유치원 놀이자원봉사자가 확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유치원 놀이자원봉사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유치원 놀이자원봉사자는 유아의 현장체험 활동, 교육 활동 등 담임교사와 협의하여 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보조 인력이며 유아의 안전하고 개인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활동을 지원하며, 유치원 현장에서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2학년도 관내 공립유치원 43개 원 137명에서, 2023학년도부터는 57개 원 142명으로 놀이자원봉사자를 확대 지원한다.관계자에 따르면 놀이자원봉사자는 만 19세 이상 심신이 건강하고 봉사 의지가 있는 자로, 1일 2시간에서 4시간 이내 교사들과 함께 안정적인 교육 활동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놀이자원봉사자 인력 지원은 현장의 안정적인 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교사들의 유아 안전에 대한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었다.세종시교육청은 놀이자원 봉사자 활동 현장 조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해 놀이 중심교육과정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김영기 유 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 놀이자원봉사자 운영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유아가 즐겁고 행복한 유치원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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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청렴 실천…세종시교육청, 2023년 청렴달력 제작‧배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2023년 청렴 달력 600부를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달력은 본청, 직속 기관 직원들과 각급 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들에게 배부됐으며,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전 직원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청렴 의지를 다지고, 365일 일상 속 자발적인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통하여 청렴 선도기관으로써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해 제작됐다.특히, 청렴 달력에는 세종교육 청렴 윤리 헌장을 비롯해 세종교육공동체가 참여한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 작품 중 포스터와 캘리그래피를 수록하여 자연스럽고 친근감 있게 청렴 정책을 소개했다.또한, 공무원이 꼭 지켜야 할 반부패 청렴 법령을 일상 속의 사례 중심 한 컷 이미지로 삽입해 청렴 예방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청렴달력 제작은 더 깨끗하고 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일상 속에서 함께 노력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모두가 신뢰하는 청렴 세종교육을 위해 멈추지 않고 올곧이 전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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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시무식과 함께 힘찬 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월 2일 오전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시무식에서 2023년에도 미래를 여는 교육대전환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어, “한 아이, 한 아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성장을 돕고, 시대를 앞선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학교와 교실의 미래를 가져와야 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세종 FM 어린이합창단의 공연에 이어 이주희 기획조정국장 등 2023년 1월 1일 자 승진과 전입 직원을 소개했다.또한, ‘2023년 세종시교육청 시무식 계묘년 편’ 영상 시청과 2023년 주요업무계획 안내 등을 통해 2023년 새 출발을 다짐했다.한편, 시무식에 앞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들은 조치원 소재 충령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새해 업무 첫날을 맞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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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고, 청각장애 이태건 학생 공주교대 합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보람 고등학교가 2023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시에서 청각장애를 갖고 있는 3학년 이태건 학생이 공주교대에 최종합격하는 결과를 얻었다.지난 6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개최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대학입시 설명회`에 학부모, 특수교사, 3학년 학년부장이 참여해 공주대, 나사렛대, 서울농학교 교수, 진로 담당교사와 함께 입시전략을 세웠다.1차 합격자 발표 후 3학년 부장, 진로진학 부장, 담임교사, 특수교사를 비롯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장애학생 맞춤형 입시지도를 위해 `교내 장애전형 모의면접`을 실시했다.이태건 학생은 “교대 입시를 위해 수시모집 생기부 전형을 꼼꼼히 준비했고 특히 장애인 전형에 초점을 맞춰 면접 준비에 임했다”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모든 순간 장애가 있는 저를 믿고 응원해준 선생님들이 있었고, 저도 그러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면서, “비장애 학생들에게 장애를 극복한 훌륭한 교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깊은 생각과 열린 마음을 가진 멋진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홍영관 교장은 “대학으로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라며, “장애 학생 맞춤형 입시전략과 정보교류를 통해 대학 진학을 꿈꾸는 세종의 장애 학생들 모두 원하는 대학에 진학해서 멋진 꿈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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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기관(Wee스쿨) 늘벗학교 첫 수료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 교육원 대안 교육 위탁기관(Wee스쿨) 늘벗 학교는 12월 30일 2학기 정기 위탁 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라 위탁학생(중 17명, 고 25명)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수료식 ‘우리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을 실시했다.앎과 쉼이 어우러지는 삶의 꿈터, 늘벗 학교는 12월 동안 학생들의 재적 학교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세심히 준비해 왔다.위탁학생의 소속학교(중 6교, 고 13교)를 방문하여 학생의 안정적 복귀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상담(교)사 학교 초청의 날, 재적 학교 교직원 학교 방문의 날 등을 운영하여 학생을 중심으로 늘벗 학교-소속학교 간 연결고리를 강화함으로써 학생의 학업 복귀를 촘촘히 지원했다.또한, 마지막 주를 ‘늘벗배웅(적응교육) 주간’으로 운영하여 학생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성장을 되돌아보고, 타자의 성장도 함께 공유하고 격려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기관 방문 봉사활동, 성장발표·전시회, 프로젝트 학습 공유회 등을 진행하였고, 특히 학생들은 1인 1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자신이 한 학기 동안 스스로 학습하고 성취한 내용을 공유하며 앎의 즐거움을 마음껏 펼쳤다.이번 수료식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늘벗 만남(신뢰 서클) ▲학생이 중심이 되는 공연 및 ‘새로운 길’(윤동주) 패러디 시 낭송 ▲늘벗학교 교육과정을 톺아보는 학생 제작 영상 발표 등이 진행됐다.특히, 학생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수료증과 늘벗학교 문집을 받고 자기 성장 소감을 발표하는 내내 ‘학생 장점 워드 클라우드(연관어 제시)’가 배경으로 띄워져 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응원했다.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했던 학교 식당에서 급식을 먹으며 아쉬움을 달랬고, 학생 책 저자들의 도서 기증식을 끝으로 늘벗학교 2학기 위탁교육은 마무리됐다.위탁 교육에 참여했던 이지원 학생(중2)은 “늘벗학교 덕분에 다시 날아오를 힘을 기를 수 있었고, 희망이라는 단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잠시 성장통으로 힘들어할 때, 곁에 있어 주는 친구처럼 따뜻한 학교가 늘벗학교이다”라며, “학생의 새로운 출발을 힘차게 응원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속도대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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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수업을 담다’웹진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초등 수업 전문 웹진 ‘수업을 담다’를 개발하고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 했다.이 자료는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자기 생각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수업문화 확산을 위해 개발됐다.전체 구성은 ▲수업을 말하다 ▲생각자람수업 이야기 ▲우리들의 수업 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이슈 돋보기 등으로 주요 내용을 엮었다.각 코너에는 학년별 수업 사례, 수업 공동체 활동 사례 나눔과 선생님들의 수업 에세이 등이 소개되어 수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위기로 인한 교육 변화에 대응해 학생의 배움을 중시하는 수업에 대한 실천적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수업을 담다 자료는 12월 배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계속 제작할 계획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e-집현전 게시판에서 e-book과 전자파일의 형태로 볼 수 있다.김영기 유 초등교육과장은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사들이 세종 교육의 미래이자 원동력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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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중 95%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세종시교육청은 30일 오전 누리집을 통해 ‘2023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배정 대상은 세종시 52개 초등학교,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의 상봉초 졸업예정자 등 총 5,271명 규모로, 전년 대비 440명 증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중입 배정을 하면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구는 지정된 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중학교 순위에 의한 추첨 배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지난 20일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들이 참석해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읍면지역 등 중학구 6개 중학교, 동지역 학교군 21개 중학교에 신입생들을 각각 배정했다.배정 결과, 학교군의 경우 희망자 4,971명 중 95%에 해당하는 4,721명의 학생이 1지망 희망학교에, 246명의 학생이 2~3지망 희망학교에, 4명의 학생은 1~3지망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고 3근거리 학교로 배정됐으며, 중학구 300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다.배정통지서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개인별로 배부하고, 배정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은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학교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 후 세종시로 이주해 오거나 세종시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접수하고, 오는 2월 10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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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사회적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9일 오후 청사 중회의실에서 세종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세종시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관내 유‧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와 학습 경험을 확장하고, 상호 인적‧물적 역량의 공유와 상생 발전을 위한 관계망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사회적 경제 이해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과 방과 후 프로그램 개발‧운영에 사회적 경제 조직과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동체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바탕으로 하는 진로 프로그램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법령과 자치법규에 규정된 사회적기업 우대 조치의 적극 시행, 공공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우선구매 확대, 정책제안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시적인 관계망 운영에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우리 지역의 문제해결과 성장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고 있어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업무협약에 이은 상호 협력이 아이들의 성장과 소상공인, 사회적 경제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기념하며 세종 사회적 기업협의회로부터 제공된 마스크 20만장은 신설학교 방역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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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리 학교’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함께 세우는 세종 미래학교’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움자료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리 학교’를 관내 초등학교에 배포 했다.‘함께 세우는 세종 미래학교’는 준비하는 12월~1월, 계획하는 2월, 실행하는 3월 운영과 이를 지원하는 교육청의 조기 인사, 교육정책 통합 안내, 연수·출장 없는 기간 운영 등으로 학교공동체, 학교-교육청이 함께 특별한 우리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도움자료는 코로나19 이후 교육회복과 학력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준비하는 12~1월 ▲계획하는 2월 ▲실행하는 3월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교육계획 집중 수립 주간 운영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단위학교에서는 도움자료를 참고해 ▲12월 학교자체평가 실시 및 차 년도 교육계획 기본방향 설정 ▲1월 학사일정 마무리 및 교육계획 집중 수립 주간 사전 디자인 ▲2월 통합워크숍 및 교육계획 집중 수립 주간 운영 등 2023학년도 학교 교육계획을 함께 수립하게 된다.특히, 도움자료에는 주요 단계별 추진 내용과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워크시트와 2022학년도 ‘수업에 몰입하는 3월’ 운영 사례를 실었다.김영기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도움자료를 통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교육계획 집중 수립 주간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학교의 교사가 새학년의 시작인 3월부터 수업과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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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174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9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3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지난 11월에 시행한 제1차 시험에 총 910명이 지원해 평균 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수는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인 174명이다.제1차 시험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합격자 공고일인 12월 29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2022년 12월 30일, 2023년 1월 2일 이틀 동안 제1차 시험 합격자로부터 증명서류를 접수한 후 1월에 제2차 시험을 시행한다.세부 일정으로 ▲2023년 1월 12일 실기·실험평가 ▲1월 18일 수업 실연 ▲1월 19일 교직 적성심층 면접을 실시한다.다만, 시험장 내 확진자 발생 등으로 부득이한 경우 시험 일정, 장소가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 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태제 교원인사과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안전한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응시자 또한 시험일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되도록 외출과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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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협력적 전략회의…미래 자율학교 캠퍼스형 교과 중점학교 방안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8일 오후 남부학교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교육감 주재로 첫 번째 ‘세종교육 협력적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전략회의는 교육감, 국장, 관련 부서장,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세종교육의 현안과 미래 교육 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의 집단지성을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집중 논의의 장이다.이번 회의 주제는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역량에 따라 다양한 학생 맞춤형 교육을 펼치기 위한 공교육의 미래 자율학교 방안”이다.세종시법 개정 단기 과제 중 학교·교육과정 운영 특례를 연계한 ‘미래 자율학교 모델로서의 캠퍼스형 교과중점학교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안 문제나 미래교육의 중요과제를 교육청 관련 부서들의 협력적 전략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방향성을 마련해가고, 그러한 과정에서 지역공동체의 폭넓은 논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다양한 토론회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새로운 미래를 주도해 나갈 우리 세종의 아이들 모두가 특별해질 수 있도록 세종시법과 연계한 미래 자율학교 방안들을 지속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전략회의에서 수렴된 의견들이 우리 교육청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 등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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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최교진교육감 계묘년(癸卯年) 새해 신년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내고 세종시민들과 세종교육공동체 모두의 희망찬 새해를 소망했다.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는 세종교육이 새롭게 도전하는 한 해였습니다.세종교육공동체의 정성과 시민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뎠습니다.지난해는 마음 아픈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큰 슬픔을 겪으며 또다시 기억과 약속을 다짐했습니다.새해에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코로나19의 긴 터널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경제도 남북관계를 포함한 국제 정세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이 위기를 넘어설 열쇠는 교육에 있습니다.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파도에 당당히 올라타고 즐길 힘을 길러주어야 합니다.교육은 더욱 새로워져야 합니다.2023년 새해에도 세종교육은 미래를 여는 교육대전환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한 아이 한 아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다 함께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시대를 앞선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학교와 교실에 미래를 가져오겠습니다.최고 수준의 교육복지를 실현하여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폭넓은 교육생태계를 조성하여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교육자치를 강화하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습니다.미래를 여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겠습니다.세종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아 새로운 희망을 써나가겠습니다.시민 여러분께서 따뜻한 눈길로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새해에는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맨얼굴을 마주 보며 마음껏 웃을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깡충 뛰어오르는 토끼처럼모두가 큰 성장을 이루시길 바랍니다.세종교육공동체와 시민 여러분,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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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학교 사업 특혜' 관련 감사 오는 29일 시의회 보고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마을 학교' 사업 특혜와 관련해 진행하는 감사에 대해 오는 29일 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에게 결과를 보고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세종시 감사관은 "오는 29일 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에게 보고를 목표로 감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교육청 감사는 지난 9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소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이 세종시교육청이 세종마을학교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 단체에게 특혜를 줬다고 제기한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시정조치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표자 이외 고유번호, 실적과 예산 등 A단체와는 전혀 다른 단체였지만 세종시교육청은 두 단체를 동일한 단체로 보고 세종마을학교 사업자로 선정했다. 당시 세종마을학교 공모에 참가한 총 36개 단체 중 6개 단체가 탈락했다. 세종마을학교는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비영리단체가 마을학교로 선정되면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감사 중점사항은 ▲마을학교 선정 및 집행 절차의 적정성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특정 단체의 자격 적격성 여부 ▲지방보조금 목적 외 사용 여부 ▲지방보조금 반납 및 정산 실태 ▲세종시청이나 교육청 타 사업과의 중복성 검토 등이다.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자체 감사로 한계가 있을 것이란 지적이 있으나, 특혜 선정으로 물의를 일으킨 세종시교육청의 자체 반성과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에 감사를 청구했다"며 "이번 감사는 세종시의회 최초의 행정사무감사 시정 조치로 이뤄지는 만큼 철저히 감사해 부정을 적발하고 편향적이고 미흡한 행정을 해소함과 동시에, 국민 세금의 낭비 없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의해 운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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