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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격려하는 세종교육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한파가 몰아친 14일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되는 세종시 양지고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이 수험생과 감독관들을 격려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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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세종시 2020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 동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한파가 몰아친 14일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었다.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세종시 소재 양지고에서는 선배의 파이팅을 기원하는 후배들의 응원 열기가 추위를 무색하게 하였다.수험생들은 단 한 명의 지각생 없이 입실을 완료하고, 감독관들의 주의사항을 경청하며 시험에 임했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시험에 임했다.한편 감독 선생님과 수험생 격려를 위해 양지고를 방문한 최교진 교육감은 선배를 응원하는 후배들 속에 합류 수험생의 필승을 기원하는 응원을 함께했고, 이어 시험 감독관들을 방문 격려하며 수고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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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하루 앞으로.. 이것만은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한파가 예상되는 14일을 2일 앞둔 12일 세종시교육청에 수능시험지와 답안지가 철통경비속에 도착했다.이번 세종시 관내 수능 응시자는 졸업예정자 2,419명과 졸업자(재수) 658명, 검정고시 출신 응시생 93명 등 총 3,170명이 응시를했고, 이는 전년 2,805명 대비 365명(13%) 늘어난 수치이며, 관내 10개 시험장으로 지정된 학교에서 시험을 치루게 된다.특히 예비소집일인 오늘 13일에는 반드시 참석해서 수험표 수령 및 당일 시험장을 확인하고, 시험장에 반입이 금지되는 휴대폰, 스마트워치, 전자담배, 블루투스 이어폰 등의 전자기기와 반입이 가능한 물품에 대한 사전숙지가 요구되며, 4교시 한국사영역 필수 및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 방법 등을 숙지해야만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학교의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하고, 특히 1교시 국어를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해 감독관으로부터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를 지급받고 유의사항을 안내받은 후,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기실로 이동해야 한다. 만약,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에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여 재발급 받아야 한다.통신・결제기능,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없는 아날로그시계만 허용되는 등 올해 수능 역시 휴대 가능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진행하므로 수험생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시계는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모두 없이 시침과 분침(초침)이 있는 순수 아날로그시계만 반입이 허용된다. 감독관은 1교시, 3교시 시험 시작 전 휴대한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지시하고 휴대가능 시계인지 시계 뒷면까지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며, 감독관 지시에 불응할 경우에는 부정행위자로 간주된다.시험장 내 반입이 금지되는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가 해당되고, 개인 샤프, 예비마킹용 플러스펜, 투명종이, 연습장 등도 소지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며, 발견 즉시 감독관이 압수한다.반입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하고,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하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휴대가능 물품 외의 모든 물품은 매 교시 시작 전 가방에 넣어 시험시간 중 접촉할 수 없도록 시험실 앞에 제출해야 한다. 특히 휴대가능 물품 외 모든 물품을 휴대하거나 휴대하지 않더라도 감독관의 지시와 달리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된다.수험생들이 응시과정에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 중의 하나가 4교시 실시되는 한국사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으로, 특히, 탐구영역 선택과목의 수에 따른 응시방법에 유의해야 한다.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여야 하며, 미응시할 경우 당해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국사 이후 탐구영역 선택과목 시험시간에는 수험생의 선택과목과 상관없이 선택한 계열의 모든 과목의 문제지가 배부되고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도 제공되는데,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해당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올려놓아야 하며, 표지와 나머지 문제지는 배부된 개인 문제지 보관용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한다.탐구과목 두 개 선택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보거나 해당 선택과목 이외의 과목 시험지를 보는 경우, 탐구 영역 1개 과목 선택 수험생이 대기시간 동안 자습 등 일체의 시험 준비 또는 답안지 마킹행위를 하는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책상에 본인이 선택한 4교시 선택과목이 기재된 스티커가 부착되며 감독관도 시험 시작 전에 관련 유의사항을 공지할 예정이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본인의 스티커를 확인하고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실수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문제지 유형 및 문형(홀수, 짝수형)확인에도 철저히 응해야 한다. 2교시 수학영역은 유형(가형, 나형)과 문형(홀수형, 짝수형)이 구분되고 1교시 국어영역‧3교시 영어영역‧4교시 한국사영역은 문형(홀수형, 짝수형)만 구분되므로, 문제지를 받으면 책상에 부착된 스티거에 표기된 자신이 선택한 유형(가형, 나형) 또는 문형(홀수형, 짝수형)의 문제지가 맞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며, 수험번호 끝자리가 홀수이면 홀수형을, 짝수이면 짝수형 문제지를 받아 풀어야 한다. 매년 답안지에 문제지의 문형 또는 수험번호를 잘못 기재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므로, 수험생들은 답안지 작성 시 문제지 문형과 수험번호를 제대로 기재했는지 감독관과 수험생 모두 재차 확인하여야 한다.수험생은 답안 작성을 끝냈더라도 매 교시 시험 종료 전에 시험실 밖으로 나갈 수 없으며, 시험실을 무단이탈하는 경우에는 이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다만, 시험시간 중 감독관의 허락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복도감독관이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고, 학생과 동성(同性)의 복도감독관이 화장실에 동행하여 이용할 칸을 지정하게 된다.세종시교육청관계자는 이같은 주의사항을 수험생들이 잘 숙지하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수험생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특히 수능이 끝난 오늘부터 긴장으로부터 해방되었다는 방종으로 탈선이 우려된다며 수험생 스스로의 자제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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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종 하이텍고 최대 위기 맞았다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 도마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2일 세종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세종 하이텍고 정원 미달 사태로 인한 의원과 교육감간 폭풍전야의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순간 긴장감이 도는 장면이 연출되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손현옥 의원(고운동)이 세종하이텍고 위기상황을 타계하기 위한 ‘하이텍고 정상화 추진 TF팀’ 구성을 제안하는 동시에 최교진 교육감을 상대로 ▲ 내년도 입학정원 미달사태 우려 ▲ 마이스터고 신청 탈락 ▲ 하이텍고의 방만한 학교운영 ▲ 교육청과 학교의 소통부재 등에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손 의원은 12일에 열린 제5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장영실고 개교에 따른 세종하이텍고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교육행정질문을 실시하는 자리에서“61년 역사의 세종하이텍고가 개교 이래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라며, “신입생 모집 정원이 계속 미달되고 있고, 자퇴와 퇴학 등 학업중단으로 학교를 떠난 학생도 증가하고 있으며, 취업률도 겨우 50%대에 머물고 있다”라고 지적을했다.손 의원에 따르면 대규모 입학미달 사태에 대해서는“20년도 사전수요 파악결과 33명만 입학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상태고 그나마도 23명은 타 지역 학생”이라고 질타하며 교육청의 대책을 따져 물었다. 이어 지난 10월 마이스터고 지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날카롭게 질문했다. 손 의원은 “현재 하이텍고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지정을 신청했으나 교육청의 의지부족과 지원 미흡으로 교육부가 지정하지 않았다”라며, 부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지정 사례를 들며 파격적이고 적극적인 준비를 촉구했다.또한, 손 의원은 “하이텍고와 교육청이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하고 “교육청이 하이텍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기자재, 장비 등 재물관리, 방만한 교직원 워크숍비 지출 이외 교육청 감사에서 지적된 목적사업비 부적정 사용 등 사례를 들어가며 “학교의 방만한 운영을 방관한 교육청에도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교육청과 학교가 서로 상대방 탓만 하는 사이 위기에 따른 피해는 학생과 학부모, 동문들의 몫이 됐다”고 말하고 세종하이텍고의 정상화를 위해 ‘하이텍고 정상화 추진 TF팀’구성을 제안했다. 또, 내년 3월 개교하는 세종장영실고와 상생·협력하는 관계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교육행정질문을 마쳤지만 교육감의 내년도 학교 정상화를 위한 추진 답변에 화가 난 윤형권 의원은 추가질의에서 지난 3년 동안에 나타났던 문제점에 대해 교육청의 안일한 태도를 질책하며 하이텍고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박용희 의원은 일반고에 비해 재직기간이 긴 교사로 인하여 피해가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과감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어 김원식 의원과 안찬영 의원은 시청과 교육청에서는 하이텍고의 설립 취지에 맞게 학생들이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 강구를 요구했으며, 특히 안찬영 의원은 관내 기업체와 세종상공회의소 등과의 협의를 통해 기업에서 필요로 인재를 양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교육청의 안일한 교육행정에 대해 추가질의에 나선 윤형권 의원은 교육감과의 열띤 공방으로 회의장은 일시적 긴장감마저 돌며 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이 의원들의 성토로 이어졌다. 처음 시정질문에 나선 손현옥 의원도 작금의 하이텍고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수년째 이어지는 문제지만 그간의 교육행정은 없었다고 지적을 했고, 추가 질의에 나선 윤형권 의원 또한 교육감의 성실하고 적극적인 해결책 제시를 기대했지만 무책임한 교육감의 답변에 실망감을 표현했다.이날 교육청을 상대로 하이텍고 정원 미달 사태에 따른 대책 촉구에는 이례적으로 의원 4명이 교육감을 상대로 추가질의 했고 처음 질의자로 나섰던 손 의원도 추가질의를 위해 거수했으나 많은 의원들의 추가질의 신청에 거수를 포기하는 장면도 연출되면서 하이텍고 정원미달에 대한 대책이 절실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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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 시민감사관... 활동 범위 내년부터 확대 전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학교 현장에서 회계, 건축 등 각자의 전공을 살려 감사 활동을 하는 시민감사관들의 활동 범위가 내년부터 확대될 전망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지난 8월 위촉된 교육행정·법률·회계·건축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제4기 시민감사관 10명과 함께 만남의 시간을 갖고 대화를 통해 얻은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민감사관들은 대화의 자리에서 현재 최소 3일 최대 5일의 학교 종합감사 일정 중 보통은 1일의 감사 활동을 하고 있으나 그보다 긴 2~3일 가량의 감사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의견을 전했다.또한, 지적을 위한 감사만이 아니라 학교의 우수한 사례의 경우에는 상을 주는 현재의 방법을 꾸준히 이어나가길 당부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각 분야 전문가인 시민감사관분들이 세종교육 발전을 위해 가지고 있는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은 당연하다”라며, “시민감사 활동을 확장해서 운영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이번에 위촉된 제4기 시민감사관은 올해 9월부터 2021년 8월 말까지 2년간 세종시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감사 등에 참여하여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건의하는 등 교육현장 개선을 위한 활동을 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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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종교육 UCC 공모전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 가족의 시각과 아이디어로 표현한 세종교육의 자랑거리를 발굴하고자 「2019년 세종교육 UCC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12일 밝혔다.공모전 대상은 세종시 초·중·고등학생, 동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 그리고 세종시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내가 찾은 세종교육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교육적 가치가 높거나 세종교육만의 알리고 싶은 자랑거리 그리고, 세종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학교스포츠클럽, 우리 학교만의 특별한 교육 활동 등 아름답고 소중한 교육현장의 모습을 UCC에 담아, 오는 12월 1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이나 공모전 게시판’에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해 총상금 410만 원과 교육감상을 시상할 예정이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이번 세종교육 UCC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세종교육 가족의 이야기가 기대된다”라며, “학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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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랑 그림 대회 대상에 대전시 도마초등학교 6학년 최유린 학생의 ”빛나는 금강의 밤“ 선정 세종시 다정초 홍새얀 금상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금강유역청이 주최한 2019년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대전시 도마초등학교 6학년 최유린 학생의 ”빛나는 금강의 밤“이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금강유역환경청은 『2019년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수상작품을 최종 선정․발표하고, 2019.11.13일 오후 4시 수상자 30명에게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세종시 관내 세종보 수변공원에서 지난 10월 26일 개최된 2019년 금강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는 “살아나는 자연, 맑게 흐르는 금강”을 주제로 대전․세종․충청지역 초․중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그림 그리기 대회에 입상한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을 비롯하여 금강 유역환경 청장상,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상 등과 총 510만 원의 상금도 함께 수여된다.영예의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에는 맑고 건강하게 흐르는 금강과 우리가 사는 도시가 잘 어우러지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그림으로 잘 표현한 대전시 도마초등학교 6학년 최유린 학생의 ”빛나는 금강의 밤“이,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상인 금상에는 금강의 맑고 깨끗한 생태계를 멋스럽게 표현한 대전시 두리중학교 3학년 엄소영 학생의 ”돌아온 수달 가족“, 세종시 다정 초등학교 3학년 홍새얀 학생의 ”깨끗한 금강 지킴이“가, ▲은상인 금강 유역환경 청장상에는 ”금강이 키운 철새”를 그린 대전시 신탄진중학교 2학년 강민서 학생과 ”흰 꼬리 독수리를 타고 금강 여행”을 그린 세종시 두루초등학교 3학년 조해은 학생, ”우리 모두의 금강”을 그린 충남 온양풍기초등학교 4학년 성시우 학생, ”금강에서 물고기 잡기”를 그린 대전시 두리초등학교 2학년 홍찬의 학생, ”살아 숨 쉬는 아름답고 맑은 금강”을 그린 대전 대정초등학교 6학년 신지수 학생 등 5명이, ▲동상 수상자 10명에게는 금강 유역환경 청장상과 상금 10만 원, ▲장려상 수상자 12명에게는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장 장과 상금 5만 원 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특별상 수상자 35명은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에서 별도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금상’ (좌부터) 대전시 두리중학교 3학년 엄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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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능 당일 1도까지 기온 떨어진다…. 수능 추의 올해도 어김없이…
[대전인터넷신문=종합/박미서기자] 올해에도 어김없는 수능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수능 당일인 14일 세종시 기온이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험생들의 당일 옷차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예비소집일인 13일(수)은 대기 상층(고도 5km 부근)으로 북쪽의 영하 20도 이하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빠르게 남하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비구름대가 만들어지겠고, 점차 우리나라로 접근함에 따라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충남지역은 13일 오후(12~15시)에 서쪽 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점차 확대된 후(18~24시) 밤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13일 오후부터는 우리나라를 기준으로 서쪽에 고기압, 동쪽에 저기압이 위치하면서, 북풍을 따라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함에 따라 기온이 서서히 낮아지겠고, 비가 그친 뒤, 14일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져 아침 최저기온이 대전 4도, 세종 1도, 서울 영하 1도, 수원 영하 2도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전일에 비해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한파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차가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10도 더 낮아 매우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기온이 좀 더 떨어질 때, 14일에 충청내륙과 전북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고, 이 지역의 수험생들은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눈길로 인한 지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1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종시 관내 수험생들은 평소보다 두꺼운 겉옷을 준비하는 등 만일의 추이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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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결원사태에 성난 학부모 세종교육청과 전면전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일반 학교 정상학급 학생 수의 30%에 달하는 학생 결원율로 인해 학생수급에 비상이 걸린 세종 성남고가 결원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앞에 집회신고를 내고 무기한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학부모회, 총동문회, 학교운영위 등으로 구성된 성남고 정상화 비대위는 지난 11일부터 팻말시위를 시작으로 매일 교육청 앞에서 구호 등을 외치며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시위를 이어갈 것을 결의하고, 세종교육청이 이러한 요구를 원만히 수용하지 않을 경우, 삭발, 단식, 감사원 감사청구, 등교 거부, 교육감 퇴진운동 등 천막농성도 불사하며 시위 강도를 조절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이미 지난 10월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 등을 통해 성남고 결원사태의 심각성을 밝힌 바 있는 비대위는, 이후에도 계속하여 말도 안 되는 원론만 강조하며 무성의하게 대처하는 세종교육청의 행태를 맹비난하며 본격적인 실력행사에 돌입한다고 밝혀 과연 세종교육청을 상대로 뜻을 관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비대위 측에 따르면, 성남고는 학년당 일반계 4학급과 예술계 4학급 등 총 24학급으로 인가를 받은 상태로써, 전국구 단위 모집의 예술계 학급은 실기 위주의 성적으로 대학교 진학 여부가 결정되는 반면, 일반계 학급은 내신성적이 우수해야 서울권(일명 SKY 대학) 진학을 노릴 수 있어 얼마나 많은 상위 등급자(1등급)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명문대 진학률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이다.현재의 내신성적제도는 25명 정원의 1학급에서 1명의 1등급자만 발생하는 구조라서 세종교육청이 주장하는 평균 완성학급(8학급)의 절반밖에 안 되는 성남고는 고작해야 일반계 4학급에서 겨우 4명의 1등급자를 배출할 수 있으나, 그나마도 학생 수의 결원율이 30%나 되어 상위 등급자는 더 줄어들게 된다는 것이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성남고는 해를 거듭할수록 신입생들이 지망하는 학교에서 멀어지게 되고, 계속되는 결원으로 인해 학과편성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한편,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어 평생을 결정짓는 고교생활이 파행으로 이어져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하고 있다.세종시에서 고교평준화제도가 시행된 지 3년째를 맞고 있지만, 사립학교라 하더라도 학생의 수급조절 책임이 교육감에게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의 교육행정 능력에 대한 비판은 사태가 해결되기 전까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비대위 측은 각종 학교지원사업에서 성남고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심사대상조차도 누락시키는 등 의도적으로 배제한 정황도 포착된다며, 최교진 교육감의 교육이념이 특정 학교를 탄압하는 정책으로 몰아가고 있다고도 성토하고 있다.최윤정 성남고 학부모회장은 “그동안 사태 해결을 위해 세종교육청 관계자를 무수히 접촉하고 면담을 요구했으나, 정작 세종교육의 수장인 교육감은 슬며시 뒤로 빠지고 비서실과 실무진을 통해 오히려 학부모들을 훈계하면서 ‘할 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우리 학부모들을 극도로 자극하고 있다.” 면서 “이런 교육감이 어떻게 세종교육의 수장을 맡고 있는지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현재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사립학교인 성남고는,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5촌 조카인 설립자 안기석 박사와 고당 조만식 선생의 외조카인 김신옥 이사장 부부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1966년 개교하여 12,000여 명의 동문을 배출하며, 민족학교라는 자부심으로 지역사회 교육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왔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로 수용되어 성남중학교는 폐교하고 고등학교만 현재의 어진동 자리에 다시 터를 잡은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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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의원 환경교육은 어려서부터.. 환경교육체험센터 설치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동영상 박미서기자] 손현옥 세종시의회 의원이 11일 정례회 첫날 5분자유발언을 통해 어려서부터의 환경교육 필요성을 주장하고 학생과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환경교육체험 센터 설치를 집행부에 요구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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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옥 의원 환경교육 필요성 제안, 자원순환체험관 설치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손현옥 의원이 제59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정례회 첫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습관화될 수 있도록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을 담은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시민이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체험관 건립을 집행부에 제안하였다.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손 의원은 우리나라의 전체 쓰레기 발생 대비 재활용되거나 수거된 비율이 독일에 이어 세계 2위이며, 환경부 발표에 따른 폐기물 재활용률 또한 86.4%는 통계적 수치일 뿐 실상은 분리수거된 재활용품이 소각되거나 매립이 되는 것이 대부분으로 실제 재활용률은 40%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아파트 단지에서의 분리수거가 일상화되었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 정착되면서, 분리수거율도 덩달아 높아졌지만, 플라스틱, 유리병, 비닐, 종이 등 종류별로만 분리하고 이물질이 묻은 상태로 배출되면서 매립 또는 소각되는 폐기물이 늘어나고 있다고 체계화된 환경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아울러 환경 과목을 교육과정에 편성한 학교도 고등학교 1개교가 전부이고, 지난해 3월부터 올해 9월까지 모든 초등학교의 정규교육 과정 내 환경교육이 차지하고 있는 수업시수는 단 1.7%였다며 학생과 시민이 직접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원순환체험관을 생활자원회수센터 인근에 건립하는 환경교육센터 설치를 제안하였다.끝으로 손 의원은 환경보호, 자원순환은 시민의식이 가장 중요하고,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환경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한 환경교육센터 설치로 분리수거 및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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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19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개최…전국 2,100여명 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하는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지난 9일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됐다. 11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본 대회는 SW중심의 미래사회를 주도할 대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능력과 알고리즘 설계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SW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장과 상금,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제19회 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에는 전국 62개 대학 698팀 2,094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전년대비 74팀(222명)이 증가하는 등 컴퓨팅 프로그래밍에 대한 대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참가팀이 늘어난 것뿐만이 아니라 2017년 세계대회에서 우리 대표팀이 3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성과를 내는 등 참가자들의 수준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해 52개 국내 대학 86개 팀을 선발했다. 해외 대학 4개팀(홍콩, 대만, 일본 등)을 포함해 총 90개 팀(270명)이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3인으로 구성된 대학 팀별로 정해진 시간동안 영문 알고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행착오를 줄이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수록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구성원간 협업과 전략이 요구되는 대회였다. 5시간에 걸친 대회 진행 결과 대상(대통령상), 서울대학교 카페 마운틴팀(Cafe Mountain, 시제연, 조승현, 박상후), 금상(국무총리상) 서울대학교 789팀(신승원, 김현수, 김도현),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연세대학교 인섭 이즈 코리아 탑팀(Inseop is Korea top, 이국렬, 황준호, 윤인섭), 서울대학교 터니온 (Ternion. 윤창기, 강태규, 김재환), 서울대학교 어 버스 위드 노 드라이버 팀(A Bus With No Drivers, 정원준, 김준원, 노규민)이 각각 수상했다. 서울대학교 Cafe Mountain팀은 참가팀 중 유일하게 12개 문제 모두를 해결해 1위를 차지했으며,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020년 세계대회 참가자격까지 획득했다.한국정보화진흥원은 세계대회 출전 자격 획득팀을 대상으로 토의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계대회 연속 수상 등 우리나라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SW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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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초등학교, 제2회 교육축제 성황리에 마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약 1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제2회 다정 교육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다정 초등학교가 밝혔다. 축제의 주요 행사는 ▲프로젝트 학습발표회 ▲독서축제 ▲학부모회 주관 축제 ▲꿈과 끼 재주 발표회 ▲가족 인성 캠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다정 초 학부모회는 아나바다를 실천하기 위한 알뜰 바자회를 개최하여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행사에 방문한 학생들을 위해 떡볶이와 어묵, 소떡 소떡 등 먹거리 장터를 열었다.학부모 합창단은 그동안 갈고 닦은 합창 실력을 다정 초 학생과 함께 공연하여 축제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으며 꿈과 끼 재주 발표회에서는 ▲UCC 전시 ▲다정 앙상블 공연 ▲교사 합창단 ▲다정 리코더 합주 동아리 학생들의 공연이 진행됐다.마지막으로 50여 명의 가족이 참여한 가족 인성 캠프는 협동과 경쟁을 체험하는 명랑 운동회, 부모와 자녀가 서로 공감하고 함께 신체활동을 체험하는 레크리에이션, 웃음이 있는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코믹 저글링쇼 등이 진행되어 참가한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임강현 학생(1학년 빛솔반)은 “독서 골든벨은 처음이라 어려울 줄 알았는데 최우수상을 타서 엄청 기뻤다. 엄마 아빠랑 다같이 열심히 책을 읽고 함께 문제를 푸니까 더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노경숙 교장은 “다정 교육축제를 진행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교사들과 학부모들로부터 적극적인 지지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인해 완성도 높이 축제가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키워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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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전입 희망자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19년도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전입 희망자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8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이전기관 등 배우자 전형의 경우, 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이전기관 소속 공무원의 배우자로 대상(직렬, 직류, 계급)에 해당하는 전일제 공무원으로서 소속 기관 임용권자의 전출동의가 가능한 자이며, 일반 공모의 경우, 전국 시·도교육청 및 중앙부처, 대학교 소속 공무원 중 채용예정 대상(직렬, 직류, 계급)에 해당하는 전일제 공무원으로서 소속 기관 임용권자의 전출동의가 가능한 자이다.모집 예정 인원은 이전기관 등 배우자 전형 교육행정 7급 3명, 8급 3명, 일반 공모 전형 교육행정 7급 7명, 8급 5명, 공통으로 공업(일반전기) 7∼8급 1명 총 19명이다.다만, 배우자 공모와 일반 공모 전형을 분리하여 실시하나, 전형별 모집인원 미충족 시 상호 충원하여 선발할 수 있다.전입을 희망하는 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탑재된 공고문의 자기기술서와 소개서, 전출동의 확인서 등 관련 자료를 작성해 담당자 이 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방법과 신청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나라 일터-채용정보-전입 공모 게시판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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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서열화 조장하는 자사고.외고.국제고 모두 일반고로 전환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에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업무를 전담하는‘교육과정 지원팀’을 설치하고, 단위학교별 진로설계 전문 인력 배치 및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진로·진학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는 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가 본래의 설립 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만 조장하게 되어 교육부가 11월 7일(목)에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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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 모두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고교서열화 해소방안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2025년 3월부터 자사고‧외고‧국제고를 모두 일반고로 전환하고, 교육과정 다양화 등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그동안 자사고․외고․국제고로 유형화된 고교체제는 본래의 설립 취지와 다르게 학교 간의 서열화를 조장하고, 일반고 진학 희망자 대비 외고‧국제고 등은 1.7배, 자율고는 1.4배의 사교육비로 사교육을 심화시키는 등 불평등을 유발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교육부가 11월 7일(목)에 현재의 고등학교 체제를 개편하여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하고, 일반고의 교육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고교서열화 해소방안’을 발표했다.이번에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으로 현재 초등학교 4학년부터 이번 개정안이 적용될 예정이며, 전환되기 전에 입학한 학생들의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자사고‧외고‧국제고의 학생 신분은 유지되며, 자사고‧외고‧국제고는 일반고로 전환된 이후 학생의 선발과 배정은 일반고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학교의 명칭과 특성화된 교육과정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했던 일반고의 모집 특례를 폐지하고 과학고‧영재학교의 선발방식 등도 개선하여, 고입 단계의 사교육 유발요인을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 방안으로, 전국 시·도교육청에 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학생‧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업무를 전담하는‘교육과정 지원팀’을 설치하고, 단위학교별 진로설계 전문 인력 배치 및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진로·진학 상담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중학교 3학년 2학기, 고교 1학년 1학기의 경우, ‘진로집중학기제’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및 학업 설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개별적 학습기록의 내실화를 위해 주요 교과부터 단계적으로 학생부 세부 특기 사항 기록의 의무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생의 학습수준, 적성에 따른 과목선택권 확대를 위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교과특성화학교(과학, 어학, 예술, SW 등 특정분야의 심화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고) 확대 및 학교장 개설과목 활성화를 지원한다. ◈ (필수이수 단위 유연화) 학교장 판단하에 학생별 필요*에 따른 이수 단위 조정 허용 * 예) 맞춤형 심화학습, 예술‧직업 계열, 대안 교육 희망 학생 등 ◈ (대체 이수 허용) 학생의 학습능력에 따라 공통과목(수학‧영어)을 실용 수학‧실용 영어 또는 기초수학‧기초영어(신설)로 대체 이수 허용 ◈ (이수 과목 수 제한 완화) 학생의 진로에 적합한 다양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교 상황*에 따라 학기당 이수 과목 수 제한(8개 과목 이내) 개선 * 총론상 근거를 토대로 학교별로 학교운영위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적용하도록 안내 ◈ (수업량 유연화) 1단위 수업량을 현행 대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 (예 : 현행 1단위 기준 17회 수업 → 16(수업)+1(재량운영))학생의 다양한 선택과목 개설 및 수업 학급 수 증대에 대응하여 ‘교과 순회교사제’ 및 전문강사 확보 등 교수 자원의 증원도 추진되며, 단위학교 내에서 해소되지 못한 교육수요는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클러스터, 대학 및 지역사회 연계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제를 통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예술‧체육 분야 희망 학생에 대해서는 교과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내‧외부 자원을 활용한 전공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한편,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에 대해 직업교육 위탁 기준을 완화하고 특성화고‧전문대와 연계한 위탁 교육 기회를 확대해서 일반고 내 예술‧체육 및 직업 분야 진로 희망 학생에 대한 관련 특목고‧특성화고 수준의 교육 여건을 제공한다. 아울러 학업 부적응, 기초학력부진 학생들을 위한 학습 치유센터 설치 및 대안 교육 확대 등 공교육 내 학업 안전망을 확충하고 공통과목 수준의 교과 이수에도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서 기초 단계의 수학‧영어 교과를 개발하여 대체 이수를 허용한다.예비교원에 대해서는 학교현장실습 다양화, 다(多) 교과 지도를 위한 복수전공 요건 완화 등 교원양성 교육과정의 개편을 추진(‘19.12월)하며, 현직 교원의 생애주기별 필요한 직무수행 역량 함양을 위해 학습연구년제 등을 활용한 주기별 맞춤형 연수 등을 제공하는 한편, 교원의 전문성 신장 및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해 양성‧임용‧연수‧능력개발‧승진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다양한 수업이 가능한 가변형 교실 및 개방형 창의‧감성 휴게학습 공간 등 학습자 중심의 학교 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온라인 기반 학습여건 및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이 접목된 학습 플랫폼 조성을 위해 전체 일반고에 무선망을 구축하는 태블릿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확충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원한다. 고교학점제 전면도입 이전, 농산어촌 등 교육 소외 지역의 학점 제형 교육과정 운영여건 확보를 위한 집중 지원을 위해 도시 외곽 및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다양한 과목 개설을 위한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기반 구축, 교과 특성화 거점학교 육성 및 ‘(가칭)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등 학점 제형 교육 여건을 조성한다.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일반고 활성화를 위해 5년간 2조 원 이상 지원할 계획이고, 부총리가 단장을 맡는 ‘(가칭)고교교육 혁신 추진단’을 운영, 책임 있게 챙겨나갈 것”이라며, “2025년 고교학점제 시행에 맞춰 일반고 집중육성, 미래형 대입제도 개선, 고교체제 단순화가 이루어지는 고등학교 교육을 획기적으로 혁신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 부총리는 이번 고교체제개편에 대해 과감히 개선하고, 차질 없는 제도개선 추진 의사를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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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벼 수확 체험으로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 깨달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으뜸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8명이 낫과 홀태(촘촘한날 사이에 벼 이삭을 훑어내어 낟알을 터는 농기구)를 이용하여 벼 수확의 기쁨을 경험했다.이는 학생들에게 친환경 생태를 체험하고, 농산물 수확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생태 장을 이용하여 텃논을 조성한 후, 학생들이 지난 5월 직접 모내기를 하고 이어 벼 수확 행사까지 학생들이 참여하여 수확의 기쁨을 체험하게 됐다.한편 으뜸 초는 학생들의 친환경 교육을 위해 농약을 뿌리지 않고 일군 벼의 수확이 끝난 후 이듬해 다른 수확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이 보리, 밀, 유채 등의 씨앗을 직접 심어 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행사에 참여한 강태준 학생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농부 아저씨들이 정말 땀 흘려 농사를 짓는다는 것을 몸소 알게 됐다”라면서, “농부 아저씨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급식시간에 한 톨의 쌀도 남기지 않겠다”라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송아람 교사는 “처음 벼 수확을 시작했을 때 학생들이 낫을 들고 있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걱정도 됐지만 잘 해내는 학생들을 보니 대견스럽다며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이 직접 농사일을 체험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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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하이텍 고, 3학년 이준수 군 9급 공무원 최종합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하이텍 고등학교 3학년 이준수 학생이 인사혁신처 주관 전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9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이 군은 행정직군 160명, 기술직군 50명 등 총 210명을 채용하는 「국가직 지역인재 9급의 전국 선발인원」에서 무려 7대 1의 높은 경쟁을 뚫고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됐다.이준수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공무원 채용을 목표로 학교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 공채 반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꿈을 이루게 됐다”라면서, “그동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라”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울러, 세종하이텍 고는 세종시청에서 2명을 선발하는 「2019년 제2회 경력경쟁임용시험」 공업직 9급 공무원 시험에도 최종 선발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밖에도 「SK하이닉스 2019년 신입사원 공채시험」에 2019년 졸업생 2명이 최종 합격했고 그 외 대기업·공기업 공채에도 많은 학생이 합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세종하이텍 고는 지역의 특성화고등학교로서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를 통해 졸업 후 우선 취업한 뒤 재직하면서 학위를 취득하는 평생학습의 진로 경로를 설계해줌으로써 ‘선취업 후 진학’ 정책의 모범 사례를 써나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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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로 나눔의 경제 배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의랑초등학교가 사회적 경제 동아리 ‘꿈·의·경’ 11명의 학생이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고 5일 전했다.사회적 경제 동아리 활동의 하나로 개최된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의랑초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콜라비, 배추, 상추 등의 채소와 지역의 표고버섯, 청국장을 세종시교육청 직원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판매수익금 일부는 학생들이 정한 기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나눔 장터에 생산자로 참여하게 된 박 송현 학생(의랑초 4학년)은 “텃밭의 잡초 뽑는 일, 홍보지 만드는 일 등 힘든 일은 많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 된다는 게 기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동아리 지도교사인 신숙, 손민선 교사는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을 생각하며 작물을 재배하고, 함께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위해 기부도 하려는 모습을 보며 사회적 경제 동아리를 통해 학생들의 몸도 마음도 한 뼘 자란 것 같아 교사로서 매우 뿌듯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19년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사제동행 사회적 경제 동아리’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11개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의 활동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꿈을 찾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의 학교 인식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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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계획’...신입생 배정업무 본격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신입생 배정업무를 본격 추진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5일 밝혔다.중학교 신입생 배정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9일까지며, 중학 구의 경우 7개 중학 구 8개 중학교, 학교군의 경우 3개 학군 16개 중학교에 배정된다.학부모는 배정원서의 접수를 위해 자녀가 재학하고 있는 학교에서 중학교 배정원서를 작성하고 배부된 원서의 내용을 확인, 날인 후 접수 기간 내에 학교에 제출하여야 하며, 배정원서에 기재된 주소지가 속한 중학교 군(구)내 학교로 배정받게 된다. 단, 오는 2021년 2월 28일까지 공동주택 입주 등에 따른 거주지 변경으로 학교군(구)이 변경 예정인 학생의 경우 변경 예정인 학교군(구)으로 학교 지원이 가능하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교군(동 지역) 중학교 입학 배정방법을 중학교 희망교 지원을 기존 2개 학교에서 3개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방법을 변경하여 학생, 학부모의 학교선택권을 확대했다.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접수 기간 내에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원서를 제출하여야 하며, 타 시·도에서 전입 학한 경우 2019년 11월 29일까지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 추가로 배정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중학교 추첨 배정은 2019년 12월 23일 세종시교육청에서 공개 추첨으로 진행하고, 배정결과는 컴퓨터추첨 배정자료의 확인과 검토를 거쳐 2019년 12월 31일 발표하며 아울러, 출신 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배정통지서를 배부 한다.한편, 배정원서를 제출한 후 주소지를 이전하여 학교군(구)이 변동된 자와 타 시·도에서 전입한 경우 는 2020년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중학교 재배정에 참여하여 새로운 주소지 학교군(구)으로 재배정받을 수 있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업무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 정원 대비 지원자가 많을 경우 희망 중학교에 배정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알고 신중하게 학교를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한편, 2020학년도 세종시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은 인근 타 ·시도와 공동 학구 초등학교 졸업예정 학생 중 희망학생과 세종시 49개 초등학교 졸업예정 학생 등 총 4,400여 명이 중학구 8개 중학교, 중학교 군 16개 중학교에 배정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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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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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