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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7일 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초등학교 2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 확대'에 대해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지난해부터는 전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대폭 감축했다"면서 "이를 발판 삼아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학년 20명 배치 이후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학교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의 교육적 효과 등에 대한 정책 연구를 실시했다"며 "학생 수 감소로 아이들의 참여도가 늘고, 교사의 학생 이해도를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개별화 수업이 원활해짐에 따라 학생 한명 한명에 대한 학습 과정 지도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수 감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생활지도에 있어서도 저학년인 1학년 아이들이 학교에 안정적이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게 됐다. 교사의 학생 문제 행동 파악이 이전보다 수월해져 학생에 대한 원활한 피드백이 가능하게 된다"고 했다. 이 밖에도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관계적 측면의 긍정적 효과와 여유 있는 교실 공간 확보로 안전한 교실 여건 제공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 교육감은 설명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1~2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수준은 2019년 기준 OECD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1.1명 보다 나은 수준이다. 그러나 1~2학년을 제외한 3~6학년의 학급당 학생 수는 22.04명으로 OECD 수준에 못 미친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단계적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은 미래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멈출 수 없는 과제라는 입장이다. 다만,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위해서는 결의 있는 의지만으로 부족하며, 실질적인 물적, 인적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부연했다.최 교육감은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2학년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위해 36학급을 추가로 확보했다"면서 "추가 확보한 학급은 학교별 유휴 교실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했으며 교실에 대한 각종 기자재에 대해서는 학교의 의견과 여건을 최대한 반영해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원 규모는 지난해 3억 9,600만원, 올해 2억 9,800만원으로 총 6억 9,400만원을 학교에 지원한 상태이며 추후 학생 유입 등을 모니터링해 증설이 필요한 학교에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 확대에 따른 교원 확보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밀한 검토를 거쳐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26명 추가 배치했다. 담임교사는 정규교사로, 교과전담교사의 경우 기간제교사로 배치하도록 했다"고 부연했다. 특히 "2학년 20명 배치가 전국 최초인 점에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는 1~2학년 학급당 20명 배치를 유지해 저학년 20명 배치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감은 "이후 2학년 20명 배치 확대에 대한 효과성 분석, 학생 수용 여건 등을 자세히 검토해 2026년부터는 1~2학년 이외 다른 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교실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세종교육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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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15명 위원 선정…2년 임기 수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구성을 공개모집을 통해 완료했다.제5기 위원의 임기가 지난 1월 만료됨에 따라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하여 ▲읍지역 2명, ▲면지역 2명, ▲동지역 11명 총 15명을 선발했다.15명 공개모집에 총 55명이 응모하여 40명이 초과하였기에 2월 15일 선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성별‧지역별‧경력‧연령대를 고려하여 6명의 위원을 우선 선정하였고, 21일 무작위 공개 추첨을 통해 나머지 9명도 선정을 마쳤다.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5명, 재정‧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제6기 위원은 2023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세종교육 예산편성에 대한 방향성 제시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 제안사업 선정 등 예산의 투명‧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재정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주민참여 예산제도가 해가 갈수록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세종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다양한 직업군으로 위원회가 구성됐다”라며,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세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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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2023학년도 학교폭력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은 2월 22일과 24일에 세종교육원에서 ‘2023학년도 학교별 교감 및 업무 담당자 대상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학교 현장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로 나눠 진행됐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가이드북의 개정된 내용에 대해 교원들이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학교폭력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 및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또, 학교폭력 사안 중 법률상 일정한 요건을 충족한 경미한 학교폭력의 피해학생 및 보호자가 동의하는 경우, 학교장은 관련 학생 간 사안이 교육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관계 개선 의지와 동의 여부에 따라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강조했다.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폭력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역량이 중요하여 이번 연수 대상자를 교감까지 확대했다”라며, “향후에도 학부모, 교직원, 전담기구 위원 등 대상별 학교폭력 대응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안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관련 학생 간 원만한 갈등 해결을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고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관계회복 프로그램 소개’ 영상자료를 보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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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한 새내기 교사의 힘찬 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은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유·초·중등 신규교사 190명을 대상으로 ‘2023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용 전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세종교육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교수·학습, 생활지도 등의 전문역량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됐다.또한, 신학기 학교 집중 기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원격연수와 집합 연수를 병행하여 총 30시간으로 운영됐다. 특히, 22일 집합 연수에는 5인조 혼성그룹 아카펠라가 새내기 교사들을 축하하는 초청공연도 선보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신규교사로 최종 합격한 모든 분들을 축하한다”라며, “학생들에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교사가 되어 초심의 열정으로 모두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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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시위원회, 나루초등학교 일대 통학환경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개교를 앞둔 집현동 나루초등학교를 22일 방문해 통학환경에 대해 점검했다.점검 후 안전도시위원회는 제88차 회의를 열고 나루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등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열었다. 오는 3월 1일 개교하는 나루초등학교는 초등학교 25학급, 유치원 9학급 규모로, 향후 최대 초등학생 600명과 유치원생 157명이 다니게 된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개교 즈음에 개최한 이번 위원회 활동은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도시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도시 세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안전도시위원회는 시민, 민간전문가, 시의회 의원 등 총 18명으로 구성돼 매월 안전취약현장을 방문해 개선·정책 권고 활동을 벌이고 세종시 안전증진사업에 대한 분기별 평가기능을 수행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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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집현동 공동캠퍼스에 고려대 세종캠퍼스 입주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심의를 거쳐 '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캠퍼스' 2차 입주 대학으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선정 입주승인 했다고 22일 밝혔다.공동캠퍼스는 다수의 대학과 연구기관이 입주해 교사 및 지원시설을 함께 이용하고 융합 교육‧연구가 가능하도록 행복청이 사업시행자인 LH와 함께 행복도시 4-2생활권(집현동)에 조성하는 새로운 유형의 대학 캠퍼스이다.캠퍼스는 입주기관이 임대료를 내고 이용하는 '임대형캠퍼스'와 입주기관이 부지를 매입해 직접 캠퍼스를 건축하는 '분양형캠퍼스'로 구성되며, LH가 캠퍼스 전체 부지 조성 및 임대형캠퍼스 시설을 건립한다.임대형캠퍼스에는 강의실, 교수실 등 입주기관이 개별로 사용하는 전용시설과 도서관, 학생회관, 체육관 등 함께 이용하는 공용시설을 건립하며, 공용시설은 분양형캠퍼스 입주대학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행복청은 2020년 9월 '공동캠퍼스 입주자 모집 공고' 등 모집 절차를 거쳐 2021년 2월 임대형캠퍼스에 서울대학교, KDI국제정책대학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밭대학교, 분양형캠퍼스에 충남대학교, 공주대학교 등 총 6개 대학에 입주승인한 바 있다.2022년 9월에는 분양형 잔여 부지에 대해 '2차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 입주 신청한 3개 대학들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입주계획 설명(PT) 및 질의응답의 과정을 거쳤다. 공동캠퍼스 입주심사위원회가 특성화 방향 및 입주계획 전반의 실현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선정하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추진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입주를 확정했다.고려대 세종캠퍼스는 행정전문대학원 및 AI/ICT 관련 대학 등 총 790명(편제정원) 규모로 행복청의 '입주승인'을 받았으며, 향후 교육부의 위치변경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6년 2월경 착공하여 개교를 준비할 계획이다.공동캠퍼스 내 입주학과 운영 외에도 서울캠퍼스와의 시너지를 확대한다. 지난해 7월 신설한 '서울캠퍼스 우수교원 강의‧연구 겸임‧겸무제도'를 적극 활용해 캠퍼스 간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서울캠퍼스 법학전문대학원 등과 협력하여 정부‧공공부문 특화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할 예정이다.세종캠퍼스에 '고려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세종지사'를 설립하고, 공동캠퍼스 입주학과의 기술창업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해 지역거점 기반의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타 공동캠퍼스 입주대학과 공동 교육과정 설계‧운영, 인근 연구기관‧기업 재직자 대상 교육과정 개발‧운영 및 창업‧기업 지원 조직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산‧학‧연‧관 연계‧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복청과 LH는 입주기관 모집과 동시에 2024년부터 가시화 되는 1차 입주대학 개교 일정에 맞춰 제반 준비에 한창이다. 임대형캠퍼스 입주대학은 2024년 1학기 한밭대를 시작으로 2학기에 서울대, KDI, 충남대, 충북대 개교가 계획돼 있다. 분양형캠퍼스는 1차 입주대학인 공주대와 충남대가 2024년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이에 맞춰 행복청은 공동캠퍼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공익)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며, LH는 지난해 7월 임대형캠퍼스 건축 착공 후 원활하게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복청-대학-LH 간 개교 준비 체계를 갖추어 캠퍼스 건축현황 및 준비 필요사항 등을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이정희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공동캠퍼스 입주대학이 안정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잔여 부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IT‧BT‧ET 등 첨단 분야 우수 대학과 연구기관을 추가 유치할 계획으로, 대한민국의 대학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있는 공동캠퍼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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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대비‘학교안전 종합점검’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신학기 개학에 맞춰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위해 이달 24일까지 ‘학교 안전 종합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점검은 학생안전, 산업 안전, 시설안전 총 3가지 분야로, 학교 자체점검과 세종시교육청 방문점검을 병행 운영하고, 현장과 유기적인 소통을 실시하며 진행된다. 이는 효율적인 안전 예방대책 마련 및 체계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2023년 1월 1일 자로 학교 안전과를 신설한 후 진행하는 첫 종합점검으로 학생안전 분야는 ▲통학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3D 프린팅 실습환경 관리 ▲급식 위생 관리 부문을 점검한다.산업안전 분야는 ▲경비업무 ▲통학보조 ▲시설관리 ▲복도 및 화장실 청소 ▲급식실 부문을 확인한다.시설안전 분야는 ▲학교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관리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부문을 살펴본다.세종시교육청은 종합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진행하는 등 즉각적으로 사고 예방에 대응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위한 시작이다”라면서, “우리 교육청은 모든 교직원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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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면 산울리 바른유·초 착공... 놀이중심, 아이다움 교육과정의 산실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6-3 생활권 내 바른 유치원, 바른 초등학교가 2024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다.지난 1월 착공에 들어간 바른유·초는 연기면 산울리 269-1 일원 19,156㎡에 연면적 20,271㎡의 규모로 유치원 12개 반과 특수 학급 1개 반, 초등학교 학년 당 8 학급과 특수 반 2 학급 등 총 63 학급 신설이 추진되며 주변 아파트 입주 시기인 내년(24년) 9월 개교할 예정이다.그동안 단설 유치원은 초등학교 용지 내 병설 형 단설 유치원으로 설립됐지만 바른유·초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독립된 용지에 넓은 부지를 확보하고 여유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세종 교육청이 추진 중인 놀이 중심, 아이다움. 교육 과정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바른유·초가 들어설 6-3 생활권은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과 원활한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해 기존보다 넓은 학교 용지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며 먼저, 오는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 학점제를 선도할 학교인 캠퍼스고가 약 2만 평 부지에 2024년 3월 개교할 계획이고, 산울유 등 2개의 공립 단설 유치원이 6,000㎡의 넓은 면적에 특화된 교육 과정을 갖추고 같은 시기 2024년 3월 개원할 예정이며 산울초·중(25년 3월), 평생교육원(24년 3월 개원)이 개교 또는 개원하면 세종시 최고의 교육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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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경기도 교육청의 학생 시험성적 정보 유출사고 관련 조사착수 및 집중점검(모니터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지난 2월 19일 발생한 경기도 교육청의 전국학력평가시험(’22.11월) 성적 유출사고와 관련하여, 긴급 현장 조사에 착수하였다.이와 함께, 유출된 개인정보의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사업자 등에 유출정보의 삭제·차단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인터넷진흥원(KISA,원장 이원태)과 함께 오늘부터 한 달간 집중점검(모니터링)도 실시한다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점검(모니터링) 결과, 개인정보 노출 등 침해 사실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주요 사업자 직통 회선[핫라인, 구글, 메타, 네이버, 카카오, 트위터, 데일리모션, VK, 타오바오(알리바이), 텐센트, 핀터레스트, MS(Bing), SK컴즈(네이트) ]을 통해 차단·삭제를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개인정보위는 유출된 정보를 공유·전달하는 등의 행위는 개인정보 보호 법규 위반 소지가 있으므로, 인터넷 이용자 및 사업자들은 이러한 행위에 가담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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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평생학습 신규동아리 모집…80만원 이내 활동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평생교육학습관이 2월 20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 신규 동아리를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학습과 토론을 하고자 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총 5개 동아리를 모집한다. 다만,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단순한 친목도모를 위한 동아리는 제외된다.평생학습 동아리는 지역사회 공동체의 다양한 평생학습 활동을 촉진하고 배움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참여를 원하는 동아리는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2월 2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관계자에 따르면 평생교육학습관은 동아리 활동 계획의 적정성, 모임의 지속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신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 동아리로 선정되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동아리실을 사용할 수 있고 평생교육학습관에서 활동비 80만 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박영신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신규 동아리 모집으로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토론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개개인의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의 결속력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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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17일 발표했다.이번 인사 규모는 교무행정사, 조리실무사 등 23개 직종에 대해 전보 264명, 휴직·복직·퇴직 122명, 신규배치 159명 등 총 545명이다.학교 현장 지원을 위하여 2023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공개경쟁 선발에 최종 합격한 간호사 등 12개 직종에 159명을 인사 발령했다.특히, 지난해 마련한 전보점수제와 올해 새로 도입한 인사고충심사위원회를 통해 공정성 확보와 개인의 사기 진작, 조직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했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인사발령은 신설되는 기관과 퇴직 등 결원인력 충원 및 순환·희망 전보 등을 고려하여 인사관리 원칙에 따라 배치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세종교육원에서 신규 임용자 159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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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해빙기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관내 교육시설물 전체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해빙기 자연재난 등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153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분야 전반과 해빙기 기온 상승으로 약해진 지반의 침하로 축대·옹벽 등 시설의 붕괴, 균열 등이다.특히, 화재위험이 높은 기숙사와 실험실습실, 공사장은 재해취약시설로 지정하여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와 기술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해당 시설 관리주체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 또는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재난 발생 방지를 위한 긴급 보수·보강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박찬웅 시설지원사업소장은 “내실 있는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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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통학로 안전지킴이’확대 지원…총 59개교에 총 4억8백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새 학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통학로 안전 지킴이’ 예산을 확대 지원한다.통학로 안전 지킴이는 자원봉사 위촉직으로 신설학교, BRT도로 인근 등 통학 안전망 강화가 필요한 학교 통학로 내에서 교통안전 지도 또는 학생과 함께 등·하교를 함께 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지난해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운영에 만족한다는 평가가 90%에 달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도보 통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 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러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세종시교육청은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을 희망하는 모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전년 예산 대비 약 1억 증가한 4억8백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이를 통해, 2023년도에는 26개 단설유치원, 33개 초등학교로 총 59개교에 통학로 안전 지킴이 활동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최교진 교육감은 “통학로 안전 지킴이는 우리 학생들이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을 안전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다”라며,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 외에도 통학로 안전점검, 관계기관 협의, 안심 알리미 서비스 등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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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의 직장 내 고충을 해소…지방공무원 대상 ‘전문 상담 지원’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직장 내 고충을 해소하고자 ‘전문 상담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전문 상담 지원은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여 즐거운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상담 분야는 업무, 직장 내 대인관계 등의 정서·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문제이다. 단, 법률, 재무 관리 등 개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제는 제외된다.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지방공무원이 상담기관(근로복지공단 근로자 지원프로그램 전담 기관 한국 EAP협회)에 직접 신청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상담은 1:1 대면, 전화, 화상 등으로 가능하며, 상담횟수는 1인당 연간 8회까지 지원한다. 이미자 운영지원과장은 “지방공무원의 업무 스트레스와 직장 내 대인관계, 업무 부적응 등의 정서‧심리적인 문제 해결을 도와 행복한 세종교육의 동력이 되는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전문 상담 지원제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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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새학기 학교 방역지침 개정…감염 위험요인 있는 대상자만 자가진단 앱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방역체계에 맞춰 필수 방역체계는 유지하고 학교의 일상 도모를 기본 방향으로 한 ‘2023년 새 학기 대비 학교 방역지침 개정 방향’을 안내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정된 지침을 통해 그동안 등교하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권고되었던 코로나19 자가진단 앱이 새 학기부터는 감염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만 실시한다.감염 위험요인이란 발열·기침 등 증상이 있거나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인 경우, 동거가족 확진으로 본인이 PCR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를 말한다.학생이 자가진단 앱에 감염 위험요인이 있다고 등록하면 학교에 별도로 연락하지 않아도 출석인정결석으로 처리되며 이후 등교할 때 검사 결과 확인서나 진료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등교할 때마다 했던 체온측정이 폐지되고, 급식실의 칸막이 설치 의무 또한 폐지된다.다만, 학교 감염상황을 고려하여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같은 반 학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거나, 학교별로 상황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급식실 칸막이를 설치·운영할 수 있다.또한, 지난달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학교에서도 실내 마스크는 자율적으로 착용하되, 통학 차량을 탈 때는 의무 착용한다.이와 별도로 환기, 일상 소독, 일시적 관찰실 운영, 확진자 발생 시 고위험 기저질 환자 또는 유증상 자 대상 신속항원검사 권고 등의 기본적인 방역 조치는 유지된다.한편, 이번 방역지침이 완화되었지만 새 학기 대비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변화된 환경 적응 등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방역 특별 지원 기간을 개학 전 1주 ~ 개학 후 2주 기간 동안 운영한다.학교방역 특별 지원기간 동안 학교 방역물품 지원, 예방수칙 집중교육 및 홍보, 학교별 방역체계 등을 점검 및 보완한다.또한, 여름방학 전까지 코로나19 감염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상황에 맞게 학교방역 전담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3년 만에 학생들이 마스크 없이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과 새 학년을 맞이하는 만큼 그동안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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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학원 등 지도·점검…투명한 학원 운영 도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이달부터 학원·교습소·개인과외교습자(370개소)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설립 2년차 이내 학원·교습소(150개소)의 사전 지도를 추진한다.이번 운영실태 점검과 사전 지도는 건전한 학원 문화 조성과 교습비의 과도한 인상이나 사교육 시장의 불법 운영을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을 확보하기 위함이다.운영실태 점검 대상은 최근 3년 이상 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했다.점검 항목은 ▲교습비 초과 징수 및 반환 관리 ▲무자격 강사 채용 ▲ 강사·직원 등의 성범죄·아동학대 범죄 경력 여부 ▲제장부 비치와 관리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사항 등이다.대상 학원 등의 운영자에게는 자가 진단 점검표, 준수 사항,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등을 사전에 배포해 점검일 이전에 미비점을 보완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사전 지도는 관내 학원장 9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관리위원회’와 협업해 학원 운영 관계법, 각종 위반사례 등을 안내하여 개원 초기부터 적법한 학원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적발 위주가 아닌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여 투명한 학원 운영을 도모하고, 건전한 사교육 문화가 정착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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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모두가 특별해지는 우리 학교…‘2023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와 학생 관계 역량 함양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3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사업을 확정‧추진한다.세종시교육청은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2021년부터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추진해왔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호응,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꾸준히 확대한 바 있다.2023학년도에는 ▲실천 지원 ▲역량 강화 ▲학생 참여 ▲소통·홍보 등 영역에 걸쳐 다양한 세부 사업이 진행된다. 특히, 기존 사업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교와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추가하여 학생 생활교육을 보다 입체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학교·학년·학급 등 다양한 단위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대폭 확대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학교(‘22년 12교 운영)를 학교 교육과정 내 관계중심 생활교육 운영으로 전환하여 전체 학교(102교)로 확대하고, 실천 학년 60개, 실천 학급 150개를 선정·지원하여 학년·학급 단위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생 맞춤형 생활교육을 강화한다.새 학년 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2월 중 책자 형태의 2023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추진 계획 및 관계중심 생활교육 길라잡이를 보급하고, 학기 중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연중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와 교원이 생활교육 실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2023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계획의 가장 두드러진 영역은 교원 역량 강화의 체계화이다.신규 과정인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급운영 연수 심화과정’을 포함하여 직무연수를 7과정으로 확대 개설하고, 교사 간 자발적인 경험 공유를 지원하기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습모임을 목적에 따라 소통형, 참여형, 학습공동체형으로 체계화해 운영한다.새 학기 시작 전에 ‘관계를 가꾸는 질문’ 포스터를 모든 학교(학급)에 배포하고, 놀이판‧상담카드‧생활교육 플래너 4종 자료를 희망교원에게 추가 보급하는 것은 물론 신규 도움자료 2종을 추가 개발한다.이 밖에도 교사 워크숍, 실천결과공유회를 추진해 우수사례의 공유와 정책 일반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생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한다.학생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실천동아리 60팀을 모집·운영하고, 또래 사이의 사소한 갈등을 스스로 조정해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증진하는 또래 조정 활동을 5개 학교에 도입한다.▲학기 초 교우관계 형성 지원을 위한 ‘너랑 나랑 7942★7179’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역량 함양을 위한 ‘또래조정자 양성 과정’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지원을 위한 ‘함께 2023 캠프’가 연중 추진된다.평화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간 연대와 협력의 한마당인 ‘학생나눔한마당’은 연말에 운영된다. 마지막으로, 정책 공감 확산과 정비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인근 지역 교·사대와 연구 및 교육 분야 협업 기반을 마련하여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과 학교 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홍보 활동을 강화해 정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우리 교육청 생활교육 고유의 방향이자 정체성으로, 자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다”라며,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다듬어 학교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만들고, 우리 학생들이 타인과 공동체를 배려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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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대학 71개 강좌 학습자 1,200여 명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세종 인재 평생교육 진흥원(이하 세종 평진원)이 정책, 시민, 인문, 문화예술, 실용, 미래 교육 6개 분야 71개 강좌를 대상으로 2023년도 상반기 세종시민대학 학습자 1,200여 명을 모집한다.2월 13일부터 2월 23일까지 모집하는 71개 강좌는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5대 목표를 반영한 정책교육(3강좌), ▲ESG부터 리빙랩까지 어우르는 시민교육(6강좌), ▲세계를 품은 인문교육(9강좌), ▲음악과 그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17강좌), ▲창업 과정과 부모교육을 포함한 실용교육(20강좌), ▲코딩, 콘텐츠 제작 등 직업 능력을 키우는 미래 교육(16강좌) 등으로 교육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강좌의 70% 이상 출석하면 세종 평진원 이사장(세종시장) 명의 명예학위를 받을 수 있는 학점이 누적된다.학습도시 세종을 목표로 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높은 수준의 체계적인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교수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강사진을 구성하였다. 특히 올해는 교육과정 미리 보기 영상을 제공하여 원하는 교육을 먼저 보고 선택할 수 있다.한편, 지난 8일 제2회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명예학위 수여식에서는 명예학위 취득자 81명이 배출됐고 2022년에 1,089명의 시민학습자가 총 45,040시간을 이수하는 등 세종시만의 독특한 평생교육 시스템이라는 호평과 함께 매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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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안전교육 담당자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일 새움초에서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교안전교육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에는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안전교육 업무담당자 1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롬초 이경 교사가 지난해 안전한 학교 공모전 수상작인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새롬초 학교안전매핑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직접 답사해 발굴한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활동 등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학생 참여형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 영상을 활용한 연수가 진행됐다.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 영상 ‘스쿠트맨’은 세종예술고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촬영‧출연‧편집하여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영상으로 제작됐다.기존의 수칙 준수 중심의 캠페인 영상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학교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상황과 그로 인해 생긴 사고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의 관심을 모았다.마지막으로, 2023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지역계획 안내도 이뤄졌다. 지역계획은 세종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활 구현’을 목표로 매년 수립하는 계획으로, 올해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자전거 안전교육, 대규모 인파 밀집지역 안전교육 등이 강화됐다. 이러한 주요 내용들은 담은 학교안전사고 예방 학교계획이 각 학교에서 내실있게 수립‧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월호, 이태원 참사와 같은 가슴 아픈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늘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새로운 위험 요소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보호하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보호의 대상이자 스스로와 친구들을 지킬 수 있는 안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사와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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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2년째 헌혈의 날 운영…헌혈로 이웃 사랑 생명 나눔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9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2023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인구구조 변화와 계절적인 요인이 겹쳐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범국민적 헌혈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청사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본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개청 이후 12년째 헌혈이 크게 감소하는 동·하절기에 사랑 나눔 헌혈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 행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자발적인 참여를 더욱 장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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