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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직원들, 세종교육을 논하다…‘2023년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제천 일원에서 ‘2023년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실시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연찬회는 ‘세종교육, 세종의 학교 그리고 교육전문직원’이라는 주제로 교육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교육환경 변화에 직면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기능의 변화를 위한 숙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짐을 새롭게 하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중요한 동력인 교육전문직원은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고 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오늘의 다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청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이후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세종교육의 이행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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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예술단‘어울림’ 해외 진출 일본 공연…"문화예술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동경한국학교와 도쿄 외부 공연장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실시했다.보컬, 피아노, 오카리나, 해금 등 5명으로 구성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그동안 일본 동경한국학교 학생들과 일본 교민들에게 맞는 곡을 선정하고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부단히 연습해왔다.이번 공연 내용은 보컬, 피아노 연주,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함께하기’ 활동도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에게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어울림 예술단 단원들이 일본과의 국제문화교류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불어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어울림 예술단이 국내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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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학년도 수능시험장 안전 ‘이상무’…"관내 14개 학교 시험장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여 관내 14개 학교 시험장의 시설물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이번 안전점검은 수능 시험장 시설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제거해 수능 당일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교는 안전 점검표를 활용하여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지원사업소가 확인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내용은 ▲건축물의 변형 ▲지진 발생 대비 내장재, 부착물 등의 고정상태 ▲화재 대비 시험실 내 소화기 비치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시험장 주변 통행로, 공사장 등 안전점검 ▲시험장 난방시설 작동 여부 및 동파 예방 점검 ▲방송시설에 대한 작동 여부 등이다.안전점검 결과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인과 중대한 결함 등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점검 후에도 학교와 시설지원사업소는 수능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박찬웅 시설지원사업소장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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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 교육개혁 본격화...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지방시대 엑스포 행사와 연계하여 2023년 11월 2일 13:30, 대전 호텔ICC 크리스탈볼룸에서 공청회를 개최하고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시안을 발표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5대 전략 중 ‘인재를 기르는 담대한 교육개혁’의 핵심정책으로서 지난 9월 14일 지방시대 비전 선포식에서 기본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주요내용은 ▲공교육 틀 내에서 지역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역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자체-교육청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지역주도의 공교육 혁신 방안을 추진한다.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1유형과 광역지자체장과 교육감이 공동 신청하는 2, 3유형으로 운영된다. ▲지방에서도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돌봄, 초중등, 대학교육까지 연계·지원할 수 있는 지역교육 발전전략과 지역 여건에 적합한 특구 운영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지역맞춤형 특례를 상향식으로 제안한다. ▲지역발전을 위한 교육ˑ정주 여건 개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방시대 4대 특구(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도심융합특구, 문화특구) ,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교육국제화특구 및 주요 교육개혁 과제와 연계하여 운영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발전특구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전 단계에서 지역의 다양한 특례 수요와 우수한 특구 운영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시범운영을 우선 실시한다. 시범지역 지정 규모(개수)는 사전에 정해두지 않고, 공모 심사과정에서 유형별 특구 신청현황과 추진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추후에 단계적으로 결정해나갈 예정이다.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는 공청회 직후부터 ’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를 지역별로 공동개최하여 지자체와 교육청 등 지역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과 함께 교육발전특구 정책을 만들어 나갈 예정으로 현장 의견수렴 및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12월부터 시범지역 공모를 시작하여, 2024년부터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지방시대위원회 우동기 위원장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지방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와 교육자치가 협력하는 우수 사례를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교육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유아·돌봄부터 초중등, 대학까지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전반적으로 제고하고, 지역의 통합적 발전전략과 연계한 지역교육 혁신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에서 좋은 교육을 받은 인재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지역인재 양성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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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기술과 문화를 배우며 창의융합인재로‘쑥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일대에서 ‘창의융합인재 성장지원 국외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학생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의 연구소, 기업, 대학과 로스앤젤레스의 과학기관, 문화체험기관 등의 견학을 통해 창의 융합 인재로서 국제적 안목을 기르고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프로그램에는 수학, 과학 발명 분야 대회에서 수상한 경험이 있으며, 이공계 진로를 탐색하는 중·고등학생 20명(중 11명, 고 9명)과 인솔단(중등교사 등) 9명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한국인으로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 초기 기업을 운영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는 스트라티오 이재형 대표와 엔비디아(NVIDA) 신준화 기술 이사를 만나 진로에 대해 배우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또한, 미국 현지 고등학교인 미션 하이스쿨을 방문하여 학교 시설에 대한 설명과 미국 고등학교의 진로‧진학 지도에 관한 이야기도 들었다.이 밖에도 스탠포드대학교, 애플파크, 구글스토어, 엘에이(LA)과학관, 게티미술관, 워너브라더스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며 한국과 다른 서구의 기술환경과 문화를 경험했다.보람중 이지원(3학년)학생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가서도 꾸준히 수학과 기술과학에 관심을 가져 창업동아리나 관련 대회에도 참여하며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라며, “특히, 우리나라의 젊은 과학자분들이 타지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김동호 미래교육과 과장은 “책과 언론으로만 접했던 해외의 과학기술 현장과 유명한 대학을 직접 경험해보며 세종의 학생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토대로 더 큰 꿈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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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치원, ‘자연 더하기 공간 곱하기 놀이’ 날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빛유치원(이하 한빛유)은 1일 유치원 앞 수변공원 일대에서 ‘자연 더하기 공간 곱하기 놀이’의 날을 운영했다.올해 공간혁신 사업인 세종꿈마루 사업의 예비학교로 선정된 한빛유는 교육공동체가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간 놀이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세종꿈마루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행사는 자연에 공간을 ‘채우다(균형)’, ‘만들다(형태)’, ‘입히다(색채)’, ‘즐기다(놀이)’, ‘잇다(관계)’와 같이 공간 요소와 관련된 5개의 주제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블록으로 공간을 채우는 ‘상상 공간’, 목공놀이를 통해 우리 집 모양의 휴지통을 만드는 ‘쿵쿵 공간’, 집을 꾸미고 색을 입히는 ‘쓱쓱 공간’, 자연 속에서 밧줄놀이를 즐기는 ‘슈웅 공간’, 가족과 공간 보드게임을 하며 관계를 맺는 ‘냠냠 공간’에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초대장을 만들고, 함께 놀이에 참여한 한 원아는 “교실에서 우리끼리 했던 도미노를 엄마, 아빠와 같이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허성숙 원장은 “가족과 함께 놀이를 통해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유치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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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세종미래학교 포럼’ 개최…"미래학교 이야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31일에 세종교육원에서 세종시 및 타시도 교직원, 교육전문직, 학생, 학부모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미래학교 포럼’을 개최했다.‘세종미래학교 포럼’은 국내외 미래학교 동향, 세종시 학교급별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세종시의 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연 4회에 걸쳐 운영된다.지난 4월과 6월에 관내 교원 120여 명이 모여 국내외 미래학교 동향과 초·중등 세종미래학교 사례를 공유한 바 있다.세 번째로 진행된 이번 ‘세종미래학교 포럼’에서는 타시도 교육전문직, 학부모, 시민까지 참여 대상자를 확대했다.또한, 기조 강연뿐만 아니라 학교급별 주요 현안에 대한 분과 주제 토론 및 세종 사례 발표를 포함하는 등 좀 더 세분화되고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전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이 ‘새시대 새로운 교육관의 정립’에 대해 기조 강연을 펼쳤으며, 한국교육개발원 임선빈 박사가 세계 교육의 경향에 대해 안내했다.이후 참석자들은 관심있는 주제를 선택해 학교급별 분과로 이동하여 유치원 생태전환교육, 초등학교 디지털교육, 중학교 학교폭력과 미래교육,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과제와 전망 등에 대한 주제 강연, 세종 사례 발표, 질의응답, 토론시간에 참여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미래학교 포럼은 대한민국 미래교육, 세종 미래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모두가 함께 공유하고 고민하는 자리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에 따른 미래학교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4차 ‘세종미래학교 포럼’을 통해 미래학교의 한 유형인 유-초-중-고 이음형 세종미래학교 운영 사례, 세종미래학교 현장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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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입학은 ‘처음학교로’ 에서…"1일 우선 모집 시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4학년도 유치원 신입생 모집을 위한 유치원 입학 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 학부모 서비스를 11월 1일부터 시작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처음학교로’는 선착순 모집이 아니라 원서접수가 마감된 이후 자동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학부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온라인 교차 접수가 가능하며,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에서 동시 접속도 할 수 있다.학부모는 11월 1일에 학부모 회원가입과 동시에 접수할 수 있으며, 우선모집은 11월 1일부터, 일반모집은 11월 17일부터 모집 시기에 따라 희망하는 유치원에 신청할 수 있다.2024학년도 유치원 유아 모집은 2018년 1월 1일생부터 2020년 12월 31일생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모집, 일반모집, 추가모집으로 나누어 실시된다.우선모집은 최우선순위의 본원 재학 유아, 교육청에서 선정·배치한 특수교육대상자, 1순위 법정저소득층, 2순위 국가보훈대상자, 3순위 북한이탈주민, 4순위 재원생의 형제·자매, 기타 5순위(건강 취약 유아, 쌍생아,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정, 다자녀, 다문화, 장애부모 가정 등 유치원별 조건 상이) 조건을 충족하는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이며, 추첨결과는 11월 8일에 발표한다. 일반모집은 우선모집 탈락자 및 우선모집 대상이 아닌 유아를 대상으로 11월 15일에 온라인 사전접수 후,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추첨 결과는 11월 24일에 발표한다.우선모집과 일반모집은 모두 학부모 희망 순으로 총 3개 유치원에 접수 가능하고, 우선모집의 경우 지원 자격별 희망 순 선발로 진행되며, 일반모집은 희망 순 선발(중복선발 제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추가모집은 일반모집 후에 결원이 있는 유치원에 한하여 실시하고,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3개 이상 유치원에 접수 가능하다.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모든 공·사립유치원이 처음학교로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유아를 모집하고 있다.”라면서, “학부모님들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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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 세종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31일에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홍보관에서 세종테크노파크와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탐색 및 체험프로그램 참여 등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관내 기업 대상 학생 체험 및 취업처 발굴 및 연계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의 발전 및 경제 활성화 ▲기반 시설 활용 지역 전략산업 연계 직무 상담 등 직무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최근 미래사회 변화에 따른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신산업분야 진로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11월부터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체험 및 자율주행빅데이터관제센터 견학,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 견학 및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안광식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산업분야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기업과 연계하여 다양한 진로탐색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고, 나아가 지역인재로 성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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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3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1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3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생체육대회는 지난 21일 테니스, 수영 종목을 시작으로 총 12개 종목을 실시했으며, 특히 작년보다 384명이 증가한 총 1,278명의 학생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장소는 세종시민체육관 등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특히 가장 많은 학생 선수가 참가한 육상 종목은 지난해까지 공주에서 실시했으나, 올해부터는 세종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됐다.또한, 2023년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레슬링 종목에서 초등부 및 여학생이 눈에 띄게 많이 참가했다.세종시레슬링협회 신창호 전무이사는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거둔 좋은 성적은 세종학생체육대회라는 우수한 밑거름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 레슬링 종목 저변 확대를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금남초 최지호 학생(4학년)은 “지난해 금남초에 테니스부가 만들어지고 열심히 훈련하여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긴 친구가 진 친구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는 장면에서 감동받았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이 학교체육과 전문체육을 넘나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에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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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연수의 새로운 도전,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30일에 원내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과 교육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은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원 연수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교원을 응원하는 클래식 ▲특별 강연(김성천,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성장과 미래 포럼’ ▲‘연수로 잇다’ 학교 사례 나눔 등이다.특히, 학교 사례 나눔을 통해 2023년에 세종교육원 연수를 이수한 관내 유・초・중・고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적용한 사례를 나눔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교원 간의 관계 구성을 지원했다.신명희 교육원장은 “이번 「연수, 특별한 감동의 날」은 교원의 성장과 현장 지원을 위한 세종교육원의 새로운 도전이다.”라며, “우리 교육원의 다양한 연수 과정을 통하여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의 배움이 일어나길 바라며, 그 배움이 학생의 성장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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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0일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84명의 고등부 학생 선수가 세종을 대표하여 출전해 은메달 1개(합기도), 동메달 5개(레슬링)를 획득하며 선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에게는 장학 증서를, 지도자에게는 포상금을 수여하였으며,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지급했다.세 번째 출전 만에 레슬링 남자 18세 이하부 그레코로만형 8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두루고 송건 학생(3학년)은 “지난 대회 경기를 거울삼아 근력운동과 기술 연마에 힘써 이번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었다.”라며,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을 잊지 않고 졸업 후 대학에 가서도 열심히 운동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전남에서부터 값진 메달 소식을 전해준 선수와 교육 공동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하나가 되는 세종의 모습을 기대하며,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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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회의, 세종교육현안 첫 정책제안서 마련…"30일 전달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세종교육회의 정책제안서 전달식’을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지난 7월 5일 최교진 교육감이 제4기 1주년에 즈음하여 발표한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내실화 방안’과 최근 대두되고 있는 교권보호와 관련해 ‘건강한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세종교육회의가 정책제안서를 마련하여 전달하게 됨으로써 이뤄졌다.세종교육회의 5개 분과에서는 지난 8월에 100여 명의 구성원이 중심이 되어 공통과제에 대해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쳤으며, 9월에는 운영조정협의회를 통해 최종 정책제안서가 채택됐다.정책제안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방학에도 멈추지 않는 세종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기초학력 증진을 포함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 마련과 방학 중 급식 제공 방안 등이 제안되었다.또한, ‘건강한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방안’으로 시민사회와 연대한 조례가 조속히 제정되어야 하며 교육공동체의 활발한 소통으로 교육청 차원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권보호 정책 수립의 필요성 등이 제기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 현안에 대해 숙의와 토론을 통해 심도있는 정책을 제안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제안된 정책을 세종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에 혁신교육과 학교자치 정책이 미래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숙의와 토론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발굴하기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인 세종교육회의를 출범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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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초, 가을의 풍성함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초등학교는 생태전환교육의 중요성에 발맞춰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한 전시회를 열었다.전시회는 3학년 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우리 밭으로 가자’라는 프로젝트를 통해 소중하게 일군 작물들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가을의 풍성함을 선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아름초는 세종시교육청의 생각자람교육과정에 맞춰 아름초만의 특색있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자람교육과정을 편성하여 계절별로 프로젝트 맺음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가을맺음 주간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작물들을 보여주게 되었다. 텃밭 작물들은 3학년 학생들이 아침 등교 시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을 틈틈이 이용해 호박, 작두콩, 벼, 가지, 오이 등 다양한 작물들에 직접 물을 주고 해충을 잡아 사랑으로 키운 것들이다.특히, 교과서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생태전환교육을 아름초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환경 지키미와 지구 지키미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이번 활동이 더욱 의미가 깊었다.전시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흙과 벌레가 무서웠지만, 식물들을 직접 키우게 되면서 식물들이 사랑스러웠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윤명희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심은 작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커가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지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폭넓은 생태전환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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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해외로 현장체험 떠나요…"장애학생 국외 현장체험 학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2023 장애학생 국외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이번 국외 현장체험 학습은 세종시교육청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체험 학습에는 학생과 학부모 24명(12팀), 인솔교사 3명, 보건교사 1명, 교육청 관계자 2명 총 30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정보기술(IT) 선진국이면서 체계적으로 특수교육을 지원하고 있는 일본을 견학했다. 인공지능 로봇 및 첨단 자동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차바공업대학’과 지적장애학교의 교육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도립지체부자유학교’, 장애 스포츠 지원 현황을 알아볼 수 있는 ‘NPO법인 장애인전문 스포츠 교실’ 등을 방문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국외 현장체험 학습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함으로써 미래의 꿈을 키우고, 세계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국외 현장체험 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본에서 다양한 것을 배워 학교의 일본어 수업이 더 즐거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현장체험에 동행한 한 학부모는 “아들과 단둘이 하는 여행은 처음이라 설레였고, 일본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장애인 기관 탐방을 통해 아이의 진로와 미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장애학생과 가족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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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도란도란 가을 축제’… "다름이 하나 되는 누리를 만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누리학교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다름이 하나 되는 누리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도란도란 가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누리 노래방, 문방구 게임, 먹거리 만들기,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의 다양한 체험 공간과 야외 운동장에 대형 에어바운스를 설치하여 전교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됐다.더불어, 학생들이 교사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 즉석 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했다.특히,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 파우치, 저염 소금 등의 벼룩시장(플리마켓) 판매 수익금 전액과 학부모회에서 판매한 떡볶이, 과일 견과류 등 수익금 일부는 누리학교 장학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축제를 참여하여 함께 즐기다 보니 우리 모든 학생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쁜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라며, “이번 축제를 열심히 준비해주신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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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제고 학생들, 전쟁 없는 지속가능발전 사회를 논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는 학생 대표단 22명은 26일 대구국제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제15회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에 참석했다.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한 전국 국제고 연합 학술제는 세종, 고양, 대구, 동탄, 부산, 서울, 인천 국제고 등 전국 7개의 국제고학생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이번 학술제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학생들의 발표와 교류 활동이 이뤄졌다.대구국제고 백채경 교장의 환영사와 축하 공연 등으로 시작한 학술제는 각 학교 발표자 학생들이 담당 세부 주제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 후에, 다른 학교 학생들이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세종국제고 발표자 학생(3명)은 담당 주제인 정치와 국제협력에 대해 보안(Security)의 관점에서 지속가능발전의 달성 방안을 고안하는 창의적인 의견을 발표하여 다른 국제고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질문자와 청중으로 참여한 학생들도 다른 국제고 학생들의 발표를 경청하고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교육, 환경, 기술 등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였다.세종국제고 박윤지 학생은 ”작년에는 질문자로서 학술제에 참여했는데 올해는 직접 발표를 맡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면서, ”다른 국제고 친구들의 발표를 들으며 국제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세종국제고 박희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학술제에서 기후변화, 전쟁, 기아 등 국제사회 문제들의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것은 세계 지도자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는 뜻깊은 시간이라 여겨지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교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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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우리 함께 지구를 지켜요…"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능력 함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아름유치원이 26일 원아와 학부모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참여 수업’을 진행했다.이번 참여 수업은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바탕으로 원아와 학부모가 생활 속 환경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문제해결 능력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유치원 실내외 시설을 활용한 ▲천연염색 ▲샌드 아트 공연 ▲이엠(EM) 흙공 던지기 놀이로 총 3가지로 진행됐다.특히, 이엠(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인 EM 용액과 황토를 반죽해 발효 과정을 거쳐 만든 공으로 하천 수질 개선, 악취 제거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를 활용한 이엠(EM) 흙공 던지기 놀이는 발효 후 아름동 천변에서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던져보는 활동으로 이어져,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발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성은숙 원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기반한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학부모가 원아와 함께 환경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는 시민성을 기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원아의 미래를 위해 교육공동체와 함께 아름유의 특색교육인 생태전환교육을 지속해서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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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도 아쌈주 디브르가 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5일 오후에 3층 상황실에서 인도 아쌈 디브르가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디브르가 대학교 국제처장 수라짓 보르코토키(Surajit Borkotokey) 교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교류와 협력, 연계학술프로그램과 전문역량 강화, 기타 교육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디브르가 대학교는 지난 2023년 2월에 한국어 과정을 개설하고, 세상을향기롭게세종지부와 협력해 한글교육 인증서 1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디브르가 대학교의 태권도 아카데믹은 인도에서 진행되는 태권도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한류 문화 전파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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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진 및 산사태 통합연계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4일에 세종시교육청-솔빛숲유-세종소방서 간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다.솔빛숲유, 세종소방서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에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보고체계와 후속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훈련은 최근 해외 각지에서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고, 올해 집중호우로 관내 일부 학교에서 토사가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행하였으며, 세종소방서도 함께 참여하여 교육청-학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및 대응체계를 함께 구축하도록 하였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 훈련’과 지역사고수습본부의 ‘토론훈련’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통합연계훈련을 실시했다.지진 대피 도중 산사태로 인한 학생 고립 상황 발생’을 가정하고, ▲최초 상황접수 ▲유관기관 보고 ▲지역사고수습본부 운영 ▲대책 중점토론 순으로 진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통합연계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보고체계, 부서별 대책 마련 등 교육청과 학교의 대응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항상 우리 주변에서 있는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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