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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어린이박물관 전시실 밑그림 나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중앙공원의 동남측에 건립할 예정인 어린이 박물관의 전시내용에 밑그림이 공개됐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4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부지면적 6,109㎡, 건축연면적 4,891㎡ 규모로 건립 예정이며, 총 사업비 330억원 규모의 어린이 박물관의 전시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공개했다.세종시 최고의 어린이를 위한 단일건물로 평가받는 어린이박물관은 지하1층과 1층에 ▲숲속놀이터 ▲지구마을놀이터 ▲도시놀이터 ▲우리문화놀이터 등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시실 1개로 구성할 계획이다. 숲속놀이터는 자연을 탐색하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전시공간으로 36개월 미만의 어린이들 대상으로 하며, 발달 단계에 맞춰 전시물 배치할 계획이다.지구마을놀이터는 전 세계의 문화유산, 놀이, 음식, 교통수단, 화폐 등을 이해·학습할 수 있도록 한 전시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도시놀이터는 건물, 다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꿀벌집과 까치집, 거미줄 등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된다.우리문화놀이터는 전통의상 입어보기, 전통깃발 만들기, 임금 말타기 및 가마 타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기획전시실은 '동물들의 생태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행복도시에 살고 있는 금개구리와 대모잠자리, 미호종개, 흰수마자 등을 체험 가능한 모형이나 영상 등으로 제작해 전시할 계획이다.김교년 행복청 연구관은 "어린이박물관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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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0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 4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를 오늘(4일) 발표한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 11월 14일(목) 전국적으로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채점 결과를 12월 4일(수)에 수험생들에게 통지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접수한 곳(재학 중인 학교, 시험 지구 교육청, 출신 학교 등)을 통하여 수험생에게 교부하고, 아울러 수험생 진학 지도를 위해 「영역/과목별 등급 구분 표준점수 및 도수분포」자료도 공개한다. 재학생 347,765명과 졸업생 136,972명 등 총 484,737명이 응시한 2020학년도 수능은 국어 영역 483,068명, 수학 가형 153,869명, 수학 나형 312,662명, 영어 영역 481,828명, 한국사 영역 484,737명, 사회탐구 영역 251,036명, 과학탐구 영역 212,390명, 직업탐구 영역 4,892명, 제2외국어/한문 영역 65,111명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사회탐구, 과학탐구 영역에서 2개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전체 응시자 중 각각 99.7%, 99.9%로 수험생의 대부분이 최대 선택 과목 수인 2개 과목을 선택하였다.성적통지표에는 유형 및 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을 표기하였으며, 수학 영역의 경우에는 유형(가/나형)을,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에는 과목명을 함께 표기하였고, 국어, 수학 영역은 평균 100, 표준편차 20으로,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평균 50, 표준편차 10으로 변환한 표준점수를, 영어, 한국사 영역의 경우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하였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영역의 경우 131점, 수학 영역의 경우 가형 128점, 나형 135점,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2점~68점,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4점~68점, 직업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5점~76점,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5점~80점으로 나타났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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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특수교육 받는 세종시 장애 학생들... 장애 학생 스키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 스키장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세종시 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 학생 스키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장애 학생 스키체험 프로그램」은 기존에 세종시교육청이 장애 학생을 위해 운영하던 방과 후 수영, 재활 승마체험 등 다양한 재활 체육 프로그램 외에, 장애 학생들이 눈을 보고 만지고 오감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스키와 스틱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손과 발, 그리고 균형을 잡기 위한 하체와 허리의 감각을 끌어올리면서 온몸을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를 체험시켜 주기 위해 추진됐다. 학생들은 ▲안전교육 ▲스키 장비 알아보기 ▲장비 대여하기 ▲스키 체험하기 ▲스키장의 시설 탐방 등 평소 장애 학생들이 체험하기 어려운 스키체험을 통해 신체·정서적 발달을 증진 시켰고,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전문 스키 강사진으로부터 안전하게 스키 강습을 받았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과 장애 영역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세종 특수교육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기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스키체험을 포함해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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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마을 교육공동체 성과...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대외적 입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마을 교육공동체 동네방네 프로젝트 ‘세디데코’팀이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에 참가하여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 했다고 3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동네방네 프로젝트 ‘세디데코’팀은 ‘세종을 디자인하는 데칼코마니’의 약자로 미술공예 영역에서 올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동아리로, 지난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2019년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은 우수 청소년 동아리 운영사례 발굴을 통한 사례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하는 전국단위 공모전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마을 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자치 배움터 동네방네 프로젝트 ‘세디데코’팀이 지난 9월 공모전에 출전했다.동네방네 프로젝트 ‘세디데코’팀은 단순 동아리 활동을 뛰어넘어 관내 학교와 작은 도서관에 벽화작업을 통한 재능기부, 대한민국 교육자치 컨퍼런스, 청소년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행사 참가하고 각종 부스를 운영하면서, 청소년들이 배움을 스스로 계획 실행하는 활동으로 이번 공모전에서 전국의 동아리들을 제치고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세디데코팀의 길잡이 교사인 윤진이 선생님은 “동네방네 프로젝트는 마을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배움을 스스로 기획·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프로젝트”라며, “이와 같은 세종시교육청의 마을 교육공동체 프로그램들이 교육공동체 주체로서 학생의 역할을 강화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한 자기 주도적 삶의 역량을 강화하여 자발적으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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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 세계 최고 수준 정보화 교육력...개발도상국, 미얀마에 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화 교육력을 개발도상국인 미얀마 현지에 뿌리내리기 위해 인적,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2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의 우수한 교육 정보화 정책에 대한 세계 개발도상국 및 국제기구 등의 관심이 증대되면서 국제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미얀마 교육부와 체결한 「세종시교육청-미얀마 교육부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양해각서」에 따라, 매년 미얀마 현지 학교에 컴퓨터실을 구축하면서 PC, 모니터, 비디오프로젝터, 레이저 프린터, 컴퓨터 책상, 의자 등 정보화기기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약 6천 6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 8월 미얀마 만달레이 지역에 있는 고등학교에 컴퓨터실 구축을 위한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했다.또한, ICT 선도 국가로서 국제 사회에 미래 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ICT 활용 교육 노하우 전수를 통한 글로벌 지식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23일부터 10일 3일까지 10박 11일간 미얀마 교원들을 세종시로 초청해, ▲멀티미디어 자료개발 ▲학습 동기 촉발을 위한 학습 콘텐츠 설계 ▲초중등 ICT 교육 ▲스마트교육 ▲소프트웨어교육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SW 교육 선도학교 공개수업 참관 그리고 삼성 이노베이션 관람, 상암 DMC 체험 등의 교육정보화 연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금용한 세종교육원장을 단장으로 24일부터 30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2019년 교육협력국[미얀마] 정보화기기 지원 사업 현지 추수 지도’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다.이번 미얀마 방문은 오는 2020년 2월로 종료되는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의 업무협약 연장을 협의하고, 현지 교원들의 교육 정보화 연수와 컴퓨터실 구축 지원학교의 기자재 활용도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금용한 원장은 “이번 사업이 미얀마를 비롯한 아세안 국가에 교육 한류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방문으로 세종의 선진화된 정보화 교육을 알리고, 미얀마와 우리나라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속해서 미얀마의 교육 정보화 발전과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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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지역주민 평생학습 참여 성과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2019년 평생학습주간」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평생학습 행사를 갖는다고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이 밝혔다. ‘배우는 즐거움, 나누는 기쁨! 울림 있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2019년 평생학습주간」행사는 ▲성인문해 교육 시화전 전시 ▲학습자 작품 전시 ▲일일체험행사 ▲재능기부 수업시연 ▲벌룬&버블 매직쇼 공연 ▲학습동아리 역량 강화 연수 ▲ 하브루타 교육전문가 김금선 소장 초청 강연 ▲커피&차 시음행사 등이 마련됐다.특히, 일일체험행사는 지역주민 대상으로 ▲반려식물, 다육이 화분 만들기 ▲나만의 향기, 디퓨저 만들기 ▲LED 열쇠고리 만들기 ▲크리스마스 오르골 만들기 ▲냅킨 아트를 활용한 손거울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12월 7일(토) 14:00부터 선착순 현장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019년 평생학습주간」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이나 담당 부서(평생학습 부)로 문의하면 된다.정영권 세종평생교육학습관장은 “지난 1년 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진행한 평생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다양한 공연과 수준 높은 작품을 볼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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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볼팀 대한민국 1위로 등극한 세종시 도담고등학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세종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킨볼 대회」에서 도담고 학생들이 남자 고등부와 여자 고등부에서 나란히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2일 밝혔다.도담고 킨볼팀은 ‘전국대회 문화공연’에 초청되어 재능을 발휘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재능이 많은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다.2018년에는 도담고 남자 고등부만 전국 2위에 올랐고 올해 들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전국 킨볼 챔피언십 사제동행 팀 3위, 전국 킨볼 코리아오픈(성인부 포함)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했고, 이번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킨볼 대회」에서 남·여 고등부 동반 우승을 달성했다.특히, 도담고 학생들은 예선전 첫 경기부터 결승전까지 남·여 모두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하여 막강한 전력을 과시했으며, 이로 인해, 최근 몇 년간 대전시 신탄진 고가 주도해 온 고등부 킨볼계 왕좌의 무게추가 세종시 도담고로 기우는 것이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도담고 학생들은 “‘2019 킨볼 프랑스월드컵’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현직 교사 겸 킨볼 국가대표인 김준도 교사의 지도 아래 바쁜 학업일정 속에서도 체력과 정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연습을 해온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이수민 학생(2학년, 여자 킨볼부 주장)은 “모든 것은 필연이라고 생각하고 경기에 긍정적으로 임한 게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라며, “항상 선생님과 우리 팀원들끼리 서로 믿고 크게 의지했던 힘이 지금의 우리 킨볼팀을 만들어줬다고 생각한다. 정말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준도 교사는 “우리 학생들 스스로가 정말 의지를 가지고 서로 믿고 즐겁게 팀을 이끌어 준 게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할 따름”이라며, 우리 학생들을 존경하고 학생들의 실제적인 기술 지도와 실력을 키워주신 손철(킨볼협회) 감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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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초등학교, 2019 보람드림월드 진로체험 행사 열어...진로 탐색과 체험의장 마련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전교생 1,300여 명의 보람 초등학교가 강당, 운동장, 특별실에서 「2019보람 드림 월드」진로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고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41개의 진로 부스,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11개의 놀이 부스, 간식을 사 먹을 수 있는 8개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람 초 학생들은 각각 진로체험 카드를 가지고 80분 동안 자유롭게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날 행사는 학부모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보람 안전센터 등의 지역 관계기관의 협조하에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뤄졌으며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교육 3 주체가 아이들을 위해 협력하는 관계임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송예진 학생은 “평소에 디자이너, 의사, 경찰이라는 직업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러한 직업 체험을 다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면서, “앞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현진 보람 초 학부모회장은 “학생들의 꿈을 위해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의미 있는 진로체험 행사를 마련해서 기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정대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직업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라면서, “학생들의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위한 체험중심의 진로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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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로 하나 된 학생들...세종시와 북경시 학생들의 여섯 번째 만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와 중국 북경시의 학생들이 지난 27일 세종예술고등학교 강당에서 양국 학생들이 합동공연을 펼쳤다.양 도시의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연주와 춤, 그리고 노래로 자리를 메운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화려하게 무대를 빛내며 공연을 마무리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중국 북경시 청소년 교류 대표단이 세종시를 방문해 「세종시-북경시 청소년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부터 6년째 이어 온 「세종시-북경시 청소년문화예술 교류 활동」은 양 도시의 학생들이 세종시와 북경시를 격년제로 교차 방문하여 청소년 예술문화 공연을 함께 하고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가고 이해하는 행사로서 이번에 방문한 북경시 청소년 교류 대표단은 북경교육위원회 첸 시시(Chen Sisi) 인솔자를 대표로 관계자 7명, 학생 33명 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중 학생들은 지난해 세종시 학생들이 북경시를 방문했을 때 교류 활동을 함께 했던 북경 제18학교(고등학교)와 방성원 중학교의 학생 등 33명이 참여했다.세종시에서는 지난 9월 공개선발을 통해 선정된 32명(아름중 외 3교)의 학생이 우리나라 고유의 리듬과 빠른 비트, 퍼포먼스 동작 등으로 구성된 ‘난타 공연’과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는 10대들의 고민과 이를 스스로 해결해가는 모습을 그린 창작 뮤지컬, ‘10대들의 꿈 이야기’를 선보였고, 북경시의 학생 33명은 ▲경극(京劇) ▲색소폰 연주 ▲중국 전통춤 ▲합창 등을 보여주었다.이번 공연은 세종시 학생과 학부모, 시민들도 관람할 수 있도록 홍보되어 많은 청중이 화려한 무대예술에 감탄을 자아냈다.조성두 기획조정국장은 “양 도시의 학생 문화예술 교류 활동을 통해 두 나라의 문화에 대해 학생들이 이해를 깊게 하고, 세계시민으로서 다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면서, “앞으로도 북경시와 지속해서 문화예술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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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학생 등 3명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1월 27일(수)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시상식은 2019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에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고등학생 200만 원, 대학생‧일반인 250만 원)을 수여하고, 수상자의 가족과 은사, 심사위원 등 300명을 초청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2001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상」으로 시작한 이후 19년간, 뛰어난 역량과 도전정신, 사회 기여에 대한 의지 등 종합적 소양을 두루 갖춘 청년 인재들을 매년 선발해 온 대한민국 인재상은 올해도 전국의 교사, 교수, 학교장, 그 밖의 인사들 추천을 받은 여러 분야의 청년 인재들에 대해 약 4개월에 걸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 100명(고등학생 50, 대학생‧일반인 50)을 최종 선정하였다.이 자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주권회의 아동·청소년분과 위원으로 청소년 문화 활성화와 청소년 참정권 보장 등을 위해 노력해온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국 류다예 씨와 홍익대학교 박성수, 세종과학 영재학교 최정담 학생 등 3명이 ‘2019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올해 수상자는 전국 고교생 50명, 대학생·청년 일반 50명 등 총 100명으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역량개발을 위한 다양한 활동 기회가 제공된다.류다예 씨는 시민주권회의 위원과 고용노동부 청년 정책점검 단, 여성가족부 청소년 특별회의 운영지원단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소수자를 위한 각종 정책제언 및 행정 활동 등을 통해 복지 관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홍익대 3학년 박성수 학생은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신가 창업보육 대상,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즈 브론즈 등 국내외 디자인 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는 등 전 세계적인 마인드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군은 2018년 프린스턴대학교 물리대회(PUPC) 은상, 미국 수학경시대회(AMC) 상위 2∼5%를 기록하는 등 수학, 과학, 언어 등 여러 방면에서 출중한 실력을 갖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류 씨는 세종시 청소년해외봉사단장으로 일제강점기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우토로 마을을 위한 캠페인과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현재 사회복지법인 세종중앙사무처에서 근무하고 있고, 홍익대 3학년 박성수 학생은 선천적인 청각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연령이나 장애, 성별 등 개인적 차이로 인한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추구해 약자와 빈곤층을 배려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세종과학예술 영재학교 3학년 최정담 학생은 수학과 정보과학 분야의 남다른 재능을 활용해 앞으로 인공지능 무료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모든 사람이 배움을 즐기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주목받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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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초등학교, ‘꼬마 CEO’...우리 손으로 창업체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도담초등학교가 학생들이 ‘꼬마 CEO 활동’을 통해 물건을 사고파는 체험을 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좋은 일에 기부를 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몸소 배우고 있다고 28일 전했다.이번에 진행되는 5학년 ‘꼬마 CEO 활동’은 학급별 특색을 고려하여 프로그램을 학생 스스로 선택하여 운영했다. 또한, 학생들은 학급별로 선정된 우수창업의 물건을 사고 파는 체험을 통해 진로교육의 기회를 가졌고 판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교육을 몸소 체험했다.학생들은 ▲특수 메이크업과 페이스페인팅 ▲NGO 활동 ▲타투 ▲너프 과녁 맞추기 ▲모스 화분 만들기 ▲사진관 ▲이어폰 케이스 공예 ▲슬라임 카페 등 5학년 12개 반에서 개발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활용하여 즐거운 진로교육 시간을 진행했다.김가영 학생(5학년)은 “친구들과 같이 상의해서 창업 아이템을 개발해낼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마련하는 활동이어서 참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유림 교사는 “꼬마 CEO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재미있게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고 아이디어 개발을 통해 직업의 세계를 좀 더 이해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판매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함으로써 더 넓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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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책 읽는 가족’...1년간 총 1,759권 읽은 신윤경 氏 가족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권장하기 위해 ‘2019년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28일 밝혔다. 이는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도서관 도서 관리 시스템에 기록된 도서 대출량 및 도서 반납 등 이용 실적이 가장 우수한 가족으로, 세종평생교육학습관에서 총 1,759권을 읽은 신윤경 씨 가족(도담동)이 선정됐다. 2019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된 신윤경 씨 가족(배우자 김동현, 자 김효원, 김효민)은 “가족 모두 같이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니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책을 통해 가족 간 친밀감도 많이 형성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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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Zero에 도전...최신식 과학실험실 구축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경기도와 광주광역시의 고등학교에서 유해 독성물질인 포름알데히드의 수용액과 수은이 각각 유출되어 경기도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학교 과학실험실 안전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과학실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최신식 과학실험실 구축 등으로 안전사고 Zero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읍면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총 3억 2천 2백만 원의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과학교구와 안전장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과학교구 구입비를 지원하여 과학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아울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힘씀과 동시에 안전사고 발생 시 매뉴얼대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따라서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은 ▲과학실험 시작 전 ‘5분 안전교육’ 생활화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대처요령 등 안전 관련 게시물 등 안내 ▲학교별 안전 자체계획 수립 후 점검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관련 자체 교사연수 강화 ▲과학실험 안전 장구 및 설비 확충 ▲안전사고에 대비한 응급조치 훈련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안내하여 과학실험실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관계자가 말했다.또한, 교육청에서는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총 92교 모든 학교의 과학실험실 폐액, 폐시약 등 유해물질에 대해 매년 7월, 11월 총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처리함으로써 학생들이 유해물질에 노출되는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더불어, 과학실험실 담당자의 안전 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실험실 안전 관련 담당자 연수를 강화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세종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남지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하여 신설학교, 노후 과학실험실 보유 학교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과학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과학교육지원단을 통해 초·중·고 모든 학교에 대한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시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2015 개정 과학과 교육과정의 인재상인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과학실험을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과학실험실 여건 개선에 교육력을 보다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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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원감 리더십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19 유치원 원감 리더십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직무연수 첫째 날은 유아들 숲자람터 모델이 되고 있는 청계산 숲자람터 오수숙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나눔 그리고 현장적용 방법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둘째 날은 비폭력 대화센터 김도연 강사를 초청해 ‘대화로 풀어가는 리더십’을 주제로 비폭력 관련 토론과 양재 시민의 숲을 찾아 유치원 숲 교육 장소를 탐방했다.금용한 원장은 “앞으로도 숲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원감들의 나눔의 장을 통해 서로 문화를 공유하며 상생의 방안 마련 등 실질적인 연수 효과를 내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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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개인별 맞춤형 교육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관내 조리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세종교육원에서 「조리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이번 연수는 ▲친환경과 GAP 농산물의 이해 ▲급식실 안전사고관리 및 응급처치법 실습 ▲근골격계 통증 질환 관리 및 운동법 실습 ▲세종산 천연 발효 식초의 효능과 건강 식초 만들기 체험 ▲행복한 일터·신바람 일터 만들기를 통한 화합과 소통 강의를 통해 서로 간의 고충을 공유하게 하여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소규모 분반, 그룹형 토의·실습 형식의 교육을 통한 실용적이고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로 급식의 특성상 교육기회가 적은 관내 조리사들에게 휴일 교육에 대한 부담률을 경감시키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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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년제 와 고교학점제의 궁금증 ...예비중학생 학부모의 적극적 교감과 방향성 공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세종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에서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년도 예비중학생 학부모 대상 진학·진로 큰 그림 그리기 연수」를 실시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자유 학년제란 중학교에서 1년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와 같은 각종 시험을 보지 않는 대신 프로젝트 수업, 거꾸로 교실, 토론·토의 실습 등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주제선택 활동, 예술·체육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을 의미한다.또한, 고교학점제란 과도한 성적 경쟁과 입시에 대한 부담을 덜고 진로와 적성에 따라 수업을 듣도록 하자는 취지에 따라, 고등학생들이 대학처럼 교과를 선택하고 강의실을 다니며 수업을 듣는 방식인 ‘과목선택제’를 토대로 학점과 졸업을 연계하는 제도이다.특히, 정부는 지난 11월 20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 주재로 고교혁신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세종시 초등학교(49개교) 총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으며, 주요 내용은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 자유 학년제 ▲자유 학년제운영의 실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세종 형 고교학점제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세종시교육청이 자유 학년제 시행과 고교학점제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학생 배움과 성장을 중심으로 학교 혁신을 지속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라면서, “세종시교육청이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과 기대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여 정책이 내실화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자유 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학교의 변화에 공감하고 학생의 진학과 진로를 미리 준비하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예비 중학생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과 깊이 있게 소통하고 자유 학년제, 고교학점제를 발판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대해 의미 있고 바람직하게 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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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도서관 개관...쉼터이며 복합놀이공간으로서의 공간 혁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연세초등학교가 쉼터이자 복합 놀이 공간으로써 공간 혁신을 이룬 ‘한빛 도서관’을 개관했다.연세 초는 지난 25일 세종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계 인사들과 시의원,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 초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크게 빛나길 바라는 염원이 담겨있는 ‘한빛 도서관’개관식을 개최했다.지난 1년 동안 TF팀을 구성하여 수많은 회의를 거쳐 복층으로 구성된 도서관 1층은 다양한 독서행사를 진행 할 수 있는 작은 무대와 혼자 앉을 수 있는 공간, 다 함께 앉거나 누울 수 있는 공간 등 자유롭게 놀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들로 구성됐다.또한, 2층으로 올라가면 부담 없이 쉬면서 학습만화나 영어 도서를 읽을 수 있는 공간과 만화, 영화, 음악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실이 꾸며져 있다.연세 초는 개관식에 앞서 지난 22일에 새로운 도서관에서 진행된 독서캠프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의 3 주체가 모두 모여 독서행사를 개최했다.학부모들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여 도서관을 꾸밀 멋진 캘리그라피 엽서를 만드는 것을 도왔고 학생들은 새로운 도서관의 규칙과 안전 수칙을 직접 만들며 주인 의식과 참여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또한, 인근 연세유치원 누리과정과 연계하여 유치원 원아들과 책을 읽고 서로 놀아주며 ‘연세’라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강해정 교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빌리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펼치고, 내가 주인공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가 그 공간에서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우리 연세 초가 그 중심에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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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건강한 마음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인근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을 운영한다고 26일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상담」은 세종시 초등학교 1·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우울·불안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정서 행동 특성검사를 시행한 결과, 심리치료를 해야 하는 학생 중 2차 전문기관과 미연계 된 학생, 그리고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 중 전문가 상담·치료를 받지 않은 학생 중 신청 학생 총 4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김현진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장, 이준희 국립공주병원전문의, 정승용 연세 정담 정신건강 의학과 원장 등 3명의 전문의와 킴스피치 언어 심리연구소의 전문상담사가 학생이 있는 학교로 직접 방문해서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전문가 상담 결과,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생은 전문기관으로 연계하여 추후 상담·치료를 이어가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지난 4월에 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시행하여 세종시 정신건강 복지센터, 세종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킴스피치 언어 심리연구소 3개의 상담기관을 공모·지정하여 전문가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또한, 자살·자해시도 학생 및 기타 정신건강 고위험 학생을 대상으로는 치료비를 지원하여 적극적으로 전문가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이 중요하다”라며“이를 위해서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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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크리스마스 씰 수령...대한결핵협회에 성금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5일 세종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로부터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수령 하고 결핵 퇴치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1953년 대한결핵협회 창립 이후 현재까지 크리스마스 씰은 결핵 퇴치사업을 위한 재원 마련과 더불어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를 위해 발행되고 있다. 2019년도 크리스마스 씰은 ‘세계평화의 섬 제주도와 해녀 문화’를 슬로건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 한정된 공유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에 대한 삶의 지혜를 간직한 제주도 해녀의 모습을 통해 제주도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있다. 성금으로 조성된 재원은 ▲학생 결핵 환자를 지원하는 학생 행복 나눔 지원사업 ▲학생·군인 등 취약계층 결핵 검진 사업 ▲결핵 관련 연구사업 및 홍보사업에 쓰일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나라의 결핵 퇴치와 결핵 예방을 위한 대한결핵협회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세종시 교육청에서도 전 세계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씰 모금 등 대한결핵협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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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 참가 팀 모두 수상하는 영예 안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5회 전국과학전람회(이하 과학전람회)」에서 본선 참가 팀 모두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세종시교육청이 25일 밝혔다.이번 대회에 세종시에서는 총 4팀의 학생과 4명의 교원이 본선에 참가하여 특상(금상) 1팀, 우수상(은상) 1팀, 장려상 2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과학전람회에서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지역 예선 대회를 거쳐 ▲물리 ▲화학 ▲생물 ▲산업 및 에너지 ▲지구 및 환경 5개 부문에 제출한 총 301개 작품에 대해 서면심사와 면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품이 결정됐다.고운 초등학교 6학년 문서윤, 5학년 이예은(지도교사 김소연) 팀은 물리 부문에서‘물소리 행성에서 온 물방울 전사들’이라는 작품으로 특상을 수상했고, 다정 고등학교 1학년 황현준, 한승주(지도교사 이상민) 팀은 화학 부문에서‘누룽지 효소적 가수분해 특성과 당뇨식 적합성’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받았다.또한, 세종고등학교 1학년 권오혁(지도교사 이지은) 학생은 생물 부문에서‘스테비아 발효액을 이용한 굼뱅이 사육 및 배설물 활용에 관한 탐구’다정 고등학교에서 1학년 강현주, 권민서 팀은‘공기 정화 식물 의 공기 정화 특이성과 작용기작’이라는 작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과학탐구 활동을 해온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생활 속에서 갖게 된 호기심을 스스로 탐구하여 원리를 밝혀내고, 개인적 성취뿐만 아니라 교실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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