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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2차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5일 오후 3시에 교육청 인근 카페에서 ‘제2차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2차 정책협의회는 교권 5법개정에 따라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하던 교권 침해 사례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서 심의하게 된 것에 대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부모, 교육청 직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협의회의 주제는 ‘교육활동 보호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이며, 교육권과 학습권이 함께 보장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여러 사안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다.먼저, 참석자들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권 침해 사안을 처리함으로써 학생이나 교사에 대한 편견 없이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교사가 교권 침해를 당했을 때 혼자 감내하지 않고 신고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변호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상담을 지원해줘서 든든했다는 등의 여러 긍정적인 견해가 제시되었다.이어서, 교권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했다. 교육 3주체 ‘관계회복 힐링 캠페인’, 학생회 주관의 ‘선생님 존중의 날’ 행사, 매월 ‘보호자의 날’ 편지 발송 등 여러 사례가 소개되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학부모와의 소통, 민원 발생 시 학교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현황 공유와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주요 방안은 ▲모든 학교에 학교 민원 상담실을 구축하고, ▲교권 보호 신속 지원 팀을 운영하고, ▲교권 보호 및 학교 폭력 연수를 받아야 할 학부모가 참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 등이다.특히, 교사, 학생, 학부모 간의 신뢰 문화를 형성하는 것과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교육 주체들이 뜻을 같이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서이초 사건과 같은 불행한 사건을 계기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노력이 전국적으로 퍼졌고, 지역 교권 보호 위원회 운영으로 교권 침해 사례가 축소‧은폐되지 않고 있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와 함께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학생들의 학습권이 충분히 보장되도록 더욱 튼튼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 30일에는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10월 2일에는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10월 14일에는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에 관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협의회를 실시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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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행동 중재 학부모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월 15일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관내 특수 교육 대상 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동 중재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행동 중재 학부모 연수는 학교와 가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녀들의 다양한 방해 행동과 위기 행동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긍정적인 행동 지원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모색해보고자 마련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연수의 강연자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 재직 중이며, 아이들의 긍정적인 행동 지원을 담당하고 있는 유정석 교사를 초청했다.유정석 교사는 ‘긍정적 행동 중재를 통한 자녀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가정에서 연계하여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동 중재 방법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유정석 교사는 행동 중재의 여러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시간을 가져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공감대를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이번 연수가 아이의 행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긍정적인 행동 중재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 교육 대상 학생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특수 교육 대상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10일에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4년도 특수 교육 행동지원단*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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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 재미를 배움으로 확장하는 교육 자료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은 놀이의 재미를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2024년도 유아‧놀이 중심 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세종시 관내 공사립 유치원 66곳에 배포한다.이번 유아‧놀이 중심 교육 자료는 유아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 중심 내용으로 제작해 유아의 학습 경험 확대를 도모했으며, 지역 특성 자료도 함께 수록해 학습 영역을 마을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유아‧놀이 중심 교육 자료’는 ‘온라인 제작물(콘텐츠) 2종’과 ‘놀이 교육 자료 제작물(콘텐츠)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온라인 제작물(콘텐츠) 2종’의 내용으로 ▲세종의 화가 장욱진 ▲우리는 생태 탐험대가 담겨 있다. ‘세종의 화가 장욱진’ 온라인 제작물(애니메이션)은 세종시 연동면에 있는 장욱진 화가의 생가를 방문하고, 유아들에게 친숙한 장욱진 화가의 그림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유아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의 꿈을 찾고 펼쳐나간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우리는 생태탐험대’ 온라인 제작물(콘텐츠)에는 유치원 주변 하천과 공원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원아들의 생태적 감수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숲‧생태 놀이 가상 현실(VR) 체험 안내 영상이 실려 있다.‘놀이 교육 자료 제작물 2종’으로는 ▲이야기 극장 ▲숲놀이벨트(교사용, 유아용)가 있으며, 각각의 활용 방법 안내 영상도 누리집에 탑재되어 있다.‘이야기 극장’에는 다양한 배경 소품을 활용해 극놀이와 그림자 극놀이를 진행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교육 자료가 유아들의 창의성과 호기심을 더욱 풍부하게 키워줄 수 있는 중요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원은 유아들이 즐겁고 활발하게 놀이를 통해 배움을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교육원은 ‘온라인 제작물(콘텐츠) 2종’을 세종교육원 누리집과 세종시교육청 유튜브에 게시했으며, ‘놀이 교육 자료 제작물(콘텐츠) 2종’을 유치원 관리자(원감) 공동 연수에서 공유했다.또한, 세종교육원은 유치원 관리자(원장, 원감)를 대상으로 한 공동 연수에서 국립현대미술관의 배원정 학예사를 초청하여 ‘장욱진 화백의 진지한 고백’이라는 주제로 장욱진 화가와 그의 그림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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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총 6대 회장에 남윤재 참샘초 교장 당선... 충청권 최초 연임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6대 회장에 단독출마한 참샘초 남윤재 교장이 14일 오후 6시에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남 신임 회장의 러닝메이트로는 양지초 최근세 교감과 미르 유치원 유혜정 교사가 각각 부회장으로 임명, 남 회장과 함께 2025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 동안 세종교총을 이끌어가게 됐다.이번 세종교총 선거는 후보자 등록 결과 5대 회장인 남윤재 회장의 단독 출마로 이미 연임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치러졌으며 남 회장은 공약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세종교총’을 비전으로 ▲전문직 교원단체의 위상 정립 ▲교권강화 및 교직원간 갈등 해소 ▲공감하는 교육정책참여와 회원복지 혜택 증가 등을 제시했다.충청권 최초의 연임에 성공한 남 회장은 5대 회장 임기 중 ▲스승의 날 기념식 추진, ▲초록우산 재단 등 14개 기관과 업무협약, ▲담임수당 및 보직교사 수당 인상 노력, ▲교장・교감수당 인상 논의를 위한 자료 제출, ▲9월 각종 수당 인상을 위한 교육부 기자회견, ▲교원들의 교권 강화 및 위상 강화 등 임기 중 다양한 교육 현안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려 노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남 회장은 “교총은 노조와는 다르게 교육기본법 15조에 의한 교원단체로 교사, 관리자, 교육전문직, 교수를 포괄하는 단체로 모든 교육구성원 직급의 상충되는 이해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의 본질과 방향성, 세종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는 조직이다.”라며 “임기 2기에 접어드는 세종교총 6대 회장으로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신 만큼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세종교총’이라는 비전 아래 유보통합, 방학 중 학생성장지원, 늘봄 지원실장 배치, 캠퍼스형 고등학교, 교직원간 갈등해결 등의 세종교육 현안을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원단체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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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4일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채용시험의 채용 예정 인원은 6개 직종 총 144명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85명 ▲교무행정사 18명 ▲초등돌봄전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돌봄전담사 1명 ▲시설관리원 14명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7시까지만 신청을 받는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한편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의 단계로 진행되며 체력 검정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어서 교육청 관계자는 1차 시험은 11월 30일에, 2차 시험은 12월 21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5년 1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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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돌 한글날 맞이 기념 행사 성료...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월 8일 오후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직원 총 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제578돌 한글날 맞이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우리말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세종시교육청은 직원들의 관심을 끌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강의와 문제 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우선, 직원들은 ‘도전! 내가 바로 한글왕!’ 문제 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한글의 역사, 맞춤법 등 우리말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한글의 매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고, 바른말 사용을 깨닫는 등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외래어를 다듬은 말로 표현한 ‘578돌 한글날 기념, 올바른 우리말 쓰기’ 홍보물(엽서)을 배포하여, 직원들이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위정상 주무관은 “한글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우리 글자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우리말의 참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이러한 행사가 지속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훈민정음(해례본)‘이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은 한글이 그만큼 세계적으로 우수한 문자임을 증명하고 있는 동시에,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혼을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임을 잘 나타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우리말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우리말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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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2024년 계약 업무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이하 학교지원본부)는 10월 8일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계약업무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계약 업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계약 업무 연수는 ‘2024년 찾아가는 계약 업무 상담 사업’의 하나로, 학교, 본청 부서, 직속 기관 등에서 계약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계약 환경서 직원들이 느낄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학교지원본부는 누구나 계약 업무를 담당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연수 참석 대상을 계약 업무 담당자로 국한하지 않고, 지출 담당자를 비롯해 계약에 관심 있는 모든 교직원이 참석할 수 있도록 참석 대상의 범위를 넓혔다.이날 연수에서는 ‘2024년 맞춤형 계약 업무 전문 상담’을 직접 총괄했던 대표 강사와 계약 업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 공무원을 강사로 초빙하여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 유익한 내용의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공고문 작성법, 계약 분야별(공사, 물품, 용역) 필수 구비 서류 안내,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공유, 지방계약 법령 및 관련 예규 해설 등을 전달했다.특히, 최신 자료와 계약 상담 질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직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 계약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기를 바란다.”라며, “본부는 앞으로도 계약 상담 등 계약업무 현장 지원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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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0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소모성 경비 절감, 전 부서 협력 등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이며, 역사학자인 전우용 교수가 ‘영웅의 시대에서 위인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전우용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위인의 의미가 고대 시대의 영웅에서 시민 혁명 이후의 위인으로 바뀌었을 뿐 다원화 시대에 맞는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위인은 비범성과 불굴의 의지를 갖추고 있는, 결함을 찾을 수 없는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 활동 중심 학교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든 학교지원본부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다.”라며,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학교지원본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내년도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2025년 예산과 업무 계획을 세울 때, 소모성 경비 절감, 유사 중복 사업 통폐합 등 여러 방면에서 전 부서의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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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전교조, 세종시교육청 단체교섭 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은지, 이하 세종 교사노조)와 세종시 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4일 교육청 대회의 실에서 2024 단체 교섭을 위한 제1차 본 교섭(개회식)을 실시했다. 이번 교섭은 창구 단일화를 통해 세종 교사노조와 전교조 세종지부가 함께 세종시 교육청을 대상으로 단체 교섭을 진행했으며, 교섭 위원으로 교육청 10명, 세종 교사노조와 전교조 세종지부 10명, 참관인 6명 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오늘 1차 본 교섭은 경과보고 및 교섭 위원 소개, 교섭 대표 위원 인사, 단체 교섭 관련 절차 합의서 낭독, 교사노조의 단체 교섭 의제 제안 설명, 단체 교섭 의제에 대한 교육청 입장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섭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 제도 및 환경 개선, ▲교원의 전문성 보장 및 업무 정상화, ▲교육 여건 및 교육 활동 지원, ▲교권 보호 및 후생 복지 등에 관한 것들이 포함됐다. 김은지 위원장은 “2021년 체결한 첫 단체 협약을 근거로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가 많았다. 법률이 보장한 단체교섭을 기반으로 교원의 교육 여건 개선과 교권 보호, 교육 연구 활동 지원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원노조법 개정으로 인하여 전교조 세종지부와 창구 단일화로 진행되는 것이 큰 의미를 갖는다. 상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적인 교섭이 진행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사노조, 전교조 세종지부와 함께 논의하고 협력하면서 세종교육이 한 걸음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성실하게 교섭에 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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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2025년도 교육청 전출 예산안 등 심의·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세종시교육청과 시청에서 2024년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의 ‘2025년 법정전입금 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편성안’과 ‘2025년 비법정전입금 및 교육경비 지원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고 협력사업 등을 논의했다.주요 심의 내용은 ▲교복비 지원 ▲동지역 통학차량 지원 ▲통학로 안전지킴이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세종 교육국제화특구 운영 ▲읍면지역 기숙형학교 경비 지원 등 6개 사업이다.또, 현재 현물 형태의 교복 지원 방식을 실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방식으로 개선하는 방향의 학생 교복 지원 방식 개선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와 교육청은 모두 교복 지원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실효성 있는 교복지원 사업을 추진해 가기로 했다.이날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등을 거쳐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스스로 펼치고 만들어 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시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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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및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 도입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및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 도입방안(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교원능력개발평가’는 지난 2010년도부터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평가 항목은 ▲동료교원평가 ▲학생 만족도 조사(서술형 포함) ▲학부모 만족도 조사(서술형 포함) 등 총 3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하지만, ‘교원능력개발평가’는 애초 취지와 목적에 다르게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여러 부작용이 나타났으며,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능력개발평가’를 폐지하자는 목소리가 지속해서 커져 왔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현장 교원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교원능력개발평가’를 폐지하는 대신, 교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의 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발표했다.교육부 발표에 따르면, ‘교원능력개발평가’ 폐지 이후 새롭게 도입되는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는 교원을 교원 전문가로서 존중하고 노력하는 교원을 우대하기 위한 방향으로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동료 교원의 다면평가(일부), 교육활동을 통한 학생의 인식 변화, 자기 역량 진단 결과 등 교육활동 개선에 참고 및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교원에게 제공한다.둘째, 역량진단 결과와 연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연수 추천 시스템을 도입하여 모든 교원의 역량 개발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셋째, 교원양성기관 등 연수 기관과 연계한 ‘(가칭)교원역량개발센터’ 마련을 지원하여 전문기관 중심의 교원역량개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자 한다.세종시교육청은 향후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생 인식조사 문항 개발, 교원의 자기 역량진단 시스템 구축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효성 있는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신명희 교육국장은 “‘교원능력개발평가’는 교원의 능력개발 향상에 일정 부분 기여했으나, 교권 침해 사례와 제도 실효성, 형식적인 평가 등 여러 문제가 교육 현장에서 제기되어 왔다.”라며, “새롭게 도입되는 ‘교원역량개발지원 제도’가 개편 취지에 맞게 교원이 교육전문가로서 존중받고, 자기주도적으로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우리 교육청도 최선을 다하며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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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쌍류초등학교, 인공지능(AI) 코딩 명랑 운동회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쌍류초등학교 10월 2일 쌍류초에서 인공지능(AI) 코딩 명랑운동회를 운영하였다. 이번 인공지능(AI) 코딩 명랑 운동회는 SW․AI 교육 활동과 체육 활동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 발달과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쌍류초는 2023년도에 AI 정보교육실을 구축하여 2024년부터 디지털 튜터 연계 수업, 디지털 새싹 캠프 등 학생들이 다양한 인공지능(AI)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및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공지능(AI) 코딩 명랑 운동회는 1부는 사전 AI 기반 활동 공간 체험, 2부는 2개의 팀으로 나뉘어 7개 종목을 경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1부의 사전 부스 체험은 VR, 드론, 스피드킹, 골프퍼팅체험 등 AI 기반 체육 활동으로 학생들의 인공지능 관심도를 높여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2부의 경기는 ▲인공지능 O,X 퀴즈 ▲코딩 달리기 ▲숫자 라인업 ▲주사위 코딩게임 ▲색깔 줄 세우기 ▲협동 블록 쌓기 ▲픽셀 0, 1 뒤집기가 준비되었으며,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연계한 신체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에 관심과 흥미를 지니는 시간이 되었다.인공지능(AI) 선도학교 운영을 담당하는 유연상 교사는 “처음 실시한 인공지능(AI) 코딩 명랑운동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밝은 모습으로 신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공지능 개념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이번 인공지능(AI) 코딩 명랑 운동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존 체육대회와 다르게 코딩과 연계된 운동이라서 흥미가 있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라고 말했다. 박영애 교장은 “이번 인공지능(AI) 코딩 명랑 운동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관련 교육 활동을 늘려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가는 학생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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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우리누리와 함께하는 맞춤형 대입 면접 멘토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오는 10월 6일, 9일, 12일 총 3일간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지도(멘토링)’를 실시한다.일부 수도권 대학교에서 시행되는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고사’는 논술과 말하기를 결합한 시험 방식으로, 면접 대상 학생은 제시된 문제를 풀고 이를 말로 명확히 전달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이번 ‘대입 제시문 기반 면접 지도(멘토링)’는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2025학년도 제시문 기반 면접 고사를 준비하는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세종시 관내 고3 재학생 총 7명이 이번 ‘대입 제시문 기반 지도(멘토링)’에 참여하며, 멘토링은 온라인 프로그램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특히, 진로교육원은 ‘세종우리누리’와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최적화된 지도(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세부 지도 내용은 ▲기출문제 분석 ▲모의 면접 실시 ▲지도자(멘토)들의 생생한 경험 공유 ▲상세한 준비 과정 공유 등이다.지도(멘토링) 프로그램은 집중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도자(멘토) 1명이 학생(멘티) 2~3명과 함께 팀을 이루는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되며, 지도자(멘토)와 학생(멘티)는 시간을 자유롭게 조율하여 지도(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된다.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세종우리누리 제13대 장동휘 대표 학생은 “학창 시절에 면접을 준비하던 친구가 자료와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낀 적이 있는데, 이번 세종우리누리 지도(멘토링) 프로그램을 기회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매우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전했다.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대입 면접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의 생생한 성공 이야기가 면접 고사를 준비하는 세종의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준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더욱 폭넓은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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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선택의 길잡이 ‘입학 정보 꾸러미’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3학년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 정보 꾸러미(이하 꾸러미)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입학을 안내하기 위한 학부모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를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입학전형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의 적성에 맞는 진로‧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꾸러미는 ▲고등학교 입학 안내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 ▲2025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 ▲고교학점제 안내자료 등 관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정보와 학교 교육활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담은 책자 및 안내서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2025학년도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세종시 고등학교의 현황, 주요 특색활동, 학교 교육활동, 교육과정 등 고등학교에 대한 여러 정보와 2025학년도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 입학전형,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배정 방법, 통학권 등의 유용한 정보가 담겨있다.2025학년도 교과중점학교 안내자료에는 관내 고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과중점과정 편제표와 중점과정 관련 다양한 교육활동, 학교별 중점과정에 따른 학생 교육과정 이행안(로드맵) 예시 자료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 학생들은 이를 활용하여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방향을 정할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전체 중학교에 꾸러미를 배포하여 세종 지역의 중학교 재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과 타시도 중학생 중 세종 지역의 고등학교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세종시교육청 1층에 위치)에서 꾸러미를 받아볼 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지난 9월 28일에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부모 32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고입 설명회를 진행했다.또한, 지난 9월 30일에 청사 2층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열어 ▲고등학교의 유형 ▲입학전형 및 선발 방법 ▲일반고 배정 방법 ▲직업계 고등학교 등을 상세히 안내하여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등학교 입학 정보를 안내하는 영상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탑재되어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 녹화 영상도 10월 중순에 공식 유튜브에 공개할 예정이다.신명희 교육국장은 “이번 꾸러미 배포와 설명회 개최가 학생들이 자기 적성과 흥미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등학교 입학전형 원서접수는 전기 학교인 세종예술고는 10월 11일, 세종미래고, 세종장영실고, 세종여고 특성화학과는 11월 25일부터 시작되며, 후기 학교인 세종국제고, 세종고,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는 12월 10일부터 시작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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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초등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반곡초등학교(이하 반곡초)는 10월 1일 임시공휴일에 ‘2024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반곡초 운동장 및 야외 교정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학교 축제는 반곡초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부모회, 학생회, 학생 자율 동아리 등 학교 주체들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주민과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협력하여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이번 축제에서는 ▲가족 명랑 운동회 ▲학생 꿈·끼 자랑 ▲버스킹공연 ▲신통방통 체험부스 ▲나플나플 플리마켓 ▲농산물 직거래 장터 ▲먹거리 마당 등 모든 교육공동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가족 명랑 운동회’에서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큰 공굴리기, 줄다리기, 계주 등 단체게임을 통해 가족 간의 화합을 다졌으며, ‘학생 꿈·끼 자랑’에서는 학생 자율 동아리와 방과후학교에서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이어졌다. ‘신통방통 체험부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축제를 기획한 박현 교사(축제 추진위원장)은 “가족명랑운동회에 참여한 가족들이 행복하게 웃으며 뛰는 모습을 보니, 초등학교 시절 가을 운동회 때를 회상하게 되었고, 무대 위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축제 준비로 힘들었던 마음이 모두 사라졌다.”라고 말했다.홍석표 교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학교 축제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풍성하고 활기찬 축제가 되었다.”라며 “학교 축제를 통해 우리 반곡 교육공동체가 서로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관계로 거듭 나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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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공고...총 29명 선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일 ΄202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2025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2과목에서 ▲중등 교과 18명 ▲비교수(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 교과 6명 ▲특수(중등) 5명으로 총 29명이다. 전체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선발 인원이 포함되어있으며, 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은 ▲기술 1명 ▲영양 1명 ▲특수(중등) 1명이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14일 09시부터 10월 18일 18시까지 실시되며,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다. 접수 기간에는 24시간 신청할 수 있지만, 접수 마감일인 10월 18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23일에, 제1차 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 26일에 있을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은 ▲실기‧실험평가 2025년 1월 15일 ▲수업실연 2025년 1월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 2025년 1월 22일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2025년 2월 11일에 있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시험부터는 응시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차 시험 중 실기‧실험 평가의 응시수수료를 폐지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시험 관계 위원에게 종이 서류로 받았던 각종 서약서 및 동의서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 제출로 전환하는 등 탄소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한편 임용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탑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교원인사과 임용관리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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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특수학급 과밀학급 가파르게 증가…. 20년, 22년 0학급에서 24년 16학급으로 증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관내 특수교육 과밀학급 수가 20년 0에서 23년 2학급, 24년에는 16학급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는 등 과밀학급 수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학령인구 감소로 전체 학생 수는 매년 감소하는 것과 반대로 특수교육 대상자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세종시는 2024년 총 교육예산 11.6억 가운데 특수교육 예산으로 41.776백만 원을 책정,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서울(4.84%), 부산(4.74%), 경남(4.53%), 제주(4.40%), 충남(4.28%), 대전(4.27%), 대구(4.25%), 울산(4.03%), 경북(3.99%), 전북(3.84%)에 이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1번째로 많은 교육비를 배정한 것으로 교육수도 세종을 지향하는 세종시다운 교육비가 편성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특수교육 예산은 지역별로도 큰 격차를 보였다. 특수교육대상자 1인당 교육비가 많은 지역은 강원 4,463만 원, 경남 4.058만 원이고, 적은 지역은 인천 2,353만 원, 경기 2,402만 원 순이었다. 또한, 시도교육청별 총교육예산 중 특수교육예산 비중이 큰 곳은 서울 4.84%, 부산 4.73%, 작은 곳은 전남 2.91%, 경기 3.11%로 나타났다. 이처럼 특수교육 대상자는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여건은 정부와 교육 당국의 관심과 지원 부족으로 아직 요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수교육대상자 1인당 교육비는 2020년 3,284만 원 대비 2024년 3,229만 원으로 1.67% 감소하였고, 전체 교육예산 중 특수교육예산 비중은 2023년 4.05%에서 2024년 4.37%로 소폭 증가했다. 2020년 4.40%였던 것을 감안하면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한편, 과밀 특수학급 수도 해마다 증가 추세이다. 과밀 특수학급 수는 2022년 1,499학급(8.8%), 2023년 1,766학급(9.9%), 그리고 2024년 1,822학급(10.1%)으로 꾸준히 증가하였다. 비율로는 2020년(10.3%) 수준으로 돌아간 셈이다. 지역별 과밀 특수학급 비율은 제주 27.2%, 인천 17.3%, 부산 14.6%, 경기 14.1% 순으로 높았고, 울산 0.2%, 대구 2.4%, 전북 2.9%, 광주 3.1% 순으로 낮아 지역 격차가 심했다. 현행 특수교육법상 특수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4명 ▲초중학교 6명 ▲고등학교 7명이고, 이를 초과하면 과밀학급으로 분류된다.이같은 사실은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교사노동조합연맹(김용서 위원장)이 국정감사 자료 ‘2022~2024년 특수교육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로 백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전체 학생은 2022년 583만 451명, 2023년 572만 1,731명, 2024년 568만 2,016명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었다. 반면에 특수교육 대상자는 2022년 10만 3,695명(1.78%), 2023년 10만 9,703명(1.92%), 2024년 4월 기준 11만 5,610명(2.03%)으로 매년 증가 추세였다. 2020년 9만 5,420명, 2021년 9만 8,154명이었고, 5년 새 학생 증가율이 21.2%에 달했다.특수교사 1인당 특수교육대상자도 2022년 4.15명, 2023년 4.29명, 2024년 4.27명으로 특수교육법 시행령상 기준인 4명을 초과한 상태였다. 특수교사가 일부 증가했지만, 아직 법정 기준을 충족하기에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대해 전국특수교사노조(장은미 위원장)는 “과밀학급은 특수학교보다 일반 학교 특수학급이 더 심각하다”면서 “가장 기본인 특수교사 부족은 특수교육정책 실행 과정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 교육부의 행동 중재 가이드라인에 따른 행동 중재 전담교사와 내년 2월 시행하는 통합학급 교육 활동 지원 특수교사를 비롯해 유보통합과 늘봄학교 담당 교원은 고려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라며 “교원뿐 아니라 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역시 차별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백승아 의원은 “특수교육은 국가의 책무이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위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정부는 제6차 특수교육 발전 5개년 계획(2023~2027년)을 발표하고도 실질적인 지원과 여건 개선은 소홀히 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백 의원은 “국가책임 맞춤형 교육과 자립을 위해 국가 차원의 차별 없는 대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특수교육여건 개선과 투자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정감사에서 정부와 교육부에 적극 요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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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근 5년간 전체 퇴직 교원 17개 광역시도 중 양호한 것으로... 초교 교사 퇴직률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예비교사인 교대생 중도탈락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교권침해,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등의 이유로 학교를 떠나는 교사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세종시는 5년 미만(2019~2023) 중도 퇴직률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0.09%로 나타나면서 그나마 안정적인 교권이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5년 미만 초등학교 교사 중도 퇴직률을 보면 ▲2019년 전국 평균 0.59% 대비 0.00%, ▲2020년 전국 평균 0.52% 대비 0.14%, ▲2021년 전국 평균 0.47% 대비 0.00%, ▲2022년 전국 평균 0.50% 대비 0.14%, ▲2023년 전국 평균 0.60% 대비 0.15%를 보이면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퇴직률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5년 미만 중학교 교사 중도 퇴직률에서는 세종시가 0.17%를 차지하면서 17개 광역시도 중 5번째로 퇴직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퇴직률 1위는 전남이 0.82%로 중학교 교사 중도 퇴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세종시 5년 미만 고등학교 교사 중도 퇴직률은 0.46%로 전남 0.97%, 충북 0.47%에 이어 3번째로 퇴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고등학교 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교사노동조합연맹(김용서 위원장)은 ‘2019~2023년 초·중·고등학교 중도 퇴직 교원 현황’분석자료를 발표했다. 백 의원실에 따르면 5년간 정년 퇴직이 아닌 중도 퇴직 교원은 총 33,705명이었으며, 초등학교 14,295명, 중학교 11,586명, 고등학교 7,82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151명 이후 매년 증가하여 서이초 사건이 있던 2023년은 7,626명, 역대 최대 규모로 2019년 대비 2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퇴직 교원 33,705명 중 5년 미만 저연차 교원는 총 1,362명으로 4.0%를 차지했다. 2019년 266명, 2020년 241명, 2021년 239명, 2022년 275명, 2023년 341명으로 최근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2023년은 2019년 대비 28.2%, 2021년 대비 42.7% 증가로 5년 미만 교사의 퇴직 증가세가 더 높았다. 5년 미만 저연차 교원보다 증가세가 가파른 구간이 있다. 15년 이상 25년 미만 고경력 교원은 2019년 550명, 2020년 546명, 2021년 631명, 2022년 665명, 2023년 805명으로 코로나 기간에 주춤한 것을 빼고는 지속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2023년은 2019년 대비 46.4% 증가했다. 5년간 전체 교원 대비 평균 중도 퇴직률은 초등 1.50%, 중학교 2.43%, 고등학교 1.93%로 초등교사의 퇴직률이 낮다. 하지만 5년 미만 교원의 중도 퇴직률은 초등 0.54%, 중학교 0.30%, 고등학교 0.29%로 초등 교원의 초기 중도 퇴직률이 높게 나타난다. 또한 중학교의 경우 중도 퇴직률이 가장 크게 늘고 있으며, 2019년 0.19 %에서 2023년 0.41 %로 약 2.2배 증가해 제일 높은 퇴직률을 보이고 있다.특히, ‘15년 이상 25년 미만’ 고경력 교사 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느 직군이나 10년 정도 되어야 전문성을 확보한다. 이 정도 경력의 교사들은 학교에서 부장도 하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35년 이상’ 경력의 교사에게서나 볼 수 있는 형태로 중도퇴직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5년 미만 교사들의 퇴직 문제도 심각하지만 학교에서 견인차 역할을 할 중견 교사들의 퇴직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사노조가 지난 4월 실시한 '전국 교원인식 설문조사(총 11,359명 응답)’에서 ‘현재의 교직 생활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교사는 22.7%(2,576명)에 불과했다.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의원면직)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63.2%(7,182명)의 교사가 긍정 응답을 했다. 현재 ‘2023년 교권회복 4법 개정 이후 학교의 근무 여건이 좋아지고 있느냐’는 질문에 긍정 응답은 단 4.1%(467명)에 불과했고, 부정응답이 78%(8,862명)를 차지했다.교사노조 연맹(김용서 위원장)은 “어렵게 임용시험을 통과한 능력있는 교사들이 정년보장을 버리고 떠나고 있다”며 “생활지도의 어려움과 교권침해의 증가 그리고 낮은 보수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교사들의 중도이탈은 교육부가 발표한 학생들의 학업중단율과 연동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학교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데 교사가 수업권을 가지고 학생을 제대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생 인권과 교권을 대립각으로 두고 교권을 세우는 것이 학생 인권을 억압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세태가 우려스럽다”라고 밝혔다. 백 의원은 “공교육 경쟁력은 교사가 좌우한다”라며 “우리 교육의 희망은 아직도 교사와 학생들에게 있기 때문에 교사가 긍지를 가지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와 교육여건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백 의원은 “교권 추락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에 노출돼 교원의 사기가 떨어졌다”라며 “우리 선생님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도록 교권 회복과 교육여건 마련에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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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초, 제4회 교육 가족 탁구 축제 성료..."학생 및 학부모 약 70명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양초등학교는 지난 28일에 연앙초 강당에서 학생회와 탁구동아리의 주관으로 학생 및 학부모가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교육 가족 탁구 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단련, 재능 개발과,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 개인 단식 경기(28명)와 학생과 가족 1인이 포함된 가족 복식 경기(19팀 38명)로 진행됐다.개인 단식 저학년부에서는 3학년 3반 홍준 학생이 우승, 3학년 1반 신유현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고학년부에서는 5학년 2반 정원호 학생이 우승, 5학년 2반 서희율 학생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가족 복식 저학년부에서는 3학년 1반 신유현 학생과 형팀이 우승, 3학년 3반 최우현 학생과 아버지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고학년부에서는 5학년 2반 서희율 학생과 아버지팀이 우승, 4학년 9반 이채은 학생과 아버지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가족 복식은 대부분 학생과 아버지가 참여하였는데, 할아버지와 함께 참여한 팀이 눈길을 끌었고, 특히, 3학년 신유현 학생은 한 학년 위인 4학년 형과 참여하여 저학년부에서 우승함으로써 많은 박수를 받았다.탁구대회에 참가한 한 학부모님은 “이번 탁구대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연양초등학교 교장 정원식은 “이번 축제에는 제3회 축제에 비해 참여 인원이 두 배 이상 늘어나 축제가 활성화되었고, 학생들 스스로 축제를 마련하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며, “11월 초에는 자전거 축제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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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지원본부,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지원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 운영제안서 제출 지원자’를 모집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 관내 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위탁 강사는 누구나 세종시교육청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운영제안서를 등록할 수 있다.운영제안서 접수 기간은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이며, 운영제안서 심사 결과 발표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특히, 운영제안서 제출 지원자는 운영제안서를 등록할 때 프로그램과 관련된 경력, 자격증 등에 대한 증빙 서류를 온라인으로 함께 제출해야 심사에 반영된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행정업무 경감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의 운영 제안서를 일괄 심사하며, 이로써 학교는 별도의 공고와 서류 심사 절차 없이 면접만으로도 강사를 선정할 수 있게 된다.또한 방과후학교 개인위탁 강사는 방과후 희망 학교마다 관련 서류를 따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므로, 행정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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