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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외부인에 의해 재학생 경미한 상해 입어...학생 안전위해 외부 통제 더욱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발생한 외부인에 의한 관내 초등학교 안전사고와 관련해 학교 경계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고 16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현재, 지난 15일 외부인에 의해 재학생이 경미한 상해를 입었다는 관내 모 초등학교의 신고로 경찰이 범죄 관련성 여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세종시교육청은 언론 매체 등을 통해 소식을 접한 세종시의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포나 불안 등을 고려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안전을 위해 가동 중인 보안 시스템을 면밀히 확인토록 하고 당분간 학교 주변 경계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이번 사건에 대해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확인 결과 당시 학교에서는 ▲배움터 지킴이 근무 ▲CCTV 경계(촬영) ▲출입문 잠금장치 운영 등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고, 외부인 침입에 대한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다.아울러, 학교는 ▲경찰 신고 및 교육청 보고 ▲보건교사 응급조치 후 학생 병원 이송 ▲보호자 동행 하 해당 학생 귀가 ▲학부모 문자메시지 안내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시기 적절히 수행한 것으로 확인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외부인 출입관리 등 학교 안전현황을 철저하게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세종 학교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도록 교직원, 학부모, 관계자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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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사립유치원 운영상태 양호한 것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9년도 전국의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대전에서는 대상 유치원 87개 가운데 25개의 유치원에서 보전, 환수, 환급 등의 재정상 조치 5억 11,785원이 처분확정을 받았고, 세종시에서는 1개 유치원에서 재정상 조치 없는 단순 기관 조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2019년 전국의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 사립유치원에 대한 재정상 조치액이 178여억 원에 달했으며, 고발유치원은 35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갑)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받은 ‘2019년 사립유치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2019년 8월까지 891개원의 사립유치원이 감사를 받았으며, 이 중 감사처분이 확정된 유치원은 686개원으로 재정상 조치(보전, 환수, 환급) 금액은 178억 5천여만 원이었다. 감사자료 거부 및 비위 사실이 확인돼 고발(수사 의뢰) 된 유치원 수도 35곳에 달했다.현재 전국 시․도교육청은 2019년~2020년까지 총 2,901개원을 감사할 예정으로 19년 8월까지 감사대상 유치원의 약 31%인 891개원의 감사를 완료했다. 재정상 조치액이 가장 많은 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으로 62억8천여만 원이고, 그 뒤로 서울시교육청 45억2천여만 원, 경남교육청 22억4천여만 원 순이었다. 유치원당 재정 조치 평균액은 경기도교육청이 처분확정을 받은 65개 유치원 1개원당 9,600여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시교육청 5,100만 원, 대전시교육청이 3,400만 원 순이었다.조승래 국회의원은 “사립유치원의 투명성과 건전한 운영에 대해 학부모들과 국민의 관심이 매우 높아졌다”라며“교육청들이 조속한 전수조사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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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를 찾아서 역사와 동행의 가치를 배우고 왔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14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교육복지선도학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주 역사·생태체험 공동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요 일정은 ▲4·3 평화기념관 ▲너븐숭이 4․3 기념관 등을 돌아보며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와 평화·인권 등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사려니숲길 ▲용두암 ▲수목원 ▲곶자왈 등을 거닐며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고,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테마파크 등 문화예술도 체험했으며 저녁에는 레크레이션 등 공동 화합의 장을 통해 다양한 학교에서 온 친구들과 서로 가까워지며 친밀해지는 시간을 보냈다.이번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은 “제주 4·3사건을 통해 평화와 인권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선생님, 친구들과 아름다운 제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캠프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를 탐색하고 꿈과 끼를 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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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24일까지 권역별로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에 대한 학부모 설명회(이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은 16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016년부터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 「처음 학교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째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세종시 공·사립유치원이 100% 참여하여 유치원 입학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 하고 있는바 이번 설명회는 유치원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 학부모와 예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처음 학교로」 시스템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와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위한 학부모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학부모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세종시를 총 4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오전 1회, 늦은 오후 3회 총 4회 운영한다. 학부모들은 원하는 권역별 참석이 가능하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국적으로 사용하는‘처음 학교로’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세종시에서만 사용하는 유치원 중간 입학을 위한 입학·대기 시스템인 ‘세종 아이 처음 입학’에 대한 안내도 함께 한다. 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로 3월 입학과 3월 입학 이후의 중간 입학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부모의 유치원 입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세종시로 이주를 예정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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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급식실 근로자 위해 「산업안전보건 위험요소 표본조사」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근골격계 유해요인조사 및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 표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신뢰성을 높이고자 산업 안전 보건전문기관과 지난 10일부터 3회에 거쳐 세종시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표본조사는 영양 교사, 영양사, 조리사 등 학교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우리 조리실의 위험한 곳은 어디인지, 어떤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지, 작업 자세는 어떤지, 근골격계 증상은 무엇인지’등 실제 작업과 관련된 유해위험요인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환경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추진하게 된다.표본조사 실시대상 3개교는 ‘제2회 산업 안전보건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선정했으며, 급식 인원과 업무 강도를 고려하여 1식(초등), 2식(고등), 3식(고등) 각 1개교씩 총 3개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조사는 임의의 시간을 간격으로 작업 사항을 직접 관측하는 Work Sampling방법으로 산업위생기술사와 산업 안전기술사 자격을 갖춘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RURA, REBA(직업적 근골격계 관련 작업 자세에 대한 인간공학적 평가 기법) 등을 통해 노사가 함께 현장 조사를 시행한다.세종시교육청은 노사가 함께 표본조사를 진행하는 만큼 급식실 내 유해위험요인을 다각도로 식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재해 예방 측면에서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업무 강도가 높은 급식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근골격 유해요인조사 및 안전·보건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위험성으로부터 근로자를 사전에 보호하고, 학교단위로 시행하는 조사를 개선함으로 학교의 업무 부담 해소와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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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청년 미취업자 300여명 SW실무인재 양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추경사업으로 지원되는 9개 교육과정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4년간 총 6300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하여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분야 실무인재로 양성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사업이다.지난 2018년 1200명 양성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5월부터 1400명에 대한 교육을 이미 진행 중이다. 이번 추경예산 60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4대분야 실무인재 300명을 추가로 양성한다는 과기정통부의 설명이다.이번 추경사업은 지난 30일 동안 교육기관을 모집한 결과, 35개 기관에서 42개 과정을 신청했다. 이에 평가를 통해 최종 9개 교육과정(7개 교육기관)이 선정돼 4.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동사업의 경쟁률은 사업이 시작된 지난해 2.2 대 1 에서 올해 초 4.4 대 1, 이번에 4.7 대 1로 점진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본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다는 업계의 평이다.이번에 선정된 교육기관은 30일 동안의 교육생 모집을 거쳐 6개월간 프로젝트 중심의 집중 교육과정을 실시해 산업맞춤형 실무인재 300명을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시킬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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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늘 15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재 세종시 학원에서 운행하고 있는 어린이 통학버스 중 경찰에는 신고가 되어 있지만, 학교안전공제중앙회 통학 차량 관리시스템에서 등록되어 있지 않은 91개 학원의 총 131대의 차량을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이번 점검은 학원 관계자의 점검 편의를 위해 세종문화예술회관(16일), 세종호수공원(17, 18일), 세종시교육청(22, 23일) 총 3개 지점에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 미신고 운행 여부 ▲차량 구조 변경 ▲승차 인원 준수 여부 및 운전자 교육 이수 여부 ▲종합보험 가입 및 좌석 안전띠 결함, 하차 확인 장치 설치 여부 등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포함한 도로교통법 위반에 대해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에서 철저히 점검한다.합동 현장 점검반은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시정조치와 과태료를 부과하고 차량 구조장치 안전기준이 부적합한 경우 정비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세종시의 학원 운영자와 통학 차량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제고 함으로써 학생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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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 가족 제안 공모전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19년 세종교육 가족 제안 공모전을 다음 달 6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에 대한 세종 시민들의 인식을 제고 하고 제안제도 참여 활성화를 위해 세종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누구나 참여하여도 되며 주제는 ▲행정 업무 개선 방안 ▲재정 효율화 방안 ▲기타 세종 교육발전을 위한 방안 등이다.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의 국민제안-공모제안, 공무원제안-공모제안에 제안 내용을 입력하거나, 우편접수[세종시 한누리대로 2154 세종시교육청 조직예산과]도 가능하다.접수된 제안은 11월 중 제안심사위원회에서 제안 심의를 거쳐 12월에 시상을 할 계획이며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1명(50만 원), 동상 2명(30만 원), 장려상 2명(10만 원)을 선정하여 시상하며, 이 외에도 채택된 제안은 부상으로 5만 원을 지급한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 교육 정책에 대한 세종교육 가족의 관심을 높이고, 채택된 제안을 반영하여 행정 업무를 혁신할 것”이라면서, “특히, 국민으로서 그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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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 인공지능과 유망 직업 토크쇼로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학부모와 학생, 시민 약 2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교육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15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과 세종교육원,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 공동 주관하고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4차 산업혁명 미래기술과 사회 변화상을 이해하고 미래직업을 탐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마련했다.이번 교육 로드쇼는 이귀주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IoT’라는 주제로 한국 Microsoft 김영욱 부장의 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배상민 교수의 ‘창의적 디자인과 그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상근 센터장의 ‘미래의 직업변화’,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의 ‘4차 산업 혁명 시대, 자기혁신 방법’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 후에는 청중참여 토크쇼로 강사 4명과 아나운서가 함께 무대에 올라 ‘변화를 공유하다’란 주제로 대화의 장도 마련된다. 청중들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강사와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아보고 미래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적인 인재가 되기 위한 자기혁신 방법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로드쇼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학부모·일반 시민들은 교육 로드쇼 포스터에 첨부된 QR코드 또는 인터넷 웹주소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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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 고입 및 진로·진학 설명회 열고 대입 정책 방향 소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0월 14일 조치원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세종시 중학교 3학년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2020 고등학교 입학 및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치원여중은 10.14., ▲양지중학교는 10.17., ▲새롬 중학교는 10.18., ▲종촌중학교는 10.21, ▲소담 중은 10.22일 각각 고입 설명회를 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020 고입 및 학교별 고교 교육과정 이해와 대입 전략을 통한 내 아이의 진로·진학 설계’를 목적으로 마련한 이번 설명회가, 2020학년도부터 새롭게 바뀌는 고입 전형방법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학교별 교육과정 이해를 바탕으로 고등학교를 선택하고, 대입 전략을 세워 학부모들에게 고입과 대입을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설명회는 세종시 대입지원단 소속 강사의 ‘2023학년도 대입 전형 이해 및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020 전기고 설명회 및 후기고 배정방식 안내’,‘세종시 고등학교별 교육 과정’소개로 진행되며, 학부모들의 질의응답 시간도 따로 마련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의 학교 교육 활동이 수록된 「2020학년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고등학교 안내집」이 배부된다. 「2020학년도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학교 주요 특색활동 ▲학교 운영 기본 방향 ▲학생 및 교직원 현황 ▲학교 시설 현황 ▲학교 교육 활동 등이 전반적으로 소개되어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게 되는 2023학년도의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세종시 고등학교의 교육 활동을 올바르게 알며, 나아가 자신의 진로에 적합한 고교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라면서, “세종시 고등학교의 젊고 역량 있는 교원들과 함께 우리 고등학생의 대입 진학을 포함한 진로·진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에는 24개 중학교에 총 1만 1천 3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3학년, 3천 600여 명이 내년에 고등학교로 진학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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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내실화 위한 원어민 교사와 영어교사 대상 협력수업 공개한 세종시교육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8월 신규 채용된 관내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 약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늘봄 초등학교에서 초등영어과 협력수업(Co-teaching) 공개와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이번 수업 나눔은 ▲우수 협력수업 공개(늘봄초 교사 양예지, Sophie R.) ▲협력수업의 실제에 대한 질의응답 ▲원어민교사의 수업개선 사례 발표(연봉초 원어민교사 Christina H.)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5학년 영어수업 공개를 통해 현장감 있는 수업모델을 제시하고, 참석자들이 사례공유를 하며 자율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 수업 나눔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연봉초 크리스티나(Christina H.) 원어민교사는 지도 경험을 토대로 한 한국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차를 고려하여 동기유발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활동 수업 사례를 발표하여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고,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수업 나눔의 성과가 협력수업 질 제고와 영어교육 내실화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세종의 모든 영어교사와 원어민교사가 수업 정보를 교환할 수 있도록 영어 심화 연수 이수 교사 수업 나눔, 수업콘서트, 문화체험 연수 등 다양한 형태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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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 지원 위해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내년 3월부터 세종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중 치료지원 대상자의 치료비 지원 서비스가 전자카드 결제 한번으로 정산된다.세종시교육청은 10일 3층 접견실에서 NH 농협은행 세종 영업본부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서비스 전자카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치료지원 전자카드 신청 및 발급, 수요자 중심의 업무 시스템 구축 및 운영 관련 업무 등에서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현행 치료비 지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외부 치료지원 기관에서 치료를 받고 월별 혹은 분기별로 증빙 서류를 작성하여 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제출하면 센터에서 수합 후 일괄 지출하는 시스템이었으나, 이 과정에서 학부모는 서류 발급과 신청서 작성, 그리고 센터에서는 증빙 서류 검증, 예산지출 등 번거로운 절차가 진행되어왔다.이번에 도입하는 치료지원 전자카드 시스템은 학생이 ▲언어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 ▲심리·행동치료 등 치료지원을 받고 전자(바우처) 카드를 이용하여 비용을 결제하면 교육청에서 치료지원 가맹점으로 비용을 지급하게 되는 시스템이다.내년부터 시스템이 도입되면 특수 교육대상 학생들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 치료지원을 제공받은 후, 비용 납부를 전자카드로 결제만 하면 치료비 정산이 완료되기 때문에 매월 영수증을 모아 제출하던 학부모와 제공기관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외부 치료지원 기관 역시 증빙 서류 미발급으로 업무가 간소화되고, 특수교육지원센터도 자료가 전산화됨으로써 투명성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아울러, 치료지원 담당교사 또는 치료지원 관련 행정업무가 경감되고 특히 교육청의 치료지원 제공기관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를 통해 치료지원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특수 교육대상 학생 치료지원을 위해 학생 1인당 12만 원, 350명 기준, 총 5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내년에는 1인당 2만 원 오른 14만 원, 380명 기준, 총 6억 3,84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이번 시스템 구축을 위한 일체의 비용은 NH 농협은행, 전자카드 이용에 따른 수수료 사용액은 치료지원 제공기관이 각각 부담하게 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측의 별도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화를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의 네트 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질 높은 특수교육 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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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의 고교평준화에 감정 폭발한 성남고 학부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 박미서기자] 세종시 고교평준화 이후 배정오류사태 등 학생미달 사태 속출로 진통을 겪고 있던 학부모들이 진정성 없는 교육청의 태도에 감정이 폭발 세종교육계가 긴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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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대상 중학교 배정방법 설명회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세종특별자치시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세종교육청이 밝혔다. 설명회는 동 지역에 거주하는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3,700여 명과 학부모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7일 아름 초등학교, 10일 새뜸 초등학교, 11일 소담 초등학교에서 각각 중입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중입 설명회는 ▲세종시 중입 배정 지원자격 및 지원방법 ▲근거리 추첨 배정 ▲학교군 배정 절차 등을 안내하여 교육수요자의 중학교 배정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했다.이날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효율적인 중학교 학생 배정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0학년도 중입 배정에 대한 내부 검토과정을 거친 후 시의회에 제출한 세종시 중학교 입학배정 방법 변경(안)에 대해서도 안내한다.현행 학교군(동 지역) 중학교 배정방법은 학생이 속하는 학교군 내에서 2개 중학교 희망 지원토록 하고 있으나,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를 위해 2020학년도부터는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변경안을 마련했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신입생 예비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설명회를 통해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한 사항을 해소하여, 향후 중학교 배정원서 작성 시 중학교를 선택 하는데 도움이 될 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 변경 동의안」이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될 경우, 오는 10월 말 변경된 내용이 반영된 2020학년도 중학교 배정 계획을 수립하여 초등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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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학교에서 배워야...사교육은 NO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8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19 한글 책임교육 공감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을 비롯해 김영훈 성모병원 소아신경과 전문의, 김현미 글벗 초 교사, 강은경 새롬 초 학부모와 관내 미취학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청중으로 참석하여 한글 교육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이야기 나누었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저학년 한글 교육시간(27시간→68시간) 확대는 입학 전 한글 교육을 위한 사교육 부담을 덜고 공교육 테두리 안에서 한글을 보다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학교에서 한글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저학년 교사들의 한글 지도 역량 강화와 한글 교재, 교구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 지도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간을 따로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한글을 익히지 않고 입학한 학생들이 학교에 들어가서 차근히 한글을 익혀가는 교실 사례가 다수 소개되었고, 예비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님들의 한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이 질의로 이어졌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한 학부모는 “사교육 기관에서 하는 한글교실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들을 보면서 내심 입학 전에 우리 아이도 한글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늘 이야기를 들으면서 안심이 되었고 학교에 대한 믿음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한글은 학교에서 배워도 늦지 않다는 믿음을 학부모님들이 가지시고, 교육청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며, “행사에 참석하신 부모님들도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는 교육을 위해 지금은 아이와 열심히 놀아주고 기다려 주실 것”을 당부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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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과 전면전 선포한 성남고 학부모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관내 유일한 사립고인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들이 세종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고교 상향 평준화 배정 오류에 이어 교육청이 추진 중인 고교평준화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우선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교육청의 사립학교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학교가 사립이지 학생이 사립이냐“라며 동등하고 공평한 교육의 권리를 잃어버린 성남고 학생들에 대해 진정한 교육관으로 접근해 줄 것을 교육청에 단호하게 요구하고 있다.아울러 교육청이 추진하는 작금의 고교평준화는 특정 학교로의 학생들을 유치하고, 일부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 미달사태로 수년을 이어지면서 미달 학교에 대한 기피 현상까지 조장한 것은 평준화에 역행하는 명백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성남고는 교육청이 학생들의 평등한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간 서열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고교평준화가 시작되면서 오히려 성남고는 그때부터 학생 미달사태로 이어지면서 25명당 1명에게 주어지던 내신 1등급에서 성남도 학생들의 불이익이 조장되었다며 학급증설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지만, 교육청이 말도 안 되는 또 근거 없는 명분을 내세워 번번이 거절한 것은 교육을 완성하려는 의지보다 자리를 보존하려는 안일한 발생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교육 당국을 강하게 질타하고 투쟁할 것을 천명하였다.특히 지난 교육감과의 면담에서는 정무직인 현 비서실장이 ”이런 일은 미리 자신에게 이야기하면 될 것을 왜 여기까지 온 것이냐”라며 오히려 면담 전 학부모들에게 푸념 섞인 말을 한 바 있고 면담을 위한 교육감실에서는 교육감은 허수아비고 비서실장 혼자서 대답하고 변명으로 일관하는 간담회를 주도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본지 취재 당시에는 비서실장이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학부모들이 교육감의 다변을 직접 듣기를 원해 비서실장은 말을 아꼈다고 말한 교육청의 해명에 성남고 학부모들은 충분한 증거자료가 있다며 필요하다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학부모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교육청은 조직적으로 사실을 감추고 취재 보도를 방해하려는 사실에 대해 해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교육청의 횡설수설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교평준화 시행 이후 정원미달사태로 인해 성남고 재학생들이 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와 학부모들의 끊임없는 학급증설 요구에 완성학급이라는 이유만으로 학급증설을 외면해 온 교육청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자 재단이사회를 통한 학급증설 요구를 주문했지만, 학부모회와 운영회는 전혀 근거 없는 명분이라고 오히려 교육행정을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교육부 지침에 따르면 학생 수 및 학급증설은 교육청이 결정하고 계획하게 되어 있지만 이를 무시하고 재단이사회의 결정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하는 성남고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교육청의 사립고 말살 정책이라며 맞서고 있다.교육청과 성남고 학부모들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을 우려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원이 교육청과 학부모 대표들 간 중재에 나선 7일에도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각자의 원론만 주장한 체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성과 없는 만남을 가진 데 이어 학부모회와 운영위원회는 10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밝힐 것을 예고하고 교육청 앞에서의 시위도 불사하겠다며 폭풍전야를 예고하였다.한편 세종시 교육 전체를 관장하는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을 비롯한 다른 위원들은 입을 함구한 체 방관으로 일색하고 있어서 결과에 따른 책임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성남고의 한 학부모는 자신의 지역구에서 표심을 겨냥한 교육정책에는 사활을 걸다시피 매진한 교육위원장을 두고 지역구 아닌 “세종교육계의 심각한 문제를 방관하는 위원장의 자질이 의심스럽다”라며 교육위원장을 향해 강하게 비판하였다.또한, 교육청이 학생 배정 오류 사태 이후 발표한 개선안을 두고도 7순위까지의 배정에 대해 작금의 미달사태로 현재 학부모들조차 기피 현상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학교와 학생들은 개선안대로라면 오히려 성남고를 지원하는 학생이 7순위까지도 지원을 하지 않으면 성남고는 전학생과 입주 시기에 맞춘 학생들만 수용하라는 것이라며 교육청의 미봉책이라고 지적을 했다.성남고 학급증설 요구 및 미달사태에 따른 문제가 세종교육계 전방으로 확산할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교육청의 해법에 이목이 쏠리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전입금 및 사유재산 운운하는 것은 교육청과 재단의 문제라며 이런 이유로 학생들이 동등한 학습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장래까지 이어진다면 이 또한 교육청의 책임으로 전가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는 한편 양측의 원론만 주장하지 말고 진정성 있는 대화로 문제가 해결되길 희망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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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2년 유아 취학수요조사 시행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취학 예정인 유아의 취학수요조사를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7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하는 유아 취학수요조사는 『유아교육법 시행령』 제17조의2에 따라 3년마다 실시하는 조사로써, 세종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치원·어린이집 등에 대한 취학수요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유아 교육과 보육 환경개선을 추진하게 된다.이번 조사는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는 만 0~5세 영·유아 26,516명(ʹ19년 8월말 기준) 중 무작위로 선정된 10,793명(약 40%)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거주지 ▲연령 ▲교육‧보육 기관 취원 여부 ▲연령별 교육‧보육 기관 선호유형 ▲영‧유아 교육‧보육 제도 개선 요청 사항 등을 조사한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종시 여건상 시민의 의견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공립유치원 설립 여부, 사립유치원 인가 여부, 유치원 학급당 정원 조정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달수 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가 향후 세종시 ‘유아 교육·보육 환경개선’에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면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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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신규 공무원 기본역량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51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지방공무원 신규임용후보자 기본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의 올바른 공직윤리관 정립과 세종교육의 비전과 가치 공유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의 직무적응력 향상을 위해 수습 임용 전·후 교육과정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으로 주요 과목은 ▲조직적응과 자기 성장 ▲교육혁신과 행정의 역할 ▲학교회계의 이해 ▲계약의 기초 ▲교육공무직원 인사·보수 실무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법 등으로 신규 공무원의 기본역량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기본교육훈련이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성장의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세종교육이 우리나라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는 교육 행정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는 3개월간 본청과 각급 학교 등에서 실무수습 과정을 거친 후, 2020년 1월 1 일자로 임용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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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에서 100회 전국체육대회 열려...세종시 48명 참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등 10종목 48명, 임원 15명 총 63명이 참가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육상, 레슬링, 테니스, 세팍타크로, 우슈, 태권도, 검도, 볼링, 씨름, 복싱의 10종목 중 ▲세팍타크로 ▲레슬링 ▲태권도 종목에서 입상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 종목과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쏟아내며 체력과 기량 향상을 위해 힘써온 두루고 레슬링 선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일제 강점기라는 역사적 아픔속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며 시작된 전국체육대회가 1920년 제1회 개최지였던 서울로 돌아와 100회를 맞았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학교체육의 새로운 변화와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에 우리 학생 선수들이 당당하게 함께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우리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빛낼 준비된 체육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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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국 장애 학생 진로 드림 페스티벌 참가, 세종시 대표단 총 10종목 출전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전국 장애 학생 진로 드림 페스티벌에 관내 총 10명의 학생이 특수학교 분과와 특수학급 분과로 나뉘어 참가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2일 밝혔다. 교육부 주최,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장애 학생의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2년에 한 번씩 발달장애 영역 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이번 대회는 특수학교 분과(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다과 요리, 제품 포장, 종이 공작, 케이크 장식 이상 6종목), 특수학급 분과(다과 요리, 바리스타, 사무보조, 외식 보조, 제품 포장, 케이크 장식 이상 6종목) 총 2개 분과, 12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이 중 세종시 대표단은 특수학교 분과 ▲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다과 요리 ▲제품 포장 ▲종이 공작, 특수학급 분과 ▲바리스타 ▲사무보조 ▲외식 보조 ▲제품 포장 ▲케이크 장식 총 10종목에 출전했다.바리스타 종목에 참가한 서○덕(아름 고) 학생은 “2년에 한 번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를 위해 그동안 열심히 준비했으며, 연습한 대로 긴장하지 않고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어렵고 힘든 훈련과정을 이겨내고 미래 직업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여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개척해 나가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직업기능향상과 진로의 다양화를 위해 현장지원을 확대하고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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