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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정중, ‘회색인간’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김동식 작가 초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다정중학교(이하 다정중)는 8월 23일에 ‘회색인간’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김동식 작가를 초청해 다정중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다정중 도서부인 ‘책벌레 리더스’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사회자, 홍보 책자 제작 등의 역할을 도맡아 진행했다.특히, ‘무인도의 부자 노인’, ‘소녀와 소년,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가?’의 단편 소설을 학생이 연극 대본으로 직접 개작하여 여름방학 동안 연극 영상을 촬영한 것을 행사 초반에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글쓰기로 바뀐 인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 김동식 작가는 주물 공장에서 10년 동안 일하던 그가 어떻게 작가로 성공할 수 있게 되었는지 과정을 밝혔다.작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운과 꾸준함 그리고 겸손한 소통 태도라고 전해 학생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다.다정중 독서교육 담당 교사 정미정은 “학생들이 책 속의 내용을 연극 대본으로 작성하고, 연기로 표현하고, 작가를 직접 만나 그 책을 쓰게 된 과정을 듣게 되는 경험은 학생들의 독서를 내면화할 수 있는 기회이자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한편, 다정중은 2023학년도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운영 학교로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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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위한 ‘학교변호사’ 위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오전 교원치유지원센터에서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학교변호사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법률 자문을 지원하는 학교급별 전담 변호사제도이다.세종시교육청이 이번에 위촉한 학교변호사는 10명으로, 교육활동 보호에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학교별 매칭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활동 보호 등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 학교변호사와 학교 현장 교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2024년도에는 더 고도화된 학교변호사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변호사 제도를 통해 안전하게 가르치고 배우는 교육활동 중심, 상호 존중 문화가 정착되는 학교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변호사 제도 운영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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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학부모 대상, 대입 설명회 개최…‘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지난 22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입 설명회’를 개최했다.올해 진로교육원은 세종 학부모를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계발시키는 공동의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그 세 번째로 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전문교사가 진행하는 ‘2024학년도 수시·정시 모집 전형의 이해’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진로교육원은 이번 설명회를 세종 관공서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하여 세종시청 및 정부종합청사 등 관공서 학부모 160여 명의 신청을 받아 동시에 개최했다.2023년 9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의적절한 때에 수험생 학부모들에게 중요한 수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정시 전형까지 고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또한, 진로교육원에서 제작한 진로진학 통합안내서 ‘보인다 3.0(수시 모집 길라잡이)’를 참석자 전원에게 제공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관공서 학부모는 “고2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어야 하는지 걱정이 많아 신청하게 되었다.”라며, “수시·정시 모집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진로교육원 방문 상담 프로그램과 보인다 시리즈 안내서도 알게 되어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학부모님은 교사와 더불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실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교육공동체다.”라며,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성공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 대상 진로·진학 정보 제공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진로·진학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는 오는 9월 19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개최하며, 진로교육원에서 제작한 진로진학 통합안내서 ‘보인다 8.0(학부모 Q&A 100선)’을 모든 참석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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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4일부터 9월 8일까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은 세종시교육청과 모든 고등학교로 작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다만, 응시자는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후에 접수 내역을 가지고 반드시 접수처를 방문해 응시자 본인 여부와 응시원서 이상 유무를 확인한 후 자필서명 해야 원서접수가 최종 완료된다.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수험생이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시스템에서 직접 작성 후 졸업예정자의 경우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 완료하면 된다.다만, 고교 졸업자 중 장애인(시험편의제공대상자 한함),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해외 여행자는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음)는 예외적으로 대리 접수할 수 있다.그리고 세종시에 거주하는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는 온라인 작성 후 세종시교육청 1층 별도 공간에 마련된 원서접수 창구를 방문하여 접수 완료하면 된다.다만, 기타 학력 인정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대리 접수자는 온라인 작성 시스템은 불가하고, 접수처 방문 원서접수만 가능하다.예비소집은 수능 전날인 11월 15일에 시험장 학교와 세종시교육청(교육청 접수자)에서 각각 운영되며, 이날 각 접수처에서 수험표가 교부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세종시 관내 15개 고등학교(예비 시험장 포함)에서 11월 16일 치러질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졸업 예정자와 올해 9월 모의평가 접수 인원 등을 참고하여 지난해보다 400여 명이 증가한 약 4,800여 명이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안전하고 정확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해 원서접수가 절차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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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에 대한 2023년 9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22일 발표했다.이번 인사는 동일 기관 1년 이상 재직자 중 희망자와 5년 이상 재직자 순환 전보 대상인 12개 직종에 대해 178명 규모로 실시됐다.특히, 올해 하반기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선발에 최종 합격한 조리실무사 49명을 일선 결원 기관에 배치했으며, 신규 조리실무사는 지난 8월 18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학교 문화에 대한 이해와 복무 관리 등의 내용으로 연수를 실시해 역량을 제고했다.이현재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인사발령은 개인별 희망 전보 등을 고려해 인사관리 규정에 근거해 원칙에 따라 배치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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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도시 영국’에서 세계의 중심, 세종교육의 미래를 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5박 7일간 영국에서 ‘관계중심 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 담당 교원 국외 체험 연수’를 운영했다.그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관계역량 함양과 학교의 공동체성 강화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실천해 왔다.이번 연수는 회복적 도시인 영국의 실천 사례를 경험해 관계중심 생활교육(회복적 정의)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증진하고 전문성을 제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는데, 초중등교원과 운영진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영국 회복 적정 의협 의회를 주축으로, 글로스터셔 지역교육청 및 경찰 사법기관 등을 방문하여 회복적 생활교육 실천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집중 워크숍 및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다.먼저, 영국회복적정의협의회장 Jim Simon이 영국 내 회복적 도시 운동에 대한 브리핑과 중등 생활교육 혁신사례 등을 공유했다.존폐위기에 놓인 고등학교를 회복적 생활교육으로 일으켜 세운 사례를 들으며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평화다리만들기협회(Building Bridge for Peace) 대표 Jo Berry는 처벌보다는 회복을 위한 용서와 평화 운동에 대한 감동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회복적 서클 체험 연수를 직접 진행했다.그리고 글로스터주 대학교를 방문하여 지역교육청(Gloucestershire Local Education Authority)과 대학이 협력하여 학교 현장의 회복적 생활교육을 어떻게 지원하고 작동시키고 있는지를 배웠다.특히, 경찰이 운영하는 사법기관(Gloucestershire Local Education Authority)에서는 경찰수사국장인 Chris Nelson으로부터 청소년 범죄자들을 위한 피해자 중심의 회복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지역공동체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그 밖에도 캠브리지 대학을 방문해 역사와 학제 등을 배우고 유명 유적지를 방문하며 영국 문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한편, 글로스터셔 지역신문은 연수단이 회복적 정의를 배우고 상호동반 성장하기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고 소개하며, 응보적 생활지도를 뛰어넘어 관계에 주목하는 생활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꾀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지지한다고 보도했다.연수를 마친 후 Jim Simon은 “이번에는 세종에서 영국으로 회복적 정의를 배우러 왔지만, 몇 년 뒤에는 세종의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얼마나 성장하고 발전했는지를 보기 위해 한국을 꼭 방문하겠다.”라고 말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중등 교원은 “이번 연수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만 매몰되어 있던 ‘나’를 발견했다.”라면서, “피해 학생의 진정한 회복에 주목하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선생님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수십 년 동안 회복적 실천 운동을 펼친 영국의 우수한 사례와 그 효과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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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방과후 콘텐츠 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방과후 콘텐츠 ‘내가 만드는 세상 속으로(2D와 3D의 메타버스)’를 개발하여 보급한다.온라인 방과후 콘텐츠는 학생 및 교사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하여 새로운 방과후학교의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학생들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방과후에 주도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여 자기 주도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온라인 방과후 콘텐츠는 크게 ▲2D의 세계(나만의 드로잉)와 ▲3D의 세계(세종의 랜드마크)로, 학습콘텐츠 2개 주제에 각 5차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2D의 세계(나만의 드로잉)는 직선, 곡선과 기본적인 도형을 활용하여 여러 가지 얼굴 표정, 다양한 동물 아이콘과 나아가 복잡해 보이는 세종시 랜드마크(이응다리, 정부종합청사 등)까지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3D의 세계(세종의 랜드마크)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마인크래프트 3D 모델링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유명한 랜드마크(에펠탑, 이응다리, 국립세종도서관)를 스스로 모델링 해볼 수 있도록 기초 과정을 단계별로 나누어 구성했다.특히, 3D 모델링은 완성했을 경우 3D 프린터를 통해 만들어 실물로도 확인가능해 학생들이 본인의 작품을 현실로 마주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온라인 방과후 콘텐츠 운영 희망교 20여교를 모집하여 오는 2학기부터 선제적으로 보급하고 나아가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온라인 방과후에 참여하는 학교에는 각 학생별로 3D제작 프로그램 6개월 이용권이 포함된 꾸러미 및 활동 워크북을 보급할 예정이며, 학급별 온라인 튜터를 지정하여 온라인 방과후 참여 학생의 학습을 독려하고 관리 및 대면 실습을 지원하게 된다.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온라인방과후는 앞으로도 그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온라인방과후의 확대 및 보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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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교권 보호와 건강한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의지 밝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교진 교육감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권보호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청의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 주재로 21일에 본청 및 직속 기관 간부가 참석하는 주간정책협의회를 상황실에서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 침해와 관련해, “특별히 우리 세종에서는 모든 교원단체와 시민단체들이 함께 교권보호 조례제정 추진단을 만들어 시민 발의 조례제정 운동을 시작했다”라면서, “교육의 4 주체인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고, 교육현장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우리 교육청 차원에서도 순수 민간운동으로 추진되고 있는 교권 보호 조례제정 운동은 물론이고 교권보호와 관련된 협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도 각별히 챙기고 지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주문했다.또한, “9월 4일 서이초 교사 49재를 맞아 이날을 교육공동체 회복의 날로 삼아 각급 학교에서 관계중심 생활교육, 교육 주체의 협약과 관련된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 주체들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고 성찰하는 기회를 만들어보는 방안도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현장의 갈등을 교육적 관점과 방향에서 해결하도록 지원하는 기능도 특별히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갈등을 풀기 위해 법적 절차와 과정을 먼저 떠올리는 게 아니라, 교육적 해결과 교육공동체의 힘을 튼튼하게 만들어 현장 안에서 갈등관리가 가능해야 한다”라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학교를 지원하는 역할을 구체화함으로써 학교에서 찾아오는 문제를 감당하는데 급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제의 현장을 찾아가 접수하고 상담하고 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라면서 일을 추진하는 방식의 대전환을 당부했다.또한, “교권보호와 교육과정에 대한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는 감사 정책과 시스템의 구축 방안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4일까지 실시되는 ‘2023 을지연습’에 즈음하여 공직기강 확립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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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MZ세대 공무원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할 ‘제1기 MZ세대 공무원 청렴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18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MZ세대 공무원이 만들어가는 청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보다 앞서 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총 경력이 10년 이하인 80~90년대생 소속 교육공무원 17명, 일반직 공무원 8명 총 25명으로 구성된 ‘제1기 MZ세대 공무원 청렴 서포터즈’를 선발했다.‘청렴 서포터즈’는 학교 현장의 청렴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MZ세대 공무원의 시각으로 청렴 인식 개선 및 세대 간 소통 방안 등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는 ‘청렴 서포터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병익 부교육감이 ‘제1기 청렴 서포터즈’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고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격려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청렴한 세종교육을 위한 봉사자로서 교육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청렴 서약의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청렴 서포터즈는 4모둠으로 나뉘어 모둠별로 활동하고, 우수한 활동을 한 서포터즈와 우수 모둠에게는 연말 교육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청렴 서약 대표자로 나선 다정고등학교 장하다 교사는 “MZ세대의 시각으로 교육현장의 청렴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비롯하여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정병익 부교육감은 “서포터즈 활동은 앞으로 세종교육을 이끌어갈 주역들에게 귀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MZ세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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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발령…총 85명 인사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9월 1일 자 인사를 18일 발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 규모는 교육전문직원 9명, 교장(원장) 46명, 교감(원감) 25명, 신규교사 5명 등 총 85명으로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 등을 고려하여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배치했다.시대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며 미래교육의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꼼꼼히 살피는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수도 세종을 위한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당당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교육활동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배우는 기쁨과 가르치는 기쁨이 함께하며 세종의 ‘모두가 특별해지는 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가 삶의 힘을 키우고 공생의 능력을 나누는 곳이 되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장학사 전보▲ 유초등교육과 이성기◆장학사 전직▲ 중등교육과 공민정 ▲ 학생화해중재원 정창렬◆교육연구사 전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조원익 ▲ 진로교육원 배은희◆장학사 신규임용▲ 학교안전과 송윤혜 ▲ 유초등교육과 유하나 ▲ 교원정책과 유현경 ▲ 민주시민교육과 윤진숙◆유치원장 전보▲ 가득유치원 염경애 ▲ 고운유치원 김민송 ▲ 늘봄유치원 이정주▲ 보람유치원 오명숙 ▲ 으뜸유치원 김한라 ◆유치원장 전직▲ 연세유치원 곽효경 ▲ 솔빛숲유치원 박수미(중임) ◆유치원장 승진▲ 미르유치원 정안숙 ▲ 소담유치원 이병인 ▲ 아름유치원 성은숙▲ 초롱별유치원 박소영 ▲ 한솔유치원 송희숙◆유치원장 전보(중임)▲ 다정유치원 민순이◆ 유치원장 정년퇴직▲ 다정유치원 정숙심 ▲ 아름유치원 박경애 ▲ 으뜸유치원 정경람◆ 유치원장 명예퇴직▲ 늘봄유치원 서성미 ▲ 보람유치원 이준희 ▲ 솔빛숲유치원 조미희◆ 초등학교장 전보▲ 두루초등학교 조정대 ▲ 보람초등학교 김묘중 ▲ 새움초등학교 이선희 ▲ 소정초등학교 정난영 ◆ 초등학교장 전직(중임)▲ 부강초등학교 김태환◆ 초등학교장 승진▲ 소담초등학교 오선자 ▲ 쌍류초등학교 박영애 ◆ 초등학교장 중임▲ 의랑초등학교 정미정 ▲ 장기초등학교 박치순 ▲ 종촌초등학교 최미연 ◆ 초등학교장 정년퇴직▲ 부강초등학교 이정희 ◆ 초등학교장 명예퇴직▲ 새움초등학교 민방식 ▲ 소정초등학교 황동윤◆ 중학교장 전보▲ 양지중학교 송명현 ▲ 전의중학교 이재붕◆ 중학교장 승진▲ 조치원중학교 주원석 ▲ 해밀중학교 이경영◆ 중학교장 중임▲ 고운중학교 권용봉 ▲ 새움중학교 원유택◆ 중학교장 정년퇴직▲ 양지중학교 강양희 ▲ 전의중학교 김상운 ▲ 조치원중학교 오희숙◆ 중학교장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두루중학교 정옥주◆ 고등학교장 승진▲ 두루고등학교 김영대◆ 고등학교장 중임▲ 세종예술고등학교 황덕수◆ 특수학교장 승진▲ 세종이음학교 양희주◆ 특수학교장 명예퇴직▲ 세종이음학교 정민호◆ 유치원원감 전보▲ 다빛유치원 박정자 ▲ 대평유치원 김미리 ▲ 새샘유치원 김지윤▲ 새움유치원 현민섭◆ 유치원원감 전직▲ 한솔유치원 문경선◆ 유치원원감 승진▲ 고운유치원 김태은 ▲ 나래유치원 조현서 ▲ 반곡유치원 윤혜정 ▲ 슬기유치원 김정숙 ▲ 양지유치원 민경희 ▲ 연양유치원 이주연◆ 유치원원감 정년퇴직▲ 새샘유치원 홍명숙 ◆ 초등학교교감 전보▲ 고운초등학교 김경안 ▲ 조치원명동초등학교 전은영 ◆ 초등학교교감 전직▲ 반곡초등학교 이인구◆ 초등학교교감 승진▲ 나래초등학교 구은영 ▲ 다정초등학교 최정아◆ 초등학교교감 특별승진 및 명예퇴직▲ 늘봄초등학교 함은영 ▲ 도담초등학교 주은경 ◆ 중학교교감 전직▲ 양지중학교 곽재근 ◆ 중학교교감 승진▲ 두루중학교 김진성 ▲ 소담중학교 박지현◆ 고등학교교감 전보▲ 세종미래고등학교 남광순◆ 고등학교교감 승진▲ 한솔고등학교 오인환◆ 특수학교교감 승진▲ 세종이음학교 황정현◆ 원로교사 임용▲ 한솔유치원 송미영◆ 원로교사 정년퇴직▲ 보람유치원 남선이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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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교권 확립·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침, 2학기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학기부터 수업 중에는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고 이를 불응하면 사용자와 기기를 분리할 수 있게 되는 등 교권 확립·학습권 보호를 위한 지침이 2학기부터 시행된다.교육부는 8월 17일(목) 오전 9시 30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교권을 확립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과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안)’을 발표했다.교육부는 국정과제 ‘교권 강화’의 일환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에 따라 지난해부터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초중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권한 법제화를 추진해 왔으며,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지침을 고시로 마련했다. 교육부는 학생생활지도의 범위, 방식 등에 관한 기준을 담은 고시(안) 마련을 위하여 정책연구, 현장간담회 등을 추진해 왔으며, 2학기 시행을 위해 오늘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을 발표했다.초중등학교 교원의 학생생활지도를 위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안)’에는 ‘모두의 학교’ 구성원으로서 학생·교원·보호자의 책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생활지도의 범위와 방식,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생활지도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전문가에 의한 검사·상담·치료 권고 가능교원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하여 전문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보호자에게 전문가에 의한 검사·상담·치료를 권고하는 ‘조언’을 할 수 있다.▲ 상담은 사전협의 후 실시, 근무시간·직무 범위 외의 상담 거부 가능 교원과 보호자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함께 지원해나가는 동반자로서 서로에게 상담을 요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상담 요청에 응하여야 한다. 다만, 교원과 보호자는 상담의 일시·방법 등에 대해 사전에 협의하여야 하며, 교원은 근무시간·직무 범위 외의 상담을 거부할 수 있고, 상담 중 폭언·협박·폭행이 일어날 시 상담을 중단할 수 있다.▲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수업방해 학생 제지 등을 통한 학생인권 오·남용 예방교원의 수업권과 학생의 학습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하여, 교원은 수업 방해 물품 분리 보관, 물리적 제지, 수업 방해 학생 분리(교실 안·밖 등)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교육목적 사용, 긴급상황 대응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는 학생에 대하여 주의를 줄 수 있으며, 학생이 이에 불응할 경우 휴대전화를 학생으로부터 분리하여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학습동기 부여를 위하여 학생에게 칭찬, 상 등의 보상을 할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지도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하여 특수교육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며, 통합교육의 장면에서 학교의 장이 특수교육 교원과 통합학급 담당 교원이 긴밀히 협력하도록 지원한다.▲ 생활지도 불응 시 징계 요청 및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사안 처리학생이 교원의 생활지도에 불응하여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이를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른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보고 조치할 수 있으며, 교원은 학교의 장에게 징계를 요청할 수 있다. ▲ 이의제기 절차로 학생·보호자 권리 존중교원의 생활지도에 대하여 학생 또는 보호자가 학교의 장에게 이의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학생 또는 보호자의 권리가 위축되는 일이 없도록 고시(안)의 균형을 갖췄다.유치원의 경우에도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유치원 교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고시(안)」([붙임3] 참고)을 별도로 마련했다. ▲ 유치원 규칙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구체적 사항 명시원장은 유치원 규칙으로 유치원 교원의 교육활동의 범위, 보호자 교육 및 상담 운영, 교육활동 침해 시 처리 절차 등을 정하고, 유치원 규칙을 보호자에게 안내하고 유치원 규칙 준수 동의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만약 보호자의 침해 행위가 발생한 경우, 유치원 규칙에 따라 해당 유아에 대한 출석정지, 퇴학, 보호자에 대한 부모 교육 수강 및 상담 이수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 보호자가 아닌 사람의 상담 요청, 교육활동 범위가 아닌 상담은 제한 아울러, 시도교육감은 보호자가 상담을 요청하더라도 상담이 제한되는 구체적인 기준*을 정하고 관할 유치원의 규칙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도록 하여 과도하고 부당한 보호자의 상담 요구로부터 유치원 교원을 보호하도록 했다. 교육부는 8월 18일(금)부터 8월 28일(월)까지 1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고시(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를 종합·검토하여 오는 9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9월 1일(금)에 고시(안)을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제정되는 고시의 교육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과 참고 예시 등을 담은 해설서를 제작하여 현장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고시(안) 마련이 무너진 교실을 바로 세워 ‘교실을 교실답게’ 만들고 균형 잡힌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 ‘학교를 학교답게’ 탈바꿈시키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학생생활지도의 기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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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용 메타버스 공간 및 활용 지원 자료 개발·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교육용 메타버스 공간 및 활용 지원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이 자료는 메타버스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의 저변 확대를 지원하고 교실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또한, 다양한 주제의 교육이 가능한 메타버스 공간과 각 메타버스의 공간을 활용한 교육 지침을 제공해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세종 메타버스·에듀테크 교육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자료 개발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더불어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자료를 개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메타버스 활용 교육자료는 ▲범교과 교육 ▲지역화 교육 ▲학급경영 등 3개 영역 9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학급경영 영역은 ▲독립운동가 활동체험 및 6.25. 무명용사 체험 등 호국보훈교육용 메타버스 ▲맞춤법을 주제로 생활 속 올바른 맞춤법을 알아보는 메타버스 ▲장애 이해 교육용 메타버스 ▲생존 수영 사전 이론 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등으로 이뤄졌다.학교 내 다양한 교육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공간과 교수‧학습 활용 사례를 제공해 학교 현장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가능하다.지역화 교육 영역에서는 ‘세종시 교육자원지도’를 기반으로 세종시의 다양한 교육자원들을 임무를 해결하면서 알아보는 지역화 교육용 메타버스 공간 ‘행복 도시 세종’과 교수‧학습 활용 사례를 제공한다.지역화 교육용 메타버스에는 1~3 생활권 및 조치원읍, 연동면, 전동면, 연기면, 부강면, 장군면, 소정면, 전의면, 연서면, 금남면의 다양한 교육자원이 메타버스 공간에 구현되어 있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과 세종시 홍보 등의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범교과 교육 영역은 ▲방과 후 학습 활동이 가능한 학급 가상공간 및 방과 후 학습 운용 ▲학생의 미술 작품 누적 관리가 가능한 학급 미술전시관 운용 ▲메타버스 공간에서 수업이 가능한 메타버스 교실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 운영이 가능한 ‘교육과정 설명회 메타버스’ 등이 구성됐다.학급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메타버스 공간과 활용 사례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개발을 완료한 메타버스 교육자료와 더불어 에듀테크 활용 영상 콘텐츠 및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자료를 하반기에 개발‧보급하여 관내 디지털 교육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보급되는 자료가 메타버스의 다양한 교육적 활용을 통해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시범교육청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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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공형 어린이집 6곳 신규 지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공공형 어린이집 6곳이 신규 지정되면서 세종시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모두 20곳으로 늘어났다.공공형 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에서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보다 강화된 운영 기준으로 양질의 보육을 영유아에게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한국보육진흥원 평가인증 결과 최상위등급 확보, ▲영유아보육법 및 지침 준수, ▲어린이집 설치기준 준수 등 기본여건 및 세부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공형 어린이집은 오는 9월부터 매월 ▲담임교사 배치된 보육반당 급여상승분 40만 원, ▲유아반 운영비 1개반당 60만 원 ▲아동 1인당 교육환경 개선비 1만 5,000원 등을 지원받고 시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세부 기준을 통과한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수 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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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년 제2회 교육공무직원 조리실무사 최종 합격자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일 ‘2023년 제2회 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조리 실무사 공개경쟁 선발 시험’ 최종 합격자를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에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조리 실무사는 총 53명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6일에 채용예정자 등록 절차를 거쳐 18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에서 신규 채용예정자 연수를 받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실제 배치 수요에 따라 적정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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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총 108명 선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일 ‘2024학년도 공립 유․초․중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인원, 시험 일정 등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유․초 임용시험에 24명, 중등 임용시험에 84명으로 총 10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이 포함됐다.이번 사전 예고는 수험생의 편의 제공을 위해 임용시험(과목 구분 포함)별로 선발 예정 인원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것으로 실제 선발 인원은 각 시험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임용시험 공고는 유․초가 9월 13일, 중등이 10월 4일에 각각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사전 예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정책과 유․초 임용시험 담당자, 중등 임용시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1차 임용시험은 유․초가 11월 11일에, 중등은 11월 25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별도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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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도캉스로 북적북적…"독서도 하고 더위도 날리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여름방학 기간과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독서로 무더위를 잊고자 평생교육학습관을 찾는 지역주민들이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평생교육학습관은 약 16만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자료를 구비 하고 있어 누구든지 도캉스(도서관+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평생교육학습관은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이야기방이 있으며 정보검색 PC, 노트북실 등 전자자료를 볼 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다.또한, 종합자료실 내에 예술 도서와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교실(2강좌, 30명)을 운영하였고, 여름방학 프로그램(16강좌, 240명)도 운영 중이다.박영신 평생교육학습관장은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지역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편안하고 쾌적한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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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세종누리학교와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2023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지원인력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연수는 서울 묘곡초등학교 김명희 교사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장애 영역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서 알아보는 기회가 됐다.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성)인권의 이해, 웃음 치료, 발달장애인 문화 예술의 이해 등 다양한 내용의 연수가 진행됐다.특히, 발달장애인 문화 예술의 이해 시간에는 7명으로 구성된 발달장애인 예술단 ‘드림위드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발달장애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계신 특수교육 지원 인력분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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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3학년도 1학기 중‧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는 교과 45강좌, 진로전공탐구 161강좌, 직업탐구 14강좌에 총 3,103명이 참여했으며, 2,244명이 이수해 72.3%의 이수율을 기록했다.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는 진로연계 교과탐구 32강좌, 진로 전공탐구 15강좌에 총 631명이 참여했으며, 446명이 이수해 이수율은 70.68%로 나타났다.세종시 일반계 고등학교 16교 및 특성화 2교, 특목고 2교 등 총 20개 고등학교와 사회 학습장에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됐으며, 중학교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경우 27개의 중학교 중 17개교가 강좌 개설을 신청해 4개의 거점 중학교와 사회 학습장에서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됐다.고등학교 심화 과목, 소인수과목, 전문교과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Ⅲ(쌍방향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을 통합해 대면-비대면 혼합 방식으로 운영했다.관내 20개 고등학교에서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Ⅲ(교과)를 통해 ▲화학 실험 ▲체육과 진로 탐구 ▲독일어Ⅰ ▲프랑스어 I ▲고급 수학Ⅰ ▲데이터 과학과 머신러닝 ▲과학과제 연구(화학) ▲드론 콘텐츠 제작 등과 같이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학습 과정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Ⅱ(진로 전공 탐구)에서는 ▲로봇&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바이오&인공지능기술 이해 및 체험 ▲반도체 물성과 칩 제조 과정 이해 ▲쉽게 배우는 웹프로그래밍 기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질병과 의료기관 투어 ▲의료 인공 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등의 과학,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의 강좌가 인기리에 운영됐다.학생들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Ⅴ(직업 탐구)를 통해 ▲바리스타 실무 ▲ 경찰 탐구 ▲뮤지컬 연기와 보컬 ▲직업 군인 ▲체육 교사 길라잡이 등과 같은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었다.중학교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학 이야기 ▲꿈꾸는 소설가 ▲알고 보면 쓸데있는 수학 잡학사전 ▲금융 문맹 탈출하기 ▲신문으로 세상 읽기 ▲보드게임 창의수학반 ▲영화로 읽는 역사 시사 ▲성우 더빙과 영상 제작 ▲C언어를 이용한 문제해결과 컴퓨팅 사고 등과 같이 수학, 사회․인문, 컴퓨터 관련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강좌가 인기리에 진행됐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학생의 만족도는 5점 만점(매우불만족-불만족-보통-만족-매우만족) 중 보통 이상(3점 이상)의 점수로 조사됐다.참여 학생의 만족도는 99.3%, 진로·진학 설계 도움 여부는 98.4%, 다음 학기 신청 의사는 96.1%로 조사되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조사에서도 학생의 만족도는 99.9%, 진로·진학 설계 도움 여부는 99.3%, 다음 학기 신청 의사는 94.7%로 나타나 긍정적인 평가를 보였다.세종시교육청은 강사의 질을 확보하기 위해 1학기에 실시된 강좌를 대상으로 이수율, 만족도(학생 설문), 생활기록부 기록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강좌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그 결과를 바탕으로 일정 자격 기준에 미달 되는 강좌에 대해서는 2학기 강좌 개설을 제한하여 양질의 수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하였다.향후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강사를 대상으로 수업 운영, 평가, 생활기록부 기록 등에 대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임진환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의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양질의 강좌를 운영하여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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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에 전화 음성 안내 및 녹취 기능 설치 예산 지원을 희망한 유‧초중고‧특수학교 112개교에 총 86,757천원을 지원한다.이는 세종시교육청 소속 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을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서 희망을 표한 학교에 전화 음성 안내 및 녹취 기능 설치 예산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교육청에 따르면 지원금액은 학교별 통신 환경을 고려하여 최대 8,000,000원까지 희망하는 금액 전액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악성 민원 등으로부터 교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민원 담당자 보호를 위해 전담대응반을 구성‧운영해 기관 차원에서 대응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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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무형문화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가야금, 판소리를 비롯해 전의궁인 관련 교육·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문화재청이 주관한 ‘2023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여민풍류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수강생은 국가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시 무형문화재 전의궁인·판소리 흥보가 보유자 및 이수자에게 직접 전통문화유산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세종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박연문화관 1층)에서 진행한다. 이 중 ‘전의궁인 체험교실’의 경우 신청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신청은 온라인(네이버 폼, 큐알코드)으로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상반기 관내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11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이에 따라 이번 교육에서는 체험 강좌의 교육횟수를 확대했다. 이은일 문화유산과장은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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