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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주요업무 계획 발표…"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이 핵심 과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은 "유치원부터 초등, 중등 더 나아가 진로를 실현하는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고 특수, 다문화, 느린 학습지,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학생까지 책임지는 교육행정을 펼치는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31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실시된 '2023년 세종교육 주요업무 계획'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세종교육은 학생 한명 한명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모두 저마다의 능력과 꿈을 갖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관심과 흥미를 발견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아 온전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말로, 미래교육이 지향하는 맞춤형 교육이고, 교육의 책무성을 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 같이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실시…학습지원대상학생 심리·정서 회복 비용 50만원 확대최 교육감은 "미래교육이 추구하는 개별화, 다양화를 위하여 개인 맞춤형 교육에 걸맞은 내용과 방법으로, 우리 아이들이 누구나 사회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를 위해, 유치원아이다움교육과정과 초등생각자람교육과정에서 지향하는 놀이와 학생중심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개원한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솔솔 놀이터’를 올해 정식 개장해 사계절 문화예술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고유의 교육과정이 더욱 실천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실천교사 지원단(초 53교) 중심으로 학교·학년 교육과정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애 특성과 정도를 고려한 특수교육함께돋움교육과정을 통해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기제와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 연계 직업체험, 장애학생 자격취득과정 등 진로 체험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특수학급 증설은 물론 특수학교(급) 공간혁신 예산을 2억 9000만원 증액 확대 지원해 특수학생들의 성장도 챙겨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를 계기로 중요성이 대두된 교육회복과 문화, 체육, 예술 교육을 계속 지원해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돕겠다"며 "학교 내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하여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을 선정‧지원하고, 기초학력지원센터를 통해 학습 저해요인에 대한 심층 진단을 확대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 심리와 정서 회복을 위한 1인당 치료비 50만원 증액15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공언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담은 인생 지도를 잘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진로·진학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교육감은 "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전문가를 양성해 학생들을 가장 잘 이해하는 교원의 진학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오는 3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도 차질 없이 개원해 학생 모두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조성…학급당 학생·원아 감축 '학생 맞춤형 교육' 실시시교육청은 교육의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교육감은 "지난 8년간의 학교혁신 성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로의 전환을 우선 추진하겠다"며 "각 학교가 교육공동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창의적교육과정을 개발․운영․평가할 수 있도록, 학교 자율 예산과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교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학급당 학생(원아) 수를 감축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선진 교육환경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교육감은 "지난해 초등 1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에 이어 올해는 2학년까지 확대하겠다"며 "유치원 학급당 원아 수도 1‧2생활권과 읍면지역 만5세 21명, 3‧4생활권 만4세 19명, 만5세 22명으로 감축해 배치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교육과정 등을 ..구현하는 (가칭)메타버스 미래학교, (가칭)미래상상학교 등 미래형 학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하고, 디지털 전환교육을 위해 11개교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의 시범운영과 중 4개교미래형 정보교실도 구축하여 미래 교육을 선도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속가능발전교육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구축하는 한편, 초 11교탄소중립 시범학교를 운영해 우리 세종의 학생이 실천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부연했다. 이외에도 최 교육감은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실현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을 추진 등 시교육청 주요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생 한명 한명의 미래를 소중하게 뒷받침해줄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정성껏 담았다"며 "올해에도 세종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면서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와 함께한 지 3년이 되어 간다. 마스크를 쓴 친구의 얼굴이 더 익숙한 시간이었다"면서 "이제 길고 길었던 코로나의 터널을 지나 봄이 오면, 마스크 없이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새학년을 맞이하게 된다. 마스크로 덮였던 갑갑함을 훌훌 털어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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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15명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제5기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하여 ▲읍지역 2명 ▲면지역 2명 ▲동지역 11명 총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 등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의 응모 자격을 확인 후 신청서를 작성해 세종시교육청 조직예산과(6층)로 직접 제출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 팩스, 우편(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54) 접수도 가능하다.모집 결과는 2월 24일 개별 통보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6기 위원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세종시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사업을 선정하는 등 활동을 하게 된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이번 위원회 구성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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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27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합격자는 유치원 9명, 초등 68명, 특수(유치원) 1명, 특수(초등) 1명으로 총 79명이다. 성별로는 여자 69명(87%), 남자 10명(13%)이며, 그 중 초등은 여자 58명(85%), 남자 10명(15%)이다.최종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은 31일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는 2월 13일부터 24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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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전년比 3단계 '껑충'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전년도 보다 3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아 상위권으로 재진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5등급으로 떨어졌던 청렴도를 1년 만에 회복하여 청렴한 교육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공고히 했다.26일 발표된 이번 평가는 기존 청렴도 측정과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통합하여 종합평가 체계로 개편·시행한 첫 해이다.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감점 등으로 종합청렴도를 측정했다.청렴체감도 분야는 지난해 5등급에서 1등급으로 수직 상승해 교육청 중에서 유일하게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공사관리 및 감독, 계약관리, 운동부 운영 등의 모든 분야에서 금품·향응 등 부패경험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청렴체감도는 3년 동안 평가 면제로 지난해 하위권 등급을 기록했던 평가 결과를 중위권 이상으로 끌어올렸으며, 평균 이상 점수를 획득해 종합청렴도 2등급 향상을 견인했다.세종시교육청은 2022년 초부터 청렴을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고 기관청렴도 향상을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했다. ▲전국 최초 청렴윤리헌장 제정·선포 ▲교육감과 MZ세대 청렴 소통 공감데이트 운영 ▲계약관리 및 운동부 분야 특정감사 실시 등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취약분야 집중 관리와 민원인 중심 갑질 문화 개선을 통해 교육공동체‧교직원 대상 소통과 상호 신뢰 구축으로 청렴 선도기관 역할을 수행했다.이와 함께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운영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기반 선도적 구축 ▲청렴 캠페인 추진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반부패 청렴주간 운영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청렴 정책에 동참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전 직원 모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개인의 청렴 의식 확립과 실천을 통해 달성한 성과"라며 "올 한해도 내부통제 기능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청렴도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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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간제교사 총 266명 채용…접수 기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지원센터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각급 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업무’를 지원한다.센터는 지난해부터 채용 계약, 호봉 획정 등을 제외한 채용공고, 지원자 접수, 서류심사 등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각급 학교의 기간제교사 채용업무(90개교, 251명)를 지원해왔다.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휴직 등 결원 발생에 따른 각급 학교의 신청을 받아 ▲유치원 155명 ▲초등학교 54명 ▲중학교 23명 ▲고등학교 19명 ▲특수학교 15명 총 266명의 기간제교사 채용을 지원한다.지원자격은 내국인으로서 해당 학교급, 채용 분야별 정교사 자격증 이상 소지자로,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다.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구비 서류와 함께 학교지원센터 특성화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접수 기간 내 매 익일 지원현황을 학교지원센터 특성화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며, 채용 분야 변경은 가능하나 해당 공고를 통해 채용하고자 하는 학교 및 채용 분야 간 중복지원은 불가하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월 31일 서류심사와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교육지원센터의 학교 업무 지원을 통해 학교가 학생의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지원 체제를 구축하여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을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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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 늘봄학교 시범교육청 선정...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등 신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방과후학교 무상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대전을 비롯한 인천, 경기, 전남, 경북 등 5개 지역을 2023년 늘봄학교 시범지역으로 선정하고 선정된 5개 시도교육청에 특별교부금 약 600억원(200개교)을 지원한다.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전체 149개 초등학교에서 희망하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에듀케어 집중 지원 프로그램인 ‘새봄교실’을 운영하고, 해당 학급의 청소용역비를 지원하여 교실 환경관리 부담도 덜 예정이다. 시범 운영학교 20개교에는 ‘새봄교실’을 1학기 동안 운영하고, 5~6학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 코딩, 로봇 등 신수요를 반영한 온라인 방과후학교를 무상으로 운영한다.교육부는 올해 시범운영을 위해 5개 시범교육청에 특별교부금 약 600억원을 지원하고, 방과 후 전담 운영체제 구축을 위해 시범교육청을 포함한 17개 교육청에 지방공무원 120여 명을 배치하여 단위학교의 업무 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3년 시범교육청이 아닌 시도교육청에도 늘봄학교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담 운영체제 구축,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저녁돌봄 석‧간식비, 안전관리비 등 늘봄학교 전국 확산을 위해 특별교부금 약 1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거점형 돌봄 모델 5개소 내외를 신규 선정하여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시범운영을 통한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평가지표를 마련하여 2024년 단계적 확대 추진 시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2025년부터는 늘봄학교를 전국에 확산할 계획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된 지역이 향후 늘봄학교의 전국 확산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도 아낌없이 지원 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을 통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성공모델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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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 어울림 공연 현장 만족도 매우 높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장애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한 문화‧예술 공연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했다.공연 후 학교의 교사와 비장애 학생 365명을 대상으로 공연 흥미도, 진행 시간, 음향 지원, 장애인식 개선 도움, 타기관 추천 희망, 공연 재참여 희망 등 항목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은 90.28%, 교사는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학생들은 ‘공연 재참여 희망’, ‘공연 흥미도’에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사들은 ‘공연 흥미도’, ‘공연 시간 배분 적절성’, ‘장애인식개선 도움’, ‘타기관 추천 희망’ 항목에서 “매우 그렇다”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공연을 참관한 초등학교 학생들은 “피아노 치는 게 너무 멋져서 인상 깊었다”, “장애인도 대단한 걸 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문어의 꿈을 다 같이 불러서 더욱 재밌었다” 등 참여 후기를 남겼다.중‧고등학생들은 “예술단의 협동력이 좋았다”, “공연을 보며 너무 재밌었고 장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각자 다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다음에 또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교사들은 “진정성이 느껴져 감동적인 공연이었다”, “학생들이 이렇게 빠져든 공연이 있었나 싶게 집중하였다”, “내년에도 또 신청하여 우리 학교에 초대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학교로 찾아가서 공연을 진행하다 보니 학교에 따라 음향 차이가 발생한 부분은 향후 자체적으로 기기 확보 등을 통해 보완할 예정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높은 만족도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올해 진행할 새로운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확대와 학생 대상 장애공감교육을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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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임 비서실장에 김제선씨 임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신임 비서실장에 김제선(59) 씨가 25일 임명됐다.김제선 비서실장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구성원이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최교진 교육감의 뜻을 잘 받들고 세종시 교육 가족의 말씀을 잘 듣고 배워서 누구나 배우는 즐거움, 가르치는 보람을 누리는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제선 비서실장은 신행정수도 범 충청권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희망제작소 소장, 경기도 평생교육 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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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지원 마을강사 모집…모집 인원 80명 내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다문화 교육 지원 마을 강사를 모집한다.다문화 학생의 특성과 성장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고, 다문화 이해 교육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문화 다양성 감수성을 함양하는 취지다.교육청에 따르면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가 희망하는 영역에 분야별 마을 강사와 학생 간 1:1로 연계하여 방과 후 시간에 진행된다.학교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은 마을 강사가 학급을 직접 방문하여 반편견, 문화 다양성 교육 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다문화 이해 교육 수업을 제공한다.모집 인원은 80명 내외로, 모집 분야는 ▲맞춤형 교육 3개 분야(한국어, 기초학력, 심리상담 등 통합선발) ▲맞춤형 교육 이중언어 ▲주제 중심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이다.접수 기간은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관계자는 해당 분야별로 2월 8일과 9일 면접심사를 시행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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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맞이 위문…읍면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 건강증진시설 총 10곳의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민족 대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 방역수칙을 준수해 최소한의 인원만 방문하여 온정 가득한 마음으로 위문품을 전했으며 시설에 계신 분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의 말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여야 할 시기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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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2023 신규 교육전문직원 임용 전 역량 강화 직무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이 1월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신규 교육 전문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3 신규 교육 전문직원 임용 전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미래교육과 세종교육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교육 전문직원으로서 기본 소양과 학교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직무 과목은 ▲교육원장 특강 ▲교육비특별회계의 편성과 집행 ▲교육법령의 이해 ▲예산의 편성과 집행 ▲보고서 작성의 실제 ▲교원의 청렴과 인사업무 이해 ▲학생 해양수련원 활용방안 등 총 15개로 이뤄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신규 교육 전문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을 공유하고 유‧보통합, 학급당 인원수 감축, 교육과정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교육 전문직원들의 많은 고민과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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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 학생 대상 ‘방가방가 프로젝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가방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방가방가 프로젝트’는 교육복지사가 겨울방학 동안 집중 사례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안전한 방학 생활을 살피는 프로젝트로, 방학 중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후원받은 백미 10kg와 방한용품, 학생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올 한해 진행되는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 1월을 시작으로 방학마다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학생 가정을 방문하고, 방학 생활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김삼헌 학교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학교교육지원센터가 통합되고, 처음 운영하는 교육복지사업으로 특히 지역사회 후원이 있어서 다양한 물품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교육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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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스마트도구 활용 영상 콘텐츠 및 수업사례집 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스마트도구 활용 영상 콘텐츠 및 수업사례집을 개발하고 관내 학교에 배포 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료는 교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마트도구 15종에 대한 활용 방법 및 사례를 공유하여 스마트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전국 공모를 통해 세종을 비롯한 경기, 경남 등 전국 각지의 개발위원들이 선정됐으며, 실제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틴커캐드 ▲니어팟 ▲고갱2 ▲워드월 ▲투닝 ▲젭 ▲코스페이시스 에듀 ▲툰타스틱 ▲페어덱 ▲헤일로AR ▲마에스트로 ▲메디방 페인트 ▲블로 ▲캔버 ▲플립그리드 등 활용 방법과 수업사례를 담았다.현장의 활용도와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 간 긴밀한 연계에 주안점을 두고 제작된 이번 자료는 스마트도구가 사용된 수업사례들을 중심으로 활용 기능에 대한 안내를 영상 콘텐츠로 지원한다.실제 수업 모습 또한 동영상으로 제공해 스마트도구 활용 수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요소별로 정보무늬(QR코드)를 제공해 필요한 정보에 대한 접근이 보다 용이하도록 구성됐으며, 추가적인 활용 사례를 제시해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도록 안내하고 있다.특히, 협업 기반의 스마트도구 활용을 통해 학생들의 입체적인 학습 경험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관계자는 스마트도구 활용 영상 콘텐츠 및 수업사례집은 미개발된 스마트도구를 대상으로 지속 제작할 계획이며, 세종교육원 유튜브 채널과 e-집현전 게시판에서 e-book과 동영상의 형태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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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전년 대비 121억원 증가한 901억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2023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올해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특수 164개 공립학교에 학교운영비 901억원을 지원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신설 학교 3교(나루초병설유, 나루초, 세종이음학교) 개교와 학급 수(149학급), 학생 수(1,391명)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21억원이 늘어난 규모다.올해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 핵심은 사업 목적 달성 후 학교 자체 예산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타사업비의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주요 내용은 ▲돌봄 및 방과후학교 지원 (82억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38억원) ▲세종미래학교 학교문화 지원 (15억원) ▲생태유아교육 지원 (5억원) 등으로,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이로써 학교 재정 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되어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 및 학교자치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력을 높이고 학교자치 강화를 위해 학교의 자율적인 예산 편성과 운영권 확대가 필요한 만큼 학교 재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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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 공고…연 4회 걸쳐 신청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도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명예퇴직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명예퇴직은 연 4회에 걸쳐 신청 가능하며, 2023년도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0일까지로, 신청자의 명예퇴직 예정일은 3월 31일이다.신청 자격은 명예퇴직일 현재 재직기간이 20년 이상이고, 정년퇴직일 전 1년 이상의 기간이 남아 있어야 한다. 다만, 징계의결이 요구되어 있거나 징계처분이 요구된 사람,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수사기관에서 비위조사 중인 사람은 명예퇴직 대상에서 제외된다.명예퇴직 신청자는 명예퇴직수당 지급신청서, 명예퇴직원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소속기관장의 확인을 받은 후 세종시교육청 운영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인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명예퇴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명예퇴직수당 지급대상자로 결정된 경우에도 명예퇴직일까지의 기간 중 명예퇴직 제외 대상 사유가 발생한 경우 결정이 취소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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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3일 오후 3시 각 중학교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3학년도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했다.일반고와 자율고등학교 15교 신입생 3,979명을 전산 추첨 배정한 결과, 1지망 3,505명(88.1%), 2지망 261명(6.6%), 3지망에서 7지망 사이 161명(4.1%)으로 작년과 비슷한 비율로 배정됐다.전체 지원 학생의 약 1.31%인 52명은 지망 외 학교에 배정됐다. 지난해 배정 결과와 비교했을 때 1지망(88.4%→88.1%), 2지망(6.8%→6.6%), 3지망에서 7지망 사이(4.3→4.1%)에 배정 비율은 작년과 비슷하나, 지망 외 학교에 배정된 학생 수(19명→52명)는 증가했다.세종시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에 배정받은 학생들은 배정받은 고등학교 누리집 공지 사항을 통해 등록 방법을 확인하고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입학 등록을 해야 한다.본 배정 이후 세종시로 전입한 학생들을 위해 입학전배정을 실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2월 6일부터 8일까지이며, 본배정 이후 결원이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입학전배정을 실시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타시도 중학교 졸업(예정)자가 해당 지역의 당해 연도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에 응시해 합격(배정)한 자로서, 전 가족 거주지가 원서접수 전까지 세종시로 이전되어 있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진로 맞춤형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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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을연계 교육지원 온라인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와 마을연계 교육지원 온라인 시스템 구축 사업(이하 온라인 시스템)에 착수했다.이 사업은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하고, 마을 교육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활동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알앤씨소프트와 지난달 계약을 체결하고, 12일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23년 4월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인 구축을 시작한다.교육청에 따르면 온라인 시스템은 ▲마을 교육 이력 관리와 ▲학교-마을연계 구성됐다. 마을 교육 이력 관리는 마을 교육활동가의 다양한 학습경험과 활동의 개인별 이력을 교육청 관련 사업과 교육 신청 등에 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학습(활동) 이력 등록・관리 ▲학습(활동) 진단 및 설계 ▲증명서 발급으로 이뤄졌다.학교와 마을연계는 학교와 마을을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세종시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마을 교사, 청소년 자치 배움터, 마을 학교, 사회적 경제 교육)의 ▲신청 ▲현황 ▲활동내용 ▲마을 교사 협력수업 매칭 ▲수업 및 관련 서식자료 제공을 위한 게시판으로 꾸려진다.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함께 하는데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마을 교육활동가들의 학습과 활동을 기록・관리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에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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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혁신고등학교 네트워크, 미래교육 함께 탐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혁신고등학교(소담고, 세종장영실고) 교사들이 11일 H호텔세종시티에서 열린 2022년 전국 혁신고등학교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석했다.전국 혁신고등학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매년 여름 및 겨울방학 기간에 혁신고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학습, 토론을 통해 고교교육의 혁신적 운영 방안을 찾아가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혁신고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혁신교육의 미래와 전망’을 주제로, 혁신교육의 진화단계로서의 미래교육 개념을 도출하고 혁신학교의 성과를 미래교육으로 이어갈 수 있는 방안 탐색을 주요 내용으로 했다.또한,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을 위해 혁신고 간 연대와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나누었다.더불어, 혁신고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혁신교육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등 전국 혁신고 교사들과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윤종원 교장(전국혁신고등학교네트워크 대표, 국원고등학교장)은 “혁신고등학교 네트워크는 교육의 본질과 기본 가치에 충실한 고교 교육 실현을 통해 모든 아이들이 특별한 존재로 성장하고 행복한 개인이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건강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학교급 네트워크와 소통하고 연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소담고와 세종장영실고 교사들은 “세종 혁신학교 운영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대학 입시가 분리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학생 개개인의 진학 및 진로교육으로 이어지는 미래학교 운영 모델을 제시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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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학교 입학생 예비소집…5204명 응소·95% 응소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8일 취학 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발표했다.1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대상자는 2016년에 출생한 적령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17년생 아동 등 총 5,478명으로 지난해 보다 43명 감소했다. 예비소집 실시 결과 5,478명 중 5,204명이 응소해 95%의 응소율을 기록했으며, 미응소자는 274명이다. 이 중 유예, 면제, 입학연기 등의 사유를 제외하고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8명이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각 학교에서 유선연락, 가정방문, 학교 방문요청 등을 통해 입학 독려가 진행된다. 오는 13일까지 학생 소재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소재파악을 실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경찰서 등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아동들의 소재·안전 확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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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초등학교 입학, 이렇게 준비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청사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 초등학교 입학적응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예정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사전 안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의 내용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생활 준비 및 학부모의 지원 방안에 대한 내용과 개별화 교육계획, 특수학급 운영,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등 특수교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김영기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얻고 궁금했던 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초등학교 입학 후에도 가정과 학교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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