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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교사 대상 관계회복 대화모임 연수 및 상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교원치유센터에서 세종시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관계회복 대화모임 연수 및 상담’을 실시했다.학생화해중재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 사안 발생 시에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자리인 ‘관계회복 대화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화해중재위원은 학생화해중재원이 제작한 ‘관계회복 대화 모임’ 인쇄물과 안내 자료를 바탕으로 직접 관계회복 대화 모임을 진행한 경험담을 전달했다.또한, 관계회복 대화 모임을 진행하는 취지와 목적, 대상, 진행 과정을 안내했다. 특히, 관계회복 대화 모임의 단계에 따른 절차상의 어려움이나 진행에 도움을 주고자 학교급 및 학교별 특성에 맞게 맞춤형 상담 시간을 마련했다.김성미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교 폭력과 관련된 교육 공동체들이 갈등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대화 자리 마련과 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교사 대상 연수와 상담을 하반기에도 수시로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연수 및 상담 외에도 관계회복 대화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3월에 배포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소개’ 1편 영상자료의 후속 2편을 이달 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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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슬기로운 방학 생활, 대학 수업 편…7월 14일부터 16까지 온라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 방학을 맞아 7월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학기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여름 방학에는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교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 협력해 ‘슬기로운 방학생활: 대학 수업 편’을 진행한다.대학 시설과 첨단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과 실험‧실습 위주의 강좌를 편성, 학생들이 직접 대학으로 찾아가는 진로 맞춤형 강좌가 진행된다.이번 공동 교육 과정에는 의학, 간호학, 약학, 자율주행차 구현, 철학, 사학, 미학 등이 신규로 개설되었다. 또한, 기존에 개설되었던 공학, 화학, 물리학, 생명과학, 수학, 인공지능, 인문학 등을 포함하여 25개의 강좌 중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수업은 그동안 인기를 끌었던 생명과학,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더불어 의학, 간호학, 약학 등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캠퍼스형 공동 교육 과정 온라인 접수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진로와 관련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함으로 학업 설계 탐색의 기회를 넓혀 가고 있다.”라며,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교 밖 교육으로 교육생태계를 넓히고, 2025년 고교학점제에서 학점화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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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여름방학 맞이 교육 복지 학생 223명에게 교육복지안전망 가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중 취약계층 학생의 결식 및 돌봄 공백 예방을 위해 ‘방가방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방가방가 프로젝트(방가방가는 방학 가정방문의 줄임말)’는 방학 동안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는 프로젝트이다.이 프로젝트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작년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읍면, 동 지역의 학생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꾸러미가 준비됐다.주변에 식당과 편의점이 부족한 읍면지역 교육복지 학생들을 위해 방학 중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간편식 키트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자립적인 방학 생활을 돕는다.돌봄 공백으로 인한 무분별한 스마트폰 사용 방지를 위해 동지역 교육복지 학생들에게는 도서, 보드게임, 운동기구 등을 제공하여 건전한 여가생활을 지원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지역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방학 중에도 취약계층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 학교교육지원센터의 교육복지안전망 주요 사업인 방가방가 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교육 복지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방학마다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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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 누리 의남매’ 전시회 개최…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서 7월 14일까지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누리학교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왁자지껄 누리 의남매’ 전시회를 개최한다.앞서 세종누리학교 유치원 및 초등학교 1, 2학년은 ‘누리 의남매’를 맺어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에 맞는 여러 특색 활동들을 진행해왔다.전시회는 매달 진행됐던 ‘기다림, 어울림 숲 체험’ 활동과 이달의 색깔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는 ‘컬러데이’ 행사에 참여한 사진으로 구성됐다.‘기다림, 어울림 숲 체험’ 활동 사진은 자연물 놀이 활동, 숲 길 산책을 하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컬러데이’ 활동 사진은 특정 색깔로 꾸며진 공간에서 마음껏 놀이하며 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또한, 세종누리학교 유치원,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7월 10일 세종시교육청에 직접 방문하여 자신들의 사진이 전시된 모습을 관람하기도 했다.전시회에 참여한 세종누리학교 관계자는 “자신의 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구성된 전시회를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왁자지껄 누리 의남매’ 전시회는 오는 7월 14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개인정보 및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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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홍보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에 더 나은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홍보 만족도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세종시교육청이 공식 운영하는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등 5개의 SNS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에 대한 만족도, 콘텐츠 선호도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이며,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설문조사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 탑재된 URL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당첨자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는 28일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아이스크림 교환 상품권이 지급된다.구중필 소통담당관은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해주신 소중한 의견을 공식 온 오프라인 매체 운영에 적극 반영해 세종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라며, “향후 세종시교육청 공식 홍보 매체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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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 연계에 맞는 병설유치원 아이다움 교육과정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에 세종교육원에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에 맞는 병설 유치원 아이다움 교육 과정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를 위한 유아·놀이 중심 교육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유아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성장을 위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의 성장 발달에 맞는 유·초 연계 교육과정 운영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통한 인성교육 ‘그림책에게 배웠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 내용은 ▲글과 그림 읽기의 상호작용 ▲표지와 본문 그림 읽기를 그림 한 컷으로 이야기 나누기 ▲‘세상 모두에게 배웠어’를 통해 그림책 활용 인성교육 등이다.특히, 그림책 읽어주기 방법과 그림 읽기와 놀이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실제 활동과 연관지어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알면 통하는 그림책’, ‘그림책으로 환경 생태 감수성 up’, ‘그림책으로 만나는 움직임과 신체 표현’ 연수를 9월과 10월에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병설유치원 교사들의 아이다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병설유치원 아이다움 교육과정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교육 방안이 구체적으로 유치원 현장에서 실현되기를 바란다.”라며, “병설유치원 교사들의 열정으로 시작된 이번 연수가 유치원 현장의 유·초 연계 교육활동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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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복무·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에 세종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본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 교육공무직원 복무‧급여 업무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새로 도입된 4세대 지능형 나이스와 관련된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공무직원 복무·급여 관련 시스템 사용 방법 ▲교육공무직원 직종과 수당 ▲교육공무직원 복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대체인력 인건비 산정 ▲교육공무직원 관련 규범 ▲2022년 교육공무직원 임금 교섭 주요 내용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이뤄졌다.아울러, 이번 연수는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부분까지 시원하게 해소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교육공무직원 복무와 급여 업무는 매월 반복되는 업무이지만 전문성이 중요시되는 업무로서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복무‧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이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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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유아․초등․중․고등학생 대상 20강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2023년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책 방긋 이야기 퐁퐁’, ‘케이팝 댄스’, ‘디지털 드로잉 기초’ 등 총 20개 강좌가 운영된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11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대면 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7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 접속 후 프로그램▸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할 수 있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유아·초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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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손하연 학생, 제23회 전국 지리 올림피아드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 3학년 손하연 학생이 대한지리학회와 국토연구원이 주최하고 전국지리올림피아드 특별위원회, 전국지리교사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제23회 전국 지리 올림피아드 대회’에서 세종시 최초로 대상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전국 지리 올림피아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 사회가 당면한 각종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을 육성하고, 자신의 거주 지역에 대한 애향심 함양을 통한 지역 사회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해마다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는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이다.손하연 학생은 지리 올림피아드 세종특별자치시 지역 예선 대회를 통과하고 지난 6월 10일 개최된 전국대회 본선에 참가했다.본선 대회는 서울대학교에서 열렸으며, 지역 예선에서 동상 이상에 입상한 17개 시도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총 90분간 진행됐다.시험 문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 사회가 당면한 각종 문제에 대한 이해도 및 지리적 안목과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심층 탐구형 논술 시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논술형 3세트로 구성되어 있다.열띤 경쟁을 펼친 이후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손하연 학생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층 영원홀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8일 참가했다.대상 수상자인 3학년 손하연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리학 개념이 다양한 사회 현상과 국제 문제 해결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라며, “특히,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생하는 빈곤, 부패 문제에 대한 지리학적 해결 방안을 고민해보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지도를 맡은 원요한 지리 교사는 “손하연 학생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빈곤, 사회 문제에 누구보다 많은 관심이 있었다.”라며, “자신만의 관점으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탐구하고 고민하는 멋진 학생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라고 말했다.박희동 교장은 “국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본교 소속 학생이 전국 단위 대회에서 대상에 입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 및 국가, 나아가 국제 사회에 이바지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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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주도 학생해양수련원에서 ‘우리가족놀이터-제주도 푸른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특수 교육 대상 학생 20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놀이터-제주도 푸른밤’이라는 장애 학생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제주도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을 거점으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7월 3일부터 5일까지, 7월 5일부터 7일까지 2차로 나눠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과 가족들이 지역 사회를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환경에서 폭넓은 경험을 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배를 타고 섬에 들어가 낚시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면서, “세종시교육청 학생 해양수련원의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가족은 사회의 기초가 되는 공동체인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학생이 사회성을 배우고 더 넓은 세상에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 교육 대상 학생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며 가족의 유대감을 증진하고 가족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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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우수한 성적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임규모 사무처장,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김현옥 부위원장, 안신일 위원, 지도자, 입상 선수, 체육대회 유공 학교장, 학부모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입상을 축하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 선수단은 총 34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했다.그 결과, 육상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실내 조정에서 은메달 1개, 디스크골프에서 은메달 1개, 탁구에서 은메달 1개, E-스포츠 종목에서 동메달 1개, 슐런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제17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과 지도자에게 소정의 포상금과 종목(팀)별 포상금을 수여했고, 지도교사와 유공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선수들의 미래가 앞으로 더욱 기대되며,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더욱 열심히 훈련을 할 것을 다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선을 다해 성취감을 느끼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며, “이번 대회에 입상한 선수뿐만 아니라 참가한 모든 선수와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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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회계 담당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월 5일과 6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회계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학교 회계 예산관리, 지출관리, 수입관리, 학교 세입세출외현금 4개 대표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업무 경험이 풍부한 각급 학교의 교육행정직으로 구성된 K-에듀파인 학교회계 대표 강사들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는 교육을 실시했다.또한, 학교 회계 사례 중심의 이론교육과 시스템 실무교육을 병행하여 담당자가 여러 다양한 사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했다.특히, 수강을 희망하는 분야별 교육을 모두 수강할 수 있도록 개선해 업무담당자의 학교 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송정순 조직예산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회계 담당자의 실무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담당자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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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유아 교육전문가, 세종시 해밀유치원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일 우즈베키스탄의 유아 교육전문가들이 세종시 유아교육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해밀유치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가 협력해 우즈베키스탄의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수립하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현지 유치원 원장, 교사, 유아교육 관련 행정가, 정책입안자 등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의 실무와 실행을 책임지는 전문가 그룹이다.이들은 해밀유치원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교사의 교육과정 구성 역량과 교사 장학,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등을 소개받고, 우즈베키스탄의 유치원에 적용 가능한 사례들에 대한 질문과 토의를 이어 나갔다.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이리나 그로쉐바(Irina Vladimirovna Groshosheva) 국장은 “세종시의 우수한 유아교육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 전문가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유아 교육전문가 간의 네트워크 활성화하여 양국의 유아교육이 동반 성장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와 우즈베키스탄 간에 유아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의 장을 열어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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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초, 오후 돌봄 7개, 해밀다온 돌봄 2개 포함 총 9개 교실로 확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집처럼 편안하고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2023학년도 여름방학 기간 중 돌봄 교실을 기존의 8개에서 9개 교실로 확대해 운영한다.해밀초는 지난 2020년 개교 이래 초등 돌봄 전담사가 운영하는 오후 돌봄 7개 교실과 해밀초 학부모회의 봉사로 운영하는 방과후 연계형 해밀다온 돌봄 1개 교실로 총 8개 돌봄 교실을 운영해왔다.해밀다온 돌봄 교실은 2021년부터 돌봄 학생들에게 양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의 지원과 더불어 학부모의 자발적인 봉사로 시작됐다.지난 5월에 2023학년도 여름방학 돌봄 교실 신청을 받은 결과 돌봄 교실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수요가 많아 학부모회 봉사로 운영하는 해밀다온 돌봄 교실을 2개 교실로 확대해 운영한다.해밀다온 돌봄 교실은 1개 교실당 정원 24명으로 총 2개 교실로 운영되며, 2023학년도 여름방학 해밀다온 돌봄 교실에는 총 43명의 학생들이 학부모회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을 예정이다.유우석 교장은 “해밀초 학부모회는 돌봄 교실의 운영을 통해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돕고 쉼 없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어른의 모습을 보여준 학부모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해밀초 김지원 학부모회장은 “학교의 배려로 방학 중에도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학생들을 학교에서 돌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더 많은 학생을 학교에서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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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화해중재원 위(Wee)․아람센터, 추수 상담 및‘마음 꾸러미’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위(Wee)‧아람센터는 학생 맞춤형 상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수 상담과 함께 ‘마음 꾸러미’를 제공하고 있다.추수 상담은 상담이 종결된 지 약 한 달 후, 전문상담(교)사가 학생 및 학부모에게 재연락하여 학생의 학교 및 가정생활 적응력을 파악하고 상담 지속의 필요성 여부를 판단해 지속적인 연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심리‧정서 지원이다.전문상담(교)사는 추수 상담을 통해 상담 종결 후에 자칫 심리적으로 허전할 수 있는 학생 및 학부모의 안부를 확인하고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를 점검하게 된다.또한, 이때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천 가방, 다회용 컵 등)으로 구성된 마음 꾸러미를 전달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한다.추수 상담 및 마음 꾸러미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2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공됐으며, 올 하반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총 5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추수 상담과 마음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학생과 학부모는 “상담 이후에도 잊지 않고 기억해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할 때는 상담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김성미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우리 학생들의 소중한 학창 시절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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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세종교육 4기 취임 1주년 맞아 당면과제 밝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 4기 취임 1주년을 맞아 5일 월례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교 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과 특기적성 교육, 기초학력 등을 챙겨야 한다”라면서,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위해서 방학이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방학 중 급식 추진 의지를 밝혔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의 3년을 임기의 마무리가 아니라 세종교육 10년을 내다보겠다며 주요 당면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직원들에게 전했다.최 교육감은 “교육부와 교육청, 학교로 이어지는 수직적 지휘체계로는 미래인재를 키울 수 없다”라며,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하고, 교육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학교와 교육활동을 돕는 교육청으로 바뀌어야 한다”라면서, 교육청과 학교의 관계 재정립을 비롯해 사업 조정과 조직 개편의 뜻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교육수도 완성을 위해 꼭 이뤄내야 할 여러 과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마치고 나면 그 누구도 세상을 살아가는 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라며, 기초학력 보장과 생활 능력을 키우는 세종교육 실현을 강조했다.또, ”재정 여건과 인력 충원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효과적인 재정투입과 인력의 재배치 등 발상의 전환“을 받아들이자며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학생과 학부모의 변화, 학교교육과 평생학습이 연결되는 지역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우리의 아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세종시민이 민주주의 나라를 이끌어가는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세종시교육청이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 공적 책무를 안고 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의에는 본청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례회의는 가온누리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모범 공무원 표창, 이상은 강사의 ‘길 위의 인문학, 나와 세상을 바꾸는 여행’ 직장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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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민 참여 예산 학교 운영 연수’ 및 ‘학교 회계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세종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예산 학교 운영’ 연수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 회계’ 연수를 실시했다.‘주민 참여 예산 학교 운영’ 연수는 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학교 교육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참여 예산제 이해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시민의 의견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기획됐다.특히, 외부 전문 강사가 주민 참여 예산 학교의 이해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주민 참여 예산 이해하기 ▲세종교육청 주민 참여 예산 운영 현황 ▲주민 참여 예산 운영 사례를 소개한 후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서 유‧초중고‧특수학교 145개교의 원장, 교장, 행정실장 총 290명을 대상으로 담당 사무관이 학교 회계 예산 편성과 집행에 관한 ‘학교 회계 연수’를 진행했다.연수 내용은 학교 회계 운영에 유익한 주제로 ▲학교 회계 집행률 제고 및 교육 여건 개선 현안 사업 지원 내역 ▲학교 회계 감사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정병익 부교육감은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을 적극 활성화하고 새로운 양질의 교육 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강의에 더해 학교 관리자들에게 학교 회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도움이 되는 연수까지 곁들여 뜻깊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의 참신한 교육 사업 발굴은 물론 학교 현장에서 자율성을 갖고 교육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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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 ESD 국제청소년 캠프 ‘Action for Tomorrow’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속 가능한 지구 공동체를 위한 2023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 청소년 캠프 ‘Action for Tomorrow’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이번 ESD 국제 청소년 ‘Action for Tomorrow’ 캠프(이하 ATO캠프)는 지속 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청소년이 함께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시교육청이 주관․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유네스코학교, 고학년 우선), 국내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프로그램 참여 중고등학생, 전 세계 유네스코학교 참여 중고등학생이다.참가 신청은 7월 4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 양식은 포스터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하여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담당자 전자우편(2023ato@gmail.com)으로 신청할 수 있다.2023 ATO캠프는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2회의 온라인 사전 협의를 거친 후 8월 10일부터 8월 1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와 메리어트세종호텔에서 국내 학생은 대면으로 해외 학생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이번 캠프는 세종시교육청,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도봉RCE, 통영RCE와 협력하여 세종의 학생들이 국제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도록 진행된다.국내 참여는 세종시교육청 관내 중고등학생과 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도시로 인증받은 도봉RCE, 통영RCE 학생을 주축으로 진행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통해 전 세계 유네스코학교 학생 중 참여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2차의 사전 온라인 협의와 캠프 본활동을 통해 지구 전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을 촉구하는 비전을 수립하여 발표하게 된다.김동호 미래교육과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 및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세종시의 학생들이 인류와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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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관계 부처는 사교육 카르텔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교육부는 7월 3일(월)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교육부 차관 주재로 제2차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범정부 대응협의회(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시도교육청, 한국인터넷감시재단 등 관계 기관)를 개최한 자리에서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신고 현황 및 주요 신고 사안, 기관 간 협조 사항 및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는 신고센터가 개설된 6월 22일(목) 14시부터 7월 2일(일) 18시까지 총 261건이 접수됐고 교육부는 그간 신고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 법령 검토, 관계 부처 협의, 합동점검 등을 진행했으며다 검토가 완료된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7월 3일(월), 경찰청 수사의뢰(2개 사안)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요청(10개 사안)을 하기로 했다. 먼저 수능시험 강사가 학생들에게 수능 출제 관계자와 만났다고 언급하는 등 사교육과 수능 출제 체제 간 유착 관계가 의심되는 사안 등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다. 학생・학부모의 불안심리를 자극하며 수강생의 입시 결과를 과장 홍보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대형 입시전문학원, 교재 집필에 수능시혐 출제진이 참여했다고 홍보하는 출판사 등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가 요청된다. 교육부는 현재 검토 중인 여러 신고 사안 중 범죄 혐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경찰청 수사를 의뢰하며, 표시광고법 등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대형 입시전문학원 등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한다.이외에도 수강료 게시 의무 위반, 강의실 내 수강인원 초과 등 시도교육청 지도・점검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신고를 시도교육청에 이송하되, 주요 사안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의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엄정한 조치하며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표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서울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한국인터넷감시재단 등 관계기관은 사교육 카르텔 및 부조리 근절을 위해 교육부와 긴밀한 공조 관계를 확고히 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조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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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와 한국영상대학교 공동 프로젝트 운영…"공익 영상 콘텐츠 총 3편 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대학생들이 공익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영상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해 제작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이하 장영실고) IT 콘텐츠과와 한국영상대학교(이하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협업해 공익 영상 콘텐츠 총 3편을 제작했다.교육청에 따르면 환경 보호와 음주운전 예방을 주제로 한 이번 콘텐츠는 광고 캠페인,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의 세 분야로 제작됐으며, 학생 스스로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느끼게 돼 교복 아껴 입기를 실천하고, 절대 음주운전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이 담긴 공익 광고이다.영상 제작은 멘토인 한국영상대 학생들이 주도하고 장영실고 학생들은 기획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환경 보호 캠페인을 목적으로 제작한 ‘피팅룸(Fitting Room)의 비밀’은 장영실고 학생들이 직접 출연하기도 했으며, 향후 국제공모전에 출품할 예정이다.영상 제작을 주관한 한국영상대 영상디자인과 이준오 교수는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협업해 수준 있는 영상 콘텐츠를 만드는 매우 좋은 사례이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진로를 미리 경험하고, 고등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 기회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작한 영상 콘텐츠는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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