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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사전교육 프로그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4일 10차시에 걸쳐 ‘2024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사전교육 프로그램은 올해로 제4회에 접어든 ‘2024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을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참여 학생을 대상으로 국제 환경 포럼 심화탐구반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포럼을 깊이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사전교육은 세종시교육청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포럼 주제(환경 보존) 관련 심화 탐구 강의 ▲국제회의 기본 소양과 어학교육 ▲비경쟁 토론 연습 등이다.특히, 이번 사전교육은 해외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으로도 진행된다. ‘2024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은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세종 관내 학생 53명과 해외 학생 24명이 참여한다. 세종 관내 학교 참여 학생은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 추천과 별도 선발 시험으로, 해외 학생은 세종시교육청 해외 협력 학교, 각국 대사관을 통한 추천 학생, 세종시청 우호 도시 학생 중에 선발했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국제교육교류센터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7월에 있는 포럼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국제 청소년 포럼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청소년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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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명칭 공모 결과, ‘모두이음’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명칭 공모를 실시한 결과 ‘모두이음’으로 명칭을 선정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3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명칭을 공모했다.높은 관심 속에서 총 276건의 명칭이 접수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창의성, 적합성 등을 평가 항목으로 하고, 공정한 내부 심사를 거쳐 최우수 명칭으로 ‘모두이음’을, 우수 명칭으로 ‘온자람’, ‘이로우미’를 선정했다.당선작인 ‘모두이음’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위해 기초학력·심리 정서·다문화·특수·교육복지 등의 영역을 모두 아울러 지원을 한다는 의미와,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하나로 연결되어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지원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모두이음’으로 기초학력과 심리 정서 등의 영역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미자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에 높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모두이음’이라는 명칭처럼,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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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업·평가혁신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2일 저녁에 두루중학교 도서실에서 중등 교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대비하는 ‘수업·평가혁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중등 교원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ChatGPT, 이하 챗지피티)의 질문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다양한 실제 수업사례를 공유하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최고의 교사로 선정된 서울 동북고등학교 교사인 강방식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해 ‘2022 개정 교육과정 대비 질문하는 수업사례 탐구’를 주제로 한 연수를 진행했다.강방식 선생님은 “최고의 수업은 학생이 질문하고 학생이 답하는 수업이다.”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개념과 원리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질문 수준을 높이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고, 교과 융합 수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또한, 강방식 선생님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과정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방법과 성취 기준 재구조화를 통한 교수학습 계획 수립, 공정한 평가, 맞춤형 수정 사항 제공,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등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챗지피티를 활용해 수업의 질문 수준을 높이고, 교과-수업-평가-기록의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내년 3월부터 시작되는 2022 개정교육과정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비하여, 우리 아이들이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15개 교과, 16개 영역의 중등 수업 상담사 21명을 위촉하여 ‘통합 시스템을 활용한 교사 맞춤형 수업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중등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수업・평가혁신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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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 미래지향적 장학 숙의 토론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 조성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지향적 장학 숙의 토론회’(이하 장학 숙의 토론회)를 활발히 운영해 오고 있다.‘장학 숙의 토론회’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방향을 재정립하고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관리자, 교사 그리고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 숙의 토론회’를 주체별로 2회씩, 총 6회 운영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청이 학교를 어떻게 지원할지에 관한 내용과 방법 등을 함께 논의한다.이번 토론회는 주체별 숙의 토론의 결과를 다음 토론의 주제로 이어가며, 토론 내용을 관리자, 교사,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마라톤식 토론 방법으로 진행된다.이처럼, ‘장학 숙의 토론회’는 다양하고 미래지향적인 장학 개념을 논의하여 학교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등 장학 혁신의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7월 1일에 출범하는 학교지원본부 운영 시 ‘장학 숙의 토론회’의 의견을 자세히 검토하여 실제로 학교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이 잘 배우고 교사가 잘 가르치도록 지원하는 것이 장학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교육 주체별로 진행된 이번 장학 숙의 토론회는 세종교육의 가치와 교육철학을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교육청의 장학 역량, 학교 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하고 학교 지원이 더욱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 28일에 열리는 ‘세종교육 정책 세미나’에서 지난 4월부터 진행한 ‘장학 숙의 토론회’의 마라톤 숙의 토론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며, 나아가 외부 전문가에게 자문하여 미래지향적인 장학 개념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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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세종지부 엉터리 데이터로 기자회견 자처하면서 언론 농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 세종지부 회원 8명은 22일 오전 10시에 세종시교육청 정문 앞에서 부실급식 사태를 자초한 비정상 교육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학비 세종지부 회원들은 세종시 급식실 정원 결원에 대해 임금은 적고 일은 많은 것이 원인이라며 근본적 문제 해결 없이는 친환경 무상급식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면서 급식실 종사자들의 노동강도 저하와 환경개선을 촉구했다.한편, 부실급식 사태 자초 비정상 교육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앞서 학비 세종지부가 언론에 배포한 자료 중 데이터가 엉망으로 기재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학비의 기자회견은 요식성 다분한 교육청 흠집 내기라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학비가 배포한 자료 중 세종시 급식실 정원과 학교 수, 결원현황, 결원비율 등이 모두 오류로 기재 언론에 혼선을 제공했고 뒤늦게 오류 사실을 확인한 후에도 즉각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학비가 배포한 자료에는 세종시 급식실 정원 915명, 결원 87명, 학교 수 46개교, 정원 대비 결원율 10.5%로 명시됐지만, 자료대로라면 세종시 학교당 19.89명이 배치 과포화 정원을 형성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교육청에 확인한 결과 정원은 903명, 결원 78명, 학교 수 144개교, 정원 대비 결원율 9.5%로 확인됐고 이 또한 결원으로 볼 수 없다는 게 교육청의 입장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는 현재 급식실 정원이 전국 상위권에 속하며 타 시도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 잡았고 개인 사정, 정년퇴직, 기타 사유 등으로 발생한 결원에 대해서는 즉각 예비인력(기간제)을 투입 현재 결원으로 인한 급식실 운영이 어려운 곳이 없을 뿐만 아니라 결원으로 볼 수 있는 급식실은 없다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이다. 또한, 식수 인원이 적은 유치원과 수익자 부담 학교를 제외하면 세종시 급식실 정원은 타 시도에 비해 단연 월등하다는 것이다.특히, 지난 5월 급식실 정원 93명을 추가 모집 공고하고 6월 중으로 면접을 통해 선발해서 결원에 대비할 계획으로 세종시 인력 운용은 다른 지역 대비 오히려 좋은 상황이어서 학비의 인력 운용이 심각하다는 것은 설득력을 잃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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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계약 시도교육청 부문 5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운영하는 학교장터(S2B)는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교육 기관 전용 전자조달시스템으로 교육 기관의 학교장터 활용도를 평가하여 계약실적(건수, 금액, 증감률 등)에 따라 매년 청렴계약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계약담당자 연수, 계약 실무 편람 보급 등을 꾸준히 실시해 학교장터(S2B) 이용 활성화를 권장하고 있어 ‘2023년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세종시 관내 학교 중에서는 나루초등학교가 학교 부문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22일에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진행되었으며, 중부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교육청과 산하기관 중에서 선정된 13개 우수 기관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영예롭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구중필 행정지원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이 5년 연속으로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본청, 직속기관, 학교 직원들이 다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다.”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구현하여 더욱 신뢰받는 교육청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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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청렴의 꽃을 피우다…‘청렴 라이브’ 교육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일 오후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 청렴 라이브(Live)’를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직속기관 기관장, 각급학교 교장 등 고위직 공무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소속 교직원들을 위해 교육 내용을 온라인(유튜브)으로 생중계했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교육에는 참석자들이 청렴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과 영상 등 다양한 문화 제작물이 활용되었다.교육은 ▲에이투엠(AtoM) 극단이 펼친 청렴 연극 ▲청렴 사례를 토대로 만든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 ▲갑질·이해충돌방지법을 주제로 한 청렴 특강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다.특히, 교육에 앞서 청렴 선포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청렴 의지를 멋글씨(캘리그라피)로 표현해 참석자들에게 예술적인 감동을 선사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참석자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청렴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세종교육을 이끄는 힘, 청렴’이라는 문구처럼 뿌리 깊은 청렴 의식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고 청렴 실천의 강한 의지를 전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부패 위험 요소를 스스로 관리 및 점검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활동’, 지속이 가능한 청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렴 씨앗’ 양성,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 공감하는 ‘청렴 이음’ 등 다양한 청렴 정책 실행에 나설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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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 공동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대전·충남·충북교육청, 독립기념관과 함께 17일부터 18일까지 독립기념관(천안 소재)에서 ‘2024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공동으로 개최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부터 매년 충청권 역사동아리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온 행사며, 독립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확고한 역사의식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과 독립기념관장이 충청권의 역사교육 공동 사업 협약을 통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결과다.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4개 시도의 21개 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등 약 174명이 참가하며, 세종에서는 4개의 고등학교(보람고, 세종고, 세종장영실고, 아름고)에서 5팀, 총 42명이 참가한다.학생과 지도교사들은 독립운동사적지를 중심으로 “우리가 알리는 국내·외 독립운동 현장” 전시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활동을 하며, “독립운동 현장 이야기”에 관한 전문가의 특강을 듣고, 전시관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이 뜻을 모아 개최한 역사교육 한마당 공동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 그리고 민족의 자긍심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청권 4개 시도의 역사동아리가 기획한 ‘우리가 알리는 국내·외 독립운동 현장’ 전시가 8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열릴 예정이다.특히, 8월 15일 개막식에서는 기획에 참여한 역사동아리 고등학생들이 직접 전시회를 설명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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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함께 가요! 학교급식 지혜 나눔 협의회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올해 12월까지 ‘함께 가요! 학교급식! 2024년 지혜 나눔 협의회(이하 지혜 나눔 협의회)’를 운영한다.올해 첫 시작인 ‘지혜 나눔 협의회’는 자체 조리를 하는 유・초・중・고・각종 학교 142교의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식의 질 향상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학교급식 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근거리에 있는 세종시 142개 학교를 세종시 생활권별로 8개로 구분했으며, 해당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권역별 모임을 통해 다양한 급식 정보를 공유한다.또한, 권역별 모임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는 최근 경향을 반영한 학교급식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급식 교육 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한다.특히, 이번 ‘지혜 나눔 협의회’를 계기로 영양교사와 영양사가 집합 연수에서는 다루기 어려웠던 각 생활권만의 급식 운영 특성, 심층 토의가 필요한 사안, 개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라며,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모두가 함께 귀 기울이고 지혜를 모으는 이번 지혜 나눔 협의회 자리를 통해 세종시 학교급식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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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으로 흥미와 자신감 쑥쑥…시스템 활용 학부모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오는 5월 18일에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인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을 위한 연수를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실시한다.‘똑똑! 수학탐험대’는 학생 개별 학습 자료를 수집하여 맞춤형 처방과 피드백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학부모는 누리집 주소로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다.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똑똑! 수학탐험대’ 시스템을 원활히 이해하고, 수학 학습 방법 안내 및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내용은 ▲똑똑! 수학탐험대 접속 방법 ▲똑똑! 수학탐험대 자료 활용 방법 ▲수업사례 소개 등이며, 세종시교육청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똑똑! 수학탐험대 중앙지원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나래초등학교 이요한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상세히 설명하여, 시스템 활용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백윤희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님들께서 ‘똑똑! 수학탐험대’ 시스템을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 세종시교육청은 기존에 보급된 ‘똑똑! 수학탐험대’ 시스템의 초등학교 1~4학년 내용물(교과활동, 평가활동, 개념영상 등)을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게 추가 개발 및 보완하고, 모든 초등학생의 수학학습 지원을 위해 초등학교 5~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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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0억 원 투자로 관내 167개 모든 학교 내진 보강사업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0억 원을 투자해 세종시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한 내진 보강사업을 완료했다.교육시설 내진 보강 사업은 ‘지진화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진 발생 시 피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학교시설에 대해 내진설계와 내진 보강공사를 실시해 지진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으로 내진 확보 대상 학교 시설물은 교사, 체육관, 기숙사, 급식시설, 강당 등 학생의 교육 활동에 활용되는 시설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내진 보강사업은 체계적인 단계별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다. 우선, 내진성능 평가 전문업체가 내진설계 미비 학교에 대한 내진성능 여부를 지침에 따라 판별한다.이후, 내진성능 평가 결과, 내진성능이 미비한 학교는 내진 보강설계 후 보강공사를 단계별로 실시하여 내진 보강사업을 완료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대전, 세종 등 충청권에서 규모 2.0 미만을 포함한 지진이 총 34회가량 발생했다.이러한 지진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2년부터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동 지역까지 교육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해 왔다.세종시교육청은 작년과 올해 세종고등학교 후동은 개축을 위해 철거 후 내진설계를 적용하였고, 올해는 소정초등학교 교사와 전의초등학교 씨름장의 내진보강 공사를 완료하여 대상 학교에 대한 내진 보강사업을 마무리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모든 학교에 대한 내진 보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향후 신설되는 모든 교육시설에 대해 내진설계를 적용하여 지진에 대비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7월 1일에 세종시교육청 출범 이후, 관내 모든 교육시설에서 내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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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세종시진로교육원, 대입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이 14일 해밀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관람실에서 세종시진로교육원과 공동 주관으로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입설명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사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 대학은 서울대·공주대·한양대 3곳으로, 각 대학 입학사정관이 대학별 입학 전형 특징 등을 안내했다.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공기관에서 직접 대입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줘서 신뢰가 갔다”며 “입학사정관과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마련돼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양진복 해밀동장은 “앞으로도 교육기관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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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습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민방위 훈련의 날을 맞아 14일 오후 2시에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비상시에 발생할 수 있는 공습상황을 가정하여, 본청, 직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각 기관의 환경에 맞게 일제히 진행되었다.이날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자, 본청,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은 대피 요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였으며, 공습상황 발생 시의 국민 행동 요령, 대피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공습 경보 훈련 해제 후에는 세종시교육청의 부서장과 담당자 등이 공습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모여 위기대응반 운영계획과 긴급 학사 운영계획 등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이 비상시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라며,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행정의 중심지인 세종시의 위치적 특성상 공습상황에 대비한 행동 요령 숙달이 매우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위기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사전에 직속 기관 및 각급 학교에 민방위 대피 훈련 동영상 자료, 홍보물, 가정통신문 등 교육자료를 안내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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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마약 없는 세종시 학교, 건강 지수는 맑음…등굣길 흡연·마약 예방 홍보 운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 22일까지 학교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등굣길 흡연・마약 예방 홍보 운동(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홍보 운동(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범죄에 대한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흡연‧마약 예방과 금연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보 운동(캠페인)은 지난 5월 8일에 새롬고등학교에서 처음 진행되었으며, 오는 5월 22일까지 고운고등학교, 세종미래고등학교, 종촌중학교, 금호중학교 순으로 진행된다.이번 홍보 운동(캠페인)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생, 교사,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흡연‧마약 예방 손팻말(피켓)을 들고 금연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등굣길 아침을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채운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세종시의 학생들이 맑은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성장하여 밝은 미래를 그려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흡연 및 마약 예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홍보 운동(캠페인)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2시간 이상 흡연 예방 교육, 금연 실천 학교 운영비 지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 지도사 파견 등의 여러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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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배움을 즐긴다"…지방공무원 ‘열린 마당 배움터’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배움 중심의 공동체 문화 조성과 선후배 간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하여 지방공무원 ‘열린 마당 배움터’를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열린 마당 배움터’는 세종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이 자율적으로 마당별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이며, 활동은 ▲배움 자리 ▲소통 자리 ▲나눔 자리 등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다.배움 자리에서는 업무 역량 강화 연수, 주제별 연수 등 다양한 연수를, 소통 자리에서는 업무 중심 상담(멘토링), 협력과 공감대 형성 등 다방면의 프로그램을, 나눔 자리에서는 취미, 봉사, 지식 등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세종시 관내 학교와 직속 기관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뿐만 아니라 본청 지방공무원까지 대상이 확대되었으며, 820여 명의 지방공무원이 총 5개의 마당으로 구성된 배움터 활동에 참여한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직급·세대 간 소통 능력을 키워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함께 참여하고 배움을 즐기는 조직문화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감과 소통의 문화가 교육 현장에 더욱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열린 마당 배움터 운영진과 전담팀(TF) 50여 명은 5월 10일에 세종교육원에서 첫 만남을 갖고 활동 계획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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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원 종사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3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에서 13세 미만 어린이 대면 업무를 하는 학원 종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집합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응급상황에 대비해 학원 종사자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 등에서도 어린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을 고려해, 어린이 대면 업무를 하는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했다.그동안 학교와 교육청의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꾸준히 해 온 세종시교육청은 그동안 쌓은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처음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대상을 민간 기관인 학원까지 확대했다.행정안전부 지정 전문 교육기관인 ‘중앙응급처치교육원’의 전문 강사가 ‘기적을 만드는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라는 주제로 심정지 시 응급처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학원 종사자들은 직접 소아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론 교육 시간에 전문 강사는 심폐소생술이 사람의 호흡이나 심장박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 순환을 유지해 주는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또한, 급성 심장정지는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갑자기 발생할 수 있으며, 목격자의 심폐소생술 시행이 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미리 관심을 가지고 응급처치 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학원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소아심폐소생술 실습교육 집합 연수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고 지키는 일은 그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가치다.”라고 말했다.“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학원, 교육공동체 모두와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수는 5월 13일에 첫 집합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학원 관계자 총 5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대상자의 편의를 위하여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나뉘어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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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원 34%가 교직에 불만족,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 고민 58%, 사회에서 존중받지 못한다 37%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에 근무하고 있는 교직원 부정 응답자가 34%, 보통이 29%로 나타난 반면 긍정 응답자는 37%로 저조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교직원 처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17일 동안 세종의 유·초·중등·특수교육 교원을 대상으로, 2024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세종의 교원 849명을 대상으로 ‘세종 교사 교육 현안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의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는 문항에 긍정 응답자는 37%(314명), 보통은 29%(246명), 부정 응답자는 34%(289명)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이 있다’는 문항에 긍정 응답자가 58%(492명)에 달하고, ‘교사란 직업이 우리 사회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문항에 ‘아니다’가 37%(314명), ‘전혀 아니다’란 답변이 29%(246명)에 달하여 세종시 교원들의 사기가 저하되고 사회적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교사란 직업은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문항에 무려 75%(637명)가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과 극명하게 대비되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관한 섹션에서는 64%(543명)의 교원이 ‘평소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 때문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최근 3년간 학생으로부터 54%(458명), 학생의 보호자로부터 67%(569명)의 교원이 교권 침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혀,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는 교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1년간 정서적 아동학대 고소를 걱정해 본 교원은 무려 70%(594명)이고, 8%(68명)의 교원이 ‘최근 3년간 불법 녹취의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하면서 제도적·의식적인 차원의 대책을 수립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작년 서이초 사건 이후 교권 회복 4법 개정 이후 학교 근무 여건이 좋아졌는지 묻는 항목에 89%(756명)의 교원이 아니라고 부정적인 답변을 했는데, 이는 수업 방해 분리 학생 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지 않고(68%, 577명), 민원응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71%, 603명), 학교폭력전담 조사관 제도가 학교폭력 업무를 경감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관련 업무 담당자 중 72%, 162명)는 답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년 이후 교육 현장에 도입된 여러 정책과 제도가 현장 적합성 부분에서 부족함이 많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교육 정책들이 전문적인 교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수립하고 보완해야 한다는 점을 방증하는 결과라 볼 수 있다.학생 개인의 심리적 요인 및 가정불화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수업 참여 및 교우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하는 위기 학생에 관한 섹션에서 세종시의 교원들 67%(569명)는 최근 3년간 위기 학생의 수업 방해 및 교실 내 폭력을 중재한 경험이 있었으며 보호자와의 상담 시 59%(500명)가 갈등을 겪는 등 위기 학생 대응 및 지도를 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95%(807명)의 교원이 ‘위기 학생을 보호하고 교육하기 위해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하여, 학교 부적응 등의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교원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민주적인 학교 문화 섹션 중 복무와 관련한 부분에서 아직도 ‘교사 본질 업무 수행을 위해서 초과 근무를 신청하는 데에 부담을 느낀다’는 답변이 18%(153명), ‘연가나 조퇴 등을 신청하는 데에 부담을 느낀다’는 답변이 25%(212명)에 달하였다. 교원은 공무 수행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근무시간 외의 근무를 명할 수 있다. 또한 교원의 휴가는 교원 휴가에 관한 예규에 따라,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는 한 교원이 원하는 시기에 법정 휴가일수를 보장하게 되어 있다.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교원이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문화가 조성되도록 교육청의 연수 및 개별 학교 관리자들의 의식 제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최근 3년간 교감 및 교장 등 관리자에게 갑질을 당한 적이 있다’는 교원이 33%(280명)에 달하고, ‘관리자가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한 교원이 38%(323명)에 육박하여, 교원들에게 관리자들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과 인식이 자리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학교 내에서 관리자와 일반 교원과의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이 요구된다. 학교의 민주적인 협의 부분에서도 ‘업무분장이 합리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답변이 55%(467명), ‘학교 방학 중 근무 형태를 민주적으로 협의하고 있지 않다’는 답변이 12%(102명)로 나타났다. 세종시 교육청은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해 준다’는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으나, 학교가 민주적으로 논의하고 소통하는 분위기가 아직 정착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세종교사노조 김은지 노조 위원장은 “이번 설문을 통하여 세종시 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현재 상황은 어떠한지, 또 선생님들의 생각과 경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아직도 학교 교육 현장에서는 다양한 갈등과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다. 교사들이 제대로 교육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권리를 보장하며 난관을 해결해 나가는 길에 세종교사노조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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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쉼표, 청소위생사 재충전 연수 성료・・・건강한 일상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등 일원에서 청소위생사 92여 명을 대상으로 재충전(힐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소위생사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기존 연수와 달리 이번 연수는 실내를 벗어나 5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즐기는 체험 중심의 연수로 기획됐다.주빈 HRD 교육연구소 이동훈 대표가 ‘사상체질과 건강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사상체질과 건강관리 방법’ 강의에서는 이동훈 대표가 근골격계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여 청소위생사들이 업무 중 신체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청소위생사들이 스스로 사상체질의 기본원리를 습득하고 진단을 통해 각자의 체질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도록 도왔다.이후, 참석자들은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곡사 소나무 사이를 봄바람을 마음껏 느끼며 걷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연수에 참석한 청소위생사들에게 스트레스 지수 완화 및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편백 베개를 배부하여, 연수 이후에도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최교진 교육감은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청소위생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재충전 연수로 잠시나마 직무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청소위생사 배치, 인력관리뿐만 아니라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필요한 청소 용역 활동, 위생관리 관련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청소업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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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세종교육 궁금증은 한 통화로 충분…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세종시교육청 4층에서 ‘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안신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등 ‘세종교육콜센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식, 상담사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상담사가 ‘세종교육콜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세종교육콜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점검 및 개선했으며, 오늘 10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세종교육콜센터’의 사무실은 세종시교육청 4층에 별도로 마련됐으며, 044-1396번(일상교육)으로 전화하면 센터장을 포함한 총 3명의 상담사로부터 친절하게 민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교원, 지방공무원) ▲교육복지(돌봄, 교육비 지원 등) ▲각종 제증명 안내 등이며,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콜센터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문상담사들이 교육청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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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본격적 활동 개시…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등 총 15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일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4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이하 행동지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대학교수, 각급 학교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 위원 12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 총 15명의 전문 위원단이다.행동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중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받아 상담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이후, 행동지원단의 전문가가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담당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 중재 방안에 대한 꼼꼼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사 행동 중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여 4명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 중 하나며, 학생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긍정적인 행동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수교육 행동지원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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