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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지방공무원 29명 채용…14~18일 원서접수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총 29명을 선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을 통해 총 29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선발 인원은 9급 기준으로 ▲교육행정 23명 ▲전산 4명 ▲사서 1명 ▲시설(건축) 1명이다.원서접수는 4월 14일 오전 9시부터 4월 1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접수 기간 동안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접수 시간이 제한된다.응시자는 온라인 접수 시 채용 분야를 ‘지방공무원’, 지역을 ‘세종시교육청’으로 선택해 절차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응시자들이 공고문과 접수요령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필기시험은 6월 21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0일 공고될 예정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1일 발표된다.세종시교육청은 채용 절차를 통해 교육 행정 분야의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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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학생 도박 문제 심각…경험률 19.1%·2차 범죄 우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유인호 의원은 10일 학생 도박 실태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청·경찰청·학부모 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세종시의회에서 학생 도박 문제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시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도박 실태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청은 ‘2024년 전국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도박 경험률이 19.1%, 타인 명의 사용률이 48.4%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도박 유형과 중독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연 1회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박 중독이 심각한 경우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세종경찰청은 사이버 도박 검거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는 검찰 송치로 이어질 정도로 범죄가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박 자금 마련 과정에서 절도, 사기, 공갈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경찰은 가상현실(VR)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자진신고 기간 운영, 재범 방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학부모 측에서는 학생들이 도박의 불법성과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도박 개념 교육과 체험형 교육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VR 교육 교구 확충과 학부모 대상 교육 확대 요구도 이어졌다.유인호 의원은 “학생 도박 문제는 공중보건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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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두드림학교 중·고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두드림학교 확대 운영에 맞춰 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하고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세종시교육청은 스마트허브 405호 회의실에서 ‘2025년 중등 두드림학교 운영 지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중·고등학교에서 처음으로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는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두드림학교는 정서, 행동, 환경 등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다중지원팀을 구성해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27개교와 중학교 4개교에서 운영하던 두드림학교를 올해 초등학교 55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5개교로 확대했다.연수는 중등 운영 사례와 교과 프로그램, 학습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지원 등 5개 주제로 진행됐다. 단순 강의 방식이 아닌 자문 집단 중심 질의응답 방식으로 운영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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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꿈마루 추진 교직원, 천안 신계초 공간혁신 사례 탐방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교직원 30여 명이 천안 신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교실·통합) 공간혁신 사업과 관련해 교직원 대상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초등 1학년 교실 환경 개선 사업과 읍·면지역 특색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탐방 대상인 천안 신계초등학교는 유연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협업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참가자들은 공간혁신 추진 과정과 교실 및 학습 공간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교직원의 공간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류인숙 여울초 교감은 “학습 환경이 수업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공간혁신은 학습 환경 개선과 직결된 요소”라고 밝혔다.한편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은 올해 8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되며, 7월까지 사용자 참여 설계를 마친 뒤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겨울방학 기간 중 시행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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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홍보지원단 출범…12팀 18명 위촉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일 교직원 참여형 홍보조직인 ‘2025 세종교육 홍보지원단’을 위촉하고 교육 정책과 현장 소식을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는 활동에 착수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교육 홍보지원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세종교육 홍보지원단은 2021년부터 운영된 조직으로, 교직원이 직접 참여해 교육 정책과 현장 정보를 교육 수요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콘텐츠 제작과 배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홍보지원단은 지난 3월 4일부터 14일까지 모집을 통해 구성됐으며, 영상·웹툰·카드뉴스 등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발이 진행됐다. 그 결과 총 12팀 18명이 선정돼 전년(6팀)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선발된 지원단은 교육 현장의 사례와 정책을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보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원단의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교육 현장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보지원단은 정기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연중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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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진로교육원-홍익대, 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과 창업교육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9일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와 창업체험교육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5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2년간 홍익대학교 내에서 세종창업체험교육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학생 대상 창업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창업동아리 상담 지원, 세종청소년창업경진대회 운영 및 전국대회 참가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또 교원을 대상으로 한 창업가정신 함양 연수와 지역사회 창업 관련 협력체계 구축도 협약 내용에 포함됐다.홍익대학교는 상상랜드와 강의실, 설계실, 시제작실, 영상촬영실 등 창업 지원 시설을 활용해 체험형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창업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 간 협력을 통해 창업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향후 진로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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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육 현장 논의…AI 교과서·고교학점제 등 쟁점 다뤄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세종시교육청은 8일과 9일 세종교육원에서 교·원장과 교·원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등 학교 현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세종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상반기 교·원장, 교·원감 회의’를 열고 학교 현안을 중심으로 교육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교급별로 분과를 구성해 정책 현안과 학교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유치원 분과에서는 방과후 과정 운영과 현장체험학습 안전 확보 방안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초등학교 분과에서는 방학 중 학생 성장지원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학생 귀가 방식 및 안전관리 대책이 논의됐다.중학교 분과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자율시간 활용 전략,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적용 방향에 대해 의견이 오갔다.고등학교 분과에서는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과 공동교육과정, 온세종학교 활용 방안, 자살·자해 위기 학생 대응 등 학생 안전 관련 현안이 논의됐다.이번 회의는 강의 중심 전달 방식이 아닌 토론 중심으로 운영돼 학교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세종시교육청은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교육정책과 학교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번 회의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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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학생들, 대만문화고와 학술·문화 교류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가 대만 타이중 소재 대만문화고등학교 학생 대표단을 초청해 문화교류와 학술 토론 등을 포함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세종국제고등학교가 대만문화고등학교 학생 대표단을 초청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세종국제고는 지난 8일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대만문화고 학생 30명과 교사 3명, 국내 인솔자 2명 등 총 35명을 초청해 문화 교류와 학술 토론, 외국어 교류 활동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대만문화고는 1989년 설립된 공립 고등학교로 인문·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교류 프로그램은 양교 학생 간 문화 교류와 학술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환영식에서는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중국어 합창과 미니 콘서트 등을 통해 학교 교육활동을 소개했고 대만문화고 학생들은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며 학교 문화를 소개했다.학생들은 공연과 발표 활동을 함께 준비하며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학술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양교 학생들은 사전 온라인 교류를 통해 토론 주제를 선정했으며 기후위기, 빈곤, 교육격차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토론은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다.또 중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한 세종국제고 학생들과 대만문화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중국어 교류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됐다.양교는 2015년부터 학생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세종국제고 학생 대표단이 대만문화고를 방문해 공동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박희동 세종국제고 교장은 “양교 학생들이 문화와 학술 활동을 통해 교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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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외유학생 장학생 2명 선정…최대 1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역 청년 인재의 해외 진학을 지원하는 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을 통해 올해 장학생 2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8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2025년 세종시 해외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소속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은 지역 청년 인재의 해외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됐다.이 사업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관내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업 성적 평가와 면접 등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해외 대학원 진학 시 최대 2년간 총 1억 원 범위의 유학비가 지원된다.올해 장학생으로는 정민휘 씨와 강민지 씨가 선정됐다.정민휘 씨는 고려대학교 세종 일반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2026년 일본에서 고고학 박사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강민지 씨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문화스포츠대학 미디어문예창작 전공 졸업자로 영국에서 광고·홍보 분야 석사과정을 준비하고 있다.세종시는 지역 기부금을 재원으로 해외유학생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국제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지역 인재들이 해외에서 학문적 경험을 쌓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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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현장 취재할 교육기자단 90명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교육 현장의 소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제11기 교육기자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년 제11기 교육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학생 69명과 학부모·시민 21명 등 총 90명을 교육기자단으로 선발했다.교육기자단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의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교육 현장의 소식을 취재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발대식에서는 최교진 교육감이 교육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또 기사 작성 방법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교육기자단은 앞으로 공동 취재 활동과 홍보 영상 촬영, 미디어 교육 등을 통해 교육 현장 취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기자단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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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종 미래장학’ 발표…학교 자율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의 자율성과 교육활동 중심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청 장학 체계를 개편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은 3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세종 미래장학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평가, 생활교육 등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학교의 자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교육청은 법령이나 지침에 따른 장학과 기초학력, 안전 등 필수 교육활동 지원은 유지하되 전시성 점검이나 관행적 학교 관리 중심 장학은 지양하고 교육활동 중심 장학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또 행정 중심의 사업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과 교육 중심의 장학으로 전환하고 학교 자율장학 강화와 교육청 부서 간 협력 기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교육청은 학교 자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미래학교 자율운영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미래학교 자율운영체계는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학교 자체평가 중심 학교평가 ▲교육계획 집중수립주간 운영 ▲미래학교 통합예산 운영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학교 평가에는 학생역량진단시스템을 도입해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학교 자체 평가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또 학교 자율장학 지원을 위해 학교급별 장학계획을 정비하고 학교장 연수와 직무 지원 자료를 제공하는 등 학교장의 장학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등 수석교사제와 학교 자율장학 리더 교사제 운영을 지속 지원하고 수업 전문가 연수 확대와 교원 학습 활동을 기록하는 ‘더 배움 마일리지제’도 운영한다.학교 간 협력과 교육활동 공유 확대를 위해 교사 중심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현장교사가 참여하는 장학지원단과 지구별 장학협의체를 통해 교육 사례 공유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교육청 부서 간 협력 기반 장학체계를 구축해 학교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장학을 추진하고 학교 평가 결과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지원 체계도 마련한다.세종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교원 숙의 그룹을 운영하고 학교지원본부를 통한 행정 지원과 시설 지원을 강화하는 등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교가 교육활동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학교와 학교 간 협력, 교육청과 학교 간 협력 장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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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지방공무원 403명 대상 인사정책 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열고 있다고 3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조치원문화정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지방공무원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방공무원 403명이 참여 대상이다.설명회에서는 지난해 마련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2025년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본계획 등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또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의견을 인사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설명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행정·시설·전산·식품위생 등 다양한 직렬과 직급의 지방공무원들이 참여했다.조직예산과와 학교지원본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인사 정책과 연계된 업무에 대한 의견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설명회에서는 정책 설명과 함께 배경화 그리기와 허브 화분 만들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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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소통·공감의 날’ 개최…직원 대상 경제 특강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고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개인자산관리 특강과 국악 공연 등을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4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 확대를 위해 식전 공연,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식전 공연에서는 국악소리꾼 장성빈이 무대에 올라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장성빈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교사의 권유로 국악을 시작했으며 지적장애가 있음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2016년 ‘올해의 장애인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국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공연은 마당극 형식으로 진행돼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직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어 진행된 명사 특강에서는 재산관리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머니트레이너로 활동하는 김경필 강사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개인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김 강사는 세계와 국내 경제 상황 등 거시적 경제 흐름을 설명하는 한편 ‘소비 습관 관리’, ‘강제 저축을 통한 자산 형성’ 등 개인 재산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월급 관리와 투자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제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날 “세종시청뿐 아니라 세종시에 있는 다양한 기관과 부처에도 교육청 정책을 알리고 교육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3월 개교한 학교와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난 한 달 동안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학교 스포츠클럽 시설과 장비의 안전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체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진행되는 추모 행사에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도 세심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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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교육감, 시청 직원 대상 특강…교육·행정 협력 강조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1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세종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가 교육과 행정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교차 강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앞서 지난 3월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교육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강연은 이에 대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최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꿈꾸는 세종교육’을 주제로 세종교육 정책 방향과 학생 중심 교육의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또 혁신학교 운영, 고교 평준화 정책 추진, 학교지원본부 운영 등 교육 정책 사례를 소개하며 교육 환경 변화와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 자치 활동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교육 활동도 함께 설명했다.세종시 관계자는 교육청과 시청 간 교차 강의를 통해 교육자치와 지방자치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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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4월 개막…6천여 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5 세종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겸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예선전’을 4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세종지역 초·중·고 87개 학교에서 총 6,029명의 학생이 참가 신청을 했다. 참가 인원은 초등학생 3,202명, 중학생 1,891명, 고등학생 936명이다.대회는 학생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중 운영된다. 상반기 9개 종목, 하반기 3개 종목의 우승팀은 세종시 대표로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출전하게 된다.경기는 종목 특성에 따라 리그전, 토너먼트, 풀리그 방식 등으로 진행되며 세종시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세종시교육청은 학사일정을 고려해 모든 경기를 정규수업 이후 또는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참가 종목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종목은 단체줄넘기로 2,226명이 참가했으며, 축구 810명, 농구 576명, 배드민턴 464명 등이 뒤를 이었다.대회 운영은 세종시 체육 교사들로 구성된 중등체육교과연구회가 맡는다. 대회장에는 심판과 진행 요원, 안전 요원 등이 배치되고 응급 구급차도 운영될 예정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대표 학생들은 지난해 열린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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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통학버스 상반기 점검…61대 대상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학교 통학버스 61대를 대상으로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 학교를 직접 방문해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와 운영 요건 구비 여부, 보호자 동승 여부 등 기본 안전 기준을 중심으로 확인됐다.또 차량 안전장치 작동 상태와 안전운행기록, 차량 정기검사 실시 여부, 소화기와 방역물품 구비 여부 등 차량 운행 관련 안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점검 결과 정지표시장치 미작동 등 총 6건의 미비 사항이 확인됐으며, 학교지원본부는 해당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통학차량 안전 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리와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통학버스 점검 이후에도 통학버스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학생과 운전자, 학부모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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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유치원 유아, 교직원, 학부모 간 3주체 생활협약 선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유치원(이하 나성유)에서는 지난 28일 유아,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생활협약 선포식을 열었다.이번 선포식은 유치원 내 민주적인 문화를 형성하고, 구성원간의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공동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다. 이번 생활협약을 통해 유아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어 만든 협약을 스스로 지키고자 하는 책임감을 기르고 민주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기회였다.또한 교사들은 유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적이고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재확인하는 시간이었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교육과 생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이번 선포식은 일회성 구호나 단기적인 목표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유치원 교육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유아들이 자유롭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옥순 원장은 “이번 생활협약 선포식을 통해 우리 유치원 교육공동체 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열린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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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마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울림 놀이터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해밀동(동장 한재일)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선생님과 함께 하는 놀이 수업 ‘함께 사는 해밀마을 어울림 놀이터’를 통해 어린이가 주인이 되는 마을교육 공동체 만들기에 나선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어울림 놀이터는 해밀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숙)와 사회적협동조합 노리나무(대표 여은정)가 운영하는 놀이수업으로, 아이들을 함께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운영 중이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한 명의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마을주민 모두가 돌봄에 참여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 활동이 가능한 마을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어울림 놀이터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3주 화요일 오후 4시에 해밀마을1단지 광장에서 열리며 전래놀이, 요리놀이, 뜨개질놀이,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김명숙 해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모든 선생님들은 얼룩말, 감자, 당근, 까치 등 별명을 사용한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재일 동장은 “해밀동은 학교와 주거시설이 인접해 다른 어느 곳보다 세대간 소통이 활발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해밀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해밀의 어른으로 성장시키는 마을교육이 꾸준히 뒷받침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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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세종RISE 사업 성공을 위한 협업 추진‘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재단법인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이사장 한석수)은 국립한밭대학교,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와 함께 세종RISE 사업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및 공동교육·연구를 통한 상호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27일 공동캠퍼스 충북대학교 입주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과 국립한밭대학교 정보기술대학 김진수 학장,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나기정 학장,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김정란 학장 및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공동캠퍼스에 입주한 대학과 운영법인이 함께 세종 RISE사업의 성공을 목표로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동력을 마련하는 데 뜻을 함께하고, 공동캠퍼스에 구축된 인프라 및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세종 미래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완성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각 기관은 ▲디지털 바이오 헬스케어 인재 양성 지원 및 시설 공동활용 협력 ▲바이오지원센터 교육 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각 기관 인적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 등 세부협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세종공동캠퍼스운영법인 한석수 이사장은 “금번 협약을 통하여 세종공동캠퍼스에 입주한 대학과 운영법인이 함께 세종 RISE에 참여함으로서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초광역 교육 역량을 투입하는 중요한 시작이 될 것”이라며, “향후 입주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지역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교육부의 대학 지원 행·재정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해 지역 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지자체와 대학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세종공동캠퍼스 입주학과인 충북대학교 수의학과, 국립한밭대학교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는 세종 RISE사업 참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세종공동캠퍼스 입주예정학과인 충남대학교 의과대학도 협업기관으로 참여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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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오승걸)은 2025.년 6월 3일(화)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모의평가는 수험생에게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제공하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예정자의 학력 수준 파악을 통해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사교육에서 문제 풀이 기술을 익혀 반복적으로 훈련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문제를 배제하고, 공교육 범위 내에서 학교 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를 유지할 예정이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구분되고,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전부 또는 일부 영역을 선택하여 응시할 수 있다. 전년도에 이어 2023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계획(2023.8.17.)」에 따라 국어・수학・직업탐구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가 유지되며, 영어・한국사・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유지된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신청 제도를 운영하며, 2025.6.3.(화)~6.6.(금)까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이용하여 신청할 수 있다.국어,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에 따라 공통과목은 공통 응시하고, 국어 영역 선택과목(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수학 영역 선택과목(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등 영역별 선택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영어 영역의 경우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25분 이내 실시한다. 탐구 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으로 이루어지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직업탐구 영역은 산업수요 맞춤형 및 특성화 고등학교 전문 교과Ⅱ 교육과정을 86학점(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으나, 2020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의 경우는 직업 계열 전문 교과 교육과정을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 과학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며,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고,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6월 모의평가도 전 영역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출제되며, 2026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 계획(2025.3.25.)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모의평가 출제의 연계는 간접 연계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 연계율은 영역/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을 유지한다. 장애인 권익 보호 및 편의 증진을 위하여 점자문제지가 필요한 시각장애 수험생 중 희망자에게는 화면낭독프로그램이 설치된 컴퓨터와 해당 프로그램용 문제지 파일을 제공하고, 이에 더하여 2교시 수학 영역 및 4교시 탐구 영역에서 필산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점자정보단말기를 제공한다.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되, 2025년도 제1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2025년3.월31일(월)~4월10일(목)까지, 재학생은 재학 중인학교에서, 졸업생은 희망에 따라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에서,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또는 응시 가능한 학원에 신청하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학원 시험장의 경우에는 교육청에서 감독관을 파견하여 시험당일 아침에 모의평가 문답지 인수에서부터 매 교시 문제지 개봉 등 학원 시험장의 문제지 보안 및 시험관리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고등교육법』제 34조 9항에 따라 시험의 문제가 공개되기 전에 그 전부 또는 일부를 유출하거나 유포하여서는 안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동법 제64조 1항에 따라 처벌(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하는 등 보안 관리를 엄정하게 실시한다.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및 85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 및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에, 시・도별 비학원생 접수 가능 학원은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에 게시할 예정이다.응시 수수료는 응시생에 대해서 12,000원을 징수하고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한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9등급)을 기재하되,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9등급)만을 기재한다. 아울러, 필수인 한국사 영역을 미응시한 경우에는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되며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개인별 성적통지표는 2025.7.1.(화)에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통신(블루투스 기능 포함)‧결제 기능이 있는 모든 물품,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가 있는 모든 물품, 기타 충전식 물품 일체와 같은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 중 활용 여부 및 기능과 무관하게 원칙적으로 시험장 반입이 금지되며,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샤프펜, 지우개, 샤프심, 시침, 분침(초침) 기능만 있는 아날로그 시계, 마스크(감독관 사전확인) 등은 시험실 휴대가 가능하다.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도 시험 당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하여 온라인 응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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