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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6일에 오후 2시부터 공습 상황을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에 실시한 훈련으로 본청, 직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일제히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의 모든 직원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지하대피소로 대피한 후 공습 상황 시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이어, 폭격으로 인한 화재를 가정한 화재 진압 훈련까지 실시하는 등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종합적인 대처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비상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훈련을 실시했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자체 대응 능력을 갖추고, 각종 비상상황으로부터 국민과 학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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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존중의 학교 만들기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실에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존중의 학교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는 교권과 학생 인권이 상호 존중되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존중의 약속 만들기’를 주제로 세종시 학생 50명, 교원 16명, 보호자 20명 총 86명이 10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토론회에 앞서 4월 26일에서 5월 3일까지 ‘나는 언제 존중받는다고 느끼는가?’, ‘나는 어떻게 존중받고 싶은가?’를 주제로 사전 대화 모임을 교육 주체별 소그룹으로 진행했다.교원은 학부모에게 “교사의 나이를 떠나서 예의를 지켜주세요, 요구사항이나 의견이 있으면 협의하고 조율해요, 학생과 담임선생님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주세요, 등”을, 학생에게 “바르게 인사하면 좋겠어요, 수업시간에 호응 해 주세요, 등”으로 존중받고 싶다고 의견을 제시했다.학생은 교사에게 “학생들 인사를 받아주세요, 눈을 바라보고 경청해 주세요, 다른 반 친구와 비교하지 말아 주세요, 등”을, 학부모에게 “잔소리해도 좋으니 제 이야기도 들어 주세요, 나의 선택을 존중해 주세요, 기분에 따라 다르게 행동하지 말아 주세요, 등”으로 존중받고 싶다고 했다.마지막으로 보호자는 학생에게 “부모님 질문에 성의있게 대답해 주세요, 도움이 필요할 때 정확히 표현해 주세요, 사랑한다는 표현을 믿어주세요, 등”을, 교사에게 “아이들이 하는 말을 끝까지 들어 주세요, 성적보다 각각의 재능을 봐 주세요,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등”으로 존중받고 싶다고 했다.이날 토론회는 모아진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존중의 약속’을 선포하며 마무리됐다.최교진 교육감은 “갈등 해결에 늘 통하는 좋은 방법은 없지만,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길이 보일 것”이라며, “교육공동체가 서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널리 퍼져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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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초, 스승의 날 맞아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교육공동체가 하나 되는 계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늘봄초등학교(이하 늘봄초)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에 ‘학부모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수업은 학부모의 여러 경험과 재능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업은 다양한 재능과 직업을 가진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6학년 전교생을 대상으로 각 반 교실에서 실시됐다.학부모들은 ▲구연동화 ▲나의 생일 토퍼 만들기 ▲칠교놀이 ▲그림책 놀이 ▲4D 프레임 ▲보드게임 ▲미래 모빌리티 ▲의상 디자인 ▲원예 ▲인공지능 ▲마크라메 키링 만들기 ▲종이공예 총 12개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늘봄초교 학부모회 최혜미 회장은 “스승님과 학부모의 사랑과 열정이 학생들에게 자랑과 공경심으로 승화되는 계기였다.”라고 말했다.학부모회 담당 장유라 교사는 “교사-학생-학부모 교육 공동체가 하나 되어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학생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유은미 교장은 “이번 재능기부 수업은 학부모님들의 훌륭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합심하여 성장하는 늘봄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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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산업안전보건 관리 연수 실시…'산업안전보건 의식 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중대 재해 및 계약 업무 담당자의 산업안전보건 의식을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에는 본청, 직속 기관 및 학교 소속 중대 재해 업무담당자와 계약담당자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한국산업안전공단(대전세종광역본부) 소속 위촉 강사가 ▲중대 재해 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사업장 내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관리사항 등을 설명했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사고는 소리 없이 다가오며 직장 내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를 면밀히 찾아 사전에 제거해야 중대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등 현장에서 안전보건 관리가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지속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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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글로벌 마인드 키우다…국제이해 주니어 캠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3일에 세종국제고등학교 한우리관에서 ‘2023 국제이해 주니어 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캠프에는 국제사회 이해와 문화 다양성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사전에 신청하여 관내 28개 초등학교에 학생 80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프는 지구촌의 다양한 문제와 국가 간 연결성을 이해하고 지구촌 문제를 연대하여 해결한다는 배움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해 추진됐다.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다양성 퀴즈 ▲만약 세상이 80명의 마을이라면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강의 ▲외국인 강사와 모둠활동 ▲나만의 SDG 실천 다짐 등 과정을 구성하여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했다.또한,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스리랑카, 프랑스, 피지 등의 외국인 강사들이 자국의 문화, 이슈를 현장감 있게 소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젝트 시간에 환경을 주제로 만든 에코백을 인도 방갈로 지역 NGO 단체(Field Service Learning)로 보내 세종 학생들의 나눔과 실천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세계 상호연결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지구 반대편의 문제가 곧 우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국제 감각을 키워서 평화, 인권, 환경 등의 인류 보편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세계 시민성 함양의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라며, “오는 7월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대면 개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유관 기관과 협조하며, 청소년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 외연 확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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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취업 둘다 잡는다’…특성화고 인식 개선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세종 장영실 고등학교 (이하 장영실고)가 특성화고 인식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장영실고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학교 방문의 날을 운영하고 학교 전반 시설을 둘러보고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IT콘텐츠과, 뷰티미용과, 보건간호과, 외식조리과 학생들이 소속된 각 자치회(동아리)에서는 실습실에서 교육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본 체험을 위해 지난달 10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에 신청을 받았으며 전국 중학생 및 학부모 120여 명이 학교에 방문했다.장영실고 학부모들은 금남면과의 연계성 확보 일환으로 농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해 금남면 지역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외식조리과는 바리스타와 바텐더 연수 및 학과 홍보와 고추잡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송재철 씨(소담동)는 “소담중 1학년 아들이 외식조리과에 관심이 있어서 방문하게 됐는데 경쟁률이 높다고 알고 있다”라면서, “최신식 시설과 재학생들의 열정적인 학교생활 등을 직접 보면서 아들에게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이나 동기부여가 생긴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IT콘텐츠과에서는 카메라 조작 체험 및 사진 촬영 하기 포토샵을 활용한 사진 보정, 물전사지를 활용해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드론 조작•비행 체험을 진행했다.오는 10월 영상‧편집 분야로 취업이 확정됐다는 신재원(IT콘텐츠과 3학년) 군은 “학과에서 실습이나 이론 등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면 취업이나 진학 걱정은 없다”면서 “웹 디자인, 영상 편집, 미디어 등 정보화 시대인 오늘날 딱 필요한 학과라고 자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7개 실습실을 갖춘 보건간호과는 전국에서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수술실과 신생아실 2곳에서 교육체험 활동이 진행됐다.보건간호과 이혜숙 지도교사는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가운데 36명 중 15명이 간호대에 입학했고 21명은 병원 등에 취업했다”라면서, “임상경험이 많은 교사들이 각 지역 병원 부서장 등과 소통이 잘되는 등 취업 연계도 좋다. 장영실고에서는 장래가 보장된다”고 강조했다.천안복자여중 3학년에 재학 중인 조연영 학생은 “엄마와 함께 장영실고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정보를 검색하고 학교 방문의 날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수술실 체험이 좋았다. 시설을 둘러보고 교사들과 선배들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건간호과로 진학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뷰티미용과는 두피관리, 스타일링, 파라핀, 손‧팔 마사지 등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최재화 교장은 “진학이나 취업 결정이 수월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 강화와 영어 방과후 등 보통교과 교사들도 노력을 많이 한다”면서 “대학진학까지 무리 없도록 모든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직업교육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특성화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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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대전외국인학교 방문, “세종교육발전 위한 다양한 학교 운영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세종형 교육자유특구 조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12일 대전외국인학교를 방문해 국제학교 운영 시스템과 학교의 특색 교육과정 운영 등을 청취하고, 공개수업참관 및 학교의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대전외국인학교는 2022년 대전시교육청에서 한밭교육대상을 수상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개발연구원, 솔브릿지 국제경영대학 등과 MOU를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 활발한 연계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 방향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순 암기 및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세계로 도약하는 국제적 리더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소희 대표의원은 “세계적 수준의 IB 교육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싶어 현장을 방문했다”라며 “학업 증진의 여건을 조성하는 방법을 벤치마킹해 지역사회와 협업하고 글로벌 지역인재 양성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외국인학교(대전 유성구 소재)는 1958년 설립 이후 65년간 국제학교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395여 명의 학생이 창의․융합 교육과 IB 교육을 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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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단체와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2일에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다채로운 시선으로 청렴의 길 찾기’라는 주제로 ‘교직원 단체와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교직원 단체가 함께 모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봄으로써 교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세종시교육청 지난 1월 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유일하게 청렴체감도 1등급을 달성하였지만 여전히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청렴 정책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갑질, 부당한 업무 지시 ▲인사 행정 공정성 ▲예산 집행 투명성 ▲신고자 보호 노력 및 실효성 확보 등 청렴 내부 체감도 취약 분야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번 토론회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세종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세종지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노동조합 등 4개 교직원 단체 대표자를 비롯해 관계 교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교육청 권순오 감사관의 청렴소통 토론회 개최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각 단체별 주제발표, 종합토론, 의견수렴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원활한 토론회 운영을 위해 세종시교육청 시민감사관인 김창길 목원대 교수가 전문가로 참여해 토론회 주재, 발표자 의견정리, 문제점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김창길 교수는 “오늘 참여한 단체들은 저마다의 생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교육 현장이 청렴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마음, 한 뜻일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청렴이라는 주제로 긍정에 변화를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교육 현장의 교직원들이 더 청렴하고 행복한 직장을 만들어 나가는 데 보탬이 되는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이것은 곧 우리 세종 아이들의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모아 청렴 과제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직원 단체와 공동으로 청렴 과제 이행 실천·홍보·점검 등에 나설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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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융합교육체험센터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융합교육체험센터와 함께하는 미래교육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미래에, 인간은’을 주제로 학부모와 함께 인문학적 관점에서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사회를 탐구하고 교육에 대해 고민해보기 위해 실시됐다.다정한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를 초청하여 진행됐으며, 신청 당일 마감되어 대강당 300여 석을 가득 채운 학부모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이날 특강에서 김상욱 교수는 의미를 부여하는 존재로서 인간을 이야기하며, 미래는 오는 것이 아닌 만들어가는 것임을 강조했다.강연 후에는 토크콘서트 시간을 통해 미래 교육의 방향과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좋은 미래를 향한 우리의 고민과 성찰이다”라며,“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인문학적 관점과 예술적 감수성으로 과학기술에 대해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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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서울권 주요 대학교 방문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2023년 진학 지원 대외협력팀을 조직하고, 서울권 주요 대학교(성균관대, 연세대, 한양대) 입학처를 방문해 교육청-고교-대학 간담회를 11일에 실시했다.대외협력팀은 대입지원단장, 부단장, 세종진학협의회장, 고3 부장 대표, 고교 교장단 대표, 교육청 중등교육과 교육과정 담당, 진로교육원 대입 전문직 등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대외협력팀은 세종 관내 고등학교의 종합적인 진로 진학 지도 프로그램과 교과중점과정 및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안내했다.각 대학에서는 입학처장과 입학사정관이 직접 나와 대외협력팀에 2023학년도 대입 결과, 2024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변화를 설명했다.이어, 대외협력팀이 입학사정관에게 단위학교의 진학지도 방향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는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는 고교-대학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협력의 장을 만들었다.간담회는그간 세종시에서 초‧중등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졸업해 괄목할 만한 대입 결과가 만들어지면서, 세종 고교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대학에서도 제대로 평가하고 있다는 신뢰감과 자신감을 확인하는 자리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올해 진로교육원을 개원하여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응하는 종합지원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고교-대학-대입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6월 중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설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와 5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직접 만나는 간담회를 3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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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 1,444억 원 편성…"안정적 학교 운영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기정예산 대비 1,444억 원(13.6%)이 증액된 1조 2,059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2일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세입예산은 ▴세종시 보정액 1,040억 원을 포함한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이전수입 1,354억 원 ▴자체 수입 46억 원 등을 편성하고, 세출예산은 부문별로 ▴유아 및 초‧중등교육 693억 원 ▴평생교육 2억 원 ▴교육 일반 603억 원 ▴예비비 및 인건비 146억 원을 반영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공공요금 인상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미래 교육 환경 구축,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 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는데 노력했다.세출예산을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공공요금 등 가파른 물가 상승에 따른 학교 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학교운영비 81억 원을 반영했다.교육사업비의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디지털기기 보급 등 미래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ICT 활용 교육 지원,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지원, 유보통합 현실적 로드맵 마련, 직업계고 교육여건 개선 등 미래 교육을 위해 192억 원을 반영하고, 급식 질 향상, 학교 환경위생관리, 돌봄교실, 산업안전보건 지원 등 학교안전을 위해 105억 원을 계상했으며, 기초학력 향상,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 진로진학 교육 운영, 학생 생활 지도, 방과후학교 지원, 교육복지 등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146억 원을 편성했다.또한,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시설, 급식, 기숙사 등 시설 개선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촉진을 위한 전기차충전시설 설치비 등 환경 개선을 위해 150억 원을 반영했다.이 외에도 미래 세입 재원의 정체 및 감소를 대비하고, 교육기관 신설 등 재정부담이 큰 수요를 안정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금전출금 550억 원을 편성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비하고 학교가 더욱 안전한 곳이 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데 노력했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5월 22일부터 6월 27일까지 열리는 제83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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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발하는 세종북자람전자도서관…"콘텐츠 확보 서비스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전자책도서관 누리집을 새롭게 개편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도서관 명칭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72편의 공모 명칭 중 ‘세종북자람전자도서관’이 선정돼 전자도서관에 새로운 명칭이 부여됐다.또한, 전자도서관 누리집을 PC 기반 홈페이지에서 반응형 웹 기반으로 리뉴얼하면서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어디서든 누리집에 접속하여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 및 편리성을 강화했다.그동안 교과 연계 및 외국도서 등 다양한 종류의 전자책을 정기적으로 구입해 전자도서관에 제공해 왔으나, 기존 서비스만으로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원하는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한다는 판단에 구독형 전자잡지 서비스를 새로 도입하여 콘텐츠 종류도 다양화했다.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전자잡지 서비스는 종이 잡지를 원본 형태 그대로 디지털로 변환해 마치 인쇄물을 보듯이 전자기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215종의 국내잡지를 최신호부터 과월호까지 본문 검색, 목차 바로 가기 등의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자잡지는 대출 없이 열람만 가능하며, 동시 접속 제한 없이 원하는 잡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디지털 자료 수요 증가에 발맞춰 개편된 전자도서관 서비스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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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유․초․중등 신규 교사 성장 지원 상반기 직무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유‧초‧중등 신규 교사 190명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30차시에 걸쳐‘2023 유‧초‧중등 신규 교사 성장지원 상반기 직무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교직을 처음 시작하는 새내기 교사가 교육자로서의 철학과 자존감을 확립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직 실무를 익혀 조화로운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기본적인 교육과정의 이해와 운영, 살아있는 학급 운영, 사례 중심 생활 지도 등 필수적인 분야의 교과목으로 구성되었으며, 집합 과정과 원격 과정, 과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된다.특히, 학교급별 분반으로 이루어지는 ‘선배 교사가 들려주는 특별한 교직 생활’을 통해 경력 교사가 후배 교사에게 자신의 경험 등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교사의 강점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신명희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성장지원 연수를 통해 신규 교사가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배움을 경험으로 연결시키고 변화하는 미래 교육에 주체적인 교사로 성장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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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 만들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빛초등학교 학부모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4일부터 12일까지 학부모회가 손수 만든 ‘대형 꽃 사진 촬영 구역’ 행사를 실시한다.학부모회는 아이들이 가정의 달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 구역을 1층 작품 전시 공간에 설치했다.학부모회는 사진 촬영 구역에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 모양의 펜과 지비츠(Jibbits)를 나누어주고,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사진 촬영 구역에 대형 카네이션을 비치하여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영상이나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했다.윤혜진 학부모회 회장은 “서툰 솜씨로 열심히 만든 대형 꽃 사진 촬영 구역이 다빛초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되어 뿌듯하다”라며, “아이들이 행복한 표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라고 말했다.김미선 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준 학부모회에 감사하다”라며, “다빛초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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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 차량 관계자 교통 안전 연수…"통학 차량 안전 사고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도로교통공단 소속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학교 통학 차량 관계자를 대상으로 교통 안전 연수를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통안전 연수를 대상별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오전에는 운전원 65명과 통학 차량 안전 요원 5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후에는 학교장 33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이날 참석자들에게 2023년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이 숙지해야 하는 통학 차량 관련 법령과 안전 운행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또한, 연수의 참여자들은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함께 보며 교통사고 발생 원인을 찾아 이해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통학 차량 관계자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여정숙 행정지원과장은 “통학 차량 관계자의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운행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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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단계적 도입 준비 ‘착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에 세종이음학교에서 관내 중등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교학점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에 대비해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해 기획됐다.이날 연수에서는 교육부 특수교육정책과의 서지영 연구사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이해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운영 준비 사항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의 제반 사항을 파악하고 고교학점제 운영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3학년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특수학교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세종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가 특수학교에 안정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에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올해부터 관내 모든 특수학교(2개교)의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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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해요…‘나, 너 그리고 우리 함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을 지원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2023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부터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에 ▲공동체 실천 지원 ▲교원 역량 강화 ▲학생 참여 생활교육 ▲소통·협력의 4가지 영역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관계중심 생활교육은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공동체와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교육의 실천을 통해 평화로운 미래학교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이에 따라서 먼저 학교·학년·학급 등 다양한 단위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학교를 모든 학교(유·초중고·특수)로 확대했으며, 실천 학년은 123개(22년 48개), 실천 학급은 626개(22년 108개)로 확대 운영한다.또한, 현장 지원을 위한 전문 인력과 실천 교사로 구성된 현장지원단 21명이 연중 상담을 실시하여 학교의 내실있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지원한다.다음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교원의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수 내용을 다양화하고 실천 지원을 위한 도움 자료를 제작·보급한다.세종시교육청은 새로운 학년을 준비하는 기간인 2월에는 6개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입문 과정 연수’를 진행했고, 학기 중에는 ‘학교 공동체 참여 과정 연수’를 3개 학교와 관계중심 생활교육 역량 강화 직무 연수(기본·심화·전문 과정)를 개설할 예정이다.더불어 실천 교사들이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실제와 학급 운영 연수(기본·심화과정)’를 운영해 다양한 방식으로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세종시교육청은 교사 47명으로 구성된 생활교육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도움자료를 개발(22년 4종 개발)·보급(65개 학교, 2,261부 보급)하여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학교문화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쓰고 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생 참여형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계획 단계부터 학생의 의견과 관심사를 반영하고,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관계중심 생활교육 실천 동아리 51팀을 모집하여 운영하며, 사소한 갈등은 학생 스스로 조정하도록 하여 학교 공동체의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또래 조정 활동을 3개 학교에 도입한다.또래 세종시교육청은 조정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조정에 필요한 역량과 자세 등을 기를 수 있는 전문 교육을 지원하며, 그 밖에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또래 조정자 양성과정(동아리형, 거점형)’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외에도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지원을 위한 ‘함께 2023’캠프, 학기 초 청소년의 교우관계 형성을 위한 ‘너랑 나랑 7942★7179 함께 걷기 프로그램(4월, 9월)’ 행사를 실시해 학생 생활교육을 내실화하고자 한다.마지막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평화로운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중 강연을 진행하고, 관계중심 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근 대학과 관학 협력을 추진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관계중심 생활교육으로 세종의 학생들은 원만한 관계를 맺고, 보다 평화로운 공동체에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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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 무상급식 분담률 최종 합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가 제안한 무상급식 식품비 50대 50 분담안을 받아들이고 세종시와 5월 8일부터 2026년까지 적용·시행될 무상급식 분담률에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가 제안한 무상급식 식품비 50대 50 분담안을 받아들이고, 세종시는 세종시교육청이 제안한 무상급식 식품비 외에 세종지역 우수농산물 추가지원을 신설하는 내용의 제안을 수용했다.올해 무상급식에 소요되는 경비는 750억 원이며, 이중 ▲식품비와 추가지원금은 총 452억 원으로 식품비(408억 원)는 양 기관이 204억 원씩 분담하고, 추가지원금은 세종시에서 44억 원을 전액 부담한다. 이외에 운영비와 인건비(298억 원) 등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전액 부담한다.이번 합의로 전국 상위 수준의 식품비 단가 지원과 세종산 우수농산물 우선 사용으로 학생 건강 증진, 지역농가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공감대를 이루었다.▲전년 대비 무상급식 식재료 단가를 전국 상위 수준으로 인상하였으며, ▲세종산 우수농산물 추가지원금 신설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친환경 쌀, 세종산 과일 등을 제공하여 학교급식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설된 추가지원금을 활용해 세종시 농업인들도 학교급식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무상급식 합의는 양 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마련하였으며, 학생에게는 전국 최고의 식재료를 사용한 양질의 무상급식을 제공하게 됐다”라며, “무상급식 식품비가 풍성한 학교급식 식단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발전연구회, 학교급식 한마당 등 다양한 학교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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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과학실험 및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13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 현장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학교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여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초중등 과학 교사 및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 화학시설검사부원 등으로 21명의 과학교육지원단을 구성해 관내 103개 초중고·특수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과학교육지원단은 과학실험 안전관리 실태, 안전점검 시행 현황, 과학실험 안전설비·장구 구비 현황, 학교 내 화학약품 관리 현황, 과학실험 안전교육 및 교원 안전 연수 실태 등을 점검하고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지난 3월 14일에 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와 체결한 ‘세종특별자치시 교육 기관 내 과학 실험실의 화학물질로부터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장 점검 대상인 학교 중 화학물질 사용이 많은 15개의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청-한국환경공단 충청권환경본부가 합동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탐구·실험 수업 활성화를 위해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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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4학년도 대규모 대입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2일에 고운고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진로교육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에서 충남대, 연세대, 성균관대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대학 입학 전형 특징을 안내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 수준과 같이 진행된 대규모 대면 방식 설명회이다.2024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은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율 동아리, 개인 봉사, 수상 경력, 독서 활동 상황 등 비교과 영역이 미반영되는 등의 변화가 있다.이날 3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은 각 대학교의 수시모집과 정시모집 전형, 특히 학생부 전형에 대한 변화 내용과 특징적인 세부 평가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참석자들이 대학 입학 전형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진로교육원은 이러한 입시환경 변화에 대비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2023년 5월 중에 총 3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며, 진로교육원은 이 설명회에 모두 9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하여 각 대학 입시 특징을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 참여 신청은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어 회당 400명의 인원이 이미 신청을 마쳤으며, 진로교육원은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를 위해 설명회를 영상으로 편집해 누리집 및 유튜브에 안내할 예정이다.진로교육원은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진학 설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대입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님,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대입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을 받으시기를 소망한다”라며,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적극적인 관심과 신뢰에 저희도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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