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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총 430여 차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계약부터 배차 및 대금 지급까지 일괄로 지원하는 ‘2025년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2024년 한 해 동안 유치원 35개원, 초중고 42개교 등 관내 학교에 총 285대의 차량을 지원하였고,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43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2025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사업은 아이들의 소규모 학급 단위 체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교 단위로 중복되는 차량 임차 업무를 경감해 교직원들이 교육과 행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차량 지원을 희망하는 세종시 공사립 학교는 공유설비예약시스템으로 간편하게 ‘학급 단위 현장체험학습 차량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신청학교로부터 왕복 25km이내에 해당하는 인근 지역(공주,대전,청주 등)까지 차량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기존 대비 약 50%까지 차량 대수를 늘려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학습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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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안전체험교육원, 2025년 VR 장비 대여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이하 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VR) 기기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세종특별자치시 내 초등학교(5학년 이상), 중학교,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VR 기기를 활용해 현실감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이 보유한 VR 장비는 총 47대로, ▲건물 내 화재 상황별 탈출 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탈출 방법 ▲생활 속 미세먼지 안전 수칙 등 3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VR 장비 대여 신청 접수는 2025년 3월 24일(월)부터 3월 28일(금)까지 받을 예정이며, 신청 학교는 최대 2주 동안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회차별 최대 3개교 15대까지 가능하며, 대여는 매주 금요일 반납은 다음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보다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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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늘봄교실’ 참여 기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을 위해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이 학생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하는 ‘마을늘봄교실’의 참여 기관을 공모한다.기존에 학교와 마을에서 이루어지던 늘봄사업(늘봄학교, 온마을늘봄터, 더자람터, 다함께돌봄센터 등)외에도, 늘봄사업 수요자의 거주 공간인 아파트 내의 공동체공간(커뮤니티)을 늘봄공간으로 구축해 학교와 마을 안 늘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예정이다.‘2025 마을늘봄교실’ 사업 공고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 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5일 15시까지다.자격 조건은 늘봄프로그램 강사 채용과 자원봉사자 위촉을 수행할 수 있으며, 마을늘봄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 또는 보유한 아파트의 소속 단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대 5개의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며 1개 기관당 약 1억4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5 마을늘봄교실 구축‧운영 공모를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 소속 단체를 대상으로 3월 6일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 참여한 작은도서관 관련자 손영숙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이 높다.”라며 “한 아이가 제대로 성장하려는 온마을의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지역사회가 앞장서 마을교육공동체 문화 조성과 공동체가 함께하는 육아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교육복지과 이금의 과장은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늘봄교실의 운영을 통해 과밀학교의 늘봄학교 공간을 확장해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마을 어른들이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에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라며 학교, 마을, 지자체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통해 함께 살기 좋은 세종, 평생학습도시 세종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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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 참여자 총 8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4일까지 ‘2025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민·관·학 거버넌스’(이하 거버넌스)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세종시민 등 총 80명을 모집한다. 거버넌스는 유엔대학 지정 세종지속가능발전교육거점센터(세종 RCE)에서 시민 실천 분야의 활동가 역할을 수행하며, 학습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다.거버넌스는 주제별로 분과를 구성하여 월 1~2회가량 자유롭게 회의를 진행한다. 또한, 청소년의 실천 촉구 의제로 세종시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학습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을 진행한다.분과 활동 주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따라 나뉘며,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5개*와 새롭게 신설되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포함해 총 6개다.거버넌스 모집 이후 4월 말에 예비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7월에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 공개 토론회 ‘2025 Action for Tomorrow’에서 분과별 주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11월에는 최종 보고를 위한 나눔의 날을 가질 예정이다.신청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에 관심이 있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학부모 등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3월 24일까지 아래 포스터 정보무늬(큐알코드)에 접속하여 온라인 설문지 양식의 내용을 입력 후 제출하면 된다. 박병관 미래기획관 과장은 “불평등, 전쟁, 기후 위기 등 인류의 위기를 직접적으로 겪게 되면서 지속가능발전교육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가치가 되었는데, 이번 민·관·학 거버넌스는 시민이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중요한 협력체계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민·관·학 거버넌스 참여자 모집과 운영에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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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한 늘봄학교 만들기 방안 모색..."세종형 늘봄학교 환경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에 연세초등학교를 방문해 새학기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를 조성해,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귀가 안전 관리 강화 ▲ 안전관련 시설 확충 ▲ 학생 소재 확인 시스템 활용 ▲ 지역 협력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늘봄학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부모에게 인계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을 다짐했다. 또한 늘봄학교 운영 환경과 안전 관련 시설들을 점검하며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늘봄학교 관련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개학 첫날부터 늘봄학교에서 귀가 시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부모님들께 대면으로 인계될 수 있도록, 학교가 적극 협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한 일이다. 안전한 세종형 늘봄학교가 운영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전하게 늘봄학교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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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특강..."교육은 곧 국가를 살리고 인간을 살리는 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교육도시 세종’을 주제로 교육에 관한 개인적인 철학과 소신을 밝혔다.이번 특강은 시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두 기관장이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국가적 관점에서 교육의 역할, 가정에서 아빠 역할의 중요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심으로 특강을 펼쳤다.특히 그는 이번 특강에서 “교육은 국가를 살리는 길이고, 가정에서 인간을 살리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국가와 가정에서 이뤄지는 교육에 관한 평소 지론을 설파했다.최민호 시장은 먼저 연세대 행정대학원, 일본 동경대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조지타운대 객원 연구원 등을 거쳐오면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얻은 국가적 측면에서의 교육 중요성을 역설했다.최민호 시장은 “세계은행에서 수많은 나라를 지원했지만, 돈을 갚고 성공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었다”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봤더니 우리나라는 교육이 뒷받침돼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시 제가 연구원으로 있었을 때 세계은행에는 타 국가의 경우 전부 경제 관료만 파견돼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만 교육 관료가 함께 파견됐다”며 “이는 국가의 교육 수준이 곧 국가 경쟁력임을 알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18세기 프랑스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저서 ‘에밀’에서 제시한 육아법을 인용하며 어린아이들은 자연에서 스스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아이들은 본능적으로 사소한 사물을 통해 배우는 것이 있기 때문에 과도한 보호나 인위적인 환경 조성으로 아이의 잠재력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특히 아이의 성장에 아빠의 역할이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이가 스스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아빠가 교육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또 교육에 있어 최대한의 자유를 보장하는 써머힐 스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지향하는 이튼스쿨, 끈기와 통제력으로 리더를 키우는 하버드대의 교육 방식을 예로 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하나의 일관된 교육 철학으로는 인간의 복잡·다양한 부분을 감당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교육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이 오늘 특강으로 세종시 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깨달음이 있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오는 4월 1일 세종시청에서 열리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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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개교학교 통학로 안전 캠페인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6-3생활권 신설학교인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첫 등교의 떨림과 설렘을 함께 느끼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첫 등교 맞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여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주요 보행로 및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에서는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교통안전용품과 연필, 볼펜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나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신설학교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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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3월 소통·공감의 날..."새롭게 시작되는 학교와 고교학점제 등 관심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3월 소통·공감의 날 교육청에서는 ▲ 3. 1.자 승진 및 전입직원 소개 ▲ 최민호 세종시장 특강 ▲교육감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과 시청은 양 기관의 2025년 주요 정책 공유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교육청-시청 간 기관장 상호 교차 강의를 계획했다. 계획의 첫 시작으로 세종시교육청 직원에 대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특강이 이루어졌다.최민호 시장은 ‘2025년 세종시 5대 비전 홍보영상’에서 세종시의 주요 정책에 대해 안내하고, 세종시 현안을 공유해 시청 정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국가적인 저출생 문제를 다같이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육의 의미를 교육청 직원들과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에게 3월은 그냥 봄이 아니라 새봄이고 우리 교육가족들에겐 한 해의 시작인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산울 초중 통합학교와 세종 캠퍼스고등학교의 출발이 순조로울 수 있도록,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문제라도 잘챙겨 주시고, 특히 안전문제는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이어, “고교학점제와 2022 개정교육과정의 적용에 따라 달라지는 내신 평가나 학생부 작성 기준 등 변경 사항들이 학생들에게 충분한 안내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한편, 다음달 4월에는 최교진 교육감이 세종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청의 주요 정책에 대해 특강을 갖고 지속적으로 세종시청과 정책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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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학생선수 입상자 장학금 전달..."은1, 동2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8일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입상자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들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했다.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선수단은 ▲은메달 1개(빙상-피겨), ▲동메달 2개(스키-스노보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18일부터 2월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진행된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학생은 ▲문채영(은메달, 다정고 3학년), ▲김태훈(동메달, 소담고 1학년), ▲김지수(동메달, 글벗초 6학년)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위해 긴 시간동안 준비하여, 도전과 열정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룬 학생 선수들과, 꿈을 향해 함께 응원하고 이끌어준 지도자분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든든한 힘이 되어 주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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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2025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모집 직렬별로 ▲교육행정 23명 ▲전산 4명 ▲사서 1명 ▲시설(건축) 1명으로 총 공개경쟁 9급 29명이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인사 추진으로 교육행정 23명 중 장애인 2명과 저소득층 1명을 일반 모집과 구분하여 선발한다.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선발 시험 내용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국어와 영어 과목의 출제 기조가 단순 암기력 평가 위주에서 직무능력과 밀접한 사고력 평가 중심으로 전환된다.이에 따라 필기시험 시간이 100분에서 110분으로 연장되며, 출제 기조 전환으로 변경된 예시문제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서신청은 오는 4월 14일 9시부터 18일 18시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에서 할 수 있다. 접수 기간 동안은 24시간 신청이 가능하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8일에는 18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1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0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험 일정, 자격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일선 교육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신설 등의 인력 수요와 예상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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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육 강화 교원 배치법 국회 통과.. 세종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필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위원장 김예지)은 지난 27일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하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유치원 교육 강화 교원 배치법’을 환영하고 세종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치원 학급 담임 교사를 지원하는 보조교사를 초중등 전담 교사와 유사하게 정교사를 배치하여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내 영역별 담당 교사, 바깥 놀이 지원 교사, 안전 지도 교사 등 유아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앞으로 학령 인구의 감소에 따라 교원의 배치 기준이 법안을 통해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배치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교사노동조합은 노평을 통해 합리적 교원 배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적극 소통 및 협업할 예정이며, 유치원 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세종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백승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학령인구 감소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고려하여 시도교육청이 유치원 교사 배치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개정안을 통해 유치원 학급 담임교사를 지원하는 보조교사, 초·중등학교의 교과전담교사와 유사한 영역별 담당 교사, 바깥놀이 지원교사 등의 배치가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영유아 교육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방식이 활성화되며, 지역 특색을 반영한 유아교육 발전이 기대된다.법안 통과와 관련, 백승아 의원은 “이번 법안 통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학생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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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 교육감 표창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8일에 집무실에서 정년 퇴직을 하는 교육공무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교육감의 표창 대상자는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자 중에 10년 이상 재직한 자로, 교무행정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1명, 조리사 6명, 조리실무사 4명 총 13명이다. 표창 수여식에서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주신 교육공무직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2의 인생도 멋지게 펼쳐나가시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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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과정 졸업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습관)은 2월 28일에 평생교육학습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와 가족 및 내빈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력 인정서 수여, 졸업생 대표의 소감 발표, 시화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며, 졸업식을 축하하고 배움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1943년생(만 82세) 마춘자 학습자는 “배우지 못한 한을 이제야 풀게 되었다”라며,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졸업의 기쁨을 표현했다.졸업생 11명 전원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해 올해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운영하는 중등 대비반 성인문해교실에 진학해 제2의 꿈을 다시 이룰 예정이다. 졸업식에 참석한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조금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하셨지만, 이번 졸업식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셔서 새로운 꿈을 꾸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을 위한 성인문해교육과정(일반문해반, 중등대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평생학습부로 하면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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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3월 개교학교 현장점검..."통학로 안전사고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오후에 산울초‧중학교,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신설 현장의 개교학교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에 6-3생활권 산울동에 초등학교 1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모두 3개 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산울초‧중학교는 연면적 20,647㎡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학급 수는 초등학교 19학급, 중학교는 34학급이다. 세종캠퍼스고등학교는 연면적 21,249㎡에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지어졌으며, 학급수는 50학급이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산울초‧중학교와 세종캠퍼스고등학교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교시설, 급식, 통학로 안전, 교육과정 등의 개교학교 준비상황을 세심히 점검했다.특히, 인근에서 (가칭)평생교육원 신설과 도시 정주 여건 마련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통학로 안전을 세심히 살폈다.최교진 교육감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학교가 조기 안정화되도록 일정 기간 학교시설 유지·보수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새 건물 내 유해 물질 제거를 위해 난방 후 공기순환(Bake out)을 철저히 하고 개교 후에도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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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운영 결과 공유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유치원 1곳, 어린이집 4곳을 (가칭)영유아학교로 지정해 시범운영 중이다. 이번 공유회는 (가칭)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모임에서는 현장에서의 실천적 경험과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가칭)영유아학교 시범기관별 운영 사례 발표와 성과 보고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방은영 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강사가 ‘5세 유아를 위한 어린이집-초등교육과정 연계 강화를 위한 이해와 협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신명희 교육국장은 “이번 공유회를 통해 유보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고,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고, 모든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보다 안정적인 유보통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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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으로 20명을 선정했다.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15명과 재정ㆍ예산 전문가 2명, 세종시교육청 국장 3명, 총 20명으로 구성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제6기 위원의 임기 만료로 1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개모집 기간을 거쳐 지역별 인구수에 비례하여 ▲읍지역 2명, ▲면지역 2명, ▲동지역 11명, 총 15명을 선정했다.공개모집에는 총 66명이 응모하여 2월 17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 선발은 성별과 지역, 경력과 연령대 등을 모두 고려하여 4명의 위원을 먼저 선정하고, 나머지 11명은 2월 21일 무작위 공개추첨을 통해 이루어졌다.제7기 위원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세종시교육청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민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다양한 계층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었다.”라며,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이 세종교육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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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사노조, ‘학교 밖 체험학습 전면 재검토’를 주제로 세종교총과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 위원장 김예지)은 2월 26일 ‘학교 밖 체험학습 전면 재검토’를 주제로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회장 남윤제)와 간담회를 진행했다.세종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한 세종교총 남윤제 회장은 “세종교사노조 창립 이후, 세종교총은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설적인 관계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3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세종교사노조 4대 위원장인 김예지 위원장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라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 김예지 위원장은 “회장님께서 노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세종교총과 교육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관내 학교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환영과 감사의 의미로 지난해 교사노조 연맹이 발간한 ‘선생님, 나는 당신입니다’ 책자를 선물했다. 본격적인 간담회에서는 현장체험 학습 실시와 관련된 학교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응책과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되었다.논의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현장체험학습 인솔 교사에 대한 법적·제도적인 보호조치 마련의 필요성 공감 ▲대책 마련 이전까지 학교 밖 교육 활동 계획 전면 재검토 ▲현장체험학습 계획 수립 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교사들의 의사 우선 반영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교육청의 실효적인 책임 강화 ▲안전 인력 확보 및 안전지도 매뉴얼 등의 구체적인 대책 요구 등이 있다.세종교사노조는 세종교총을 포함한 여러 교원단체와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지속하면서 세종교육의 여건 개선과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김예지 위원장은 “학교 내 민주적인 사전 협의 없이 현장체험학습을 강행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한편, 24년 11월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법이 통과되면서 학교 현장의 실정과 특성에 맞춘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마련과 학교 민원처리 행·재정적 지원근거 마련 및 학교안전사고 예방·안전 조치 시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 면제, 학교 밖 교육 활동 시 보조 인력 배치 및 행·재정적 지원근거가 마련되면서 교사 개인이 악성 민원과 학교안전사고에서 교사들의 무한책임을 졌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체험학습 안전법은 ▲학교장과 교직원은 학생에 대한 예방 및 안전조치의무를 다하였을 때 교육 활동 중 사고나 위급상황에 관하여 민사상·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도록 하고, ▲학교 밖 교육 활동의 준비단계부터 학교장이 보조 인력을 배치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교육감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학교 밖 교육 활동 시 보조 인력 배치 및 행·재정적 지원은 병합하여 처리된 바 있다.특히, 현장체험학습 안전 법률안의 국회 통과로 교사 개인이 악성 민원을 감당해야 하는 문제가 개선되고, 학교안전사고에서 교사들의 무한책임을 졌던 문제가 개선되고, 학교 밖 교육 활동 시 안전관리 지원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일선 교사들이 교육 활동 중 발생한 안전사고에 대해 교육청의 실효적인 책임 강화와 안전 인력 확보 및 안전지도 매뉴얼 등의 구체적인 대책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청의 실효성 높은 대안 마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24일에는 세종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세종지부와의 간담회에서 전교조 세종지부는▲‘하늘이 법’ 관련 근본적인 대책 마련 요청, ▲늘봄 학교확대에 따른 학생 안전대책 마련 요청, ▲학교 현장체험학습 운영 자율선택 보장과 안전대책 강화 요청 등 교육 현안 관련 대책 필요성이 논의됐고 윤지성 위원장은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두 이해하고 깊이 공감한다”라며 “앞으로 교육 안전위원회 차원의 숙의와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고민하고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하면서 교육청의 행보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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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공무원 훈포장 전달과 임명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말에 퇴직하는 교원 20명에 대한 훈포장 전달식과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교육전문직원 및 각급학교 교원 16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2월 26일에 본청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훈포장 전달식과 임명장 수여식은 오랜 시간 헌신해 온 퇴직 교원들과 새롭게 교육의 길에 들어선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이 참석하여, 교육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두 가지 행사를 같이 진행함으로써 한 세대가 지혜를 전하고, 다음 세대가 그 길을 이어가는 세대 간 아름다운 이어받음을 상징한다고 밝혔다.훈포장과 표창장 수상 인원은 ▲황조근정훈장 3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5명 ▲옥조근정훈장 3명 ▲장관 표창 1명으로 총 20명이다.또한, 임명장을 받은 인원은 ▲교육전문직원 46명 ▲교(원)장 18명 ▲교(원)감 27명, ▲수석교사 2명, ▲신규교사 69명으로 총 162명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퇴직하는 교원들에게 "수십 년간 그 한 걸음 한 걸음을 모아 위대한 교육의 여정을 완성하셨고 긴 시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걸어오시며 무수한 도전과 변화를 마주하셨다.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은 우리 교육의 든든한 초석이 되었으며, 그 뜻은 후배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으로 남을 것." 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새롭게 출발하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원들에게는 "세종교육은 선배 교사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가능했음을 기억하고, 후배 교사들은 그 길을 더 넓고 단단하게 만들어 ‘모두가 특별한 세종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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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총과의 교원 지위 향상을 위한 교섭‧협의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세종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과 2024년 세종시교육청-세종교총 교섭과 협의 조인식을 세종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2022년 세종교총과 합의한 32개 항보다 23개 항이 증가된 2024년 세종교총 교섭‧협의안은 5장, 30조 전문‧부칙 제외 조항 수 55개 항으로 교섭‧협의를 시작했다.세종교총은 교권 보호, 교원의 처우개선,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 및 교육활동 지원, 교원인사제도 개선, 교원단체의 다양한 활동 보장 등 5개 영역별 교섭‧협의 요구(안)을 제시했다.총 3회에 걸친 실무교섭을 교육청 12개 부서와 진행했다. 양측은 열린 마음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최종 5장 30조 전문‧부칙 제외 46개 항의 합의 결과를 도출했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교총은 ▲무혐의 교원지원 방안 마련 ▲학부모 의무교육 자료 제공 ▲공문서 감축을 위한 발송공문 모니터링 강화 ▲교감 전보제도 개선 등에 합의했다. 조인식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남윤제 세종교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최교진 교육감은 “짧은 시간에 합의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서로의 깊은 신뢰와 배려가 기반이 된 것.”이라며, “이번 교섭‧협의 합의안들을 성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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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에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와 단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체결식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전국공공운수노조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인용 본부장 등을 비롯하여 노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단체협약은 2020년 4월부터 단체교섭을 진행하여 전문과 본문 제110조, 부칙 제13조로 총 124개 항에 상호 합의하여 체결됐다.세부내용은 ▲유급 육아시간(1일 2시간) 신설 ▲산재휴직 시 휴업급여와의 차액 보전기간 확대(120일→1년) ▲장기재직휴가(재직기간 5년이상 10년미만 3일, 10년 이상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10일) 신설 ▲재량휴업일과 연계한 학습휴가(4일) 신설 ▲자녀돌봄휴가 유급일수 확대(기본 2일, 둘째자녀부터 자녀당 유급 일수 1일 추가) ▲질병휴직 기간 확대(1년 → 1회에 한하여 1년 연장가능) ▲직종별 직무연수 연 5~10일 보장 ▲방학 중 비근무자 유급휴일(광복절, 설연휴) 확대 ▲조리종사자 처우개선(신학기 준비일 3일 신설, 주휴수당 지급기준 완화) 등에 대하여 합의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가 서로 더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모아가길 바란다.”라며, “세종교육과 함께하는 모든 분은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동반자이기 때문에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더 많이 힘을 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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