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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초등학교, 학부모, 교사, 학생 함께하는 꿈·끼 축제의 장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꿈을 찾아 표현하고, 응원하는 「여울 꿈·끼 축제」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여울초등학교가 4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갈고 닦은 꿈과 끼를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려는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번 여울 진로 페스타는 ▲학예발표회 ▲방과 후 무대 ▲진로수업 ▲진로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학부모와 교사, 학생 모두 함께하는 꿈·끼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학예발표회에서는 1~3학년 저학년을 중심으로 다양한 진로 관련 무대를 꾸며 ▲율동 ▲리코더연주 ▲뮤지컬 ▲한국무용 등 다양한 끼를 선보였다. 또한, 학생회에서 매월 주체적으로 실시해 온 ‘슈퍼스튜 던트 여울’에 선정된 학생들의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학부모회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해온 우크렐라 연주와 더불어 방과후학교 부서에서도 ▲방송 댄스 ▲바이올린 ▲플롯 연주 ▲스텝 줄넘기 등 그동안 연습해온 실력을 교육공동체 앞에서 뽐내며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다.4학년 학생들은 2학기 동안 운영해온 진로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나의 꿈 변천사, 커리어 플랜 등 학생들이 만든 자료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발표하고, 학부모들과 진로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진로부스는 5, 6학년이 마을 교사 협력 수업을 통해 경험한 쇼콜라티에(초콜릿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직업) 체험, 원예직업체험, DNA 팔찌 만들기 등의 진로들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5, 6학년 학생들이 직접 부스를 꾸미고 운영하여 전교생이 이를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배움의 장이 열렸다.6학년 학생회장은 “부모님께 나의 꿈을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또, 친구들의 꿈과 끼를 보며 진심으로 응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안순금 교장은 “여울 진로 페스타를 통해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꿈에 유의미한 발표회를 할 수 있어 참 기쁘다”라며, “학생들의 삶의 방향성인 진로를 표현하며 응원할 수 있었기에 앞으로의 여울 어린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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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수업으로 아빠와 함께 달나라 여행도 했어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글벗 초등학교가 4일 교내에서 ‘천체관측행사’를 운영했다. ‘아빠와 함께 달나라 여행’을 주제로한 이번 행사는 아버지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학교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주최 측은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사전에 남부교육지원센터에서 천체망원경을 대여해 10월 25~26일 이틀간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이하 세과영) 천체동아리 학생들의 교육 봉사 기부를 받아 천체망원경의 조립과 조작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조수빈, 박지연, 신준 학생의 오프닝에 이어 ‘달의 변화’를 주제로 조수빈 학생 (전교학생회장)이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수빈 학생은 “2학기 전교학생회장 선거 공약을 실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라고 말하며 행사 준비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행사는 사전 신청을 한 38명의 가족이 모두 참가해 천체망원경으로 달과 목성, 별자리를 관측하고 다양한 코너 학습에 참여하면서 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천체과학자를 꿈꾸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 재학생 4명이 천체관측 도우미로 참가해 망원경 조작 보조와 기초 천체교육을 도우며 아버지들과 학생들의 천체관측을 도왔다.천체수업을 진행 한 박태민(세종과학 예술영재 학교 2학년)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나누며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김기상 아버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녀들과 더 가까워지게 되어 기쁘고 소중한 시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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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성실히 준비해온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 보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격려 서한문을 띄웠다.최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중요한 시험이 다가왔다”라면서, “그동안 성실히 준비해 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차분히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기 바란다”라면서, 특히, “수능시험의 결과가 물론 중요하지만, 그 결과가 인생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의 작은 발자국일 뿐, 차분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시기 바란다”라고 응원했다.또한,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은 여러분들의 보살핌 속에서 온갖 역경과 고통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다”라면서,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교사들에게는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면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시험실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세종시 내의 10개의 시험장 모두 완벽하게 빈틈없는 시험장을 준비하였다고 강조하며 수능생들은 건강하게 이번 수능에서 좋은 결실을 얻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끝을 맺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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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민주시민 교육 조례 폐지 위해 나선 가칭 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4일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세종시교육청 학교 민주시민 교육 조례가 정치·이념적으로 편향된 교육이 우려된다며, 가칭 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가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는 학부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세종시 의원들이 통과시켰다고 주장을 하며, 아울러 ▲학교에서 다양한 교육을 한다는 주장을 하면서 정치이념 편향된 교육을 하는 전교조, ▲평등이라는 말로 유린하며 남녀 혐오 조장을 하여 가정과 사회를 파괴하는 성 평등 교육의 동성애 옹호·편향된 정치를 교육하는 좌파 시민단체를 향해 날 선 지적을 하였다.또한, 최근 인헌고등학교 사태를 인용 전교조 교사들이 편향적인 교육을 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고, 또 지난주에는 세종시에서 양성평등 주간 행사에 성 평등에 기반을 둔 행사를 여성주의 사상을 가진 페미니즘 시민단체가 시청과 함께 주관하면서 진정한 평등이 아닌 혐오를 통한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고 있어 세종시민들, 특히 학부모들의 우려를 제기하였다.세종 건강한 교육학부모회 대표는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百年大計)'로 밥상머리 가정 교육과 공교육 학교 교육이 잘 연계되고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말하고, 교육은 성적에만 치우치는 교육이 아닌 올바른 인성을 가르치는 교육이 본질이다”라고 주장을 했다. 아울러 건강한 교육학부모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교육의 주체인 학부모로서 건강한 교육이 세종시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학부모단체를 설립할 예정이며, 세종시 기독교계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학교 민주시민 교육 조례 폐지, 세종시 민주시민 교육 조례 폐지 서명 운동을 먼저 해나갈 것을 밝혔다.특히 시민단체는 집행부를 견제해야 함에도 지금의 시민단체들은 행정부의 어용 단체로 전락하며 그 존재의 가치를 잃어가고 있음에 교육학부모회가 행정부를 건강한 감시와 제안, 제대로 견제와 비판을 통해 세종시의 올바른 교육이 이뤄지도록 노력할 것도 함께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5명 중 2명이 자유한국당 소속 당원들이 포진하면서 자유한국당 주동의 단체 아니냐는 질문에는 자유한국당 당원인 것은 인정하면서도 단순히 학부모 자격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지만, 한국당이 개입한 것을 두고는 의혹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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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고등학교, 인문학 위에서 내일을 설계하는 시간 갖어... 미래의 가치관과 직업관 정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정보기술시대를 넘어 데이터기술시대로 나아가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해 도담고등학교가 1일, 2학년 재학생 19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더하기 인문학 캠프’를 실시했다고 전했다.1교시에는 ‘질문의 힘’을 주제로 하여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갖춰야 할 질문 역량 및 이를 기르기 위한 질문 연습이 이뤄졌고 2교시에서는 ‘행동지향’을 주제로 행동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먼저 시도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3교시에는 ‘협력’을 주제로 하여 협력과 경쟁의 차이를 이해하고 게임을 통해 협력의 방법을 터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선승리 학생(도담고 2학년)은 “인문학 캠프라고 하여 어려운 줄 알았는데 실질적인 생활 태도, 학습 태도와 연관 지을 수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며 “앞으로 내 꿈을 이뤄나가는 데 있어서 어떠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해야 하는가를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고, 훗날 꿈을 이뤘을 때 어떤 가치관과 직업관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강양희 교장은 “이번 ‘진로 더하기 인문학 캠프’와 지난번 ‘전문 직업인 초청 특강’과 같이 연계성 있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이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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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중등 인문학 기행...조선왕조, 그 뿌리를 찾아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일 전라북도 전주시 일원에서 학생들의 인문 감성을 고양하고, 역사 유적 및 문화재 탐방을 통해 삶에 대한 고찰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고취하고자 「2019 중등 인문학 기행」을 실시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는 지난 7월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파주 지역에서 실시한 ‘토론이 있는 독서 인문 기행’에 이어 관내 중학생 70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다양한 인문 체험 활동 및 역사 문화 탐방이 이루어졌다.이번 인문학 기행은 국립전주박물관을 시작으로 경기 전, 전동성당, 오목대, 벽화 거리 등 한옥마을 유적지를 탐방했다.국립전주박물관에서는 조선 시대 전통적인 건축양식 및 조선 시대 임금들의 글씨와 문서 등을 살펴보며 우리 역사 문화재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서, 전주한옥마을을 찾아 우리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조선 태조의 어진을 모신 경기 전, 태조 이성계의 시조 이한 때부터 역사가 서려있는 오목대 등을 둘러보며 우리 전통과 역사를 실제로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인문학 기행에 참가한 이소민 학생은 “우리 한복을 직접 입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실제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즐거웠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은 소그룹별로 전문가의 해설을 직접 들으며 우리 문화재의 역사적 배경과 가치, 그리고 문화재가 가지고 있는 교훈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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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행복청장, '적극행정 문화 정착 위한 직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일 김진숙 행복청장이 정부세종청사 대회의실에서 행복청 직원들에게 격려와 당부의 말과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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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종시 수능 응시생 전년대비 13% 증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일 앞두고 교육청과 관내 10개 시험장학교 모두 철저한 준비 체제를 갖추었다고 1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학생은 모두 3,170명으로 전년 (2,805명) 대비 13%(365명) 증가했으며, ▲졸업예정자 2,419명 ▲졸업자 658명 ▲검정고시 출신 응시생 93명 모두 관내 10개 시험장학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안정적인 수능 운영을 위해 10개 시험장학교에 교육청 파견감독관 및 시험실 감독관 등 총 941명을 임명했고, 제29 시험지구 운영본부인 세종시교육청에 총 88명의 운영 요원을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세종지방경찰청과 세종경찰서의 협조를 얻어 시험 당일 시험장학교 주변 교통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오전 07:30부터 08:30까지 2020학년도 수험생은 112, 044-559-2151, 044-559-2551 를 통하여 긴급출동 서비스를 통해 긴급한 이송을 요청하는 즉시 지원을 받게 된다.아울러, 시험장학교 주변 공사장 등에 대한 소음 방지도 협조 요청을 완료하는 등 이번 수능 시험을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10월 한 달간 세종시 모든 일반계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지도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생들을 응원했다.최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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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무상교육을 포함한 교육부 소관 12개 법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1년부터 고교무상교육이 전면 시행된다. 2020년부터는 고교 2, 3학년까지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2021년부터 고등학교 전 학년에 대한 무상교육이 시행된다.교육부는 제371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고등학교 무상교육의 시행을 위한「초·중등교육법」 및「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등 12개 법안이 10월 31일(목)에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12개 법안으로는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일부개정)」,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 「고등교육법(일부개정)」, 「유아교육지원 특별회계법(일부개정)」, 「사립학교법(일부개정)」,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일부개정)」,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 「한국교직원공제회법(일부개정)」, 「평생교육법(일부개정)」 등이다. 「초·중등교육법(일부개정) 및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일부개정)」에서는 초‧중등교육법에 고등학교 무상교육 조항을 신설하여 대상학교, 지원항목, 연도별 시행 방안(2020년부터 고등학교 2‧3학년, 2021년부터 고등학교 모든 학년) 등을 명시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였고, 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고교 무상교육 총 소요액의 47.5%를 국가가 증액교부하고 일반 지자체는 기존에 부담하던 고교 학비 지원 금액(총 소요액의 5%)을 지속 부담하도록 하였다.「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안(제정)」에서는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기준·체계 정립과 안전성 확보 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및 학생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하였으며, 이를 위해, 최소환경 기준, 안전·유지관리 기준 등 교육시설의 단계별 설치와 관리 기준을 마련하는 동시에 안전인증제, 안전성 평가 등 새로운 안전점검·관리 제도를 도입하였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시설 안전 등에 필요한 시책의 수립·시행과 행·재정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또한, 현재 대학의 입학금 폐지는 정부와 대학이 합의하여 추진 중으로, 입학금 폐지에 관한 근거를 마련하여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였고, 입학금의 전면 폐지는 2023학년도 입학자부터 적용되며, 대학원은 폐지대상에서 제외되는 한편, 대학이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등록금을 연 2회 이상 나누어 납부 할 수 있도록 하는 「고등교육법(일부개정)」도 국회를 통과했다.「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일부개정)」에서는 누리과정 재원과 관련해 2016년 12월 20일 제정된「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이 2019년 12월 31일에 효력이 종료됨에 따라, 누리과정 재원과 관련한 갈등을 방지하고 유아교육 정책의 일관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2022년 12월 31일까지 이 법의 효력을 연장하였다.아울러 「사립학교법(일부개정)」이 의결됨에 따라 사립특수학교의 장도 국공립 초·중등·특수학교, 사립 초·중등학교의 장과 동일하게 1회에 한하여 중임하도록 개정되어 사립특수학교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일부개정)」에서는 가스 관련 시설의 경우, 동일 건축물 내에 설치되는 각각의 시설 용량의 총량이 신고 또는 허가 규모 이상이 되는 시설인 경우도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설치를 금지하도록 하였고,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일부개정)」에서는 소청심사 건수가 증가(2013년 487건→2018년 776건)함에 따라 소청위원의 심사 부담을 낮추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9명으로 구성하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최대 12명까지 확대 구성하는 한편, 심사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 또는 교원이었던 위원’은 전체 위원의 50% 이내로 임명하도록 하였다.이 밖에 재외국민 교육지원 예산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국가의 책무 및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수업료 및 입학금 지원 근거 규정을 명시하고, 교과용 도서 등 무상 공급은 예산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지원하되 지원대상과 범위는 교육부 장관이 정하도록 하는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안정적인 수익을 새로 마련하고 회원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회원자격을 개인 회원(일반회원·특별회원)에서 그 개인 회원이 소속된 법인까지 확대하고, ‘결의’를 ‘의결’로 용어를 변경하는 「한국교직원공제회법(일부개정)」, 평생 교육사 자격증의 대여와 알선을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도록 규정하는 한편, 학점 은행 기관에 대해 평생교육법상 근거를 마련하여 관련 평생교육 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책무성을 강화하는 「평생교육법(일부개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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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 비전 선포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월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의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의 비전 선포식이 30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 4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었다.컨퍼런스와 함께 개최된 오늘 비전 선포식에서는 식전공연으로 교육청 마을 학교로 3년째 선정된 범지기 5단지 ‘달빛 숲 놀이학교’ 중창단과 연세 초 교사·학생 퓨전 음악동아리인 ‘연세 별빛 향기’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비전 선포 세레머니, 발표와 토론, 지역사회 연계 자율동아리 참가 사례 발표, 총평 순으로 개최되었다.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참여학습모임과 비전 수립 토론회 등을 통해 3개의 비전 안을 마련하고, 8월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 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선정했다.1부 비전 선포식에서는 아동·청소년 체험학습 및 방과 후 활동을 원클릭으로 신청할 수 있는 ‘센터 홈페이지’ 주요 기능을 시연한 후 센터의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비전 선포 및 세리모니가, 2부 컨퍼런스에서는 공공 숙의를 통해 비전 실천에 대한 청사진을 공유하고 마을 교육공동체 확대를 통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패널 발표 및 참가자 간 토론에서는 범지기 10단지 윤나영 북적북적 마을 학교 대표와 주일식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이 첫 번째 의제인 ‘마을 교육공동체 확대’를 위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의 역할을 제안했고, 이어 소담동 교사·학부모 등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주민참여 풀뿌리 교육자치 조직인 소담 인생 학교 사례 발표와 금호중 학생의 지역사회 연계 자율동아리 참가 사례에 대한 발표가 실시됐다.오늘 비전 선포식에서 이춘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세종시와 교육청이 협업으로 설립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 센터가 학교와 마을을 잇는 징검다리, 허브 기관, 촉진기관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타도시에 비해 세종시는 시민참여 문화가 앞서가고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참여가 행복 교육공동체의 완성, 다양한 능력 및 자원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운영 방향 또한 시민과 함께, 아울러 정책 과정 전반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밝혔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마을의 할머니, 할아버지께 우리 마을이 어떤 역사를 가졌는지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떠드는 소리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며, 그 상상을 실현키 위해 센터 설립의 동기를 밝혔다. 특히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 교육공동체’라는 비전을 두고 일각에서는 ‘비전이 다 그렇지 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비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들이 썼다 지우기를 무수히 반복하며 방향을 공유한 것이라며 관계한 분들의 수고를 격려하였다.끝으로 교육감은 마을의 모든 이가 스승이 되고, 마을의 모든 곳이 학교가 되는 학습도시 세종을 위해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른들의 경험이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세종시민 모두의 동행을 당부하였다.서금택 세종시 의장은 함께 소통하며 교육이 문화가 되는 행복 교육공동체는 오늘 선포하는 비전이자 우리 모두가 원하는 교육환경을 함축한 문장이라고 말하고, 마을이 아이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고 모두의 지성이 합쳐 아이들과 배울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 아이들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특히 오늘 비전 선포식에 관심을 두고 참석한 김진경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협의회장이 규격화된 장소에서 규격화된 교육으로는 미래에 대비할 수 없다며, 현재 이원화된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체제에서는 미래를 답보할 수 없는데 세종시와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센터를 설립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참석자들의 사기를 높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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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피훈련 ...보람유치원 실제적인 체험 중심 훈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체험 위주 훈련을 통한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목표로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지진대피 훈련을 시행했다고 보람 유치원이 3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유아들이 지진의 위험성과 대피 요령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실제 지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활동이 이어졌으며, 세종시교육청, 세종소방서 119안전센터 등 관계기관들의 협조를 받아 화재진압, 부상자 이송 및 응급처치 등 종합훈련으로 진행됐다.보람 유는 실제적인 체험 중심 훈련이 되도록 체계적인 매뉴얼을 작성하여 교직원 사전연수를 시행하고 각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훈련에 앞서 유아들은 교사와 함께 올바른 지진대피 방법 및 대피경로를 익히는 등 보다 내실 있는 훈련이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학생들은 지진 발생 안내 방송에 따라 책상 밑으로 들어가 긴급히 몸을 보호하고, 3분 후 지진 잠재기가 끝나자 지진방재 모자로 머리를 보호하며 교직원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건물계단을 이용하여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교사들은 전체 유아가 이상 없이 대피하였는지 파악하고 교무실과 행정실은 중요 문서를 실어냈으며, 세종소방서 119안전센터는 지진 발생 후 일어날 수 있는 화재에 대비하여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시범을 보였다.한편, 보람 유는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에 재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 안전주간’ 운영과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시행했다. 학생들은 ▲생활 안전교육 ▲경찰서와 연계한 찾아오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폭력 및 신변안전과 관련하여 유괴방지 교육 ▲화재대피 훈련을 시행했고, 교직원은 유치원 안전사고 발생 시 역할 및 사고 처리 방법 및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 연속 발령에 따른 대응조치와 관련한 토론훈련을 했다.전선희 원장은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유아, 교직원, 학부모분들이 철저한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조성을 이룰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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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첫 '진로교육원' 오는 2022년 상반기 개원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 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교육 인프라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난 2017년부터 국가 차원의 교육시설 지원정책인 청소년 진로교육기관 '창의진로교육원'의 건축설계가 최종 확정됐다. 창의진로교육원은 행복도시 내 보람동(3-2생활권)에 건설되며 학령기 학생의 진로상담․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의 3단계 과정을 한 기관에서 제공한다는 개념의 제공하는 교육시설로 진로와 관련된 교육시설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세종시에서 유일하다. 3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건립하는 창의진로교육원의 실시설계 완료보고회를 지난 22일 개최해 건축설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창의진로교육원은 건축비 300억 원과 부지비 59억 원을 합해 총 사업비 359억 원을 투입해 세종시교육청 북쪽 인근(청3-2) 부지에 대지면적 7,692㎡, 건축연면적은 9,799㎡,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진로상담실, 진로체험실, 진로도서관, 강의실, 전시실, 동아리실, 북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며 진로탐색, 체험 및 교육을 연계한 일괄 진로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본 설계는 하나의 건물을 3개동으로 분절해 2층, 3층, 4층으로 각각 층이 다른 외형을 만들고 이에 따라 조성된 다양한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기상을 나타내는 계단형 지붕과 전체 외벽에 유리창을 사용해 첨단 미래사회에 호응하는 현대적 건물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행복청은 이번 실시설계 완료에 따라 연말까지 총 사업비 협의를 거쳐 공사를 발주하고 2020년 3월 착공해 2022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성진 행복청 고공공시설건축과장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완공되면 학생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키우고 다가올 4차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진로탐색의 기회가 다양하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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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책 발굴 제안...사회참여발표대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세종 학생 사회참여발표대회」를 세종시교육원 지하 1층 컨벤션홀에서 30일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는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와 교육정책 등에 대해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환경 ▲학교현안 ▲청소년 관련 정책 ▲교통 ▲교육정책 ▲장애우 복지 ▲봉사활동 ▲사회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했다.이번 세종 학생 사회참여발표대회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세종시 초·중·고등학교 15팀과 학교교육과정 중 사회참여 수업 및 동아리 활동을 운영한 중·고등학교 4팀, 총 19개 팀 120여 명 학생이 참가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25일 1차 보고서 심사 이후, 29일 2차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는 ▲문제 인식의 참신성 및 적절성 ▲문제해결의 객관성 및 타당성 ▲해결 방안의 적절성 및 타당성 ▲정책 실현 가능성 ▲발표력 등을 기준으로 삼고 보고서 심사와 발표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결과를 선정했다. 초등학교 대회는 다정 초가 ‘티끌 모아 환경보호’라는 주제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보호 정책을 사전 조사 후 교내 환경 관련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실천하여 금상을 수상 했다. 고등학교 대회는 아름 고가 길고양이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학교 내 캠페인 활동, 홍보스티커 제작 및 호수공원에서 시민 대상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문제해결을 위해 TNR (중성화 수술)사업 확대, 유기동물 입양센터, 길고양이 급식소, 화장실 설치 등의 정책을 세종시청에 제안하여 금상을 수상 했다.제안된 정책은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의 관계 부서에서 심의 등을 거쳐 시책에 반영될 예정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실천하는데 큰 감동을 받았다”라면서,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기획하며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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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공간혁신으로 미래형 학교 만든다 세종 꿈마루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1개소를 포함한 20개교를 학교공간혁신 대상 학교로 지정하고, 290억여 원을 투입,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살아있는 미래형 학교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시설을 미래세대인 학생의 관점에서 다양하고 유연한 공간으로 재구조화해서 학교사용자가 주도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전문가와 협업하여 국제적 모델이 될 학교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먼저, 교육 주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공간 설계를 추진하고, 학습과 놀이 그리고 휴식이 서로 조화를 이룬 다양한 공감형 공간으로 조성하며, 교육, 건축 등 전문 분야 간 융합적 협업을 통해 미래형 학교공간의 교육적 활용도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실내 장식 같은 단순 시설개선사업을 넘어 교육 공동체와 외부 전문가들이 연대하여 학교공간혁신으로 교육혁신을 완성하려는 이번 사업은 읍·면·동의 행정구역을 가지고 노후 학교와 신설 예정 학교 등이 공존하는 세종시의 특수한 교육환경을 고려해 ▲영역, ▲학교, ▲신설학교 등 3개의 단위로 구분되어 추진될 예정이다.분야별 추진 계획으로 먼저 학교공간혁신 사업명을 세종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간이며 혼자가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는 넓은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는 ‘세종 꿈마루’로 정하고, ‘학교공간혁신 제고’,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세종 형 학교공간혁신의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공간에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고 그 역할을 교육과정과 구체적으로 연결 짓는 학교공간혁신 구축 계획은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 추진하는 것이다.학교공간혁신 인식 제고를 위해 학교공간을 바꾸는 주체인 교직원 대상 연수를 시작으로, 교육시설 지원을 총괄하는 본청 교육시설과 전 직원과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공간혁신에 대한 전문성을 신장하는 한편, 다양한 정책 속에서 실현 가능한 공간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통합하기 위해 본청과 직속 기관의 장학관(사), 연구관(사) 등 교육 전문직 대상 연구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며, 특히, 학교공간혁신 촉진 자(퍼실리테이터)를 선임해 지원함으로써, 학교 구성원의 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와 시야를 넓힘은 물론, 교육과정 운영과 연계한 사용자 참여설계와 시공 등의 제반과정을 촉진·유도·조정하는 등 전문적 지원체계도 마련해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을 위해서는 연동·연서·연남·미르·온빛·두루·가락·솔빛초, 부강중, 보람고 등 초등학교 8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총 10개교를 대상으로 올해 설계, 내년도 시공을 목표로 교당 1억 원 내외를 지원해서 유휴공간 등을 활용한 학습·토론, 지식 및 정보 교류, 작품 전시, 놀이 및 휴식 등의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왕·의랑·전동초, 조치원여중 모두 4개교를 학교단위로 지정하고, 올해 설계, 내년도 시공을 목표로 교당 적게는 7억여 원, 많게는 150억여 원의 재원을 투입, 어린이 놀이시설 재구조화, 특별교실 증축 등을 진행하는 동시에, 조치원여중은 남녀공학 재배치에 따른 시설물 정비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내년 3월 개교 예정인 2개교와 내년 9월 개교 예정인 4개교를 신설단위 학교로 지정하고, 기존 학교들과 달리 별도의 큰 비용 없이 신축과 함께 혁신 공간을 반영할 수 있는 만큼 획기적인 시도를 해 볼 계획이며, 2030년까지 설립할 학교를 대상으로 설계 단계부터 공간혁신을 적용해 국제적 미래학교 모델을 추구할 계획이다.교육청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학교의 공간혁신 실험 조건을 모두 갖춘 세종시의 특별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시도와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세종 지역은 물론 국내외를 불문하고 교육적 가치를 지닌 공간을 두루 탐방해 우수사례를 세종시의 학교에 들여올 예정이며, 이를 위해 공간혁신 전문성을 갖춘 연구진을 구성해 올해는 세종시의 학교와 공공건축물을 시작으로 내년 타 시·도에 이어 2021년부터는 해외의 선진사례까지 시야를 넓힐 계획인 동시에 올해 대상 학교들의 공간혁신 과정들을 백서로 기록하고 공유해 이어 추진하는 학교들의 효율과 결과의 질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는 당대 교육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일방적 지식 전달의 용이성으로 이전의 대동소이 했던 기성품식 학교는, 이제는 아이들이 공간의 주인이 되어 원하는 모습을 갖추고, 학생 중심의 미래학교에서 지속할 수 있는 교육혁신이 실현될 때라며 세종 교육 가족은 물론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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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으로 안전한 학교 만들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재난대응 역량강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하 재난안전훈련)」을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주요 훈련으로는 재난 발생을 가정하여 사고수습본부를 모의 구성·운영하는 ‘토론훈련’과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력을 기르기 위한 ‘현장훈련’이 있으며, ▲상황보고체계점검훈련 ▲불시기능점검훈련 ▲비상소집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어떤 재난‧안전사고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 학부모, 관계자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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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28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국민의 창의적 시각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한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아이디어톤’은 아이디어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일정한 시간 내에 아이디어나 사업 유형 등을 도출해 발표하는 경진대회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한국수자원공사 업무 및 역할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관련 사업 아이디어’다.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일자리,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등 한국수자원공사의 본업과 더불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2명 이상 5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한국수자원공사의 대국민 소통 창구인 단비톡톡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각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 제안서의 사업성과 실현 가능성, 혁신성 등을 평가해 상위 10개 팀에는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일자리 아이디어톤 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대회 본선 진출 팀에는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직접 조언자(멘토)로 참여하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단의 최종 평가를 거쳐 시상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또한, 선정된 우수작 중 사업성이 높거나 실현 가능한 제안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업과 연계해 시범운영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대회에 대한 이해와 참신한 아이디어 기획을 돕기 위해 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일자리 아이디어톤 참가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의 새로운 시각과 의견을 반영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이루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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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2025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하는 대입제도 개선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김강원 기자] 교육부가 고교서열화로 고교 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발생시킨 것으로 지적되어 온 자사고, 외고, 국제고 등을 2025년부터 일반계로 전환하고,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이용한 대입을 원천 차단하는 학생부종합전형 개선안을 발표했다.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교육개혁 관계 장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교육에서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국민의 절실한 요구"라며 "공정한 교육제도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교육개혁 과제"라고 강조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을 주문한 것과 관련 교육부 즉각 개선안을 내놓았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통령 주제 교육개혁 관계 장관회의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참석자 모두가 교육이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대물림하는 수단이 되고 있다는, 국민의 상실감과 좌절감에 깊이 공감했으며, 국민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공정성을 높이는 것이, 교육개혁의 출발이라는 데 뜻을 모으고, 특권과 불평등한 교육제도를 바로 잡을 것을 천명하였다.먼저 교육부는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영향을 크게 준다고 평가되는 학생부종합전형 운영실태 결과가 나오는 데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을 11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에서 만드는, 생활기록부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비교와 영역 중 부모의 정보력과 경제력이 크게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손질하는 한편 특정 고교유형에 유리하고, 사교육을 과도하게 유발한다고 지적되는 대학의 입학전형은 적극적 축소 폐지를 유도하는 반면 지역균형과 교육 소외계층 전형에 대해서는 대학과 협의를 거쳐 확대할 계획이다.고교서열화 해소를 위해서는 고교서열화로 인해 사교육이 심화되고, 고교 진학 기회의 불평등을 발생시켰다고 지적되어온 자사고·외고·국제고를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과 함께 전체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한편,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을 준비하기 위해 진로·역량 중심 교육 강화와 그에 맞는 미래 교원 양성 및 연수체계 혁신, 최첨단 미래형 학교 구축 등으로 일반고의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교육부는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재직 후에는 대학에서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 확대를 위한 장려금 지원과 실습 학생의 안전과 권익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도 마련한다.유 부총리는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교육은 학생의 성장과 행복 중심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것이 결국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높인다”라는 교육부의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의사를 밝히는 한편,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과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정책을 추진할 것을 밝히는 동시에 국민 적 지지를 당부하였다. 김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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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중·고 학교스포츠글럽 89개 팀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 참가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시도교육청과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26일부터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2008년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는 선수가 아닌 교내 학교스포츠클럽에서 활동하는 일반 학생들이 자신의 스포츠 재능을 발휘하며 소통과 화합하는 자리로 전국의 초‧중‧고 1,400여개 클럽 19,000여명의 학생들이 ‘가치 있는 플레이, 같이 하는 페어플레이'의 표어 아래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순위 없는 연맹방식(리그전)으로 운영되고, 지역 문화 탐방, 스포츠 테마 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관내 초·중·고 89개 팀이 검도, 넷볼, 농구, 배구, 배드민턴, 힙합&에어로빅,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창작댄스, 축구, 치어리딩, 킨볼, 탁구, 티볼, 풋살, 프리테니스, 플라잉디스코, 플로어볼, 피구, 핸드볼 경기 등에 참가, 교내 학교스포츠클럽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승패와 상관없이 겨룰 예정이다.특히 세종시민체육관에서 11월 2일, 3일 양일간 검도대회가, 15일부터는 3일간 킨볼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특히 15일부터 열리는 킨볼대회에는 점심시간, 방과후 시간, 토요일에 자발적으로 모여 활동하고, 국가대표로 성장한 졸업생과 계속적인 훈련과 소통을 하며 실력과 협동심을 키우고 있는 대전 신탄진고 킨볼팀의 출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세종시 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줄넘기, 파워워킹, 걷기-달리기 맵, 순환 운동, 계단 운동 등 ‘1학생 1운동(스포츠)’ 활동을 펼쳐일반 학생의 운동결핍 예방은 물론 평생 운동습관을 가지도록 하고, 학교 급별 특성과 여건 등을 고려해 언제, 어디서나 실천 가능한운동을 지속해서 수행해 운동습관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희망하는 모든 학교를 7560+학교로 선정하는 한편, 여학생 대상사전 선호 종목에 대한 수요조사와 희망 종목 반영 등여학생들의체육활동 참여가 촉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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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고등학교, 세종 호수공원에서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체험 부스 행사를 시행했다고 양지고등학교가 25일 밝혔다.‘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체험 부스 행사는 학생들의 진로 또는 관심 분야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진로와 미래에 대한 비전 및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준비됐으며, ▲역사 및 평화·통일 ▲과학 ▲시사 문제 ▲지속 가능한 발전 ▲영어권 문화 알기 등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다양한 내용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또한, 양지고 학생회, 예체능부와 방송부가 기획한 ‘호수 속 작은 버스킹’은 학생들의 춤, 노래, 악기 연주 등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양지고 학생회는 ▲신나는 토크 퀴즈 ▲양지 탐구 보물찾기 등 전교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더불어, 교실 밖 교과 활동으로 1학년 국어 교과에서는 호수에서 느끼는 문학 수업을 시행하며 학교 밖 체험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학생 참여 수업을 하기도 했으며, 양지고 인문 예술부는 2016년부터 원수산과 세종 호수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매년 창의적으로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고혜정 교장은 “앞으로도 의미 있는 인문·역사교육,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학생들의 리더십과 자신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양지고의 유네스코 동아리는 2017년부터 매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기금 마련 프로젝트를 세종 호수공원에서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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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수능시험 부정행위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올해 11월14일(목)에 시행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부정행위 예방대책을 발표하였다.올해 수능은 수능 1교시 및 3교시 시작 전에 철저한 본인 확인이 이루어지고, 대학 입학 후에도 대학이 재수생 이상 및 검정고시 출신 입학생의 응시원서를 요청하는 경우 교육청으로부터 제공받아 대학이 관리하는 학생 자료와 대조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시험 감독이 용이하도록 예년과 동일하게 시험실마다 응시자 수는 최대 28명(4줄×7명)으로 제한하며, 시험실마다 2명(4교시는 3명)의 감독관을 배치하되 매 시간 교체하고, 2회 이상 동일조가 되지 않도록 편성하는 한편, 모든 복도감독관에게 휴대용 금속 탐지기를 보급하고, 외부와의 조직적 부정행위를 차단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등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 시에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특히,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은 매우 엄격히 진행되며, 수험생들에게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 가능 시계인지 여부를 철저히 점검한다. 다만, 돋보기, 귀마개, 방석 등 개인의 신체조건이나 의료상 휴대가 필요한 물품은 매 교시 감독관의 사전 점검을 거쳐 휴대 가능하고,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 또한 휴대가 가능하다.한편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은 시험실에서 개인당 하나씩 일괄 지급하므로 수험생은 샤프펜을 가져올 필요가 없고, 개인이 가져온 물품을 사용하여 전산 채점상 불이익이 발생한 경우 수험생 본인이 감수해야 한다.4교시 탐구영역에서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고, 각 시험장에서는 책상스티커에 4교시 선택과목을 기재하여 수험생들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의사항에 대해 방송 및 감독관 공지 등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4교시 응시방법 위반 부정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모의평가부터 문제지 우측에는 과목명을 인쇄하여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문제지 상단에는 성명, 수험번호 기재란과 함께 선택과목별 응시 순서를 기재할 수 있도록 선택과목별 문제지의 양식을 일부 변경하였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조직적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수능 부정행위 신고센터’를 2019년 11월 1일(금)부터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개설·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허위제보를 막기 위해 제보자의 구체적 인적 사항을 기재하되, 제보 내용과 제보자의 인적 사항은 철저히 비밀을 보장하고, 필요한 경우 수사를 의뢰하거나 해당시험장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는 등 대응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수험생이 의도하지 않게 부정행위자로 처리되어 수년간 준비해 온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수험생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하고 시험에 대비할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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