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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진로박람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6일, 다정중학교 강당에서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 세종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세종시 24개 중학교 총 900여 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 대학(고려대, 한국영상대, 홍익대)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세종소방서,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총 9개 공공기관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더욱 내실 있고 다양한 진로체험의 장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는 ▲창의마당 ▲미래마당 ▲직업체험마당 ▲자기이해 마당 4개 테마로 구성됐으며, 총 27개 진로체험 부스를 설치해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창의마당은 학생들이 예술적, 창의적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체험부스로 ▲가죽공예만들기 ▲캘리그라피 ▲세라그라피 등 총 7개 부스가 운영되며 홍익대(세종)가 참여하여 대학의 특성을 발휘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미래마당은 고려대(세종)가 주축이 되어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직업전망을 반영한 ▲드론 조종 ▲3D 프린팅 ▲스마트밴드 공연 ▲빅데이터와 SNS 1인 방송 ▲사물인터넷 등 총 11개 부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세종소방서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 우리지역의 공공기관이 참여한 직업체험마당은 직업과 관련된 실제적인 직업체험과 직업세계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소방관, 응급구조사, 구조대) ▲나도 CSI과학수사대(DNA 분석가) ▲특수분장사 ▲스포츠 의료사 등 총 6개 부스를 운영했다.자기 이해 마당은 ▲직업 골든벨 게임 ▲진로 상담 등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파악 할 수 있는 총 3개의 체험 마당이 운영됐다.강근영(다정중 1학년) 학생은 “중학생이 되고 장래희망에 대해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면서, “박람회에서 다양한 미래직업에 대해 배우고 체험해 보면서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진로박람회를 통해 학생과 교사, 교육청 간 진로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로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것”이라면서,“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소질,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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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근거리 통학' 가능한 고교 배정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이승표 세종시교육청 국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고교 상향평준화' 도입의 근본 취지인 근거리 통학이 가능한 고교배정이 될 수 있도록 고입전형 방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17학년도에 고교 상향평준화 정책을 도입하고, 일반계 고등학교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왔다"라며 "고교 평준화 제도 시행 이후, 도시성장에 따른 학령인구와 학교 수 증가, 지리적 생활권 확대, 교통 여건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새로운 고입 전형방법이 지속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고입 전형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지대하기에 충분한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 판단해 정책연구를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교육청은 지난 4월 김훈호 공주대학교 교수를 책임자로 연구팀을 꾸리고 3차례의 관계자 의견 수렴과 2차례의 공청회를 개최했다. 또 중등 재직 교원과, 중학교 2·3학년 및 고등학교 1·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병행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교 평준화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 가장 큰 긍정적 변화로 학교 간 학력 격차 완화를 가져왔다. 하지만 학교 선택권을 넓히고 집과 가까운 학교 배정을 위해서는 몇 가지 방법이 일부 조정돼야 한다는 의견들도 제시됐다.먼저, 조사 대상 모두 고등학교 선택 기준 중 가장 큰 요인으로 ‘통학거리와 통학시간’을 들었으며, 지망범위는 현재의 3지망에 대한 만족 의견을 보이면서도 33%정도는 현재보다 지망학교 수 확대를 선호했다.학군 전체와 통학권 내 추첨비율 변경에 대해서는 현행(8:2) 유지와 학군 전체 또는 통학권 내 확대로 서로 엇갈렸다. 학교별 입학 규모는 가급적 균등하게 조정하고, 교원 구성은 경력의 많고 적음과 고등학교 경험 유무 등 여러 사정을 고려한 균형 있는 교원 배치를 제안한다는 방침이다.이어 교육청은 ▲지망 학교 수와 통학권 내 배정 비율 조정 ▲학급 수 및 입학 정원의 편차 완화 ▲학교와 교사의 교육 전문성 강화 등의 분야별 개선 방안에 대해 덧붙였다.먼저 지망학교 수와 통학권 내 배정 비율 조정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고등학교 선택권을 보다 넓게 보장하기 위해 지망 학교 수를 현행 3지망에서 7지망으로 확대한다는 설명이다.또한, 더욱 많은 학생들이 근거리 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1지망과 통학권 간 추첨 비율을 현행 8:2에서 7:3으로 조정한다.학교별 학급 수 및 입학 정원의 편차 완화에 대해서는 먼저, 어느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학생 수에 따른 유·불리 영향을 받지 않도록 편성 학급 규모를 점진적으로 균등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대규모 학교의 학급 수는 줄이고 상대적으로 학급 수가 적은 학교의 학급 수를 늘려 학교 간 규모 격차를 완화하고자 함이라는 설명이다.아울러, 그동안 고등학교 배정 정원 편성 시 추가배정 예상 인원을 미리 포함해 학급수를 결정했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본 배정 정원에서 이를 제외하기로 했다. 그 간 공동주택 수시 입주 상황에서 원활한 고입배정과 안정적 학교운영을 위해 본 배정 정원에 추가배정 수를 포함해 학급을 편성하고 학생 배정을 했으나, 학교별 배정 희망에 격차가 있어 특정 학교에 결원이 집중되는 부작용이 발생한 측면이 있었기 때문이다.따라서, 추가배정을 본배정 이후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해 평준화 제도의 취지대로 학교 규모에 따른 선호 경향성을 예방하고자 함이다.학교와 교사의 교육 전문성 강화다. 세종시의 일반계 고등학교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면서도 균형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원을 적정 배치하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함이다.이번 정책 결과, 학생과 학부모들은 초임보다는 경력 교원을, 신설학교보다는 완성학급(3년경과) 고등학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육청은 교원 인사 과정에서 개인의 희망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학교별 교원의 교직 기간, 중·고등학교 경험 분포 등을 살펴, 안정적인 학교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균형 있는 교육 인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나아가 열정과 경륜을 겸비한 다양한 인적구성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높이고 더 큰 교육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마지막으로 교육청은 고입 배정 업무 검증 절차 강화에 대해 강조했다. 지난 1월 고입 배정 오류 이후 고입 전형 중 학생을 배정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무절차를 대폭 강화한다는 입장이다.또, 앞으로 긴급 교육 현안이 발생되면 신속히 정리하면서도 그 과정에서 교육 수요자의 혼란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이승표 국장은 "지난 1월과 같은 오류가 재발되지 않도록 2020학년도 고입 학생 배정에 철저를 기할 것임을 시민께 약속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입 전형에 대한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귀 담아들어 교육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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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퇴직교원과 새내기 교원 만남 주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28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8월말퇴직 예정인 퇴직교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 및 교육전문직원, 각급 학교 교원 임명장 수여식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반평생 교육자로 재직하는 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직교원 박명자 고운 유치원장(황조근정훈장), 홍조근정훈장 2명, 옥조근정훈장 2명, 장관표창 1명, 총 6명)의 공로를 치하했다. 동시에, 새롭게 세종교육을 이끌어 갈 후배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33명에 대한 임명식을 함께 진행하여 퇴임 선배교사들의 뜻을 받아 후배들이 교육주체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심어주었다. 퇴직자를 대표하여 소담중학교 홍순국 교장은 “자랑스러운 세종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어 크나큰 보람이었다”라며, “앞으로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세종교육을 기원한다”고 소회를 밝혔고, 신규 임용자를 대표하여 새움초등학교 이현정 새내기 교사는 “학생들을 더 사랑하고 늘 배우는 겸손한 교사가 되겠다”고 다짐의 인사말을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훈포장과 임명장을 개개인에게 직접 전수·수여한 후 “교육의 한길에 사제동행을 실천하고 제자사랑에 헌신하시고 정년퇴직을 맞아 일선 현장에서는 물러나시지만 후배들에게는 참스승의 귀감으로 길이 기억될 것”이라며,“세종교육은 퇴임하시는 선배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었음을 잊지 말고, 후배들은 선배들이 닦은 터전 위에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을 실현하기 위해 열정을 펼쳐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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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가칭)세종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 용역 착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가칭)세종복합업무지원센터」건립을 위한 타당성 연구에 나선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6일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회(위원장 류정섭)를 개최하고 ‘(가칭)세종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 타당성 연구’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 결과,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법정 의무설치 시설인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교육청사 내·외부에 분산 배치 되어 있는 각종 업무지원센터를 한데 모으는 「(가칭)세종복합업무지원센터」의 건립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시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현재 종촌 종합복지센터(세종시 종촌동 소재)에 임차로 입주해있는 실정으로 계약 기간이 오는 2021년 6월 30일 만료되어 별도의 공간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또한, 세종시 출범 이후 지속적인 인구 증가로 학생 수가 늘어나면서 교육행정 서비스 수요가 대폭 확대됐고, 향후 도시 개발에 맞춰 인구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이에 맞춰 공무원 정원도 확대되어 現 교육청사의 사무, 주차, 회의 공간이 부족해짐에 따라 각종 업무지원센터가 청사 밖에 분산·배치되어 있는 현실이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교육지원청이 없는 유일한 단층제 구조로 단위학교 지원업무를 각종 업무지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가칭) 세종 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이 단층제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가칭) 세종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건립하여 각종 업무지원 센터를 한 곳 에 모아 센터 간 업무 효율성을 제고 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세종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연구팀은 ▲(가칭) 세종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 입지 적정성 검토 ▲건립 타당성 분석 ▲기본 구상 및 건축계획 수립 등의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지원센터들을 복합화하는 (가칭) 세종복합업무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정책 연구 결과를 검토하여 향후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 등 행정절차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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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2019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9월 2일 오전 9시부터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참가 희망자를 선착순 방문 모집한다고 밝혔다.‘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및 탐방(체험)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 명명된 인물들의 삶을 알아보고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항일 운동의 인물들을 재조명해 보는 기회를 갖고자 「일제에 항거한 항일 운동의 숨은 주인공들」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강연 3회, 탐방 1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5회로 구성됐으며, 강연은 9월 19일(목), 20일(금), 27일(금), 탐방(경북 안동 일대)과 후속모임은 9월 28일(토)에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단, 탐방 시 중식은 개인이 부담한다.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세종 시민들이 역사 의식을 다지고,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길 위의 인문학 참가자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 학습 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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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세종시 자족기능 필수요건인 대학캠퍼스 유치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단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이 27일 열린 제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자족기능의 필수요건인 대학 캠퍼스 유치를 촉구했다. 상 의원은 행복청이 12년부터 18년까지 국내외 17개 대학과 총 23건에 달하는 입주협약을 체결했지만 이중 입주를 확정지은 대학은 현재까지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과 충남대 의대 등 4곳에 불과하고, 세종시는 교육부 정원 인가 문제로 대학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근 교육부가 인가한 나주 혁신도시 내 학부 400명, 대학원 600명 정원의 한전공대 설립 인가에서 보듯이 세종시에 대학설립 여부의 핵심은 학부와 대학원 정원이 최소 2천명 정도의 정원이 인가되어야만 유수의 대학들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며 교육부의 정원 인가를 위한 집행부의 노력을 주문하였다.특히 상 의원은 이날 5분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학 유치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 성과가 미약하다고 지적하고, 이를 타결하기 위한 ‘대학유치추진단 신설과 특성화대학 유치 및 종합대학 단독 캠퍼스유치를 제언하였다.이를 위한 대학유치 업무를 전담할 ‘대학 유치 추진단’운용으로 세종시와 행복청, 교육부와 국무조정실 등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대학 유치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국립보건의료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등 특성화 대학들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것과“한예종 석관동 캠퍼스의 이전 계획에 따라 여러 지자체들이 2016년부터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세종시 역시 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또한 상 의원은 종합대학 단독 캠퍼스 조성을 강조하고, 세종시 집현리 4-2생활권 중 종합대학 조성 부지를 활용한 의료복합형 대학캠퍼스를 유치하자고 제언하면서 LH의 적정한 토지공급 단가 조정과 입주대학 교직원에 대한 정주여건 인센티브 제시 등유인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끝으로 상 의원은 “대학 정원 확보를 위해 우리시는 좀 더 노력해야 하고 필요하다면 정치적인 결단으로 힘을 보태야 한다”라고 말하고,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및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치 등 세종시 최대 현안과 더불어 대학유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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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최고령 합격자 중졸 66세와 최연소 초졸 합격자 11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7일 시행한 「2019년도 제2회 초졸ㆍ중졸ㆍ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8월 27일(화)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172명의 지원자 중 156명이 응시했으며, 총 114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은 73.08%(초졸 100%, 중졸 87.50%, 고졸 69.29%)를 보였다.최고령 합격자는 중졸에서 나왔고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에서 나왔으며, 각각 66세, 11세이며 개인별 성적은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증서는 8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5층)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방문 수령이 어려운 경우 전화로 신청하면 우편 발송도 가능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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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총과 교섭·협의 조인식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종시교육청과 세종교총의 교섭·협의 체결은 세종시교육청이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지위 향상을 도모하고, 교육공동체가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의 세종교육혁신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교총은 올해 1월 1일부터 도원초등학교 강미애 교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충청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로부터 분리하여 별도 법인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날 세종시교육청과 세종교총은 ▲교원 업무 경감 ▲교권 보호 활동 강화 ▲교원 처우 개선 및 복지 ▲세종교총 활동 보장 및 지원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 총 6장 25조 31항의 교섭·협의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에 세종교총과 교섭·협의 합의를 통해 학교현장과 보다 폭넓게 교류하고, 다양한 교사의 의견에 귀 기울여 ‘함께 가는 세종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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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 시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교육청은 2019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18년 전국에서 최초로 고교 무상급식을 도입한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 1학기 발 빠르게 교복, 수학여행비를 무상화하고 이어 이번 2학기부터 고교 교육비까지 지원하면서 명실상부 ‘무상교육 시리즈’를 완성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교육비 부담 경감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2019년 3학년 ▲2020년 2, 3학년 ▲2021년 1, 2, 3학년을 대상으로 확대해 나간다.이번 무상 교육비 시행으로 세종시 전체 18개 공·사립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2,957명에게 1인당 약 58만 원의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총 17억 2,833만 원(수업료 13억 3,401만 원, 학교운영지원비 3억 9432만 원)의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전액 지원한다.향후 무상교육에 소요될 예산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총 소요액의 47.5%씩을 국가와 교육청이 각각 부담하고, 시청에서 5%를 부담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 교육비 지원으로 세종시에 고등학생 자녀 1인을 둔 가정은 1년 동안 급식비(1식×5,170원×190일 ≒ 98만 원), 교복비(1회 30만 원), 수학여행비(1회 30만 원), 교육비(1년 58만 원)로 최대 총 216만 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최교진 교육감은 “2019년 2학기에 시행하는 고교 무상교육을 통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든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라면서, “무상교육 실현으로 학생의 복리 증진과 학부모 교육비를 경감하여 모든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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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병헌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기준 100억→300억 상향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상병헌 교육안전위원장은 22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 페스티벌’에서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기준을 사업 1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상병헌 의원은 이날 제안 발표에서 “지역의 특수성과 자율성에 교육 업무를 맡기는 교육자치제의 근간을 훼손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이라고 밝힌데 이어“2001년 심사규칙 제정 당시 중앙심사의 경우 사업비가 200억 원 이상인 경우로 규정되었으나, 2004년 100억 이상인 경우로 규칙을 개정한 뒤 물가지수 상승, 지방재정 규모, 지역경제 활성화 등 여러 여건 변화가 있었음에도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100억 원으로 묶여 있다‘라고 강조했다.상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은 여러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중앙투자심사 대상 사업의 금액 범위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하고,“시·도교육청에서는 교육부 중투심사에 학교설립을 가장 많이 신청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탈락으로 적기에 학교가 설립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학습권을 침해 받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특히“학교설립은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라 교육감의 고유 권한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신설 비용이 100억 원이 넘는다는 이유로 중투심사를 통해 사실상 교육부에서 학교설립을 통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교육부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고,“심사규칙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방의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등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라며 “헌법과 교육기본법 등에 규정된 교육자치를 중투심사로 훼손하지 말라”고 강조했다.상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을 현행 100억 원 이상에서 300억 원 이상 사업으로 개정을 촉구하며, 개정이 이뤄져야 교육자치의 확대와 실현이 가능하다”라고 역설했다. 상 의원의 제안이 현실화될 경우 과대 과밀로 문제가 되고있는 제2아름중학교 신설문제는 세종교육청 소관으로 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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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선도학교 학생 첫 해외 역사문화탐방 떠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첫 「해외 역사문화탐방」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역사문화탐방」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시키고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여, 세계 속 우리 문화와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지난 1919년 우리 민족이 일제에 대항해 일어난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탐방은 여건이 어려운 복지 대상 학생들에게도 역사교육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특히, 2012년도 시작된 교육복지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해외로 비행기를 띄운 건 이번이 처음으로 참여 학생들은 ‘책으로 만나는 백범김구’와 ‘명사에게 듣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사전에 공부하고 이번 역사탐방에 참여해 교육효과를 극대화했다.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이동 경로를 따라 중국 상해, 가흥, 해염, 항주에 있는 임시정부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국인 학교 방문, 중국의 역사·문화·과학의 발전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마인드 함양의 기회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석한 학생들은 “교과서와 영화 속에서만 보고 듣던 독립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와보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진지하게 해설을 듣고 활동지를 작성하며 모둠활동에도 열심히 임했다.한편, 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성장·발달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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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정책개발로 읍면지역 교육력 강화에 나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역 맞춤형 정책개발로 읍면지역 교육력 강화에 나섰다.조치원여자중학교 이가흔 학생은 “읍면 지역 청소년 수련관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으며 또 “읍면 지역에 진로 체험 시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라고 읍면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발언하기도 했다.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2일 세종시교육원에서 올해 두 번째 읍면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19년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갖고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읍면 교육발전협의회」는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읍면지역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별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분과별 활동의 추진 경과와 건의 사항에 대한 교육청 부서별 검토 내용을 안내받았으며, 특히, 조치원여자중학교 이가흔(3학년) 학생이 직접 참석하여 ▲청소년 수련관 ▲운동 시설 ▲진로체험시설(시청 진로체험카드 연계) ▲도서관의 이용 문제를 학생의 관점에서 직접 이야기했다.아울러, 이날 협의회는 앞으로 추진 될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 계획에 학생 열람실을 반영해 줄 것을 시청 관계자에게 건의했다.협의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와 운영위원 회의를 개최하여 읍면지역의 중학생 입학 배정 방법 등과 같이 지역의 현안과 교육력 제고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게 되며, 지역의 균등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의견을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해결 방안을 찾아내고 시행하는 모습이 중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여 세종교육이 균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교의 교직원 및 학부모, 세종시민, 당연직 위원 79명으로 구성된 제 2기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출범했다. ▲학교교육력제고 ▲학교시설개선 ▲학교안전강화 총 3개 분과로 나누어진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는 매월 분과별 협의회와 운영위원회, 선진지 탐방을 실시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어린이 놀이시설 재구성 ▲교사 연구실 확보 ▲학교 운동장 가로등 및 CCTV 설치 등 총 36건의 지역 교육 관련 현안을 세종시교육청에 제안했으며, 특히, 학교안전강화 분과는 읍면지역의 학교를 직접 방문하며 통학로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지표를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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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청 전 직원 친절교육 실시..."민원 서비스 질 UP 시킨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마인드업 서비스 업 만족도 업’이라는 주제로 전 직원 대상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에 세종시는 김정주 고객 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해 ▲감성 서비스의 개념과 중요성 ▲고객 응대 스킬 ▲프로직업 마인드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직원대상 친절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올해 상반기에 실시된 세종시 민원응대 친절도 평가결과를 토대로 친절·불친절 사례를 분석하고 미흡했던 고객 응대 사례를 중점적으로 피드백이 이뤄지게 된다.이번 교육은 세종시 전 직원이 민원인의 입장에서 경청과 공감으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마인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춘희 시장은 “앞으로도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무원들의 민원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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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소통하고 역량을 높이는 지방공무원 맞춤형 연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일간 3회에 걸쳐 세종시 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운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신설 등 매년 이어지는 교육청의 대규모 시설공사, 신설학교 준공 이후 학교 자체적으로 구매하는 교육 기자재 등으로 밀려드는 계약 업무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예컨대, 세종시는 도시 성장에 발 맞춰 매년 많은 학교가 신설됨에 따라 타시도와는 달리 다양한 계약이 추진된다. 이로 인해 학교 및 교육청의 계약업무 담당자는 더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현실이다. 학교에서는 계약담당자들이 매년 새로운 학년, 새로운 학급이 생길 때마다 각종 교육 기자재를 다양한 계약 방법으로 구매하여 교육환경을 구축한다.이번 연수는 조달교육원 장익환 교수와 전북교육청 노경숙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계약의 기본(기초) 튼튼 다지기(계약업무 절차 등)에 대해 경력별 3그룹으로 나누어 강의가 진행되었다.특히, 올해는 저경력 공무원이 많은 세종시 특성에 초점을 맞춰 각급 학교에서 행정실장으로 근무하는 선배 공무원인 ‘학교계약지원 TF’팀원들이 멘토로 나서 계약 관련 민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소규모 그룹별 맞춤형 연수를 진행했다.지은지(글벗초) 주무관은 “예전과 달리 새롭게 시도한 선배 공무원과 함께하는 ‘함께 소통하고, 전문성을 키우는 장’시간이 유익하고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김보엽 교육행정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계약업무 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적극적인 교육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교계약 업무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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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19 예술교육 공간혁신 워크숍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2일 세종예술고등학교에서 「2019 세종 예술교육 공간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추천 교원 40명, 교육부 학교예술교육관계자, 그리고 세종시 교원 30명 등 총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미래교육이 요구하는 유연한 삶의 공간인 학교 예술공간 구축 사례와 음악, 미술 등 하나의 예술 분야로 구획되지 않은 개방형 예술교육 공간으로서의 혁신 모델인 세종예술고의 예술간 공유, 개발을 위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워크숍은 교육부의 예술교육 공간혁신 지원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추현경(함께 크는 나무) 대표의‘학교 공간혁신의 사례’특강 ▲세종예술고 본관동, 예술동, 연습실동 등 예술융합 공간 탐방 ▲세종예술고 공간구성 및 세종교육청의 전문적 지원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에서, 추현경 대표는 학교가 ‘내가 원하고 친구가 필요로 하는 공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학교공간 안에서 예술과 문화를 누리고 창작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과정에서 민주시민 의식이 함양된다”라고 말했다.이어진, 공개 토론에서는 학교 급을 고려한 예술놀이 공간 구성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쏟아졌으며, 참석한 교원의 역할별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누릴 수 있는 예술공간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학생 스스로 직접 참여하고 기획한 예술 공간에서 다양한 예술활동과 공동체적 사고능력을 키우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예술놀이 공간 조성을 위한 학교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교의 유휴 공간을 작은 갤러리, 소극장, 놀이공간, 발표무대, 북 카페 등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여, 학교가‘협력적 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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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세종시교육청 3층 교육감실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민주 시민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및 정보 공유 ▲민주 시민교육 관련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프로그램 개발 ▲민주 시민교육 관련 제반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예컨대, 앞으로 세종시 학생과 교직원들의 민주 시민교육 현장체험학습이나 연수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전문 강사나 우수한 문화해설사가 생생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해 줄 수 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민주 시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역량 있는 민간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민주 시민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천과 참여 중심의 민주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교진 교육감은 “민주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협력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이 민주시민을 육성하고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민주주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민주시민교육과를 신설하고 ▲민주 시민교육 ▲학생자치 ▲평화·통일교육 ▲다문화교육 ▲인성·인권교육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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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 수능 대비 응시환경 점검 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11월 14일(목)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때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응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에 돌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12일 세종시 고등학교 수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설명했고, 8월 20일부터 이틀간 관내 모든 수능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1차 방송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무사고 수능을 이어가기 위해 수능 전날 감독관 예비소집교육 외에 10월말에도 총 2차례 감독관 연수를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세종시 수능 응시규모는 도시성장으로 학령인구가 증가하는 수치를 반영해 지난해 2,805명 대비 약 25%(700명)가 증가한 3천 5백 명 내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고사실은 관내 10개 고등학교 수능 시험장 학교에 지난해 141실에서 올해 175실로 24%(34실) 늘릴 예정이며 비상시를 대비하여 2개 학교를 예비 시험장으로 준비한다.한편,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2일간 관내 14개 고등학교와 세종시교육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졸업) 고등학교에서, 세종시 거주 타시·도 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들은 세종시교육청 1층 진학지원센터에서 원서를 제출하면 되며 또한, 원서접수기간 내에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응시 내용에 대한 변경도 가능하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도 만반의 준비를 갖춰 수험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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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수능 원서접수, 22일부터 일선 고등학교 및 교육청서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8월 22일부터 시작된다.교육부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9년 11월 14일(목)에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019년 8월 22일(목)부터 전국 86개 시험지구교육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밝혔다.응시원서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고교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 포함) 중 장애인, 수형자, 군 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여행자는 제외)인 경우 또는 위에 적은 사유의 정도에 준하는 기타 불가피한 사유로 시・도교육감이 결정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대리 접수가 허용된다. 단 대리접수 시에는 추가로 응시자와의 관계 확인이 가능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대리접수서약서를 제출해야한다.또한 수험생은 응시원서를 접수한 후에도 접수 기간 중에는 시험 영역 및 과목 등 접수 내역을 변경하거나 응시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고, 응시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후에는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이 어떠한 경우에도 불가하므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접수 기간 내 응시원서를 접수‧변경하여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아울러,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응시수수료 면제 제도를 운영하며, 면제 대상에는 원서접수일 기준 수험생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에 해당하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청각장애 등으로 시험 응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시험편의제공대상자로 인정하여 점자 문제지, 확대 문제지, 별도 시험실, 보청기 사용 등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응시원서 접수는 현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하고,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에서 접수하거나, 응시원서 접수일 기준으로 접수자의 주소지와 출신 고등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관할 시험지구일 경우 또는 현재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동일 시험지구 내 서로 다른 관할 행정구역(도의 시․군만 해당)일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학력 인정자는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장기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및 기타 특별한 사유가 있다고 인정된 자는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모든 지원자는 여권용 규격(가로 3.5㎝ × 세로 4.5㎝) 사진 2매와 응시수수료,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하여야 한다. 단 사진은 원서접수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여권용 규격 사진(가로3.5㎝×세로4.5㎝)으로, 머리의 길이(정수리부터 턱까지)가 3.2㎝~3.6㎝이어야 하며, 머리카락, 안경테 등으로 눈을 가리거나 모자 등으로 머리를 가리면 안됨. 디지털 사진의 경우 관련 소프트웨어를 통한 원판 변형이 금지되며, 사진 배경은 균일한 흰색으로 테두리가 없어야 한다.졸업자 중 시험지구교육청에 개별 접수할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를 추가로 준비하여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을 신청할 경우 졸업증명서 1부, 전문계열 전문교과 86단위(2016년 3월 1일 이전 졸업자는 80단위) 이상 이수한 것을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 1부를 각각 준비하여야 한다. ◦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유효기간 내 복지카드 사본(원본 지참), 장애인증명서, 종합병원장 발행 진단서(추가로 검사기록 요구 가능) 및 학교장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는 합격증 사본 또는 합격 증명서를, 기타 외국학력 인정자 등은 학력 인정 서류를 준비하여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험지구교육청에 문의하면 되고, 응시수수료는 본인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4개 영역 이하는 37,000원, 5개 영역은 42,000원, 6개 영역은 47,000원이며, 응시원서 접수처에 직접 납부하면 된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채점 과정을 거쳐 2019. 12. 4.(수) 수험생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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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지방공무원 대상 목공체험 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원이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꽃길 목공방(세종시 아름동 소재)에서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술체험을 통한 창의력 향상 과정」을 운영했다.세종교육원이 지난 2017년 처음 시작한 목공체험 연수는 그동안 연수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속적인 수요가 있어 올해에도 2기수, 총 60명 규모의 목공체험 연수를 기획했다.연수생들은 식 도마, 여닫이 장과 같은 목공예 작품을 직접 만들며 ▲목재의 특성 이해 ▲각종 공구 사용법 숙달 ▲목공예 작품 채색 및 꾸미기 등의 활동을 통해 미적 감각과 창의성을 발휘했다.세종교육원은 이번 목공체험 연수가 연수생들이 손으로 직접 나무를 만지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기존의 것을 답습하지 않고 혁신적인 사고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공무원으로서의 창의적 직무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금용한 원장은 “이번 목공체험으로 지방공무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더불어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체험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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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지역 유아교육 시설,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신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읍면지역의 병설 유치원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변신을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이 읍면지역에 있는 18개 병설 유치원의 시설환경 개선과 노후화된 시설 확충에 나서서 읍면지역 시민과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운영 중인 「읍면지역 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제시된 병설 유치원 시설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총사업비 약 2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투입되는 예산은 각 유치원의 여건에 따라 ▲화장실 리모델링 ▲교실 바닥 교체 ▲출입문 교체 등 시설환경개선비로 11개 병설 유치원에 9천 7백만 원(원별 2백만 원 ∼ 2천 6백 8십만 원), 교재·교구와 교구장, 컴퓨터 등이 필요한 17개 원에 총 1억 3천 3백여만 원(원별 2백만 원 ∼ 3천 5백 3십만 원)이 지원된다.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저소득층, 조손 및 다문화 가정 유아의 건강과 기본 학습 능력 발달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과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서비스를 모든 병설 유치원에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통학버스 및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운영비 지원, 병설 유치원 교사의 협력 네트워크 운영, 돌봄교실 확대 운영 등 공립유치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유아교육의 트렌드에 맞게 이제는 아이들의 행복한 배움과 삶을 지원하는 교육, 마음껏 놀이하며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자가 되어야 한다”라면서,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는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 18개 원에 326명의 유아가 재원 중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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