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교육청-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업무협약 체결 하고 상호 교류․협력 구축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0일 세종시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시 초·중·고등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종시 학생들에게 내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진로․직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관련 정보 및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연구 및 정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위한 진로교육, 기업가 정신교육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하여 직업능력개발 정책을 선도해왔다. 또 진로․직업 전문기관으로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17년부터 교육부로부터 국가진로교육센터로 지정․운영되고 있어, 향후 세종시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진로체험 활동, 창업 체험교육 등 세종시 학생들의 진로․직업 교육 전반에 걸쳐 발전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식에서“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진로, 직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는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방향인 미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다양한 방면에서 상호 협력하여 세종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12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2020학년도 대입 박람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7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2020학년도 대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 박람회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대학 28개, 지방국립대학 9개, 대전·세종·충청권 소재 대학 및 분교 21개를 비롯하여 교육대학, 이공계 특성화 대, 특수목적대학 등 모두 64개의 4년제 대학과 15개의 전문대학이 참여하여 대학별 진학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행사로, 이틀 동안 총 51개 대학이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고, 75개 대학이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이 직접 주관하여 운영하는 ▲() 서울대 입학처장 등 대입특강 ▲세종시교육청 대입지원단 일대일 대입 컨설팅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일대일 컨설팅 ▲대교협 대학생 전공 멘토링(20개 학과) ▲대학생 학과 체험 부스(10개 학과) ▲창업 체험 부스(5개 학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학생들은 이틀 동안 자신의 관심 대학 대입 설명회와 입학사정관 일대 일컨설팅 뿐만 아니라 전공 탐색과 진로·진학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을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입 박람회에는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입 상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그동안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교육 차원의 체계적인 대입지원이 전무한 상황에서 전 입학사정관인 대안학교 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모의 면접 등 대입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청은 ‘한 명의 학생’의 입장에서 나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한 분의 학부모’의 입장에서 자녀를 위해 어떤 정보를 제공받고 싶어 할까를 고민했다”라면서, “교육수요자 입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번 대입 박람회를 통해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가 한 단계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2020 세종교육정책은 모두의 지혜로 함께 만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2시 정부 ‘모두의 지혜로, 함께 만드는 2020 세종교육정책!’이라는 주제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 했다.올해로 제5회를 맞이하는 타운홀 미팅은 주요정책 입안 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전문가 등이 모여 토론하고 이를 투표하여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견수렴 과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1부는 세종교육 혁신 2기 1주년을 맞아 세종교육정책을 돌아보고 추진 방향을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최교진 교육감과 참여 교육 주체가 직접 대화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2부 타운홀 미팅은 세종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9~10명의 토론 참가자로 구성된 원탁 테이블에서 퍼실리테이터(테이블 토론 진행자) 주관으로 참가자들의 정책 제안, 상호토론, 정책과제 투표 및 결과 공유 등을 거쳐 2020년 세종교육정책을 제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에 대해 대화하고 고민하며 정책을 만들어가는 것이 지방 교육자치의 핵심”이라며,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세종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9월 6일 진행한 제4회 타운홀 미팅에 참가한 148명의 교직원, 학생, 학부모·시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90.2%(매우만족 45.9%, 44.3%)의 참가자가 타운홀 미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지난해 타운홀 미팅에서 채택된 진로교육 내실화, 교육 활동 전념 여건 조성, 지역과 연계한 교육여건 개선 등 3대 정책과제는,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서 세종진로체험센터 운영,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 탐구반인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확대 운영, 교육청 정책사업 정비, 학교지원센터 확대 구축, 마을 학교와 마을 방과후 돌봄 확대,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등으로 주요정책에 적극 반영 됐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 예산제 설문조사와 제안사업 공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7월 한 달간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 예산제 설문조사와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제안사업 공모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재정 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함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 뿐만 아니라 이메일, 팩스, 우편, 방문접수를 통해 현실적으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사업(내용)이면 무엇이든 공모할 수 있다.또 설문조사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모바일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그리고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주요 내용은 ▲세종교육청 주요 예산 투자 분야 ▲확대·축소해야 하는 교육사업 ▲기타 의견 등이다.다만,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일부(지역·단체·개인)에 국한되는 사업, 단순한 행사지원비, 개인이나 법인이 운영하는 사업체 등의 이익을 위한 사업 등은 제한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시민들이 제안한 설문조사와 공모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의견을 들어 ‘2020년도 본예산’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및 제안사업 공모는 지방분권의 핵심인 재정 민주주의 이념을 실현하는데 시민들이 교육예산사업에 직접 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예산편성 과정 등의 실질적인 주민참여 보장과 예산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주민참여 예산제도’를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에 21개 사업, 132억 원의 예산을 주민참여예산으로 반영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평생교육학습관, 2019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2019년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초등 대상 8강좌의 수강생을 7월 9일 10:00부터 7월 12일까지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한다고 밝혔다.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2일 개강 하여 8월 9일까지 3주간 운영되며 유아(6~7세)를 대상으로 ▲동화 인형극장 ▲동화 클레이, 초등(1~6학년)을 대상으로 ▲책과 떠나는 세계 보드 여행 ▲여름 독서교실(저학년, 고학년) ▲책이랑 색채 미술놀이 ▲뚝딱뚝딱 목공교실 등 총 8강좌가 운영되며 수강신청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정영권 관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방학을 자기 발전의 기회로 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아이가 행복한 숲에서 놀아요
[대전 인터네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8일 ‘2019 유치원 교원 생태교육’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유치원 교원들에게 생태 유아교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성을 향상시켜 아이다움 유아교육과정을 모범적으로 구현위해 세종시 유치원 교사뿐만 아니라 원장, 원감 등 총 57명을 대상으로 소담유치원과 한빛유치원에서 직무연수를 진행했다.직무 과목은 ▲생태 유아교육의 이해 ▲생태 유아교육 과정의 운영 및 변화의 실제 ▲누리과정과 생태 유아교육에서의 교육적 접근 비교 ▲누리과정과 생태 유아교육에서의 학급운영 비교 등 총 5개 과목이다.금용한 세종교육연구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누리과정 개편에 따른 생태유치원 교사로서의 성장 발달과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고, 현장에서 작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2019년 초중등 수학담당교원 수학교육 활성화 연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은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수학교육 활성화 방안 연수 및 수학문화관 체험’을 실시했다.경상남도 창원시 일원에서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수학교육 담당 교원 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연수는 ‘2015 수학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학생 중심·활동 중심 수학교육을 통한 기초학력 증진 방안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심어 줄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수학교육 활성화 방안 안내 ▲수학 기초학력 신장 방안 강의 ▲원리와 개념학습 강화를 위한 알지오매스 활용 교육 ▲수학 교구를 활용한 활동 중심 수학 교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또한, 저 경력 교원과 중견 교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수학 부적응학생에 대한 지도 방안’, ‘수학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방안’, ‘수학체험센터 구축을 통한 체험프로그램 적용 방안’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2일 차에는 창원 수학문화관을 방문하여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형 수학체험전시물이 설치된 수학어드벤처관과 다양한 수학 콘텐츠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수학체험탐구관, 수학클리닉실에서 몸소 체험해 봄으로써 체험·탐구 중심 수학교육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정영권 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계전문가 등 수학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이 늘어남에 따라 수학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더 강조되고 있다”라면서, “우리교육청에서는 학생 모두가 즐겁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원리와 개념을 탐구할 수 있는 수학체험센터를 구축 중에 있으며, 수학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수-학습방법 개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오는 8일까지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순회강사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운영을 지원하는 순회 강사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2019년 2학기 읍·면 지역 초·중등학교의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의 모집 분야는 방송 댄스 등 17개 분야 27명 내외(예정 인원)로 수업시간당 35,000원의 보수가 주어지며 프로그램의 추가 모집 분야는 ▲방송댄스 ▲사물놀이 ▲영어 ▲과학생태 ▲로봇 과학 ▲레고 ▲음악 줄넘기 등이다.또한 모집 프로그램의 분야와 시간은 학교의 희망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선정하였으며, 지원자격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해당 분야 전공과 경력자, 자격증을 소지 해야 하며 희망하는 자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되어 있는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와 운영제안서를 작성하여, 세종시교육청 북부학교지원센터로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1차 서류 심사 합격자에 한 하여 오는 10일 예정된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 후 11일 세종시교육청 방과후학교 누리집에 발표할 계획이다.선발된 강사들은 아동 및 성범죄 관련 범죄 전력 등 결격사유 점검, 8월 중 예정된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워크숍을 마친 후 2019학년도 2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를 읍·면 지역 중·고등학교까지 지원하고, 프로그램 질 제고, 우수강사 발굴 등을 통해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독서 세계로 빠져 봐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나래초등학교 도서관 ‘글혜윰터’에서 ‘독서축제’가 진행되었다.7월 1일부터 5일까지 나래초 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축제는 나래초 전교생 1,23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체험 행사와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독서습관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독서퀴즈 ▲다독반 시상 ▲우리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 전시 ▲책나라 여행 ▲창의적 독서표현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나래초 학생들은 도서관에 비치된 도서를 읽고 푸는 ‘독서퀴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책을 두루 읽는 ‘편독()’ 습관을 갖기 위해 주제별로 다양한 책을 읽으면 여권에 도장을 찍어 주는 ‘책나라 여행’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우리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책 전시’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좋은 책을 추천해주는 교사들도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했다. 사서 교사 한선희 교사는 “학생들이 책에 관심을 갖고 도서관 행사를 기대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이 도서관에 와서 재미있는 행사에 참여하고 시원하게 책도 읽으면서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대체급식하는 보람초 방문한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이 4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학비노조’) 총파업에 따라 급식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을 방문 대체급식을 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위로했다.학비노조 총파업 2일째인 4일 보람초등학교 급식실을 방문한 상 위원장은 학교 관계자 및 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총파업에 따른 대체급식 실시와 향후 대책에 대해 보고 받은 뒤,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학생들이 교실에서 빵과 우유로 식사하는 모습을 둘러봤다.지난 7월 1일 학비노조가 7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함에 따라 세종시의 경우 4일 71개 학교가 파업에 동참해 학생 급식이 전면 중단됐다. 이 중 50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대체 식품으로 빵과 우유를 제공하고 나머지 21개 학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 지참을 권고해 등교하도록 했으며, 수업단축을 실시하는 학교도 있다. 상 위원장은 “맞벌이 가정이 많은 세종시 특성상 학교급식과 돌봄교실 운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학부모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교육청이 책임감을 가지고 사태 해결에 임해야 한다”며 조속한 급식 정상화 노력을 당부하는 한편 피해당사자인 아이들과 학부모의 의견 개진에 대한 여론도 소홀히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어 상 위원장은 “파업기간 중 대체급식이 운영되는데, 여름철이라 식중독 위험이 있는 만큼 빵과 우유 등 대체급식으로 제공되는 식품 관리에 보다 신경을 써 주었으면 한다”며, 품질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파업 참가자는 528명으로, 7월 3일 파업에 동참한 577명을 더하면 누적 참가자는 1,105명으로 집계됐다. 박미서기자
-
초등학교 영어교육 영어 말하기,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중심으로 개편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5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정규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하고, EBSe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는 등 등 학교 영어교육 내실화 계획을 5일 밝혔다.교육부의 이번 계획은 균등한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과 소득에 따른 격차를 완화하고, 영어 노출 및 사용 기회를 확대하여 모든 학생이 기초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는 초등 영어교육을 목표로 수립되었으며, 이번 내실화 계획은 교사‧학생‧학부모‧전문가 면담, 요구조사, 정책연구, 정책연구자문단 및 교육청 등의 검토와 협의를 거쳐, 영어교육 진입기의 학습경험이 중‧고교에서 학습의욕과 학업성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따라,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정규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부의 내실화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에 지적되어 온 영어 의사소통 기회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한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및 학습자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영어콘텐츠 추천 등의 기능을 갖춰 학생들에게 학교 안팎에서 풍부한 듣기‧말하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어과 교육과정, 교과서, EBSe 영어 콘텐츠에서 추출한 단어‧문장 및 대화 연습, 발음교정 등을 담은 인공지능과 1:1 대화 연습 프로그램 개발을 19년 하반기에 착수하고, 20년에 시범학교 대상 서비스 제공한 후 21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언제 어디서나 읽고 싶은 영어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도서‧오디오북 확충(구간 반복듣기 기능 등), 사전 찾기, 단어장, 퀴즈 등 서비스 확대 개편(’20.상) 등 다양한 주제와 수준의 도서를 구비한 EBSe 온라인 영어독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한다. 아울러 오디오북, 텍스트북을 구비하고 학습활동까지 지원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읽기의 즐거움과 균형 잡힌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영어 교과서별‧차시별 학습영상, 중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되는 초6 겨울방학 영어 프로그램 등 EBS 영어학습 콘텐츠를 확대 제공한다. 학교공간혁신 사업 등과 연계하여 편안한 학습 공간에서 영어도서‧학습교구‧스마트기기 등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또는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영어놀이터’도 지원한다. 기존의 영어체험실 등이 시설 구축에 중점을 둔 것에서 나아가, ‘영어놀이터’는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위해 학교 여건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둔다.교육부는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협력하여 화상 영어수업, 학기나 방학 중 교내‧외 강사를 활용해 3~10일간 영어기초, 생활영어, 영어 마술‧요리‧독서 등을 진행하는 집중 영어 프로그램인 영어캠프 등도 지원하고, 원어민 배치가 어려운 초등학교에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의 대학생 및 졸업생으로 초등학교에서 영어지도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토크(TaLK) 장학생을 확대 배치한다.무엇보다 학교 영어교육 개선을 위해서 시‧도교육청 및 일선학교의 공동 노력이 중요한 만큼,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학교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교육부 이상수 교육과정정책관은 “이번 내실화 계획을 충실히 추진하여 학부모님의 신뢰를 얻고, 학생들에게 흥미와 즐거움을 주는 학교 영어교육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의회 상병헌 위원장, 중입 배정 학생과 학부모 선택권 보장되어야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교육 안전위원장이 ‘중학교 배정 개선방안 정책연구’ FGI (심층 집단면접)에 참석하여 중입 배정에서 현행 근거리배정 방식의 문제점 개선방안을 제시 하였다.나래초등학교에서 열린 심층 집단면접에는 아름 초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학부모 대표, 교원,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및 학교 배치 담당 (행정지원과) 등 29명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2020년도 중학생 배정정책 수립을 위한 심층 집단면접에서 중입 배정 방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이 진행되었다.이에 상병헌 위원장은 “지금의 근거리배정 방식은 과밀화된 지역에서는 오히려 학생들이 더욱 먼 거리의 학교로 배정되게 되어 원거리 통학과 소수배정 문제가 생긴다.”라며, 현행 중학교 입학배정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상 위원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은 학교의 증설이다.”라고 말하며, “보다 정확한 학생 유발율 산정을 통해 시의 적절하게 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학교 증설이 여의치 않다고 하더라도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는 방식으로 배정방식의 변경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원거리 배정을 초래하게 되는 현재의 ‘근거리’배정 원칙의 개선을 요구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날 심층 집단면접에서 나온 의견수렴 결과와 올해 7월 초에 실시 예정인 설문조사, 7월 중순의 중간보고회, 8월 초의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개선된 중학생 배정정책을 수립하여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
새움초등학교, ‘영어 놀이터’ 모토로 영어 체험과 영어 놀이 로 글로벌 인재 키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새움초등학교는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3~6학년 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2019 Saeum English Speech Festival’을 운영한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영어 놀이터’를 모토로, 이론 위주의 강의식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영어의 중요한 기능인 ‘Speaking’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 체험과 놀이 활동으로 꾸며졌다.프로그램은 1부 ‘English Speech Presentation’, 2부 ‘Quiz show’ 및‘Play time’ 등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학년의 특성과 교육과정의 수준을 고려하여 각각 3~4학년군은 ‘Food’, 5~6학년은 ‘My drearm’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장은정 교사는 “이번 행사는 학교 특색 교육인 놀이교육과 영어교육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Festival의 첫 시도이기에 다소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으나, ‘English Speech Presentation’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작성하며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니 담당교사로서 뿌듯하다”라고 말했다.김미선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즐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복비 지원 사업 설문조사 실시하고 결과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처음 시행하는 ‘교복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조사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39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5,981명과 학부모 2,661명을 대상으로 ‘교복비 지원 사업’에 대해 설문을 진행했으며, 이중 학생 4,325명, 학부모 2,139명이 참여하여 각각 학생 72%, 학부모 80%의 참여율을 기록했다.설문 항목은 ▲가격 ▲품질 ▲치수 ▲구매 절차 등이며 2019년 교복구매를 실제로 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평균 72점’의 만족도를 보였으며 설문결과에 대한 세부 결과는 ▲가격(69점) ▲품질(71점) ▲치수(73점) ▲절차(73점)로 집계됐으며, 업체별로는 최고 74점에서 최저 70점, 학교별로는 최고 89점에서 최저 57점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관내 중·고등학생의 교복비를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 학교 교복 등 구입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부개정(ʹ18. 12.)하고, 이어서, 동 조례 시행규칙(ʹ19.2.)을 마련함으로써 교복의 현물지원을 위한 근거를 확보하여, 금년 3월에 동복비(학생 7,263명, 1,426,719천 원), 5월에는 하복비(학생 7,240명, 594,230천 원)를 지원했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설문결과를 토대로 불만족 사항에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여 교육 가족들이 만족하는 교복비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 참여 시민 대상 연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교육청 대강당과 조치원교동초등학교에서 6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3주간‘세종 마을 교육공동체’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시행한다.이번 연수는 마을 교육공동체의 참여 시민 중 세종 마을 교사 82명, 마을학교 운영자 47명, 청소년 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길잡이 교사 8명 총 137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연수 내용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해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비폭력대화법 연수 ▲마을 교사 수업공개 및 사례 공유 ▲심폐소생술 교육 ▲학생의 발달단계 및 교육과정 이해 등으로 진행한다. 지난 5월 신규 세종 마을 교사로 위촉되어 이번 연수에 참가한 변가희 마을 교사는 “이번 연수로 마을과 학교가 필요로 하는 교육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로 마을 교육공동체의 세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여 마을과 교육현장이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건전한 마을 교육공동체의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 아름제2중 중앙투자심사 재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권혁선 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2일 세종교육청 2기 출범 1년을 맞아 제2 아름중 신설 재추진과 향후 교육정책을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교육청 학교급식 피해 최소화 위한 비상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전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 파업이 3일부터 5일까지 예고된 가운데 세종시 학부모 연합회가 입장을 발표했다.세종시 학부모 연합회는 입장문을 통해 비정규직 입장에서 불합리한 대우에 따른 처우개선 및 임금인상, 정규직전환, 공무원과 동일한 복지혜택을 요구하는 것과 파업의 적법함에 따른 쟁의 행위는 공감할 수 있는 많은 부분도 있어 학비노조의 요구가 타당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열악한 처우개선에 대한 협상이 극단적인 상황이 되어야만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우리 사회의 문화 역시 반드시 고쳐져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전국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 파업으로 세종시 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점검하고 있으며, 세종시 관내 41개교는 정상 급식이, 유치원을 포함한 23개교는 도시락 개별 지참, 58개교는 빵과 우유 등의 간편식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도시락을 주문 제공하는 학교는 1개교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나머지 1개교는 중간고사 실시 중으로 4교시 하교가 예상 급식대책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비노조의 총파업으로 불가피한 학교급식에 대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의 공동대응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취임 1년동안 학습도시 세종의 4대 정책방향 기틀 다졌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취임 1주년을 맞아 2일 교육청 브리핑을 통해 “세종 교육공동체가 마음과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세종교육 혁신 2기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고, 그간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표명하였다.교육감은 지난 1년은 세종시민께 약속 드린 70개 공약추진을 위해 혁신교육․미래교육․책임교육․학습도시세종이라는 4대 정책방향의 기틀을 다지는 시기였으며, 공약이행의 구체적인 계획 마련을 위해 ‘2019년 주요업무계획’에 예산과 실행계획을 연계․반영하여 추진력을 확보하였고, 주기적인 추진성과 점검을 통해 이행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학교현장 지원기능과 기획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자로 기획조정국을 신설하는 등 3국 1관 1담당 11과 체제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였고, 그간 관행적으로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저해하던 각종지침 등 617개 사업을 과감히 개선하는 ‘교육정책정비사업’을 추진, 학교자치 지원의 여건을 탄탄히 하였으며, 교육청 내부혁신을 위해 ‘조직문화혁신 추진방안’을 마련하여 권위적인 관료문화, 비효율적인 보고와 결재 등을 과감히 정비하였다고 그간의 추진성과를 밝혔다. 지난 3월 통계청의 ‘학생 학교생활 만족도’ 조사결과 세종 교육청 중․고생의 ‘학생 생활만족도’가 전국 평균 58.0% 보다 10.3%P나 높은 68.3%로 17개 시도교육청 중 가장 높게 나타난 것을 두고 교육감은 학생참여 중심의 혁신교육과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확산 등 세종 혁신교육정책의 씨앗이 교육현장에 착근되어,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교육감은 혁신 2기 1년간의 주요성과를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교육’ 확산․심화,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교육’ 실현, ▲교육복지 완성으로 ‘책임교육’ 실현,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학습도시 세종’ 구현 등 4대 정책방향으로 구분하고, ‘세종혁신학교’는 지난 4년의 운영 경험을 토대로, 14개교에서 20개교로 확대하였으며, 그 중 미르초, 온빛초, 연동초, 연서초 등 4개교는 혁신학교를 심화하는 ‘자치학교’를 선정하여 세종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편, 읍면지역의 학교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북부학교지원센터’의 높은 만족도(88%)를 기반으로 올해는 ‘남부학교지원센터’를 추가 설립하여 동지역까지 그 지원 범위를 확대함으로서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교육’ 확산․심화에 기여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지난 해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평가결과 학교사업선택제, 세종마을교육공동체 등은 ‘세종형 교육생태계 기반조성’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그간 교육청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오던 혁신교육정책이 대외적으로 인정받는 한 해였다고 강조했다.또한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성과 심성, 시민성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학력을 갖춘 ‘세종형 학력모델’을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에 노력하였으며, 도입 3년차가 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기존의 일반계 고등학교와 중학교 3학년 대상에서 특목고, 특성화고 그리고 중학교 2학년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였고, 설문조사 결과 높은 만족도(학생 89%, 학부모 79%)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세종시 평가에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등 세종교육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고, 2022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교육청 내 전담부서를 중심으로 교사연구지원단, 연구학교,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등 세종형고교학점제 모델 구축을 위한 한발 앞선 준비를 해 왔으며, 올해 3월에는 전국 공립유치원 최초로 ‘숲 유치원’을 개원(8학급, 129명)하여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을 직접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해 유아교육의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전국 최고 수준의 공립유치원 취원율(95.3%) 달성, 아이다움 교육과정운영, 유치원 간호사 배치 등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88.5%)로 ‘유아공교육 기반 강화 분야’에서 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말 시의회의 협력으로 ‘교복지원 조례’가 의결(’18.12.)된 것은 세종 교육청과 시청의 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협력공약에 의미를 부여하는 한편, 특수교육 5년간(’18~’22)의 발전 청사진을 담은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하여, 제2특수학교 설립(’22년)과 특수교육 지원인력 확대등 장애학생과 부모가 행복한 특수교육을 실현하는 초석을 다졌고, 교통안전 등 학교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 중인 ‘세종학생안전교육원’(’21년 개원)의 건립 위치가 조치원읍 서창리 공공청사부지1-2로 확정되고 설계에 착수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청은 시청과의 협력공약으로,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운영 조례를 지난 연말에 제정하였고, 올 1월에는 센터를 설립(’19.1.28.)하여, 방과후․체험활동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기능을 보유한 마을의 전문가들이 마을에서 방과후, 주말 등에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지원하는 ‘세종마을학교’는 높은 호응도를 기반으로 확대(19개교 → 25개교) 운영 중에 있으며, 읍면지역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학부모․교직원․시민 등 79명이 참여하는 ‘읍면교육발전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여건을 스스로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상향식(bottom-up) 정책개발 모델로서 지난해 60개 과제를 선정하여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에서 추진하던 ‘고교상향평준화’ 정책을 한층 더 발전시켜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제고 종합계획’을 수립,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중심 대학 입시에 강점을 가질 수 있도록 모든 일반계고를 ‘교과중점학교’로 20년에 4개교를 추가지정 하고,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으로 학생 과목선택권을 확대하며, 수업 잘하는 우수교사를 확대하기 위해 교과동아리 20팀 선발 지원 등(교사 5명 내외의 연구모임) ‘교사의 교과 지도역량 강화’와 대입지원단 운영 체제를 고교-대학간 네트워크 구축. 학력평가 및 대학입시 결과 DB구축, 학력평가·모의고사 문항분석 등 ‘데이터 기반 진학지도’로 개선하는 등 대입지원 신뢰도를 높여 교육특별자치시 위상을 확립할 것을 향후 계획으로 밝혔다. 아울러 세종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학생의 세종형 학력(지성, 심성, 시민성)과 민주적 학교운영을 보장하기 위하여 ‘세종혁신학교’를 확대․강화(‘20년 26개교 예정)하는 동시에 특성화고의 학과를 다양화하고, 학생의소질과 적성에 맞는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제2특성화고 개교’(’20년 3월, 신입생 160명)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위하여 학부모 모니터링단 운영과,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교육과정운영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세종창의적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학생의 진로상담과 연계한 진로탐색, 교원들의 진로교육 역량강화 등 다양한 체험 시설 제공 등을 전담할 ‘창의진로교육원 설립’(’22.3.)을 추진하는 한편, 학생 해양수련과 체험활동 강화를 위한 ‘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6월 제주도내에 위치(부지 15,134㎡)한 곳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20년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나성생태유치원’(‘21. 예정)과 (가칭)‘아이숲유치원’(‘22. 예정)을 추가 설립 하는 등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놀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교가 자율성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1, 2단계 정책사업을 대폭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세종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하여 오는 2학기부터 21년까지 단계적으로 고교무상교육을 실현하고, 세종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고, 통합교육과 특수교육 지원을 내실화하는 ①균등하고 공정한 교육기회 보장 ②통합교육 및 특수교육 지원 내실화 ③진로 및 평생교육 지원 강화 ④장애공감문화 확산 및 지원체제 강화 등 4대 분야 13개 중점과제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대평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마을 방과후시범사업 운영 지원과 주민자치프로그램 중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10% 이상) 하고, ‘세종마을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활용 방안 및 읍면소재 학생대상 마을학교도 지속 확대(6개교 → 10개교 이상)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공기정화장치는 일반교실(10억)에서 미술실, 과학실, 돌봄교실 등 특별교실까지 확대(18억)하고, 교육청 내 ‘미세먼지 비상대책팀’을 구성․운영하며, 시청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교육현장의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학생회가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생자치 예산을 확대 지원하는 등 학생주도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의 눈높이에서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기 위해 ‘교육정책모니터링단’ 운영과 ‘타운홀 미팅’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 ‘고입배정 오류’와 교육부의 ‘아름중학교 증축 부적정’ 결정으로 교육공동체 혼란에 대해, 지역에 적합한 고입전형 정책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에 따른 공청회를 최근 개최(2회)하였고, 올 하반기 ‘고입배정 개선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며, 또한, 유사 사례가 근본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세종교육 정책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신축 계획은 1생활권 학생 수요 등 중장기 배치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여 올 하반기 정기 중앙투자심사에 재추진하고, 이와 별도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협력하여 심사금액 범위 등 현행 중앙투자심사제도의 개선을 위한 법령 개정 의견을 교육부에 제출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재추진할 계획이다.끝으로 최 교육감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세종교육 공동체의 역량을 결집하여 교육혁신을 지속함으로서 세종시가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특별자치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는 것을 골자로 취임 1주년 주요 추진성과와 향후 정책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 박미서기자
-
대학입학 정보박람회는 어디서 개최 되나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가 7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에서 개최되며, 79개의 대학이 참가하여 대입 설명회,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된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 및 진로·진학프로그램’ 홍보를 위한 ‘페이스북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여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가 열리는 장소와,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되며, 이벤트 상품으로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20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 퀴즈 이벤트’는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세종시 관내 학생·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학생들이 2020학년도 대학입학 정보박람회를 통해 대입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라며, “세종시 학생과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고운뜰 세종 모두의 놀이터 어린이 디자인캠프 참가자 20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실외놀이터 조성장소 인근지역) 거주 또는 소재학교 재학 중인 초등학교 저학년(1~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모두의 놀이터' 어린이 디자인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디자인캠프 참가자 20명은 8월 8일 순천 '기적의 놀이터'에서 직접 놀아보며 같은달 12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또 자신들이 선호하는 놀이 기구 등을 디자인하고, 세종시 고운동 고운뜰공원에 설치될 놀이터에 의견을 개진할 기회를 갖게 된다. 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