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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초등학교, English Market으로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불러일으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나래초등학교가 방학을 앞두고 English Market day를 열어 유창한 영어로 물건을 사고 팔며 즐거운 학기를 마무리 했다.“How much is this blue note?(이 파란색 노트는 얼마입니까?)”“This blue note is one dollar twenty.(이 파란색 노트는 1달러 20센트입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실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불러일으키고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됐다.3~6학년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영어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며 숙제, 어휘 시험, 수업 참여도 등으로 쌓아 온 ‘포인트’를 모형 달러로 교환하여 마켓의 물건을 구매했다.1학기 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노력에 대한 선물을 받을 뿐만 아니라 물건을 사고팔며 다양한 영어를 직접 구사하여 물건을 구매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을 했다.행사를 함께 진행한 원어민 교사 캐서린(Kathrine)은 “학생들이 한 학기동안 이번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며 열심히 공부했고, 즐거운 이벤트로 학기를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달러를 가지고 영어로 물건을 사고팔아 보는 것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민방식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가 학기 말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마켓데이의 교육 효과가 크다”라며, “그동안 열심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을 칭찬해 주고 싶고,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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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타운홀미팅 통해 청소년ㆍ시민이 제안한 교육정책 반영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2020년 주요업무계획 수립을 위한 타운홀미팅’에서 제안된 389건에 대해 적극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세종시교육청 타운홀미팅은 세종시 청소년, 학부모, 교직원, 주민 279명이 원탁 테이블에 모여 앉아 ‘내가 바라는 2020년 세종교육정책’을 주제로 제안과 경청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로 추진되는 행사이다. 교육청은 지난 7월 9일과 10일 이틀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민들이 타운홀미팅을 통해 제안한 의제를 현장에서 26개 주제로 분류한 후 2020년에 우선 순위로 적용할 정책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다. 1차 타운홀미팅에서 학부모, 교직원, 시민들은 ▲교사 역량 강화 ▲고등학교 교육력 강화 ▲진로진학 교육지원 확대 ▲자유학년제 내실화 ▲학생생활 교육지원 강화 5개 주제를 중요한 과제로 제시했다.초중고 청소년들이 참가한 2차 타운홀미팅에서는 ▲진로진학프로그램 확대 ▲학생자치활동 강화 ▲학생중심 동아리활동 확대 ▲봉사활동 체험처 확대 ▲학교교육과정 운영 다양화 5개 주제에 대해 중점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교육청은 시민들이 제안한 389건의 의견과 우선과제에 대해 2020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부서별 검토과정에 들어갔으며, 10월 말에 주요업무계획을 확정지을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타운홀미팅이 진행되는 이틀 동안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모니터링했으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도시 세종을 만들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타운홀미팅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참가자들은 91.2%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청소년들은 ‘내가 직접 우리에게 적용되는 정책들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토론을 하게 되어 좋았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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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19년 상반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18일 시청 중정에서 성적우수, 모범, 특기적성, 지역혁신인재, 공익발전에 기여한 2019년 상반기 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은 2019년 상반기 장학생 262명을 대표한 각 분야 대표학생 12명에게 증서가 수여되었고, 장학금으로는 2억3천9백9십2만5천 원이 전달 되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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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성별 영향평가위원회 개최하고 7건의 대상 사업 심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8일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7건의 대상 사업을 심의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세종시교육청 성별 영향평가 조례’에 따라 구성된 성별 영향평가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양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별 영향평가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는 양성평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2020년 추진 계획인 수석 교사제 운영 사업 등 총 7개 사업을 최종 심의했다. 향후, 오늘 심의한 7건의 사업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위원들의 개선 의견을 보완·반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양성평등에 기반한 성인지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류정섭 위원장은 “최근 양성이 평등한 정책에 대해 사회적 요구가 높아져 가는 만큼 내실 있는 성별 영향평가의 운영이 중요하다”라며, “남녀가 골고루 정책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법령과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 평가를 강화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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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관련 위원회 통지방법, 정보통신망(이 메일)으로 개편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폭력 관련 위원회의 안내 및 결과 통지 방식을 기존 우편(등기) 발송에서 정보통신망(이 메일)으로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학교폭력자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의해 각급 학교에 설치하여야 하는 법정 위원회로 현행 규정상 학교폭력이 발생한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원회를 개최해야 하지만 그동안 위원회 개최 및 회의 결과 안내 등 학폭 위원회와 관련한 통지가 우편(등기)으로 이루어짐으로써, 우편 수령이 되지 않거나 수령이 늦어져 재심 기간 산정에 어려움이 발생하여 학부모 등으로부터 잦은 민원이 제기되고, 우편 발송 및 도달시일이 2∼3일이 소요 됨으로써 신속한 업무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등 학교 업무 부담을 가중시켜 왔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우편(등기) 통지 방식에서 전자통신망(이 메일) 발송 통지로 개선하기로 하고 관내 각급학교에 안내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부모가 기존의 우편(등기)과 정보통신망(이메일) 중 통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전에 동의서를 받는 절차를 거침으로써 학부모의 선택에 대한 다양성과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통지방법 개선으로 학교는 업무를 경감 하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관련 내용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 받게 되어 상호간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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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등학교, 세계시민교육에 앞장선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솔고등학교가 17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한솔고는 인도네시아 중·고생 방문단(학생 25명, 교장 1명, 교사 2명 등 총 30명)을 초청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한솔고 수업 참관 및 교육 시설 관람,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한솔고 학생들의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방문은 문화적 다양성을 지향하는 21세기를 살아갈 양국의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와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교내에서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직접 보여주는 시간으로 이어졌다.한솔고와 인도네시아 방문단의 대표 학생들은 이번 교류를 통해 상대방의 국가에 대해 배운 점에 대해 발표하며 서로의 문화와 교육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이은빈(1학년) 학생은 “인도네시아의 전통 공연을 보면서 새로운 문화 예술을 경험할 수 있었고, 비록 언어가 다르더라도, 문화를 통해 같이 즐기고 소통하는 것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이채연(1학년) 학생은 “인도네시아의 교육방식과 한국의 교육방식에 대해 서로 소통함으로써 세계화 시대에 발맞춰 두 교육방식을 융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인도네시아의 프라이빗 시니어 하이스쿨 터너 나산타라 마겔랑(Private Senior High School Taruna Nusantara Magelang)의 살사비라 아즈라(Salsabila Azzahra)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로 한국의 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자랑스러웠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 학생들에 의해 진행되는 수업이 즐거웠고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졌다”라고 말했다.유인식 교장은 “한솔고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관을 확장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라며, “이번 학생 방문을 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인도네시아 내에 확산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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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주도 일원에서 '2019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리더십 캠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주도 일원에서 ‘2019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세종시 중·고등학교 10교(10팀)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생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 우수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4·27 판문점 선언에 담겨있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교육적 차원에서 이루어졌고 교육감 공약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추진 된 것이기도 했다. 이번 캠프에는 각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 ▲설문조사 ▲북한 길거리 음식 체험 ▲통일 소원 리본 나무 만들기 ▲평화통일 염원 한반도 손 띠 잇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실천한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배우는 생태평화·통일 체험형 캠프로 운영되었다는데 의미가 있었다.제주 4․3 연구소의 협조로 이루어지게 된 이번 캠프는 ‘생태평화·통일’을 주제로, ▲너븐숭이 기념관 및 4·3 평화기념관 등 현장체험 ▲송악산 진지동굴, 알뜨르 비행장 등 전쟁의 상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현장체험 ▲평화통일 교육 특강 ▲환상 곶자왈, 절물자연휴양림 등 자연과 평화가 함께하는 현장체험 ▲학생 평화통일동아리 활동 사례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4·3길을 따라 걸으며 전쟁의 상처와 아픔의 흔적, 그 흔적과 대비되는 아름다운 자연에서의 고요함과 평화 등을 몸으로 느끼며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가 누리고 지켜야할 평화·통일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함께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박지혜(양지 중3) 학생은 “이번 연수는 그동안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천한 다양한 활동들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서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공감하고 새롭게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너무나 아름다운 제주도에 이렇게 큰 아픔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다시는 이런 아픔이 이 땅에 일어나지 않도록 친구들과 함께 평화·통일 동아리 활동을 더 열심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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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개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사진-영상/박미서기자] 16일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 진흥원, 교육정책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주요기능을 통합한 형태의 세종교육원이 개원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교육연수부, 연구정보부,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소, 운영지원부 등 5개 부서에 교육 전문직 16명, 파견교사 6명, 지방공무원 23명, 교육공무직원 11명 등 총 56명이 배치될 예정인 세종교육원은 각종 편의시설과 체육 시설, 친환경 산책로가 조성되어 추후 세종교육 가족의 여가와 체육활동에도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정보부에서는 스마트교육 활성화, SW 교육 활성화, 정보화 교육 지원을 유아교육부에서는 아이다움 교육과정 실천 연구 지원 및 자료개발·보급, 혁신 유아교육을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 지원, 함께하는 학부모 지원, 마을과 함께하는 플랫폼 구축을 교육정책연구소에서는 교육정책연구 운영 및 지원을 운영지원부에서는 교육원의 예산 및 결산 관리와 물품 및 재산관리, 복무·급여 등 직원 후생 관리, 시설관리 및 급식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오늘 개원식에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과 세종 교육공동체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층 대강당에서 세종시 관내 특수학급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폐토의 난타 공연과 연세초 학부모와 교직원으로 구성된 퓨전음악 동아리인 연세별빛향기의 공연이 식전 축하공연으로 진행되었고, 경과보고, 컷팅식, 기념식수, 교육원 시설 참관, 다과회 순으로 진행되었다.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앞으로 교직원 연수와 교육정보화 및 유아교육지원, 교육정책연구 기능을 통합한 복합 교육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세종교육 비전을 달성하고, 세종교육과 대한민국의 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다.최교진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은 미래의 희망을 현실로 바꾸어 가는 역사적 과업이다”라고 말하고, 이 과업수행을 위해 세종교육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먼 훗날 우리 사회가 튼실하고, 믿음직스러운 동량들로 꽃피워질 것을 확신하며 세종교육원이 새로운 미래를 대비한 교육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을 희망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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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꿈·현장이 함께하는 상상력 공작소 세종교육원 개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6일 세종교육원 개원을 맞아 처음으로 교육청이 아닌 산하기관인 세종교육원에서 정례브리핑을 개최하였다.세종교육의 양적 성장에 따라 교육가족의 다양한 수요 충족과 전문성 신장, 교육현장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문적인 직속기관인 세종교육원이 16일 개원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오늘 개원한 세종교육원은 세종교육 비전과 목표의 원활한 실현을 위해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정보원, ▲유아교육진흥원, ▲교육정책연구소 등 4개 기관의 주요 기능을 통합한 복합 형태의 직속기관으로 시대적 변화에 사회 어느 분야보다 교육이 먼저 능동적인 자세로 대처하기 위해 세종교육청이 우선순위를 면밀히 따져 복합형 클러스터 형태로 설립된 교육원이다.미래·혁신 교육의 전진기지가 될 세종교육원은, 지난 2016년 설립 계획 수립과 기관 명칭 공모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2017년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서 설립 기공식을 가진 뒤, 올해 기관 신설과 구청사 임시사무실 운영, 신청사 완공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되었다.복합형 클러스터 형태로 설립된 세종교육원은, 부지매입비 89억 원, 건축비 373억 원, 기자재비 15억 원 등 총 47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행복도시 2단계 개발완료(´20년) 시점의 학생과 교직원 수를 기준으로 부지면적 18,000㎡ 연면적 16,966㎡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본관과 지하1층 지상 3층의 정보관 모두 2개 동으로 건축되었고, 기구 및 조직은 교육연수부, 연구정보부, 유아교육부, 교육정책연구소, 운영지원부 등 5개 부서에 교육전문직 16명, 파견교사 6명, 지방공무원 23명, 교육공무직원 11명 등 총 56명이 배치될 예정이며, 각종 편의시설과 체육 시설, 친환경 산책로가 조성되어 추후 세종교육가족의 여가와 체육활동에도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교육청은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미래교육을 연구하고, 교육공동체의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창의적인 교육혁신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 연구와 미래핵심역량 계발을 위해 교육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로, ‘사람 - 꿈 - 현장 함께하는 세종교육원’을 비전으로 정하는 한편 비전이 구체화되고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의 전문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미래지향적 연수 과정을 개발·지원하고, 스마트·소프트웨어 교육 등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면서도 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연수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정책 개발의 허브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연구와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등 성장 교육의 촉진제 활동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안 세종교육의 규모는 행복도시 성장에 발맞춰 2030년도를 목표로 해를 거듭할수록 커가고 있지만, 교직원 대상 전문적 연수 기관 미비로 직종, 경력 등에 따른 맞춤형 연수를 적기 개설해 공급하지 못했던 것이 오늘 세종교육원 개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직원 연수가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됨으로써 세종 교육력이 크게 신장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교원에게는 교직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핵심역량에 대한 연수를 체계화해 초임교사에서 중견교사 그리고 리더 교사에 이르기까지 ‘교원생애단계별 연수’를 마련할 계획이며, 5년 이하 초임교사에게는 ‘임용자 연수 → 1급 정교사 자격연수 → 추수연수’로 체계화하여 역량 강화연수를 지원하고, 중견교사에게는 수업, 학급운영 등 맡은 역할에 맞는 기초-심화 단계적 연수과정을 개발 지원하는 동시에 리더교원에게도 학교자치와 학교혁신의 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위한 연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컴퓨팅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이 범국가적 과제인 만큼,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초등학교는 5·6학년 대상 17시간 이상, 중학교는 34시간 이상 편성·운영하고 조치원신봉초, 한솔초, 도담초, 연세초, 양지초, 새움중 등 선도학교에 SW교육 교육연구회 등도 운영할 방침이며, 각종 프로그램들은 SW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여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형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자리가 마땅치 않아 학교에 분산했던 교육정보 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세종교육원으로 이전하고, 금남초의 교육정보시스템과 한솔고의 교육포털시스템을 대상으로 교육정보의 손실 방지를 위해 모의훈련을 마치고 내달 초까지 이전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또한 세종교육원에서는 아이다움교육과정을 비롯해 놀이중심교육과정, 성장지원 평가, 숲 활동, 생태활동 등 다양한 유아교육 실천 연구지원과 자료 개발·보급을 추진하고, 행복한 자녀 양육을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육아 상담 및 연수는 물론, 원하는 학부모가 역량을 발휘해 교육기부를 할 수 있도록 교육자원 봉사자 양성과 함께 유아의 삶과 배움이 마을 곳곳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마을과 협력하는 유아교육 플랫폼(학기중·방학중 마을 배움터 운영, 현장체험 지원 차량(45인승 3대) 운영 등)도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연구 역량 강화와 현장 중심 연구 수행을 위해 현장 교원 중심의 교육정책연구회를 운영하고, 세종교육포럼을 주기적으로 개최하여 연구 성과의 공유와 확산, 환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집단 지성이 발현되는 연구 문화 조성과 연대와 협력의 연구 공동체 형성을 위해, 전국교육정책연구소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시·도교육청 간 공동연구 및 공동워크숍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할 예정이다.아울러, 인접한 2021년 3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인 (가칭)세종학생안전교육원과 향후, 두 기관의 협력체계가 완성되면 교육특별시에 걸맞은 안전한 미래교육이 세종시에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이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브리핑에서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전보다 더 큰 변동성 시대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도 창의·융합이라는 새로운 학력관을 바탕으로 배양한 상상하며 생각하는 힘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너른 상상력을 안겨줄 수 있도록 세종교육원에 ‘상상력 공작소’, ‘상상력 보고’로서의 역할을 기대하며, 언론인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한편 세종교육원 개원식은 오늘 오후 2시부터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 교육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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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학생들이 세종국제고 방문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국제고등학교는 15일 미국 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학생들이 세종국제고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뉴욕 한국교육원, 세종시청,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 뉴욕주를 포함한 열 개 주에서 선발된 미국 청소년 19명과 인솔자 3명, 미국 교장단 14명이 함께 했다.김경화 미주 한국어재단 한국어반 개설위원장은 “미국 학교에 한국어를 정규 세계어 과목으로 개설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며,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 방문 및 한국 학생들과 교류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들이 보다 넓은 세계관을 확립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학생들을 통해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미국 내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학교 소개 후 미국 학생들은 각자 자기 학교의 한국어 반에 대해 우리말로 발표하고, 두 나라 문화의 같은 점과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은 식사 후 교정을 함께 거닐며 언어와 문화 교류하고, 노래 ‘바람의 빛깔’, BTS의 ‘아리랑’을 함께 합창을 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길연서 학생은 “미국 친구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문화를 공유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었으며,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 실천 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버지니아 주의 힐튼고등학교(Hylton High School)에서 온 구스타프 아노(Gustaf Arnoe)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로 한국의 학생들과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스스로 자랑스러웠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국에서 또래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험한 것이 의미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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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독서실에서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받아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조치원읍과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들을 위하여 ‘마을독서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을독서실은 조치원읍과 인근 지역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일요일 제외) 주중에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읍·면 지역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시범적으로 북부학교지원센터강의실을 개방하여 ‘마을독서실’을 구축한 후 58일간 총 204명의 학생들이 이용하는 실적을 올렸으며,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들이 시험 기간과 방학 동안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접근성이 높은 장소를 제공하고자 ‘마을독서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마을독서실은 지역 주민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자원을 받아 인력을 배치하게 되며, 이들은 학생들의 학습을 돕고 도서관 운영을 지원한다.자원봉사자들에게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하거나 세종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 줄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마을독서실 운영은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지역공동체의 자원봉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마을 교육공동체의 우수한 사례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발전시켜 하나의 지역 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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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함께하는 썸머(Summer) 페스티벌 도란도란’ 여름축제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누리학교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함께하는 썸머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도란도란’ 여름 축제를 열었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교내에 워터파크를 개장하여 학생들과 교사들이 다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물놀이를 하다 출출해진 학생들을 위한 푸드존을 설치하여 각종 음료와 간식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워터파크의 풀장은 세종누리학교의 유치원생부터 고등학교 전공과 학생들까지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4가지 크기로 구성되어 각 학년에 맞는 물놀이를 할 수 있게 설치됐다. 둘째 날에는 학교사랑 교가 부르기 대회와 재능 뽐내기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협동심과 배려심을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멋진 여름을 보내기 위한 나만의 여름 아이템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특히, 저녁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성남고등학교 학생들이 세종누리학교에 찾아와 ‘레 미제라블’ 뮤지컬을 공연하여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셋째 날에는 세종시 예술팀인 ‘아토무용단’의 한국전통무용 공연을 마지막으로 3일 동안의 풍성한 축제는 막을 내렸다. 정민호 교장은 “매년 여름과 겨울에 개최하는‘도란도란’축제가 지역의 기관과 자매결연학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되어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지역과 함께 노력하여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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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 토론이 있는 독서 인문 기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 동안 관내 고등학생 52명을 대상으로 파주시에서‘2019 토론이 있는 독서 인문 기행’을 진행한다고 전했다.이번 독서 인문 기행은 출판과 문화산업의 중심이자 남북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파주시를 찾아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생각을 키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파주 출판산업단지를 견학하여 책의 역사에서부터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책의 모든 것에 대해 직접 체험한다. 또 사전에 주제도서로 지정된 ‘호모사이엔스씨의 위험한 고민’을 미리 읽고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독서경험을 나누며 논리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키우게 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유일한 분단국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탐방하면서 남북분단의 아픔을 느끼고 평화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한다.독서 인문 기행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장래 희망인‘북디자이너’의 꿈에 한발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방송이나 책으로만 접하던 비무장지대(DMZ)를 견학하며 우리 민족의 아픔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며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하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토론이 있는 독서인문 기행’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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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지난 6월 15일 조치원여자중학교에서 실시한 이번 시험에는 629명의 접수자 중 393명이 응시하여 평균 8.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필기시험 결과 교육행정(일반) 51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3명, 식품위생 3명이 합격했다.합격자의 성별 현황을 보면 남성 13명(21.7%), 여성 47명(78.3%)으로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높았고, 연령대 현황은 26~30세 23명(38.3%)으로 가장 많았으며, 21~25세 19명(31.7%), 31~35세 13명(21.7%), 36~40세 5명(8.3%)이며 최연소는 21세, 최고령은 40세이다.또한, 교육행정(일반)의 필기합격선은 총점 356.79점이고, 양성평등 목표제(여성과 남성의 평등한 공무원 임용기회 부여제도)에 따른 합격선은 총점 343.98점으로 집계됐다. 성적은 7. 12.(금) 오전 10시부터 7. 18.(목)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7월 22일(월)까지 필기 합격자 서류를 제출하여야 하며,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7월 30일(화)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8월 7일(수)에 최종합격자 52명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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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대상 여름프로그램 참가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여름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7월 31일까지 세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8월 6일 프로그램 시작 첫날은 오전 10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심리 및 해석상담을 내용으로한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와 즐거운 모래놀이가 같은날 개최되고, 8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세종시 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위한 부모교육과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웹툰작가와의 만남이, 8일에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9일에는 솔리언 또래상담 동아리 어깨동무 청소년(중·고)을 대상으로 1박2일 워크숍이, 마지막날인 10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하는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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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스스로 제작하고 만들어 가는 연극 수업, 지금까지 이런 연극은 없었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미르초등학교가 7월 2일부터 11일까지 미르 초 강당에서 ‘6학년 연극제-지금까지 이런 연극은 없었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이 준비한 연극 장르는 역사, 생활, 동화로 도서를 연극으로 제작한 ‘악플 전쟁’, ‘오월의 달리기’, 동화 원작을 재조명한 창작극 ‘오즈의 마법사+아기 돼지 삼 형제’, ‘신데렐라’ 등 다양한 소재를 연극화하여 흥미를 더했다. 특히, 6학년 다솜 반이 준비한 연극 ‘누가 죄인인가..? 는 ‘영웅-안중근 이야기’를 각색한 뮤지컬로 학생, 학부모, 교사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번 연극제를 준비하기 위해 6학년 교사들은 연극에 대한 이론적 내용부터 실제 연극 관람까지 학생들에게 연극을 지도하기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매주 실시했으며 연극수업을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학생들의 연극 수업을 지원하기도 했다.이번 ‘6학년 연극제’를 총기획하고 운영한 조민경 교사는 “연극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르초의 비전인 ‘즐거운 배움, 함께 나아가는 우리’를 실현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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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감사업무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소속기관 공무원의 감사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 감사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12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본청 부서, 직속 기관, 각급 학교 등 66개 기관의 회계 및 감사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감사교육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감사교육은 세종시교육청이 감사원 소속기관인 감사교육원에 요청한 연수 과목에 대해 감사원 직원, 감사교육원 전문교수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나서 감사 전반의 기본사항과 회계․계약법규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특히, 회계․계약 분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대한 감사사례와 같이 실제 업무처리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꾸며져 감사업무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예방 감사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또한, 공직자가 공익증진을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나아가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려는 적극 행정을 장려하고 일선 현장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사전컨설팅 제도를 소개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실무 및 사례교육 등의 현장 중심 교육과 기관과 학교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감사업무 역량 강화교육에 주안을 둘 것”이라면서, “업무담당자의 책임의식을 제고하여 적극적인 예방 감사 노력이 일선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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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학교회계 참 쉽죠’ 강사가 직접 찾아가 연수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월까지 세종시 관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참 쉽죠’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학교회계 연수는 저 경력 교원이 많은 세종시 특성상 학교회계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내부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관내 36개교의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강사진은 세종시교육청 학교회계팀 직원과 학교회계업무 경험이 많은 관내 행정실장들로 구성했으며 지난달 사전협의회를 실시하여 일선 학교에서 교원들이 업무 처리시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위주로 보다 쉽게 학교회계를 알려주기 위한 여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수를 받은 아름 중학교 김세옥 교사는 “이번 연수는 행정과 교육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하는 긍정적인 모습이 보여 너무 아름다웠으며, 우리가 업무 처리시 종종 실수하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자리가 되어 매우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 실효성 있는 학교회계를 운영으로 학교재정운영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내실 있게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연수 운영을 통해 교원들이 회계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궁금해 하는 사항과 요구 사항 등을 수렴하여 학교회계 현장지원 강화 방안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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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여자중학교, 서울대학교 박성춘 교수 초청 ‘진로특강’ 으로 자신감 쑥쑥 올라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조치원여중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박성춘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3학년 학생 215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세계화 시대에 대응하여 조치원여중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강에서 박성춘 교수는 ‘세계화 시대의 꿈과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전망을 소개하고 진로와 관련된 학생들의 개별 질의에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강연을 통해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고 있는 세계화의 진행 상황과 진로와의 연관성 그리고 미래 진로의 방향 등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비전을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 참석한 하예림(3학년) 학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 꿈의 크기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신감이 생겼으며, 그간 다소 막연하게 느꼈던 진로설계를 구체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라며, “또한, 진로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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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식기부아카데미강사 30명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관내 우수 유휴인력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식기부아카데미 강사 30명을 1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분야는 ▲기초문해교육(기초생활기술, 문자해득), ▲학력보완교육(초등학력보완, 중등학력보완, 고등학력보완), ▲직업능력교육(현직직무역량, 자격인증, 직업준비),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향상, 생활문화예술, 레저생활스포츠), ▲인문교양교육(생활소양, 인문학적 교양), ▲시민참여교육(시민참여활동, 시민리더역량, 시민책무성) 등 6개 분야로 지식기부아카데미 연수평가 선정자, 세종시 교육청 마을학교 교사, 해당분야 강의경력 1년 이상인 자, 전문자격증을 소지자(민간자격증 포함), 공무원 은퇴자로 신청자격이 제한된다. 특히 해당분야 강의경력 1년 이상인 자와 전문자격증을 소지자(민간자격증 포함)는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신청서는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된 지식기부 강사연수는 7월 19일 대평동 복컴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개최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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