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특강 개최…"기초학력향상 지원 위한 학부모 특강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3일과 28일 총 2회에 걸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학부모 약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기초학력향상 지원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실시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자녀의 학습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에게 효과적인 학습 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회에 걸친 특강의 큰 주제는 학교, 교육청, 가정이 함께 노력할 때 자녀들의 기초학력이 더욱 탄탄해지고, 전반적인 학업 성취도와 자신감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먼저, 8월 23일에 중・고등학교 학부모 13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1회차 특강에서는 EBS에서 영어 강사로 활동 중인 정승익 선생님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EBS 정승익 강사는 ‘우리 아이의 효율적인 학습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강연 주요 내용은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부 방법 등이다.또한, 정승익 강사는 본인의 대표 저서인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어머니, 사교육을 줄이셔야 합니다’에서 서술한 바와 같이 공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부모님들의 따스한 사랑을 응원할 예정이다.다음으로, 8월 28일에 유치원・초등학교 학부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2회차 특강에서는 진주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최규홍 교수가 강연을 펼친다.최규홍 교수는 ‘효율적인 초기 문해력 지도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초기 문해력 지도를 위한 비법을 전수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며, 특히, 최규홍 교수는 다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교대 학생들을 지도했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부모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한 아이, 한 아이에게 맞는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때 아이들은 자신의 특별함을 발휘하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여정에 함께하며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대피 훈련 실시・・・실전 같은 훈련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2일 오후 2시부터 산하 기관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올해 1부 을지연습 마지막 날에 시행되는 이번 훈련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및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 등 안보 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관내 교육기관들이 실전적인 공습 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했다.훈련 당일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울리면, 세종시 내 모든 초·중·고 교직원과 학생들은 안내에 따라 신속히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며, 공습상황 발생 시의 국민 행동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각급 학교에서는 훈련 효과를 높이고자 사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주변 민방위대피소 찾기” 등 안보 교육을 진행했다.이주희 행정국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를 보면, 탄도미사일이 비군사 시설인 학교에도 무작위적으로 떨어졌다는 뉴스가 많이 나왔다.”라며, “교육청의 모든 기관과 학교가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교육 공동체가 높은 수준의 공습 대응 능력을 함양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학생건강센터 개소식 개최…"다양한 시설과 전문 인력 갖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2일에 도담동에서 ‘세종학생건강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권계철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원장 등 내빈 2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현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 7일에 ‘세종학생건강센터’ 운영을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위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늘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세종학생건강센터는 도담동 해피라움(7차) 건물 4층에 마련되었으며, 총면적 163.78㎡(약 49평) 규모로 사무실, 개인상담실, 건강체험실, 교육실 등 시설을 고루 갖췄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대표 전화번호는 044-862-4200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건강 분야의 전문가인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했으며, 부센터장, 건강전문요원 등 총 4명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었다.세종학생건강센터는 제1형 당뇨병과 같은 난치성질환이나 비만, 척추 측만증 등 학생들이 걸리기 쉬운 여러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방문 상담, 질환별 건강지원 프로그램, 마음 건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김유미 센터장은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 자문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등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학생건강센터가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끄는 든든한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건강센터가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촘촘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학기부터 제1형 당뇨병 등 희귀난치성 질환 학생을 지도하는 보건교사, 담임교사, 보건의료 관련 동아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세종학생건강센터 내 건강체험실 참여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2일부터 9월 6일까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응시자는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에 접속하여 원서를 미리 작성하고 생성된 가상계좌로 응시 수수료를 납부한 후, 접수처에 신청하면 접수 완료 처리된다.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은 세종시교육청과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서 작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다만, 응시자가 온라인 사전 입력시스템에서 세종시와 경기도 용인을 시험지구로 선택하고 저장하면, 바로 휴대전화 문자로 가상계좌가 전송되어 응시 수수료를 사전에 결제할 수 있게 된 점이 작년과 달라진 부분이다.휴대전화, 간편 인증, 공인 인증 등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후에만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시스템에서 원서 작성이 가능하다.세종시교육청 1층 접수처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응시원서 접수 대상자 유형에 따라 접수 장소, 제출 서류 등이 상이하니, 응시자는 사전에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접수처에 방문 및 신청해야 한다.응시자가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에서 직접 원서를 작성한 후, 졸업예정자의 경우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세종시에 거주하는 타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는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에 원서를 작성한 후, 세종시교육청 1층 별도 공간에 마련된 원서접수 창구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응시자 본인이 원서를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고교 졸업자 중 장애인(시험편의 제공대상자에 한함), 수형자,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거주자(해외 여행자는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음)는 예외적으로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시험편의제공대상자, 외국인은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으므로, 직접 교육청을 방문하여 원서를 직접 작성하고 신청해야 한다.예비소집은 수능 전날인 11월 13일에 시험장 학교와 세종시교육청(교육청 접수자)에서 각각 운영되며, 이날 각 접수처에서 수험표가 교부된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1월 14일에 치러질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졸업 예정자와 올해 9월 모의평가 접수 인원 등을 참고하여 지난해보다 400여 명이 증가한 약 5,200여 명이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순조롭게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라며, “수험생들은 원서 접수 마감 기한, 제출 서류, 준비물 등을 유념하여 접수해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학교지원본부,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원 연수’ 운영・・・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도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학교지원본부는 22일부터 세종시 관내 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원 연수’(이하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 현장에 있는 교원들에게 맞춤형 밀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이 학교회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7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7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주요 교육 항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 ▲학교회계 감사사례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며, 이는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강사진은 세종학교지원본부 내 학교회계 전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강사진은 강사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별도로 받았으며, 이후에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 출범 이후, 강사진은 교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이를 교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무 중심의 학교회계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유보통합 모델 구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칭)영유아학교(이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운영 방식 및 교육 주체 간 교육·돌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혀 나가면서 유보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9곳에서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곳(유치원 1곳, 어린이집 4곳)을 선정했다.교육부는 세종시교육청이 선정한 5곳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으로 가지정했으며, 이후 결격 사유 확인,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이달 말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최종 선정 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교육·보육의 질 개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기관당 1억 원 내외로 시범사업 운영 기관에서 실제 필요한 사업비(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교사 연수비 등)를 지원하며,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단 구성·운영 ▲유보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직무연수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순회교사 및 진단평가비 지원 ▲영유아 정서·심리·사회 발달 상담 지원 등 영유아의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올해 선정된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성과평가를 거쳐 내년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최종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최교진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첫걸음이자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제도적으로 확산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청, 시청,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형 유보통합’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예술고등학교,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 개최…"뮤지컬, 영화, 댄스 등 예술제 선보일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제작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가‘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를 주제로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열린다.2018년 세종예술고 개교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는 연기, 연출, 안무 3개의 전공을 가진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의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다.뮤지컬의 제목은 ‘서울살이’며, 8월 26일 13시 30분과 18시 30분에 진행되는 두 번의 공연은 각각 다른 주연 학생이 무대에 선다.‘서울살이’ 뮤지컬은 팍팍한 서울살이에 꿈을 잊고 살던 사람들이 서로에게 힘을 얻고 다시 오늘을 살아간다는 내용이다.8월 27일 13시 30분, 18시 30분 공연은 1부와 2부로 각각 진행되며, 연출 전공 학생들이 직접 연출한 영화를 상영하고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야자(오승아 학생) ▲연꽃(박민서 학생) ▲장난치지마!(홍예현 학생) ▲러브FM98.0MHz(이하연 학생) ▲사랑춘기2(이하연 학생) 등 총 5개의 영화가 상영된다.2부에서는 댄스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Chemistry ▲Turning a new leaf ▲임의로운 ▲Endless love ▲HIP-side out ▲Into the Jungle 등 총 6개의 댄스가 펼쳐진다.공연예술과 제7회 예술제 기획팀장 김태희(세종예술고 2학년)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이 있는 다양한 친구들이 공연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공연을 만들고 값진 예술을 펼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예술고 황덕수 교장은 “많은 분이 참석하여, 지금까지 흘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선물 같은 시간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세종예술고 학부모를 비롯해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본교 강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안보 현장 견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일 대전현충원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정부 연습’을 목표로 한 ‘2024년 을지연습 연계 학생 및 학부모 안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북한은 최근에 오물 풍선 살포, 드론 침투, 서해 GPS 교란 등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하이브리드전’ 전략을 적극적으로 실험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가 을지연습에 함께 참여하여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안보 현장 견학 체험을 준비했다.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은 세종시교육청 을지 연습장을 방문하여 을지연습 상황 설명을 듣고 훈련 모습을 참관했으며, 이후 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하여 현충탑 참배, 천안함 묘역 및 보훈미래관을 견학하였다.안보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되기 위하여 많은 분의 노력과 희생이 지금, 이 순간까지도 계속되고 있음을 깊이 느꼈고, 아이들도 현충원에서 경건한 모습으로 견학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학생과 학부모님들이 을지 연습장과 현충원을 견학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고려대 세종캠퍼스-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부총장 김영, 이하 고려대 세종캠퍼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남궁영, 이하 세종평생교육진흥원) 등 총 3개 기관이 20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부총장,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 관계자 16여 명이 참석했다.세종시교육청은 민관학 협의체(거버넌스) 운영과 교육과정 지원 등을,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SEMO(Student Engaged MOdular) 수업 방법을 활용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움나눔형 수업을, 세종평생교육진흥원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시민대학 강좌를 개설하는 등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3개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측면에서 긴밀하게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을 고려한 공공기관 운영 및 교육 ▲학교교육-대학교육-평생교육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통 교육계획 수립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기관의 자원과 시설 공유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등이다.이와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한 이번 협약은 교육, 환경, 사회적 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승 효과(시너지)를 발휘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함께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은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시대적 과제이며, 오늘의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생애 전 과정에서 체계적 지속가능발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선도적인 교육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영 고려대 세종캠퍼스 부총장은 “이번 협약이 세종시의 학교 교육과 대학교육, 평생교육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단단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고려대 세종캠퍼스도 세종시 대표 대학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남궁영 세종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속가능발전교육에서 평생교육은 사회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 역할을 한다.”라며, “3개 기관이 협력하여 세종시가 지속가능성의 가치 안에서 더불어 성장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관내 54교 모든 초등학교 2학기 부터 늘봄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올해 2학기부터 누구나 쉼과 놀이 그리고 배움이 있는 ‘세종형 늘봄학교’를 누릴 기회를 얻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2학기 시작과 함께 관내 모든 초등학교(54교, 9월 1일 자 개교 바른초 포함)를 대상으로 ‘세종형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관내 모든 1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에 실시한 ‘세종형 늘봄학교’ 참여 수요조사 결과, 초등학교 1학년 학생 4,760명 중 3,932명(82.6%, 8.9. 기준)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1학기 25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늘봄학교 운영 모델과 경험을 바탕으로, 관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등 희망 학생을 전원 수용하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2학기에도 학교 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세종형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 희망 학생 모든 맞춤형 프로그램 무상 지원 ▲엄마품처럼 따뜻한 늘봄교실 운영 및 아동 친화적 환경 구축 ▲마을 연계 온마을늘봄터 운영 ▲교육청 중심의 늘봄 지원 체제 구축 및 학교 지원 강화 ▲현장과 소통강화 등을 주요 핵심과제로 설정했다.초등학교 1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한 음악, 미술, 체육, 과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1,349개 강좌 및 980명 강사 확보, 8.9.기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또한, 오후 늘봄, 연계형 늘봄 등 다양한 유형의 늘봄교실을 운영하고 늘봄교실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누구나 엄마 품처럼 따뜻한 늘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할 방침이다.더불어, 학생들이 늘봄학교 혜택을 더욱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지역사회, 마을 등과 연계한 ‘온마음 늘봄터’ 49개소를 운영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등과 함께 협력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세종형 늘봄학교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며, “세종형 늘봄학교가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우선순위에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으며, 교육공동체와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책과 함께하는 풍성한 가을 9월, 독서의 달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하고 풍성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평생교육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독서 문화 행사는 세대와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나아가 독서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오는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는 독서 문화 행사는 ▲김상근 작가(두더지의 여름 저자)와의 만남 ▲홍민정 작가(고양이 해결사 깜냥 저자)와의 만남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의 클래식 특강 ▲황보름 작가(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저자)의 독서 이야기마당(북토크) ▲독서 문학 기행 ▲그림책 사진 무대(포토존)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특히, 오는 9월 1일에는 유아(6~7세) 가족을 대상으로 김상근 작가와의 만남이, 9월 5일에는 초등 1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홍민정 작가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독서에 대한 더 깊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또한, 평생교육학습관은 9월 11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을 초청하여 ‘서양 음악사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한 클래식 특강을 진행하고, 9월 27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동화극 ‘깜빡 깜빡 도깨비’ 무대를 선보인다.더불어, 9월 24일에는 인기 도서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저자인 황보름 작가와의 독서 이야기마당(북토크)이 진행될 예정이다.독서 이야기마당(북토크)에서는 소설 속에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했던 핵심 내용(메시지)과 창작 과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작가는 독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이 밖에도 ▲독서 문학기행 ▲그림책 사진 무대(포토존)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며, 신청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된다.한편 이번 독서의 달 행사에 관심 있는 세종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권혁선 기자
-
자신만의 빛깔로 성장한 해밀초 아이들의 특별한 여름방학…방학 중 성장 UP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교장 유우석, 이하 해밀초)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 2024년 여름방학에도 방학 중 교육활동 협업학교로서,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해밀초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해밀여름학교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되었으며, 총 1,0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해밀초는 기존 방학에 운영했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이외에 ▲특기 적성 ▲창의융합 ▲특강 ▲유초연계활동 ▲개별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여 학생들의 방학 중 성장을 도왔다.특기 적성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심화 오후 방과후 학교(21개 강좌, 54개 프로그램, 538명 참여)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엄마, 아빠품 원데이 클래스(5개 강좌, 8개 프로그램, 85명 참여)가 운영됐다.창의융합 프로그램(12개 강좌, 14개 프로그램, 113명 참여)은 해밀초 교사들의 참여했으며 수학 구조물 만들기, 수학 문제 유형 탐구, 채식 요리, 과학토론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특강으로는 ▲동물 사랑 캠프(한국예술종합대학 동아리 연계, 30명 참여) ▲동아리 캠프(방송부, 독서부 동아리, 19명 참여) ▲원어민 영어 캠프(2개 강좌, 30명 참여) ▲창의 융합 스포츠 캠프(7개 강좌, 19개 프로그램, 290명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해밀초는 ‘방학 중 교육활동 협업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이번 해밀여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방학 중 성장지원 학교 담당자인 김현진 교사는 “2023년에 겨울에 운영한 경험을 살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해밀여름학교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호응을 얻어 보람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방학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유우석 교장은 “방학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의 특성과 처한 상황에서 선택의 장을 교육청과 학교에서 마련해주고 마을이 이것을 도와준다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하는 기간이 될 것이기에, 해밀초는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뜻깊은 방학을 보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방과후 외부 강사, 청렴과 생활지도 연수성료…"청렴한 가르침, 바른 생활의 길잡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종정부컨변센센터에서 열린 ‘2024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청렴 및 생활지도 역량 강화 연수’(이하 외부 강사 청렴 및 생활지도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외부 강사 청렴 및 생활지도 연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청렴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이끌고 생활지도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연수에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초・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 학생 생활 지도, 안전사고 발생 시 지도 요령 등이며,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소속의 전문 강사들이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에 기반한 효과적인 학생 지도 방법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외부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이번 연수는 다른 강사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여러 사례를 접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존경받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라며 의지를 굳혔다.최교진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강사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헌신과 노력 열정 덕분에, 학생들이 점차 성장하며 자신만의 밝은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강사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도담동도서관, 오는 23일 'EBS 당신의 문해력' 김윤정 작가 강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립도서관 도담동도서관이 ‘우리 아이 문해력, 어떻게 키워 줄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도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강당에서 ‘EBS 당신의 문해력’의 저자 김윤정 작가의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최근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대두된 문해력 문제를 짚어보고 문해력 향상의 중요성과 그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신청은 도담동도서관 누리집(https://lib.sejong.go.kr/dodam/)에서 가능하며 총 100명 모집 시 마감 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문해력 향상과 독서 진흥을 위한 여러 가지 강연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독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식 개최…해밀동과 전의면에 개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8월 12일과 13일에 각각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와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2개 기관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김효숙 제1부의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하여 축하를 전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와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세종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개정, 선진지 견학, 추진 준비단 운영 등 17개월 동안 준비 과정을 거쳤으며, 어제와 오늘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해밀마을교육지원센터는 해밀마을 1단지 커뮤니티 시설에, 전의마을교육지원센터는 전의면 꿈센터에 설립하였다.마을교육지원센터는 마을 단위의 교육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학교, 지역 사회, 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마을교육자치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또한, 마을 단위 민‧관‧학 교육 협의체를 운영하고 마을과 학교를 잇는 협력적 미래 교육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더불어, 차별화된 지역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마을교육생태계에 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직원들을 비롯해 이번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해밀마을과 전의마을의 마을교육지원센터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학교와 마을이 넘나들며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터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나아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더 높은 비상! 세종 미래 교육 리더의 날개를 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이 13일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2024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이하 자격 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자격 연수는 지난 7월 25일부터 교감・원감 자격 연수생 53명과 1급 정교사 연수생(유치원, 초등, 중등, 보건) 159명 등 총 2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세종교육원은 자격 연수를 총 100시간으로 구성했으며, 보다 전문적이고 심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격 교육 과정과 집합 교육 과정으로 나누어 13일 동안 진행했다. 또한, 연수는 토의·토론, 디지털 활용 실습, 교과(체육)실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세종교육원은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 연수에서 문제 행동 중재 방안, 갈등 상황 해결 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 활동을 실시했으며, 연수생들은 학교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발표했다.세종교육원은 연수생의 건강 관리 및 예술·문화 소양 함양을 위해 내 몸 사용 설명서(안전한 운동기구 사용 등), 내 삶 속의 차의 맛과 멋, 향기 요법(아로마 테라피) 등 다양한 특별프로그램을 점심시간에 운영하여 연수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교감・원감 자격 연수 연수생은 학교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교육 철학 등 필수 요소뿐만 아니라, 교원 인사 및 복무, 계약직 채용 및 관리 등 학교 교육 과정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여러 분야의 과정도 함께 수강했다.1급 정교사 자격 연수생은 공통 과정으로 미래 교육, 청렴 등을 수강했다. 또한, 세종교육원은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대상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유치원 ▲초등 ▲중등 ▲보건 등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했다.특히, 초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중에 ‘부장교사 도전하기’ 프로그램은 교사 전문성 신장과 더불어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취지를 담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어 연수생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8월 13일 수료식에서는 연수생들의 다양한 활동 장면을 담은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펼쳐져, 수료식의 막을 감동적으로 내렸다.박상용 초등 교사는 "이번 연수를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세심하게 준비해 주신 세종교육원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이 앞으로의 교육 현장에서 소중한 자산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연수를 수료한 교사들은 각자의 학교로 돌아가,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로서 세종 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그리며, 우리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과학적 감정 관리로 안정과 휴식을 선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은 감정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여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현대 사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급변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은 업무 고충, 과로, 심리적 부담, 특이 민원 등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여러 부정적인 요소에 노출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배움을 중심으로 개인의 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지방공무원 열린 마당 배움터' 활동의 하나다.프로그램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되었으며, 지방공무원 총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문가가 정신건강, 심리상태 등과 관련한 연수 참석자들의 현재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뇌 과학 관련 기구를 활용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은지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에서 오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나와 상대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사회적경제 세․바․람 학생 캠프 성공적으로 마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세종교육정책연구소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5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실천을 위한 ‘2024년 세‧바‧람 학생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회적경제’란 경쟁을 통한 이윤추구만이 아닌, 지역의 구성원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간의 협력과 연대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모든 경제활동을 일컫는 말로, 19세기 초에 유럽, 미국 등에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형태로 처음 나타났다.이번 캠프는 미래 경제주체로 활약할 청소년에게 가치에 초점을 둔 사회적경제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실천해 보는 값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은 사회적경제 교육지원단과 함께 이번 캠프 운영 프로그램을 세심히 개발하고 준비했다.사회적경제 교육지원단이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후 학생들은 우리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책을 탐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프로젝트)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즐거운 관계 맺기 ▲사회 문제 발견하기 ▲해결 방안 탐색 및 설계 ▲프로젝트 작성 및 발표하기 등의 혁신가(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병행했다.새롬고등학교 2학년 윤정윤 학생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일상생활에서 작은 것부터 적용해 보는 경험을 쌓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주체이자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진로야! 미래 업고 뛰어’ "2024 여름방학 진로 캠프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된 ‘2024 여름방학 진로 캠프 ’진로야! 미래 업고 뛰어!‘(이하 여름 진로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미래 업고 뛰어‘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꿈을 배경 삼아서 진로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신산업, 미디어,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여 개개인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진로 캠프를 마련했다.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중 희망 학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까지 여름 진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미래 진로 탐색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었다.특히, 진로교육원은 사전에 진로 캠프 프로그램 개발단을 구성하여 분야별로 문제해결형 진로 체험 수업(안)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그룹 프로젝트 방식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이번 여름 진로 캠프는 ‘모두의 꿈, 진로와 함께’라는 특강, ‘꿈을 찾아 떠나는 진로 원정대’ 체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이번 진로캠프 프로그램은 ▲가상현실(VR) 체험 ▲3D프린팅 ▲코딩과 드론 등 6개의 신산업분야와 ▲댄스 ▲보컬 ▲연극 등 6개 한국 문화(K컬처) 분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으며,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드론 조종, 로봇 택배 시연, 연극, 댄스 등 자신의 꿈을 펼치는 무대를 선보였으며, 교육청 대강당 로비에 완성한 진로 캠프 작품도 전시했다.특히, 진로캠프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꿈을 향한 여정’인 공유회가 열렸으며, 이는 참여 학생들이 서로의 꿈을 나누고 응원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였다.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여름 진로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 설계를 위한 신산업, 한국 문화(K컬쳐)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모색하고 탐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혁신적이고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연구하고 개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 사회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교원 선발에 반발한 세종 교원노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은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대비 무려 81.05% 감축된 2025학년도 임용후보자 선발 인원은 과밀학급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교사 정원을 다시 증원하는 방향으로 최종 공고할 것을 촉구했다.세종교사노조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사의 업무 과다가 더욱 심화할 것이 명약관화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초등교사의 경우 작년 최종 모집 인원 10명에 비하여 29명 늘어난 39명을 선발할 것이라고 사전 예고한 것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한시적인 증원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 전국 지역별 중등교사 임용 선발예정 공고를 확인해보면 2024학년도 전국의 중등 교원 선발 최종 공고 인원은 총 4,518명이고 2025학년도에는 6.55% 늘어난 4,814명의 규모 선발을 사전예고했으며 특히 인천의 경우는 112.95%가 증가한 296명(2024학년도 139명)을 선발하겠다고 예고했지만 세종시교육청은 무려 81.05%가 감축된 18명(2024학년도 95명)만을 선발하겠다고 안내한 상황은 세종시가 가장 심각한 상황으로 세종시 중등 교원 선발에 대한 우려가 매우 크다고 우려를 표했다.특히, 세종시 2025학년도 교원 증원 방침대로라면 2025년도 세종 동 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의 학급은 모두 학급당 학생 수 28명으로 배정되어 100% 과밀학급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될 것이고 성장기 28명 이상의 학생들이 전국 최저 수준의 좁은 공간 안에 밀집되어 온종일 생활해야 하는 상황, 교사 1인이 28명 이상 학생들의 수업 및 생활지도, 진로 상담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습자 맞춤 미래 교육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세종시의 교실 면적은 전국 최저 수준(전국 교실 면적 평균: 67㎡, 세종시 교실 면적 평균 62㎡)으로 학생들이 밀집한 공간 내에서 온종일 생활하게 되면서 안전사고 및 학교폭력 문제가 다수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사의 과다수업 시수 문제로 수업과 평가의 질을 담보할 수 없고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도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없으며 교사의 다 과목 지도로 인한 수업과 평가 준비, 업무량과 수업 시수 과다, 순회교사 문제 등 다양한 문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세종교사노조와 세종 행복한 교육학부모회는 “공교육 정상화와 세종교육 안정화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교사 배치 기준을 합리적으로 변경하고 교사 정원을 다시 증원하는 방향으로 최종 공고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라며 “산적해 있는 학교 현장의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교원 정원 확대 정책을 추진하라”라고 촉구했다.이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사노조의 과밀학급 발생, 교사 과다으로 인한 학습질 저하 등의 우려에 공감을 표한다”라며 “학교와 지역 사회 등과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등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