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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 교육발전협의회 경남지역, 폐교 공간 활용 사례 견학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1일 ‘세종시 읍면 교육발전 협의회’와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40여 명이 학교 리모 델링과 공간 재구성 사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기 위해 ‘읍면 교육발전협의회 선진지 탐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읍면 교육발전협의회장 김용만 씨는 “조치원중학교 이전을 앞두고 진행한 이번 선진지 탐방은 의미 있는 일정”이라며, “창원시 구암중학교의 성공적 사례를 귀감으로 삼아 이전되는 조치원중학교가 우리 지역의 대표적 청소년시설로 자리매김 되길 바라며 그 과정에서 학교와 학부모, 지역주민의 민주적인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일정은 ▲경상남도교육청 마산도서관 분관 ‘지혜의 바다’도서관 견학 ▲‘공간 재구성에서의 학교, 학부모, 지역주민의 역할’에 대한 특강 ▲행복 마을 학교, 창원예술학교, 자유 학교 견학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탐방 외에도 매월 1회 읍면 교육발전협의회 분과별회의를 통해 읍면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력 제고 사업의 개선안 마련과 읍면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사업발굴 등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균등한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아울러, 오는 8월 중순 읍면지역교육발전협의회 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그 동안의 분과별 활동 내역과 건의사항에 대한 교육청의 의견 등을 나눌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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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종과학탐구실험대회’,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세종과학교육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제7회를 맞이하는 ‘제7회 세종과학탐구실험대회’가 두루 고등학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1일 밝혔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융합과학적인 주제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과학교육을 위해 실험 중심으로 대회를 진행했다.세종과학탐구실험대회는 학생들이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 탐구능력과 과학적 태도를 체득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 중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팀 2명으로 구성된 총 17팀이 각 학교를 대표하여 출전했으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익힌 과학 전반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제시된 실험주제를 팀원끼리 협력한 후 실험계획서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2팀은 세종시를 대표하여 오는 8월 10일 한국과학 교육 단체총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과학탐구실험대회에 참가한다. 정영권 관장은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앞으로도 세종시의 학생들이 과학의 어려운 개념을 쉽게 접근하여 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창의적인 과학교육 환경조성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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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어린이집 의무 평가제 실시하고 평가기관 한국보육진흥원 법정기관으로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앞으로 모든 어린이집은 영유아 인권․안전․위생 등 항목에 대한 어린이집 평가를 의무적으로 받게 되고 평가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시정명령 후 운영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보건복지부는 6월 12일부터 모든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3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하고, 평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보육진흥원이 이날 법정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기존에 어린이집 평가는 어린이집의 신청에 의한 인증방식으로 운영되어, 규모가 작거나 평가를 원하지 않는 어린이집(전체 어린이집의 약 20%)은 평가를 받지 않았지만, 영유아보육법이 개정(‘18.12.11)되어 평가인증제가 평가의무제로 전환됨에 따라 앞으로는 모든 어린이집이 평가를 받아야 하고, 평가의무제 전환에 따라 그간 어린이집이 부담하던 평가 비용(25~45만 원)은 앞으로 전부 국가가 부담하는 반면, 평가를 거부할 경우 해당 어린이집에는 행정처분(시정명령 후 운영정지)이 적용된다.아울러 평가제 시행 첫해인 올해는 특별히 이제까지 평가인증을 한 번도 받지 않았거나 평가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어린이집을 우선 평가대상으로 선정하여 평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 6,500여 개소가 향후 평가대상에 포함되어 사각지대 없는 보육서비스 질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 항목 역시 종전에 비해 조정된다. 평가항목은 총 79개에서 59개로 축소하여 어린이집의 평가 대비 부담을 줄인 반면에, 영유아 권리 존중 및 차별 금지, 등하원 영유아 인계절차, 차량 운행 안전기준 준수, 교사 안전교육 이수, 식자재 위생관리, 유통기한 준수, 조리음식 당일 소모 등 항목을 필수지표로 지정하여 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아예 최고등급이 부여될 수 없도록 평가기준을 강화하였다.평가 방식은 종전의 서류위주의 평가를 관찰․면담 등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어린이집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평가 결과는 A・B・C・D 등급으로 부여되며, 하위등급(C・D)은 평가 주기를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1년 줄이는 대신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문가 방문 지원(컨설팅)을 실시한다.한편, 어린이집의 평가업무를 맡고 있는 한국보육진흥원이 6월 12일(수)부터 재단법인에서 법정기관으로 새로 출범한다.한국보육진흥원은 평가의무제 시행을 앞두고 4만 개에 달하는 전국 어린이집이 원활하게 새 제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40여 회에 달하는 설명회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등 면밀히 준비해왔으며, 앞으로는 법률상 고유사업을 기반으로 보육서비스 품질관리 책임기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보육정책 전반에 대한 통합 지원기관으로 기능을 정립할 계획이다.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보육교사 지원 기능을 강화하여 교사의 역량 제고, 스트레스 관리 등 정서 지원, 업무 및 복무 관련 종합상담 기능 등 구축에도 더욱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평가의무제 시행과 함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2년 이상 장기간 현장에서 근무하지 않았던 원장 및 보육교사가 다시 어린이집에서 근무를 하고자 할 때에는 반드시 사전교육 40시간을 받아야 하는 제도가 6월 12일(수)부터 시행된다. 종전에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후 오랫동안 근무하지 않다가 다시 근무하고자 할 때 바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 새로운 보육프로그램이나 보육환경에 대한 적응 기간이 없었지만, 앞으로는 사전교육이 의무화되어 더 나은 보육서비스 제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외에도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어린이집 통학 차량 동승보호자는 안전교육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보육교사 양성을 위한 1일 실습시간이 8시간으로 규정하는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방안들도 시행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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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강연 참가자를 6월10일부터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인문학 콘서트 중 세 번째 강연의 참가자를 6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음악으로 만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주제로 6월 18일(화) 오후 7시, 대전시립 합창단을 초청하여 셰익스피어의 비극적 낭만 ‘로미오와 줄리엣’을 노래로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강연의 참여 신청은 강연 시작 전 약 1주 동안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 예정이며, 3차 인문학 강연은 오는 6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네이버 폼에서 신청 가능하고,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는 6월 18일(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세종시교육청 유 초등 교육과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도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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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시 고등학생 32명, 프랑스와 스위스 방문 시민혁명 현장 탐방으로 시민교육의 역사적 배경 이해 높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관으로 ‘2019 민주 시민교육 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32명은 6월 1일부터 9일까지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민주 시민교육이 뿌리 내린 프랑스와 스위스를 방문하여 프랑스 파리, 디종 및 스위스 제네바 등지에서 시민혁명 현장 탐방을 통해 시민교육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현지 학교의 다양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학교 밖 민주시민교육 동아리활동에 참여한다.주요 일정으로는 ▲파리 시민혁명과 시민주권 주요 역사적 장소 탐방 ▲프랑스 디종 지역교육청 및 학교 방문 수업 참관 ▲현지학생들과의 토론으로 양국의 시민교육의 상황 교류 ▲스위스 제네바 UN 국제인권위원회 방문, 기관의 역할과 기능 탐구 등이다.특히, 디종 지역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에는 ‘함께 살기, 시민교육의 25가지 문제’라는 주제로 방문학교 교사의 강연을 듣고 한국과 프랑스 시민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프랑스 학부모 연맹(FCPE) 회장인 이자벨 아미를 초청하여 프랑스 가정 내 시민교육의 실제, 프랑스 교육에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며, 디종고등학교의 한국어반 학생과 디종대학교의 한국어 수강생들과 만나 ‘학교불평등’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2019 민주시민교육 학생 국외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주인의식을 갖고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책임 있는 시민성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 역량을 향상시키고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미래시민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변화되어야 한다”며, 다양한 국내외 민주시민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프로그램 운영의 경험과 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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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 8월 7일 전국 동시 실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검정고시가 2019년 8월 7일 전국 동시 시행되며 합격자 발표는 8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2019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7일 공고하고 합격자는 2019년 8월 27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응시원서 현장접수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5층)에서, 온라인접수는 6월 17일부터 6월 20일까지 대국민 나이스 누리집에서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7월 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한편, 전국 동시에 시행되는 검정고시는 지역 제한이 없어서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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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어린이집, 늘봄초등학교 세종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고운어린이집과 늘봄초등학교가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한 ‘제7회 세종 119 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와 초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재보험협회·한국소방안전원이 후원한 행사로, 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 등 16개팀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상에 이어 근로복지공단 세종어린이집과 도담초가 금상을 수상했다고,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2팀은 오는 9월 25∼26일 충남대학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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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신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선발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일 ‘2019년도 제2회 신규 교육공무직원 공개경쟁 선발시험’ 최종합격자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를 통해 발표했다.최종 합격자 교육공무직원은 ▲조리 실무사 36명 ▲전문상담사 1명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1명 ▲특수교육실무사 9명 ▲취업 지원 실무사 2명 4개 직종 총 49명이며, 원서접수 결과 선발 직종별 경쟁률은 조리 실무사 2.5대1, 전문상담사 10대1, 전문상담사(임상심리사) 4대1, 특수교육실무사(일반) 11.7대1, 취업 지원 실무사 25대1을 기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합격된 임용후보자들을 6월 12일 등록절차를 거친 후 직종별로 연중 적정 적소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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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 사서와 시청 작은 도서관 봉사자 연수를 연계 명예사서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6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의 협력 사업으로 시행되는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 사서와 시청 작은 도서관 봉사자 연수를 연계하여 독서와 도서관을 주제로 세종시청 여민 실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교도서관 학부모 명예 사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한 책 읽기 ▲그림책을 통해 바라보는 창의성에 대한 생각 공유하기 ▲도서관의 역할과 효율적 운영 ▲아픈 책을 고치고 살리는 책 보수 활동으로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이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 명예 사서는 “연수를 통해 자녀 독서교육에 대한 관심과 함께 실제 학교도서관 봉사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신명희 유 초등 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책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고, 변화하는 도서관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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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 교습자, 강사 등 총 2,522명 대상, 2019년도 학원관계자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2019년도 학원관계자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치원읍 소재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학원장과 교습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에서 주관하며 4일 학원장, 교습자 정기연수를 시작으로 강사 연수 등 총 2,522여 명을 대상으로 5차례의 정기연수와 2차례의 재교육이 시행될 예정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건전한 학원 운영 조성 방안 ▲학원 등 시설 안전지도 사항 ▲아동 학대 범죄․성폭력 예방 및 신고 의무자에 대한 사항 ▲통학차량 안전관리 ▲장애인식 개선 ▲학원법 등 관련 법규 ▲학원의 적정운영을 위한 준수사항 안내 등 법정 의무교육과 학원장과 교습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는 학원과 교습소 등 사교육의 급격한 성장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학생 안전과 투명한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라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스스로의 자정 노력과 함께 사회 교육자 로서의 자질 함양을 통해 교육 동반자로서의 바람직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내 학원 및 교습소는 2016년 말 380여 개에서 2018년 2월말 590여 개, 2019년 4월말 730여 개로 크게 늘어났으며, 향후에도 생활권별 공동주택 입주와 인근 상가 분양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도 관리가 한층 더 요구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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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원수산 일원에서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대상 제7회 세종 자연관찰탐구대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4일‘제7회 세종 자연관찰탐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연관찰탐구대회는 학생들이 자연에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의 세계를 초보적으로 탐구하는 관찰 탐구력을 체득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과학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자연관찰탐구대회는 학생들이 자연에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의 세계를 초보적으로 탐구하는 관찰 탐구력을 체득하여,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인 과학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세종과학교육 단체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종 자연관찰탐구대회는 세종시 원수산 일원에서 세종시 초등학교 30개교, 60명의 5, 6학년 학생이 팀(2인 1팀)을 이루어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숲과 습지의 다양한 식물과 수목을 관찰하면서 자연의 우수함과 위대함을 느끼고 스스로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의 수상 팀 중 상위 2팀은 세종시를 대표하여 오는 9월 21일 한국과학 교육단체 총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전국대회에 참가하게 된다.정영권 관장은 “숲속과 습지를 돌아보고, 고민하며 계획서를 작성하고 보고서의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이 꼬마 과학자를 연상케 했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보급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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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교육네트워크 학부모회 연석회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세종교육원 소강의실에서 읍·면 지역 학교 학부모회장 29명을 대상으로 ‘읍·면 지역 교육 네트 워크 학부모회 연석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읍·면지역 교육네트워크 연석회의’는 ▲학교장연석회의 ▲학부모회연석회의 ▲지역교육단체 및 기관과의 연석회의로 운영되며, 이번에 개최되는 학부모회연석회의는 읍·면지역 29개교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 및 임원이 참가하는 협의체이다.지역사회의 학교교육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교육생태계 기반을 조성하여 읍·면지역 전체의 교육력을 높이고자 추진되는 연석회의는 지난해에 6차례의 학부모회연석회의를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매월 1회 학부모회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학부모들이 학교 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세종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올해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진로체험카드 가맹점 문의 ▲학교 통학로에 대한 건의 등 다양한 학교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이에 대해 관련 부서의 의견과 정보를 공유했으며, 나아가 읍·면지역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교육사업도 함께 고민하기로 했다.학부모 연석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회장은 “읍·면지역에 많은 마을들이 있지만 그동안 소통할 수 있는 자리와 매개체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었다”며, “동지역이 아닌 조치원에 위치한 북부학교지원센터에서 학교사안과 마을의 여러 문제점 등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올해도 지금처럼 연석회의가 계속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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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스승상 연구실적평정점 올해부터 폐지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는 올해의 스승상 수상자에게 부여해오던 연구실적평정점을 금년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2001년 올해의 스승상 제정 당시 상의 영예를 제고하기 위해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고, ’02년부터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과 공동주최하면서 수상자에게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해왔다.올해의 스승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교육에 헌신하는 참스승을 발굴해 격려한다는 취지로 운영되어 왔으나 수상자에게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는 것이 스승상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고 타 포상과 비교해 과도한 혜택이라는 지적이 있었고,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연구실적평정점은 폐지하되 사회적인 귀감이 되고 미래교육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선도적인 교사를 대상으로 포상과 상금을 수여해 우수사례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교육부가 올해의 스승상에 연구실적평정점을 부여하지 않기로 한 것은 인사상 특전을 폐지한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한편, 교육부는 6월 중 시‧도교육청 인사담당자 협의회 등을 개최해 교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후 교육공무원 승진규정과 연구대회 관리에 관한 훈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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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3일 교육청 전 직원 450여 명 대상 직장교육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전 직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가치관으로 상호 존중·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성인지 감수성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라는 주제로 김영란 나무 여성 인권상담소장의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2018년부터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교육 분야 전반의 성폭력, 성 비위 근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최근 성희롱·성폭력 관련법과 정책의 변화, 사건사례의 쟁점과 실천전략에 대해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직장 교육과 더불어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희망 교직원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원과 양성평등 교육진흥원 온라인 연수를 통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올바른 성 가치관은 타인에 대한 공감과 소통에서 시작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장 내 성비위 근절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자신의 성인 지적 관점을 점검하고 일상생활에서 예방과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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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조치원여자중학교에서 2019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행정직렬 등 총 49명을 선발하는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6월 15일(토) 주차여건과 주변 지역에서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조치원여자중학교에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주차장은 시험장인 조치원여중 운동장을 비롯해 조치원교동초·조치원읍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조치원장로교회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다만, 입실 마감 전 시간에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응시자들은 여유 있게 입실할 것을 권하며, 응시자는 시험 당일 응시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사인펜을 지참하여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하여야 한다. 응시표는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대국민 서비스에서 6월 3일부터 출력할 수 있으며 교육행정(일반) 42명, 교육행정(장애) 5명, 교육행정(저소득) 1명, 식품위생 1명 총 49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621명이 접수하여 평균 1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7월 1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임용후보자들은 3주간의 신규임용후보자 기본교육과 3개월간의 실무수습을 거쳐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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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 중학교, 감정노동자 배려문화정착 UCC 공모전,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새뜸 중학교가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 청소년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 했다.새뜸 중은 지난 6월 1일 서울 서대문구 KT스퀘어 건물에서 진행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새뜸 중 3학년(당시) 유지연, 김준석, 이영서, 황승현, 강한구, 윤이안 학생과 이보라 담임교사가 대상을 수상 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공모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롯데홈쇼핑이 주최하는 공모전은 감정노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했고, 감정노동자 배려 UCC 제작을 통해 사업자와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고, 올바른 인식 개선으로 감정노동자 배려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진행됐다. 평소 영상제작이나 미디어에 관심이 있었던 학생들은 올해 2월 새뜸 중을 졸업하고 현재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영상제작은 학교 교무실과 과학실, 집, 학원 그리고 지역복합커뮤니티 센터 등 특별한 장소가 아닌 학생들이 평소에 자주 가는 장소에서 이루어졌으며, 영상은 핸드폰과 삼각대만을 활용하여 촬영했다.학생들은 “사람들로부터 감정노동자들이 겪는 감정소진은 그들의 일상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에‘충전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감정노동자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특히, 감정노동자들의 정신 건강을‘배터리’라는 소재에 비유해 여러 혐오표현과 심각한 악플 들로부터 고통받을 때마다 배터리가 소진되는 것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송명현 교장은 “영상제작을 위해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님이 하나가 되어 영상 내레이션, 직장상사 역할, 엄마 역할 등을 맡아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격려했다”라며, “새뜸 중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시너지 효과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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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7년부터 교육청 내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나 상담자의 안정적인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 인근 민간 빌딩으로 확장·이전을 결정하게 되어 30일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 І에서 최교진 교육감 등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교원치유지원센터 이전을 완료하면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본청 및 직속 기관 등 교육기관이 아닌 외부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교원치유지원이 이루어지게 된다.교원치유지원센터의 주요 업무는 ▲전문상담사를 통한 개인과 집단 상담 (음악치료, 동작 치료, 갈등조정) 실시 ▲변호사를 통한 교권 관련 법률상담 및 지원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여기에 교원치유지원센터 내 강의실과 집단 상담실을 세종시 교원들이 상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학생, 학부모들과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역량도 신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협의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전국적으로 최근 3년간의 교권침해 현황을 살펴보면 건수는 해마다 배로 늘어나고 있으며, 사안 또한 복잡하여 해결 과정이 쉽지 않아 피해 교원들의 고통도 심해지고 있는 사항이다. 세종시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제반 시설의 확장과 다양하고 전문성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교권침해 예방 교육, 피해 교원 지원, 사후복귀까지 지원해 세종시 교원이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교권침해로 상처받은 선생님들의 마음치유, 법률지원과 다양한 상담프로그램 운영으로 공감하고 다가가며 함께 가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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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마을 어른들과 함께 금연학교·금연마을 만들어가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5월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1개월간 지역사회와 함께 ‘등굣길 합동 캠페인 및 하굣길 합동 순찰’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등굣길 합동 캠페인은 5월 30일 두루 고를 시작으로 아름 중·아름 고, 새롬 고, 소담 고, 두루 중 (총 6개교) 순으로 진행하며, 학교별로 등굣길에 학교(학생, 교사, 학부모, 마을주민), 교육청, 경찰서, 보건소, 학부모연합회와 함께 흡연 예방 홍보와 등굣길 음악연주((사)한국 오카리나 팬 플릇 총연합회 세종 동부지부)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순화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기 흡연은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일탈 행위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 금연학교·금연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흡연 예방을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방교육, 맞춤형 금연프로그램, 교사지원단 운영, 컨설팅, 우수사례 네트 워크, 교사 연수, 학교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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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용 책상에 바퀴달리고 크기 및 형태 개선한 책, 걸상으로 바뀐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생들이 현재 사용하는 책, 걸상이 체격에 맞는 크기와 높이가 개선된 책, 걸상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특히 책상에는 바퀴를 부착, 수업형태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 배치가 쉬운 구조로 바뀐다.또래에 비해 체격이 큰 고등학생 A군(16세)은 요즘 수업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책·걸상이 몸에 비해 작아서다. 책상에 앉으면 허벅지가 서랍 바닥에 닿아 불편하다. 책·걸상이 지금보다 더 높아졌으면 좋겠다. 책상 면적도 비좁다. 교과서와 노트만 펼치기에도 부족하다. 집에 있는 책상처럼 넓고 의자도 더 편안했으면 좋겠다. 부모님 학창 시절에는 학생 수가 많아서 교실에 여유 공간이 없었다지만, 요즘엔 공간이 많이 남는다. 책상과 의자를 좀 더 크고 편리하게 만들면 안 될까? 요즘은 토론수업이 늘면서 책상 배치를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서랍에 책이 가득차 있다 보니 옮기기 쉽지 않다. 바닥에 대고 밀다가 책상이 넘어지기도 한다. 책상에 바퀴를 달면 좋겠다는 요구에 산업부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앞으로 학생들의 체격 변화와 수업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용 책·걸상 크기와 형태가 모두 바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과거에 비해 커진 학생 체격에 일맞은 책·걸상 크기와 토론식 수업 등 다양한 창의수업이 가능하도록 형태에 관한 규격을 바꾸기 위하여 학생용 책·걸상 한국산업표준(KS)을 전면 개정할 계획이라고 30일(목) 밝혔다.학생용 책·걸상은 2001년에 정해진 표준 신장을 기초로 규격을 도입하였고, 그간 허용오차범위를 0.2 cm에서 1 cm로 증가시키고 조절형 책․걸상 규격을 도입하는 등 규격을 조정하여 왔으나, 학생들의 체격 변화와 수업 환경 변화를 충분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 부산광역시 교육청이 학생용 책․걸상 규격의 개정을 요청함에 산업부 검토결과 전면 개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실제로, 국표원이 ’97년 실시한 제4차 인체치수조사와 ’15년 제7차 조사 결과를 비교하면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16세 기준)의 경우 키는 2 cm 커졌고, 체중은 4.4 kg 증가했으며, 특히, 체중 상위 5 %(백분위 95 %) 학생의 경우 ’97년 이후 18년 동안 몸무게가 12.3 kg이나 증가해 신체 변화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앉은키도 1.4 cm 증가했으며, 앉은 상태에 바닥에서 앉은 상태에서 무릎의 구부러지는 오목한 안쪽 부분인 오금까지 높이를 나타내는 앉은 오금 높이는 1.9 cm 커지고 엉덩이 오금 길이도 1.5 cm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하체가 길어진 것으로 조사되었다. 국표원은 ‘15년 제7차 인체치수조사 결과 뿐 아니라, 교육부의 학생건강검사 통계를 기초로 부산광역시 교육청 등 시·도 교육청과 협력하여 금년 하반기 관련 표준 개정을 위한 예고 고시를 시작으로 표준 개정을 추진한다. 현재 가장 큰 크기인 6호(키 180 cm 기준)보다 큰 치수를 도입하는 등 주요 신체 치수별 발달 현황에 맞춰 책·걸상 크기를 개선할 계획이다. 빠르게 변하는 학생들의 신체 크기에 맞춰 책·걸상 높이를 보다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추가도 검토한다.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토론식 수업과 특별활동 등 다양한 수업형태에 맞춰 책·걸상 배치를 쉽게 바꿀 수 있도록 이동장치를 부착하는 한편, 품질 개선도 추진한다. 책상 상판의 크기와 각도 조절 기능, 사생활 보호를 위한 책상 앞 가리개, 다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다리보호대 등을 설치하고, 재질과 안전성, 견고성 등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국가기술표준원장은 “학생용 책·걸상 표준을 전면 개정함에 따라 학생들이 보다 좋은 학습환경에서 편하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교를 보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 공간으로 바꾸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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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교양강좌로, ‘제8기 세종 학부모대학’ 운영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6월 4일부터 7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시청 여민실 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016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교양강좌로, 매 기수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세종시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제8기 세종 학부모대학’을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난 3~4월에 진행한 제7기 강좌가 성황리 마무리된 데 힘입어 ‘2030 우리 아이 미래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동일주제로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6월 4일 개강식을 열고 이지성 작가가 ‘리딩으로 리드하는 미래형 인문교육’이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이어서는 미래를 결정하는 토론의 힘, 독서교육법, 사춘기 자녀교육 지침서, 성격별 맞춤형 교육 등 유치원과 초등학교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된다. 일정별로는 ▲4일 리딩 으로 리드 하는 미래형 인문교육(이지성 작가) ▲11일 4차 산업혁명을 위한 미래형 인간혁명(윤석만 중앙일보 기자) ▲18일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결정하는 토론의 힘(강치원 원탁토론 아카데미 원장) ▲25일 사춘기 자녀교육 지침서, 엄마 반성문(이유남 서울 명진초교 교장) 순이다.7월에는 ▲2일 우리 아이의 행복한 미래를 결정하는 독서 교육법(이순영 고려대 사범대 교수) ▲9일 우리 아이 미래를 결정하는 여섯 가지 핵심역량(박태호 공주교대 교수) ▲16일 에니어그램으로 풀어가는 우리 아이 성격별 맞춤형 교육(김태흥 한국에니어그램협의회 회장) ▲23일 뇌를 알면 행복한 자녀교육의 길이 보인다 (김대수 KAIST 교수)로 8기 교육이 마무리된다.수강신청은 세종시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지난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교육대학교로 연락하면 된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학부모대학은 더 많은 학부모에게 자녀 미래 교육에 대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결정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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