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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하는 맞춤형 생존 수영 교육・・・가족 간 유대감 형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7일 한솔수영장에서 특수 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 수영 프로그램”(이하 생존 수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생존 수영 프로그램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수상 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여름 방학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수 학교(급) 초․중등 학생과 학부모 총 60명이 이번 생존 수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존 수영에서 필요한 걷기, 뜨기, 드로우백 활용 등이며, 교육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의 수준에 알맞게 구성됐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하여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수영 안전사고의 대처 역량을 키우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 방학을 보내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8월 31일에 세종국민체육센터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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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 청소년 통일 골든벨 성료... 대상 세종여고 3학년 이지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세종지역회의는 지난 27일(토) 14시, 조치원 중학교 강당에서 세종시 고등학생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4 청소년 통일 골든벨”을 개최했다.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관련 퀴즈를 풀며 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이날 대회는 개회사, 축사, 축하공연, 예선, 태권도 시범, 돌발 퀴즈, 본선,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세종여고 3학년 이지영 양이 6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영예의 대상(세종시장상 상금 60만 원)을 차지했고 대상(교육감상 상금 40만 원)에는 세종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재빈 군이 우수상(각 20만 원)에는 세종고 1학년 양태현, 세종여고 3학년 신시연, 세종고 2학년 서재성, 세종고 1학년 연기도, 세종고 1학년 임태수 등 5명이, 장려상(세종시의회 의장상 각 15만 원)에는 세종여고 1학년 강나연, 안재연, 장영실고 2학년 배무성군이 수상의 주인공이 됐으며 이밖에 참가자와 홍보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문화 상품권이 시상됐다.이날 행사를 주최한 평통 세종지회 관계자는 개회사를 통해 “통일에 대한 열망과 희망을 높여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의 노력으로 통일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밝혀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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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운영 - 29일부터 2주간…가야금, 판소리 등 6개 강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여름방학을 맞아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지난 16일부터 9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 초·중학생 총 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름방학 사전 신청에는 220여 명의 학생이 몰리며 시 무형유산에 대한 큰 관심이 드러났다. 운영 강좌는 가야금, 판소리, 매듭, 단청그리기 등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가 참여하는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는 학생들에게 조기에 무형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무형유산을 접하면서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에 대한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수교육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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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전기요금 2년새 51.9% 급등... 전국에서 2번째 많은 폭등으로 학교 재정 압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관내 학교 전기요금이 2년새 51.9%나 급등하면서 학교재정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년 새 학교 전기요금이 무려 전국 평균 46.5% 급등한 가운데 제주 52.9% 인상에 이어 세종시 관내 학교 전기요금이 51.9% 급등하면서 세정지역 학교 재정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2021~2023년도 전국 교육청 학교 전기요금 현황’에 따르면, 전국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2023년 전기요금 부담은 6,969억 원으로 2021년 4,758억 원 대비 46.5%(2,211억 원) 급증했다. 지역 교육청별로는 제주 52.9%, 세종 51.9%, 경기 49.8%, 부산 49.2% 등의 순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급증했고 전기요금 폭탄으로 전국 학교 운영비 내 전기요금 비중도 커졌다. 2021년 3.57%, 2022년 3.72%, 2023년 4.06%로 2년새 0.5%가량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교육 당국은 학교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을 추가 지원했지만 인상분보다 적어 학교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교육 당국의 대책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냉난방비 부담으로 폭염과 한파에 냉난방기기를 제때 사용하지 못해 찜통 교실과 냉골 교실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전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주장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교육용 특례 할인을 통해 2023년 기준 1,558억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낮은 수준의 요금하에서 추가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2023년 기준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kWh당 일반용 169.5원, 가로등 152.7원, 주택용 149.8원, 산업용 153.7원, 교육용 138.8원, 농사용 75.1원이며, 교육용 전기는 일반용보다는 저렴하지만 농사용보다는 2배 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백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과도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는 물론 학교까지 부담이 커졌고 특히 디지털 교육에 따른 전기사용 증가로 부담은 더 커진다”라며 “학교 재정 압박과 학생 교육 투자비 감소로 교육의 질도 나빠진다”라고 지적하고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 디지털교과서 예산도 정부예산 투자보다는 지방 교육 재정에 떠넘기고 있다”라면며 “윤석열 정부가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여건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를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비례대표)이 수산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양식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사용(을) 전기요금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52.7% 인상되면서 요금 폭탄을 맞은 수산 양식업계가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50곳의 육상 양식장이 문을 닫았으며, 전기료가 오른 2022년과 2023년에는 37곳이 폐업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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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양한 조리법 실습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급식 제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교 조리 종사자(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2024년도 조리스킬 향상을 위한 조리 강좌(아카데미)’(이하 조리 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조리 종사사들이 다양한 요리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조리 강좌는 세종시 관내 학교에 맛있고 건강한 식단이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수 인원인 13명의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번 강좌를 운영했다.이러한 소규모 그룹 운영 방식은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조리 강좌는 작년 11월 25일에 열린 ‘깔깔깔 세종급식 축제 한마당’ 요리 경연 대회에서 개발된 조리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러한 조리법은 향후 학교 급식에 다양하게 환류될 예정이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출범 이후 학교급식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은 우수 교육청으로서, 학교 급식에 관한 촘촘하고 섬세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후,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큰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심신 치유를 위한 ‘힐링 문화체험’과 조리 비법을 상호 공유하는 ‘학교급식에 활용되는 조리 방법 협의회’ 등을 함께 진행했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는 조리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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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의 미래, ‘2024년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6일 14시에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대연회장에서 ‘2024년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세종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2015년부터 ‘타운홀미팅’을 추진했으며, 이를 ‘100인 대토론회’로 발전시켜 2024년 현재까지 계속해서 토론의 장을 마련해왔다.학부모, 교직원, 세종시민 등 세종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세종교육 5대 정책 목표이다.5대 정책 목표는 ▲다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교육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환경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생태계 ▲시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 및 교육행정이다.참석자들은 각자의 관심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세종시교육청의 5대 정책 목표별 모둠에 속해 의견을 나누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더불어, 세종교육 만족도 조사, 주민참여예산제, 정책협의회 등 다양한 경로로 제안된 의견들이 2024년 주요 업무에 반영되었음을 분석 자료로 제시하여, 교육정책에 관한 의견 제시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정리한 뒤, 2025년 주요 업무에 반영할 여러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세종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의견과 슬기로운 지혜 덕분이다.”라며,“세종교육의 정책 목표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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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세종시교육청 홍보 만족도 설문 조사’…총 83명 추첨 이벤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 28일까지 ‘2024 상반기 세종시교육청 홍보 만족도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 조사는 세종시교육청이 공식 운영하는 5개의 누리소통망및 온오프라인 홍보 매체에 대한 만족도, 선호도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 공식 인스타그램에 탑재된 인터넷 주소로 접속하여 참여하면 된다.설문 조사에 참여한 사람은 자동으로 홍보 만족도 설문 조사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총 83명을 추첨해 치킨 등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8월 2일이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이번 설문 조사는 세종교육 발전을 위한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설문 조사는 향후 공식 홍보 매체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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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습관 전통공예 체험교육 교육생 모집... 단청, 전각, 모사 등 8개 과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8월 19일부터 12월 6일까지 4개월간(16주) 수도권 지역의 서울학습관과 충청권 지역의 세종학습관(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965 가온마을 7단지 LH희망상가 B2층), 영남권 지역의 대구학습관에서 ‘2024년도 하반기 전통공예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부터는 세종학습관에서는 단청(문양·별화), 전각(전통·디자인), 배첩(족자·장정), 모사(화조화·초상화)까지 8개 과정, ▲대구학습관에서 기존의 전통자수, 전통전각 이외에 소목 2개 과정을 신설함에 따라, 3개 학습관에서 총 18개 과정을 운영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통문화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고 ▲서울학습관에서는 단청(문양·별화), 모사(화조화·초상화), 전통서각, 전통누비까지 6개 과정, 등 각 과정에는 국가 무형유산 이수자, 국가유산수리기능인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전통재료와 도구를 활용한 우리나라 전통공예 기법을 배워, 직접 문양과 작품을 그리거나 만드는 등 체험과 실습 위주로 이뤄진다. 수업료와 기자재 사용은 전액 무료이며, 일부 소모성 재료만 교육생이 구매하면 된다.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국가유산 및 전통문화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저변 확대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해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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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회의 제1차 연찬회 행사 개최 … 정책 제안 포럼 토론 등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3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운영·분과위원, 관련 부서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세종교육회의 제1차 연찬회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 행사에서는 정책 제안 공유와 토론을, 2부 행사에서는 ‘학습·생활·정서 등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운영했다.먼저, 1부 세종교육회의 각 분과의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기초학력 보장, 미래학교 모델 개발, 다문화 학생의 문화 활동 주간, 교육활동 보호, 마을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학교 교육환경 구축, 세종시법 및 교육발전특구 관련 제안 사항 등이 있었다.이어서, 공동의제인 교권의 확립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권고문 발표, 세종시청과 세종시간 협력의 심화 확대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서는 ‘학습‧생활‧정서 등의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통합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이 진행됐다.이성 (전)장곡고 교장의 ‘배움이 느린 학생 지원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자’를 주제로 하는 발표를 시작으로, 한국교원대 장수명 교수가 좌장을 맡고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는 교육공동체*가 토론에 참여하여 쟁점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발언했다. 특히, 포럼에서는 경기도 한 학교의 ‘학교 안 학교’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교원 중심의 인사제도 개선 방안, 학교와 마을, 학교와 지방자치 기관의 관계와 역할 변화와 관련한 내용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세종교육회의에서 제안한 정책들이 우리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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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퀴즈 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세종교육원 컨벤션홀에서 ‘도전! 교육행정 골든벨’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열린마당 배움터'의 일환으로, 마당 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추진했다.행사에는 7~9급 지방공무원이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골든벨 문제는 학교 회계, 계약, 급여·기록물, 물품·재산·시설 등 4개 업무 분야의 실무 업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행사는 총 1라운드와 2라운드로 구성되어 OX 퀴즈, 주관식 문제, 패자부활전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우수직원에게 상품권을 지급하여 골든벨의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이주희 행정국장은 “열린 사고로 개인과 조직의 학습을 견인하는 열린마당 배움터는 앞으로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라며, “마당의 자율적인 활동을 존중하고, 이에 맞는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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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건축 꿈나무들, 건축 모형 제작, 수업…진로탐색 기회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보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제7회 세종 청소년 여름 건축학교’(이하 여름 건축학교)를 후원한다.올해로 7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세종건축사협회가 주관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이 후원한다. 이번 여름 건축학교 행사는 청소년들이 건축문화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건축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여름 건축학교 행사는 ‘세종, 건축과 만들며 놀자’라는 주제로, 호수공원 내 놀이가 있는 건축물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대학생 조교(튜터) 위촉식이 열리며,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은 건축모형 제작을 위한 유익하고 흥미로운 수업이 진행된다.특히, 참여 학생들은 미래 건축인의 꿈을 키우기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조교(튜터)와 현직 건축사의 지도 아래 창의적 사고를 발휘하여 모형을 제작할 예정이다.이번 건축학교에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7회 건축문화제에 전시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여름 건축학교 행사는 우리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건축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건축인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세종건축사협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학부모님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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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성공적으로 마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세종, 서천 일원에서 열린 ‘2024년 제4회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에는 대만, 독일, 미국 등 총 12개국(한국 포함 13개국)을 대표하는 해외 학생 22명과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53명이 참가했다.‘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한 실천적 해결책 모색’을 주요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교육과정 체험, 개막식, 급식 체험, 기조 강연, 폐막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해외 학생들은 행사 첫날인 지난 15일 오전에는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 과정, 급식 등을 체험했다. 이어, 지난 15일 오후에는 이번 포럼의 주요 주제인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토론을 위한 발제 강연들을 들었다.첫날 강연에서는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다양한 시각을 학생들에게 제시하여 포럼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으며, 이는 높은 수준의 토론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었다.지난 16일에는 해양 생태계 보전과 관련한 세부 주제별 강연과 학생들 간 모둠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해양 생태계 보전에 관한 의견을 활발히 나누었다.또한, 포럼 참가 학생들은 보람종합복지센터에서 새롬초등학교 6학년 학생 100여 명을 초청해 생태 및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17일에는 모든 참가 학생들이 해양 생태계의 요람인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 방문하여 눈으로 보고 체험함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지난 3일간 포럼 프로그램에서 도출된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작성 및 발표하며 이번 포럼을 화기애애하게 마무리했다.이번 포럼에서 대표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소담고 염현 학생은 “이번 포럼은 각국의 학생들이 모여 해양 생태계 보전이라는 지구촌 문제애 대해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이석 중등교육과 과장은 “이번 세종 국제 청소년 포럼 참여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상호 존중하는 세계 시민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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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학교 시설 환경개선 더 빨라진다…2년에서 1년으로 단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교실과 강당, 복도와 화장실 등 주요 교육 공간에서부터 냉난방기 등 기계설비까지 학생의 주된 생활 터전인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이 올해 하반기부터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에 대한 구조를 변경해 총사업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교육시설환경개선사업은 쾌적하고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학교 수요를 바탕으로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안전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정책이다.학교 수요조사, 적정성 평가, 우선순위 선정, 예산편성, 시설개선 순으로 진행되는데 올해 사업 대상을 선정해 차년도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였다.그러나 설계 및 시공 등 절대적 공기 확보와 원활한 교육활동을 위한 겨울방학 공사 불가피로 학교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차차년도에 개선이 이뤄지는 적시성 문제가 반복됐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사업 착수 시점을 6개월 앞당겨 연초에 사업 대상을 선정하고 당해 연도 하반기에 설계를 시작해 이듬해 상반기 내에 시공을 완료함으로써 하루라도 빨리 학생들에게 더 좋은 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신설된 지 10년이 경과한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노후 시설 개선 수요도 비례하여 증가할 전망이다. 현장 맞춤형 정책으로 교육시설환경개선을 적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시설 개선 재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23억 원 규모의 시설 기금을 조성해 운영 중이며 시설 기금은 정부가 책정해 교부하는 교육시설환경개선 보통교부금 이 부족할 경우, 부족분을 보충하기 위해 사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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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서울 주요 대학 포함 74개 대학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18일부터 19일까지 진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에서 ‘2024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입 박람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시민들에게 종합적인 대입 정보를 제공하여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대입 박람회에는 서울 주요 대학을 포함한 61개 4년제 대학과 13개 전문대학 등 총 74개 대학이 참여하며, 150여 명의 입학사정관이 함께했다.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의대 정원 증원, 자율전공선택제 확대, 첨단학과 증원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입시 변수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라며, “진로교육원은 이번 박람회를 잘 준비하여, 우리 학생들이 대입에 잘 대비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로교육원은 지난달에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이번 박람회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일대일 상담’의 온라인 사전 접수를 완료했으며,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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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17일 오후 14시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교육청은 지난 6월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급 국장급 본부장을 포함한 4부 11 담당 100여 명 규모로본청과 직속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 활동 지원 조직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 지원센터, ▲학생 화해중재원 ▲시설지원 사업소를 학교 지원 본부에 통합했고 7월 출범과 동시에 학교 지원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출범 준비단을 꾸려 ▲주요 업무 확정, ▲현장 의견 수렴, ▲누리집 개설 등 필요한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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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 중 배움의 기회 넓히고 학생 성장을 도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민선 4기 공약이면서 주요업무계획의 3대 핵심정책과제 중 하나인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의 골자는 방학 중에 발생하는 학습결손과 학습격차를 예방하는 것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방학은 쉼과 회복의 시간인 동시에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시기이지만, 일부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학습결손과 격차가 발생하는 시기가 되기도 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성장이 단절되지 않고 공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학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교육연구' 정책 연구,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왔다.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실행 결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생 성장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각각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에 읍, 면, 동 지역별 협력 학교 9교를 운영한다.일부 큰 학교는 저학년만 대상으로 운영해보는 등 운영 방식을 학교 개별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적용하고, 여름방학 동안 정책 연구진이 협력 학교를 개별 방문하여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7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 방학에는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방학 중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방안은 3개 분야(▲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식 지원 ▲통학차량 지원)로 나뉘며, 세종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독서, 과학캠프, 체육 등 학습과 체험이 필요한 학생 대상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도록 안내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통학버스를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속해서 교원단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한다.2023년 7월 세종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이후, ▲‘세종교육회의’ 정책제안서 제출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 ▲협력 학교장 협의회 ▲초등교장단 협의회 ▲교원단체 및 노조와의 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과 소통을 추진해오고 있다.앞으로도 정책에 대한 올바른 안내와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온전히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견고한 협력의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에게 방학은 배움의 단절이 아닌 온전한 성장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세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한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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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공개경쟁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총 23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담당할 교육전문직원(장학사, 교육연구사) 선발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7일 교육청 누리집-인사정보를 통해 발표했다.합격 인원은 총 4개 계열 23명이며, 계열별 합격 인원은 ▲교감 계열 2명(유1, 중1) ▲교사 일반 계열 9명(유1, 초4, 중4) ▲교사 임기제 계열 6명(초2, 중3, 보건1) ▲교사 재전직 계열 6명 등 총 23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개경쟁시험부터 논술과 면접 평가 방식을 다양화하고, 현장 평가를 강화하는 등 우수한 역량과 품성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종합적 평가를 위해 3단계(1차·2차·3차전형)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의 절반 이상을 다른 시도의 교육전문직원 및 학교 관리자로 위촉했다.신명희 교육국장은 “세종교육 정책을 온전히 실현할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시험에 참여한 평가위원과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전형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교육전문직원 공개경쟁시험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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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 개최・・・"전담 소통 창구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17일 오후 14시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김효숙 제1부의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박란희, 유인호 시의원(교육안전위원회)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 산하 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출범하는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5월 2일부터 출범준비단을 구성, 2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7월 1일 출범한 후 오늘(17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본부장실, 교육지원부, 행정지원부 사무실을 세종시교육청 4층에 마련했으며, 화해중재부와 시설지원부 사무실을 기존 임차 건물에 그대로 남겼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고,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전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전담 소통 창구는 교육 활동 및 교육 행정 담당자 각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담당자가 학교 특성, 필요, 유형 등을 자세히 파악하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미자 본부장은 “직원들을 비롯해 이번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 세종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가 교육 활동이라는 본질적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더하고, 부담이 되는 것은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학교지원본부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교가 교육 활동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임채성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를‘진정한 학생 교육 활동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첫발을 내딛는, 세종시 교육청 학교 지원 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가 책임과 임무를 비롯해 자율성을 갖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와 요구에 따라 지원하는 다양한 역할을 해나갈 학교 지원 본부가 학생들의 인성 교육, 학력 신장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잠재력 개발에도 이바지해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뿌리내릴 것이다”라면서 세종시의회도 학교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지난 6월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급 국장급 본부장을 포함한 4부 11 담당 100여 명 규모로 본청과 직속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 활동 지원 조직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 지원센터, ▲학생 화해중재원 ▲시설지원 사업소를 학교 지원 본부에 통합했고 7월 출범과 동시에 학교 지원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출범 준비단을 꾸려 ▲주요 업무 확정, ▲현장 의견 수렴, ▲누리집 개설 등 필요한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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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도심 속 치유 공간…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세종교육원 산책길 주변에 맨발 걷기 황톳길 조성을 완료했다.세종교육원은 연수생, 교직원, 시민 등이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 내에 맨발 걷기 황톳길을 조성했다.이번에 새로 조성된 맨발 걷기 황톳길은 교육원 내 기존 산책길의 보도블록을 제거한 후, 건강에 좋은 황토와 마사토로 가득 채운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다.맨발 걷기 황톳길은 길이 137m, 폭 1.2m이고, 황톳길 중간에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세족대, 음수대, 벤치 등이 설치되어 있다.특히, 주변에 내창천이 흐르는 세종교육원 황톳길 산책로는 교직원과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더불어, 세종교육원 인근에는 안전체험교육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많은 공공기관이 있어 교직원과 시민들이 점심 식사 후 쉬는 시간에 맨발 걷기를 하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세종교육원 우태제 원장은 “세종교육원은 교직원과 시민이 맨발로 산책로를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할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했다.”라며, “연수생과 교직원, 시민들이 맨발 걷기 황톳길을 산책하며 자연과 하나되어 건강과 행복을 동시에 누리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서,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친근한 연수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교육원은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곳곳에 벤치와 그늘막을 설치하고 사계절 꽃길을 조성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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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변화시키는 청소년들의 협력 2024 세종 국제청소년포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 세종 국제청소년포럼'(이하 포럼) 개막식이 지난 15일 오후 3시에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세종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렸다.지난 2021년에 처음 시작된 이번 포럼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초등학생 초청 체험부스와 주제강연이, 17일에는 국립해양생물자원과 현장체험학습이, 18일에는 폐막식이 진행된다.이번 포럼에는 대만, 독일, 미국, 불가리아 등 총 12개국을 대표하는 해외 학생 22명과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 53명이 참여했다.포럼이 진행되는 4일 동안, 학생들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포럼 개회식에 앞서 해외 학생들은 세종시 학교 교육과정을 체험하기 위해 나성중학교, 도담고등학교 등 6개 학교를 방문했다.해외 학생들은 세종의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한국 급식(K-급식)을 체험하는 등 짧은 시간이지만 돈독한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지난 15일 포럼 개회식에서 해양생태학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김종성 교수와 남성현 교수가 각각 기조강연과 특별강연을 맡았으며,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해양 보존의 필요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이후, 김종성 교수와 남성현 교수는 학생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지속 가능한 해양 보존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신명희 교육국장은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종의 학생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깊이 공감하고 협업 역량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라며, “배움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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