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유·초등 교사 ‘교원연구비’ 지급단가 인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의 교원연구비를 중·고등학교 교사와 같은 수준으로 인상하여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교원연구비는 교사의 학교급이나 직위에 구분 없이 수행해야 하는 교사의 기본 역할인 학습연구를 지원하고자 지급하는 것으로“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교육부-교육청 간 협의를 통해 단가를 결정하여 지급하고 있다.하지만 현재 교원연구비는 학교급, 직위, 경력 등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개선 요청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그간 세종시교육청은 차등 없는 교원연구비 지급을 위해 각 시도교육청과 연계하여 교육부에 지속해서 개선을 요구하였고, 그 결과,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의 교원연구비 지급단가를 5,000원씩 인상하는 ‘세종시 교원연구비 지급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규정안’이 세종시교육청 제131회 법제심의위원회[2023.3.29.(수)]에서 가결되었다.이번 개정 규정은 2023년 3월 31일 자로 발령되어 인상된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의 교원연구비를 3월분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개정된 규정을 통해 학교급에 따른 교사의 교원연구비 지급에 차별이 없어진 것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전문성 신장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2024년 개교 예정인 학교 이름 공모…친근한 어감 가진 순우리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3월 개교 예정인 산울동 소재 3개 신설 학교(가칭 산울유, 바른유, 바른초)의 교명을 공모한다.공모신청은 교육 가족, 지역주민, 입주예정자, 이전기관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다.응모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첨부된 공모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팩스, 전자우편의 방법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이번에 공모하는 교명은 부르기 쉽고 친근한 어감을 가진 순우리말, 지역의 특색과 역사가 반영될 수 있는 교명 등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 다만, 인근 지역(대전, 충청)에서 사용되어 중복되거나 혼동이 되는 교명은 제외된다.세종시교육청은 접수된 명칭에 대해 교명 제정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교명 선정 후, 세종시 시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9월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3년 11월 16일(목)에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을 발표했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갖춘 문항을 출제할 계획이다.또한, 전 영역/과목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므로 해당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하고, 수능이 끝난 후 문항별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할 예정이다.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는 간접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수능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 모의 평가(6월, 9월)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변별이 아닌 고등학교 졸업자가 갖추어야 할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출제할 계획이다. 또한 필수화 취지에 따라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울러, 2022학년도 수능부터 도입된 시험 체제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적용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다.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치러지며,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하여 별도 제공한다. 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3월 말 2024학년도 수능 안내자료(3종)를 평가원 수능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해당 책자를 전국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 또는 녹음테이프를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수험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응시수수료 환불 제도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에 대한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응시수수료 환불 및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의 구체적인 실시 방안과 절차 등은 2023. 7. 3.(월)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모든 수험생은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하여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 영역에 응시할 수 있다.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되,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개념과 원리 중심으로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한다.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출제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 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나,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직업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 가능하다.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 가능하며,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2개 과목 응시할 경우: 전문 공통과목(성공적인 직업생활)은 공통 응시, 계열별 선택과목(5개 농업 기초 기술, 공업 일반, 상업 경제,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인간 발달)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하고 1개 과목 응시할 경우에는 계열별 선택과목(5개) 중 1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문제지는 매 교시별・영역별로 표지를 제작하고, 1교시 국어 영역,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사회탐구 영역, 과학탐구 영역, 직업탐구 영역과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영역 문제지는 영역별로 단일 합권(1권)으로 제작하여 제공한다. 시험실당 수험생 수를 24명 이하로 운영하며,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원서접수 시작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여권용 규격 사진(3.5㎝×4.5㎝)”으로 한다. 컴퓨터용 사인펜, 샤프, 수정테이프는 시험장에서 지급하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흑색 연필, 흰색 수정테이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mm), 마스크(감독관 사전확인)는 개인 휴대가 가능하다. 성적통지표에는 응시한 영역과 과목명이 표기되며,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되나,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 된다. 또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시험 전체가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신청 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2023. 7. 3.(월) 시행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한다. 최대열기자
-
세종교육청, 매년 초1~고1 기초학력 진단…2024년까지 고2까지 확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3~4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기초학력 진단의 달을 운영하고 이를 2024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임전수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28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임 국장은 "기초학력은 개인이 존엄을 지키며 사회적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적 전게 조건"이라며 "근래에는 인권으로서의 의미가 부각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초학력 진단부터 관찬, 상담 등 적절한 지원을 위한 체계의 구축과 계획 마련으로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무성 강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시교육청은 정밀한 진단과 다중 맞춤형 지원으로 모든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기초학력 맞춤형 진단체계를 강화하는 진단 단계-기초학력 향상 다중 안전망을 강화하는 지원 단계-학습지원교육 기반 내실화를 위한 기반 단계로 나눠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임 국장은 "먼저 기초학력 맞춤형 진단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매년 3~4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기초학력 진단의 달을 운영하고 이를 2024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하겠다. 다만, 고등학교2학년부터는 학교 자율에 맡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단 내용은 한글, 기초 수학, 국어, 수학, 사회 등 학습 요인과 학습저해요인검사, 학습습관검사, 정서행동환경검사 등 비학습 요인을 구분해 복합적으로 진단한다"며 "기초학력 진단의 달 외에도 배이스캠프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공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특히 "각급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 관찰·면담 등을 통해 후보군을 구성한 후 교장, 교감, 관련 기관 전문가 등 7명 내외로 구성된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운영한다"며 "협의회는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의 학습저해요인(인지, 심리·정서, 행동, 환경 등) 파악을 위한 검사 도구를 선택해 학생 진단을 실시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시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하 기초학력 향상 다중 안정망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안전망 구축 제1선은 학급 내 집중지원을 실시하고 수준별 수업 및 과정중심평가 강화 등을 꼽았다. 세부적으로는 수학협력교사제(초 40교, 40명), 수업협력교사(채용중)을 운영하고 기초학력교육자원봉사자(초등 46교, 436)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학습지원 교육 기반을 내실화도 이번 시행계획에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방과후 또는 야간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심층심리 평가 및 해석 상담, 심리치료를 지원한다. 교원의 기초 학력 지도 전문성을 강화해 지원교육 내실화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초등 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수학 지도법 연수도 실수할 예정이며 담당 교원 뿐 아니라 일반 교원, 신규교사 등을 위한 맞춤형 연수를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전문직원 90명 내외로 구성된 기초학력 통합지원단 운영을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임 국장은 "시교육청은 정밀한 진단과 다중 맞춤형 지원 속에서 기초학력 보장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규수업과 연계한 기초학력 교수·학습 혁신과 학교 내 종합적인 지원에 더해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누고도 소외되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즐기며 미래를 살아갈 힘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 대표선발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4월 2일까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선수를 선발한다.이번 세종시 대표선발전을 통과한 선수는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세종시 대표선발전은 3월 25일 검도와 태권도 종목을 시작으로 4월 2일 육상 종목까지 총 7종목, 453명 학생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진다.선발전을 실시하지 않는 종목은 공정한 심사 절차에 따라 세종시체육회와 각 종목별 단체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추천선수 자격으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세종시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선발전 시간은 학생선수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주로 주말을 이용하며, 경기 운영 시 안전요원 상시 대기 등 안전 사항을 종목별 특성에 맞게 적용한다.장소는 세종시민체육관 등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특히, 가장 많은 학생선수가 참가하는 육상 종목은 지난해까지 공주에서 선발전을 실시하였으나, 올해부터 세종 시민운동장에서 진행한다.세종중 황인홍 지도자는 “그동안 마땅한 장소가 없어 육상 대표선발전을 관외에서 개최하는 점이 아쉬웠는데, 이제 세종시에서 선발전을 치를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성실하게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선수 훈련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지도자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땀 흘려 노력한 선수들이 이번 선발전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3년 순회초등돌봄전담사 사업 본격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단위학교의 초등돌봄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2023년 순회초등돌봄전담사’ 사업을 운영한다.전국 최초로 세종시교육청에서 도입한 이 사업은 단위학교 소속 초등돌봄전담사의 연가, 병가 등 업무 공백 발생이 예상되거나 발생할 경우, 순회초등돌봄전담사가 대신 학생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이다.순회초등돌봄전담사는 총 3명으로, 교당 중복 신청없이 월 최대 10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세종방과후학교지원센터 누리집 내 시스템을 이용하여 최소 3일 전까지 신청을 할 수 있다.이 사업은 2022년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시범 사업으로 운영됐으며, 52교 중 28교가 총 231회를 이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시범 사업 기간동안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는 71건의 응답 중 66건이 ‘만족’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각 학교에서 짧은 기간동안 근무할 대체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해소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해마다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여 학교와 학생 모두 행복한 돌봄교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세종시 초등학교 53개교 233실의 돌봄교실에서 233명의 초등돌봄전담사가 맞벌이,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미래사회 진정한 리더의 모습 알아보기 …연남초,‘다모여라 다모임 리더십 워크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남초등학교가 지난 23일 학생자치회 임원 및 5학년에서 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다모여라 다모임 리더십 워크숍’을 실시했다.‘다모여라 다모임 리더십 워크숍’은 학생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리더십 활동을 제공해 바른 이성과 창의성 함양에 중점을 뒀다.이번 워크숍은 2023 연남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새이름 짓기, 우리 학교의 장점 찾아보기 활동을 하면서 학생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와 바람직한 리더의 역할을 살펴보고, 학생자치회 후보 공약을 다시 살펴보며 공약 구체화 방안, 학생자치회 행사 계획에 대한 심층적인 토의를 하여 내실있는 학생자치활동을 구체화했다.또한, 세종선거관리위원회연수원 임현정 교수를 초빙해 민주시민 리더십 이야기를 주제로 미래사회 리더십 기르기, 팀빌딩 활동‧토론 등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리더십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학생자치회 이름도 짓고 행사 계획도 세우는 뜻깊고 재미있는 활동이었다”라며, “학생자치회 활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고 앞으로도 리더십 프로그램 워크숍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성해순 교장은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향후 학생들의 민주시민 자질 함양을 위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워크숍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3월 8일과 15일에 3~6학년 학급임원선거와 전교학생회 임원선거를 실시한 결과 8명의 학급 임원과 6학년 전교회장 서하늬, 6학년 부회장 김민주, 5학년 부회장 조서빈 학생이 당선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꽃 피는 3월, 안전체험교육원의 힘찬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은 세종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3 안전체험교육을 시작했다.안전체험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약 12,000명이 사전 예약을 완료했으며, 3월에는 오전과 오후 각 4 모둠씩, 4월부터는 6 모둠씩 하루 최대 18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한다.안전체험교육원에는 지진, 풍수해, 자동차, 항공, 선박 등 12개 체험관이 있으며, 체험 참가자는 그중 3~4개의 체험관을 경험한다.학생들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교육 강사들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하여 사전에 체험 기자재 조작법 및 지도안 등을 익히고, 학교급별 맞춤형 안전교육 모의수업을 진행하며 정상운영을 준비했다.유·초·중등 파견교사 3명, 임기제 공무원 4명 총 7명의 교육 강사와 안전체험교육을 돕는 12명의 보조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안전한 체험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다양한 연령층 학생들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 전후 면밀한 협의를 거쳐 교육 요소를 보완해 나가고 있다.안전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사이버 안전체험관에도 접속하여 이번 시간에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교육프로그램들을 살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고충환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 준비에 앞장서고, 체험관 보강사업 및 교육 강사 간의 장학을 통해 교육내용 내실화에도 힘쓰며,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세종시 아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2일 본청 3층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구성 후 처음 개최된 회의이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 15명, 재정ㆍ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 2년 동안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이날 위촉장 수여 이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위원회 구성, 2023년도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계획 등을 논의했다.또한,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세종시교육청의 주요업무계획과 예산편성 현황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올해 주민참여예산 주요 운영계획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주민의견 설문조사 ▲예산설명회 ▲제안사업 공모 등이다.향후 위원회는 설문과 제안사업에 대한 검토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예산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학교, 주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예산편성은 미래 교육을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올해에도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의견 제안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본예산에 주민 및 학교 의견 30건을 반영하여 4억 4천만 원을 편성했으며, 4월 중 신청학교로 교부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마을 축제’ 등 9건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유아교육 안심 환경 문화 조성을 위한 ‘세종안심유치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동체는 체감하는 유아교육 안심 환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세종안심유치원’을 운영한다”라고 22일 밝혔다.2020년도부터 시작한 세종안심유치원은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학부모가 믿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유치원이다.올해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고운유, 대평유, 도담유, 부강초병설유, 새솔유, 온빛유, 종촌유 총 7개의 세종안심유치원을 선정하고, 원당 천만 원을 지원한다.세종안심유치원은 ▲건강·안전 문화 개선과 확산 ▲교직원의 유치원 안전 역량 제고 ▲체험중심 안전 교육 강화 ▲안전한 유치원 여건 조성 ▲효율적인 유치원 시설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활동을 하게 된다.또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등을 활용해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유치원별 우수사례를 홍보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안심유치원의 운영 성과,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소통 나눔의 장을 마련해 세종시의 모든 유치원이 세종안심유치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유아교육 안심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세종안심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원, 2023년 유치원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2023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세종시 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및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사전에 예방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관계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상담기관은 공모를 통해 방문상담 6개 기관과 모바일 상담 2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학부모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방문과 모바일 상담으로 진행한다.방문상담은 양육코칭, 놀이 코칭, 가족 상담, 문제행동, 예술치료 등의 내용으로 1회 50분, 최대 4회기까지 지원한다.모바일 상담은 안내 문자(URL 접속)로 유아 발달 및 부모 양육 태도 검사 설문에 응답한 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화 상담이 이루어진다.방문상담은 세종교육원 유아교육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고, 모바일 상담은 자녀의 유치원을 통해 신청 가능 하다.신명희 세종교육원장은 “부모가 자녀의 정서·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지난해부터 교육회복과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해 학부모 상담을 매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 상담 과정을 신설했다.집단 상담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구성원의 관계 증진 및 상호 이해 도모를 위해 유아성교육, 장애유아이해, 또래관계 등 학부모 및 유치원에서 희망하는 주제로 진행한다.세종교육원은 그간 상담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나눔의 장을 마련해 상담의 효과성, 상담 시 애로사항, 향후 보완점을 점검하여 학부모 상담 운영의 내실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새학기 맞이 통학차량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내 학교 통학 차량 68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안전점검은 새 학기를 맞아 통학 차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통학 차량 운영 학교에 직접 방문해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및 요건 구비, 어린이 통학버스 보호자 동승 여부 등을 점검한다.또한, 차량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방역물품 구비 등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미진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20일에는 시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세종이음학교와 연동초등학교의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여정숙 행정지원과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통학 차량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학 차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내달까지 학원·교습소 야간 특별점검…불법 심야 교습 행위 집중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신학기 시작과 함께 사교육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3월 말부터 한 달간 학원·교습소를 대상으로 불법 심야 교습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의 건강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초등학생은 밤 9시, 중·고등학생은 밤 10시까지 교습시간이 제한되어 있다.교습시간을 초과 운영한 사례가 발견된 경우, 위 조례 제11조에 따라 1차 위반 시 경고, 2차 위반 시 교습정지, 3차 위반 시 등록말소 등의 엄중한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최근 공부방 운영자 성범죄 언론 보도와 관련하여 세종시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할 방침이다.학원·교습소 등에 성범죄와 아동학대 신고 접수 시에 즉각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신속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와 사안을 검토하여 학생 보호를 위해 등록말소 등의 행정처분을 하고, 6월 중에 학원·교습소 운영자 대상 성범죄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학원의 역할과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강조할 예정이다.학원·교습소의 운영자 및 강사, 개인과외교습자 등의 범죄 전력 점검을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해 성범죄 및 아동학대범죄 전력자가 학원·교습소 등에 취업하는 사례를 사전에 예방한다.또한, 지자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와 논의해 아동학대 사안 등의 적극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약칭) 학원법' 개정 등 제도적 보완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학원·교습소의 적법한 운영을 유도해 교습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학원 현장의 성범죄 및 아동학대를 사전 예방하여 안전한 학원 문화 확산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4월 21일까지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한다.검사 대상은 세종시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중 급식시설을 갖춘 자체 조리교 143교이다. 검사는 해당 기간 중 불시에 학교를 방문하여 급식실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행주, 도마, 식판에 대한 검사물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채취된 검사 대상물을 세종시보건소에 의뢰해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병원성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를 즉시 해당 학교에 안내함과 동시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급식 관계자의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성장기 학생의 건강증진은 물론 급식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 학교급식 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3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월 30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동네방네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으로, 학생들이 마을배움터에서 길잡이교사와 한 팀이 되어 배움을 기획‧운영·성찰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활동이다.모집 대상은 세종시 관내 중학생, 고등학생과 세종시에 거주하는 동일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150명 내외이다.청소년들의 편의를 위하여 관내 중·고등학생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시스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담당자 전자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오는 3월 31일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개별 안내하고, 팀별 프로젝트 준비 등을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배움의 공간을 학교에서 마을로 확장해 스스로 배움을 만들어가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약 1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요리 ▲밴드 ▲3D메이커 ▲미술공예 ▲헤어뷰티 ▲영자신문기자단 ▲지속가능발전교육 등 20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 활성화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역사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학년도 체험과 참여 중심의 역사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한다.최근 역사 인식과 관련한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사 중심‧주제 중심의 체험‧참여를 지원하는 역사 교육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교육 활동 지원 ▲체험 중심 사제동행 역사동아리 운영 ▲‘함께 떠나는 세종 지역사 여행’ 등 세종 지역사 중심의 탐구자료 제공 및 활용 교육 지원 ▲충청권(세종, 대전, 충남, 충북)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함께 3‧1운동, 한인애국단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 한마당’ 추진 등 2개 중점사업, 5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세종 지역사 탐구자료인 ‘함께 떠나는 세종 지역사 여행’을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역사동아리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지역 탐구를 위한 자기 주도적 학습뿐만 아니라 중학교 진로집중학기 수업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사제동행 역사동아리 운영을 통해 세종 지역 독립운동 탐구 및 탐방 활동뿐만 아니라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 한마당’ 행사까지 참여를 확대해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사회 세계 시민으로 살아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 형성은 꼭 필요하다”라며, “학교뿐만 아니라 외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충청권 공동 역사교육 사업으로 올해 우수 활동 역사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일본 독립운동사적지 답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체험중심의 독도교육을 위해서도 ‘독도탐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NH농협은행,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4일 오후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교육금고 협력사업비 및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김기관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세종시교육청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전달받은 금액은 교육금고 약정에 따른 협력사업비 2억 2천 5백만 원과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 약 2억 8천 4백만 원을 합한 총 5억여원 정도이다.교육금고 협력사업비는 2022년 교육금고 약정체결에 따라 ‘23년부터 ’26년까지 매년 2억 2천 5백만 원씩 4개년 간 총 9억 원이 전달되며,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은 세종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이 제휴한 카드로 교육행정기관, 교직원 등이 사용한 카드 이용실적의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2억 8천 4백만 원이 적립되어 전달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가족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준 덕분에 올해도 학생장학사업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금고 협력사업비와 세종교육사랑카드기금을 더욱 투명하게 운용하여 세종시 학생과 교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 급식종사자 검진결과 '폐암' 의심·매우의심 각각2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전국 14개 시·도 교육청의 학교 급식 종사자 2만 4065명에 대한 검진 결과 31명(0.13%)이 폐암을 확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급식 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 2021년 12월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계획'에 따라 급식 종사자 중 55세 이상 또는 경력 10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세종 검진대상자수는 339명으로 이 중 300명이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향후 발병 소지가 있는 '양성결절'이 41명, 추적 검사가 필요한 '경계선 결절'이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폐암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지만 폐암 의심과 폐암 매우의심은 각각 2명씩 나왔다. 교육부는 폐암 확진자에 대해 산재신청 안내 및 치료를 위한 병가, 휴직 등 복무처리 신속 지원은 물론 양성결절, 경계선결절, 폐암 의심 또는 매우 의심 소견에 따른 추가 검진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교육청 별로 상이하게 적용하고 있는 급식종사자 건강검진 지원에 대해 TF 논의를 거쳐 공통적용 기준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건강검진 대상, 방식, 항목, 추가 검진 지원범위 등 전국 시도교육청이 함께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는 것.음식 조리 중 나오는 유해 물질에 노출된 데다 대체 인력이 부족해 고강도 노동에 시달린 것이 폐암의 원인이라는 급식종사자들의 주장에 대해 교육부는 최종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가 분석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조리방법 개선 등을 담은 급식실 조리환경 개선 방안도 교육부는 지난 14일 함께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의 후속조치의 중 하나다. 교육부는 ▲학교 급식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및 지원 ▲학교급식 조리방법 및 급식환경 개선 ▲학교 급식종사자 개인보호구 검토 및 안전교육 실시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 관계기관 전담팀(TF)' 운영 ▲급식종사자 폐암 예방 관계기관 전담팀 운영 등을 실시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아이들의 학교급식을 책임지고 계시는 급식종사자분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관계기관 전담팀 논의를 통해 쾌적한 조리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도교육청에서도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등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에 적극 노력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청 환기설비 개선 대상은 13개 학교다. 이 가운데 지난 2022년 3곳을 개선했고 올해 10곳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13개 학교 이외에도 추가 발굴 시 개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
종촌고, 고교학점제 맞춤형 신설 도서관 개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종촌고등학교(이하 종촌고)는 14일 오후 1시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학교 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교학점제의 본격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2022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학교 공간 혁신을 추진해 왔다.해당 사업을 통해 학교 도서관을 비롯해 고교학점제 선택 과목 수업 교실, 학습자 중심의 학습 카페 등 공간을 조성했다.이번에 개관식을 가진 학교 도서관은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핵심 공간으로 중요한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신설 도서관은 수업 자동 녹화 시스템이 갖춰진 도서관 활용 수업실, 정보 검색실, 동아리실, 서가 및 독서 활동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또, 기존 폐쇄적인 구조에서 벗어나 개방이 가능한 폴딩도어로 벽면이 구성되어 있으며, 2층 학습 카페와 통합해 학습, 공연, 전시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개관식에 참석한 3학년 김종민 학생은 “기존 도서관에 비해서 공간이 넓어지고,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시설이 갖춰져서 좋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도서관을 자주 방문하여 각종 지식과 정보를 얻고 학업에 도움이 되도록 독서를 생활화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정평희 교장은 “고교학점제 체제에서는 다양한 규모와 형식의 수업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이를 뒷받침할 공간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신설된 학교 도서관을 중심으로 내실있는 수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전국 유일 하게 세종시만 학생 사교육비가 감소로 나타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은 통계청과 교육부가 공동으로 조사‧발표한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의 세종시 현황을 분석했다.이번 사교육 참여율 전국 평균은 전년 대비 2.8%p 증가한 78.3%로,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시도가 모두 증가했다.세종시 초중고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은 2021년 81.1%였으며, 2022년은 0.6%p 감소한 80.5%이다. 특히, 코로나19 첫해 일시적으로 크게 감소한 2020년을 제외하고 2019년부터 사교육 참여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의 전국적인 주요 특징으로는 초등학교 사교육비가 전년 대비 가장 크게 증가(13.1%)한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세종시 초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84.7%로, 전국 평균(85.2%)보다 낮으며 지난해 전국 3위에서 9위로 순위도 낮아졌다.세종시 중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78.9%로 전년 대비 0.9%p 증가하고, 고등학교는 70.7%로 전년 대비 2.1%p 감소하여 지난해 전국 2위에서 중학교는 4위, 고등학교는 3위로 각각 낮아졌다.세종시 고등학교 사교육 참여율은 70.7%로 전년 대비 2.1%p 감소하고, 중학교의 경우 0.9%p 증가한 78.9%로 나타났으나, 지난해 전국 2위에서 중학교 4위, 고등학교는 3위로 각각 낮아졌다.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의 전국 평균은 전체 학생 기준으로 지난해 36만 7천 원에서 41만 원으로 11.8% 증가했다.세종시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 8천 원으로 서울, 대구, 경기 다음 전국 4위를 기록했다. 그동안 세종시교육청은 학력 결손 회복, 교과보충 프로그램 확대, 체계적 진로‧진학 지도로 공교육 내실화와 돌봄 수요 지원, 방과후학교 활성화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해왔다.초등교과보충 프로그램(참여 학생 3,542명), 중등교과보충 프로그램(참여 학생 1,574명)이 운영됐으며, 교과보충 프로그램 운영 조사 결과 학생 93.87점, 학부모 93.89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중‧고등학교 캠퍼스형 공동 교육과정 확대‧운영으로 학력 신장 및 진로 진학을 지도해왔다. 특히, 올해 방과후학교지원센터 인력과 기능을 확대하여 ▲미래학교의 방과후‧돌봄 환경조성 ▲다양한 방과후와 따뜻한 돌봄 운영지원 ▲방과후‧초등돌봄 운영 지원체제 구축 3대 중점과제를 설정, 12개 사업으로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실효적이며 통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