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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공주대와 협력 캐나다 예비교사 교육실습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3월 13일부터 3주간 캐나다 예비교사의 교육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실습에 참여하는 예비교사 웨스벌린 에이브릴(Wesberlyne Avril)은 캐나다 퀸즈대학교에서 교원 자격 과정을 수강하고 있으며, 공주대학교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국제고 교육실습에 참여하게 됐다.교육실습 활동은 수업 참관 및 보조교사 활동, 학생 소통 등으로 이뤄지며, 실습생 수요와 학교 특색을 고려한 내실 있는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먼저, 세종국제고 수업 참관(영어 교과 등)을 통해 한국 교육 현장에서의 영어교육 및 세종국제고 수업 활동에 대한 실습생의 이해를 돕는다.또한, 보조교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직접 수업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실습생의 교과 지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아울러, 세종국제고 학생 및 교사와의 대화, 학교 투어 등 활동을 통해 양국의 교육 상황을 공유하고 세종국제고 교육 활동을 소개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실습은 세종국제고가 지속 추진해 온 국제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실습생의 교과 및 국제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교육실습에 참여하는 캐나다 예비교사 웨스벌린 에이브릴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아 한국으로의 교육실습을 결심했다”라면서, “앞으로 학생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박희동 교장은 “이번 실습이 실습생과 학생 모두에게 매우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면서, “세종국제고가 글로벌 예비교사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주춧돌로서 더욱 발전해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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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서동아리 모집…중‧고등학생 대상,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관내 청소년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 독서동아리’를 모집한다.청소년 독서동아리는 중학생(초급, 중급),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개반으로 운영된다.운영 기간은 4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로, 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교과서 속 단편, 고전 등 교과 연계 도서 및 청소년 추천 도서 함께 읽기, 독서토론 등 활동이며, 학교 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이력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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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속한 예산집행 통해 지역경제회복 기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 사업 예산 2,495억 원 중 1분기 약 811억 원, 상반기까지 약 1,622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이는 세종시교육청 신속집행 대상 예산 중 1분기 32.5%, 상반기 6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고금리 및 수출 부진 등으로 인한 경제 위축 가능성에 대비하고 교육재정 집행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를 위해 ▲학교전출금 신속 교부 ▲학교 기자재 조기 구매 등 실집행률 제고 ▲성과상여금 3월 지급 ▲교직원 맞춤형복지비 상반기 전액 사용 독려 등을 통해 지역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2분기 이후 구매 예정인 각종 물건비를 1분기로 앞당겨 구매하고 위탁사업 및 용역사업 등을 조기 발주하며, 긴급입찰제도를 활용하여 계약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하고 각종 시설공사의 조기 발주 및 선금 지급을 최대화하는 등 적극적이고 강도 높은 수준의 신속집행 계획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집행상황 점검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을 위하여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을 구성·운영하고, 중점 추진과제별 집중관리를 위해 ‘사업별 실무관리반’을 추가 구성·운영한다.또한, 자체 집행점검단 운영을 통해 신속집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에 대해 전문 인력 상담, 제도개선 과제 발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여 재정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 증가와 고물가·고금리 기조의 지속으로 경기둔화 우려가 상존하는 상황으로 현재 집행하고 있는 예산 대부분이 경제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경기회복에 기여하고, 재정집행 목표달성으로 보통교부금을 추가 확보해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조성 등에 재투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재정집행 목표달성으로 2021년과 2022년 각각 90억 원(▲상반기 소비투자분야 10억 원 ▲1년간 재정집행 50억 원 ▲1년간 학교회계집행 30억 원)의 보통교부금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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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3년‘책 읽는 수요일 특강’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저명한 작가를 초청해 ‘책 읽는 수요일 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세종시민의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로 진행된다.첫 시작으로 3월 29일 황영미 작가를 초청하여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운영한다. 황영미 작가의 대표 도서 ‘체리새우:비밀글입니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작품을 쓰게 된 이유와 왕따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 자존감과 성장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3월 특강 참여 신청은 3월 13일 10시부터 24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이어, ▲6월 28일 문경민 작가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접수: 6월 12일~23일) ▲7월 26일 고수산나 동화 작가 ‘작가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접수: 7월 10일~21일) 강연이 열린다.또, ▲11월 29일 이민환 과학 크리에이터 ‘과학 유튜버의 활동과 AI와 함께 하는 삶’(접수: 11월 13일~24일) ▲12월 13일 진정용 독서교육 전문가 ‘아이들의 탁월성 발휘를 위한 공감 독서법의 실제’(접수: 11월 29일~12월 8일)의 강연이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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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지원사업소, 신학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시설지원사업소는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의 ‘어린이놀이시설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설지원사업소는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 검사와 별도로 자체적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유·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점검 내용은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의 안전점검 실시, 안전관리자 배치, 안전교육 이수, 보험 가입 등 안전관리 법적의무 이행 여부이다.또, 어린이놀이기구가 관련 규정(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에 따른 안전기준에 적합성을 유지하고 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수리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게 시설 개선 명령을 내려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박찬웅 시설지원사업소장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의무이행을 강조하며, 선제적인 시설물 점검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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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업지원교사 확대‧운영…작년 대비 9명 확대 총 49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수업 지원교사 지원 사업을 확대‧운영한다.수업지원교사는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9년 3월 초등수업 지원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중등수업 지원까지 확대했다.올해는 보건교사까지 범위를 확대해 유치원 6명, 초등 17명, 중등 19명, 특수 3명, 보건 2명, 영양 2명 총 49명의 수업지원교사를 확보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9명이 늘어난 수치다.세종시교육청은 질 높은 학교지원을 위해 지난 2일 세종교육원에서 수업지원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수업지원교사의 업무절차, 복무 안내, 다면평가 기준안 마련, 수업 중 유의사항 등 수업 지원 시 필요한 행정과 교사의 법적 의무 등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작년도 학교에서의 요구사항 등을 공유하여 질 높은 수업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올해는 단순히 수업의 공백만을 채우는 것이 아닌 수업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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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캠공으로 미리 준비…대면·비대면수업 병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1학기 중‧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등학교 캠공은 교과 61개 강좌, 진로전공탐구 202개 강좌, 직업탐구 24개 강좌, 중학교 나다움 캠공은 진로연계 교과탐구 51개 강좌, 진로 전공탐구 25개 강좌를 온라인 수강 접수 시스템을 통해 수강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중학교는 3월 9일 17시부터 11일 22시까지, 고등학교는 3월 10일 18시부터 13일 22시까지 수강 신청이 진행된다.선착순으로 정원이 차지 않은 강좌에 대한 추가 접수는 중학교는 3월 13일, 고등학교는 3월 14일 17시부터 23시까지 진행된다.수강 신청 접수 후 금요일반은 3월 24일, 토요일반은 3월 25일 개강한다. 이번 캠공에는 세종시 일반계 고등학교 16교, 특성화 2교, 특목고 2교 등 총 20개 고등학교와 27개 중학교 중 17개교가 강좌 개설을 신청해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했다.고등학교 심화 과목, 소인수과목, 전문교과를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합해 블랜디드 러닝으로 운영한다.세종시 20개 고등학교에서 ▲프로그래밍 ▲사회과제 연구 ▲과학과제 연구 ▲고급 수학Ⅰ▲화학실험 ▲인공지능 기초 등 총 61개 교과목이 개설‧신청됐다.현직교사, 교원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며, 비대면 수업인 경우 한국교육개발원의 ’교실온닷‘ 플랫폼을 이용하여 쌍방향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진로전공탐구)·Ⅴ(직업탐구)는 학생들의 진로전공학습을 위해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되며, 사회과학, 어문학, 인문, 경제, 자연 공학, 생활과학,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개설‧신청됐다.고등학생 진로전공탐구 영역에는 ▲TV-CF광고 기획 제작 실습 ▲경제 쟁점분석을 통한 진로 학업 설계 ▲광고 문안 작성과 설득 심리 ▲국제통상과 한국경제 등 202개 강좌를 통해 자신들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탐색할 수 있다.또한, 학생들의 직업탐구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직업탐구 영역에는 ▲뮤지컬 연기와 보컬 ▲아나운서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바리스타 실무 ▲대한민국 군대와 직업 군인 등 24개 강좌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등학교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세종시 20개 고등학교 또는 실습이 필요한 바리스타, 헤어디자인 등은 사회 학습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진로연계 교과탐구 51개 강좌, 진로전공탐구 25개 강좌가 개설‧신청됐다.진로연계 교과탐구는 ▲우주의 신비 ▲잉글리쉬 온 보드(English on Board) ▲댄스스포츠&치어리딩 ▲영화로 읽는 역사 시사 등의 다양한 교과 연계 심화 프로그램, 진로전공탐구는 ▲성우더빙과 영상 제작 ▲나도 패션 디자이너 ▲체육 교사 준비하기 ▲게임기획과 제작을 위한 UI&UX 등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임진환 중등교육과 과장은 “세종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학력 신장은 물론 고교학점제운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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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본청 직원 대상 영화 ‘다음 소희’ 관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일 오후 3시 세종 CGV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간부 공무원과 본청 직원 등 104명이 영화 ‘다음 소희’를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교육청 직장 내 문화의 날과 연계해 교육청 내 정책에 대한 공감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특성화고 현장실습과 학생의 노동인권 보호 문제를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영화 ‘다음 소희’는 지난 2017년 인터넷과 IPTV 해지를 원하는 고객에게 역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해지 방어 부서에 일하다가 저수지 투신으로 목숨을 끊은 전주 콜센터 실습고교생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영화를 관람 후 “소희가 배고프고 힘들었을 때 의지가 되지 못하고 꿈과 안전을 지켜주지 못한 현실에 울먹했다”라며, “어제의 소희가 처한 현실이 누군가에게 현재 진행 중이지 않도록 다음 소희가 없는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현장실습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산업 안전전문가를 포함한 현장실습 안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현장실습이 청소년 노동인권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학생 안전을 우선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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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초·중·고 사교육비로 26조 원 사용됐다... 초등학교 11.9조, 중학교 7.1조, 고교 7조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 원으로 총 26조 원이 사교육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초등학교 사교육비는 11.9조 원으로 21년 대비 13.1% 상승했고 중학교는 7.1조 원으로 전년 대비 11.6% 상승했으며 고등학교는 7조 원으로 6.5% 상승했다.사교육 참여율에서도 초등학교가 85.2%로 참여율과 사교육비 총액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서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이 76.2%, 고등학교가 66.0%로 나타났다.학년 별 전체 학생 1인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초등학교 6학년(40만 3천 원), 중학교 3학년(44만 9천 원), 고등학교 1학년(49만 1천 원)에서 각각 가장 많이 지출됐고 이는 전년 대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 학년에서 모두 증가한 수치다.학년 별 참여 학생 1인 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초등학교 6학년(49만 2천 원), 중학교 3학년(60만 1천 원), 고등학교 1학년(70만 6천 원)에서 각각 가장 많이 지출됐고 이는 전년 대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 학년 모두에서 증가했다.월 평균 40만 원 미만 지출한 학생의 비중은 전년도보다 감소하였으나, 40만 원 이상 지출한 학생의 비중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반 교과 학생 1인 당 월 평균 사교육비는 전체 학생의 경우 31만 원이고, 참여 학생의 경우 49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2%, 6.5% 증가했다.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영어(12만 3천 원), 수학(11만 6천 원), 국어(3만 4천 원) 순으로 많이 지출됐고 전년 대비 국어(13.0%), 영어(10.2%), 수학(9.7%), 사회・과학(9.5%) 모두 증가했다. 참여 학생은 영어(23만 6천 원), 수학(22만 원), 국어(13만 7천 원) 순으로 많이 지출됐고 전년 대비 국어(11.7%), 사회・과학(9.8%), 수학(6.0%), 영어(4.9%) 모두 증가했다.일반 교과는 학교 수업 보충(50.0%),선행 학습(24.1%),진학 준비(14.2%)에서 비중이 높았으며, 전년 대비 선행학습, 진학 준비, 보육・기타는 증가한 반면 학교 수업 보충은 감소했다. 예체능 관련은 취미・교양 및 재능계발(63.4%)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전년 대비 취미・교양 및 재능계발, 보육・기타는 증가했고 학교 수업 보충,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진학 준비 등은 감소했다.월 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의 사교육비는 64만 8천 원으로 가장 높고, 3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사교육비는 17만 8천 원으로 나타났다. 사교육 참여율은 월 평균 소득 800만 원 이상 가구의 경우 88.1%로 가장 높고, 300만 원 미만 가구가 57.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방과 후 학교 총액은 약 6,886억 원이고, 참여율은 36.2%로 전년 대비 각각 55.3%, 7.3%P 증가했으며 어학연수 총액은 약 376억 원이고, 참여율은 0.2%로 전년 대비 각각 205.2%, 0.1%P 증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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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회계 집행률 2년 연속 전국 1위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집행으로 내년도 30억 원의 보통교부금 성과급(인센티브)을 받게 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회계 재정운영의 효율성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체 집행목표율(98.5% 이상)을 수립하고, 관내 학교와 소통하며 적극 집행을 추진한 결과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0.8%p)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2022회계연도 마감일인 2023년 2월 28일까지 원인행위율 99.3%(예산현액 2,040억 원 대비 2,024억 원)를 달성한 결과다.그동안 조직예산과 예산2담당에서는 관내 164개 학교의 월별 집행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 집행률 목표치에 미달하는 학교를 현장 방문하여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과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일선학교의 어려움을 본청 사업부서에 전달하여 개선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예산2담당은 K-에듀파인 연수, 교육연구회,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 등 학교회계 운영 및 학교회계 업무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학교현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특회계 신속 집행 목표 달성으로 성과급 60억 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번 학교회계 집행률 97% 이상(교육부 지표) 달성을 통해 2024년도 예산에 3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학교 교육활동을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1위를 달성했다”라며, “올해에도 학교회계 예산이 학교교육과정 운영 계획에 맞춰 적기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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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AI교육 지역 내 거점 선도학교 11개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2023학년도 초·중·고 11개교를 중심으로 AI 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AI 교육 선도학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등의 기초 기반이 되는 교육을 위한 지역 내 거점학교로서 크게 두 개의 유형으로 운영된다.먼저, 정보교육실 구축 5개교(쌍류초, 전의초, 온빛초, 고운고, 세종대성고)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정보교실 공간 혁신과 교육활동을 함께 추진한다.또한, 교육 활동 모델 6개교(연남초, 한솔초, 아름초, 새움초, 양지중, 해밀고)는 교육과정 내에서 인공지능 교육 및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한다.세종시교육청은 성공적인 AI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위해 지난달 27일 오송H호텔에서 학교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급에 따른 실천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및 공간구축교 구성원이 참여하여 운영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체성에 기반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또,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전문 교수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의 비전‧방향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례 및 공간구축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도학교 워크숍에 참여한 신현정 교사는 “선도학교를 운영하면서 어떤 프로그램을 추진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AI 교육에 대한 학생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지 항상 고민이 됐다”라며, “특히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가 정말 필요했는데 앞으로도 오늘 함께한 구성원과 손잡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해 보면 학생들에게도 AI교육이 정말 신나고 유익한 활동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AI교육 선도학교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종 교육자료 개발·보급, 교원 역량 강화, 인공지능 교육 체험전 운영,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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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초등 수학협력교사제 확대·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수업과 교실 안에서 배움이 느린 학습자의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 수학협력교사제’를 확대·운영한다.초등 수학협력교사제는 학습 부진이 일찍 시작되는 수학 교과에서 협력교사와 담임교사와의 교실 내 협력수업을 지원하고, 방과 후에 수학과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돕는 세종시교육청만의 특별한 제도이다.지난해 초등학교 34교에 34명의 수학협력교사를 배치해 수학 협력수업을 진행했으며, 그 성과를 토대로 올해 초등 40교에 40명의 협력교사를 확대·배치했다.협력교사는 수학 부진이 본격 시작되는 초등학교 3학년 교실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교 여건에 맞게 2~4학년 학급도 지정하여 운영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읍‧면지역에 협력교사 40명 중 9명을 초등 정규 교원으로 배치해 수업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권역별 분과 협의회를 운영해 현장 중심 연구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초등 수학협력교사제를 통해 수학 교과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수업 격차나 결손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초등 수학 협력수업을 통해 기초수학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는 것은 물론 느린 학습자의 학습을 집중 지원하여 배움에 소외 없는 교실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정교한 교실 수업과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기초수학 진단의 실제 ▲수학 영역별 교수법 ▲수학 과정중심 평가 등을 주제로 수학협력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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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9기 교육기자단’ 공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다양한 세종교육소식을 전할 ‘제9기 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기자단은 교육정책 및 학교 소식, 다양한 사회 이슈 등을 각종 기사와 콘텐츠로 제작하여 홍보 매체로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지원 자격은 세종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과 세종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와 세종시민으로 평소 언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취재 ▲미디어로 학생 55명, 학부모·시민 25명 총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3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지원서, 자기소개서, 모집 분야별 콘텐츠,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하며, 4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학생기자단의 활동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용을 기재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시민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또한, 적극적인 활동을 한 기자에게는 연말에 우수기자 교육감 표창을 받는 혜택도 주어진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기자단은 교육현장의 다양한 모습을 살피고, 교육소식을 발굴해 알림으로써 세종교육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관심있는 학생, 학부모, 세종시민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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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정책연구’ 전문가 협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8일과 3월 2일 양일간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교육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정책연구에 따른 교육전문가 협의회를 실시했다.‘교육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정책연구는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교육수도가 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세종시특별법 개정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이다.연구는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내 교육정책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다. 1일 차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수행한 초·중등교육 발전 방안과 최근 교육현안과 관련된 정책연구자 및 고등, 평생교육 전문가와 ‘세종시법 개정에 담길 교육정책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주요 내용은 ▲유보통합을 위한 단계적 추진방안 및 정책제언(최은영, 육아정책연구소) ▲혁신자치학교의 성과와 심화방안(백병부, 경기도교육정보연구원) ▲세종 중등 미래학교 모델 개발(강현석, 경북대학교) ▲미래 고등교육체제 제안(장수명, 한국교원대학교) ▲세종시법 개정과 평생학습도시(박상옥, 공주대학교) 등을 주제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뤄졌다.2일 차에는 ▲자치분권과 행정수도에서 바라본 교육수도의 개념(노민호, 자치분권 전국회의 공동대표) ▲교육선진국 핀란드의 교육과 교육수도 시사점(서현수, 한국교원대학교) ▲세계적 교육수도가 세종에 주는 시사점(전충훈, 前행정안전부 정부혁신전략추진단) ▲국제적인 평생교육 도시모델(이희수, 중앙대학교) 전문가 제언을 중심으로 교육수도의 개념과 상에 대해 탐색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직원(학교 포함)뿐만 아니라 학부모, 시민단체, 시(市)관계자 등 5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세종시법 개정 필요성을 인지하고 세종시가 교육수도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하는 자리로서 큰 의미를 뒀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일구어 낸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세종교육이 명실상부한 교육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세종시특별법 개정은 꼭 필요하다”라며, “성공적인 세종시 특별법 개정을 위하여 민·관·학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다양한 해결책을 찾는 의미 있는 자리를 지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특별법 개정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교육수도 완성과 세종 교육발전 방안에 관한 설문조사 및 공청회가 지속 추진될 예정이며, ’교육수도 완성을 위한 세종시법 개정’ 정책연구 최종보고서는 오는 7월 공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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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교육급여 지원금액 대폭 인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교육급여 및 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교육복지 지원 신규 대상자 발굴을 위해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은 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신청하여 지원받고 있는 경우 상급 학교 진학이나 진급하더라도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계속 지원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인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한편,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가정에 지원된다. 교육비는 시도교육청마다 지원 기준이 다르며 세종시교육청은 한부모가정, 법정차상위, 기준중위소득 80%이하까지 지원한다.2023학년도 교육급여(교육활동비) 연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대폭 인상되어 초등학생 415,000원, 중학생 589,000원, 고등학생 654,000원으로, 전년도 보다 초등학생 84,000원, 중학생 123,000원, 고등학생 100,000원 인상됐다.또한, 교육급여 지급방식이 현금에서 바우처(카드포인트)로 개편되어 한국장학재단의 사업 누리집에서 교육급여 바우처를 별도 신청하여야 한다.바우처 신청권자는 학부모, 보호자(교육급여 신청인, 세대주 또는 성인 세대원), 만 14세 이상 학생 본인이 가능하며, 신청인 명의의 카드(신용․체크․선불충전식)에 포인트를 충전하여 지원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급식(석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컴퓨터, 인터넷통신비), 현장체험학습비(지원액의 초과분) 등 교육비를 지원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중·고등학교 1학년 모든 신입생에게 체육복을 무상 지원한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교육적 배려계층 지원을 강화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확대하고, 교육복지 지원으로 학생들의 복리를 증진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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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생활권 신설학교 나루 초등학교 등굣길 ’통학로 안전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네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 4-2 생활권 신설학교인 나루 초등학교에서 등굣길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나루초 학생들의 첫 등교를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최교진 교육감, 이주희 기획조정국장, 박점순 학교안전과장, 학교 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녹색어머니회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학교 정문,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환영했다.또한, 등굣길 안내와 함께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했다.학교안전공제회에서도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홍보물을 배포해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학교안전공제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지도와 시설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오고 갈 수 있도록 안전한 통학로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신설학교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개교 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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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지원사업은 학교 업무를 경감 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300여 대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범위는 세종시 관내로, 차량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는 학교가 적어 잠시 중단되었다가 작년부터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작년 한 해 유치원 22원, 초·중등 29교, 1기관에 총 298대를 지원했으며, 사업 완료 후 지원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백윤희 정책기획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보완해 올해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준비했으며,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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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 및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은 27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2학년도 하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전체 회의 및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학부모 위원 19명, 교원위원 15명, 전문위원 15명, 소속 공무원 1명 총 50명의 심의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2022학년도 하반기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결과를 전체심의위원회에 보고하고, 2023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등을 심의했다.이어서, ‘공정한 심의란?, 조치수준을 결정하는데 고려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 심의위원에게 요구되는 성숙한 자세는?’ 등을 주제로 분임토론 형식의 연수가 진행됐다.올해 3년 차 위원과 신규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심의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바탕으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한층 더 전문성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안 처리를 위해서는 심의위원의 전문성 함양뿐만 아니라 초기대응을 위한 담임교사와 업무 담당자의 관심과 역량이 중요하다”라며,“학교폭력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강화·확대해 학교폭력 초기대응부터 심의위원회의 조치 결정까지 공정하고 전문적인 사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폭력심의 담당자를 확대 편성하고, 학교폭력 접수부터 사안처리 진행 절차를 안내하는 안내문을 만들어 보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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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수 및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말 퇴직 교원 16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과 3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육 전문직원 및 각급 학교 교원 25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7일 실시했다.훈포장 전수식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성장을 위해 교육자로서 소임을 다해주신 퇴직 교원의 헌신과 가르침의 의미를 되새기고, 임명장 수여식은 새롭게 출발하는 후배들이 교육공동체로서 지혜를 모아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최교진 교육감은 퇴직 교원들에게 “젊음과 열정을 교단에 바치며 오롯이 교직의 길을 걸어오신 선생님의 헌신과 가르침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일들을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에게 “교육공동체가 마음을 모으고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유능함을 발휘하여 학생 개개인 특성이 존중받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갈 것”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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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뉴스/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확대했다.최 교육감은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부터는 전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당 학생 수를 20명으로 대폭 감축했다"면서 "이를 발판 삼아 올해부터는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2학년까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배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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