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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프로야구 중계 일일 캐스터로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방문해 프로야구 중계 일일 캐스터로 나서 세종교육 정책을 홍보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20일에 열린 한화와 기아의 경기에서 한 중계방송사의 일일 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2회부터 3회까지 야구 담론을 나누면서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기원했다.또한,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탄소중립 시범학교 확대 운영,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환경 교실 등을 소개하고, 디지털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한 메타버스 클래스 수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습자 개개인의 삶과 배움의 방식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은 세종 교육공동체 모두가 관심을 두어야 할 핵심 과제이자 교육 의제이다.”라면서, “학생 한명 한명의 성장을 꼼꼼히 살피는 교육을 강화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 노동조합은 소통과 상생의 발전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2023 노사가 함께하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행사에는 세종시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과 가족 173여 명이 참석하여 한화이글스가 올 하반기 프로야구에서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열띤 응원을 펼쳤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협력적 노사문화가 보다 견고히 정착되어 지속 가능한 세종교육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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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교육재정 481조 들이고도 학력 미달 3배 증가... 교육부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
[대전인터넷신문] 교육부가 21일 디지털 대전환, 초저출산 등 급격한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을 미래사회의 인재로 키우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발표했다.지난 수년간 시도교육청의 교육재정이 2배 가까이 증가하고, 학급당 학생 수가 감소하는 등 공교육의 여건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학교에서는 여전히 ‘지식전달 위주’, ‘평균 수준’의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학생들이 수업에 흥미(중‧고등학교 재학생들의 교육 내용에 대한 만족도는 57.2%, 교육 방법에 대한 만족도는 49%에 불과 2022 사회조사 결과, 통계청)를 잃고, 사교육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등 공교육의 질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전수평가로 실시하던 학업성취도 평가를 표집평가로 전환(2017)한 이후 기초학력 미달(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1수준) 비율이 3배 가량 크게 증가했고, OECD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PISA) 결과에서도 읽기 성적 및 국제 순위가 11위까지 하락하는 등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 성취수준이 하락했다.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를 도입하여 시도별로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진단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했지만, 평가 참여율이 12%(학생 수 기준)에 불과, 시도별로도 참여율의 편차가 큰 상황이다. 또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역시 하락하였으며, 학생들의 행복 수준 역시 낮아지고 있다.고등학교 유형 단순화 정책으로 공교육의 다양성과 학생‧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소모적인 서열화 논쟁(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정책에 대해 자사고 지정취소 관련 행정소송, 헌법소원 등 법적 분쟁 및 사회적 갈등 지속)으로 고교교육 혁신이 미흡한 상황이다. OECD 평균보다 많은 행정업무(일본 5.6 > 한국 5.4 >영국 3.8 > 스웨덴 > 프랑스 1.4 > 핀란드 1.1)로 교원이 수업‧생활지도 등 본질적인 교육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으며, 교권 침해 등으로 학교 현장 교원들의 교직에 대한 만족도가 (’16)70.2→(’20)32.1→(’21) 35.7→(’22)33.5→(’23)23.6 등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렇게 공교육의 질이 하락한 것은 그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않는 획일적 평등주의에 기반하여 교육정책이 추진되었기 때문으로, 교육부는 잠자는 교실을 깨우고, 모든 학생을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해 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제고하고, 다양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생맞춤 교육을 실현하여 공교육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세부 추진 과제로 첫째, 국가가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기본인성을 책임지고 교육한다. 기초학력은 개인이 사회적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조건이자 인권에 해당되는 만큼 학생들의 기초학력 함양이 중요하다.이에 학습 및 성장에 결정적 시기인 초3‧중1을 ‘책임교육학년’으로 지정하여, 학력 진단을 강화하고 진단 결과를 토대로 맞춤 학습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한다. 학생들의 인성교육 강화와 함께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둘째, 디지털 기반으로 학교 교실수업을 혁신하여 잠자는 교실을 깨운다. 2025년부터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등을 활용하여, 학생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등 수업‧평가 방식을 혁신한다.셋째,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 선택 기회를 확대한다. 고교학점제를 2025년부터 전면 실시하되,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추진한다. 아울러, 2025년부터 일반고로 일괄 전환이 예정되었던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존치하여 공교육 안에서 학생·학부모가 원하는 다양한 교육이 가능하도록 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교육을 혁신할 수 있도록 ‘자율형공립고 2.0’ 등을 추진한다.넷째, 교사의 수업역량 강화와 함께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교사가 교실 변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한다. 또한, 수업방해 행위에 대한 적극 대응 및 아동학대 신고로부터의 생활지도권 보호 등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며,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추진한다.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을 추진함으로써, 모든 학교는 AI 디지털 교과서 및 코스웨어를 활용하여 학생맞춤 교육을 실시하고, 교사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의무교육 단계인 초·중학교에서는 국가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고 보장하며, 바른 인성과 가치관의 형성을 지원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다양한 교과목과 다양한 유형의 학교를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 각자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챗지피티(ChatGPT) 등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공교육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 및 시도교육청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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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 …문경민 작가 초청 강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오는 28일 16시에 문경민 작가를 초청해 ‘세상이 알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평생교육학습관에 따르면 문경민 작가는 제17회 중앙신인 문학상에서 단편소설 ‘곰씨의 동굴’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제2회 다새스 방정환 문학 공모전에서 ‘우투리 하나린’으로 대상, 장편소설 ‘훌훌’로 제12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강연의 주제 도서인 ‘훌훌’은 남모를 아픔으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주인공이 동생의 등장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리며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등장인물의 생채기와 읽는 이의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이 작품은 대구 및 안산 등 다양한 지자체에서 ‘한 도시 한 책 읽기’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2022년 올해의 책으로도 지정됐다.강연회는 중고생 및 성인(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한편, 평생교육학습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연 5회)에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회를 운영하고 있다. 7월에는 고수산나 작가의 ‘작가와 함께 하는 재미있는 책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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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도 상반기 세종교육회의 연찬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9일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교육회의 운영위원과 분과위원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상반기 세종교육회의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수명 대표 의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한국교원대 서현수 교수의 ‘민주적 혁신과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주제 특강, 세종시교육청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의 공연이 있었다.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일에 운영위원 30명으로 출범한 세종교육회의는 지난 한 달 동안 교직원‧학부모‧시민 단체의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분과위원 70명을 선정했다. 이로써 이날 연찬회를 통해 세종교육회의 조직 체계가 완성됐다.이날 처음으로 실시된 분과회의에서는 세종교육 5대 정책 목표에 따라 맞춤형 교육, 교육 환경, 교육 복지, 교육 생태계, 교육 자치‧행정으로 나뉜 5개의 분과별로 임원 선출 및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어서 전체 위원들이 분과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세종교육회의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장수명 세종교육회의 대표 의장은 “앞으로 세종교육회의는 세종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을 적극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회의가 민관학을 아우르는 확장된 협력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라면서, “모든 아이가 저마다의 미래를 소중하게 챙겨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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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권 대학 및 지역 국공립대 포함 71개 대학과 함께하는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서울 등 수도권 주요 대학 20개, 지방 국공립대학 8개, 대전·세종·충청권 소재 대학 21개를 비롯해 교육대학, 이공계특성화대, 국제캠퍼스 등 총 57개 4년제 대학과 14개의 전문대학이 참여한다.이 기간 동안 ▲대학별 대학 입학 사정관과 함께하는 80개 일대일 상담 공간 운영 ▲진로교육원 대입 지원단 교사와 함께하는 10개 일대일 상담 공간 운영 ▲60개 대학 입학 사정관이 주관하는 2024학년도 대입 설명회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의 일대일 진학 멘토링 및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대학 입학 사정관, 세종시교육청 대입 지원단 일대일 상담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신청할 수 있다.대학 입학 사정관과 세종시교육청 대입 지원단의 일대일 상담은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사전 신청이 마감되어신청하지 못했을 경우 7월 14일 10시부터 15일 17시기간에 현장에서 직접 대기 후 참여가 가능하다. 대학 입학 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대입 설명회는 총 60개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이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6개 회의실에서 대학별로 1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없이도 행사 당일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세종시에서 졸업하여 후배들의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고자 결성된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20여 명이 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배가 들려주는 나의 성공 진학 비결?’이란 주제로 온라인 멘토링 및 진학 토크 콘서트 등을 운영한다.대학생 선배들이 자신이 전공하고 있는 학과 설명회도 병행하여 중고 학생들이 자신의 희망에 따른 진로 진학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에는 학교 상담이 어려운 대입 정보 수집 취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특별 상담 공간을 별도로 운영한다.학교 밖 청소년 대상 공간에서는 세종 꿈드림센터 전문지도사와 대입 지원단 교사가 협력하여 학교밖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장애 학생 맞춤형 특별전형 안내를 위해 특수교사와 대입 지원단 교사를 위촉하여 상담 공간 2개를 마련하여 운영한다.대입 박람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배부하는박람회 안내문을 소지하고, 현장에서 출석 확인 스티커를 받아야 출결 인정 처리가 된다.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실질적인 종합 대입 정보 공유의 장이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대시민 대상 진로·진학 정보 제공 확대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맞춤형 진로 진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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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시교육청에 총 8,200만 원의 장학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9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김기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체육발전 장학금 7,000만 원과 세종교육장학회 장학금 1,200만 원 총 8,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매년 학교 운동부와 우수 선수를 후원해 학생 선수가 세종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체육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올해 기탁받은 장학금 역시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위해 전의초, 연서중 등 24교에 전달되어 체육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또한, 세종교육장학회에도 도움의 손길을 잊지 않고 장학금을 전달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관내 초중고·특수학생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여 학업에 좀 더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세종교육장학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인재들을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관내 초중고·특수학생 206명에게 총 1억 4,18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NH농협 세종본부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세종시교육청도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희망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NH농협은행 김기관 본부장은 “세종시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있음을 잊지 않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고 멋진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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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마을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고민 해결 홍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16일에 해밀초 정문 앞과 BRT 정류장에서 ‘해밀마을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고민 해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4학년 교육과정인 ‘우리가 살아가는 곳’과 연계하여 마을활동가들과 함께한 협력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이웃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견하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방향으로 삼았다.아울러, 해밀마을학교와 함께하는 해밀초 4학년 ‘마을로 JUMP 프로젝트’의 하나로, 사전에 학생들이 아파트 입주민 카페 검색, 관리사무소 방문, 지역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도출한 생활 불편을 신청받았다.도출된 생활 불편은 ▲금연 구역 내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 투기 ▲인근 공사장 소음 및 층간소음 ▲BRT 앞 상가 인근 도로변 불법 주정차 ▲1단지 남문 도로변 캠핑카 주차 ▲차량의 아파트 지상 출입 문제 등이 있었다.활동은 오전 등굣길에 해밀초교 정문에서, 교육과정 시간 중에는 마을의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해밀동 BRT 정류장 근처에 부스를 설치하고 진행했다.또한, 4학년 가람반 학생들은 이날 캠페인을 위하여 수업 시간에 직접 그린 포스터를 활용하여 제작한 홍보용 물티슈와 부채를 나눠주고, 시가 랩 캠페인에서 시가 랩을 받아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배부했다.학생들과 함께 활동을 진행한 4학년 양현화 교사는 “실제 마을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답사하고 고민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마을 구성원으로 체감할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경험들이 쌓여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라고 말했다.김지원 해밀마을학교 운영자 대표는 “학생들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학교 담장 밖으로 나와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당당하게 개진하는 유익한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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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상담 실시…"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학교(세종누리학교, 세종이음학교)를 대상으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상담’을 실시했다.이번 상담은 고교학점제의 전면 도입을 준비하는 특수학교의 준비 과제를 해결하고 효과적인 운영 본보기 제시 및 수업 방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현장 이해도가 높은 세종시 현직 특수교사와 전문직을 중심으로 구성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지원단’이 학교별 운영 중점 공통 사항을 점검하고, 운영 과제별로 학교에서 의뢰한 내용으로 진행됐다.또한,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를 실제 운영하면서 생기는 과제와 현실적인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담에 참여한 고교학점제 운영 담당자는 “고교학점제 실제 운영 모델과 현장 사례 제시를 통하여 학교별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고교학점제 준비 과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고교학점제 지원단을 활용해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학교와 소통하며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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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초, ‘환경 사랑 책 나눔 행사’개최… "독서와 자원 절약의 환상적인 만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움초등학교는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6월 7일부터 16일까지 ‘환경 사랑 책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가정에서 읽지 않는 도서를 가져와 다른 친구들이 가져온 도서와 교환하는 도서 자선 장터이다.이는 책을 서로 교환하여 읽으면서 무분별한 자원 낭비를 막고 독서도 장려하도록 기획됐다. 새움초는 도서를 가져온 학생들에게 도서 교환권을 나눠주었으며, 도서 교환권을 받은 학생들은 도서관에서 다른 친구들이 낸 도서 중 자신이 원하는 도서로 교환해 갔다.또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100명의 학생에게는 독서 나무 스티커 판 또는 독서 통장을 선물로 증정했다.향후, 독서 교육 활동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이 스티커 판을 채우거나, 독서 통장을 기록하면 ‘도서관 명예의 전당’에 자랑스러운 자기 얼굴과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김윤 학생은 “집에서 많이 읽어서 더는 안 읽는 책들을 부모님과 함께 온 집안을 뒤져서 찾았다”라며, “제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들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할 수 있어서 기쁘고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 것 같아서 더욱 의미 있는 것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소중한 환경을 보호하고 책을 즐겨 읽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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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요…"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가락유치원은 지난 15일에 원내에서 이도식 교수(한국콘텐츠개발 대표)를 초청해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MBTI를 활용해 각 유형의 특징을 알고 자녀와 부모의 다름을 이해함으로써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효율적 의사소통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또한, 가족 구성원의 MBTI 가계도를 만들어보며 자기분석을 통한 가정 내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가 되는 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을 하면서 아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연수를 듣고 나니 아이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김정애 원장은 “앞으로도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수가 지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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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세종대표선수단 총 252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2개(롤러스피드, 승마), 은메달 2개(태권도, 복싱), 동메달 7개(레슬링4, 수영2, 롤러스피드1)를 획득하며 선전했다.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했으며,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했다.롤러 종목에서 금메달(500m)과 동메달(1,000m)을 획득한 박진솔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훈련을 돕고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설재현 지도자와 박은숙 교장선생님 그리고 항상 지지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레슬링 동메달리스트 오택수, 오택규, 최완규 학생의 지도교사로 표창장을 수상한 연서중 이정 교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선수들이 흘린 눈물과 땀이 메달로 돌아온 것 같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또한, “연서중 레슬링부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운동부 운영을 도와주신 우준식 교장 선생님과 세종시 레슬링협회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뤄 소중하고 값진 메달을 획득한 선수와 교육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면서 배려와 존중, 협력과 공정함 같은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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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교사 진학지도 역량 강화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교사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대학입학사정관’ 간담회를 실시한다.간담회는 지난 6월 13일 고려대, 충남대를 시작으로, 6월 20일 서울대, 6월 27일 연세대, 충북대의 입학사정관을 초청go 진행된다.간담회에는 세종시 관내 고3 부장교사를 비롯하여 고3 담임교사, 대입지원단 교사, 진학전문가 연수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한다.사전에 교사들이 유형별로 정리하여 모은 질문에 대해 입학사정관의 답변을 들으며 심도 있는 추가 질문도 이어질 예정이다.6월 13일 간담회에 참석한 아름고 손남섭(세종진학협의회 대표) 교사는 “교사들이 매년 대입전형의 변화를 꿰뚫고 이에 대한 전략을 마련하는데 입학사정관과의 대면 간담회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라며,“이후에 진행되는 서울대, 연세대, 충북대 간담회에도 동료 교사들과 함께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진로교육원은 이번 간담회가 학생 평가자인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고교에서 진학을 지도하는 교사들과의 깊은 교류의 장으로서 고교-대학 연계 진학지도 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진학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까지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있다.”라며, “학교와 소통하고 함께 협력해 선생님들의 성공적인 진학지도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에서는 올해 진학지원부가 별도로 조직되고, ‘세종 진학지원 종합추진계획’이 수립되면서 교사의 진학 지도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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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급식 조리 전담 인력’ 지원 시스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급식 조리 전담 인력 지원 시스템인 ‘급식비타민’을 운영한다.‘급식비타민’은 조리 종사자의 휴가, 병가 등 사용으로 급식 조리인력이 비어 있는 경우 타이밍에 맞춰 민첩하게 채워주는 조리 전담 인력 지원 시스템이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에 학교 급식실 조리 경험이 있는 조리 인력 5명을 채용하고, 6월부터 조리 종사자 인력이 필요한 학교에 전원 배치하여 원활한 학교 급식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학교 급식실 조리인력이 필요한 학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마련된 학교 급식 전담 직원(급식 비타민) 지원 시스템에 배치 2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급식 비타민 인력은 각급 학교의 조리 종사자가 특별휴가, 병가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월 최대 5일까지 급식 업무를 지원한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급식 비타민 사업을 통해 학교 급식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은 물론 긴급한 결원 발생 시 학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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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중학교, 김채우‧이하늘 학생…"태권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중학교(이하 부강중)의 태권도부 학생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9일에 안동에서 ‘사라예보 2023 세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및 제5회 아시아 유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이 열렸었다.최종선발전에서 부강중 태권도부 2학년 김채우 학생은 남자부 카뎃 미들급 1위를 차지해 2023년 세계 태권도청소년 선수권대회(보스니아 사라예보)에 출전한다.2학년 이하늘 학생은 남자부 웰터급에서 2위를 차지해 제12회 아시아 청소년 태권도 선수권대회(레바논)에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로서 참가하게 된다.세계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된 김채우 학생은 2023년 전국 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 1위, 이하늘 학생은 2023년 제18회 제주평화기 전국 태권도대회 2위와 제50회 태권도 중고연맹 회장기대회 3위에 입상하는 등의 화려한 입상 실적을 자랑하는 태권도 유망주들이다.김채우, 이하늘 학생은 “평일 방과후와 주말에 부강중 교내 태권도 연습실에서 체력훈련을 하고 기본기를 다지며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히 훈련에 임했다”며, “남은기간 동안 열심히 훈련해 국제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해 부강중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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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성악가 조수미 씨와 행안부장관 직무대행 면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교육감이 성악가 조수미 씨와 함께 지난 13일 17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창섭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만나 ‘휠체어 그네’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조수미 씨가 장애 학생의 놀이 및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세종의 특수학교에 ‘휠체어 그네’를 기증했는데, 안전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놀이터에서 철거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이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일에 ‘안전인증대상 어린이 제품의 안전기준’ 개정안에 대해 재행정예고 했다. 개정안에는 장애 어린이가 휠체어를 탄 채 이용할 수 있는 ‘기구이용형 그네’의 안전기준이 담겼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처럼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모두가 행복한 세종교육이 되기 위해서는 장애학생의 놀 권리도 보장돼야 한다”며, “휠체어 그네의 안전기준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행정안전부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휠체어 그네뿐만 아니라 어린이 놀이시설 제도 마련 및 무장애 통합 놀이터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행정안전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안전인증대상 어린이 제품의 안전기준’ 개정안이 확정‧고시되면 자체 예산을 편성해 세종누리학교에 개선된 ‘휠체어 그네 및 놀이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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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류초, ‘자연과 하나 되어 바닥 그림 그리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공간 혁신 활동 중 하나인 ‘자연과 하나 되어 바닥 그림 그리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교내 창의예술존에서 진행됐다. 학생들은 쌍류초 전교 학생 협의회에서 쌍류의 상징이 될 바닥 그림으로 어떤 것을 그리면 좋을지 협의해 학생들의 꿈을 담은 캐릭터, 쌍류를 나타내는 상징 그림을 선정했다.이후 두 차례의 5, 6학년 회의를 거쳐 바닥 그림을 그리는 방식과 재료, 주제를 결정해 학생들이 민주적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진혁 학생은 “학교와 어울리는 바닥 그림을 직접 결정하고 그릴 수 있어 뿌듯하고, 바닥 그림을 보며 등교할 때마다 마음이 행복해진다.”라고 말했다.최부영 교감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어서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 행사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이 되는 행복한 쌍류 교육이 실천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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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도예 체험 교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소담고등학교는 10일에 소담유, 소담초, 소담중, 소담고의 재학생과 학부모를 초대해 함께하는 도예 교실 수업을 실시했다.이날 수업에는 학부모, 학생, 교원 등 50명이 참석하여 약 2시간 동안 도예 수업에 참여했다. 도예 체험 과정은 학교 소개, 각급 별 학부모와 자녀 소개, 도예 기본 교육, 도예 체험 및 설문 과정 순으로 진행됐다.학부모와 학생들은 체험 과정에서 서로 안부를 묻기도 하고,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일상과 추억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수업에 참여한 소담고 학생은 “작년 미술 교과 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통해 도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올해부터는 도예학과와 미술교사라는 목표를 갖게 되었다.”라며, “이번 행사에 1인 보조 교사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계기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진로 구체화를 하는 데 매우 큰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소담고 김정아 학교운영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 3주체가 학교 문화를 넘어 지역공동체 풍토를 만들어가고 실제적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지도교사는 ”학업의 스트레스를 도예 체험을 통해 치유하고, 부모님과 소통하면서 학생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보람이 있었다.“라면서, ”예술 활동이야 말로 인간성 회복의 중요한 수단이다.“라고 말했다.이석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을 향유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소담공동체가 모두가 누리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학생의 예술적 기회를 경험하게 하고 발현 과정과 여건 조성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또한, “우리 소담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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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중·고 2~3학년 행동평가척도검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자살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행동평가척도(YSR, Youth Self Report)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기존에 초 1·4학년, 중·고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아이들의 심리·정서와 발달 상태 변화를 파악하고 예방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추가적으로 도입했다.해당 검사는 기존의 학생정서·행동특성 검사에 비해 좀 더 세부적으로 학생들의 성격 특성 및 적응 수준, 긍정 자원을 탐색하기 위해 총 13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검사는 학부모의 동의 과정을 거쳐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온라인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실시 후에 세종시교육청 산하 전문기관인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에서 학생, 학교별로 검사 결과를 분석해 학교별 상담과 위기 학생의 경우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결과 위기 학생의 경우 전문 병·의원 또는 상담 기관으로 연계하고, 필요시 학부모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한다.또한, 위기 학생이 많은 학교인 경우에는 학급별 또는 학년별로 전문가가 학교로 방문하여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학급별로 회복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주희 기획조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청소년기 학생들의 심리·정서 상태를 조기에 점검하고, 잠재된 능력을 찾아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정서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예방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는 올해부터 위기 학교와 학생의 상담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위기 학생의 치료비와 학부모의 상담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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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11개 종목, 총 92교 5,869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여 건강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3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오는 6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실시한다.이번 대회는 축구, 배구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축구, 풋살, 배드민턴, 탁구, 피구, 킨볼, 농구, 배구, 플로어볼, 넷볼, 단체줄넘기등 구기 종목 위주로 구성됐으며,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등 학사일정을 고려하여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하여 진행된다.또한, 학생의 학습 권을 보장하기 위해 정규 수업 이후 또는 주말 대회로 진행되며, 학생의 체력 수준을 고려해 특정일에 대회가 집중되지 않도록 분리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대회 개최 종목 중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킨볼 등 5종목 우승팀은 3년간 코로나로 불참했던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세종시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되어 그 어느 대회 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특히, 이번 대회는 작년 하반기 저학년부 대회 전국 최초로 도입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총 5,869명(초 3,146명, 중 1,889명, 고 834명)의 학생이 참가한다.아울러, 많은 학생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종목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종목별 참가 인원은 단체 줄넘기 종목에 902명으로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배구 855명, 축구 796명, 배드민턴 552명 순으로 많은 학생이 참가한다.또한, 학교급별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학교는 급별로 해밀초등학교 533명, 한솔중학교는 176명, 한솔고등학교 74명이다.이와 함께 대회장마다 심판 총괄 요원, 심판 요원, 진행 요원, 안전 요원, 응급 구급차 등을 배치하여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집중하여 지원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 간 벽을 넘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스포츠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협동, 존중, 배려 등의 스포츠 덕목이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에 적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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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4년 연속 수상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2022년도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학교 부문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는 새뜸초등학교가 청렴계약 우수학교로 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학교장터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공제회는 매년 계약실적(건수, 금액), 증감률 등을 평가해 청렴계약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계약담당자 연수, 계약 실무 지침서 보급 등을 통해 학교장터 이용 활성화를 권장하고 있다.시상식은 8일에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중부권(세종, 대전, 충북, 충남) 교육청 및 산하기관 등에서 선정된 11개 우수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개최돼 더욱 영예롭고 의미가 깊었다.여정숙 행정지원과장은 “세종교육청이 4년 연속으로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본청, 직속 기관, 학교 담당자들이 다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시 상담이나 현장 컨설팅, 계약 실무 연수 등 계약업무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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