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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육군 32보병사단 승리연대 교육기부자에 감사패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육군 32보병사단 승리연대 장병 5명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7일 밝혔다.이는 육군 32보병사단 승리연대 장병 5명 권구환, 병장 권순완, 상병 이재형, 이주현, 일병 권지혁이 세종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매주 방과후학교 수업에 참여하여 영어,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해오는 등 재능 기부를 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 장병들은 근무시간에는 국토방위를 위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휴식을 해야 하는 개인 정비시간인 일과 이후 시간에 학생들을 위해 교육 재능 기부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발달에 큰 도움을 줬다.이에, 최교진 교육감은 이들 장병이 소속해 있는 육군 32보병사단 승리연대를 방문하여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며 군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한편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 활동에 기여한 지역사회의 개인, 단체 등 교육 기부 유공자를 꾸준히 발굴, 포상하여 교육 기부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활성화하고자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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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 한국 3대3 농구 연맹과 업무협약 (MOU)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사) 한국 3대3 농구 연맹이 최교진 교육감과 양재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모든 학생을 위한 스포츠’를 지향하는 세종시교육청의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과 이에 공감하는 연맹의 적극적인 의지가 만나 이루어졌으며 협약의 주요 내용은 ▲3대3 농구 활성화를 위한 용품 등 지원 ▲경기·대회·체육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경기 기록·분석 프로그램 지원 ▲‘찾아가는 3대3 농구교실’연수 지원 ▲권역·전국단위 3대3 농구대회 개최 등이다.연맹은 지난 2017년부터 세종시 학교체육 지역협의체 일원으로 참여하며 학교체육 활성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종시 학생들을 위해 전국 최초로 스쿨챌린지 3대3 농구대회를 개최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지속해 왔다. 최교진 교육감은 “길거리 농구로 불리던 3대3 농구가 신나는 음악, 재미와 역동성을 더해 새로운 옷을 입고 아이들 곁으로 다가왔다”라면서, “쉽고 재밌게 즐기는 3대3 농구를 통해 세종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땀 흘리며, 맘껏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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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공립 중등학교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보건․사서․전문상담 등 24개 과목, 총 97명 합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세종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2020년 2월 7일(금)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임용시험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제1차 시험(교육학 및 전공)에서 모집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였고, 제2차 시험(실기․실험 시험,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을 시행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였으며 합격 인원은 24개 과목, 총 97명이며, 전체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68%(여성 66명, 남성 31명)로 전년도 73%(여성 70명, 남성 26명) 대비 5%p 감소하였다.세종시교육청은 최종 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을 오는 2월 12일(수)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고, ‘신규교사 임용 전 직무연수’를 2월 18일(화)부터 2월 22일(토)까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진행한다고 말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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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 공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4월 11일(토)에 전국 동시로 시행되는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6일(목)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응시원서 현장접수는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세종시교육청 교원인사과, 5층에서, 온라인접수는 2월 17부터 2월 20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누리집에서 실시하며 시험 장소는 3월 2일에 공고할 예정이라고 했다.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가급적 온라인으로 원서접수를 권장하고 있으며 방문 접수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특히, 2020년도에 달라지는 점은 당해 연도 초·중 졸업자는 제1회 중졸·고졸 검정고시를 응시할 수 없으며, 초졸 검정고시 출제범위가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변경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한편, 전국 동시에 시행되는 검정고시는 지역 제한이 없기 때문에 본인이 원하는 지역의 시·도교육청에 응시원서를 접수 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2020년 5월 7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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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접수, 14일 방문접수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2020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2월 10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총 41개의 강좌가 개설될 2020년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3월 2일(월) 개강하여 7월까지 운영되며, 유아 대상으로 ▲유아 동화요리 ▲유아 전래놀이교실 ▲유아 공예교실 등 8강좌가 운영된다.초등학생 대상으로 ▲토론중심 논리논술 ▲도예교실 ▲입이 트이는 영어회화 ▲초등 스포츠스태킹 ▲사고력 키움 수학교실 ▲주제별 한국사교실 ▲세계문화교실 등 16강좌가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학부모와 성인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세계사 ▲원어민처럼, 생활영어회화 ▲그림책 놀이 지도사 1급 ▲약용식물 이해 및 재배 ▲소묘교실 ▲유화교실 ▲한문강독 ▲색채심리상담사2급 등 17강좌가 준비되어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상반기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10일(월)부터 2월 13일(목)까지 온라인 접수가 진행되며 2월 14일(금) 방문접수를 통해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온라인 접수는 수강신청 누리집에서 2월 10일(월) 오전 10시부터 13일(목)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시민은 2월 14일(금)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평생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평생학습부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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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동계방학 개학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긴급 예산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각급 학교의 동계방학 개학에 대비하여 관내 모든 학교(총 136교)에 전체 방역 소독실시와 마스크 등 위생용품 구비를 위한 긴급 예산 지원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3차 감염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동생활을 시행하는 학교 현장의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또한 중국(우한, 후베이)지역을 다녀온 학생·교직원·학부모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경우 무증상이라 하더라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중지(등교 기간 출석 인정)를 하도록 즉시 조치했다.특히, 단기개학 등 학사일정을 진행하던 학교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 가족의 불안감 확산과 연일 계속되는 확진 환자 언론 보도에, 오는 3월 동계방학 개학 전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소독 작업과 마스크 등 방역 물품 구비를 위한 총 2억 9천 2백만 원의 소독 운영비(예비비)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이에 각급 학교에서는 2월 중 이미 학교 자체예산으로 계획한 소독일정에 이번 교육청 지원 예산을 반영하여 추가로 기숙사 등 학교 내 주요 위생관리 시설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시행하고,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을 완비함으로써 3월 신학기 개학에 앞서 신속한 학교 내 방역환경 조성 준비를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최교진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내 환자 발생 증가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교육부 및 보건당국과 신속하게 협의하여 상황에 맞게 즉각적인 추가 조치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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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일자리 사업 출발...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145명 채용 목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올해 145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는 만39세 이하의 관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함으로써 청년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사회복지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수상 인명구조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이다.이에 따라 중소기업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은 미취업 청년 20명을 관내 우수 중소기업에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 하고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인건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회복지 청년 일자리사업은 사회복지기관·시설을 대상으로 청년 15명의 채용을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기관의 활력을 제고 하는 사업이다.중소기업·사회복지 청년 일자리사업은 오는 20일까지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하며, 3월부터 청년모집을 시행 후 기업(기관)과 청년 매칭을 거쳐 오는 4월에는 근로 배치를 마무리하게 된다.수상 인명구조 청년 일자리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3개월간(5∼7월) 채용해 수상 안전요원, 생존 수영지도사 자격증 취득 후 관련 일 경험을 통해 민간 취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채용목표는 11명이며, 4월부터 참여 청년을 모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세종시는 기존 사업인 ▲청사진 프로젝트 ▲스타트업 청년 일자리지원 사업 ▲문화기반 청년활동가지원 사업은 참여 청년 중도이탈 발생 시 수시로 모집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어려운 일자리 상황을 고려해 다양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 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에 많은 청년이 참여해 취업의 기회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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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 위촉...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 다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시민과 학부모로 구성된 「제2기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이하 교육정책 모니터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교육정책 모니터단이 새로 구성된 만큼 위촉장 수여 뿐만 아니라, ‘2020년 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 운영 및 모니터링 방법 등에 대한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세종교육정책 모니터단은 학부모 24명, 시민 4명 총 28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약 11개월 동안 활동하며, 교육청 각 부서와 모니터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선정된 정책과제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통로가 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학부모, 시민 모니터단의 적극적인 참여로 교육공동체의 눈높이에서 교육정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됐다”라면서, “이번 교육정책 모니터단의 활동이 ‘아이들이 행복한 세종교육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하면서 이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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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공무 배상 책임보험’ 가입...민·형사상 1인당, 연간 3건 총 9천만 원까지 보장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무 수행 중 소송이나 손해배상 청구를 당할 경우,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공무 배상 책임보험」을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혹시 모를 법적 다툼에도 걱정 없이 아이들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안전망이 마련된 셈이며 교육청과 각종 직속 기관 그리고 각급 학교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세종교육은 온 마을을 배움터로 조성하고, 국가가 지정한 스마트 도시에 미래 혁신 교육체제를 만들어 성공사례를 도출하여야 하는 등 새로운 교육을 위해 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바 교육의 틀을 새로 짜고 구현하려면 보다 적극적이고 소신껏 행정을 펼쳐야 하지만 업무 담당자는 이해관계인 민원과 불복 소송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이것이 공무원이 새로운 일 앞에 몸이 움츠러드는 이유이고, 이번 「공무 배상 책임보험」이 도입된 배경이다.세종시교육청이 가입한 보험의 보장범위는 공무 수행 관련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당한 경우 ▲민원 등으로 손해배상을 청구 받은 경우 ▲수사기관으로부터 수사를 받는 경우 ▲형사소송을 당한 경우 등이다.보장 한도 금액은 민·형사상 1인당, 연간 3건의 보험사고 총 9천만 원까지이며, 고의나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거나, 성범죄·음주운전 등 사회적 비난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은 보장대상에서 제외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업무를 대하는 공무원의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무원을 칭찬하고 보호하기 위해 더 촘촘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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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전국 공모 통해 선발된 교육전문직 신규 임용 직무연수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연구원은 2월 5일까지 ‘2020년도 교육적문직원 신규임용 직무연수’ 과정을 운영한다.이는 지난해 전국단위 공개전형을 통해 선발된 장학사와 연구사 등 25명의 교육전문직 임용예정자가 대상이며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은 물론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토대로 학교와 마을 교육공동체 등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직무 과목으로는 ▲세종교육의 이해 ▲교육자치와 교육기관의 역할 ▲교육청 부서의 기능과 역할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교육법령의 이해와 활용 ▲인사업무 이해와 청렴 ▲예산 편성과 집행의 이해 등 총 22개 과목으로 설계됐으며 모두 56시간의 집중 과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이해’ 주제 특강을 진행하면서 인공지능으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와 성장이 진행 중인 도시 특성을 바로 알고, 세종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전문직원들의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금용한 원장은 “연수생 모두는 전국 공모 과정을 통해 정책 분석과 기획 능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인재들”이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전문직원으로서 가지고 있는 역량을 키우고 또 발휘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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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연양초, 학교-학부모 소통 및 협력 분야 ‘최우수상’ 수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아이들 모두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교는 문턱을 낮추고 학교를 향한 학부모들의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이 「2019 전국 학부모 교육참여 우수사례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연양 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는 등 세종 지역 학부모들의 학교 교육 참여 의지가 매우 높고 활발한 활동 등이 정부평가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교육부가 주최하고 전국학부모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학교와 학부모지원센터 그리고 학부모회 3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으로서 연양 초등학교는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참여로 협력적 학교 문화 조성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학교-학부모 소통 및 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 했다.세종시가 출범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위치를 옮겨 다시 개교한 연양 초는 개교 초기 겪을 수 있는 여러 문제를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해 예방하고 또 원활히 풀어낸 결과였다.아울러 온빛초와 연서초도 ‘학부모회 학교 교육 참여’ 분야에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혁신 자치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이들 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사 상호 간 존중과 배려 그리고 공감을 통해 민주학교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학부모의 자발적 학교 교육 참여로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지역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부모가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와 손을 맞잡는 것만으로도 학교의 변화가 시작된다”라며, “아이들의 더 큰 행복을 위해 학교에 발걸음을 옮기는 모든 부모님을 열렬히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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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공립 유ㆍ초ㆍ특수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2월 5일 임용후보자 등록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30일 오전 10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에는 유치원 7명, 초등 일반 92명, 초등장애 5명, 특수학교 유치원 1명, 특수학교 초등 1명 등 총 106명이 선발됐으며 여자 92명(86.8%) 남자 14명(13.2%)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에 대한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등록을 2월 5일(수)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고, 신규교사 연수는 2월 18일(화)부터 2월 22일(토)까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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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등 교육공무원 3월 1일 자 정기 인사 단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초․중등 교육공무원에 대한 3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이는 교육 전문직원 49명, 교장(원장) 22명, 교감(원감) 33명, 교사 980명 등 총 1084명으로 승진, 퇴직 등에 따른 결원 충원과 교육공무원의 전보희망 등을 고려하여 인사관리원칙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세종시교육원장에 사진숙 교원인사과장을 승진 임용했고, 최성식 보람고등학교장을 중등교육과장으로, 김미선 새움초등학교장을 세종시교육원 교육연수부장으로, 이강의 교원인사과 장학관을 교원인사과장으로, 정회택 세종시교육원 연수부장을 학교폭력대책센터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또한, 북부학교지원센터장에 김삼헌 전동초등학교 교감을, 장학사 4명을 무보직 장학관으로 승진 임용하는 등 장학관 5명과 장학사 22명을 신규 발령했다.가락유치원 원장에 김정애 한결 유치원 원감을, 연세유치원 원장에 온빛 유치원 염경애 원감을, 아름 초등학교 교장에 임미경 유 초등교육과 장학관을 각각 발령하고,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세종 장영실 고등학교 교장에는 전국단위 공모 교장 공개전형을 통해 최재화 정책기획과 장학사를 선발해 발령했다.세종시교육청은 혁신 2기 혁신 교육․미래 교육․책임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기 위하여 학교와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하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혁신 미래 교육체제 구현과 학교자치가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을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며, 발령자들에게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고 아이들을 책임지고 행복한 아이들로 기르기 위해 교육 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국(원)장 승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사진숙◆ 국(원)장 정년퇴직▲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금용한◆ 과(부)장 전보․전직▲학교폭력대책센터 정회택◆ 과(부)장 전직▲중등교육과 최성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김미선◆과장 승진▲교원인사과 이강의◆ 과장 파견▲LA한국교육원 신주식◆장학관 전보‧전직▲교육협력과 강정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이운하◆ 장학관 전직▲정책기획과 김삼헌 ◆ 장학관 승진▲유초등교육과 박병관 ▲중등교육과 이정세 ▲교원인사과 정종필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왕창수 ◆장학관(교육연구관) 파견▲대련한국국제학교 안희숙 ◆ 장학사(교육연구사) 전보․전직▲정책기획과 정운기 ▲교육협력과 신현숙 윤미영 ▲ 중등교육과 최선미 ▲민주시민교육과 송현숙 이희경 ▲교육복지과 백선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우상균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이정화 ▲학생해양수련원 김남흥◆장학사(교육연구사) 파견▲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이연주 ▲행복교육지원센터 오경택◆장학사(교육연구사) 신규임용▲정책기획과 정재욱 노우석 이형곤 ▲교육협력과 오경택 박순철 ▲유초등교육과 박영현 김은진 ▲중등교육과 박민아 신세일 정미영 홍숙기 ▲교원인사과 신수민 박희정 ▲민주시민교육과 주영선 김지영 김종석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연수부 김지영 문미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연구정보부 서원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 홍석노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폭력심의부 백현일 ▲학교폭력대책센터 학교지원부 장유미 ◆교장(원장) 전보▲도담유 손온순 ▲미르유 반신자 ▲반곡유 강연주 ▲새움초 민방식 ▲두루중 윤재국 ▲부강중 정상진 ▲새롬중 유임순 ▲보람고 홍영관 ▲새롬고 우준식 ◆교장(원장) 전직▲아름초 임미경◆ 교장(원장) 승진▲가락유 김정애 ▲연세유 염경애◆공모교장▲세종장영실고 최재화◆교장(원장) 중임▲나래초 이희권 ▲새롬초 임형섭 ▲여울초 안순금 ▲조치원대동초 장인자 ▲전의중 김효종 ▲반곡고 김헌수◆교장(원장) 정년퇴직▲연세유 현연숙 ▲새롬중 오재원◆교장(원장) 특별승진▲연양초 임영자◆교감(원감) 전보▲가득유 김미숙 ▲조치원대동초병설유 송석례 ▲새뜸초 공선희 ▲연양초 김동겸 ▲아름초 김지영 ▲보람초 정원식 ▲전동초 한형주 ▲어진중 이진남 ▲반곡고 김진성 ◆교감(원감) 승진▲온빛유 김덕자 ▲보람초 이정숙 ▲소정초 임향숙 ▲종촌중 김성태 ▲세종장영실고 신중필◆교감(원감) 전직▲한결초 조항선 ▲소담중 주원석◆교감(원감) 명예퇴직▲소담중 박두희◆교감(원감) 특별승진(명예퇴직)▲나래초 이경주 ▲두루초 김대영 이경순 ▲조치원신봉초 구재훈 ▲다정중 김미향 김홍철 ▲한솔중 오세구 ▲금호중 유의순 ▲새움중 이상주 ▲고운중 이영재 ▲양지중 조동원 최미숙 ▲새롬고 강연희 ▲도담고 김충녀 ▲세종고 박용완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박종문◆병설유치원 원감 겸임▲소정초 임향숙 ▲전동초 한형주한편 신규교사에 대한 인사발령은 내달 14일 이뤄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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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아름․보람초 등 43학급 이상 13개 초등학교 대상...보건실 추가 인력 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년도부터 일정 규모를 넘어서는 학교에 보건 추가 인력을 배치한다고 밝혔다.이는 학교 규모를 고려해 보건 인력이 추가로 배치되는 건 세종교육 출범 이후 이번이 처음으로 학교 보건의 수요와 공급을 맞춰 모든 학생의 건강을 온전히 돌보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규모가 비교적으로 큰 일부 초등학교 학생들의 보건실 이용 건수는 일 평균 60여 건에 달하는 관계로 이에 보건 교사는 수시로 방문하는 학생의 처치는 물론 성교육, 감염병 예방, 흡연․음주․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등 아이들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위해 다양한 보건 활동을 해야 한다.하지만, 1000명이 넘는 학생의 건강을 1인의 보건 교사가 자세히 돌보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기에 세종시교육청은 비만 등 만성질환, 정신건강 위기 학생, 미세먼지 민감 학생 관리 등 날로 증가하는 학교 보건 수요와 학교 규모를 감안해 보건실 추가 인력 배치를 결정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에 보건실 인력이 추가 배치되는 학교는 도담, 아름, 보람 초 등 43학급 이상의 13개 초등학교가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학급 배정 결과와 학교의 요구 등을 종합해 대상 학교를 조만간 최종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보건 추가 인력은 간호사 면허를 갖추고 보건 교사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학생들의 건강을 관찰하고 각종 질병의 예방 처치를 할 수 있고 학생들의 보건실 방문이 잦은 오전과 신체 활동이 많은 점심시간에 집중해 근무하게 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이 보건실을 방문하는 주된 이유는 신체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정서적․심리적인 지지 등 다양하다”라며, “이번 보건실 인력 보충으로 많은 학생의 아픈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보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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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감염병 예방 위해 비상 근무 체제 돌입...졸업식도 학급별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감염병 위기 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상황실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28일 오전 최교진 교육감은 전 간부가 참석하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 방지 대책에 대해 관내 모든 학교의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 이력을 전수 조사한다고 밝히며 후베이 지역을 방문한 경우 증상이 없어도 입국 후 14일간 등교할 수 없으며 다만 등교를 안해도 출석체크는 인정된다고 말했다.개학 학교는 마스크, 체온계, 소독제를 비치하고 시설 방역 소독을 시행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노력하며 현장체험학습 등 대규모 행사를 자제하고 졸업식의 경우 학급별로 분산 시행할 것도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1일 류정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감염병 발생 대비 비상대책반’을 구성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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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학교 주차장 이용하면 편리해...설 연휴 기간 총 72개 교육기관 주차장 개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설 연휴 세종시에서 주차하기가 마땅치 않을 경우 주변의 학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각급 학교의 주차장을 세종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는 일정 지역에 귀성객이 몰려 발생할 혹시 모를 주차난을 대비하기 위해서 학교 주차장을 개방하는데 교육기관은 유․초․중․고 각급 학교가 69개, 세종시교육청(보람동), 세종시교육원과 세종시평생교육학습관(조치원읍) 등 모두 72개소다.이용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 남기기 ▲학교 시설물 훼손 방지 ▲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의 일반적인 교육시설 이용에 관한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향객들과 세종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시설을 임시로 개방한다”라며, “이용객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 바라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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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생활권 공립유치원 4학급 증설...해들·한빛·여울·반곡초병설 유치원 각 1학급씩 총 78명 추가 배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3월 1일 자 기준으로 3․4생활권에 위치한 공립유치원 4곳에 원당 1학급씩 모두 4개 학급을 증설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 이번에 학급이 증설되는 유치원은 대평동 해들 유, 보람동 한빛 유와 여울 유, 반곡동 반곡초 병설 유치원 등 3개 동에 4개 유치원으로 모두 78명 배치 규모로 이는 큰 규모는 아니지만 현재의 유아교육 시설에서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이 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기위한 조치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유치원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 학교로’ 시스템을 통해 관내 60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원아 모집을 진행했던바 3․4생활권 소재 10개 유치원에 적게는 10여 명 많게는 200여 명의 대기인원이 발생했다. 이는 숲 유치원에 대한 높은 선호, 유치원 대비 생활권 내 어린이집 기반 부족 등을 대기인원 발생 주원인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조금이라도 더 많은 아이들이 유아 공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들 유치원에 대해 지난 15일까지 시설 조사를 벌여 4개의 증설 가능 교실을 찾았다. 증설 분에 대한 추가모집은 유치원 연령대별 대기자 수를 고려해 해들 유 3세, 한빛 유와 여울 유 4세, 반곡초 병설 유 5세 반에서 각각 이뤄진다.아울러, 추가로 학급이 늘어나면서 해당 유치원이 새 학년도를 준비하는데 차질을 빚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도 이어져 원아 수 증가에 따라 교원을 적정 배치하고 추가된 학급이 교실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비품 구입비도 적기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원하는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다”라며, “더 추가할 수 있는 교실이 있는지 계속해 찾아보고, 학급을 증설한 유치원은 또 다른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과정과 원아 관리를 두루 살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공립유치원은 2020학년도 기준 58개 유치원 381학급 규모로 7200여 명의 원아를 배치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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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올해 학생 해양수련원, 학교폭력대책센터 신설하고, 25년까지 학생안전교육원, 창의진로교육원, 복합업무지원센터, 평생교육원, 과학교육원 신설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1일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주도에 학생 해양수련원과 학교폭력대책센터, 학생안전교육원, 창의진로교육원, 복합업무지원센터, 평생교육원, 과학교육원, 청소년야영장 등에 대한 개원 및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선 올해에 제주도 학생 해양수련원과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을 임대한 학교폭력대책센터를 각각 신설하고, 2021년에는 조치원읍 서북부지구에 있는 세종교육원 바로 옆에 안전교육 체계화를 위해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교육청 바로 옆 부지에 창의진로교육원을 신설하고, 2023년에는 3 생활권 대평동 부근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각종 지원센터를 통합하는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2024년에는 6 생활권에 교육문화시설로 평생교육원을 개원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에는 5 생활권에 스마트시티 기능과 연계한 과학교육원을 2025년 이후에는 청소년야영장 신설도 구상하고 있다.특히 올해 학생들의 체험중심 창의․인성교육을 위해 신설예정인 제주도 학생 해양수련원은 ´18년 설립계획과 ´19년 초 재정투자심사를 통해 지난해 7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있는 펜션단지를 75억여 원을 들여 매입하였으며 현재 13억여 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교육시설사업소 소속의 분원 형태로 편제하고 교육지원팀, 운영지원팀 2개 팀에 총 9명의 직원이 배치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부지면적 15,134㎡, 연면적 781㎡에 관리동 1동과 숙박 동 11동으로 현재 80명의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신설 중인 해양수련원은 운영 초기에는 시설 규모를 고려해 숙박형 소규모 테마형 현장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고, 향후 부지 내 300명 규모의 추가 시설 건립도 구상하고 있다. 2020년 3월 신설예정인 학교폭력대책센터는 복합업무지원센터가 구축되기 전까지 당분간 교육청 인근 민간 건물 임대를 통해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폭력심의부, 학교지원부, 위 센터와 아람 센터 등 2부 2센트에 24명의 직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 처리를 전담해 학교의 부담을 덜고 관련된 현장을 지원하는 한편, 학교폭력 가해 학생의 특별교육과 피해 학생의 예방․치유프로그램도 더욱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2021년에는 지난 ´16년 교육부 안전체험교육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7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17년 계획 수립과 ´18년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조치원 서북부지구 공공청사부지에 위치를 확정해 올해 2월에 건축 설계를 완료할 예정인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해 2021년부터는 아이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지역에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안전교육원을 개원할 예정이며, 이곳에 어린이 종합안전교육장, 교통안전 교육장, 생활 안전교육장, 재난 안전교육장, 다목적교육장 등 총 5개의 안전교육장을 구비하고 위기 속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체험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2022년에는 우리 아이들 각자가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토대로 자신의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의진로교육원을 개원하고, ‽16년 설립계획 수립과 자체예산 59억 원을 들여 교육청 바로 옆 용지를 매입하고, 2023년에는 교육지원청 없이 광역행정을 수행하면서 겪는 여러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합업무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학생들을 포함한 모든 세종시민이 배움에 단절 없이 수준 높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원이 개원될 계획이다. 또한, 세종시 관내 학생들이 과학자 시각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혁신적 사고와 메이커(maker) 정신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과학교육원도 2025년에 개원할 방침이다 끝으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대다수의 미래 학자들이 지금의 초․중등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할 무렵인 10~20년 후 일자리 대혁명을 예고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배움을 책임지는 학교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아이들에게 더욱 많고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함은 물론, 평생을 배우며 살아갈 힘도 키울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계획이 순차적으로 원활히 실행되어 모든 시민의 염원인 ‘학습도시 세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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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길을 물어도 망설임 없이 안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딩의 자신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영어 울렁증이 사라졌어요” “이젠 외국인이 길을 물어도 망설임 없이 안내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부강초 5학년 학생이 당차게 말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은)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를,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영어와 중국어 캠프를 각각 진행한 외국어 캠프가 인기리에 성료되었다.현재 세종시에서 학교 급별에 맞는 영어교육지원센터 역할을 하는 늘 봄 초에서 진행된 초등영어는 3, 4학년과 5, 6학년 두 개 학년 군에 모두 5개 반이 편성됐으며 1개 반이 18명 내외로 구성되어 모두 90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Art Movement’라는 주제와 자신 있는 영어회화 구사 능력 함양을 목표로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5명과 한국인 교사 2명이 협력 수업 형태로 캠프를 진행했다.중등 영어는 어진 중에서 초급, 중급, 고급 수준별 3개 반이 편성되어 45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영어권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수준별 표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회화 중심으로 캠프가 진행됐다. 초급반 학생들은 게임을 활용해 기초 영어를 반복 표현함으로써 말하기와 친해졌고 중급반은 유명 도서와 대중음악을 통해 실용영어를 듣고 말했다. 고급반은 신문을 활용해 논리적인 표현 능력까지 키웠다.아름 중 2학년 강다은 학생은 “평소 인공지능 개발 등 국가 성장을 꾀하고 있는 중국에 관심이 많았다”라며, “이번 캠프가 중국어 회화 능력 향상은 물론 중국 문화를 한 단계 더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신주식 중등교육과장은 “외국어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방학을 맞아 관련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학기 중에도 원어민 보조교사와 영어회화 전문 강사 활용을 통해 의사소통에 강한 외국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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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고 학생이 유은혜 교육부 장관에게 감사장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0 교육박람회 하나로 열린 ‘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에서 학생들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되었다.세종시 보람고 학생들은 ‘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에 참석한 유 장관에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주된 삶의 터전인 학교가 대동소이한 기성품의 틀을 벗고 사용자인 학생이 원하는 공간으로 혁신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한 고마움의 의미를 담아 전국의 학생들을 대표해 감사장을 전달했다.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사회를 맡은 세종시 보람고 정서진, 이예주 학생이 개회식 도중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전국의 학생들을 대표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공간혁신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해 준 데 대해 고마움의 뜻을 담아 감사장을 전달한 것이다.한편 이날 2020 교육박람회 하나로 열린 ‘학교공간혁신 학교단위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학교의 학생과 교원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학교공간 혁신의 바람을 담다, 2부 인디들의 바람을 담다 순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개회식에서 학교의 직접 사용자인 학생과 교사가 공간 전문가와 협력해 학교를 미래혁신 교육에 알맞게 바꾸어 가는 공간혁신사업을 인디프로젝트라 명명, ‘대한민국 인디의 선언문’을 낭독했고, 특히 보람고가 추진 중인 ‘더 배움터’ 프로젝트가 사례로 공유되었다. 보람고는 빈 공간이 많은 신설학교의 단점을 공간혁신의 시각에서 장점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4층에 있는 복도 간 넓은 공간을 학교를 따라 흐르는 충청의 젖줄인 금강 조망을 활용해 학습과 휴식이 있는 공간으로 바꾸는 체계적인 공간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서영채 학생(보람고 2학년)은 “학교공간이 단순히 수업만 받는 곳이 아니라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관련 분야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고,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보람고 김기수 교사는 “학교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열정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공간혁신사업이 교사에게도 교육과정을 더 깊게 고민하는 기회를 줬다”라고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언론 브리핑을 통해 학교공간혁신에 대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영역, 학교, 신설 모두 3개의 단위로 학교공간을 혁신해 나가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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