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소담 중학교, 전국 중·고생 심폐소생술 대회 ‘대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소담 중학교 학생들이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소담 중학교 팀(박경숙 교사, 유하은, 김혜인, 심의정, 김민지 학생)이 지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세종시교육청은 25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교 구성원의 심폐소생술에 대한 동기 유발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사전 대회를 거쳐 대상을 받은 중학교 17개 팀, 고등학교 17개 팀 등 총 136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지난해 전국대회에서도 이미 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소담 중은 평소 응급처치 교육과 생활화에 힘써온 결과, 지난 11월 3일 지역 예선인 제55회 응급처치법 경연대회에서 필기와 실기 시험을 통해 대상인 교육감상을 받았으며, 올해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거머쥐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혈액을 순환시키고 호흡을 돕는 응급치료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국 대표 선수들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응급 대처 과정인 심폐소생술과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을 선보였다.대회에 참가한 유하은(3학년) 학생은 “5분의 기적으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몸으로 익히려면 연습이 가장 중요하며 이번 계기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운 것 같아 보람 있었다”라며, “앞으로 의사가 되어 더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장래 희망도 밝혔다.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 박경숙 교사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존엄성을 배우고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생들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황덕수 교장은 “앞으로도 소담 중학교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실질적인 안전 교육이 꾸준히 실시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모든 학생이 응급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전국 최초 일반․특별교실․관리실 공기정화장치 100% 설치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 발표한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22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지난 3월 세종시교육청은 건강 취약계층인 학생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고농도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국 최초 일반․특별교실․관리실 공기정화장치 100% 설치 완료 ▲학교 유휴공간 공기정화 식물과 강당 내 공기정화설비 설치 ▲공기정화장치 효과성 평가시행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약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일반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고, 올해 4월 예비비 18억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특별교실에 2억 3천만 원을 확보하고 돌봄교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추가 설치했다.아울러, 추경 12억 6천만 원을 확보하여 관리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17개 전국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모든 학교의 학생과 교직원 이용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했다.특히, 올 연말까지 유형별 공기정화장치 가동에 따른 저감효과 확인을 위해 효과성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는 공기정화장치 환기장치 필터를 교육청에서 일괄교체하고,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는 학교 기타사업비로 연 2회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학교보건법」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모든 학교에 성능 인증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보급하고, 실내 공기 질 관리를 위해 건축되는 신설학교 강당 내 공기정화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모든 학교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면서 “관계기관과 학교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5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시행하여 ▲차량 2부제 및 공·관용 차량 운행 제한 시행 ▲휴업(명령) 등 학사운영 사항 상황보고 훈련 ▲학교 현장 비상점검 시행 등을 점검했다.또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금강 환경청과 합동으로 관내 8개교에 대해 학교 현장 미세먼지 관련 대응 매뉴얼 이행 및 공기정화장치 유지·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졸업 앞둔 세종여고 학생들...공공기관서 전공 관련 현장실습 수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산하 8개 공공기관과 세종 여자고등학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세종여고 학생 14명이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12월 18일까지 한 달간 현장실습을 하게 되었다.세종여고 학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전공(금융비즈니스)과 관련된 회계, 행정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직무능력 및 조직적응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실제 업무 경험을 통해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세종 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세종복지재단, 세종문화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테크노파크, 전의면사무소 등 모두 8곳이다.이현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현장실습 성과를 분석해 공공기관 현장실습을 확대 운영하는 등 관내 고교 졸업예정자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성남고와 교육청의 갈등 속에 뛰어든 세종 참교육학부모회 불난 집에 부채질?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급 증설문제를 두고 성남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교육청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 참교육학부모회(이하 참학)가 이 문제에 개입하면서 성남고 비대위와 참학의 갈등이 새로운 갈등의 조짐을 보이면서 세종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성남고등학교 정상화를 위한 비대위는 11월 20일(목) 발표한 세종 참학의 성명서가 성남고 정원미달사태 해결’이라는 본래 의도와는 달리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성남고를 대성학원재단에서 공립화하라”로 요약된다며 유감을 표명했다.참학은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 성명을 내고 “대성학원은 지난해 기준 월 100만 원에 불과한 법정부담금을 납부하며 학교 운영과 학교장, 교원 임용 권한을 행사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성남고에 지원하지 않는 여러 원인 중 법인이 학교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측면도 살펴봐야 한다”라고 밝히고 “학교가 학생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거나 면학 분위기, 입시 결과 등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성남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운영 능력을 상실한 법인 대성학원은 성남고를 교육청에 기부하고 공립화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이에 대해 비대위는 성남고 대규모 결원사태가 발생하기까지 사전에 대처하지 못한 재단의 책임도 작지는 않지만, 이러한 사태 발생의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이자, 해결의 열쇠를 지고 있는 것은 교육청이라며 대규모 결원사태로 직접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고, 문제해결의 열쇠를 지고 있는 교육청에서 무책임・무관심・무대책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보다 못한 성남고 학부모들이 거리로 나선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비대위는 고교평준화제도에서는 학생 수급계획 수립과 학생모집의 주최가 교장 선생님에서 교육감으로 바뀌고, 학생모집방법도 선발에서 배정으로 바뀌기 때문에 평준화 제도하에서 특정 학교에 3년 연속 미배정 사태로 대규모 결원사태가 발생한 것은 전적으로 교육감의 책무 위반 사항이며 따라서, 평준화 제도하에서는 교육감 주관하에 합리적인 학생 수급계획을 토대로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학생 배정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은 교육감의 기본 책무라고 주장했다. 성남고 학생들이 3년 동안 교육청의 차별 속에서 매일매일을 고통 속에 지내고 있는데, 참학의 ‘공립학교 전환’ 주장은 사안의 시급함을 이해 못한 데서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참학에서는 ‘공립학교 전환’을 유일한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바, 비대위에서는 대규모 정원미달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이 ‘세종시 고교 중 최소 정원 규모’에 따른 학생들의 비선호이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급수 증대를 요청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고 결원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성남고 비대위 측의 합리적인 제안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의 입장은 아무런 대안 제시 없이 ”성남고 결원사태와 관련하여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지니지만, 학급증설은 불가하다“라는 궤변으로 일관하고 있으며, 만일, 참학 주장대로 ‘공립학교 전환’이 이루어지면, 사립학교 시절 불가했던 학급증설이, 또한 공립학교에서는 학급증설이 가능한지 묻고 되물었다.‘참학’에서는 ‘법정부담금도 미납하는 재단에 의해 성남고가 운영되어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식의 의혹을 일으켜 본 사태의 본질을 흐리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며 성남고에 지원되는 교육청 지원금의 사용처는 학생들의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교원들의 인건비로 지급되고 있어, 전액 아이들의 정당한 학교생활을 꾸려나가는데 사용되고 있고,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지원금이, 단지 사립학교에 재학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시민들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으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학생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학부모 시민단체의 주장에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오히려, 공교육제도 아래에서 공・사립학교 불문하고 동일하게 지원되어야 할 지원금이 단지 사립학교라는 점 때문에 차별받고, 시대착오적인 ‘사립학교 차별적 세종시의회 조례(재단전입금 부족액에 해당하는 규모만큼의 교육청 학교지원금 삭감)’로 인해 성남고 학생들에게 지원되어야 할 예산 삭감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즉시 시정해 달라고 건의하는 것이 학부모 시민단체의 나아갈 방향으로 제시하였다.아울러 진정, 우리 아이들을 위하는 한편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교육청의 과대집행 예산에 대한 시민단체의 감시기능 강화를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세종시 교육청은 신도시개발이 완료되는 2025년을 기준으로 초・중・고 학생 정원 규모를 산출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학교증설 및 교사수급 등의 관련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이지만 문제는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 일시에 예산투입을 함으로써, 현재 수요보다 상대적으로 학교 규모를 크게 신설함에 따라 과다예산 집행에 따른 예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나아가, 현재 학생 수 수급예측도 번번이 빗나가, 대규모 결원사태를 유발하는 한편, 소규모 인원 학급 운영 등으로 인해 교사 인건비 및 학교운영비 등의 낭비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세종시의 모든 학생이 동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고,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참학’이 시민단체의 주요역할을 지속해서 수행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성남고 비대위는 21일 그동안의 항의방문과 팻말시위를 탈피한 확성기 등을 동원한 규탄시위를 예고하며, 교육청에서 의회까지 행진하며 규탄 집회를 하는 등 시위를 강화하였다.성남고 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 측이 “2020학년도 결원문제 완전해소, 일반계 2학급 증설, 전입생의 성남고 우선 배정, 학교선택권을 7지망이 아닌 1지망으로 축소하고 미 배정자에 대해 생활권 내 추첨배정을 골자로 하는 협의안을 제시하였으나, 교육청이 관련 규정을 검토하겠다며 즉답을 회피하면서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는 상황에서 강도 높은 규탄 집회를 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특히, 총동문회 차원에서 단독으로 제시한 ‘예술계의 세종예술고 전환배치’방안에는, 2025년도부터 시행되는 전국구 모집의 특례폐지로 인해 성남고 예술계가 더 전국구 모집을 못 하게 됨에 따라 자연적 소멸을 미리 방지하고자 예술계 교사를 포함한 예술계 전환배치를 통해 예술계 학생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이 들어 있었으나, 세종교육청은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강선호 총동문회 사무국장은 “관련 법령의 제한을 떠나 우리 학교 예술계 학생들이 전국구 모집이라서 기숙시설이 없는 세종예술고에 당장 전환배치 하려면 다소 무리가 있을 것 같아 2022년부터 시행될 고교학점제의 선도학교로 지정하여 전환배치에 서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안도 대안으로 제시했다”라고 밝혔다성남고 정상화 비대위는, 21일 집회를 계기로 지난 11일부터 매일 진행해오던 침묵 팻말시위를 확성기 시위로 전환하고 11월 말까지 교육청의 확답이 없으면 보다 강경한 투쟁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
이제 중중 장애인도 교육공무직원(정규직)으로... 장애인 사서 보조원 배치 사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서 ‘중증’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위해 애쓰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특수학교(학급) 졸업생들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기 위해 학교 도서실에 처음으로 ‘장애인 사서 보조원’을 정규직원(교육공무직원)으로 채용․배치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의 관계자에 의하면 「장애인 사서 보조원 배치 사업」은 안정적인 소득과 정년(만60세)의 보장으로 장애인 개인의 사회 활동과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일련의 선발 과정을 거쳐 15명의 장애인 사서 보조원을 교육공무직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또, 선발 시 지원자가 사서 보조 업무에 생소할 것을 감안 하여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지원자에게 교육훈련과 교육실습 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수당을 지급하기로 하였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세종시 특수학교(학급) 졸업생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9년 하반기 겨울방학 교육 봉사활동을 위해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단」을 모집한다고 세종시의 대학생 교육 봉사단체 세종 우리누리가 21일 밝혔다.‘우리누리’는 양지고등학교 1회 졸업생으로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정중연 학생이 주축으로 신설학교가 대부분인 세종시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든 대학생 교육 봉사단체이다. 정 군은 학교생활에서 선배들이 없는 아쉬움을 실감하고 선배가 부족한 세종시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지역사회 후배들에게 선배가 되어주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시작했다.우리누리에서는 멘토링과 같은 교육 봉사뿐만 아니라 세종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 활동도 진행하여 대학생들이 세종시의 교육 및 문화에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8월 10일에는 양지고 유네스코 동아리가 주관하여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세종시 일본군 위안부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여 세종시민들과 역사에 대한 염원과 관심을 공유했다. ‘제4기 우리누리 대학생 멘토’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2019년도 현재 세종시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이거나 세종시에 거주하는 대학생 또는 세종시 관내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및 휴학생 등의 조건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전형은 1차 서류와 2차 면접으로 진행되며 1차 결과는 12월 15일에 발표하고 2차 면접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화로 진행한 후 12월 20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은 2019년 12월 27일부터 2020년 2월 7일까지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및 입시 상담 등 대학 생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캠페인이나 대학생 토크콘서트 등 지역사회를 바탕으로 한 문화 활동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배정된 고등학교에 주 1회(화요일 또는 수요일) 방문하여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진학 상담 등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박미서기자
-
부정 입학 대학생 학교장이 입학을 취소할 수 있는 법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대학 입학전형에서 학생이 거짓 자료를 제출하거나 대리 응시하게 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대학의 장이 입학허가를 취소하도록 하는 근거 규정을 담은 고등교육법 8개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교육부는 제371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대학에 입학한 경우 대학의 장이 입학허가를 취소하도록 하는 고등교육법, 사립학교 교직원연금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 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 인성교육진흥법, 학교보건법, 학교급식법 등 8개 법안이 11월 19일(화) 의결되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대학 입학전형에서 학생이 거짓 자료를 제출하거나 대리 응시하게 하면 대학의 장이 입학허가를 취소하고, 학교경영기관 또는 학교기관의 확인이 필요한 급여 종류(요양급여, 장해급여, 직무상 유족급여)를 별도로 규정하는 한편, 이외의 급여 청구는 교직원 본인이 직접 공단에 청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또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대한 교육 활동 침해행위가 발생한 경우 교육감이 교육부 장관에게 보고하도록 함으로써 심각한 교원의 교육 활동 침해행위에 대해 초기 단계부터 교육부가 책임감을 갖고 엄정하게 과정과 결과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상대적으로 여건이 열악한 도서․벽지 교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관할청이 3년 주기로 실태조사를 하도록 하였다.특수교육지원센터를 교육지원청과 시도교육청에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특수교육대상자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부모 교육’의 근거를 마련하여 장애 자녀를 둔 부모가 양육 및 교육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장애 학생의 인권침해 예방·보호를 위해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매년 하고, 인권침해 사건의 신속한 신고, 조사 및 발견을 위한 신고시스템을 구축·운영하도록 하였다. 성범죄를 포함한 범죄 행위자 등이 국내 교육기관과 마찬가지로 외국 교육기관의 교직원으로 근무할 수 없도록 배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감이 인성교육 시행계획 수립 시, 공청회·설명회·설문조사·세미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 수렴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학교의 장이 실시하는 학생 보건교육의 종류에 마약류에 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초·중·고생들에게 마약에 대한 예방 교육을 보다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박미서기자
-
세종하이텍고등학교, 전국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팀으로 우뚝섰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이 전국학생 세팍타크로팀 중 명실상부 최고의 팀으로 우뚝 섰다.지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횡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학생 세팍타크로대회」에서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은 쿼드(3인제), 레구(4인제) 종목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語)로 ‘차다’라는 뜻의 ‘세팍’과 태국어(語)로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로 15∼16세기 태국·말레이시아 등에서 머리나 발로 누가 볼을 많이 튀기느냐를 겨루는 경기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는 1988년 대한세팍트크로협회가 창설되며 도입됐다.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1998년 창단해 20여 년의 역사를 갖고 각종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홍승현, 고재욱, 김정만, 정하성 선수와 같은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등 지역의 자랑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특히, 이번 「제17회 전국학생 세팍타크로대회」는 지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끝난 후 치러진 첫 대회로 1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 낸 눈부신 결과로 괄목할 성과로 보이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의 경기는 먼저 치러진 쿼드 종목 4강전과 결승전에서는 성수공고와 삽교고를 차례로 2: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이어진 레구 종목에서는 3전 전승으로 예선을 돌파한 후 4강전에서 김천중앙고를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강팀인 경기도 저동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최종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세종하이텍고의 오주몽(2학년)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로, 곽영덕 코치가 최우수 지도자로 선정되는 등 개인 시상까지 받게 되는 겹경사를 맞았다.곽영덕 코치는 “1학년 학생 선수들의 경험을 위한 출전시간을 주었는데 학생들의 놀라운 집중력과 경기력으로 큰 성과를 얻었다”라면서 열심히 훈련해준 학생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박미서기자
-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 건립 순항...공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함께 어울어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 단지(이하 복합시설 단지)’ 건립 사업이 4개 기관 건설 공공협의체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다고 20일(수) 밝혔다. 해밀리 복합주민공동시설단지는 행복 도시 최초 정부 혁신의 하나로 추진된 통합설계 단지이며 공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함께 배치되어 공동체 활성화라는 신개념을 구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지난 8월부터 건설 공공협의체를 구성하여‘주민과 함께하는 숲속의 마을(복합시설, 학교, 공원)’이라는 설계 취지를 구현하기 위해 건설 민간협의체에서 세부 사항을 1차 논의 후 해결이 어려운 사항을 건설 공공협의체에서 논의⋅조치하였다. 복합시설단지 내 시설개선 사항은 지난 10월 1일 세종청사 내 6동 1층에서 단지 인근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 대상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여 공공시설과 연결되는 도로 높이의 개선이 있었다. 아울러, 건설 공공협의체 상호간 공정을 공유하여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토사를 단지 내 학교 현장에서 반입하여 활용하는 등 효율적인 토공사 운영을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했다.한편, 지난 9월부터는 복합시설단지 건설 공공협의체에 세종시도 참여하여 국내 최초로 학교⋅복합시설⋅공원이 통합 설계된 단지가 설계에서 유지관리까지 연계되는 일원화된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였다.김종환 교육 시설과장은 “공사 준공까지 미래 지향적인 학교모델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공공시설이 연계된 단지 통합설계를 통한 교육특화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행복청 고성진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앞으로도 4개 기관이 함께하는 해밀리(6-4생활권) 복합시설단지 ‘건설 공공협의체’를 적극 활용하여 주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명품 통합설계 단지가 될 수 있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관리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초등 영어교사 수업 전문성 강화...2019 초등 영어교육 컨설팅단 활동 성과보고회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관내 초등 영어교사들로 구성된 전문적 학습공동체인 「세종 초등영어교육 컨설팅단」이 두루 초에서 「2019 초등 영어교육 컨설팅단 활동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한 해 동안 ‘과제별 수요자 맞춤 멘토링’, ‘공개수업’, ‘수업콘서트’ 등의 수업 나눔 활동에서 이룬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보고하고, 우수 수업자료 전시와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초등학교 영어 교수․학습 방안과 연구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1부에서는 ‘배움중심 교수법을 통한 수업개선’이라는 주제로 실습 중심 강의를 시행, ▲2부에서는 2019 컨설팅단 주요 활동 성과 보고 ▲‘실제적인 맥락, 실생활과 연결된 영어 수업 실현하기’ ▲‘읽기 활동 기반 학급 담임교사로서 영어교육 지도방안’이라는 주제로 수업콘서트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3부에서는 ‘학생 생활·지역 축제 등 실제적 맥락 속에서의 영어 수업 자료’외 6팀의 초등 영어 수업자료 전시회가 포스터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고, ‘학급 담임교사로서 영어교육 지도자료 체험’외 6팀의 체험부스 활동으로 참여 교사들에게 현장에서 영어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이번 성과보고회가 초등영어 교사에게 지난 1년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수업 공유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로 교류하고 함께 성장하며 초등 영어교육 전문성 향상에 힘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전국 최초 공간혁신 적용된 세종 제2 특수학교 설립 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3~5 생활권과 조치원읍, 전동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을 학구로 한 제2 특수학교 설립이 교육부 중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에 설계를 발주하고 22년 9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 추진된다.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1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2년 9월 개교 예정인 제2 특수학교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학생의 관점에서 다양한 학습과 휴식 기능이 가능하도록 세종시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공간혁신이 전국최초로 적용된 제2 특수학교는 4-2 생활권 대학부지와 인접한 금남면 집현리 619번지에 유치원 3개, 초등학교 12개, 중학교 6개, 고등학교 6개, 전공과 6개 등 모두 33개 교실에 204명의 학생이 배치될 예정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실과 교실 사이에는 화장실이 설치되고 전 교실 바닥 난방이 제공된다. 특히,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교실마다 심리안정실을 설치하고 급별로 3D 체험교실을 구축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며 14,355㎡ 규모의 부지에 건축 총면적 12,765㎡로 고운동에 먼저 자리 잡은 세종누리학교(총면적 13,088㎡)와 비슷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또한, 설계 단계부터 준공까지 학교 사용자인 학생, 학부모, 교사는 물론 건축과 공간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아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대형엘리베이터와 경사로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학교 전반에 반영하는 한편, 학교 급별 보통교실은 급당 정원이 적게는 4명 많게는 7명이 적용되고,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교실마다 심리안정실을 설치하고 급별로 3D 체험교실을 구축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장애 유형에 따른 재활 활동은 물론 진로 탐색과 직업교육이 가능하도록 재활 훈련실과 진로작업실 등을 확보할 계획이며 재활 훈련실은 아이들이 느끼고 조작함으로 신체기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감각 운동과 놀이 훈련실, 작업훈련실, 생활훈련실, 언어재활실, 심리 안정실 등 9개 교실을 구축하고, 진로직업실은 졸업 후 높은 진로 성과를 보이는 공예와 원예 그리고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직업준비, 직업훈련 등 7개의 교실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발달단계에 따른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유치원 과정은 누리과정을 근간으로 신체 운동과 건강, 의사소통, 사회관계, 예술 경험, 자연탐구 등 5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하되 삶의 기초 활동인 신변자립 프로그램을 특성화하고, 초등학교 과정은 장애 정도와 학년에 따른 개별화 교육을 기본으로 문화와 예술 그리고 체육교육을 강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되며, 중학교 과정은 사회를 이해하고 직업 소양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응능력과 진로 탐색 및 직업 기초 과정을 특성화하고, 고등학교 과정은 예비 사회인으로 자립 생활이 가능하도록 직업 세계를 알아보고 기능 및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전공과는 전문 직업인으로 직무 중심 전문 직업교육과 함께 대학, 산업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장애 학생들도 세종시의 비장애 학생들과 같이 더욱 넓고 다양한 영역에서 진로를 설계하고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초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은 놀이와 생활 중심으로 세종누리학교와 동일하게 운영하되, 중학교 이상의 교육과정은 특수학교별로 업종을 특화해 직업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2 특수학교는 공예, 원예, 제과제빵 등 제조서비스업을 특화하고, 누리학교는 사서·요양·교육 보조 등 공공서비스업을 특화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청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특수교육 적합 직종의 기술 명장이나 전문가를 현장 교수 인력으로 확보하고, 현장실습이 가능한 기관도 최대한 확보해 심화 교육과정으로 학점 인정 과목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며, 아울러, 도서관, 체육관, 공연장 등을 지역에 개방하고 문화·예술과 체육에 대한 방과 후 활동을 주민과 함께 즐겨 학생들의 사회 교감 역량을 키우고 주민의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와 통합된 특수학교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끝으로 최 교육감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학교는 지역사회와 더 유기적으로 상관되고 상황에 따라 여러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될 유연성이 요구된다”라며 시민과 교육공동체의 성원과 지지를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
겨울철 재난 위기 예방관리...민관 합동 안전점검시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학교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 시설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8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설안전 ▲안전관리 ▲안전교육 3부분으로 나눠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조치에 나선다.먼저, 겨울철 재난 위기 단계별 선제적 시설 예방관리를 위해 모든 교육시설에 대해 학부모,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민관 합동 안전점검 또는 자체점검 대상시설을 구분하여 전수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위험시설이 발견되는 경우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정밀 안전진단을 시행한다. 아울러, 건물 붕괴 등 상황이 발생하면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2차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낙하물 처리, 피해 발생 장소 폐쇄 등 신속히 응급조치하고, 자체 가용재원을 활용하여 정상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한다.이와 함께, 대설 및 한파 특보 발령 시 학생 안전조치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육부, 대전지방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4시간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신속한 응급대응 보고체계를 운영하며, ▲학사운영 대책 ▲시설점검 및 안전확보 대책 ▲심리지원 대책 ▲학업 지원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점검한다.특히, 교직원에게 위험 기상특보 등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해주는 모바일 맞춤형 기상서비스인 ‘방재 기상정보 시스템’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여 적극 활용 할 계획이다.대설·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 시, 교육감과 학교장은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하여 등·하교 시간 조정 및 휴업 등을 신속하게 결정하고, 인근 안전한 시설(체육관, 인근학교 등)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2부제 수업 및 장기간 등교가 불가능할 경우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학습방안을 수립․시행한다.최교진 교육감은 “겨울철은 추운 날씨만큼 화재와 폭설, 한파 등으로 학생, 교직원의 건강과 교육 재산의 피해가 큰 계절”이라며, “철저한 사전 예방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재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시교육청 마스코트 ‘세종이’를 찾아서...치킨 모바일 상품권 받아볼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청 공식 유튜브와 세종교육 현장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교육뉴스 홍보를 위해 「공식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벤트는 11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세종시교육청 유튜브의 구독자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에 게시된 이벤트 영상을 시청 후 세종시교육청의 마스코트인 ‘세종이’가 영상에서 몇 번 등장하는지 횟수를 공식 유튜브 이벤트 영상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되며, 이벤트 상품으로는 치킨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 예정이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뉴스 영상을 통해 세종교육 현장의 따스함이 세종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도 전달될 수 있음 좋겠다”라며, “많은 구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학교급식관계자 워크숍...자신과 타인에 대한 공감 통해 서로 소통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영양 교사와 영양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상주시 및 문경시 일원에서 「학교급식관계자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교육청이 밝혔다.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자신에 대한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근무의욕과 자긍심을 높여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상주 곶감을 이용한 전통장류 가공 및 체험 등으로 급식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급별 분임토의를 통해 학교급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급식의 특성상 교육기회가 적은 급식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연수 및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제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학교급식관계자들이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학생,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도담고등학교, 과학기술 분야 드림 톡 콘서트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도담고가 15일 1,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드림톡 콘서트」를 실시했다.콘서트는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토크 콘서트와 1:1 심화 컨설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는 또래와의 대화를 통한 진로 고민 나누기, 전문 직업인을 통한 직업 준비 과정 및 직업인의 삶 듣기, 즉석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어 학생들로 하여 집단적 문제 해결의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관련 분야 전문가(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와의 일대일 대화를 통해 평소 진로와 직업에 대해 품고 있던 개인적인 궁금증과 고민을 집중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딛겠다는 자세로 희망 직업, 직업 준비 과정, 직업인의 삶 관련 질문지를 미리 작성하여 콘서트와 컨설팅 현장에서 유익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콘서트에 참여한 이승연 학생(도담고 2학년)은 “학교 안에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진학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과학기술 연구, 직업 분야의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라면서, “특히, 최근 중요하게 다뤄지는 연구 분야 및 유망 직종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장에 계시는 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의문을 해소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담고는 이번 ‘과학기술 드림 톡 콘서트’ 외에도 학생들이 계열별로 심화 된 진로 탐색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지구 3교시 결시율과 4교시 결시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수능 한파를 뒤로 한 채 전국에서 08시 40분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 지구의 3교시 결시율은 응시인원 3,141명 / 결시 인원 422명 / 결시율 13.44%로 나타났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어서 4교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시율은 한국사가 응시인원 3,170명 / 결시인원 464명 / 결시율 14,82%로 나타났고 탐구는 응시인원 3,065명 / 결시 인원 404명 / 결시율 13.18%로 나타났다. 박미서기자
-
고운 고등학교, 학생작품 2019 Fine Heart 展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2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 딩딩딩 갤러리에서 「2019 Fine Heart 展」을 개최하고 있다고 고운 고등학교가 전했다.순수예술을 뜻하는 Fine art에 고운고 미술 중점반 아이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 Heart를 합친 ‘Fine Heart’의 이번 전시회의 이름은 사람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하는 학생들의 소망을 담았다. 학생 주도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순수 회화 및 디자인을 포함하여 총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작년에도 세종시교육청에서 재미있는 작품들을 전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채지영 (2학년) 학생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는데 특히 전시를 홍보하기 위한 전시 팸플릿을 제작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모두가 능동적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전시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도영(2학년) 학생은 “작품 제작기간 동안 교외 전시를 할 생각에 마치 내가 작가가 된 듯해 하루하루 행복한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심진경 교사는 “고운고는 일반계 고등학교이면서도 미술 중점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미술을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우리 고운고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제작한 작품을 많은 시민이 감상하시고 학생들에게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지구 1교시 결시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9년 11월 14일 전국에서 08시 40분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제29 시험 지구의 1교시 결시율은 배치인원 3,170명 / 1교시 미선택 인원 18명 / 응시인원 3,152명 / 결시 인원 402명 / 결시율 12.75%로 나타나고 있다. 박미서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출제 경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능 지원자는 54만 8,734명으로 86개 시험지구 1,185개 시험장에서 8시 40분, 현재부터 시작해서 오후 5시 40분에 끝난다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성기선 원장이 브리핑을 통하여 밝혔다.올해는 708명의 시험편의 제공자 중에서 5교시에 응시한 중중 시각장애인 수험생은 없고 경증시각장애인 수험생의 5교시 시험이 종료되는 오후 8시 20분이 최종시험 종료 시각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의신청은 오늘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받고 이어서 19일부터 25일까지 심사하게 되는데 심사가 끝나면 11월 25일 오후 5시에 정답 확정 발표를 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12월 4일 수험생들에게 성적을 통지하게 된다.더불어 이번 심봉섭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수능시험 출제의 기본방향에 대하여 2009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원칙, 그리고 대학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한다는 이 두 가지 원칙하에 기본방향이 설정되었다고 밝혔다.출제의 기본방향은 ▲첫째,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 ▲ 두 번째 지문을 많이 활용하는 국어와 영어영역의 경우는 정해진 출제범위 내에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였고, 나머지 영역들은 개별교과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사고력 중심의 평가가 되도록 출제하였으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에 대해서는 한국사는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핵심 내용 위주로 그리고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절대평가의 취지를 살리고 학습자의 시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였다고 했다. ▲ 세 번째 학습된 지식을 측정하기보다 수능의 기본 취지에 맞게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추리능력과 분석능력 또는 탐구능력과 같은 사고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 ▲ 네 번째 배점에 관해서는 각 문항은 교육 과정상의 중요도 또는 문항의 난이도와 문항을 푸는 데 필요한 사고수준,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차등 배점한다. ▲ 다섯 번째로 전반적인 출제기조와 수준의 면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기조를 유지하였고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였다고 심봉섭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밝혔다.한편 심봉섭 서울대학교 교수이며 이번 수능시험 출제위원장은 이미 지난 7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시행 세부계획을 통해서 발표한 바와 같이 이번 수능에서도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에서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였다고 덧붙였다. 박미서기자
-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프로그램 진행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14일 밝혔다.세종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지도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부터 12월 6일까지 학기 중에 운영되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쥬룩아트,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로봇코딩이 진행되며 학생의 수준을 고려하여 흥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문화·예술 활동 참여로 학생들이 감각적 자극과 풍부한 표현력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지식 습득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교사는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평소 접하지 못했던 활동과 풍부한 재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학급에서 추가로 더 진행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하반기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오감을 발달시켜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