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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개학지원단 구성하고 4월 6일 개학준비 돌입
[대전 인텆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월 6일 개학을 앞둔 가운데 신학기 개학지원단(이하 지원단)을 구성하고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부교육감을 단장, 교육정책국장을 부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통합점검반, 감염 예방지원반, 학사지원반, 행정지원반, 홍보관리반 등 모두 5개 반으로 체제를 갖췄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말하며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물품 비축 지원, 유사시 전문 인력 투입, 개별 학교에 맞는 학사일정 조정 및 온라인 원격 수업 지원 등 학교가 철저한 생활방역으로 교육활동을 개시하고 이어나갈 수 있도록 모든 방면에서 점검과 지원 역할을 하게 된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먼저, 지원단은 신학기 개학 준비 매뉴얼을 개발해 27일 일선학교에 보급했다. 이에 따라 각급학교는 학교별 비상대응반을 조직하고 교직원 협력체계를 구축해 30일부터 일주일 간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 편성․조정, 학생 생활지도 방안 마련 등 개학준비 집중 주간을 운영한다.또한, 지원단은 관내 모든 학교마다 유․초․중등 학교급 장학관과 장학사를 매칭해 학교별 상황에 맞는 교육과정 재구성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교실 단위 수업을 권장하고 실험 및 예체능 교과와 교과 교실 등의 이동 수업을 교육과정 후순위에 두는 둥 학생 간 접촉이 최소화 되도록 학교와 교육청이 협조한다.개학과 동시에 여러 상황에 따른 학교 문의가 폭주할 것에도 대비해 교육청 실무진 50여 명으로 구성된 원스톱 학교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 예정된 4월 6일 개학을 하게 되면 학교와 교육청의 임무가 막중하게 된다”라며, “학교가 생활방역의 원칙을 지켜 안전한 배움의 리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특별 대응 조직인 지원단을 상황 진정과 단위학교 학사운영이 정상궤도에 오를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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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TV형 전자칠판 구축...정보화 기기 활용, 교육 환경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관내 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 비디오프로젝터 장비를 오는 5월까지 교체한다고 밝혔다.이는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정보화 환경 구축을 통해 디지털교과서 활용, 소프트웨어 교육 등의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교육과정 확산에 따른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12억 5천만여 원을 투입하여 초 13개교, 중 2개교, 고 2개교에 총 248대의 노후화된 비디오프로젝터를 화질이 선명하고, 사후 관리와 수업 활용에 용이한 TV형 전자칠판으로 교체한다.세종시교육청은 단위학교의 노후화된 기자재로 인해 발생하는 수리비, 유지비 등의 재정 부담도 덜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고 교사가 정보화 기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비디오프로젝터 노후화의 심각성, 시급성 등 전수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교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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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4월 6일 신학기 개학 준비대책 논의 간담회 ...교육청, 학교 현장 교원들 지혜 모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4월 6일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유행으로부터 아이들의 안전한 배움을 지켜내기 위해 교육청과 학교 현장 교원들이 지혜를 모았다.세종시교육청은 26일 청사 상황실에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간부들과 세종교사노동조합,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세종지부,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 등 6개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개학 준비 대책과 방법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학교가 감염 발생을 효율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물론 유사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학업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지난 19일 교육시민단체에 이어 두 번째다. 세종시교육청이 개학에 앞서 지역 교육단체들과 자리를 연이어 갖는 것은 정부의 강도 높은 조치와 국민적 참여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는 추세지만 개학을 하게 되면 학교가 재확산의 고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크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간담회에서 각 급 학교 신학기 개학 준비 매뉴얼의 내용을 공유하고 교실과 급식실 등 아이들이 활동하는 주요 공간에서의 물리적 거리두기, 학교에서 확진자 발생 시 온라인 원격수업 대응 방안 등의 주요 대책들을 논의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신학기 개학 준비 매뉴얼에 반영하고 향후 학교 급별 교장단 회의를 통해 매뉴얼을 세심하게 살펴 보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개학이 세 차례 연기된 상황 속에서 학교의 선생님들이 유투브, 전화상담 등으로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려는 노력에 감사하다”며, “교육청, 교직원, 시민단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 개학 준비를 위한 매뉴얼을 함께 공유하고 같이 보완해나가며 지금의 전시와 같은 상황을 지혜롭게 이겨나가자” 라고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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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사업 선정...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4억 5천만 원 예산 지원받아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고교 상향 평준화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은 학점제형 교육과정 모형 구축을 위한 지역 공동체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학교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을 통해 2025년 고교학점제의 전면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이에 세종 일반계 고등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세종 일반고 르네상스 프로젝트에 학생의 진로진학 수요에 맞춘 세종형 고교학점제를 통합한‘세종 일반고 르네상스+세종행복교육지구’라는 브랜드로 세종시 전체를 단일지구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또,‘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를 활용해 교육자원을 공유하여 지역 고교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학습장을 발굴·활용하는 등 지역 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기획·운영 지원, 교육과정·진로진학 전문가 연수를 운영하는 등 단위 학교의 고교학점제 역량강화도 지원한다.소인수 및 희소과목 교·강사 인력 관리 시스템 구축, 가변형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교실 및 ICT 기기 확충 등 공동교육과정 인프라도 확대한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고교학점제 소위원회 운영, 고교학점제 중앙추진단의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이미 우리 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선도교육청으로 발돋움했다”며, “이번 선도지구 사업으로 지역 공동체와 협력과 연대를 통해 진로맞춤형 교육과정, 학력 책임지도, 성공 진학 등 학생 한명 한명의 소중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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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육청과 함께 관내 미 휴원 학원, 교습소, PC방 특별점검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청과 함께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미 휴원 대상 학원을 중심으로 4월 3일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서울시청, 전북도청 등이 학원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을 ‘제한적 허용시설’로 지정한데 이어 세종시도 지정을 통해 학원에 대한 필수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합동점검하고, 지침을 위반한 학원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을 합동점검에 참여한 시 공무원으로 하여금 시정토록 권고할 방침이다.‘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 제1항, 제2항에 따르면 시장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회 또는 그 밖의 여러 사람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지자체가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제한적 허용시설로 포함하면 해당 시설은 4월 5일까지 운영을 자제하여야 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할 경우 시설 내 이용자 간 간격을 최소 1 내지 2m 이상 유지하는 등 필수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한, SNS 활용 등 원격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수업은 허용되고, 단 학부모 동의를 필수로 한정된다. 한편 세종시는 세종교육청이 요청한 관내 학원 827개소와 PC방을 비롯한 어린이 통학 차량 213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 관내 PC방, 학원, 교습소는 887개소로 이 중 544개소가 휴업 또는 휴원 중으로 61%의 휴업률을 보이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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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온라인 가정 학습과 진로진학 체계적 지원...중․고 학생 대상 온라인 가정 학습 체계 ´관리형´으로 전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온라인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실시간 전화 상담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 여파로 개학이 거듭 연기되면서 발생하는 중․고등학생의 학습 공백을 메우고, 특히 대입을 앞두고 혼란이 클 수밖에 없는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돕기 위해서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은 EBS, e학습터 등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활용해 제공하던 가정 학습의 체계를 단순 자료 제공에서 학생의 학습을 교사가 직접 관리하는 관리형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담임 및 교과 교사는 개별 학생의 학습 상황 확인은 물론 과제와 퀴즈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도 제공해 학생들과 배움을 소통한다.이어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학습영상 제작팀을 구성해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1차시 30~50분 분량, 17차시까지의 학습 영상을 제작하여 제공할 계획이며, 각각의 영상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과목별 교사들이 평소와 같은 수업을 진행해 교실 수업에 최대한 가까운 학습을 지원한다.세종시교육청은 고등학생 대상 신학기 준비 사항, 자기소개서 쓰기, 고3 학생 대입준비 전략 등 진로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제작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미 3편의 자료를 제작 완료해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소개했으며,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에 대해 학생들이 주로 궁금해 하는 공부법을 진로진학과 연계하여 현직 교사가 친절히 설명하는 영상을 연재할 예정이다.진로․진학 통합안내서인 ‘보인다 시리즈’에 대한 활용법 영상에 이어 세부적인 안내 영상까지 확대 제작한다. 현재 ‘1.0 과목․전공 안내서’, ‘2.0 고등학교 교육과정 진로․진학 설계’, ‘7.0 학교 교육과정 모바일’ 등 3편의 안내서 설명 영상이 제작되어 학생과 학부모들이 시청 중이다.이에 더해 각 시리즈의 각론 영상까지 추가 제작되면 학생들의 본격적인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교육 주체 간 쌍방향 소통을 위한 온라인 및 전화 상담 등도 시작한다.세종시교육청은 휴업 기간 중 진로진학 정보와 대입 컨설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고, 개학 후 교육청 진로진학센터의 온라인과 방문 상담을 재개할 예정이며 전화 상담은 3월 24일부터 개학 전까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운영된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가정에서 불안해하거나 동요 없이 자기주도학습을 통해 자신의 진로진학 설계를 차분히 해나갈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휴업 상황을 지켜보고 슬기롭게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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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초·중·고 9개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학교 중심의 SW교육 활성화와 AI교육 초석 마련 등 지역 내 거점 학교로서 소프트웨어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9개교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되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는 조치원신봉초, 도담초, 아름초, 다빛초, 양지중, 새움중, 새뜸중, 한솔고의 SW교육운영교 8개교와 한솔초의 AI교육시범운영교 1개교이다.이들 선도학교들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의 운영 기간 동안 1,000만원의 예산 지원과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지역운영단의 컨설팅 등 선도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 행·재정적 방안들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선도학교는 정규 교육과정에서 SW·AI교육 운영, 소프트웨어교육의 날 운영, SW·AI교육 학부모 연수, 세종SW교육축제 부스 참여, SW·AI 학생동아리 운영 등을 공통적으로 운영한다.이에 더해, SW교육운영교는 인근 학교의 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SW교육 특강, 공개 수업 등을 진행하고 AI교육시범운영교는 AI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적용하는 등 SW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소프트웨어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되는 인공지능, 데이터 과학 등의 기초·기반이 되는 중요한 교육이다”라며, “이번 선도학교가 지역 거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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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4개월간 급여 30%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 회장 최교진(세종시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월부터 4개월 동안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교육감 봉급액의 30%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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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중, 드라이브 스루 새 학기 교과서 전달...차에서 내리지 않고 교과서를 담임교사가 직접 전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로 대면 접촉을 피하고 있는 가운데 세종의 한 중학교에서 학교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에게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나눠줘 눈길을 끌었다.이는 사회적 거리를 두기 위해 아름중학교가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1학년 13개 반을 둘로 나눠 담임교사들이 직접 새 학기 교과서를 나눠 주는 가운데 아름중학교는 23일 차를 이용해 학교를 찾은 신입생 학부모에게 새 학기 교과서를 전달했다. 신입생들이 교과서를 미리 받아 봄으로써 개학 후 학교수업에 잘 적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지난 종업식때 2, 3학년 학생들은 교과서를 이미 받아갔지만 신입생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계속 연기되어 새 학기 교과서를 수령하지 못했다.이에 아름중은 대면접촉을 최소화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간단한 확인 절차 후 가방에 담긴 교과서를 담임교사가 직접 전달해주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결정한 것이다.이날 아름중 교사들은 발열 체크와 손소독을 마치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차량의 학부모들을 맞았다.아름중 정문으로 진입한 학부모 차량들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나가면서 담임교사가 직접 전달해주는 교과서를 받으며 서로 인사를 주고받았다.점심시간을 이용해 학교를 방문한 한 학부모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최대한 자제했었는데 학교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교과서를 가져갈 수 있다고 전해와 가벼운 마음으로 교과서를 받으러 왔다”라고 말했다.김성미 교장은 “예정된 4월 6일 개학 이후 안정적인 수업과 부족해질 수업시수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 교과서를 나눠주기 위한 시간도 아껴서 수업에 전념하고자 선생님들과 많은 고민을 했다”라며, “학생들이 긴 휴업일 동안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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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자치 감사 시범운영 실시...적발‧처분 중심에서 지원‧예방 중심의 감사로 패러다임 전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의 감사 패러다임과 역할이 ‘감독자’에서 ‘지원자’로 바뀐다.세종시교육청은 올해 ‘학교자치 감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적발과 처분보다 지원과 예방 중심의 자율감사를 통해 단위학교 스스로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학교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학교자치 감사는 학교의 업무를 개선하고 각종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단위학교가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하여 감사 시기와 방법 등을 계획한 후에 자율적으로 감사를 실행하고 감사 결과에 따른 처분과 조치 등을 이행하는 제도이다.세종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나래유, 쌍류초, 양지초, 어진중, 새움중, 세종고, 소담고 등 7개교의 학교자치 감사 시범운영 학교를 선정해 오는 5월부터 학교자치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학교의 업무담당자는 교육청에서 제공한 감사점검표로 1차 감사를 진행하고, 해당학교 교감, 부장교사 등을 내부감사관으로 구성해 점검표를 2차로 교차 점검한다.마지막으로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감사관실, 복수의 관내 현직 교감 등의 외부감사관이 3차로 점검표를 최종 검증한 후 감사결과에 대해 학교장의 처분요구를 바탕으로 교육청에서 처분을 시행한다.이상혁 감사관은 “교육자치의 시작은 학교 교육주체의 참여와 협력으로부터 시작된다” 라며 “그간의 타율적 감사관행에서 벗어나 지원과 예방 중심의 학교자치 감사를 통해 단위학교가 자율성과 책임성을 갖고 학교자치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시범운영 첫 해인 올해는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평가, 생활교육 등의 교무학사분야에 한해 학교자치감사를 실시하고, 시범운영 결과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향후 학교 업무 전 분야로의 확대 실시를 검토한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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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성과상여금, 맞춤형복지비 등 상반기 1,344억 원 조기집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세종교육이 힘을 보탠다.세종시교육청은 조기 집행 대상 사업 예산 2,068억 원 중 1분기에 약 848억 원, 상반기까지 약 1,344억 원을 조기 집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범정부 차원의 적극적 재정집행에 동참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5월에 지급하던 성과상여금을 3월에 앞당겨 지급하고, 교직원 맞춤형 복지비도 3월까지 사용하도록 직원들을 독려한다.또 상반기 학교 기본운영비 교부율을 상향 조정하고, 2분기 이후 집행예정인 각종 물건비를 1분기로 앞당겨 집행한다.아울러 용역비 및 각종 위탁사업비를 조기 발주하는 등 강도 높은 조기집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류정섭 부교육감은 “세종교육재정의 특수성을 반영한 상반기 조기 집행을 시행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관행적인 세종교육재정 운용방식을 개선해 지방 교육재정 집행의 효율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자체 점검 회의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조기 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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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코로나 19 대응 위해 유치원에 320억, 대학 온라인 강의에 18억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면서 유·초·중·고등학교 등 현장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교육부는 18일 코로나 19 감염병의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방 교육재정을 확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부 소관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이 3월 17일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확정된 추가경정예산 2,872억 원은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2,534억 원, 유치원 운영 한시 지원 320억 원(신규 편성), 대학 온라인 강의 지원 18억 원(신규 편성)에 편성된다.증액된 지방 교육재정교부금 2,534억 원은 2019년도 지방 교육재정교부금의 세입 예·결산액을 조기 정산하여 지방 교육재정을 확충하고, 유·초·중·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보통교부금 2,522억 원,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4억 원, 재난 안전관리 특별교부금 1억 원, 국가시책 특별교부금 7억 원 등 4개 사업에 지원, 현장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또한, 개학 연기(3.23→4.6)로 유치원에 등원하지 않음에도 수업료를 납부해야 하는 학부모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확보된 추경예산 등을 활용하여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신규로 320억 원을 지원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대학의 긴급한 온라인 강의 진행에 대해 원격교육 운영지원센터를 지정·운영하여 대학의 효율적 온라인 강의를 지원하며, 온라인 강의를 신속하게 준비하기 어려운 방송통신대학교 일반대학콘텐츠 지원에 12억 원, 원격교육 운영지원센터(KERIS) 지정·운영에 4.5억 원, K-MOOC 인프라 증설에 1.5억 원 등 대학의 공용 인프라 및 콘텐츠를 지원한다. 교육부는 올해 확정된 추경예산이 현장에 신속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절차를 즉시 진행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집행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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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안전교육원 착공...2021년 9월 정식 개원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의 아이들은 앞으로 고공횡단, 완강기 사용 등 실제 재난체험을 통해 위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이 세종시 학생들을 위한 안전체험교육시설인 (가칭)세종학생안전교육원이 최근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착공 준비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세종시의 아이들이 그동안 안전체험교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해 타지역의 시설 이용을 위해 장거리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런 이유로 세종시교육청은 2018년 9월 학생안전교육원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9월 개원 예정으로 준비해왔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조치원읍 서창리 부근에 부지면적 15,155㎡, 연면적 4,350㎡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될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은 ▲교통안전교육장 ▲재난안전교육장 ▲생활안전교육장 ▲직업안전교육장 ▲응급안전교육장 등의 체험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체험공간은 세종 도로 특성을 반영한 자전거 교육 등의 교통안전교육장, 재난 발생 시 대피를 위한 고공횡단 체험 등의 재난안전교육장, 승강기 사고 시 대응법 등의 생활안전교육장, 안전모 및 개구부 추락 등 산업 현장의 안전체험이 가능한 직업안전교육장,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등의 응급안전교육장 등으로 이루어진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의 설립으로 체험중심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김보엽 기획조정국장은 “오는 2021년부터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안전교육원의 설립으로 세종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야외생활 등의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학생안전교육원의 착공은 오는 6월, 준공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며, 2개월 동안의 시범운영을 통해 2021년 9월에 정식 개원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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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3차 개학 연기에 대한 후속 조치 마련...학교현장 혼란 최소화하기 위한 ‘개학 준비 매뉴얼’ 제작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정부의 3차 개학 연기 결정과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교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한다.교육부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새 학기 개학을 3월 2일에서 3월 9일로, 다시 3월 23일로 두 차례 늦춘데 이어 각계의 의견을 종합해 4월 6일로 세 번째 연기를 17일 발표했다.이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평상시 보다 한 달 정도의 학사일정 공백이 발생한 만큼 개학 후 빚게 될 차질을 줄이면서 학교 운영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개학 준비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매뉴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감염병 예방은 물론 일정 조정이 불가피한 학사관리, 사회적 거리를 고려한 학생생활 수칙, 상황 발생 단계에 따른 교직원 복무 등 학교 교육의 필요 사항 전반을 망라한다.먼저, 휴업이 연장된 기간만큼 학교의 학사 일정이 전면 조정된다. 계절 방학을 비롯해 재량휴업일, 각종 평가고사, 현장체험학습, 체육대회, 축제 등 주요 일정이 개별 학교 사정에 맞춰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각 학교의 입학식,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설명회 등 다중모임 행사는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생략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과 전국대회 대비 대표 선수 선발전도 잠정 연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교직원이 학교 정상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으로 보내야 할 사업 계획서 등의 제출 기한이 한 달 정도 연장되고, 교원 대상 마련된 각종 연수도 4월 이후로 미뤄질 예정이다.학교 시설물에 대한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고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충분히 구비하도록 한다. 학생들이 등하교 시 이용하는 통학차량은 매일 소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학생들이 상호 교차하거나 한 공간에 함께 장시간 머무르지 않도록 생활 지도를 한다. 교실 이동을 최대한 줄이고 학교 도서관에 도서 반납 시 대면 보다는 반납함을 사용하도록 하는 한편, 세종시교육청이 자체 운영하고 있는 세종교육전자도서관을 이용한 독서도 적극 권장한다.학교급식에는 보다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급식 개시 전 조리실 및 식당 전체 대상 방역 소독은 물론, 조리 종사자에 대한 위생 상태를 엄격히 하고 급식 시 많은 학생들이 식당에 몰리지 않도록 분산한다. 식사 도중 가급적 대화도 자제하도록 학생들을 지도한다.교육공무직원 중 조리원, 특수교육 실무원, 통학차량안전요원 등 방학 중 비근무자는 이달 16일부터 출근해 해당 직종 업무를 포함해 학교의 개학 준비를 함께 돕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이밖에도 유․초․중․고 각급학교 현장의 요구사항을 긴급히 수렴하고 관계 부서 협의체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최종 결정한 뒤 이 달 말 정도 매뉴얼을 일선 학교에 보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의 학사 일정에는 교육과정, 주요 행사, 학교 급식 등 많은 부분이 복잡하게 얽혀있다”라며,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학교와 관계된 모든 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경우의 수를 따져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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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의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기한 확대... 부조리신고 보상금 제도 개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소속 공직자가 행하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부당한 이득을 얻거나 재정에 손실을 끼치는 행위, 알선․청탁 행위 등의 부조리 행위 신고자에게 지급하는 부조리신고 보상금 제도를 개선한다.세종시교육청은 소속 공직자의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기한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공직자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홈페이지를 통해 입법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개정안에서는 보상금을 지급받기 위한 부조리 행위 신고 기한을 행위일로부터 2년 이내에서 3년 이내 또는 5년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별도 규정이 없던 부조리신고 처리 기한을 신고를 접수한 날부터 60일로 명시했다.이는 신고 기한을 확대하고 처리 기한을 분명히 함으로써 부조리신고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한편 깨끗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이번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내달 6일까지 세종시교육청 법무행정 홈페이지 「자치법규-입법예고」에 의견을 달거나, 의견서를 팩스 또는 우편을 통해 시교육청 감사관실 청렴윤리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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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시행...주민등록번호 포함된 한글 파일 등 출력 시 문서하단에 출력자 정보 표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사회에서 스마트폰, 디지털기기를 통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는 등 개인정보 피해 사고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수집된 교육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목적 외 사용을 막기 위해서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청 전 직원 PC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를 시행해 주민번호가 포함된 한글, 엑셀 파일 등을 출력할 시 해당 문서 하단에 출력자의 성명, 소속부서, 출력일시, IP 등의 출력자 정보가 표시된다. 이어 하반기에는 개인정보 출력자 정보 표시제 대상 PC를 직속기관과 학교로 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개인정보 취급자는 출력된 종이 문서에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재차 확인하여 개인정보 분실, 유출 등을 방지한다.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진 만큼, 시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개인정보 교육, 교육청ㆍ학교 홈페이지 개인정보 차단 및 삭제 시스템 도입,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개인정보 법률 상담 지원 등을 통해 교육부 주관 개인정보 보호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한 성적으로 거둔 바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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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기초학력지원센터’ 구축․운영...한글 해득, 기초 문해․수해력 강화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기초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초학력지원센터’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청사 5층에 심리·학습상담과 한글 개별화 수업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실과 학습실을 마련하고 한글지도 전문가, 기초 문해력과 기초 수해력 지원 교사 등 장학관 1명과 장학사 1명, 학습상담사 2명, 교사 3명으로 총7명의 인력도 배치했다.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력의 기본이 되는 한글 해득과 기초 문해력 그리고 기초 수해력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글, 수해력 지도 연수와 컨설팅을 강화하고 심각한 한글 미해득 학생의 경우 찾아가는 한글학습지원을 실시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인지적․정서적․행동적 위기로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보다 전문적인 심리치료와 학습지원을 제공해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학습 부진으로 인해 위축된 관계의 개선은 물론 학업중단도 예방하는 한편 학업성취가 낮아 도움이 필요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학습동기를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전략을 향상시키기 위한 찾아가는 집단학습코칭 등도 펼치는 한편 지역의 우수한 교육 인적 자원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높이는데 힘을 보탠다.기초학력지원센터는 교육학, 심리학, 상담학 등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학습 상담 및 코칭 등 기초학습지도 자격을 갖춘 시민을 위촉하여 해보리 학습지원단을 구성 운영하여 학생, 부모, 교사의 요구를 바탕으로 정규수업 시간 이외의 시간에 학습 결손과 학습부진 요인에 따라 1:1 맞춤형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필요에 따라 학생의 심리·정서 상담과 심리치료도 진행한다.이승표 교육정책국장은 “모든 학생들이 기초학습 안전망을 바탕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고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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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법정시설 유지관리․보수지원...2년 연속 만족도 ´89%´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학교 업무를 덜기 위해 추진 중인 학교 법정시설의 교육청 통합 관리와 찾아가는 시설 보수 서비스 등에 대해 학교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세종시교육청이 관내 119개 학교를 대상으로 ‘2019 학교 법정시설 유지관리․보수지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9%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지난해 조사에서도 89%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90%에 가까운 만족도를 얻어 학교시설 지원 사업이 현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학교 법정시설이란 전기․소방․승강기 등 안전이 보다 요구되는 주요 시설을 말하며 학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이들 시설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해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야 하는데 이에 세종시교육청이 교육시설지원사업소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 차원에서 전문업체와 통합 계약해 개별학교의 법정시설을 유지관리하고, 수리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조치를 지원하고 있다.또, 일선 학교에 배치되어있는 시설관리 인력으로는 처리가 어려운 시설물 보수 등에 대해서도 사업소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처리를 돕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지난해 사업소는 관내 모든 학교의 학교 법정시설에 대한 정기 점검 및 관리는 물론, 119곳 학교를 대상으로 전기 11건, 소방 101건, 승강기 7건 등 모두 119건의 학교 법정시설 수리를 지원했다.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철제 구조물 탈락 용접 처리, 급식실 타일 교체 등 총 275건의 시설물 보수를 처리했다.사대제 조치원명동초 행정실장은 “사업소의 도움으로 학교 법정시설 업무를 더는 만큼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시설물 보수 지원은 학교 예산을 아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김진화 사업소장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현장을 누비며 일한 결과에 대한 학교의 만족감을 보며 직원들이 많은 보람을 느낀다”라면서, “더 많은 분야의 시설지원을 위해 보유 인력의 기술력을 높여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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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대면회의 없이 전자투표로 선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020년도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선출방식이 기존 학부모 전체회의를 통해 선출하던 것에서 대면회의 없이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할 수 있게 추진된다. 교육부는 3월 13일(금)부터 3월 19일(목)까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감염병 확산 등의 상황 발생시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부모위원 또는 교원위원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유치원운영위원회도 학교운영위원회와 동일하게 운영위원회를 소집할 여유가 없는 때에는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치지 아니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다.교육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대면 회의 소집 없이도 전자투표 등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적으로 마련한다. 기존에는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을 선출할 때 각각 학부모 전체회의와 교직원 전체회의를 통해 선출하도록 하고 있었으나, 재난 또는 그 밖에 불가피한 사유로 학부모 전체회의 또는 교직원 전체회의를 소집할 여유가 없는 때에는 전자투표, 우편투표 등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개정안은 학교운영위원회가 학년 초에 구성되는 점을 고려하여 이번 학년도에 해당 규정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존 입법예고 기간 40일 이상을 6일로 단축하기 위해 법제처와의 협조로 신속한 입법 절차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운영위원회의 원활한 구성을 위해 이번에 입법예고한 관계 법령 정비뿐만 아니라 전자투표 지원 등의 조치를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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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일정 변경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시험일 연기 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일을 오는 4월 11일에서 5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검정고시 일정을 한 달 정도 미루기로 결정하고 이 같은 내용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올해 처음으로 치르는 이번 시험에 세종시에서는 163명이 응시했으며, 건강 취약계층인 고령자도 다수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응시생들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변경 사항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발송한다.합격자는 오는 6월 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세종시교육청에서 발표하는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 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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