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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배우고 나누는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5일 조치원대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18개의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함께 배움-아이다움 교육과정 나눔’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들이 모여 아이다움 교육과정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우수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해들유치원 교사가 해들유치원 놀이중심 교육과정 사례를 소개하고, 소규모 병설유치원에 적용하는 방법을 공유하여 소규모 병설유치원 선생님의 역량을 강화를 도왔다.또한, 연수에 참여한 병설유치원 교사들은 유치원별 전문적학습공동체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자체 평가와 의견 등을 나누며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보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소규모 병설유치원 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치원별 특성에 맞는 아이다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병설유치원 교사들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병설유치원의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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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학기 공동 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유‧초 연계 이음학기 공동 연수(워크숍)’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공동 연수는 2026년 이음학기 전면 확대에 대비한 것으로, 시범유치원과 협력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이음학기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음학기는 유치원 만 5세 2학기에 유·초 연계 교육과정을 실시하여, 유아가 안정적으로 초등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공동 연수에는 유‧초 연계 이음학기 시범유치원 교사, 협력 초등학교 교사, 현장 상담사(컨설턴트)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이음교육 필요성 및 유·초등 협력 방안’을 주제로 한 강의와 유·초 연계 교육과정 사례 연구, 유·초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시간 등으로 이루어졌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시범유치원 교사는 “이번 연수가 이음학기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이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공감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더욱 의미가 있었다.”라고 말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 연계 이음학기를 원활하게 운영하고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유치원 교사들과 초등학교 교사들의 협력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서, “우리 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경험이 초등학교로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이음학기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음학기 시범유치원을 2022년에는 1개, 2023년에는 4개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는 8개 유치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2026년에는 전면 확대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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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세종 특수교육 e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세종이음학교에서 ‘2024 세종 특수교육 e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대회는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예선 대회다.대회는 정보경진대회 종목과 e스포츠대회 종목의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아래한글 ▲스마트검색 ▲소프트웨어 코딩 ▲동영상 제작 ▲파워포인트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등 총 6개다.e스포츠대회 종목은 ▲모두의 마블 ▲폴가이즈 ▲스위치볼링 등 총 3개다. 누리학교와 이음학교를 포함한 세종시 관내 24개 학교(초 12, 중 6, 고 4, 특수 2)의 총 51명 학생들이 대회에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특히 e스포츠대회 ‘모두의 마블’ 종목에서는 장애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 협력하면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대회에서 우승한 10명의 학생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2024 전국 장애 학생 e페스티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며 하나의 팀으로 협력하는 모습 그리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대회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 사회에 대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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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범산 부교육감, 9월 개교학교 신축 상황 점검…"부임 이후 첫 학교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9일 부임한 천범산 부교육감이 오는 9월 개교하는 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여파를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안전한 공사를 주문했다.이번 천범산 부교육감의 지역 학교 방문은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부임 후 처음 현장을 방문하는것으로 6-3생활권에 위치한 산울유치원과 바른초등학교를 12일 각각 방문해 신설학교 공사 현황을 점검했다.먼저, 세종 지역에 지난 7일부터 나흘간 260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나 점검 결과 신설학교 공사 현장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아울러, 당분간 장마가 지속되는 점을 고려해 분야별 잔여 공사 물량을 확인하고 적정 공사 기간을 계산하는 등 구체적인 향후 일정도 점검했다.천범산 부교육감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태풍, 장마 등 여름철 기상 요인으로 3월 개교보다 9월 개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다가올 무더위에 고생이 많겠지만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산울유는 13학급 240명, 바른초는 50학급 1,200명 규모로 지어지는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개교실무협의회와 공정관리협의회를 각각 운영해 9월 정상 개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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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정원에서 함께하는 유치원 간호사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유치원 간호사 44명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유치원 간호사들이 원아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응급처치 관련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유치원 간호사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다양한 식물과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했다.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김지훈 교수가 유치원 원아들을 위한 응급처치 방법 등에 대해 유익한 특강을 진행했다.또한, 김지훈 교수는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응급처치와 관련한 유치원 간호사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었다.이후, 유치원 간호사들은 국립세종수목원 내 온실 정원에서 유아 건강관리, 건강 서비스 증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박영신 정책국장은 “유치원 원아들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유치원 간호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로 잠시나마 직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유치원 간호사들의 유아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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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서울 주요 대학 포함 74개 대학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진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1층 로비, 2층 대강당)에서 ‘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이하 대입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입 박람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청에 따르면 대입 박람회에는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한 61개 4년제 대학과 13개 전문대학 등 총 74개 대학이 참여하며, 150여 명의 입학사정관이 함께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매시간 대학별 대입 설명회(30개 대학, 총 30회)가 진행된다. 특히, 진로교육원은 150여 명의 입학 사정관과 40여 명의 우리누리 대학생 자문단(멘토단)이 함께하는 일대일 진로·진학 상담 공간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교의 상세한 정보(진학 준비 내용, 전공 정보 등)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또한, 상대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얻기 어려운 특수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유학 희망 학생 등을 위해 별도로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로·진학 상담 공간을 운영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맞춤형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의대 정원 증원, 자율전공선택제 확대, 첨단학과 증원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입시 변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라며, “진로교육원은 이번 박람회를 잘 준비하여, 우리 학생들이 대입에 잘 대비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지난달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일대일 상담’의 온라인 사전 접수를 완료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또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대학별 대입 설명회와 우리누리 대학생 자문단 상담 프로그램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키워드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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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등학교, 멋진 배드의 하모니가 창조되는 '제7회 실용음악과 예술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이하 세종예술고)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7월 18일 18시에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제7회 실용음악과 예술제’를 개최한다.2018년 세종예술고 개교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제7회 실용음악과 예술제’는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다.1부와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창의융합 예술교육 하나며, 실용음악과와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멋진 댄스와 밴드 공연을 보여준다.1부에서는 연주곡 Paradox가 첫 무대로 진행되며, 이어서 ▲Red Queen ▲Lucky strike ▲Raise up the flag ▲Venetzia ▲Highlight ▲스물다섯 스물하나 순으로 곡이 연주된다.2부에서는 연주곡 ▲Standing next to you ▲Sailcats ▲Stay ▲Jack the ripper ▲Vampire ▲Dave’s gone skiing ▲아이유의 ‘이름에게’ 등 전문성이 돋보이는 곡들이 주로 연주되며, 학생들은 This is me 공연을 마지막으로 공연의 막을 내린다.세종예술고는 지역사회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를 비롯한 주민들의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실용음악과 ‘제7회 예술제’ 기획팀장인 세종예술고 2학년 박나린 학생은 “학기 초부터 연주곡을 선곡하고 친구들과 합주하면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관객에게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고자 친구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라며, “많은 분이 참석하여 멋진 밴드 하모니가 창조되는 순간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세종예술고 황덕수 교장은 “본교 실용음악과가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인 음악가를 육성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과정과 시설을 겸비하여 K-POP의 선두에 우뚝 서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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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방학 중 중식 지원 관련 세종교총 성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는 9일 방학 중 급식 관련 겨울방학 확산학교 운영 전에 교육청의 대안에 대해 학교 구성원에게 자세한 설명과 협의를 요구하고 나섰다.세종교총에 따르면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해 2023년 7월 5일 열린 취임 1주년 월례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교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과 특기 적성교육, 기초학력 등을 챙겨야 한다.”라며 “방학이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힌 것과 관련 “현장에서는 왜 급식을 주지 않느냐는 민원이 많아 혼란을 초래한 바 있고, 영양교사 출근 문제와 학교급식 관련 법령 정비, 급식 관련 종사자들 근무 문제 등의 현안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며, 실제적으로 해결된 바 없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협의와 합의 없이 보도를 통해 접한 학교 구성원들이 크게 실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그런데도 교육청은 2024년도 세종교육 3대 핵심 정책과제로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으로 방향을 정하고, 여름방학 중 협력학교 9개교, 겨울방학 중 확산학교 45개교 등 모든 초등학교에 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을‘학교운영비 2차 조정 교부’라는 제목으로 공문 시달하면서 여름방학 협력학교(9개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 중식 지원비, 전담인력 지원예산을, 겨울방학 확산학교(45개교)에는 중식 지원비와 전담인력 운영비 2개월분을 보내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였고, 중식 운영방법은 사회적 협동조합, 도시락, 자체 조리로 결정 통보한 것을 지적하며 특히, 예산 배부 전 현장과의 소통과 안내는 지난 4월 15일 교장단 협의회 시 일방적으로 전달한 것이 전부이고 노조에서 이의를 제기하자 담당 장학관이 교감들을 대상으로 7월 1일 메일을 발송하였으며, 7월 9일 협력학교 교감들과의 협의했다지만 면밀한 재검토 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방학 중 중식 지원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중식 제공으로 방과 후 및 돌봄 신청자 증가 예상과 이로 인한 교실 부족, 생활지도, 등하교 안전지도 및 보건안전 상황에 대한 대처, 학교폭력 사안 및 민원, 급식 준비 및 정리에 대한 방안, 교사 부재 시 일어난 사안에 대한 책임 유무, 예산집행 및 전담인력 채용에 관한 업무담당자 배정 등에 대한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 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학교지원본부를 출범시키며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정책추진에 있어서는 교육청이 결정하고 학교는 시행하라 식의 일방적인 발표를 하고 있음에 세종교총은 정책을 추진할 때 학교현장 및 교원단체 등과 충분한 협의 후 발표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민주적 학교 운영을 강조하는 세종시교육청이, 단위학교에서 방학 중 중식 제공과 관련하여 구성원이 반대하는데 일방적으로 추진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뭐라고 답변해 줄 것인지 의문이라며 방학 중 학생들의 성장지원에 대한 원칙에는 공감하나 방학 중 학생들의 성장지원과 관련하여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교육청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구성원들과의 민주적 협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라고 주장했다.교총은 “서이초 교사 1주기(7.18.)가 돌아오는 이즘에 방학 중 중식 지원, 늘봄 학교 추진과 관련하여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들과 학부모들과의 갈등 조장이 아닌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성숙한 민주적 절차의 교육행정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단체 등 각급 단체와 현실성 있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해 나갈 것이며 세종시 관내 모든 아이가 양질의 프로그램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분히 소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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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발달장애 학생 찾아 준 ‘두루초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선행을 실천한 두루초등학교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6월 13일 저녁에 세종누리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학생의 가족들이 고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행방불명된 김 모 학생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김 모 학생은 세종누리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다. 지난 6월 13일 20시 30분 무렵,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두루초등학교 6학년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선뜻 “도와드릴까요”라고 김 모 학생의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김 모 학생을 찾기 시작했다.길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가락마을 19단지 쪽으로 지나가는 아이를 봤어요.”라고 말하자, 자전거를 타고 찾아다니던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앞서 뛰어가 아이를 찾아 주었다.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가족의 따스한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훈훈한 이번 선행 사례는 김 모 학생 어머니께서 사건 다음 날인 6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교육감에게 바란다’에 글을 직접 써주시고, 교육감실에 제보해주셔서 알려지게 되었다.선행 학생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모 학생의 어머니는 “너무너무 긴박하고 막막한 순간에 주변엔 다른 어른들도 있었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그 순간에 2명의 학생이 내민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따뜻하고 고마웠으며, 집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봐도 고마운 마음이 잊혀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라며, “선행은 사랑의 또 다른 언어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박지율, 신수오 학생의 이번 선행을 계기로 온 세상이 따뜻한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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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부모 대상 진로 명사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지난 9일 저녁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대비해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1 진로 상담과 11개 진로 체험실 안내 등을 진행하여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방종임 교육 전문 기자 겸 온라인콘텐츠창작자를 초청했다. 이날 특강에서 방종임 강연자는 2028대입개편(안), 2022개정교육과정 설명 등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관해 설명했으며, 이후 자녀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강연자는 학생들이 사회변화와 다양한 직업 생태계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능력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키우는 진로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조력하는 과정이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하고 알찬 주제의 특강과 진로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특강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다른 학부모님들과 소통하고 배우는 자리였으며,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충환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부모, 시민, 지역사회 등과 함께하는 진로 교육을 실현할 것이며,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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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천범산 부교육감 부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의 천범산(千範産)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57)이 9일에 세종시 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충청북도 옥천군 출신으로 옥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학사,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천범산 부교육감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교육일자리총괄과장,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공주대학교 사무국장,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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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학교 만들기…학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이틀 동안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예방하고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지난 8일 오후에는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9일 오전에는 관내 학교 교장, 오후에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학교의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비대면(줌, zoom) 방식의 교육이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의 전문 강사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인 세종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 위소영 행정관을 초빙했다.위소영 행정관은 강의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론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내용을 포함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제고 ▲사안 처리 절차 ▲2차 가해 등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더불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각급 학교의 성인지 감수성 실태조사, 양성평등 주간 운영 등 교육기관의 성범죄를 근절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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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여름 독서 교실 수강생 모집…강좌별로 15명씩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이 2024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2024년 여름 독서 교실’(여름 독서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독서 교실은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 독서 교실은 세종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3~4학년, 5~6학년)과 중학생(1학년~3학년)을 대상으로 총 3개 강좌로 대상별로 운영된다.운영 주제는 ▲기후 위기 돌아보기 ▲환경 감수성 더하기 ▲내가 기후입니다. 등으로 대상별로 맞춤형 독후 활동이 진행될 계획이다.여름 독서 교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 동안 운영된다. 초등학생은 평생교육학습관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중학생은 비대면(줌)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45명(강좌별로 15명씩 모집)이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무료다. 수강 신청은 오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 →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수강 신청 결과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의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 일자는 오는 16일이다. 독서 교실에 관심 있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6학년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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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감염병 예방에 선제 대응…"여름철 유행하는 주요 감염병 예방자료 보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을 맞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여름철 유행 감염병 예방자료’를 제작하여 각급학교(유치원 포함)로 안내했다.이번 자료는 학교에서 감염병 발생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가정에서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우선, 세종시교육청은 여름철 감염병 전파경로와 예방 방법 등을 자세히 담은 교육자료를 세종시 관내 전체 학교로 보급했다.교육자료는 주로 여름철에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예방에 관한 내용들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감염병은 ▲입, 손, 발의 수포성 발진이 특징인 수족구병 ▲오염된 식수 등을 통해 전파되는 수인성 질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안과 감염병 등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카드 뉴스를 제작하여 배포했다.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 ▲위생적으로 조리한 안전한 음식 섭취하기 ▲장난감·놀이기구·집기 등은 소독하여 사용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받기 등이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생활화하고 감염병 예방 수칙을 잘 지켜 즐겁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기를 바라며, 학부모님들께서도 가정에서도 함께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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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초 학생마을계획단 출동…"연서면 주민총회에 가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서초등학교(이하 연서초) 학생마을계획단은 지난 3일 2024 연서면 주민총회에 참여하여, 유기견 보호와 고복자연공원 환경 보전을 위해 직접 제안서를 발표했다. 연서초 6학년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학생마을계획단은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번 총회에서 연서초 학생마을계획단은 마을 주요 문제인 유기견 증가와 고복자연공원 쓰레기 무단 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연서면 주민총회에 참석하여 해결을 위한 여러 사업을 제안했다.학생들이 제안한 사업으로는 ▲유기견 줄이기 캠페인 ▲고복자연공원 쓰레기통 위치 안내 LED 화살표 설치 ▲쓰레기 되가져가기 포스터 설치 등이 있으며, 학생들이 제안한 사업들은 2025년 마을계획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연서면 주민총회에 참여한 학생은 “우리 마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돼서 새로웠어요.”라며,“직접 주민총회에 참여해서 발표도 하고, 발표한 제안이 내년에 실제 반영된다고 하니 뿌듯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연서초 이기숙 교장은 “학생이 마을의 구성원으로서 마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마을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다.”라며,“연서초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을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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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중학교,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특색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양지중학교(이하 양지중)는 오는 7월 6일부터 15일까지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을 쓴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체험 공간, 관련 진로 탐색과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창의적, 융합적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공간은 ▲AI 놀이공원 구현하기 ▲터틀 그래픽스 with 파이썬 ▲아두이노 스마트팜 만들기 ▲로봇팔 프로그래밍 ▲자동 손 세정제 만들기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다.또한, 학생들은 초빙된 전문가의 교육을 받으며,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이해뿐만 아니라 창의력과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진로 탐색과 상담을 할 수 있다.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인 양지중 학생은 “작년에 참여했을 때,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재미있는 교구를 조립해 보고, 직접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이번 프로그램은 작년보다도 수준이 높아 보여 기대가 커요.”라고 말했다.송명현 교장은 “이번 특강이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분야에 흥미와 관심이 있는 학생들의 진로에 희망과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하여 AI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들의 창의 융합형 인재로의 성장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양지중은 2021년 인공지능 선도학교를 시작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활동 모델을 자체로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특색 프로그램 이외에도 온라인 코딩 파티, 비버 챌린지, 해커톤 대회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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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숨결, 학교에 스며들다…24 세종 Art Dream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중 희망학교 51개 학교(초 28, 중 16, 고 4, 특수 2, 각종 1)를 대상으로 7월 4일부터 11월 27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 ‘24 세종 Art Dream'(이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을 운영한다.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학생들의 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학교 예술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교육 회복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심미적 감수성을 키우는 세종시교육청의 중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채로운 예술 공연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5월에 희망 프로그램을 신청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의 주요 프로그램은 ▲국악 중심의 연희극(마당놀이) ▲뮤지컬(뮤지컬 넘버, 보컬, 마술) ▲클래식 및 기악 연주(현악기, 성악) ▲밴드(대중음악, OST)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되었다.또한, 클래식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연주 기량과 풍부한 공연 경험을 가진 여러 지역 예술단체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7월 4일 고운초등학교, 다정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51회(1학기 19회, 2학기 32회)의 학교로 찾아가는 예술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며, “전문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하면서 예술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풍부한 감성을 키우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다양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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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향연, 고교 연합 동아리 학술제 아고라 프로젝트로 빛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의 우리누리멘토단이 오는 5일 오후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고교 연합 동아리 학술제 제1회 아고라(Agora) 프로젝트’(이하 제1회 아고라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우리누리멘토단은 세종시 고교를 졸업했거나 세종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이며,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창립 기치를 내걸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2018년에 창립된 우리누리멘토단은 1기 17명으로 시작하여, 올해 13기 37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성장했으며, 총 460여 명의 우리누리멘토단이 세종시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왔다.‘제1회 아고라 프로젝트’는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학기 말에 진행되는 고교 연합 학술제이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다.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중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3개 고등학교의 학술 교과 동아리(아름고, 양지고, 한솔고) 학생 40여 명과 우리누리멘토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학술 교과 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별 학술 도서 및 학술 내용을 발제하여 우리누리멘토단 지도자(멘토)들과 공유한다.이어서 발제 내용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여자들 간에 되먹임(피드백)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답변의 정확성 ▲항공기 전기 추진 시스템 ▲역삼투압의 활용 ▲복소수의 시각화 등 깊이 있고 다양한 주제에 관해 발제하고, 우리누리멘토단 지도자(멘토)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이러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은 고등학생들의 학술적·다학제간 융합적 교류를 도모하고, 인문학적 소양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정중연 초대 우리누리멘토단 대표는 “우리누리멘토단은 교육 기회의 평등에 기여하고, 나아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여 이타적인 공동체 문화 조성에 노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도움을 받은 이가 도움을 주는 이가 되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지역사회 후배들에게 모두의 선배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우리누리멘토단 지도자(멘토)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우리누리멘토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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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총 324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2024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과학체험 놀이터 등 총 26개 강좌가 운영된다.평생교육학습관에 따르면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대면 또는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324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 →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수강 신청 결과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 일자는 7월 10일이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세종시 관내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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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유아들의 손으로 이뤄낸 풍성한 수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와 발동동체험마을 영동조합(이하 영농조합)은 6월 한 달 동안 금남면 영대리에서 마을연계 유아생태체험 프로그램(이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농촌 마을에서의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916명의 유아(세종시 관내 유치원 10곳, 어린이집 4곳)가 참여했다.유아들은 마늘, 감자 등을 수확하며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선생님 그리고 금남면 영대리 주민들과 함께 수확의 기쁨을 느꼈다.또한, 유아들은 밭에서 자라는 마늘과 감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맛보며 생생한 경험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유치원 원아는 “내가 캔 마늘로 집에서 마늘빵을 만들래요.”, “선생님! 감자는 일곱 밤 지나고 쪄 먹으면 더 맛있대요.”라고 해맑게 말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계절에 볼 수 있는 채소를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어 좋았고, 지속해서 우리 지역의 농촌 마을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운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지난 4월 15일에 금남면 영대리에 있는 영농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유아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농촌 마을 연계 체험 활동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3월에는 떡 체험에 148명의 유아가, 4월에는 맛고추장과 청국장 체험에 776명의 유아가 참여하는 등 농촌 마을 연계 체험 활동이 활발히 운영되었으며, 세종교육원은 영농조합과 함께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옥수수, 고구마 수확과 김장 체험 등 세종시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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