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스팀톡톡 특강 운영…"미래교육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세종융합 교육 체험센터(이하 센터)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스팀톡톡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교육이 가진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형성하고 과학기술의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는 과정을 통한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했다.‘스팀톡톡 특강’은 학생, 학부모,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곽지현 교수와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했다.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곽지현 교수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생명과학 분야 정부 간 국제협력 기구인 ‘휴먼 프런티어 사이언스 프로그램(HSFP) 신진연구자로 선정되는 등 촉망받는 젊은 과학자이다.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유 퀴즈 온 더 블록‘, 누리호 발사 KBS 중계방송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대중에게 친근하고 쉽게 과학지식을 전달해 과학에 대한 대중의 태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시민들은 7월 5일 수요일 13시까지 세종융합교육체험센터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하여 학생과 시민들이 과학과 우리의 삶을 연결시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비전을 발견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교 운영비 추가 지원… "144개교 62억 5,066만 원 교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교육 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학교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이는 최근 급격한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학교 냉·난방비 지출 부담을 줄이고, 하반기 추가 물가상승률 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학교 교육재정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은 전문가 자문을 통해 물가상승으로 인한 학교 운영비 지원 방안을 마련했고, 해당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본 운영비에 편성할 수 있도록 교부한다.학교 기본 운영비에 물가상승률을 유 5.4%, 초중고 6.2%, 특성화고 6.8%, 특수학교 6.4% 차등 반영하고, 기본 운영비 교당 경비에 공공요금 인상률을 4.2% 추가 반영한 금액을 지원한다.또한, 하반기 추가 물가상승률에 대비하여 기본 운영비 교당 경비에 10%를 추가 지원한다. 학교 운영비 추가 지원 금액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44개교를 대상으로 62억 5,066만 원이다.교당 평균 지원 금액은 유치원 2,300만 원, 초등학교 4,977만 원, 중학교 4,959만 원, 고등학교 6,031만 원, 특수학교 5,052만 원이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학교 운영비 추가 지원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초등 생각자람수업 토크콘서트 ‘다시, 수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9일 세종 BOK아트센터에서 ‘2023년 초등 생각자람수업 토크콘서트: 수업을 통한 교사의 성장편’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초등 ‘생각자람수업’을 준비‧실행하는 힘찬 출발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단위 학교 교사뿐만 아니라 학교 내외 수업 공동체 단위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초등 생각자람수업 토크콘서트는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수업의 변화, 학생과 교사 모두가 성장하는 생각자람수업으로!’라는 강연으로 시작됐다.이어 ▲학교 구성원의 수업 철학 세우기를 통한 1년 살이 ▲우리 학교 수업 나눔 시스템 ‘수업두레’ 이야기 ▲동학년과 함께 실천하고 나누는 생각자람수업 사례 ▲수업 친구 맺기를 통한 자발적 수업 나눔 문화 조성 등 관내·외 학교 교원들의 수업 스토리를 강연과 대담 형식으로 풀어냈다.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코로나 상황을 거치며 위축되었던 학교 내 수업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교육의 본질인 수업을 통하여 학교 간 소통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또한, 수업 토크콘서트에서 학교별 수업 이야기뿐만 아니라 밴드, 합창단, 댄스 공연을 준비하여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2023년 수업 연구 네트워크 동아리인 ‘1절만 하는 밴드’, 자발적 교직원 동아리 ‘세종 교직원 합창단 더 울림 합창단’, 교사이자 댄스 유튜버 ‘현길샘’의 축하 댄스 공연이 이어졌다.임전수 교육정책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교실 수업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학교와 교사가 수업공동체를 촘촘하게 구축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업공동체 중심의 활발한 소통과 연구를 통해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 교육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여울초, 제7회 여울수학구조물 경진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여울초등학교(이하 여울초)는 지난 28일 교내에서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카프라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수학적 구조물을 만드는 ‘제7회 여울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5, 6학년 학생들이 빈 교실을 이용해 이른 아침에 등교하거나 방과 후에 남아서 연습하는 등 뜨거운 열정과 의욕으로 시작됐다.3인 1팀으로 구성된 5, 6학년 학생 총 20팀이 열띤 예선 경쟁을 거쳐 최종 9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카프라를 이용해 구조물을 쌓으며 창의력과 집중력을 마음껏 발휘하라는 교장 선생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100분간의 본선 대회가 진행됐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아름다운 수학 구조물’로 정해 학생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수학적 아름다움을 담은 창의적인 구조물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구조물을 쌓는 도중에 공들여 만든 구조물이 무너지는 때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튼튼한 구조물을 시간 안에 완성하여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다.아울러, 완성된 작품은 교내 스페이스 공간에 전시하여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1~6학년 학생들도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6학년 문고은 학생은 “친구들과 서로 힘을 모아 시간 안에 구조물을 완성하여 뿌듯하고 함께해서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그동안 시간이 날 때마다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우정을 나눴고 대회에서 멋진 작품을 완성하여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작품을 감상한 3학년 이효준 학생은 “풀로 붙이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긴 통로를 만들었는지 너무 신기하고, 얼른 5학년이 되어 친구들과 함께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우리 모두 세계시민으로 자라요…세종시교육청, "다문화 이해 교육 연중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모든 학생이 다문화 감수성이 풍부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다문화 이해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유·초중고 학생의 세계 시민성 함양과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 교육(350학급), ▲주제 중심 다문화 이해 교육(450학급)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6월 23일에는 세종시 특수학교인 세종이음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15개 학급의 전교생 59명 학생이 강당에 모여 여러 부스를 체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베트남, 일본, 중국, 몽골, 네팔, 필리핀 등 8개 다른 나라의 다문화 강사들과 함께 각 나라의 문화, 전통 놀이, 전통 의상 등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접하기 쉽지 않은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세종이음학교 다문화 담당 교사는 “장애를 가진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가 쉽지 않다”라며, “학교로 찾아오는 체험 중심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세계의 여러 문화를 알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 이해 교육을 통해 세종시의 모든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모든 교육 공동체가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학교 개최…"7월 4일 세종교육원에서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4일 14시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세종 시민(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2023년 제2회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한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 예산제도에 대한 세종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주민참여예산학교의 이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강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이해하기 ▲세종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운영 현황 ▲주민참여예산 운영사례를 소개한 후 주민 의견수렴의 시간도 가진다.교육 신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위원회-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주민참여예산학교에 학생, 학부모, 세종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실효성 있는 제안사업과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시민들이 제안해 주신 사업과 의견을 세종교육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는 7월 10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은 7월 31일까지 온라인(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정보무늬)으로 참여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신나는 예술여행 환상의 도서관으로 떠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의랑초등학교(이하 의랑초) 전교생 70명이 28일 의랑초 늘해랑 강당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신나는 예술여행 Book performance 환상의 도서관’을 관람했다.이날 학생들은 토끼가 설명해 주는 피노키오, 엘리스, 파랑새 등 동화책 속의 주인공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보며 교훈을 얻었으며, 책들의 반란이라는 이야기 속 시간 여행을 통해 여행자의 경험도 해보았다.학생들은 출연 배우들과 함께 직접 연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며 또한, 무용 공연도 함께 선뵀다. 학생들은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무용 공연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어려움 없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공연을 감상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거웠고 흥미로운 공연을 관람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며, “이번 공연 관람을 통해 만나게 된 다양한 책들을 다시 읽고 주인공을 또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한편, 의랑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신나는 예술여행에 공모 당선되어 매년 학생들이 폭넓은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고 밝혔다.설문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33일간이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주민참여 예산제-설문조사에서 참여하거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도 가능하다.설문조사는 총 17개 문항으로, 세종교육 5대 교육정책인 ▲다같이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교육행정을 위해 우선 지원해야 할 사업을 선택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권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설문조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설문조사를 적극 반영한 참여 중심의 예산을 편성해 세종 교육재정을 보다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설문조사 결과를 2024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하고, 중기 세종교육재정계획 수립의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3년 충청권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세종시에서 충청권 4개 시도교육청(세종·대전·충남·충북)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2023년 충청권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는 담당 사무관, 장학사, 주무관, 프로젝트 조정자, 교육복지사 등 12여 명의 업무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협의회는 4개 시도교육청에서 연 4회에 걸쳐 지속해서 운영될 예정이며, 정책 정보 공유를 통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 시 발생하는 사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협의의 주요 내용은 ▲시도교육청 기본 계획 공유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청·선도학교 활성화 방안 모색 ▲사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 공유·우수 기관 탐방 등이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시범교육(지원)청 중 유일하게 본청 지정·운영 교육청으로서 운영 현황을 공유했으며, 질의응답 및 공동 현안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시도교육청의 특색있는 사업 계획 공유,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 강화 방안, 사업별 연계 방안에 대해 실질적인 내용을 협의했다.이번 협의에 참여한 충남교육청 담당자는 “타시도의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운영 방향 설정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한데 앞으로 충청권 협의회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충청권 학생맞춤통합지원 협의회가 지속 운영되어 우리 교육청의 현황이 반영된 세종형 우수 본보기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사업에 대한 현안 공동 대응 방안 강구로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대안 교육 위탁 기관 늘벗학교…"중고등부 가족 캠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대안 교육 위탁 기관 늘벗학교(이하 늘벗학교)는 6월 16일∼17일과 23일∼24일에 공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학교급별로 가족 캠프를 개최했다.캠프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앎과 쉼이 어우러지는 삶의 꿈터’라는 학교 미래상을 공유하고, 학생과 학부모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가족 캠프는 고등학교 9가족, 중학교 9가족 총 18가족 38명이 참여하여 보호자와 자녀가 서로 더욱 강하게 ‘연결’되고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보호자와 학생들은 가족 간 ‘연결’을 주제로 끈 매듭 활동을 함께하고, 사랑의 편지를 서로 전달했다. 자연 속에서 가족사진을 찍으며 유대감을 돈독히 했고, 야간에는 몸 놀이를 통한 가족 팀 단합 프로그램을 실시해 마음껏 웃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다음 날 아침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식 만들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여 소감을 나누는 늘벗만남(신뢰서클)에서 일부 보호자들은 부쩍 성장한 자녀들의 모습에 감동 어린 눈물을 보였으며, 학생들은 보호자를 안아주는 의젓함도 보여줬다.특히, 중학교 2학년 학생은 자신의 변화를 기다려 준 부모님과 늘벗학교에 감사를 전했고, 학생의 어머니는 언제나 자녀의 성장을 기다려 주겠다고 화답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중학교 1학년 학생 보호자는 자녀가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오랜만에 보았다며 다음 학기에도 자녀가 늘벗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학생과 보호자, 교직원 모두가 서로에게 진심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박수를 끝으로 캠프는 마무리됐다. 늘벗학교는 오는 7월 14일까지 1학기 정기위탁을 진행하며, 재적교 교사 초청의 날,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협의회 등 재적교로 복귀하는 학생의 적응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2학기 위탁학생 모집은 오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공문으로 안내됐다. 신주식 늘벗학교장은 “학생이 자신의 속도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늘벗학교 교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모님도 늘벗학교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믿고 기다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법 교육 분야 개정 정책 연구 공청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세종시법)’ 개정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현재 세종시법에는 교육 분야 특례가 재정 특례를 제외하고 전무 하다.세종시교육청의 공교육 선도 모형을 확산하고 교육 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세종시법 교육 분야 개정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확산됐고, 민선 4기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의 주요 공약이기도 하다.세종시교육청교육원(원장 신명희, 이하 세종교육원)은 지난 2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세종시법 교육 분야 개정 정책 연구’ 공청회를 개최했다.세종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세종시법 교육 분야 개정 정책연구(책임연구자 한국교원대학교 김용)’는 세종시를 교육수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자 교육 주체, 교육 전문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세종시법 개정(안)을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공청회는 학부모, 교직원, 세종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세종시법 교육 분야 개정 설문조사 결과’, ‘세종시법 개정 교육 분야 개선 사항 제안’에 대한 연구진의 발표에 이어 지정 토론과 참가자와의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특히, 지정 토론자로는 세종시의회 김현옥 시의원(새롬동), 세종미래고등학교 최성식 교장, 세종시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고철용 센터장, 세종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정종미 공동대표가 나서 민‧관‧학의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세종시법’에 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미래상에 공감하고 동의하는 교육 주체들의 깊은 논의를 통해 세종시법 개정의 동력을 마련하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받아들여 세종시법 개정안에 잘 담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법 교육 분야 개정 정책연구’ 최종보고서는 오는 7월 중에 공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부강초가 GREEN 친(환경지)구’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7월 6일까지 본청 1층 한누리길 그림 산책에서 ‘부강초가 GREEN 친(환경지)구’ 전시회를 개최한다.앞서 부강초 더함 다모임 학생회는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 그림 작품 공모전을 실시했다.공모전은 ‘우리의 친구 지구, 우리가 지켜요’를 주제로 진행됐는데, 부강초 학생 총 109명이 참여했다.부강초 학생들은 지구 사랑, 탄소 중립 실천 방법 등 자유롭고 다양한 생각을 그림에 담았다.이번 전시회에는 공모전에 참여한 109명 중 26명의 학생이 대표로 환경 보호와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작품을 전시했다.전시회에 참여한 5학년 송하영 학생은 “우리의 생활 속의 작은 실천 하나가 지구를 아프게 할 수도 있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환경 보호를 위해 생활 속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모두가 행복한 지구가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인공지능시대를 맞아 세종시교육청, 디지털 전환 교육 닻 올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디지털 전환교육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디지털 기반 교육 체제 전환 추진 준비도와 추진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에 선정돼 15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배정받았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세종교육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의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가속화 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이와 더불어, AI 디지털 교과서가 25년에 도입됨에 따라 1인 1디지털 학습 기기 보급을 통한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2025년까지 연차별로 디지털 학습 기기 보급을 완료하겠으며 올 하반기 추경 예산은 150억 규모로 태블릿 16,740대, 충전보관함 79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레이저 각인 등 분실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적용해 보급하고, 보급된 기기는 졸업 때까지 동일 기기를 사용하되 졸업이나 전학 시 학교에 반납하면 양품화하여 재사용할 예정이다.또한, 디지털 학습기기의 안정적인 사용을 위해 각급 학교에 기가급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하겠으며 기기 보급과 더불어 다양한 선도학교를 운영해 학교의 교육과정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운영 모델을 개발한다.창의정보교육실을 구축해 인공지능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를 21년 3개교에서 23년 11개교로 확대하고, 디지털 교과서와 원격수업 플랫폼, 교육용 콘텐츠를 연계·활용하는 디지털교육 클래스 2개교를 운영한다.메타버스,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의 개별 성장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클래스 12개교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선도학교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겠으며 또한, 교육부의 디지털 선도교육청 지정에 따라 디지털 선도학교 15개교를 공모해, AI 코스웨어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방법, 교사의 역할 변화 등에 대한 성공적인 모델을 창출할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2022 개정 교육과정 정보교과 시수 확대(중학교 34시간→68시간) 등을 대비한 미래형 정보교실 구축을 연차적으로 지원한다.한편 미래 교육을 위한 디지털 전환교육의 핵심 키는 교원에 있다. 이에, 교사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디자인하고 개별 학생들의 학습 수준과 요구에 맞춰 맞춤형 학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인공지능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해 한국교원대학교와 연계하여 AI융합교육 전문과정 교육대학원을 지원하겠다. 20년에 입학한 교원 19명이 올해 하반기 첫 졸업을 앞두고 있으며, 23년에는 총 44명의 교원이 입학해 인공지능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둘째, 세종 SW·AI 교육 통합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이들로 하여금 현장 교육의 씨앗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공동체성에 기반한 자율적 성장 과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 자료, 사례들을 개발하고 있다.또한, 기존에 추진해왔던 교원 연수 내용들을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AI, 빅데이터 등)하여 다양한 주제의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새롭게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AI교육 연수’를 관내 희망교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 중에 있다.특히, 챗지피티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급격한 성능 향상과 사회적 이슈화에 따라 ▲직장교육, 학부모 특강 ▲도움 자료 개발‧배포(「문답의 시대, 챗GPT」) ▲교원 공모전 등 인공지능 도구의 교육적인 활용과 이와 함께 예상되는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경험할 수 있도록 세종SW교육체험센터의 학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각종 IT기술(SW, AI, 로봇 등)을 결합해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SW해커톤대회 등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가칭끝장코딩파티 등 디지털‧AI 문화 확산을 위한 학생 축제를 기획․추진하겠다.또한, 지역, 학교급 차이에 따른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보다 많은 학생에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관내 초중고 중 희망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SW·AI교육 체험전’을 새롭게 기획‧운영하고, 가칭코딩운동회와 같이 학교 창의적체험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SW·AI교육 특색 프로그램 개발하여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무리로 세종시교육청은 “디지털 전환 교육은 단순히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 시대 변화에 따른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그 핵심적 목적이 있다” 면서 “이를 위해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으로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원과 학교의 역량 강화, 학생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모든 학생을 위한 맞춤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쌍류초, 원예 집단상담 …심리적 안정감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에 도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원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친밀한 교우관계 형성과 학업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어 사회적 소통과 교감을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내 마음을 담은 테라리움 만들기 ▲다육식물 정원으로 내 기분 다스리기 ▲공기정화 식물 화분으로 나를 표현하기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표현한 꽃바구니 만들기 등으로, 친구들과 서로 긍정적인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한 여학생은 “다양한 식물을 화분과 정원에 심으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따뜻해졌다.”라며, “원예 활동을 하면서 친구, 언니, 오빠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주진희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되돌아보고 상담을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공무원 급여 지급 정확성 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2일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각급 기관(학교)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오전에는 각급 기관(학교) 세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전지방국세청에서 소득자료 파악 관련 교육을 진행했고, 오후에는 각급 기관(학교)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급여 주요 변경 사항 ▲공무원 급여 지급 관련 주요 질의응답 ▲급여 환수 시 처리 절차 등에 대해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지난 21일부터 도입된 4세대 지능형 나이스 관련해 공무원 급여 사용자 시스템 교육도 병행해 진행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공무원 급여 업무는 매월 반복되는 업무지만 가장 중요한 업무 중 하나이다.”라며,“이번 연수를 통해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해소하고, 급여 지급에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하반기 조리실무사 53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선발시험 공고’를 23일 누리집에 게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선발 인원은 조리 실무사 53명이며,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으로, 선발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응시원서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접수처(세종시교육청 지하 1층 영상회의실) 방문 또는 7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전자우편(sjeduworker@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단, ”7월 5일 응시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 접수 인원이 선발 예정 인원의 1.2배수인 64명이 되지 않을 경우, 지역 제한을 풀어 2일간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선발시험은 체력검정, 인성평가, 면접시험의 단계로 진행된다. 체력검정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1차 시험(인성평가)은 7월 22일, 2차 시험(면접시험)은 8월 5일에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역량 강화 순회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 말까지 ‘찾아가는 중대 재해 예방 역량 강화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사전에 신청한 유‧초중고 28개 학교에 근무하는 교원, 행정직 등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산업안전교육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종합안전교육사회적협동조합 소속 강사와 세종시교육청 주무부서인 학교안전과가 위탁과 직영으로 병행‧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중대 재해 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비교 ▲사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 ▲학교 내 교직원 산업재해 사례 안내 등이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그동안 산업안전 보호 대상과 교육에서 관심이 멀었던 사무직 종사자를 위해 마련했다.”라며, “학교 내 근무하는 교직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이 교육기관에 적용된 이후 관리감독자 및 현업업무종사자에 대해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는 교‧원감, 행정실장 등 중간관리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수왕 바른생활 어린이 홍보 활동’으로 학교 내 예절 문화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수왕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오는 7월 7일까지 상호 인사문화 활성화를 위해 ‘수왕 바른생활 어린이 홍보 활동’을 운영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평소 학교에서 마주치는 교직원,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외부인 등에게 예의를 갖춰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를 하는 것으로, 올바른 인사문화를 만들기 위한 학생자치회의 깊은 고민에서 시작됐다.활동은 예의가 바른 학생들에게 칭찬 스티커를 제공하고, 학생들은 개인 스티커 북에 스티커를 모으는 형태로 진행된다.스티커 북 인증 단계는 총 8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장 높은 단계인 그랜드마스터에 도달하면 인증 배지, 학생자치회장 수여 상장, 메달, 축하 상품을 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김의진 전교학생회장은 “이번 활동에 학생들의 반응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뜨거워서 놀랐다.”라며, “우리가 기획한 활동을 통해 학교 문화가 바뀌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수왕초 학부모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인사문화가 이전과 비교하여 눈에 띄게 변화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올바른 인사문화가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유익한 활동이 지속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저경력 공무원 맞춤형 학교회계 담당자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단위 학교의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을 운영한다. ‘소소한 학교회계 배움’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小笑)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小昭)이라는 중의적 의미로, 세종시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통해 일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학교회계 담당자 연수이다.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교육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으나, 2019년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2022년도부터 재개되었다.올해는 신규 또는 7년 미만 저경력자에게 빠른 도움을 주기 위해 상반기 5월에 희망자를 접수 받아 6월 14일부터 실시하게 되었다.이번 배움에는 총 10팀 109여 명이 수요에 따라 12명 이하의 소규모로 팀을 구성했다. 1개 팀당 6시간씩 학교 회계 이해, 예산 첫걸음, 지출 첫걸음, 지출 바로 알기 4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특히, 학교회계 이해 과정은 1년 미만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용어 정리, 회계 업무별 맛보기 등 학교회계의 기초지식을 새내기 공무원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됐다.수요에 따라 구성된 예산 첫걸음, 지출 첫걸음, 지출 바로 알기 과정은 학교회계 관련 법규, 예산편성 및 집행지침, 업무별 기초 및 심화 과정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강사진은 관내에서 업무 능력이 탁월한 행정실장과 실무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됐다. 강사들은 경험에서 축적된 학교 회계 지식을 후배들과 나누고, 강사와 참여자 상호 간 자유로운 토론 학습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시킬 예정이다.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저경력 공무원의 학교회계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업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속보] 세종시교육청 7월 1일자 인사발령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1일자 4급 7명, 5급 7명, 6급 42명, 7급 46명, 8급 28명, 9급 5명, 신규임용 2명등 137명을 인사발령했다.◆ 4급 정년퇴직자는 ▲ 김진화 평생학습관 지방서기관, ▲ 양현석 시설지원사업소 지방서기관, ▲ 이재택 교육협력과 지방서기관, ▲ 박종하 교육시설과 지방서기관으로 4명이 정년퇴직하고 오두혁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지방서기관이 4급 정년퇴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전보발령은 ▲ 정영권 조직예산과장 서기관이 교육원 행정지원부장으로 전보발령을 받았고 ▲ 송정순 정책기획과 정책조정담당이 조직예산과장으로 4급 승진 됐다.◆5급 명예 퇴직에는 ▲ 유은숙 연남초등학교 지방조리사무관 1명과 ◆ 5급 정년퇴직자 ▲ 이선희 교육복지과 사무관1명, ◆ 5급 퇴직준비교육자로 ▲ 오한인 다정고등학교 행정실장이 퇴직준비교육을 받게 됐다.또한, ◆ 5급 전보 발령으로 ▲김봉태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행정실장, ◆기관파견발령에 ▲이수미 교육복지과 사무관, ◆5급 파견 연장발령에 ▲성승욱 교육시설과 사무관, ◆5급휴직발령에 ▲ 고운고등학교 행정실장 이순미 사무관이 휴직을 하게 됐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