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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돌봄 서비스에 세종 1,994명, 대전 4,504명 신청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의 신학기 개학 연기(3월 1주→3주)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아이를 대상으로 돌봄이 꼭 필요한 아이들에 대한 긴급돌봄 3차 수요조사 결과, 전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에서 유아 82,701명, 초등학생 60,490명, 특수학교 1,315명으로 총 144,506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세종시는 ▲전체 유치원 60개소(6,830명) 중 48개 유치원(781명), ▲초등학교 48개교(28,835명) 중 42개교(1,203명), ▲특수학교 1개교에서 145명 중 10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은 ▲전체 유치원 253개소(22,299명) 중 191개소(2,671명), ▲초등학교 149개교(86,719명) 중 141개교(1,826명), ▲특수학교 5개교(1,023명)에서 38명이 긴급돌봄을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개학 전까지 돌봄이 꼭 필요한 학생은 3월 2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9시까지 긴급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교육부는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한 「긴급돌봄 운영 관리 지침」을 마련하여 배포(2판, ‘20.3.6.)하였으며, 학생의 안전을 위해 안전‧위생수칙교육(손 씻기, 기침예절) 및 일상 소독‧방역 등을 철저히 하고, 돌봄공간에는 방역물품(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을 우선적으로 비치하는 한편,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방역물품 등을 우선 지원하고, 관리자는 교직원의 건강상태를 매일 점검해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 보건소에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며, 유증상자의 출근을 중단시키거나 업무에서 배제한다.단위 학교별로 돌봄수요 등의 여건에 따라 효율적 인력 배치로 교직원의 업무부담을 완화하고, 전담인력 등 학교 여건에 비해 돌봄수요가 많을 경우 기존 돌봄교실 운영 유경험자(퇴직교원 등)를 채용한다. 또한, 학교는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을 최우선하고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독서, 워크북, 찰흙놀이 등)을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긴급돌봄 지원센터(소통창구)’를 설치·운영(`20.3.11.~) 하여 학부모와 교직원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지원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계시는 교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함”을 전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은 가정돌봄이라고 강조하면서 맞벌이 부부 자녀 등 긴급돌봄이 꼭 필요한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하였다. 한편, 교육부와 교육청은 긴급돌봄을 위해 애쓰시는 교직원에게 서한문을 보내고 기관별 누리집을 활용하여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헌신과 봉사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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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및 학업중단청소년 지원기관 업무 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업을 중단하거나 중단 위기에 놓인 아이들을 돕기 위해 세종경찰서, 심리센터, 직업․대안교육 전문기관 등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과 대안 교육 수요 충족 그리고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강화를 위해 세종경찰서, 대한미용사회, 로저스 심리상담센터, 킴스피치 언어 심리연구소, 휴 아동 청소년 심리상담센터, 한국청소년 화랑단연맹, 세종 대안교육센터 가온누리, 국가대표 스포츠대안학교, 세종시 청소년지원센터 등 모두 9개 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이들 기관 및 단체들은 단기와 장기 대안 교육 위탁기관, 학업중단 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유형을 나눠 아이들을 돕게 된다.단기 위탁 교육기관은 학업중단 징후가 있는 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과 위기 요인별 맞춤형 학업중단 숙려제를 운영하고, 중장기 위탁교육기관은 3개월 동안 원적교로부터 학생을 위탁받아 기본 교과학습 등의 대안교육과정을 진행한다.학업중단청소년 지원기관은 자퇴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진로·직업 체험, 수학여행 등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들 기관과 학업중단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정기적인 협의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성과보고회를 열어 결과를 공유해 운영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한 명의 학생도 배움의 장에서 멀어지지 않고, 사회로 조금 일찍 나간 청소년도 배움을 계속해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 교육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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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운위․학부모회 위원 선출 일정 조정...학운위 학부모․교원 위원 내달 10일까지 선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해 학부모 대표 등을 뽑는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위원 선출 일정이 개학이 연기되는 만큼 조정된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연기되고 교육과정 설명회나 학부모 총회 등을 열수 없게 되자 이같이 결정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이에 따라 학운위원의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은 내달 10일까지, 지역위원은 내달 20일까지 한 달을 연장해 각각 선출하게 되며 지난해 관련 조례가 제정되어 올해 첫 선출 하는 학부모회 위원 역시 같은 이유로 개학 후 30일까지 선출 기간이 연장된다.이들의 임기는 학운위원은 2년, 학부모회 위원은 1년 정도이지만 이번 조정 조치로 선출이 미뤄지는 기간만큼 줄어든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라며, “현재의 상황이 진정되고 학교 정상화에 이르면 학교 자치 위원들을 신속히 구성하도록 학교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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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학습 진행...초등교사들이 만든 네이버 카페 인기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학을 연기하고 선택한 온라인 학습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겠냐는 우려속에서 일선 학교와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어느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역량 있는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와 학교 현장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학교별 온라인 학습이 다채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히며 먼저, 코로나19로 아이들의 배움이 중단되지 않도록 뜻을 모은 세종시 초등 교사들이 교육 자료를 개발해 공유하고 있는 네이버 카페가 인기라고 말했다.‘집에서 즐기는 초등 에피타이저’라는 이름의 이 카페는 초등학교 학년별 3명씩, 총 18명의 교사들이 각 학년에 맞는 학습 자료를 구성해 매일 오전․오후 2회 게시하고 있다. 학년별 공간에서는 첫 게시글을 통해 개학이 미뤄진 오는 20일까지 요일별 총 20차시의 학습 내용을 담은 학습 메뉴판을 제공한다. 이어 게시된 자료들은 개학 후 학생들이 해당 학년의 교과 공부에 지장이 없도록 반드시 알아야 할 학습 개념을 설명한다.또한, 학습 후에는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 마쳤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자가 진단 문항도 개발해 함께 제시하고 있다.지난 9일 오픈한 이 카페는 오픈 3일 만에 회원 수가 1,200명을 넘어섰고 게시글 전체 조회 수도 39,000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하며 카페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이한진 한결초 교사는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자료 구성에 신중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또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플랫폼인 유튜브도 온라인 학습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혁신자치학교인 온빛초는 개학과 동시에 늦춰진 교육과정이 빠르게 보충될 수 있도록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알쥐알쥐의 특별한 노하우’라는 이름의 이 채널은 교사가 직접 등장하는 유쾌한 영상을 통해 학습 과제를 제시하고, 제출된 내용을 공유하는 방법으로 교사와 학생 등 학년 구성원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있다.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에서도 ‘친절한 YES 중등교육’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고등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 있다.세종교육의 진로․진학 통합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의 사용법을 고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한 영상시리즈를 통해 자세히 안내한다. 세종시의 몇몇 교사 모임도 공동 제작한 2편의 편지글을 통해 코로나19로 여러 불편을 겪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들을 다독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 운동을 추진하는 세종교사모임’은 교사들에게 첫 번째 편지를 띄워 SNS, 온라인 안내장 등을 통해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어 소속감과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하자고 제안했다. 또, 두 번째 편지로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하면서 우리 사회가 얼마나 촘촘히 엮여 있는지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자고 당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아이들이 오늘 하루도 무언가를 알고 깨달을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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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총연합회 이번 주까지 휴원에 적극 동참하고, 정부는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한국학원총연합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이번 주까지 적극적으로 휴원에 동참하기로 하고, 정부는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 등을 위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3월 9일(월)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박종덕, 이하 학원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 19로 인해 초래된 어려움 극복을 위해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교육부는 이 자리에서 지금이 코로나 19사태의 진정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보고 학생 이동 최소화를 통해 안전을 담보하는 한편 학교를 통해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초중고 개학을 3주 연기한 바 있으나, 학원의 휴원 동참이 없다면 학생안전과 감염방지의 효과가 감소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학원의 휴원을 적극 요청해 왔고, 학원연합회는 학생들의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휴원의 필요성에 동의하면서도 휴원으로 인한 영업 손실과 그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며, 대출 시 학원에 대한 우대, 임차료나 강사료 등의 지원, 소독이나 발열 체크기 지원 등 학원을 위한 대책을 교육부에 요청했다. 특히, 학원연합회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는 이번 주까지 적극적으로 휴원에 동참하되 점차 코로나 19가 지역별·학원별로 심각도가 다른 점을 고려하여 3월 셋째 주에는 탄력적인 휴원을 할 수 있도록 요청하는 한편, 이번 주부터 실시되는 관계부처 합동점검이 방역을 철저히 하기 위한 점검에 국한되어 실시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학원연합회가 휴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한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원 등을 위해 가능한 지원 방안을 관계부처와 지속해서 협의해 나가겠지만, 3월 셋째 주의 학원 휴원에 대한 탄력적 운영 여부는 쉽게 결정할 사항은 아니며 이번 주까지의 코로나 19의 상황변화, 질병관리본부 등 방역기관의 판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토하겠다고 말하고, 관계부처 합동점검은 학원 규제 목적이 아니라, 학원의 안전한 개원을 위한 방역점검을 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므로, 학원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유은혜 부총리와 학원연합회는 학원 등이 경영상의 어려움에도 정부의 휴원 권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은 그만큼 우리의 시민의식이 성장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며, 앞으로도 향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로 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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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연기에 따른 교육복지 취약계층 돌봄 공백 최소화...취약계층 대상 긴급돌봄 적극 안내 및 돌봄 상황 모니터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학교 개학이 추가로 연기됨에 따라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큰 취약계층 학생들을 더 세심하게 살핀다고 밝혔다.재해․재난이 발생하면 사회 취약계층이 생존위기에 내몰릴 수 있고 자녀들의 성장 또한 크게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담임교사와 교육복지사를 중심으로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들의 돌봄 상황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고 맞춤형 물적 지원은 물론 주기적인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상태도 확인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먼저, 취약계층 자녀가 비교적 많아 교육복지선도학교로 지정된 23개 학교는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 또는 교육복지 담당교사가 취약계층 대상 학생이 긴급 돌봄에 가급적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한다.가정 돌봄을 선택한 학생을 대상으로도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물론 기타 생필품의 보유 상황을 확인해 부족 시 학교 비축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을 이겨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또, 대상 학생별 주 1~2회 주기적 전화 상담을 통해 휴대전화 과다 사용을 막고 인파가 몰리지 않는 공원 산책을 독려하는 등 학생의 심신 건강관리도 지원한다.유․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는 생계 곤란 등의 위기상황에 처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신속히 지원해 위기상황 해소를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제도와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 19개소, 아동․청소년복지기관 38개소 등 지역 복지 자원을 안내함으로써 교육복지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고 덧붙였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복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취학계층 대상 학생을 초 1145명, 중 590명, 고 663명 등 총 2400명 정도로 파악하고 학생의 교육․문화․복지 수준을 제고 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탐방, 공동(라이딩, 캠핑 등) 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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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해 땀 흘리는 이 시대 여성들에게 감사...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감사 행사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6일 본청과 직속 기관 여성 직원들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하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청 각 부서를 방문해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고, 특히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근무로 고생하는 학교 보건 분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정소희 주무관(보건직)은 “우리 아이들만은 코로나19로 부터 반드시 지켜낸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며, “힘들고 고달픈 시기지만 오늘 뜻밖의 선물로 더 힘을 낼 수 있는 기분전환이 됐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나라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대구로 달려가는 여성 의료진과 간호장교들, 그리고 지역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종교육 여성 직원들에게 여성의 날을 맞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또, “여성 직원들이 일하는데 보이지 않는 차별과 불평등이 없도록 근무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더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날, 여성 직원들에게 전달된 빵과 장미꽃 등의 선물은 코로나19 여파로 움츠러든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해 관내 제과점과 화훼상점으로부터 구매됐다.한편, 세계 여성의 날에 빵과 장미꽃을 선물하는 것은 미국의 여성들이 1908년 시위 당시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던 것에서 유래됐으며, 빵에는 남성에 비해 저임금에 시달리던 ‘생존권’을 장미에는 남성과 동등한‘참정권’을 보장하라는 의미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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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긴급 돌봄 현장 점검...조치원대동초, 고운유, 고운초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태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교육감이 5일 조치원대동초, 고운유치원, 고운초를 차례로 방문해 긴급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긴급 돌봄 현장을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일이 오는 9일에서 23일로 추가 연기되면서 확충이 필요한 발열 체크기,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 등을 확인하고 아울러, 다음 주부터 초등학교는 학교 담임, 중․고등학교는 주요 교과 과목별로 진행되는 온라인 학습 지원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 속에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면서, “코로나19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기대하며 그때까지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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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공간혁신 공간탐방 자료집 발간...학교 현장의 실질적 이해도 제고 기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성장터인 학교를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간을 조성해 주자는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고 있는 가운데 학교공간 혁신 우수사례를 담은 책자가 발간되어 학교현장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인 세종 꿈 마루 일환으로「세종 꿈 마루 공간탐방(세종 편) 자료집(이하 자료집)」을 발간하여 각급 학교에 배포 한다고 밝혔다.이는 세종시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공간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소개하고 학교사용자인 학생들이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삶의 모습들을 보여주며 공간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추진됐다.자료집은 초등학교 9교, 중학교 8교, 고등학교 7교, 공공건축물 8곳 등 총 32곳의 공간 사례를 ▲학교(건축물) 소개 ▲주요 혁신 공간 소개 ▲이 공간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 학교(교실)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 순으로 자세히 설명한다.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실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증진이 가능한 대평초등학교의 가상현실 스포츠 공간, 수업과 천체 관측이 가능한 세종 과학 예술 영재학교의 천문대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공간을 소개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간탐방 자료집을 통해 학교공간이 가지는 의미와 공간 구성의 교육적 효과는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일선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집필에 참여한 김은주 솔빛초 교감은 “동료 교직원들과 함께 수차례 협의를 통해 현장의 교직원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끊임없이 고민하며 자료집을 제작했다”라며 “자료집이 세종의 학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박종하 교육 시설과장은 “학교공간혁신은 학생·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지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교가 공간혁신을 통해 민주적으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자료집은 그림(PDF) 형태로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탑재되어 누구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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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직원 동참...월 1,500명 외부 식당 이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지역 확산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이 작지만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2일부터 2~3개부서의 직원들이 지정받은 요일에 순환제로 외부 식당을 이용하고 있다고 세종시교육청이 밝혔다.이번 조치로 월 1,500여 명의 직원들이 주변 음식점을 이용하게 됨으로써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교육청 인근 식당 주인인 A씨는 “신종 코로나19의 여파로 요즘 손님 발걸음이 뚝 끊겨 걱정이 많았는데, 교육청에서 자영업자들을 위해 외부 식당을 이용한다는 소식을 들으니 이번 위기를 이겨낼 힘을 갖게 됐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상권이 위축된 자영업자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에 심히 안타깝다”라며 “교육청 직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고통분담을 함께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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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교육행정 등 총 5개 직렬 73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채용인원은 공개경쟁 72명, 특성화고 경력경쟁 1명 총 73명으로, 직렬별 교육행정 67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일반기계) 1명이며, 이 중 교육행정직은 일반 62명, 장애인 3명, 저소득층 2명을 채용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18세 이상 학력, 경력, 성별의 제한은 없고, 공개경쟁임용시험의 경우 2020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 내로 되어 있거나, 2020년 1월 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상 세종시 거주기간의 합이 3년 이상이면 응시가 가능하며, 경력경쟁임용시험의 경우 거주지 제한은 없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기타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숙지한 후 해당 기간 내에 접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원서 접수는 오는 4월 20일 9시부터 5일간 세종시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를 받는다.필기시험 장소는 오는 6월 1일(월)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고, 6월 13일(토)에 시험이 치러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2021년도 학교신설 등 인력 수요 증가 및 휴직자 등 결원 발생 증가 등을 고려하여 이번 채용규모를 확정했다”라며, “열정과 성실함을 지닌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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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신청하세요...3월 2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오는 20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는 저소득층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교육급여·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온라인 사이트 복지로 온라인 또는 교육비 원클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집중 신청 기간 이후에도 언제든 신청이 가능하나, 신청한 월부터 지원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미 신청하여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되며, 기존 정보를 활용하여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를 심사 받게 된다.교육비 신청의 경우 혹시 누락되지 않았는지 교육비원클릭신청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며 2019학년도 학교장 추전 지원자의 경우 교육비 신청이 필요하다.특히, 올해는 고등학생 교육급여 지원 금액을 대폭 인상하고 교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교육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37만원 이하) 연간 ▲초등학생 206,000원(3,000원 인상) ▲중학생 295,000원(5,000원 인상) ▲고등학생 422,200원(132,200원 인상)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교과서대금 및 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소득·재산조사 결과가 교육비 지원 기준(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313만원 이하)에 해당하면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 신청자는 가구원의 소득·재산이 사업별 선정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고교 학비(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현장체험학습비, 체육복 구입비, 교육정보화(PC,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현장체험학습비와 체육복 구입비 지원 대상자는 중위소득 50%이하에서 66%이하로 확대된다.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 중앙상담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1,215명에게 3억3천여만 원의 교육급여를 56,010명에게 528억여만 원의 교육비를 각각 지급했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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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월 23일로 연기된 신학기 개학에 따른 후속 조치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유․초․중․고 신학기 개학일을 오는 9일에서 23일로 추가 연기 결정함에 따라 발 빠른 후속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먼저, 개학이 미뤄진 만큼 긴급 돌봄을 연장하기로 하고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종이, 아이엠스쿨 등의 앱과 유선 전화 등을 통해 추가 수요를 조사하는 한편 신청 규모에 맞춰 돌봄을 위한 교실을 확보하고 실 당 10명 내외 배치 기준, 보건 조치 강화, 교원과 돌봄전담사 협력 등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긴급 돌봄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휴업 기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방안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하여 에듀넷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의 온라인 학습 자원을 안내하고 이어, 에듀넷(위두랑), 클래스팅, 네이버 밴드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학급을 구성하는 한편 신학기 학급 소개와 가정생활 수칙 준수는 물론 온라인 학습 운영 방법 등도 자세히 각급학교에 안내한다.초등학교의 경우 학급 담임은 온라인 수업콘텐츠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일일 적정량의 학습 과제 제시와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미진할 경우 해당 학생을 독려한다.중․고등학교는 주요 교과 과목별로 온라인 학습방을 개설해 교사가 직접 제작한 동영상을 학습 플랫폼에 게시할 수도 있으며 세종시의 모든 학교는 온라인학습 자원 활용 계획, 온라인 학습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대책, 가정과의 소통 방안 등을 담은 가정학습 운영 계획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한편 시설물 소독과 개인 방역 위생용품 구입 등을 위해 지난달 예비비 3억 원을 학교 현장에 긴급 투입한데 이어 정부로부터 받은 방역 특별교부금 2억3천여만 원을 이달 초 학교 현장에 신속히 지원한다.이에 각 학교는 이 예산으로 긴급 돌봄 연장과 확대에 대비해 체온계, 손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용품을 충분히 확보하여 코로나19에 대응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점차 늘고 있다”라며, “학원의 휴원 동참과 휴업 기간 아이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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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년도 6개교 신설 개교 추진...2030년까지 67개학교 추가신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 오는 3월에 세종장영실고와 4-1生 반곡고를 개교하고, 오는 9월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로 복컴단지 내 학교가 복합화 조성되어 시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6-4生 해밀 유․초․중․고가 동시 개교 하는 한편 지난해 9월 개교한 반곡초병설유치원을 단설유치원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지난 2012년 7월 도시 출범부터 8년 간 유치원 39개, 초등학교 30개, 중학교 17개, 고등학교 11개, 특목고 3개, 특수학교 1개 등 모두 101개교를 신설했으며, 재학생은 11,000여 명에서 59,000여 명으로 5배 이상 크게 늘었다.세종시교육청은 도시가 완성되는 2030년까지 67개 학교를 추가 신설할 계획으로, 올해는, 제2특성화고인 세종장영실고를 비롯해 4-1생활권에 반곡고와 6-4생활권에 유․초․중․고 각 1개교 총 6개 학교를 개교할 예정이다.3월중 제2특성화고인 ‘세종장영실고’ 개교는 금남면에 위치한 구 금호중학교 자리에 부지면적 26,715㎡ 연면적 20,881㎡ 규모로 344억 원의 사업비를 들였으며, IT콘텐츠, 보건간호, 뷰티미용, 외식조리 등 4개 학과를 설치하여 모두 24학급에 480명의 학생이 재학하게 된다.신입생 선발은 입학전형 실시 결과 160명 모집에 280명이 지원해 1.7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기도 하였으며 아울러, 세종장영실고 개교로 특성화고 모집 학과도 기존 4개 학과(하이텍고2, 세종여고2)에서 8개 학과로 늘면서 타시도 직업계고로의 학생 유출도 지난해 75명에서 54명으로 22%포인트 감소하였다.교육과정은 ‘자율학교’로 운영되며, 학생 참여형 수업․실습이 가능하도록 기존의 한 시간 이내 단위 수업을 2~3시간 이상으로 연속해 운영하는 등 수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블록타임제’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일반고는 2025년, 특성화고는 2022년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교 학점제를, 세종장영실고는 2년 앞당겨 개교와 동시에 선제적으로 도입해 4개 학과 간 복수 자격․직무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며, 지역의 산업체, 대학,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학교 밖 학점제를 통해 직업계고 교실이 산업현장과 더 밀착될 수 있도록 한다.한편 4-1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에 맞춰 지난해 9월 반곡유․초․중을 개교한데 이어 마을 내 학교 급별 연계를 위해 반곡고를 개교한다. 이는 괴화산과 삼성천 사이에 위치하고 부지면적 17,451㎡ 연면적 15,993㎡ 규모로 265억 3천 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였다.또 한편 동지역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와 병설된 반곡유치원을 동지역 공립 단설유치원들과 균형을 맞춰 단설로 전환해 운영한다. 지난해 9월 개원한 반곡초병설유치원은 9학급 유아정원 168명의 단설급 규모로 설립되어 초등학교와 구분되는 교무실, 급식실, 강당, 보건실 등을 갖추고 있으나, 병설로 운영되어 규모와 운영체계가 일치하지 않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유아교육 실현의 한계와 독립적 예산 집행 불가능 등 기관운영에 있어 어려움이 많이 있어왔다.이에, 시의회 심사․의결을 거친 시립학교 설치 조례 개정을 통해 오는 3월부터 단설유치원으로 변경 운영하게 됨으로써 유아교육 전문성을 갖춘 원장과 독립적이고 효율적인 유아교육 예산집행을 위한 별도의 행정실이 조직되어, 규모에 맞는 체계적인 유아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오는 9월 하반기에는 전국 최초로 복컴단지 내 학교가 복합화 조성되어 시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해밀 유․초․중․고가 동시 개교한다. 6-4 생활권은 오는 9월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등에 총 5,245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유․초․중․고 1개교씩 모두 4개교를 개교한다.학교를 지역의 복컴․공원 등 공공시설과 조화롭게 연계해 학교와 마을이 연대․협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대로, 모든 학교를 3층 이하 저층으로 설계해 학생들이 복컴 단지 내 공간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주민들도 학교 강당과 운동장 등 교육시설을 불편 없이 여가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현재, 4개 학교의 공정률은 약 30%로 현장에서는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며,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오는 7월,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으로, 복컴단지 내 관계공사들과 보조를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올해 개교는 제2 특성화고를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복컴 단지 내 복합화 캠퍼스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타고난 적성과 진로에 대한 깊은 고민 없이 학벌에만 기댄 대학 진학으로 학력과잉을 양산하고 그로인해 하향취업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우리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제2 특성화고 개교는 세종의 아이들에게 미래 산업수요에 맞는 다양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능력 중심 사회에 필요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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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초 1711명 대상 ‘긴급 돌봄’ 채비 갖춰...유치원 669명(9.8%), 초등학생 1042명(3.6%)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 조치로 세종 지역에서는 총 1711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이 이뤄질 전망이다.세종시교육청은 개학 연기에 따라 3월 2일부터 일주일간 실시되는 긴급돌봄 수요를 파악한 결과 유치원은 669명 초등학교는 1042명이 각각 신청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을 위한 총 267개의 교실을 확보하고 학교(원)장과 유치원 간호사, 초등학교 보건교사를 중심으로 시설 방역 소독은 물론 체온계,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의 방역용품을 준비하는 등 긴급돌봄 채비를 갖췄다고 밝히며 특히, 이번 긴급돌봄은 감염병 특성상 집단 돌봄에 대한 우려가 큰 만큼 평소 20여 명보다 적은 실 당 10명 내외로 시행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먼저, 관내 6830명 원아 중 669명이 신청해 9.8%의 신청률을 보인 유치원 긴급돌봄은 총 46개원 113개 교실에서 진행되고, 평상시 학기와 같이 오전에는 교육과정 담당교사가 오후에는 방과 후 과정 담당교사가 시간대를 나눠 아이들을 돌볼 예정이다.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긴급돌봄은 2만8590명의 학생 중 1042명의 학생이 신청해 3.6%의 신청률을 보였으며 초등 긴급돌봄은 49개 학교 중 신청자가 없는 6개 학교를 제외한 43개 학교가 참여하고 총 154개 교실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정규시간에는 교원이 오후와 저녁 돌봄시간에는 돌봄전담사가 아이들을 돌보며 이번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각 가정을 통해 전날의 학생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등교(원) 시 손 소독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돌봄 중 수시로 아이들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휴업 조치로 가정에서 머무르는 아이들에게는 온라인 학습지원이 이뤄진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에듀넷 디지털교과서, e학습터 등을 통해 과목별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각 가정에서는 이를 활용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다.EBS 온라인 교실에서는 2만8000개의 학습콘텐츠로 초․중․고 전학년 학교 교과 진도에 맞춘 학습을 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세종교육전자도서관을 통해서도 다양한 독서를 할 수 있으며 세종시교육청전자도서관은 유아용 그림동화와 어린이․청소년 도서 등 총 1만211종의 전자책을 구비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희망하는 모든 아이들이 긴급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기준에 특별한 제한을 두지 않았다”며, “철저한 보건 조치로 안전한 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가정에서도 학습결손이 최소화 되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방안을 마련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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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 포함 모든 학교에 전문 인력 강화하여 ‘코로나19’대응에 사활을 건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모든 학교 현장에서는 보건교사 등 보건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코로나 19로부터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의 모든 감염성을 차단하기 위해 학교 최일선에서 감염병에 대응할 학교 전문 인력을 강화하여 강력한 방역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공립 단설유치원이 가장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국 최초로 지난 2016년부터 모든 공립 단설유치원에 간호사를 배치했다. 이는 세종시 39개 단설유치원에서 유치원 보건관리 업무의 효율적인 처리와 원아 및 교직원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초·중·고등학교에 정원 외 34명의 기간제교사를 추가 확보하여 94개교 모든 학교에 100% 보건교사를 배치 완료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 수 1,000명이 넘는 초등학교 13개교에는 1명의 보건교사와 보건교사 보조 인력을 배치하여 학생 건강과 안전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들은 개교가 1주일 연기된 상황에서도 학교 소독,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비 및 비치, 감염병 예방 교육 준비 등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신학기 대비 대부분의 연수나 회의는 축소·연기했으나, 보건교사는 학교 최일선에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져야 하는 보건 전문가라는 특수성을 감안 하여, 지난 26일 3월 첫 발령인 신규교사 20여 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선배 보건교사와 멘토단을 구성하여 연수를 시행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현 상황을 심각하고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면서, “학생들이 밀집해 있는 학교에 감염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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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 위탁기관 2곳 모집...예산 4200만 원 추가 확보, 계층별 정보격차 해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가 정보 소외계층 정보화 교육 사업을 수행할 ‘2020년 장애인 정보화 교육 위탁기관’ 2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는 계층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정보화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올해 관련 예산 42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난해 1곳에서 운영하던 장애인 정보화 교육을 3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지난 공고 시(21일 마감) 장애인 교육시설 1곳, 고령층 교육시설 1곳 등 총 2곳을 대상으로 접수를 마쳤으며, 오는 27일까지 장애인 교육기관 2곳을 추가로 모집하고 3월 말 최종 선정이 완료되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위탁기관은 ▲교육 실시·홍보 ▲교육생 모집·관리 ▲강사 선발·관리 ▲교육실적 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위탁기관 신청 자격은 관내 법령에 의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 법인 및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다. 또한 정보화 교육이 가능한 강의실과 10명 이상에 대한 동시 교육이 가능한 PC 보유 등 교육시설을 구비 해야 한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사업계획서 등 관계 서류를 갖춰 정해진 기한 내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으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정보통계 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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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주 시민교육 추진...선거와 연계한 학교 교육으로 올바른 민주시민 성장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1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오는 2020년 4월 15일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만 18세 학생들이 유권자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청소년의 민주 시민의식과 주권자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들에게 개정 선거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주요 내용은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교육 ▲한울 주관 청소년 정책 참여 활동 등으로 먼저, 선거와 연계한 민주 시민교육으로 학교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사회, 도덕, 역사 등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 활동 시간에 교육과정과 연계한 선거교육을 자율적으로 연중 실시한다. 또한, 청소년이 미래의 유권자로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주권자 의식을 함양하는 교육 활동이나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선거와 연계한 사회현안 프로젝트’실천 학급(년)을 15개 선정하여 5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이와 함께,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교육으로 학생 유권자들에게 선거제도, 청소년의 사회 참여, 투표 참여 방법과 절차 등을 안내 하고 유권자로서의 선거 참여 의지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관내 고등학교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선관위 소속 전문강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선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다만,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직접 대면 교육은 교육자료 또는 영상자료를 보급으로 대체할 수 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선거 관련 교육 활동이 교화나 일방적인 주입이 아닌 자유로운 토론과 참여를 통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민주시민 의식과 역량을 제고 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과 학교의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하향됨에 따라 민주시민으로서 청소년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됐다”라면서,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청소년이 정치⋅사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며 사회 참여에 필요한 지식, 가치 및 태도를 배우고 실천하여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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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종시 농업인대학 신입생 모집...오는 26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2020년 세종시 농업인대학’으로 약용작물과 양봉 2개 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하고, 26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과정별 신입생 각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세종시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전문교육을 통해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경영 교육을 통한 농가소득 증가를 목표로 운영된다.주된 교육 내용은 약용작물 재배기술 및 양봉 사양 관리 기술이며, 오는 3월 30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20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견학이 병행 시행된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작물별 농번기에 방학을 시행해 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의 편의를 제공한다. 신청자격은 세종시민이며 약용작물이나 양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공정한 선발절차를 거쳐 입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된 양식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세종시 농업인대학은 연초 설문조사를 통해 많은 요구가 있었던 약용작물과 양봉 등 2개 과정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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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 1.자 교육공무직원 인사 발령...교육공무직원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특수운영직군 포함)에 대한 정기인사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규모는 교무행정사 및 조리실무사 등 19개 직종에 대해 전보 136명, 휴직 및 복직 88명, 신규배치 125명 등 총 349명 규모이다.서한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인사 발령은 장기근무자 순환 전보, 퇴직 등 결원인력 충원, 원거리 출퇴근 해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인 근무여건을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한편, 2020년 제1회 신규 선발자 77명(교무행정사 6명, 특수교육실무사 5명, 간호사 1명, 조리실무사 59명, 시설관리원 6명)은 추후 각급 학교 수요에 따라 연중 적정하게 배치할 계획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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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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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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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