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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자연과 벗 삼아 책 읽는 신개념 힐링 도서관 숲속의 책 읽는 놀이터 인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부강면 갈산리 작은마을에 자리 잡은 작은 뒷동산에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울려 퍼지면서 한적하기만 한 시골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었다.높지 않은 동산 속 아이들 재잘거림은 이곳에 자리 잡은 숲속의 책 놀이터에서 방학을 맞아 독서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숲속에서 게임을 즐기며 내는 소리가 울림을 가미한 체 숲속에 메아리치고 있었다.이곳 정음학원은 푸르른 숲속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책과 친구가 되고 힐링할 수 있는 신개념 도서관으로 나무와 자연을 벗 삼아 자유롭게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 자신의 자기 주도적인 생활 습관화를 위한 정적인 수업과 동적 수업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정적수업에서는 아이들의 성향에 맞는 한글책을 40분 동안 코치 선생님과 함께 읽고 토론한 후 도서관으로 이동, 선생님이 추천한 한글책을 자유롭게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 코칭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e-book을 읽는 독서 코칭 프로그램과 부모를 위한 부모코칭, 숲 체험, 농촌체험 등을 위주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월 150명 단위의 적은 인원만을 선정 알찬 캠프를 진행하며 이미 대기자까지 몰리는 등 신개념 도서관으로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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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 배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우리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아 최교진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들이 오는 21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에 방문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읍면 지역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 건강증진시설 등 총 11곳으로 순차적 방문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생활인들을 격려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보여야 할 시기”라며, “세종시교육청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평소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기 위해 부서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수시로 방문하여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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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제고, 호주 맥쿼리대학교 부설영어센터에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국제고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진행 중인 ‘세종국제고 글로벌 리더십’이 오는 18일 마무리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이 지원하고 세종국제고에서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 시드니 맥쿼리대학교 부설영어센터(Macquarie University English Learning Center)에서 진행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지의 다양한 수업을 통해 다른 문화권의 생활 문화양식과 언어를 배우는데 주안점을 뒀으며 세종국제고 1학년 학생 16명과 교사 2명이 참여했다.맥쿼리대학교 부설영어센터의 오전 수업 시간에는 시사 문제 토론, 문화 관련 영어 수업, 학생들이 선정한 주제에 대한 소논문 작성, 그룹 프레젠테이션 등이 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현지 대학생들과의 버디 프로그램, 경제 및 다문화주의를 주제로 한 대학교수 특강, 호주 현지 금융 회사 견학 등이 진행됐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드니 한국교육원 방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관람, 호주 시드니 대학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졌다.노주연 교사는 “현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 대학교 관계자 분들로부터 세종국제고 학생들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학생들이 모든 프로그램에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주제의 수업과 문화 교류 등의 체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고 말했다.세종국제고 1학년 이채현 학생은 “현지 대학생과의 대화와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을 통해 호주의 문화와 교육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감각을 깨울 수 있는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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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후기고 신입생 고입 배정 결과 16일 오후 3시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지역 고등학교에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고입 배정 결과가 오늘 오후 3시에 발표된다.이는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반곡고를 포함한 평준화 후기고 14교에 2819명의 학생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것으로 후기고 신입생은 전년 대비 153명이 늘었다.세종시교육청이 평준화 도입 3년차를 맞아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해 학생 배정방안을 개선한 결과 98%의 지망 내 배정이 이뤄졌다.지망별로 배정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면, 84%에 해당하는 2372명이 1지망 학교에, 10%에 해당하는 277명이 2지망 학교에 각각 배정됐다. 4%에 해당하는 113명은 3지망에서 7지망 사이에서 배정됐고, 2%인 57명은 지망하지 않은 학교에 배정됐다.고등학교를 배정받은 학생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고등학교별로 진행되는 예비소집에 참석해 입학 안내를 받고 22일까지 입학 등록을 마쳐야 한다.단, 3월 개교 예정인 반곡고에 배정받은 학생은 반곡중에서 예비소집과 입학등록이 진행되니 유념해야 한다.본 배정에서 결원이 발생한 학교는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하는 추가배정과 입학 전 전입을 통해 신입생을 충원할 예정이다.추가배정 대상은 평준화 후기고 신입생 배정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학교장 선발학교에 지원하여 불합격한 학생 또는 타 시도에서 일반고에 배정받거나 합격한 학생이 원서접수 전에 세종시로 전입한 경우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최대한 많은 학생이 집 가깝고 또 희망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고민해 배정 방법을 개선하고 적용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세종시의 어느 고등학교를 가더라도 수준 높고 고른 배움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이 있기 전 학생의 지망 선택권과 근거리 배정을 확대하고자 정책 연구를 통해 지망 범위를 기존 3지망에서 7지망으로 늘리고 지망과 통학권 간 추첨 배정 비율도 8:2에서 7:3으로 조정하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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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제2캠퍼스 건립에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영상/박미서기자] 아름중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 위원회(위원장 상병헌)의 끈질긴 노력으로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에 청신호가 켜졌다.교육안전 위원회의 노력의 결실로 교육부에서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 올 1월초 심사규칙 개정안을 마련하였고, 3월 중에는 입법예고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며, 심사규칙 개정이 확정되는 5월 정도면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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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3법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382일 만에 국회 통과…. 유치원 공공성 기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3일 열린 제375회 국회 본회의에서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 유치원 3법이 의결되었다.지난 18년 12월 27일 박용진 의원과 김한표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대해 임재훈 의원이 중재안을 제시하였고, 이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지 382일 만에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유치원이 진정한 학교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공공성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었다.이번에 개정된 유아교육법에서는 그동안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설립・운영 규정」상 시설・설비 요건을 갖추면 누구나 유치원을 설립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 이후부터 ▲질병, 장애, 노령 그 밖의 사유로 인한 정신적 제약으로 사무를 처리할 능력이 지속적으로 결여된 사람과 ▲마약중독, 정신질환, ▲파산서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사람, ▲금고 이상의 실형 선고 후 집행이 종료 또는 면제된 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사람(아동학대 범죄의 경우 집행유예 확정일로부터 20년), 유치원 폐쇄 명령을 받고 5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유아교육법 제34조에 따른 300만 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아동학대 범죄의 경우는 10년), ▲아동학대 범죄로 형 또는 치료감호가 확정되고, 아동학대 방지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사람 등 유아 교육 기관의 설립자로서 부적절한 요건에 해당할 경우, 유치원을 설립・운영할 수 없게 된다.아울러, 교육 관계 법령을 위반하여 운영정지・폐쇄 명령 등 처분을 받은 유치원은 그 정보를 공표하고,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유치원을 선택할 학부모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한다. 특히 모든 유치원의 에듀파인 사용을 법률에 명시,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도입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하였다.또한, 사립학교법 개정안에는 학교법인의 이사장은 해당 법인이 운영하는 초・중등학교뿐만 아니라 유치원장도 겸직할 수 없게 되고, 사립유치원의 교비회계에 속하는 수입 또는 재산은 교육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현행법상 학교장을 포함한 교원 임용 및 징계 권한은 학교법인(또는 사립학교경영자)에 있는데, 그간 사립유치원은 이사장이 원장을 겸직할 수 있어 징계권자와 징계 대상이 동일한 문제가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이른바 ‘셀프징계’를 방지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유치원 교비를 사적 용도로 사용할 경우 기존에는 유치원 회계로 반납하도록 명령(시정명령)하는 것 이외에는 가능한 조치가 없었으나, 개정 이후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형사처벌이 가능해진다. 또한 「유아교육법 시행규칙」 및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의 분산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어려웠던 유치원 급식은 유치원 급식 운영에 필요한 시설・인력배치뿐만 아니라 식재료 관리, 영양, 위생・안전관리 등 유치원 급식품질 및 관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학교급식법」에 적용을 받는 유치원의 규모와 필요한 시설·설비 및 인력배치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유치원에 맞도록 정비하여 유치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유치원 3법이 통과됨으로써 유치원이 진정한 학교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공공성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 것을 환영한다.”라고 밝히고, “교육부는 앞으로도 개정된 사립학교법, 유아교육법, 학교급식법에 따라 유치원의 교비가 유아 교육 목적에 쓰이도록 더욱 철저히 점검해나가는 한편, 맛있고 질 좋은 급식을 제공받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통해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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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도시 세종, 방학 중에도 마을 곳곳에서 폭 넓은 배움의 열풍 펼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겨울방학 중에도 초등돌봄과 방과후학교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은 13일 밝혔다.이는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놀이와 배움을 통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각급 학교는 물론 지역의 도서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마을 곳곳에서 방과후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세종시의 유․초․중․고 153개교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의 특기 적성 신장을 돕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창의 수학, 영어 회화 등 기초 교과의 확장과 티볼, 공예미술, 우쿨렐레 등 예체능은 물론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SW 코딩과 드론 조작까지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특히, 동 지역보다 학생 수가 적어 학교 자체적으로 방과후학교를 열기 어려운 읍면지역의 초등학교들에 대해서는 북부학교지원센터가 조력한다.북부학교지원센터는 학교들이 주로 희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의 실력 있는 유능한 강사를 섭외해 찾아가는 방과후학교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도시 생활권별 공동주택마다 위치한 작은 도서관과도 연계해 많은 아이에게 폭 넓은 방과후활동을 제공한다. 현재, 23개 마을 도서관에 104개의 방과후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운영 중이며 1,300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아이들의 공간 창의력을 키우는 3D펜, 레고 과학 등이 특히 인기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나라 고유의 전래놀이도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마을의 중심마다 자리 잡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도 방과 후 활동이 이뤄진다.세종시청과 협력해 구축한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교육 거점을 확보해 마을 방과 후 활동을 펼쳐 이번 방학에는 한솔, 아름, 대평, 새롬, 보람, 고운 남측 등 6개의 복컴에 개설된 총 40개 프로그램에 640명이 참여하고 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맞벌이 부부 등을 둔 아이들의 돌봄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학 중에도 49개 모든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하여 학기 중 4시간에 비해 운영 시간이 두 배로 느는 방학 중 돌봄을 대비해 세종시교육청은 141명의 순회 강사를 확보해 인력이 필요한 학교를 지원한다. 저학년 돌봄에 고학년 대상 방과 후 연계형 돌봄까지 합치면 현재 143개 교실에 2,914명의 아이들이 참여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습도시 세종답게 마을의 교육적 기능이 방학을 맞아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의 배움 기회가 보다 커지도록 학교와 마을이 더 연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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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운영비 지원 방법 대폭 개선...더이상 무리하게 쓰이는 예산소비는 없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학교자치 정책 추진이 더 탄력을 받을 전망으로, 이는 교육예산의 편성과 사용 권한을 교육청이 아닌 학교가 더 많이 갖게 됨으로써 학교의 자치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본다.세종시교육청은 8일 배부 기준을 대폭 개선한 ‘2020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된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은 교육청이 사용 목적을 미리 정해 학교에 내려 준 각종 사업비를 학교 기본운영비에 포괄하는 것으로 매년 반복되는 목적사업비를 기본운영비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이로써 세종시교육청은 여러 정책을 목적사업으로 정해 연중에 걸쳐 단위학교에 사업 재원을 내려보내고 학교가 사업을 마치면 잔액을 반납받는 정산 작업을 학교에 요구해 왔던바 그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청의 사업 추진 시기가 일치하지 않거나 반납할 잔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리하게 예산이 소비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곤 했었다.세종시교육청은 매년 반복되는 필수 목적사업에 대한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더는 것은 물론 학교자치 실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 개선안을 마련했다.이번 조치로 목적사업비에서 기본운영비로 전환되는 사업은 유치원 숲 교육, 초등 저학년 한글 지도, 학생자치 활성화, 건강 체력교실 등 모두 11개로 46억 원 규모이다.이밖에도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통해 병설 유치원의 원당 단가를 신설해 읍․면 지역에 집중된 병설 유치원의 교육여건을 개선한다.고교무상교육 시행에 따라 고등학교 2, 3학년이 내야 했던 학교운영지원비 16억 8천여만 원도 기본운영비에 반영했다.세종시가 출범하고 신설한 학교 건물이 5년을 넘기면서 건물 유지비 명목으로 12억 5천여만 원도 계상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의 예산 편성과 운영권 확대는 당연한 일”이라며, “학교가 자율적 가치를 토대로 스스로 많은 힘을 낼 수 있도록 개선 필요 과제를 거듭 발굴해 다듬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교 기본운영비를 전년 대비 93억 원이 증가한 563억 원으로 책정하고 관내 유․초․중․고 150개교에 나눠 교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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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발전과 미래인재 양성 목표... 14개 연구기관과 상호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14개 연구기관과 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 한국교육과정평가원·한국교통연구원·한국노동연구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교육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상호 긴밀히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교육연수 관련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연구 및 교육사업 협력, 인적·물적 인프라 상호교류 및 협력, 지식정보자원의 공동 활용, 세미나 공동개최 등의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교육․인재 개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함으로써 향후 교육 연구 및 정책 추진 등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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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개선 및 신규로 추진되는 교육부 정책 44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가 2020년도 주요정책 개선 및 신규 추진사항으로 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분야 (18건), 고등교육 분야 (23건), 평생교육 분야 (3건) 등 44건을 발표했다.교육부는 19년 현재 고3 학년을 대상으로 입학금·수업료·학교운영지원비·교과서비를 지원하던 고교 무상교육을 고2 학년으로 확대 시행하고, ▲누리과정 지원 단가 인상, ▲모든 사립유치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입,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초등돌봄교실 확충, ▲교육급여 지원, ▲과제형 수행평가 금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마이스터고 학점제 도입, ▲디지털 교육 콘텐츠 활용 확대, ▲학교 무선인프라 구축, ▲특성화고 혁신 지원,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지원, ▲직업계고 현장실습 수당 지원, ▲기업현장교육 지원, ▲중앙취업 지원센터 운영, ▲재정과 행정업무를 K-에듀파인으로 완전 통합, ▲K-에듀파인을 통한 전자금융서비스 확대 등 유아 및 초·중등 교육 분야 18건이 개선 및 신규로 추진된다. 또한, 고등교육 분야에서는 ▲대학 입학금 폐지, ▲학자금 대출, ▲대학생 국가 근로 장학사업, ▲대학생 취업·창업연계 장학금(희망사다리 Ⅰ유형), ▲전문기술인재 장학금, ▲대학혁신지원,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대학 강사제도 안착, ▲학문 후속세대 연구지원(인문사회 분야), ▲4단계 두뇌한국(BK) 21 사업, ▲핵심 학술 DB 지원 확대, ▲(가칭)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대학 진로탐색학점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산학 연계 교육(LINC+ 사회 맞춤형,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지원(BRIDGE+) 사업, ▲대학생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 운용, ▲폐교대학 종합관리사업, ▲사립대학 재산처분 제도 개선 등 23건이 개선 및 신규로 추진된다.이밖에 평생교육 분야 매치업(Match業),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가 개선되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이 신규로 추진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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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인공지능(AI) 산업 기초 되는 소프트웨어교육 채비 갖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 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를 구축하고 새 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최근 조치원에 위치한 세종시교육원에 사업비 10억 원을 들여 337㎡ 면적 규모로 ‘세종 SW 교육 체험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교육원 3층 정보관에 2개의 체험실과 교구 실 그리고 운영지원실 등 총 4개 실로 구성하고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적용하였다.첫 번째 체험실은 주로 중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유로운 공간과 SW 교재를 비치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두 번째 체험실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활동하는 공간으로 기획해 다채로운 색상과 구조물, 편안한 휴식 공간 등을 제공하였다.교구 실에는 SW 교육에 필요한 움직임이 구현되는 여러 가지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보관하는데 특히, 1인 1노트 북 보관함 등을 구비해 언제든지 학생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세종시교육청은 SW 교육 체험센터를 통해 온라인 코딩은 물론, 각종 프로그래밍대회에서 프로그램들을 시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저지 서비스 등도 함께 지원해 학생들의 SW 도전 문화도 조성할 계획이다.더불어 SW 교육에 대한 교육력과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주말을 활용한 학생과 학부모 동반 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현재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SW 교육 프로그램, 교사지원 SW 교육 프로그램, 각종 챌린지 및 학부모 체험교실 등의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최교진 교육감은 “정부가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으로 인공지능 카드를 꺼내 들을 만큼 산업사회가 급변하고 있다”라며, “미래에서 온 손님인 우리 아이들이 다가올 세상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SW 교육을 더욱 심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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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및 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원가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1월 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판매환경 조성을 위해 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원가 및 학교 주변의 문방구, 분식점, 편의점, 제과점, 피자가게, 슈퍼마켓 등 188개소를 대상으로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건강진단 시행 여부,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지난 16년부터 19년까지 총 4년간 식약처 점검에서 조리‧판매업소 점검 결과 총 105,357곳 점검 대상 중 20곳이 위반(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8,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7, 건강진단 미시행 3 등)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식약처와 세종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겨울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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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정원 출범 8년 만에 2.3배...2020년 전년 대비 29명 늘린 857명으로 업무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이 지방공무원 정원을 전년 대비 29명을 늘려 857명으로 2020년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는 2012년 당시 377명으로 시작한 지방공무원 정원이 개청 8년 만에 2.3배가 된것이다.세종시교육청은 다양한 국가정책을 지역 특색에 맞게 잇고 교육현안 등 도시 성장 과정에서 새롭게 생겨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시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규칙」을 개정해 지난 1일 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 및 규칙 개정으로 학교폭력대책센터 개원 준비, 학생 해양수련원 운영, 학교 신설, 각종 지역교육 현안 사항 증가, 법령 제·개정에 따라 필요한 인력이 증원된 것으로 직종별로는 교육행정직이 18명, 교육 전문직이 11명이다.분야별로는 국가교육정책사업 실행에 8명, 지역교육 현안 해결에 5명 그리고 신설학교 인력배치 등 기타 필요에 16명이 각각 확충됐다.대표적으로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3명이 증원됐고, 학교공간혁신과 학교 스포츠 정상화 그리고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각각 1명씩 정원이 늘었다.방과 후 돌봄 기능 강화와 학생 해양수련원 개원 준비를 위해서도 인력이 더 확보됐으며, 유치원 학교급식법 적용에 따른 인력도 보강됐다. 또 올해 상반기 개교 예정인 장영실고와 반곡고 행정인력도 배치했다.양현석 조직예산과장은 “생활권 개발에 따른 세종교육 외연의 확장과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성 교육으로 필요 인력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제한적인 총액인건비 내에서 운영되는 인력 범위를 고려해 효율적으로 조직을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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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학이다...세종시 초․중․고 겨울방학 돌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초․중․고 92개 학교 대부분이 이번 주를 전후해 평균 54일가량의 겨울방학에 들어간다.세종시교육청이 3일을 전후해 관내 모든 학교가 짧게는 49일, 길게는 60여 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초등학교는 대부분 3일을 전후해 겨울방학을 맞는다. 지난달 31일 금남, 감성, 전의초가 이른 방학을 시작했고, 도담초, 연세 초, 연양 초 등이 이달 9일로 늦은 방학식을 치른다.중학교도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이달 10일까지 모든 학교가 방학에 들어간다. 조치원여중이 가장 먼저, 소담 중학교가 가장 늦게 방학을 맞는다.고등학교는 지난달 마지막 주에 많은 학교가 이미 방학에 들어갔다. 세종고, 도담고, 국제고가 지난달 27일 가장 일찍 방학에 들어갔고 양지고, 보람 고, 예술고 등은 내주 중 방학을 시작한다.최교진 교육감은 “휴식과 재 정비를 갖는 방학에도 아이들 보살핌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방과 후와 돌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은 물론 교직원 등 학교에도 모두 의미 있는 방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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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원센터, 2일부터 본격적 홈페이지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 행복교육지원센터가 2일부터 본격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해 다양한 마을교육과 체험행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는 여러 기관에 산재해 있는 체험과 마을 방과 후 교육 정보를 세종시 아동·청소년들이 쉽게 얻을 수 있고,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도 별도 로그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주요 기능은 마을 교육프로그램, 체험행사정보, 마을 교육자원 현황, 참여마당 등으로 구성됐으며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소식과 알림 사항, 센터 홍보영상, 리플릿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이홍준 센터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세종시의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마을교육과 체험 활동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의 연계를 통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발굴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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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평준화정책 첫 세대...대입 수시전형, 서울 주요 10개 대학 168명(↑76명) 합격등 진일보 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고교평준화 정책 첫 세대인 현 일반고 3학년 학생들의 2020학년도 대입 수시 결과를 2일 발표했다.3년 전 고교평준화를 처음 맞이한 학생들의 대입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은 것으로 다행히 결과는 꽤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이번 수시 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 이공계 특성화 대학, 지방 국공립대, 교육대학 등에 합격한 세종시 일반고 학생은 모두 1,157명으로 전년 대비 28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서울 주요 10개 대학에 합격한 일반고 학생은 168명으로 지난해보다 76명이 늘었고, 경기 등 수도권까지 영역을 넓히면 모두 482명으로 167명이 증가했다.충청권 주요 국공립 4개 대학에서도 지난해보다 63명이 늘어 373명의 일반고 학생이 합격증을 받아냈다. 특히, 세종시에서 이번 수시를 통해 의·치·한의예 학과에 합격한 17명 학생 모두 일반고 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대학도 합격생 19명 중 1명을 제외한 18명이 일반고 학생이었고 전년 대비 11명이 늘었다. KAIST 등 이공계특성화대학에는 지난해보다 1명이 늘어 6명이 합격했다.이번 대입 수시전형 결과에 대해 세종시교육청은 꾸준한 일반고 역량 강화는 물론 연초 대입지원단을 연구개발팀, 학력관리팀, 학생 상담팀으로 새로 꾸리고 데이터 기반 진로진학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동시에 대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학생, 학부모들과 폭넓고 발 빠르게 나눈 결과라고 평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수시 결과로 세종시의 일반고가 고교평준화정책과 혁신 교육을 디딤돌 삼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배움으로 꿈을 키우고 대입이라는 과정을 통해 그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진로진학에 더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서 오는 2월 졸업을 앞둔 일반고, 영재학교, 국제고 등 고3 학생 수는 모두 2,871명으로 지난해 대비 304명, 12% 정도 증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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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사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1월 치러진 2020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전문상담·사서·영양·특수(중등)교사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1차 시험 합격자를 12월 31일(화) 10시 세종시교육청이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제1차 시험 합격자 수는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로 국어 12명, 수학 19명, 영어 14명 등 총 147명이며, 102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 902명이 응시해 평균 8.8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제2차 시험은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대상, 2020년 1월 16일(목) 실기․실험 평가, 1월 21일(화) 교직 적성 심층 면접, 1월 22일(수) 수업 실연으로 시행된다.최종합격자는 2020년 2월 7일(금)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세종시 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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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 발표...93.4% 1지망 학교에 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에서 중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생 중 93.4%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됐다고 세종시 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31일(화) 오후 2시에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배정 대상은 세종시 관내 49개 초등학교와 세종시와 인접한 충북의 상봉초, 옥포초 졸업예정자로 총 4,452명 규모이며 전년 대비 58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중 입 배정을 하면서 선택지가 단수인 중학 구는 지정된 학교에 배정하고 선택지가 복수인 학교군은 근거리 순위에 의한 추첨배정 방식을 취하고 있다.지난 23일 학부모와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읍·면 지역 등 중학 구 8개 중학교와 동 지역 학교군 16개 중학교에 신입생들을 각각 배정했으며 배정 결과는 학교군의 경우 희망자 3,768명 중 92.3%에 해당하는 3,476명의 학생이 1지망 희망학교에 배정되었고 216명의 학생이 2지망 희망학교에 17명의 학생은 1~3지망 학교에 배정되지 못하고 근거리 순으로 배정됐다. 중학 구 684명은 해당 중학교에 전원 배정됐다.배정통지서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초등학교에서 개인별로 배부하며 배정통지서를 배부받은 학생은 배정된 중학교 예비소집에 참여해 입학 절차에 대해 안내받고 1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학교 입학등록을 마쳐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배정 후 세종시로 이주해오거나 세종시 관내에서 주소지 이전으로 학교군이 변동된 학생을 대상으로 2020년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재배정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하고, 2월 18일 재배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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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행정업무 통합 매뉴얼 제작·발간...세종 교육행정 한 단계 더 도약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저 경력 공무원의 업무적응을 돕고 전체 교직원의 행정역량도 강화하는 「학교행정업무 통합 매뉴얼」을 제작·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행정업무의 통일성을 제고 하고, 법 규정과 지침 등의 올바른 적용을 도와 행정업무 완성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 한 중학교 행정실에 근무하고 있는 김 주무관은 여러 분야의 행정업무를 추진하면서 일일이 관련 지침이나 근거를 해석해서 행정업무에 바로 적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유치원에 근무하고 있는 송 교사도 유치원 행정업무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길라잡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이는 통합 매뉴얼의 필요성을 요구하는바 세종시교육청은 각급 학교 행정실장과 교육청 실무자 등 교육행정의 베테랑들이 주축이 되어 분야별 업무에 필요한 각종 법령과 사례 등을 행정업무관리, 재산업무, 보수업무, 인사업무, 기타행정업무 등 5권의 책으로 집대성했다.아울러, 일선 학교에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사례와 실무중심으로 구성되어 학교구성원이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됐다.김보엽 교육행정국장은 “매뉴얼 발간으로 세종 교육행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은 물론 더욱 복잡하고 다변화된 교육행정을 마주하게 될 공직 후배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업무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학교행정업무 통합 매뉴얼 책자는 오는 31일부터 순차 적으로 각급 학교로 배부될 예정이며, 소속 직원들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본을 내부 업무망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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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1호봉 새내기 공무원 임용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30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새내기 1호봉 46명에 대한 임용장과 5급 이상 임용자 34명에 대한 임용장을 수여했다.특히 이날 새내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임용장 수여 후 함께한 가족들이 공무원증을 목에 걸어주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새내기들을 다시 한번 축하했다.이 밖에 5급 이상 승진자 임용식에는 축하와 함께 이별의 아쉬움을 달래는 동료들의 격려 속에 차분하게 진행되었고, 이어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수여식에서는 전의초 이재식 기사님이 대통령 표창과 함께 훈장을 수여 받았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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