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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학교 공개 토론회 개최…"미래학교 배움의 문 활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8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교원과 교육청 직원 72명을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1차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세종미래학교 정책은 ‘학교 자치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리학교’를 목표로 올해부터 세종의 모든 학교에 도입됐다.각 학교는 목표 실현을 위한 자율과 책임의 학교 운영 체제 수립·운영에 중점을 두고, 교육 공동체의 참여를 바탕으로 창의적 교육 과정을 수립·운영·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세종미래학교 공동 연수, 교사 연결망, 현장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학교와 소통하고 학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세종미래학교 공개 토론회도 그 일환으로 마련했다.공개 토론회에서는 ‘국내외 미래학교 동향’을 주제로 손찬희 한국교육개발원 미래교육연구본부장이 특강을 열었다.세종 연서초등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 발표, 질의 응답, 토론 발표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학교의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세종미래학교 공개 토론회를 통해 세종교육공동체와 미래학교의 방향을 함께하며,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교육청은 세종미래학교 공개 토론회를 향후 3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며, 참여 대상을 학생, 학부모, 시민까지 확대하고 다양한 주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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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대학 집중 지원한다...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해 5년간 1천억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가 대학 안팎, 국내·외의 벽을 허물고, 지역‧산업과의 파트너십을 토대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끄는 ‘글로컬 대학’을 집중 지원한다.교육부와 글로컬 대학위원회(위원장 김중수)는 18일(화), 「글로컬 대학30 추진방안」을 확정‧발표했다.글로컬 대학위원회와 교육부는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향후 10~15년이 대학혁신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는 인식하에 지난 3월 16일(목) 「글로컬 대학30 추진방안(시안)」을 마련하고, 약 한 달간 공청회, 간담회, 온라인 게시판 등 다양한 통로를 통해 대학과 지역 현장의 의견을 들은 결과 대학 현장이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부여하여 혁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숙고할 수 있도록 글로컬 대학 예비지정(10개 내외) 시기를 6월 중으로, 본 지정 시기를 9월 말로 조정했다.교육부는 학과 간, 대학과 지역‧산업간, 국내와 국외 간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과감한 담대한 대도약을 추진하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대학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하여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육부는 글로컬 대학이 혁신을 추진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하고 신속하게 혁파하고 대학이 혁신기획서를 통해 제안한 규제개혁 사항은 글로컬대학에 우선 적용하여 먼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되 단계적으로 지역 내 대학까지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과 산업 수요에 맞춰 대학 구조와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지역이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하며, 산학협력의 중심(허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도 약 5년간 약 1,000억 원을 집중 지원하고 「지방대 육성법」 제17조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컬 대학에 대하여 매년 실행계획과 이행 목표치의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3년차와 5년차에는 보다 강도 높은 성과 점검을 통해 대학의 혁신 실행력을 담보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실행계획을 이행하지 못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경우 글로컬 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협약 해지 및 지원 중지, 필요한 경우 사업비 환수 조치까지 검토한다.글로컬 대학위원회와 교육부는 올해 10개 내외 대학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30개 내외 대학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4월 18일(화)부터 5월 31일(수)까지 예비지정 신청서(혁신기획서, 5쪽 이내)를 접수하고, 6월 중 예비지정 대학 15개교 내외를 발표한다. 결과 발표 후 예비지정된 대학의 혁신기획서는 교육부 누리집 등을 통해 전부 공개한다. 예비지정에서 탈락한 경우라도 공개에 동의한 대학의 혁신기획서는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밀물이 모든 배를 끌어 올리듯 글로컬 대학은 지역의 모든 대학의 변화와 혁신을 일으키는 물길을 만드는 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글로컬 대학이 학과 간 벽, 대학과 지역사회 간 벽, 해외와의 벽 등을 허물고,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정부도 과감한 규제혁신과 재정지원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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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맞손''… '미래학교 모델' 협력키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3년 상반기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세종시교육청 주관으로 18일 세종시 해밀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한 이후 매년 2회(상·하반기) 실시되고 있다. 교육청 간 공동사업 추진과 교육정책 교류를 통해 충청권 교육 동반 성장의 촉매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지난 정책협의회에서 충청권 교육감들은 충청권이 우리 교육을 선도하는 미래학교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동의했다.이에 따라 이번 정책협의회는 ‘어울려 만드는 미래교육, 더불어 높이는 삶의 질’을 방향으로 설정해, 충청권 4개 시도가 어울려 연대와 협력으로 미래교육 정책을 만들어가고,려는 의지를 표현했다.먼저, 충청권 교육감들은 2023년 충청권 4개 교육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미래교육 사업을 논의했다. 미래교육 정책 개발을 위한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을 각 시도 교육청별 1회(5월, 7월, 9월, 11월), 총 4회 추진하기로 했다. 충청권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충청권 미래학교 교사 공동워크숍을 충청남도교육청 주관으로 해 2023년 8월 한국문화연수원(충남 공주시)에서 실시하기로 했다. 충청권 미래학교 성과 공유를 위한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을 대전광역시교육청 주관으로 2023년 11월 대전컨벤션센터(대전시 유성구)에서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교육청의 미래학교 정책 추진에 시사점을 얻기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 구성원이 함께 미래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만들고 있는 해밀초등학교(교장 유우석)를 장소로 선정해, 해밀초등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역량 교육과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받고, 해밀마을 교육공동체를 탐방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우리 교육 전반의 화두이자 각 교육청의 관심사는 단연 미래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역량에 대한 교육"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유사한 지역적 배경을 지닌 충청권 교육청의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충청권 교육 발전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과제들을 발굴하여 폭넓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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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 민선 8기 전국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투명성에서 우수 평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는 4월 17일(월), 80여 일간 진행했던 “2023 민선 8기 전국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서(로드맵) 평가”에서 세종시교육청이 투명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약 중에 재정이 가장 크게 소요되는 사업은 ①체육중·고 설립(140,270백만원), ②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직속기관 설립(130,600백만원), ③미래형 학교모델 구현(77,370백만원), ④공립형 대안학교 설립(45,050백만원), ⑤평생교육 활성화 지원(43,391백만원), ⑥학령기 특수교육 보장을 위한 지원 (27,179백만원), ⑦사교육 걱정 없는 방과후 돌봄 생태계 조성(24,440백만원), ⑧수업의 질 보장을 위한 교원 수급(21,904백만원), ⑨디지털 교육환경 구축(21,341백만원), ⑩개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시스템 구축(16,817백만원)인 것으로 확인됐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의 공약실천계획을 살펴보면, 총 공약수는 55개이며, 임기내 종료되는 공약은 100.00%(5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추진 사업은 36.36%(20개)였으며 신규 사업은 63.64%(35개)로 확인되었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94.55%(52개)였으며, 국책사업은 6개로 나타났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약 재정 계획은 총 670,759백만원으로 지난 민선 7기 공약 재정 계획 총계 953,601백만원보다 -282,842백만원 더 작은 규모이다. 임기내 670,759백만원이 모두 투입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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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체험터 78곳 선정…단체이용시 차량지원까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가 올해 행복교육체험터로 발굴된 78곳 체험터에 대해 2만 5,000부의 체험터 지도를 제작·배부하고 단체이용 편의를 위해 차량 120대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행복 교육 체험터는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등 풍부한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발굴한 관내 체험터를 일컫는다. 행복교육체험터는 ▲인문·사회 ▲창의·과학 ▲문화·예술 ▲체육 ▲신체·놀이 ▲생활·기타 등 6개 분야로 나뉘며, 체험터별 프로그램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터는 프로그램에 따라 유료 또는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 신청하기 전 확인이 필요하다.시는 체험터를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고 아동·청소년들의 다양한 체험활동에 활용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세종엔앱에 표출할 계획이다. 또 제작한 체험터 지도를 관내 유치원·초등학교·유관 기관 등에 배부하고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상담, 운영자 연수를 실시하고, 단체이용 기관에 대한 차량 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양질의 체험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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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융합적 사고력 키워볼까…세종시교육청, ‘스팀톡톡’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세종 융합 교육 체험센터는 주말 융합 교육 프로그램 ‘스팀톡톡’을 운영한다.센터는 교육부의 '2021 융합교육체험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세종교육원 내 정보관 3층에 자기 주도적이면서도 협력적으로 탐구를 실천할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학급 단위의 체험 프로그램인 주중 교육과정 융합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참가 학생을 확대하고자 주말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했다.‘스팀톡톡’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계한 주제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1학기에는 음악과 과학, 숲속 사진관, 만들어보자! 나만의 놀이기구, 만들어보자! 화상 탐사선 총 4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되었다. 모든 프로그램은 토요일에 운영되며, 세종교육원(조치원읍 내창천로 48)에서 대면으로 이루어진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 기간 등은 프로그램 별로 상이하므로 신청 시 세부 내용을 확인하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에서 다양한 학문을 융합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과정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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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대상 매년 22% 증가세…시교육청,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이 매년 평균 22% 증가하고 있고 특히 유치원을 희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13년 157명이였던 특수교육대상 학생슈가 2023년 기준 1039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일반학교의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에서 교육받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이지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중심 특수교육 내실화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교육환경 조성 ▲개별 맞춤형 지원 내실화 ▲행복한 삶을 위한 교육지원 강화 등 4개 분야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최교진 세종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종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최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 자신들이 꿈꾸는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문화·예술·체육 등 특성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장애 영아학급도 증설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와 지역사회와 연계해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력관리를 위한 장애학생 진로취업지원 시스템도 활용하겠다"며 "학생의 장애유형·정도를 고려해 특수학교·학급 고교학점제를 단계적으 적용·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 학생모두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장애공감문화 공간, 미래교육 공간, 재활훈련 공간, 직업교육 공간등을 갖춘 세종특수교육원을 3생활권에 오는 2026년 개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교육감은 "읍면지역 특수교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교육원 내에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2023년)를 운영하고 세종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제3특수학교에 대한 정책연구(2024년)및 부지확정, 추진 기본계획 수립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해 장애학생 서비스 지원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세종누리학교의 시설과 공간을 확충하고 이와 함께 특수 학급 공간혁신 사업인 꿈마루 교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최 교육감은 이외에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장애특성별 맞춤형 지원 강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등을 설명했다. 최 교육감은 "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와 현장교사, 학계전문가로 구성된 '세종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 실천 평가단'을 구성해 이행 정도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매년 특수교육운영계획에 반영해 추진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 5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으로 성공적인 사회통합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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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행사와 안전 문화 확산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4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행사 및 안전 문화 확산 연수를 개최했다.6 합창단의 ‘생명 존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 [사진-세종시교육청]일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행사 개최 [사진-세종시교육청]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본청 전 직원과 각 학교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소중한 분들을 기억하기 위하여 참석자들의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416 합창단의 ‘생명 존중’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들으며 전 직원과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416 합창단은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과 생존자, 생존자 가족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공연을 하고 있다.공연 후,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하여 산업안전보건공단 소속의 이영구 강사를 초빙하여 ‘근로자 재해 예방과 인식‧확산’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다시는 이런 비극과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세월호를, 별이 된 우리 아이들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며, “모든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안전하고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9주기 추모 기간에 추모 행사와 더불어 노란 리본 달기, 추모 게시판 운영 등 다양한 안전 행사를 개최하여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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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 1학년 학교 적응을 위한 ‘세종 꿈마루교실 공간 혁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이 학교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학교 공간을 새롭게 만드는 꿈마루교실 공간혁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세종꿈마루’는 세종시교육청 학교 공간혁신 사업의 명칭으로, 학생의 배움과 삶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미래학교의 공간과 문화를 재구성하는 사업이다.올해 초등학교 7개교, 가락초, 다빛초, 도담초, 세종 도원초, 아름초, 양지초, 종촌초 46개 교실을 대상으로 1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꿈마루교실’ 사업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설계자로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 과정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공간을 구축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원만한 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 분야의 전문가인 건축사(이하 촉진자)를 각 학교에 연결하고, 학교-교육청-촉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만들어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각 학교의 ‘꿈마루교실’과 ‘영역 단위’ 사업 담당자, 촉진자 등을 대상으로 10일과 14일에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올해 대상교 7개교가 참여하여 지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간혁신의 참신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꿈마루교실’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용자와 촉진자 간의 설계 협업을 장려하고, 대상교 통합교육 및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열어 각 담당 분야에서 보다 적극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호연 교육시설과장은 “꿈마루교실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넘어 문화를 만들고 학교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학교를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꿈마루교실 사업 이외에도 사용자의 삶과 배움을 반영하여 학교 공간의 부분적 재구조화를 하는 영역 단위 사업과 학교 현장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각 사업부서와 연계해 진행하는 통합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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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을 마음껏 노래하라…‘불만 그리고 행복 합창단’ 영상 공모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3 마음껏 노래하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영상 제작 능력을 향상하고 교육공동체의 세종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대상은 관내 중고등학생과 2011년 이전에 태어난 청소년이며, 접수 기간은 5월 7일까지이다. 참가 희망자는 학교 안팎에서 생활하며 느낀 크고 작은 불만과 행복을 노래에 맞춰 작사하여 합창하는 3분 이내 영상을 제작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세종교육홍보 또는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음원과 가사는 제한이 없고 창작도 가능하다.제출된 영상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세상을 다 가져라 상’, ‘즐겁게 노래해 상’ 등 총 20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5월 15일 오후 3시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는 영화 시사회 형식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수상작을 상영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이 준비되어 있고, 세종시 출신의 유명 유튜버 ‘리안’의 초청 강연도 마련되어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불만과 행복을 노래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물론 세종교육공동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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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바른 국어 사용에 앞장서다…‘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했다.‘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는 국립국어원에서 국어 강좌를 신청하는 기관이나 단체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무료로 국어 강의를 해주는 교육 강좌 프로그램이다.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세종시교육청에서 하반기에는 세종시청에서 각각 3회씩 운영할 예정이다.이날 강사로 나선 상명대 국어문화원 김형주 교수는 공공언어 바로 쓰기를 주제로 실제로 기사화된 보도자료를 사례로 강연하여 참석한 직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공무원의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이야말로 시민들과 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며, “국어 교육을 지속하여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교육청이 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고려대학교와 공공언어 감수 용역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공문서 작성 시에 수시로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 변화하는 언어 사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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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마약 예방 교육 강화 나서 …교육과정 포함 연간 2시간 이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최근 서울 강남지역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음 행사를 가장하여 마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마약 예방 교육의 관심과 필요성이 대두되었다.지난 2월 세종시교육청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에 마약류를 포함하도록 모든 학교에 안내한 바 있다. 이번 사건 발생 이후에도 학생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하도록 재차 학교에 안내했다.이에 따라 세종시 각급 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등과 같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예방 교육을 연간 2시간 이상 실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조치원 일대와 각 학교를 찾아가 마약 예방 홍보(캠페인)를 할 예정이다.또한, 5월부터 충남약사회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마약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10월에는 학생 공모전 등을 통해 마약 예방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타인이 제공하는 내용물이 확인되지 않은 음료수 등은 절대 마시면 안 되며 이와 유사한 의심 사례 발생 시 곧바로 112에 신고’를 내용으로 한 가정통신문과 학생 교육 자료도 안내했다.4월 27일에는 충남약사회, 경찰청 등 마약 예방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학생 마약 예방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유해 약물 사용 방지 등 마약 예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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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학교 ‘녹색 건축 의무 대상에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신축, 재축, 증축하는 연면적 3,000㎡ 이상 공립학교는 ‘녹색 건축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국토교통부는 공립학교와 같은 교육감 소관 건축물을 녹색 건축 인증 의무 대상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이하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4월 13일부터 5월 2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연면적 3,000㎡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공공 건축물은 녹색 건축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대상(신축, 재축, 증축하는 건축물이어야 하며 다만, 증축의 경우에는 건축물이 있는 대지에 별개의 건축물로 증축하는 경우로 한정함)이나, 교육감 소관 건축물은 인증 의무 대상에 포함되어있지 않아 유관 부처와 실무협의를 거쳐 제도를 보완하게 됐다. 녹색 건축 인증이란 건축물 에너지 절감, 자원 절약 및 자연 친화적인 건축의 활성화 등을 위해 '02년부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토지이용 및 교통, 생태환경, 에너지 및 환경오염 등 7개 전문분야를 평가한다.녹색 건축 인증을 받은 건축물은 자연 녹지 확보, 단열재 및 에너지 절약형 기술 등을 적용함으로써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탄소 중립 실현 등에 기여하고 있으며, 녹색 건축 인증의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추진하는 한편, 자발적인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건축기준 및 취득세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인센티브)도 지속 발굴·운영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이정희 건축정책관은 “공립학교 등도 녹색건축인증 의무대상으로 지정됨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건물분야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개정안은 4월 13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 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한편, 세종시 관내에서는 ‘세종 제2 특수학교’가 녹색건축인증(일반등급),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1등급++), 제로에너지인증(5등급 이상),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우수) 등 친환경, 무장애 건물로 신축, 23년 3월 개교한 바 있으며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 개청부터 현재까지 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학교 100 여 개에 녹색 건출물(친환경 건축물) 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 친환경적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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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조치기록 4년까지 확대하고 조치기록은 대입 정시 전형에도 반영된다….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심의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학교폭력 전학기록이 4년까지 보존되고 ▲학생부에 기록된 학교폭력 관련 조치사항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 ▲조치기록 삭제하려면 피해 학생 동의 필수, 학교장의 가해 학생 즉시 분리 제도 등의 시행으로 학교폭력 가해자에 대한 조치가 강화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9차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했다.학교폭력 가해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 남은 학교폭력 조치기록이 졸업 이후에도 최대 4년간 보존된다. 학생부에 기록된 조치사항은 대입 정시 전형에도 반영된다. 피해 학생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하여 가·피해 학생 즉시 분리 기간을 3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학교장이 가해 학생에 대한 긴급조치로서 학급교체를 할 수 있도록 권한을 확대한다. 또한, 피해 학생에게 가해 학생 분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여 가해 학생이 심판·소송 등 불복절차를 진행하더라도 2차 피해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즉시 분리 제도를 개선한다. 사안 발생 시 가해 학생에 피해 학생·신고자에 대한 접촉 금지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가중 조치하도록 하여 2차 가해도 차단한다. 또한,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제도를 신설하여 맞춤형 심리·의료·법률 서비스를 지원하여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돕는다.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학교의 근본적 변화를 유도하여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도 마련되었다. 교육청에 ‘(가칭)학교폭력 예방·지원센터’을 설치하여 학교의 사안 처리, 피해회복·관계개선, 법률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체육·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사회·정서 교육을 지원하여 학교폭력을 예방한다.’12년 학교폭력 근절대책이 수립된 이후, 가해 학생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록하여 보존(초·중 5년, 고 10년)하는 등 사소한 괴롭힘도 엄정 대응하는 무관용 원칙을 정립하였으나, 그 이후 보존 기간이 점차 완화되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이 약화되고, 피해 학생은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다는 지적이 많았다.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7년부터 높아지기 시작했고, 학교폭력 발생 건수는 ‘17년부터 3만 건, ’19년부터 4만 건 이상으로 크게 증가하고 ’22년에는 6만 건을 상회했다.그간, 가·피해 학생 간 즉시 분리(3일 이내) 제도와 학교장 긴급조치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있으나 학교 전담기구의 사안 조사(3주)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4주)가 소요되는 7주 동안 현행 보호제도로는 가·피해 학생을 완전히 분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대책은 ▲일방·지속적인 학교폭력에는 무관용 원칙, ▲학교폭력 피해 학생 중심의 보호조치 강화, ▲현장의 학교폭력 대응력 제고 및 인성교육 강화라는 3가지 추진 방향으로 마련됐다.중대한 학교폭력을 일으킨 가해 학생에게 내려지는 출석정지(6호), 학급교체(7호), 전학(8호)의 학생부 기록 보존 기간을 졸업 후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여 ‘학교폭력 시 대학 입학뿐만 아니라 졸업 시까지도 불이익을 받는다’라는 경각심을 강화한다.현재 보존 기간이 만료되지 않아도 졸업 직전 심의를 통해 삭제할 수 있는 사회봉사(4호), 특별교육(5호), 출석정지(6호), 학급교체(7호) 조치의 심의요건도 강화한다. 심의 시에 ‘피해 학생 동의 확인서’, ‘가·피해 학생 간 소송 진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여 행정심판과 소송 남발을 예방하고 가해 학생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유도한다. 또한, 가해 학생이 반성하지 않고 조치사항 기재를 회피할 목적으로 자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심의위원회가 조치를 결정하기 전에는 자퇴할 수 없도록 한다. 추후 심의위원회에서 전학(8호) 조치사항이 결정되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매뉴얼도 보완한다.학교폭력 조치사항은 가해자의 대학 진학 시에도 반영이 확대된다. 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 등 학생부 위주 전형뿐만 아니라 수능, 논술, 실기/실적 위주 전형에서도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평가에 반영하며 구체적인 반영방식이나 기준 등은 대학별로 결정하여 사전 예고할 예정이다. 2025학년도 대입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전형에 반영할 수 있고, 2026학년도부터는 학교폭력 조치사항의 대입 필수 반영 내용을 ‘2026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사항(한국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학교육협의회, ‘23.8월)’에 포함하여 수립·공표함으로써 전체 대학이 학교폭력 조치사항을 대입에 필수 반영하도록 할 예정이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교장은 가·피해 학생을 즉시 분리를 실시하는데, 현행 3일로는 휴일이 포함된 경우 실효성이 낮아(예: 금요일 분리 시 월요일 분리 해제) 그 기간을 ‘7일 이내’로 연장하고, 분리 이후에 학교장이 피해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조치할 수 있는 ‘가해 학생 대상 긴급조치’에 학급교체(7호)를 추가한다. 또한, 출석정지도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정 시’까지 가능하도록 한다. 아울러, 피해 학생에게 가해 학생과의 분리요청권을 부여하여 피해 학생이 요청하면 학교장이 학교 전담기구의 판단 아래 ‘긴급조치’로서 ‘출석정지(6호) 또는 학급교체(7호)’를 할 수 있도록 학교의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한다.가해 학생이 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하여 조치가 지연된 경우, 피해 학생의 2차 피해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가해 학생의 불복사실’과 ‘행정심판과 행정소송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을 피해 학생에게 통지하여 진술권을 보장한다. 집행정지로 조치가 보류된다고 하더라도 피해 학생이 가해 학생 분리요청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피해 학생을 가해 학생과 분리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피해 학생이 필요한 서비스를 밀착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피해 학생 전담지원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피해 학생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심리상담·의료·법률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위(Wee)센터, 상담·심리지원기관, 병·의원 등 피해 학생 전문지원기관을 확대(’23년 303곳 → ’24년 400곳)하여 피해 학생의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스마일센터, 복지·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을 연계하여 피해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유형별 치유·보호기관을 주기적으로 안내한다. 피해 학생에 대한 법률서비스도 제공한다. 법무부의 마을변호사 제도를 통해 피해 학생을 지원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피해 학생이 행정심판에 참여하게 된 경우에 국선 대리인을 선임할 수 있도록 한다.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17개 시도교육청에 ‘(가칭)학교폭력 예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 센터는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가·피해 학생 간 관계회복, 법률서비스 등을 지원한다.특히, 학교전담경찰관(SPO) 등으로 구성된 ‘사안 처리 컨설팅 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 전담기구의 사안 처리 과정을 지원하고, 퇴직 교원, 퇴직 경찰, 전문상담 교원 등으로 피해회복·관계개선 지원단을 구성하여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관계회복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한다. 또한, 학교장 자체해결 범위를 확대하여 경미한 사안에 대한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 학교와 학생·학부모가 학교폭력의 정의·유형, 조치사항(9개), 학교장 긴급조치 등 「학교폭력예방법」의 내용과 책임을 확인하는 ‘학교폭력 책임계약’을 맺고 교원단체 및 민간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을 실천하는 학교문화를 확산시킨다.학교가 학교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우선,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방해하면 교육 활동 침해 행위로 규정한다. 또한, 교원이 학교폭력을 대응하는 과정에서 분쟁이 발생했을 때 고의가 아니거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교원의 민·형사상 책임은 면제된다. 아울러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통해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배상책임보험을 보장하여 교권을 보호한다.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수업 경감 기준도 마련한다.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학생 사회·정서 교육을 지원하고 체육·예술 교육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학교와 늘 봄 학교 중에서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 심리 안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25년에 전국으로 확산해 나간다. 또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대폭 확대하고 학생 예술동아리 지원도 확대하여 학생들의 공동체 역량과 감성을 높여 나간다.사이버폭력 예방프로그램인 ‘사이버스*’를 현장에 확대하고, 범부처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교육자료 다양화 및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여 사이버폭력 인식 개선을 유도한다. 아울러, SNS 등을 통해 사이버폭력을 감지하는 어울림 앱(교육부), 사이버 아웃리치(여가부), 스마트 안심 드림(방통위), 솔로봇(여가부) 등 앱(App)을 홍보하고 학생들의 활용도를 높여 피해 의심 학생을 조기에 감지한다.한덕수 국무총리는 “그간 안이한 온정주의로 인해 피해 학생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학교도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라면서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무너져버린 교권도 강화하여 학교폭력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학교폭력이야말로 자유롭고 공정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며, 범정부적으로 전 사회적인 협력을 통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하고, 이번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정의로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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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복 품질 검사…관내 13개교 대상, 동·하복 검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교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교복의 품질검사를 실시한다.이는 사전 제작된 견본품의 품질 심사와 품목별 의류 시험 성적서 확인을 통해 계약 업체가 납품한 교복의 신뢰성을 검증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검사 대상은 중고등학교 총 13개교이며, 품질검사 신청 학교, 계약 업체, 전년도 만족도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검사 품목은 대상 학교의 동·하복이며, 검사 항목은 수소 이온 농도(PH), 아릴아민 등 유해 물질 검출 유무와 교복 사양서에 표기된 혼용률의 정확도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직접 교복을 구입해 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등 공인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여 오는 5월 말까지 검사를 완료하고 각 학교에 검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검사 결과 교복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경우 각 학교에서는 계약사항에 따라 업체에 주의 및 교환을 요구할 수 있으며, 계약법에 따라 부정당한 업자를 제재하는 등의 필요한 조치도 취할 수 있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교복 품질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매일 입는 교복의 품질이 더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교복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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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책자 및 전자책(E-Book) 교육자원지도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과 1~6생활권의 다양한 자원을 담은 교육자원지도를 개발·보급했다.책자형 교육자원지도는 기존에 개발된 읍면지역 10종과 1~6생활권 4종의 교육자원지도를 학생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책이다.지도에는 새롭게 개선된 디자인과 동영상 자료를 반영해 학생들이 세종시의 교육자원의 모습과 현황을 좀 더 쉽게 살펴볼 수 있게 했다.또한, 교육자원지도를 전자책(E-Book)으로도 발간해 다양한 교수·학습 상황에서 세종시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이 학교 및 지역 기관에 배부한 교육자원지도는 교육과정 연계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세종시 지역의 ‘배움 교육 자료, 체험 관광 자료, 이해 도움 자료’ 등으로도 활용될 것이라 기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자원지도를 통해 우리 지역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2022 개정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특색 있는 학교 자율 교육 과정 운영에도 활용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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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챗GPT’도움 자료 및 인공지능 교육자료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대화형 인공지능 도구 ‘챗GPT’의 성능 향상과 사용자 급증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방안을 담은 도움 자료 ‘문답의 시대, 챗GPT’를 개발·보급한다.이 자료는 최근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 서비스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안하기 위한 자료이다.특히, 이 자료에는 챗GPT의 기본 개념과 사용방법, 교수‧학습 활용 사례, 학생 평가 및 행사 기획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고, 교육 현장에서의 챗GPT 활용에 대한 논란과 고민도 함께 담고 있다.자료는 ▲챗GPT, 너는 누구니? ▲어떻게 활용할까요? ▲이런 것도 가능하다구요? ▲5분 안에 끝내는 학교 행사 기획 ▲바르게 알고? 제대로 쓰자!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어떻게 활용할까요?’ 영역에서는 ‘지리적 질문’을 활용한 답사 프로그램 기획,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주제로 수행평가 기획하기, 비판적 인공지능 활용 능력 함양을 위한 논술 수업 사례 등 다양한 교과에 적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활용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이런 것도 가능하다구요?’ 영역에서는 음성 기능의 사용 등 다양한 확장 기능을 사용하여 챗GPT를 200%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 등 챗GPT 콘텐츠의 정확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역기능이 존재함에 따라 ‘바르게 알고? 제대로 쓰자!’ 영역에서는 챗GPT의 한계와 교육 현장에서 이를 둘러싼 논란과 유의사항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도움 자료와 더불어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초중고 인공지능 및 메타버스 교육자료를 함께 배부‧활용하여 관내 인공지능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활용과 사례를 발굴해 인공지능 도구의 교육적인 활용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면서 이와 함께 예상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며,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가 교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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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문화고등학교 대표단 64명, 세종국제고 방문… 글로벌 인재 성장 기회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교장 박희동, 이하 세종국제고)는 4월 10일 대만문화고등학교(이하 대만문화고) 대표단의 방문 교류를 추진했다.대만문화고 대표단은 학부모, 학생 등 6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세종국제고를 방문하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대만문화고는 대만 타이중에 있는 공립 고등학교로 대만 로봇경연대회, 국제 화학 올림피아드, 아태 수학올림피아드, 중국 생명과학 올림피아드 등 다양한 분야의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자를 배출했다.또, 이중언어 수업과 같은 다양한 학습활동을 추진하거나 여러 해외 학교와 활발하게 교류를 맺는 등의 내실 있는 국제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학교 탐방,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동수업 운영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는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먼저, 환영식을 통해 양측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교육과정, 학습활동 등을 소개하고 세종국제고에서 준비한 국악 오케스트라, K-POP 댄스, 미니 음악회 등을 준비했고 대만문화고는 대만 전통문화 공연 등의 문화공연을 선보였다.또한, 한국 전통 부스 및 일대일 학교 돌아보기를 통해 대만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한국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붓글씨 쓰기, 한국 전통 놀이 체험, 전통 부채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아울러, 양국 학생들이 함께 공동수업에 참여하여 서로의 사회, 영어 등 교과 수업 활동을 공유하고 국제사회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체험한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등 기존의 교류 방안을 이어가되, 양국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공동수업과 학교 돌아보기 등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진행됐다.박희동 교장은 “이번 교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식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국제고와 대만문화고는 2014년부터 지속적인 교류를 시행해왔으며,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대면 교류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온라인 공동수업을 통해 양국 학교 학생들이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진행해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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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실시…4월 10일부터 5일간 인터넷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4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원서접수는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사이트를 통해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이번 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공개경쟁임용 36명, 경력경쟁임용 2명이며, 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은 교육행정 28명, 전산 3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식품위생 1명, 시설(건축) 2명, 운전 2명이다.응시요건,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숙지한 후 해당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인사‧채용-임용정보-지방공무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5월 2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6월 10일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다.이미자 운영지원과장은 “열정과 성실함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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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과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4월 1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세종시 초중고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과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상담은 초 5~6학년, 중 1~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 및 진학과 관련된 진로 설계를 돕는 상담으로, 사전검사 결과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된다.세종시교육청 소속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상담을 진행하며, 모든 상담은 학생과 학부모 동반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주 수요일 16시 30분부터 19시 20분까지(3회)이며, 장소는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진로진학 상담실이다.신청은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 정보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 시 주니어 커리어넷(초 5~6학년)과 커리어넷(중 1~3학년)에서 제공하는 진로검사 결과 내용을 첨부하면 보다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학생 맞춤형 진학상담은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입 관련 상담으로, 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학생 상담팀이 매주 월, 목 18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최근 6년간의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입시 결과를 빅테이터로 구축한 진로진학 상담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 교원 중심의 대입지원단 교사 2명이 한 조를 이루어 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집중 맞춤형 상담을 한다.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은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 정보센터에서 방문 상담 5일 전까지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상담일정이 확정되면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3층 진로진학상담실로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온라인 상담도 병행하여 실시한다.학생 진로진학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세종시교육청 진로진학 정보센터 온라인 상담 코너에 문의하면 된다.현직 교사로 구성된 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온라인 학생상담팀이 7일 이내로 답변한다.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다각적으로 제공되는 진로진학 정보와 함께 학생 맞춤형으로 운영되는 상담을 통해 세종시 학생, 학부모들에게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안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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