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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모든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격 도입...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세종시 모든 사립유치원에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인 「K-에듀파인」이 전격 도입될 전망이다.이번 조치는 사립유치원의 투명한 회계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13일 이른바 「유치원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유아교육법에 근거로 도입되는 것으로, 대상은 성모 유, 전의 유, 아이마루 유 총 3개 사립유치원이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세종교육연수원에서 3차례 사립유치원 원장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회계 및 기능 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연수는‘선(先) 일반회계 연수, 후(後) 회계프로그램 기능 연수’를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했으며, 연수에 참석한 세종시 관내 사립유치원장은 3차례 연수 기간 중 불참 없이 성실히 참여하는 열의를 보였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공립학교 행정실장을 사립유치원에 1:1로 매칭하는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실시간 원격지원과 매달 방문 지원을 시행하여 관리함으로써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며 아울러, 지난해 말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에 PC구입비를 지원했으며, 3월 초 스쿨넷 (에듀파인 접속넷)을 도입할 예정으로 에듀파인 접속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K-에듀파인」 도입으로 유치원 회계 부정사고 예방 효과와 함께 모든 수입·지출에 대한 이력이 투명하게 관리되며, 보조금 및 지원금, 수익자 부담금 등 재원에 따라 세입·세출 예산을 편성하여 수입·지출 관리를 함으로써 유치원 재원에 따른 집행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유치원 관리자는 세입예산의 수납 현황, 세출예산의 집행 현황, 회계 목별 지출 현황 확인 등을 통해 유치원의 전반적인 예산 집행 현황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류정섭 세종시 부교육감(세종시 유아 교육협의회장)은 “이번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도입으로 회계 투명성이 보장된 만큼 업무 방식변화에 대한 사립유치원의 부담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용자교육과 상시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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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막기 위해 총력... 비상대책단장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비상대책본부 단장을 부교육감에서 교육감으로 격상하고 감염증 예방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먼저, 1주일 개학 연기 결정을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교육청 내 학사운영 T/F를 가동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가정 내 온라인 학습 지원 방안 등을 마련해 시행하고 이어 방과 후 활동은 전체 초․중․고 학생 대상 실시하지 않고 유치원 방과 후 과정과 돌봄 그리고 초등 돌봄은 학부모 동의를 받아 희망가정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올해 신입생을 대상으로도 긴급히 수요를 받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교직원은 정상 근무하되, 중국과 국내의 감염우려가 많은 지역을 방문한 교직원은 학교장에게 자진 신고하고 학교장은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또한 입학식과 개학식 등 20명 이상 다중모임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연기하고 평생교육학습관과 수영장 등 다중 이용 시설도 임시 휴관하며 학교, 세종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 등 전체 교육기관과 통학 차량을 대상으로 추가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기관별 방역물품 부족 현황을 지속 파악해 지원하며 학원 연합회를 통해 관내 학원과 교습소 그리고 개인과외교습자 등에게 휴원을 권고했으며 세종시청과 협의해 방역물품 지원을 검토 중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한편, 시민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외식업계를 돕고자 매일 2~3개 부서(과 단위)씩 구내식당이 아닌 청사 주변 식당을 이용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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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원서비스 개선 위해 ‘통합민원실’ 구축... 보다 편리한 교육행정서비스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통합민원실’을 구축하여 앞으로 모든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그동안 시민들의 번거로움과 불편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통합민원실’구축으로 세종교육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에는 학생이 세종시에 전 입학을 하고자 하는 경우 1층 전입스톱지원센터에 방문한 후 추가 서류 발급을 위해 민원실로 이동하여 제증명(재학증명서 등)을 발급받고 다시 전입학원스톱지원센터에 와서 신고·접수하는 등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통합민원실’에서는 한 공간에서 민원서비스를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24일부터 본청 민원실(1층)을 개편하여 기존 민원 사무 뿐만 아니라 ▲학교안전공제회 ▲학원·교습소·개인과외 등록 ▲전학 및 신입생 배정 ▲진학 지원 업무 등을 통합민원실에서 시범 운영한 후 추가 보완사항을 정비하여 오는 2020년 3월 2일(월)부터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아울러, 민원처리담당자를 통합민원실에 창구형으로 전진 배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사무실 내부로 찾아오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민에게 다가가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통합민원실이 운영되면 시민들께서 민원 처리를 위해 각 부서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크게 해소됨은 물론 민원 처리기한도 단축될 것"이라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정부가 전국 유·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일주일 연기하는 등 지난 23일 ‘코로나19’대응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단계로 격상하는 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세종시교육청 역시 소속 각급 학교의 방역 조치를 철저히 진행하고 이번에 구축한 통합민원실 또한 소독 등 방역은 물론 소독액, 체온계 등 방역물품을 비치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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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정례브리핑 잠정 연기, 코로나 지역확산 방지에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에서 첫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이 25일로 예정되었던 정례브리핑을 잠정 중단하고 보도자료를 대체한다고 24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21일 정례브리핑 개최를 출입 언론사 메일을 통해 발송했지만, 코로나 확진 예방을 위해 월요일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이같은 사실을 확정하고,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코로나 확산방지에 투입하기로 했다.또한, 교육청은 관내에 등록된 학원(762개소)과 교습소(125개소) 및 개인과외 교습자(2,019명)에 대해 긴급공문을 통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발열 또는 검사가 필요한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출입을 자제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했고, 23일 교육부의 전국 유·초·중·고의 개학 연기와 함께 세종시학원 연합회는 회장 명의로 강의를 중단할 것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가용 가능한 직원을 총동원 관내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자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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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유행에도 헌혈 통해 훈훈한 이웃 사랑 실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일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 나눔 헌혈의 날⌟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의 방학으로 헌혈자가 감소 되고, 설상가상으로 최근 전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여파로 혈액 수급에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실을 접하고, 교직원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세종시교육청 소속 직원들이 헌혈에 지속해서 동참하여 소중한 생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권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이번 헌혈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무료 커피 쿠폰’도 지급하여 이웃 사랑, 생명 나눔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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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을 교사 83명 대상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이 세종마을 교사 83명을 대상으로 ⌜2020년 세종마을 교사 위촉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의 교육 활동에 학교 교사와 함께 협력수업의 형태로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전문적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협력수업은 오는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각급 학교에서 교육과정 재구성과 워크숍을 통해 주제를 선정하여 신청한 후 3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에 새로이 위촉된 마을 교사는 지난 2019년 활동했던 마을 교사 중 수업 만족도 80% 이상, 2019년 연수 이수 24시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한 마을 교사들이 재위촉됐다.위촉식과 더불어 실시한 연수에서는 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활용한 마을 교사 협력수업 신청 방법 안내와 학생의 안전한 교육 활동 보장을 위한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위촉식과 연수로 세종마을 교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마을과 학교를 잇는 가교역할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김보엽 기획조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마을 교사와 더불어 마을 교육공동체 활동가 대상의 다양한 연수를 기획하고 있다”라면서, “또한,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지원하여 마을 교육공동체 전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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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 지역 병설 유치원 교육복지서비스 사업 추진...총 8천 100만 원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읍⋅면지역에 있는 총 18개 병설유치원의 유아와 학부모를 위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총 8천 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육복지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저소득층, 조손 및 다문화 가정 유아의 건강과 기본 학습능력 발달을 지원하고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과 가정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서비스를 세종시 모든 병설유치원에서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각 유치원에서는 교육복지서비스 예산으로 ▲현장체험학습 ▲문화행사(음악극, 뮤지컬, 인형극, 영화관람 등) ▲요리활동 ▲다문화체험 ▲학부모 연수 등의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하게 된다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교사들은 교육복지서비스를 통한 가장 큰 보람으로 환경지원과 체험의 기회가 늘어나 유아들의 놀이 및 다양한 경험을 지원해줄 수 있었던 점을 꼽았으며, 교사뿐만 아니라 유아와 학부모들의 만족도 역시 높아 교육 가족 모두가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복지서비스 지원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 활동의 질적 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읍면지역 병설유치원 교육복지서비스 사업의 추진은 생애 출발점 단계에서부터 교육격차 해소를 통한 평등 교육에 기여할 것”이라면서,“이와 함께 소규모 병설유치원 간 체험활동 공동 운영 등 유아 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모 연수 등 학부모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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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최초로 30명 이하 소규모학교에 보건교사 배치, 관내 보건교사 배치율 100% 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3월 개교에 맞춰 관내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를 배치한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까지 총 92개 초⋅중⋅고등학교 중 86개교(93.4%)에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학생들의 건강과 보건교육을 담당해왔다.하지만 소규모학교인 장기중, 연동 중, 수왕초, 전동초, 쌍류초, 의랑초 등 6개교는 인근 학교 보건교사가 주 2회 순회근무를 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가 어려웠던 문제점이 3월부터는 개교학교 2개교를 포함한 소규모학교 6개교에도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학생의 건강을 챙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로써 세종시 관내 모든 유·초·중·고 94개교와 개교학교 2개교를 포함한 96개에 보건교사가 100% 배치되면서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읍면지역의 30명 이하 소규모학교까지 보건교사를 전면 배치한 것은 세종시교육청이 전국 최초 사례로 세종교육청의 학생 보건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이에 따라 세종시 관내 모든 유·초·중·고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를 비롯한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교육청은 질병 치료와 예방, 비만 등 만성질환, 성교육, 정신건강 위기 학생 관리 등 학생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 관내 모든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를 두고 한 소규모학교장은 “3월 개학과 동시에 학생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대응에 대해 많은 고심이 있던 차에 학생 보건교육, 가정에서의 건강관리, 감염증 확산방지 등 전문적인 의료 역할을 해줄 보건교사를 배치한다고 하니 매우 환영한다”라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최근 가정⋅사회환경의 변화, 그리고 돌봄, 방과 후 학생의 증가 등 학습환경의 변화로 학교는 다양한 측면에서 교육뿐만 아니라 교사들의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때”라며, “세종시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 배치로 학교 내 각종 감염병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말, 학생 수 1,000명이 넘는 대규모 학교 13개교에 보건교사의 업무를 보조⋅지원하는 ‘보건 강사’를 추가 배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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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간담회 공주대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자체·대학·기업 등의 기관이 교육·취업 등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지역혁신 충청권 간담회가 17일 충남 공주대학교에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주재로 개최됐다.지난달 발표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지역혁신 플랫폼'을 꾸려서 교육·취업 등 전반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80억원의 국고가 지원되며, 국고 70% 지원에 지역 30% 투자로 올해 3개를 선정할 예정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유 부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들의 어려움과 지역사회에 공감하며 지자체·대학·기업 등 새로운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부총리는 “급격한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 대학과 지역사회에 어려움이 있다. 정부와 지자체 교육기관 등 거버넌스를 구축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라며 “지자체, 대학 등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필요한 상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혁신을 이루기 위한 지역혁신 주체 간 협업체계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역별 첫 번째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이춘희 세종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등 시도지사와 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지역 협업기관장(기업 CEO, 상공회의소·창조경제혁신센터·테크노파크 원장 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후 진행된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지자체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규제혁신이 필요한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간담회는 비수도권 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총 4회 추진된다. 이날 이후 권역별 간담회는 오는 20일 대구·경북·강원 권역, 24일 부산·울산·경남 권역, 27일 광주·전북·전남·제주 권역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유 부총리는 간담회 이전 충청권 4개 시·도 소재 대학의 총장들과 별도로 자리를 마련해 ‘코로나-19’에 대한 정부의 대응계획과 대학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지원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개강을 맞아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유학생들이 이달 셋째주와 넷째주 사이에 집중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대학 측에 만약의 위급상황에 대비한 ‘지자체-대학-지역의료기관’ 직통 회선(핫라인)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고, 정부가 지원할 내용을 꼼꼼히 챙겨 나갈 예정이다.유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무사히 극복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조치와 지원을 할 것이며, 대학과 지역 또한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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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6기 학생·학부모 기자단 공개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6기 학생·학부모 기자단(이하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도입하여 올해 6년째를 맞는 기자단은 학생·학부모의 눈과 귀로 보고 들은 생생한 교육현장의 소식을 전하고 학생·학부모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지원 자격은 세종시 중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재학생 및 세종시에 소재한 학교의 학부모로 평소 글쓰기나 기사 작성, 사진 촬영과 영상 제작 등 언론,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일(월)부터 3월 13일(금)까지이며 지원서, 자유 기사 1건씩을 작성하여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19일(금)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 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세종교육정책에 대한 의견이나 교육현장의 목소리, 세종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 등을 학생·학부 모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아울러, 학생기자단의 경우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을 뿐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 내용을 기재하고 봉사시간을 얻을 수 있으며 학부모 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또한, 적극적인 활동을 한 기자에게는 연말에 우수기자 교육감 표창을 받는 혜택도 주어지게 된다.권순오 소통담당관은 “학생·학부모 기자단은 교육 주체가 직접 참여하여 세종교육의 다양한 소식과 의견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면서, “학생·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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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학급 지난해 3월 대비 166학급 늘어 총 2,844학급 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전국이 학생 감소로 학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로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학급을 지난해 3월 대비 166학급이 늘어난 총 2,844학급을 배정한다고 밝히며 이는 2012년 세종시 개청 이후 ▲유치원 335학급 ▲초등학교 1,073학급 ▲중학교 408학급 ▲고등학교 331학급 ▲특수학급 123학급 증가한 수치로 총 2,270학급에 46,179명이 늘어났다고 밝혔다.세종시는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의 이전과 더불어 110,730세대의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인구 약 34만 명을 가진 행정기능 중심도시로 자리매김 중으로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혁신교육, 미래교육, 책임교육으로 학습도시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 명품교육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증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세종시의 단설유치원 보유율과 공립유치원 취원율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9학년도에 전국 최초 공립 숲유치원 개원 등 특화된 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은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여 유치원 학급 증가 추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또한, 장애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통한 특수교육 지원체제 구축으로 특수학급의 증가 또한 이와 발맞춰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청 초기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중심의 학생 증가에서 2018학년도 이후에는 중⋅고등학교 학급의 증가가 두드러지는 추세로 전환되어가는 것은 세종시 전체의 교육체계가 안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다.조성두 세종시교육행정국장은 “앞으로도 적기 학교 신설과 합리적인 학급 배정을 통해 새로운 학교에서 행복한 아이들이 꿈꾸며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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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농업,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토양검정과 시비 처방 서비스 무료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관내 농업인에게 토양검정과 시비 처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이번 서비스는 농가에서 토양 시료를 채취해 검정을 의뢰하면 결과를 토대로 해당 농경지에 적합한 밑거름과 웃거름의 사용량 등 비료사용 처방서를 발급해주는 방식으로 토양검정 대상 항목은 토양산도(pH)와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칼륨·칼슘·마그네슘), 전기전도도(EC) 등이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농지 5∼10곳의 지점을 선정해 흙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다음 표면에서부터 20㎝ 깊이로 500g정도의 토양시료를 채취해 센터에 의뢰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서비스로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작물에 필요한 양분을 선택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더불어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토양검증 및 시비처방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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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교육과정으로 정착하는 세종자유학년제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세종자유학년제 기본 계획」을 발표하고, 안정적이며 원활한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한 ‘핵심교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자유학년제」란 지난 2015년부터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역량을 신장시키기 위해 중학교 1학기 동안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를 1개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류정섭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자유학년제 추진단’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와 함께 올해 총 25개 중학교에 자유학년제를 추진하기 위해 총 사업비 6억 9천 5백여만 원(자체 4억 2천 7백여만 원, 특교 2억 6천 8백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먼저, 구체적으로는 ▲자유학년 학교 운영 지원비(5억 5천 3백만 원) ▲자유학년-일반학년 연계 운영 지원비(5천만 원) ▲초등 자유학기 탐색 및 초중고 연계 JUMP 운영(4천 5백만 원) ▲자유 학년제 지원 및 자유학년지원센터 위탁운영(4천 7백여만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자유학년제를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능동적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이 개인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설계하여 평생학습인으로 성장할 수 있고, 자기주도적 학습 및 개성과 강점의 발견, 그리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학습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중학교 교감과 자유학년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핵심교원 연수’를 갖고, 2020년의 자유학년제 주요 운영 내용, 세종 심화주제탐구 활동의 운영 안내 등 새롭게 변경되는 사항에 대하여 연수를 진행하고 단위학교의 자유학년을 알차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가한 신경숙 새뜸중학교 교감은 “학생들이 자유학년제를 통해 진지한 자세로 자신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교에서는 개념과 원리에 기반 한 학생참여중심 수업과 교과 수업을 연계·심화하는 자유학기 활동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학생 학부모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인문·사회, 과학·기술, 그리고 범교과 분야의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협력 연구기관 교육콘텐츠를 매칭한 도움자료를 개발하고 이를 각 학교에 보급함으로써, 자유학년 기간 동안 교육과정, 수업과 연계·심화된 주제선택 및 진로탐색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류정섭 세종시부교육감은 “단위학교의 자유학년 운영 계획을 맞춤형 컨설팅하고 내실 있게 교과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이 펼쳐질 수 있도록 적극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또한, 지역사회 및 행정·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교육자원을 적극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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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립 작은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보조금 1억7,700만 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다양한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을 지역 기반의 생활밀착형 도서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주민밀착형 생활문화 공간 역할을 수행하는 작은 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하여 사립 작은 도서관에 활성화 지원금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20년도 사립 작은 도서관 운영평가 결과 C등급 이상 도서관(최대 29개소)을 대상으로 500만 원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여기에 해당하는 작은 도서관은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소정의 제출서류와 함께 지원을 신청하면 사업부서 검토(사전평가) 후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사업 능력도,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에 대해 심의하고 3월 15일을 전후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단 지원 받는 도서관은 ▲1일 4시간 이상, 주5일 이상 운영(운영인력 상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알릴 수 있도록 안내판 부착,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은 세종시 행복 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 및 수강생 모집 등을 준수해야 한다.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으로는 도서 구매비를 총사업비의 20~35% 이내에서 자율 편성, ’18년 이후 등록된 도서관의 경우 최대 45%까지 편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작성해야 한다. 또한, 모든 사업의 프로그램 및 행사는 영리 목적으로 운영할 수 없고, 프로그램운영비는 강사수당, 재료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소모품 (도서정리라벨 등), 홍보비(현수막) 등 목적의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며, 자원봉사 실비수당은 프로그램운영비의 20% 이내 편성, 간식비는 총예산의 5% 이내로 편성해야 한다. 행사 경연 등의 시상금은 지출 불가하고, ▲특정 기관, 단체의 이익을 위한 행사나 정치적 목적과 특정 종교 활동을 위한 행사는 지원 제외, ▲사업자에게 지원된 보조금은 ’20.12.31.까지 집행, ▲사업보조금은 지방재정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기준,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세종특별자치시 지방보조금관리조례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하여 사업비를 편성하고 집행, ▲사전 보조금 회계 교육에 필수 참석해야 한다.보조금 사업 예산 편성 집행기준비목기 준사용한도액비고단순인건비 사업의 효율적인 준비 및 진행을 위한 일용직 형태로 고용한 임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인건비※ 도서관 대표, 보조사업자 본인, 상근직 인력 지급 불가※ 고용 전 “고용목적, 기간, 신상명세 (연락처 포함)” 기재한 내부 품의서, 업무 일지 첨부 필수※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첨부※ 일용근로자도 계속근로연수 3개월 이상일 경우 과세 - 9,370원/1시간 - 74,960원/1일 (8시간 이상) - 1인당 월 60시간 초과 금지※ 2020년 세종시 생활임금 9,370원회의참석비 -3시간 이하※ 주민모임의 경우 대표제안자 3인, 단체의 경우 단체 임직원의 경우 인건비 지급 불가 - 70,000원내부직원 지급 불가교통비지원사업 목적수행을 위한 출장에만 집행 가능 - 시내여비 (4시간 미만 시 50% 적용) - 시외여비※ 출장결과 보고서 작성 첨부 필수※ 시외여비 중 자가 차량 사용 시 대중교통(열차 또는 버스) 이용의 상한 금액을 초과할 수 없음 - 20,000/1일 - 실비정산숙박비1인 1박 기준다수 참석 시에는 공동 숙소 등 활용하여 비용 절감 ※ 체크카드 사용 - 50,000원/1박다과비 -독서문화 프로그램, 회의 운영 등에 드는 다과 -총예산의 5% 이내 지출인쇄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책자, 팸플릿 등 제작 비용 ※ 경 인쇄 권장 - 오프셋 인쇄 지양※ 견적서 및 비교견적서 첨부(50만 원 이하 생략 가능)※ 200만 원 이상 원가계산서 첨부 필수※ 인쇄 부수는 배부처, 행사(회의)참석자 수를 고려하여 비용 최소화홍보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홍보용 비용 - 홍보물, 홍보용품, 플래카드 등 제작 ※ 계좌 송금 또는 체크카드 사용 원칙※ 견적서 및 비교 견적 첨부(50만 원 이하 생략 가능)※ 본보기 사진 또는 시안 첨부※ 광고, 선전 목적 사용 금지 비목기 준사용한도액비 고물품구매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재료 구입※ 계좌 송금 또는 체크카드 사용 원칙※ 견적서 및 비교 견적 첨부(50만 원 이하 생략 가능)※ 견본 사진 또는 시안 첨부임차비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임차비용 - 장비, 차량, 장소 임차비용※ 계좌 송금 또는 체크카드 사용 원칙※ 임차 구매에 따른 품의서, 지출결의서, 견적서 첨부 필수※ 행사 사진 첨부송금수수료사업 수행에 소요되는 계좌 이체 송금 수수료공인인증서수수료사업 수행을을 위해 발급한 공인 인증서 발급 수수료자원봉사활동비1일 4시간 이상 근무하는 자원봉사자 자원봉사 활동일지 필수 첨부1일 4시간, 13,000원프로그램 예산의 20% 이내 편성강사비일반 강사 : 1시간 35,000원*, 보조강사 20,000원전문강사 : 20년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강사수당에 준용 마을 방과 후 강사수당(교육청)※ 강사료 지급은 계좌입금을 원칙으로 함 ※ 강사료 지급 시 교통비 포함 지급 불인정※ 강의 확인서, 강사 자격 확인 자료, 강의 자료, 강사료 지급명세서, 강의 관련 사진 첨부※ 강사료, 회의참석수당을 받으면 교통비 지급 불가※ 단순인건비는 식비와 교통비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식비 및 교통비 지급 불가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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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상교복 지원 및 교육지원사업에 38억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무상교복비 지원(26억 5,300만 원), 양치교실 설치(6천4백만 원),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2억5천만 원), 통학로 안전 지킴이 운영비(7천만 원), 학생 체험공간 조성 사업비(1억1,500만 원), 자유학기년제 마을 교사 지원사업(8천만 원),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지원비(3천5백만 원), 1인 1도서 지원(5억4,200만 원), 교육복지선도학교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 탐방(6천만 원) 등에 38억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2020년 관내 교복을 착용하는 중․고 신입생 및 전․편입생(1~2학년)을 대상으로 총 2,653백만 원(1인당 3천 원x8,843명)을 학교 주관구매제도를 통한 현물 지원 방식으로 2월부터 연중 지원하고, ▲20. 3월~12월(10개월)까지 공모선정 초등학교 3개교에 재료비(집기류, 불소 등 약품비), 설치비(교실 환경 구성 등)을 교당 2천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 3월~12월(10개월)까지 동지역 통학 차량 지원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2억5,000만 원을 지원하고, ▲’20. 3월 ~ ’21. 2월(기간 중 190일)까지 BRT 도로 인근 학교 또는 교통여건이 미흡한 초등학교(18교)를 대상으로 총 7천만 원 지원, ▲’20. 1월~12월(12개월)까지 학교 내 학생 접근성이 좋은 유휴공간, 센터 임차료 1억1,500만 원 지원, ▲’20. 3월~12월(10개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중학교 24개교를 대상으로 자유학기년제 마을 교사 지원사업비 8천만 원 지원, ▲’20. 3월~12월(10개월)까지 세종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지원비 3천5백만 원 지원, ▲’20. 3월~12월(10개월)까지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한 학기 한 권 읽기」 1인 1도서 지원비 5억4,200만 원 지원, ▲’20. 8월 중 교육복지선도학교 중학생 및 인솔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복지선도학교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 탐방비 6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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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신규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 근로자 선발 최종 합격자 발표...11개 직종 대상, 총 194명 합격자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도 제1회 신규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 근로자 공개경쟁 선발시험⌟ 최종 합격자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이번에 선발된 교육공무직 및 특수운영직 근로자는 11개 직종 총 194명으로 직종별로는 ▲교무행정사(일반) 14명 ▲교무행정사(고졸) 4명 ▲교무행정사(장애) 2명 ▲영양사 1명 ▲조리 실무사 125명 ▲초등돌봄전담사 4명 ▲전문상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17명 ▲학습상담사 1명 ▲사서 1명 ▲간호사 1명 ▲취업지원실무사(특성화) 2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1명 ▲시설관리원(일반) 15명 ▲시설관리원(고졸) 4명이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 결과 총 5.78대1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직종별 경쟁률은 ▲교무행정사(일반) 33.3대1 ▲교무행정사(고졸) 4대1 ▲교무행정사(장애) 4대1 ▲영양사 34대1 ▲조리실무사 1.2대1 ▲초등돌봄전담사(일반) 27.5대1 ▲전문상담사 9.5대1 ▲특수교육실무사 10.4대1 ▲학습상담사 5대1 ▲사서 13대1 ▲간호사 39대1 ▲취업지원실무사(특성화) 19대1 ▲취업지원실무사(특수) 0.5대1 ▲시설관리원(일반) 2.73대1 ▲시설관리원(고졸) 1.75대1이다.한편,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달 18일 임용후보자 등록절차를 거친 후 학교 현장의 직종별 실제 배치 수요에 따라 연중 적정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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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조치원중과 조여중이 2021년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영상 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 읍 지역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기반을 위해 조치원중과 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서부지역의 원거리 통학여건을 개선하고자 동부에 있는 조치원중을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오늘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남여공학으로 전환됨에 따라서 세종시 중등 유일의 혁신 자치학교로 명품학교를 추구하는 동시에 학교명을 가칭 ‘세종중’으로 변경하고 학교 신설에 따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남녀공학 전환 등에 맞춰 학군제 도입, 학교별 학급 편성 등 학생 배치 방식도 변경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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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1년 개교 예정인 조치원중학교 이전 재배치 계획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일 조치원중학교 이전 통폐합과 관련 서창리로 이전하는 조치원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1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조치원중 이전에 따른 재배치 계획을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조치원 읍 지역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양성평등 기반을 위해 조치원중과 여중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고, 서부지역의 원거리 통학여건을 개선하고자 동부에 있는 조치원중을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할 계획이며, 현재의 조치원여중은 사업비 143억을 투입, 25학급 규모의 세종시 중등 유일의 혁신 자치학교로 명품학교를 추구하는 동시에 학교명을 가칭 ‘세종중’으로 변경하고 학교 신설에 따르는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이전 재배치되는 조치원중은 총 203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12,316㎡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학년별 일반 10학급과 특수 1학급 포함 총 31학급 750명 규모로 신축하며, 현재 설계용역을 완료하였고 공사계약이 체결되어 본공사를 시행하면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신설 이전과 기존 증·개축 그리고 남녀공학 전환 등에 맞춰 학군제 도입, 학교별 학급 편성 등 학생 배치 방식도 변경될 예정이어서 이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학구가 학군으로 변경되고, 학군 결정은 상반기 중학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수렴 후 의회 의결 과정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교육청은 단성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전국 10개 교육청 사례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남녀공학으로 운영하고, 재학생의 경우에는 학적처리, 교복, 교과서 등 재학 중 학교를 옮기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기존 학교에서 학년 진급하게 함으로써, 2023학년도에는 두 학교 모두 전 학년 남녀공학체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특히 학생 재배정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7일 교육청, 세종시의회, 학부모 대표자협의회, 비대위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지원 후 근거리 추첨 100%’ 1안과 ‘지원 후 무작위 추첨 100%’ 2안, ‘근거리 추첨과 무작위 추첨 혼합 배정’ 3안을 제시하고, 3월 중 설문조사와 대표자협의체 투표를 거쳐 최종안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대표자협의체에서 제시한 3개 안 중 하나를 학부모 설문조사(50%)와 대표자협의체 투표(50%)를 거쳐 최종안으로 선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부 견해 차이를 보이며 조치원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조치원중학교 이전 통폐합과 관련된 조치원중학교 신입생 배정 방법을 두고 조성두 교육청 행정국장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추진하는 간담회에서 도출될 결정안에 대해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나머지 부결된 안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세종교육가족의 갈등을 해소하고 최소화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간담회의 논의사항 3개 안 중 어느 안이 결정되더라도 일부의 불만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으리라고 예상되며, 화합하고 성숙한 세종 교육 가족을 위한 교육청의 치밀하고 꼼꼼한 행정이 요구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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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로 안전지킴이 배치 운영...올해21개교 통학로 안전 지킴이 확대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3월 신학기부터 2021년 2월까지 관내 통학 안전에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초등학교 21개교(2020.09월 신설 1개교 포함)에 「통학로 안전 지킴이」를 배치⋅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 희망을 받아 지난달 31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이들 학교에 대한 「통학로 안전 지킴이」의 배치 여부를 확정하고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도 1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 15개교, 올해는 학교 수 증가와 주변 환경 변화에 따라 21개교에 「통학로 안전 지킴이」를 확대운영하게 된다.올해 선정된 글벗 초는 스쿨존 내 2곳에서 도시 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고, 여울초와 보람 초는 BRT도로에 인접하고 있으며 또한, 조치원신봉초와 부강초는 학교 앞에 4차선 도로가 지나고 있다.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통학로 안전 지킴이는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는 중요한 봉사 인력”이라며, “아이들이 학교와 집을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더 안전한 통학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통학로 안전 지킴이는 BRT 인근에 위치하거나 학생 통학시 4차선 이상의 도로 횡단 등 통학여건이 미흡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교통안전 지도 및 등하교 동행도우미(워킹스쿨) 역할을 수행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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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조치원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 찬반 엇갈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121년 개교를 목표로 조치원 신흥리 일원으로 이전을 추진하는 가칭 세종 중학교 이전 재배치를 놓고 찬반이 무성한 가운데 7일 교육청, 세종시의회, 학부모 대표자협의회, 비대위가 참석한 간담회가 개최되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지만 완전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최종안을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그동안 조치원 지역의 중학교 현안 사항인 원거리 통학생들의 불편 해소와 학교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이 지속해서 요구됐으며, 특히, 학구 내 열악한 교육시설과 통학 여건 등으로 인하여 동 지역으로의 학생 전출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조치원읍의 초등학생 수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중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어서 이에 세종시교육청이 통학 여건과 노후시설을 개선하여 학생 유출을 막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중학교 이전 재배치를 추진하게 되었다.조치원 중학교와 조치원여중이 남녀 공학으로 통폐합되고 이전을 하게 되는 새로 신설되는 `가칭´ 세종중은 25학급 606명이며, 조치원중 이전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부지비 62억 원과 시설비 186억 원 등 약 248억 원으로 조치원 청춘 공원과 어우러진 환경친화적 공원학교로 설립할 계획이지만 신입생 배정을 놓고 그동안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채 이견만 난무한 상태였다.이날 간담회에서 대표자협의체는 회의를 통해‘지원 후 근거리 추첨 100%’ 1안과 ‘지원 후 무작위 추첨 100%’ 2안, ‘근거리 추첨과 무작위 추첨 혼합 배정’ 3안을 제시하고, 3월 중 설문조사와 대표자협의체 투표를 거쳐 최종안을 선정하기로 했으며, 대표자협의체에서 제시한 3개 안 중 하나를 학부모 설문조사(50%)와 대표자협의체 투표(50%)를 거쳐 최종안으로 선정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부 입장차이를 보이며 조치원 중학교 신입생 배정방법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참석자들은 조치원읍 중학교 배정과 관련된 추가적인 논의 등 의견 수렴과 조율 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보고, 향후 연관된 사항들을 다각적으로 검토해보기로 했고, 이 자리에 참석한 세종시의회 서금택 의장은 “조치원 전부가 하나라는 생각으로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번 간담회는 모든 것을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이 의제를 가지고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중 조치원읍 학교 이전 재배치 종합계획 수립하여 이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3~4월 중 조치원읍 중학교 학교군 설정(안) 관련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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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