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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이버 학교폭력 및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건전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 정착 위해 예방교육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실시하는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과 건전한 스마트기기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예방교육을 펼친다고 밝혔다.온라인 개학에 따라 온라인상 발생될 수 있는 정서적·언어적 사이버 폭력 및 개인정보 유출 등 인권 침해 사안과 자율 조절 능력이 부족한 일부 학생들의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111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유관기관과 연계한 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진단조사 등의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중 담임교사가 학생들에게 수시로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111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사이버폭력에 대한 유해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하루에 1번, 첫(1) 원격수업 시, 1분 이상의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교육은 사이버 집단 따돌림, 개인정보 유출, 거짓정보 유포, 명예훼손 및 모욕 등의 내용으로 사이버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또한, 세종시경찰청 및 학교별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연계하여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사이버범죄 사례 중심의 교육자료를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아 원격수업 시 학생 지도에 활용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과 협력하여 사이버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한다.한편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학생들에 대한 사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세종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하여 스마트기기 과의존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예방교육 프로그램의 기본과정은 학생의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구성된 표준강의안을 활용하여 5월부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학교에 방문하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심화과정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진단조사 대상인 초3, 초6, 중3 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2시간씩 방문교육이 실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학령전환기 청소년 초4, 중1, 고1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조사를 매년 추진하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하여 학생 개인별 자가진단조사를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후, 인터넷·스마트폰 각각의 부분의 주의 또는 위험사용자군을 진단하여 상담·치료 등의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세종시 교육청은 밝혔다. 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으로 학생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늘어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다양한 형태의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원격수업 시 학생 생활지도 방안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다.”라며 “또한 가정에서도 자녀의 행동을 세심히 살피고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사이버폭력, 스마트기기 중독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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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원격수업지원단과 온라인 간담회 가져...줌(zoom)프로그램 활용 화상 회의 방식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에 따른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자 최교진 교육감이 원격수업지원단과 13일 실시간 화상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교진 교육감, 원격수업지원단 등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줌(zoom)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처음 실시된 온라인 개학에 따라 학교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원격수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서 9일 중3, 고3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개학 시 학교현장에서 발생한 교육자료 저작권, 교육영상 녹화프로그램 지원 등 문제점에 대한 보완사항을 논의하고, 오는 16일과 20일 초·중·고 전 학년의 온라인개학을 앞두고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한 학교의 사전 준비 사항, 교육청의 지원 방안 등의 대화도 오고갔다.최교진 교육감은 “주말을 반납하고 밤낮없이 온라인 원격수업 준비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동시접속자가 급격히 늘어나는 2차, 3차 온라인개학도 원격수업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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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유아들을 위한 가정 교육활동 지원...유아 놀이활동 지원 위한 놀이꾸러미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유치원 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과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휴업 중 교육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유아와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세종e-유치원, 긴급 돌봄교실 등을 운영한다. 먼저, 온라인 유치원 「세종e-유치원」을 세종교육원 홈페이지에 개설하여 유아의 체계적인 발달 지원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교육 자료 등을 제공한다.세종e-유치원에서는 유아들을 위해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재미있게 놀이할 수 있는 우유곽 딱지 접기, 코로나를 이기는 놀이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제공·안내하고, 학부모를 위해 기본생활습관, 요리활동, 신체놀이 등 자녀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부모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자녀 교육과 관련한 학부모 상담도 진행한다.교사들은 세종e-유치원을 통해 휴업기간 동안에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학급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창의적인 학급운영 사례를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한다. 「세종e-유치원 지원단」은 교원 지원, 세종아이다움 교육과정 지원, 학부모 협력 지원, 온라인 기술 지원, 행정 지원 등 총 5팀으로 구성되어, 단위 유치원과 협조하여 휴업 중 교사들의 학급운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온라인 학급운영 정보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세종시교육청은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따라 유아가 충분한 놀이 경험으로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가정에 유아 놀이활동 지원을 위한 놀이꾸러미 방안도 유치원에 안내했다.이에 따라, 단위유치원은 신체, 미술, 언어, 탐구활동 등의 놀이 활동에 필요한 재료와 담임교사의 사랑의 편지를 담은 놀이 꾸러미 등을 가정에 제공하며, 놀이 꾸러미 활용 방법은 ‘활동 안내지’와 ‘동영상’으로 제작해 학부모와 유아가 쉽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놀이꾸러미는 택배발송, 드라이브 스루, 워킹 스루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가정에 전달하고, 유아들은 놀이꾸러미로 놀이활동 후 ‘학교종이 앱’ 등을 통해 교사, 학급친구들과 공유하고 소통한다.아울러, 맞벌이·한부모 가정 자녀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놀이와 쉼 중심으로 유치원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유치원 긴급 돌봄교실은 등원 전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돌봄 중에도 수시로 유아들의 이상 유무를 체크하며, 교육 자료는 매일 소독하고 평소 20여명 보다 적은 실 당 10명 내외 구성하는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실시한다.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유치원 긴급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인력·공간 확보 등 유치원별 여건에 따라 탄력적 대응 방안도 마련 중이다.한편, 4월 현재 유치원의 긴급 돌봄교실은 관내 6,830명 원아 중 1,198으로 17.5%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따뜻한 봄날 한창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활동해야 하는 유아들이 등원하지 못해 너무 안타깝다” 며 “우리 아이들이 가정에서라도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맞춘 놀이 교육자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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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 펼쳐...표고버섯, 딸기, 대파 등 총 7종의 친환경 지역 농축산물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여파로 장기 침체 위기에 놓인 농가를 돕기 위해 10일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을 펼쳤다.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에 급식용 농축산물을 납품하던 농가들이 판로가 막혀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 지역 농가로부터 친환경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하여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판매 장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수령 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직원들은 사전에 희망하는 품목을 주문하여 퇴근 시간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농축산물을 수령 했다.판매 제품은 표고버섯, 딸기, 대파, 부추, 쌀, 감자, 계란 등 총 7종의 친환경 농축산물로, 가격은 7000원에서 28000원 사이다.이 중 제철 과일인 친환경 딸기가 182개(1kg)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했고, 친환경 계란 82개(15구)로 그 뒤를 이었다. 세종시교육청은 농가의 출하 시기와 수급 상황 등 공유를 통해 구매 품목을 변화·확대하여 학교급식이 재개되어 농축산물 납품이 원활해질 때까지 지역 농축산물 구매 운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정광태 운영지원과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직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 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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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개방형 직위 ‘감사관’ 공개모집...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원서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현 감사관의 임기가 오는 5월 20일 만료됨에 따라 개방형 직위로 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감사관은 ▲감사계획 수립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에 대한 감사 ▲감사원, 교육부 등 타 기관에 의한 감사 수감 ▲공직기강 및 반부패 청렴업무 등을 총괄하는 직위로 그동안 공모를 통해 개방형 직위로 선발해왔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개방형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 정책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직위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제도로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공무원이나 외부인사 모두 응모가 가능하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감사행정·공직기강·부패방지 분야에 많은 경험과 역량 있는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임용기간은 2년으로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5년의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며, 일반직 3급 또는 일반임기제공무원 3급 상당으로 임용한다.원서 접수는 오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응시자격요건, 시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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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통합 관리...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의 행·재정 업무 지원과 안정적인 온라인 원격수업을 위해 올해부터 학내전산망을 통합 관리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각 급 학교의 전산 정보업무를 경감하고 학내망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통합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기존에는 학교가 학내전산망을 관리하기 위해 분야 업체와 직접 개별 계약을 맺고 필요시 인력을 불러 장비 유지 및 장애 등을 처리했는데, 학교의 전문성 한계로 전산장비의 성능관리가 원활하지 않고 담당 교사의 업무 증가는 물론 부품 교체 및 수리비도 학교가 부담해야 하는 등 여러 문제가 많았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따라서 올해부터는 유・초・중・고・특수 133개 학교를 8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전담인력 배치, 8명의 예비인력, 2명의 콜센터 인원을 배정하여 네트워크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말했다.또한, 매월 1회 이상의 정기적 예방 점검과 수시점검 등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서비스로 각 급 학교에 안정적인 온라인 교육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에 1Gbps속도 지원이 가능한 네트워크 장비를 설치 완료하여 원격수업 시 제기될 수 있는 인터넷 속도를 향상했다고 밝히며 신설학교의 동지역 학교에 비해 오래된 읍·면지역 학교의 100Mbps, 500Mbps 인터넷 속도를 지원하던 네트워크 장비를 1Gbps 가능 장비로 교체하여 교사들이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과 원활한 원격수업이 가능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또한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를 학교의 학급수 대비 약 211%설치하여 모든 교실에 원활한 원격수업 환경을 조성했다.일반, 교과, 특수 등의 교실마다 무선랜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하여 여러 교실의 와이파이 공유에 따른 학내망 버퍼링 발생, 먹통 가능성을 제거했다.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통합 관리에 따라 신속한 유지관리 수행을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교수학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임달수 행정지원과장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으로 원격수업 시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지만 학교 정보화 환경 구축을 통해 원활한 원격 수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각 급 학교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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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원격수업 운영, 학사관리 등 준비사항 전반 온라인 개학 D-1 최종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8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개학지원단의 회의를 갖고 점검에 나섰다.개학지원단은 중3, 고3 대상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원격수업 운영, 학사관리 등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최종적으로 확인했다.또한, 온라인 개학 시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보완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저소득층,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정보격차에 따라 학습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방안을 재차 살폈다.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온라인 개학 준비에 힘써주신 모든 교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전국 최고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갖춘 선생님들을 믿고, 학교현장의 원격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 중학교 24개교에 중3 학생 3,644명, 고등학교 20개교에 고3 학생 2,999명이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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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온라인 개학에 맞춰 만반의 준비 끝냈다, PC 및 태블릿 5,749대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에 맞춰 정보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스마트기기 대여를 완료했다.교육청은 개학에 맞춰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위소득 50% 이하인 교육급여 수급 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학생과 학교장 추천이 있는 다자녀, 조손가정, 한 부모 학생 중 온라인 강의에 필수인 스마트기기가 없는 학생에게 스마트기기 대여를 지원함으로써 교육격차를 방지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고교 3학년 학생 중 기기 미보유 학생에 대한 기기 지원은 마무리된 상태고, 초등학교 1~3학년(20일 개학)과 중학교 1~2학년, 고교 1~2학년의 개학예정일인 4월 16일 전에 태블릿 대여를 완료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교육청은 태블릿PC 319대 계약을 완료하고, 입찰 잉여금을 활용 추가로 태블릿PC를 구입할 예정이다.현재 세종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온라인수업에 필요한 기기 5,058대가 준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학교마다 비치 물량에 차이가 있어, 교육청은 최대한 예산범위 내에서 기기를 확보 온라인 강의에 불이익을 받는 학생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현재 세종시 관내 학생들이 신청한 태블릿PC 초등학교가 2,380명, 중학교가 826명, 고등학교가 324명 등 총 3,530명으로 삼성이 기증한 태블릿PC 123대, 학교별 보유 PC 5,058대와 이번에 구입하는 약 568대를 포함하면 세종시 교육계가 가용 가능한 PC는 5,749대로 신청자 3,530명 모두가 대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육청이 확보했거나 확보 예정인 PC로 대여를 희망하는 학생 모두에게 지원할 수 있지만,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많은 물량을 확보하여, 고장이나 기기 이상으로 온라인 강의에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번 PC 지원 사업은 대여임을 강조하면서 불필요한 기기 지원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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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온라인 개학 앞두고 최교진 교육감 담화문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는 담화문을 8일 발표했다.먼저, 최 교육감은 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의 침묵이 연장된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신 학부모님과 긴급돌봄, 학교 방역, 온라인수업 준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이어,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모든 교사 대상 연수, 온라인수업 사례집 개발·보급, 초·중·고의 시범학교 운영, 개학지원단·원격수업운영 추진단의 학교현장 모니터링 등 최선을 다해 온라인 개학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또한, “저소득층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초등 저학년 학생 등 소외되는 학생들이 없도록 특별히 배려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최 교육감은 “세종의 학생들은 누구보다도 성숙하게 이 시기를 잘 견디고 있어 자랑스럽다”라며 “선생님들께서 알차게 준비하신 수업에 적극 참여하는 자기주도성을 발휘해 달라”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이어, 학부모님들에게 “원격수업을 처음 실시하는 만큼 시스템적으로 미진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라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교육청의 노력을 믿고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부탁했다.또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문제 상황에서 오로지 열정 하나로 해결책을 만들어 가고 있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교직원을 격려했다.마지막으로 “우리 아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학교에 등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달라”라고 시민들께 당부하며 담화문을 마무리 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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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차온라인 개학 대비 총력...온라인 교실 수업에 집중하도록 5주 간 ´원격수업 집중의 달´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여파로 처음 맞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중3과 고3 학생 대상 원격 수업 채비를 마치는 등 이달 중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에 총력을 기울인다.먼저,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가 변화되는 교육 환경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개학 첫 날인 9일부터 5주 간 ‘원격수업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과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 수업 긴요 조치를 제외하고는 일선 학교 교사들의 출장과 행사 참여가 없도록 하는 한편 학교 대상 당초 계획한 각종 사업 추진을 자제하고, 일상적인 교육행정 업무 추진을 위한 각종 요구자료 제출도 최소화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다만, 고3 대상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등 시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은 정상 추진한다.또한 학교 대상 예정되었던 종합감사도 온라인 개학 학기 초 학교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원격수업 집중의 달 운영에 맞춰 순연한다. 세종시교육청은 4월에 2교, 5월에 5교 등 모두 7개교를 대상으로 3년 주기 종합감사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올해 학교 종합감사는 온라인 수업 적응 기간인 원격수업 집중의 달 운영을 마친 뒤 5월 말부터 추진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전문직(장학관, 장학사)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온라인 개학 대상 학교인 초등학교 49교, 중학교 24교, 고등학교 20교, 특수학교 1교 등 모두 94개교의 원격수업 준비 상태를 확인했다.이들 학교는 e-학습터와 EBS온라인클래스를 통해 초등학교 1354학급, 중학교 546개, 고등학교 455개 등 모두 2355개 온라인 학급방 개설을 완료했으며 특히, 중․고등학교는 원격수업이 원활하도록 이론 중심 수업을 우선 편성하는 등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3학년은 물론 모든 학년의 온라인 학습 시간표도 작성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대부분의 학교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서 줌(zoom)을 활용할 예정이며, 외부 해킹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수업 공간에 비밀번호를 부여한다. 태블릿 PC가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1200(중 800, 고 400)대 정도를 대여․보급하는 한편, 교실 수업을 원격 연결하기 위한 모든 교실과 가정의 무선인터넷 설치 유무도 확인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상에서도 학생과 교사 간 관계 중심 교수․학습활동이 이뤄지도록 세종교육원을 통해 원격수업 매뉴얼을 보급하고 온라인 상시 컨설팅을 추진한다. 교육원은 학교의 비대면 수업 지원을 위해 원격수업예시안과 수업도구 매뉴얼을 제작해 지난 6일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각 학교급별 18개의 주제로 구성된 원격수업 예시안은 예시 단원별 성취기준, 원격수업 유형, 활용 플랫폼 등을 담은 수업개요를 제시하고, 학습 목표에 따른 수업 전개 과정(도입-전개-정리)을 자세히 설명한다. “좌절 금지! 내가 직접 만드는 온라인 수업”이라는 제목의 매뉴얼은 네이버 카페와 밴드, 클래스팅 등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안내하고, 실시간 쌍방향(네이버 라인웍스, 구글 meet, Ms Teams 등), 콘텐츠 활용(반디캠, 오피스365(PPT), 뱁믹스, IVCAM 등), 과제 수행(Kahoot, 니어팟, 패들렛 등) 등 교육청이 제시한 원격수업 유형별 도구 활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한다.학교가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물론 교사가 원격 수업을 진행하면서 갖게 되는 여러 의문점들도 신속히 해결한다. 교육원 스마트교육 지원단은 카카오톡을 이용해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희망하는 관내 모든 교원들을 대상으로 쌍방향 원격수업 도구(zoom) 등에 대한 문의에 실시간 답변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이 순차적으로 이뤄지지만 현재 모든 초․중․고 교사들이 학교에 출근해 원격수업에 대비하고 있다”라며, “교육청도 긴장감을 갖고 학교가 처음 시도하는 원격 수업의 시행착오가 최소화 되도록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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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학습관, 안심 도서 대출 택배서비스 실시...도서 대출 1인당 5권까지 이용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인 ‘안심 도서 대출 택배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심 도서 대출 택배서비스는 신청자의 이용신청서를 접수받아 도서를 택배로 배송하는 서비스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세종평생교육학습관의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추진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서비스 운영기간은 지난 6일부터 정상개관 개시일 전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다.신청방법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홈페이지에서 대출 가능한 자료를 검색하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의 이메일로 발송하면 되며 도서는 1인당 5권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택배 발송일로부터 21일간 이용할 수 있다.도서반납은 세종평생교육학습관 1층 외부에 설치된 무인 도서반납함을 통해 비대면으로 반납이 가능하도록 하여 대출부터 반납까지 모든 과정의 대면 접촉을 최소화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정영권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등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도서 대출 택배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분들의 독서 욕구 충족과 정서적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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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원격수업 준비 현장 점검 및 교직원 격려...소담중, 보람고 방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교육감은 3일 소담중, 보람고를 차례로 방문해 오는 9일 온라인 개학에 대비한 원격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직원들을 격려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에 대비한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콘텐츠 활용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유형별 원격수업을 참관하고 원격수업 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다문화, 조손가정 등 정보소외계층 아이들이 온라인 원격수업에 소외받거나 교육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지원 방안도 꼼꼼히 살폈다.최교진 교육감은 “아이들을 맞이하기 위해 원격수업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하며, 학교 현장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학생들의 학습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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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체 초․중등 교원(4076명) 대상 원격 수업 연수 마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관내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플랫폼 활용 연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는 당장 일주일 뒤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이 시작되는 만큼 비대면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교원들의 필요 기술 숙달을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은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전체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4일간 이번 연수를 진행했다고 말하며 여기에는 특별 휴가, 병가 등 교사의 불가피한 결근 사유로 학교 수업에 공백이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인력풀 형태로 대기 중인 수업지원교사 17명도 포함됐다고 밝혔다.평소 교원의 전문적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 과정을 개발․지원하고 있는 세종교육원이 연수를 주관했다.교육원은 지난달 정부의 온라인 개학 발표가 있기 전 담임 교사 중심의 온라인 관리형 학습을 원활히 하는 것은 물론 원격수업의 본격화를 예상해 정보화 교육에 능숙한 초등 교원과 정보교과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 지원단을 구성하고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원격 수업으로 제시된 여러 형태 중 현장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 방식에 초점을 둔 연수는 실제 수업에 쓰일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이 활용됐다.연수를 마친 임건웅 보람고 교사는 “이번에 알게 된 원격수업 기술을 바탕으로 보람고에서는 개학 전 우선 온라인 학급 조회를 실시해 보기로 했다”라며, “이제라도 온라인상이지만 아이들과 얼굴을 보면서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스마트교육 지원단은 이번 연수에 이어 원격수업 활용 매뉴얼과 Q&A자료집을 제작해 보급하는 한편, 원격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교가 신청하면 온․오프라인 전문적 컨설팅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와 같은 스마트 교육 지원단의 다양한 활동들이 온라인 학교의 현장 안착과 학교가 원격수업을 진행하면서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긴급회의를 열고 신학기 개학 준비 종합 대책, 원격수업 운영 지침, 감염병 예방․학사관리․학생 생활 매뉴얼 등 온라인 개학으로 학교가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이날 회의는 학교 급별 시간대 분산,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거리 두기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어쩔 수 없이 결정한 온라인 학교이지만 이번 기회에 교육의 뉴노멀(새로운 표준)을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정보 홍수의 시대에 비대면 수업을 통해 지식을 효율적으로 나누고 융합하는 다양한 시도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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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마사토 운동장 정비 사업 추진...6개교에 5000만원 투입하여 마사토 운동장 정비 작업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직속기관인 교육시설지원사업소를 통해 학교 마사토 운동장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각 학교 마사토 운동장 시설의 적합한 품질을 확보·유지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세종시 학교 운동장은 인조잔디, 천연잔디, 마사토 등을 포함한 총 94곳 중에서 마사토 운동장은 71곳이며, 총 75.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마사토 운동장은 인조잔디 운동장보다 유지비용 예산이 적게 들고, 천연 재료인 마사토를 사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한 체육시설 대안으로 조성됐다. 이들 학교는 시설을 사용함에 따라 발생한 마사토 운동장의 비산먼지, 울퉁불퉁한 표면으로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안전상 우려가 있지만, 시설관리 인력 부족, 재정적인 부담 등으로 주기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에 사업소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4월부터 6개교에 5000만원을 투입해 마사토 운동장 정비 작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마사토 정비 작업은 기존 운동장의 흙을 긁어모으는 집토 후에 선별 작업을 거쳐 적합 규격의 마사토를 재포설하고 염화칼슘을 살포하는 순으로 진행되며,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주말 등의 기간을 활용해 오는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마사토 보유교의 수요조사를 거쳐 사용 중에 급격히 성능이 저하된 마사토 운동장에 대해 운동장 평탄화 작업도 연중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마사토 운동장 정비로 잡초를 제거·억제하고, 여름철 물고임 현상, 겨울철 동파로 인한 시설물 훼손 등 예방을 기대한다.김진화 교육시설사업소장은 “학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사업소는 건축, 토목, 전기 분야 등의 소규모 시설공사와 보도블럭, 용접, 타일 등의 소규모 수선 등 학교 자체 인력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학교시설물 전반에 대해 지원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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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학기 온라인 개학 준비 계획...초․중․고․특수학교 원격 수업 개시, 취약 학생 대책 마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해 서면으로 신학기 온라인 개학 준비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열었다.세종시교육청은 3차례의 개학 연기로 인한 5주간 동안의 공백을 아이들이 공부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온라인 학급방을 개설해 학생과 교사가 상호 교감토록 하고, e학습터, EBS 등의 공공 학습콘텐츠를 통해 관리형 온라인 학습을 추진했으며 이어 주요 교과 학습법과 진로진학 관련 영상을 자체 제작․보급함으로써 개학 전 학습 전략을 세웠다고 교육청은 밝혔다.이어 앞으로 온라인 개학을 통해 학사 일정이 본격 시작되는 만큼, 원격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따라서 세종시교육청은 정부의 신학기 온라인 개학 발표와 연동해 유치원을 제외한 세종시 모든 학교의 학사일정을 시차를 두고 시작한다고 설명했다.먼저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3학년이 4월 9일로 가장 빠른 1차 개학을 맞고,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은 일주일 뒤인 4월 16일 2차 개학하며, 초등학교 1-3학년은 4월 20일 마지막 3차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된다.3차례의 개학 연기에 이어 한 차례 더 휴업이 연장됨에 따라 학교 급별 수업일수와 시수를 각각 조정하게 됨에 따라 1차( 9일) 개학학교는 13일 감축한 177일로, 2차(16일) 개학학교는 17일 감축한 173일로, 3차(20일) 개학학교는 19일 감축한 171일로 학사일정을 운영하고, 수업시수 또한 줄어든 수업일수에 비례해 감축 조정한다.학교는 감축된 수업일수와 시수를 고려해 교과별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핵심내용이 누락되지 않도록 교과 내용을 재구성하되, 학생들이 단위 시간에 해결할 수 있는 적정 학습량을 제시해 학습부담을 완화하고, 다음 학기 수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마련하도록 한다.수행 및 지필 등의 학생 평가 일정은 정상 등교 후로 순연하고, 자세한 일정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한다. 원격수업이 정규수업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자세한 운영 지침을 마련해 학교에 안내하였고, 이에 따라 학교는 개별 상황에 맞는 원격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수업 형태는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활용, 과제 수행 중심 수업과 기타 학생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학교장이 인정하는 별도의 방법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쌍방향은 실시간 원격교육 플랫폼을 활용해 교사․학생 간 화상 수업을 실시하며, 실시간 토론과 소통이 가능하고, 콘텐츠 활용은 학생이 제시된 녹화강의와 학습콘텐츠 등을 시청하고 교사의 확인을 받거나 댓글을 통해 토론하는 방식이며, 과제 수행 중심은 교사가 온라인으로 교과별 성취기준에 따라 학습지, 독서감상문 등의 과제를 제시하고 학습결과를 확인한다.운영 기준은 출석 수업에 준하는 원격수업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시수를 확보하도록 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단위 수업시간에 준하는 적정 수업량을 확보하도록 한다. 출석 수업 단위수업시간은 초등학교 40분, 중학교 45분, 고등학교 50분으로 한다. 원격수업으로 학습한 내용에 대한 평가는 출석 수업이 재개된 후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실시간 관찰이 가능한 쌍방향 수업에 한하여 원격수업 중 수행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하고,학생부 기재 역시 출석 수업 이후 진행하지만, 쌍방향 수업 중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한 내용은 기재할 수 있도록 한다.한편 초등 저학년 맞벌이 가정에 있어서 어린 자녀의 원격 학습 관리가 곤란한 경우는, 재학 중인 학교의 교실 및 컴퓨터실 등 장소를 확보․제공해 등교 원격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이때, 신학기 대비 마련한 등교 전, 등교 시, 수업 중에 따른 코로나19 학교 방역대책과 감염병 예방 수칙이 적용하여 안전한 가운데 진행되도록 한다. 장애학생 특수교육 대상학생에게는 장애유형과 정도에 따른 요구 수준을 고려해 필요 조치를 보다 꼼꼼히 하고 원격 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학생 온라인 학습방’ 자료를 적극 활용하고, 학교에 구비된 특수교육 보조 공학기기를 가정에 지원하는 방향으로 강구하고 보호자의 동의를 전제로 담임교사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장소에서 학습 내용과 건강 등의 일상생활을 확인토록 한다.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도 이중 언어 강사를 활용하는 등 맞춤형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충분히 제공한다.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세종교육원 주관, 원격학습에 능숙한 관내 각급학교 교원 16명으로 ‘스마트교육 지원단’을 구성해, 초․중․고․특수학교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 플랫폼(zoom) 활용 연수를 진행 중이며, 4월 6일부터 원격수업 종료 시까지 희망학교에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에 있으며 아울러, 금주 내로 원격수업 활용 매뉴얼과 동영상 그리고 Q&A 자료집 등 지원 자료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또한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긴급 돌봄은 휴업 기간 현행과 같이 유지하여 시설 및 기구 소독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교원과 돌봄 전담사가 적극 협력해 아이들에게 안전한 돌봄을 제공한다.이어 온라인 개학 전까지 담임교사 중심 온라인 학급방을 지속․운영해 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유지토록 하며 유치원은 유아의 발달과 성장에 초점을 두고 개정누리과정과 연계한 신체활동과 놀이 중심 학습 자료를 충분히 제공하고, 초등학교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를 통한 교사 관리형 학습을 보다 숙달해 보름 뒤 온라인 개학을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먼 미래로만 여겨왔던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을 앞두고 있지만 늘 그랬듯 교육은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가 한 마음이 되어야만 성공한다”라고 언급하며 “배우고자 하는 학생, 도전하는 선생님, 응원하는 학부모님이 함께한다면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안겨준 지금의 위기는 미래로의 큰 걸음을 내딛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종시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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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올해 개교 예정인 해밀고를 포함한 평준화 후기고 15개교 등 총21개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세종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2021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실시하는 학교는 올해 신설 개교예정인 해밀고를 포함한 평준화 후기고 15개교와 특수목적고 2개교, 특성화고 2개교, 비평준화 일반고 1개교, 영재학교 1개교 등 총 21개교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형시기는 전기와 후기로 나눠 실시되고, 전기학교에 지원하여 선발된 자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후기학교에 지원할 수 없다. 특히, 지난 3월 성남고에서 교명을 변경한 세종대성고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예술계열을 모두 일반계열로 전환하여 평준화 후기고로 학생을 모집한다.전형유형은 내신성적을 활용한 일반전형, 해당학교 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감의 승인을 받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특별전형, 체육특기자·사회통합전형 대상자 등의 기타전형 3개의 유형으로 이뤄지며 배정방법은 학생의 선택권 확보를 위해 1지망부터 7지망까지 희망 순위별로 지원 가능하다.이때 1지망 지원자 수가 해당학교의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정원의 70%를 1지망 지원자 중 전산 추첨하고, 30%는 통학권 내에서 전산 추첨하는 방법 등은 지난해와 동일하다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다만, 평준화 후기학교의 배정방법 중 학교의 결원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유공자 또는 자녀, 특수교육대상자를 정원 내로 하는 배정방법 일부가 달라졌다.입학전형 일정은 전기학교 중 가장 빠른 세종예술고는 10월 16일부터, 후기학교 세종국제고 등은 12월 7일부터 원서 접수가 시작되지만, 코로나19 확산 추이와 학교별 전형 추진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추후에 공고되는 해당 고등학교,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형 요강을 확인하면 된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2020학년도 고입학생배정 방안을 새롭게 마련해 변화된 세종시의 교육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고, 올해는 그 방안이 잘 정착하는 해이다” 라며, “평준화 정책이 올바르게 정착되어 고교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안고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고교 상향평준화를 위해 고교 교육력 제고 등 다양한 정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0학년도 세종시 평준화 후기고에 배정받은 학생 2914명 중 2862명(98.2%)이 지망대로 배정됐다고 세종시교육청은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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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원격수업 추진단’ 구성하고 온라인 교육 대비...코로나19 장기화 속 원격수업 대책 구체적으로 마련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 속 정부가 개학 여부 결정을 앞둔 가운데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한 원격수업 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교원과 학부모 등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등교 개학 연기가 지배적이고, 정상 개학을 하더라도 학생 및 교직원에게서 확진환자 등이 발생할 경우 학교 일부 또는 전체가 격리에 들어가 원격수업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원격수업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초․중․고 시범학교 운영, 사전 수업의 날 운영 등을 거치면서 내달 6일 시작될 수 있는 온라인 수업에 대비한다. 먼저, ‘신학기 개학지원단’ 아래 교육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원격수업 운영 추진단’을 구성하고, 코로나19 대응은 물론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미래 교육의 한 축이 될 온라인 학교 교육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학교별 대표 교원들도 지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초 49명, 중 24명, 고 20명 등 총 94명의 대표 교원들은 역량 강화 연수를 받고 대외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원활한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학교 안팎의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면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하고 정규 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이 이루어지기 위한 필요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학교 급별 시범학교도 운영 중이다.한결초, 소담중, 보람고가 실시간 수업, 녹화 수업 등을 통해 각 학교급에 맞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해보면서 효율적인 방안을 찾고 있다. 4월 1일부터는 관내 초․중․고 모든 학교가 일일 시간표대로 원격수업을 진행해보는 시범 수업의 날도 운영한다.이 밖에도 원격 수업의 질이 높고 고르도록 관내 전체 교원 대상 원격수업 플랫폼 사용법 연수, 실기 등 선택과목 분야 콘텐츠 제작 지원, 수업 편성․운영, 평가 컨설팅 등을 다각도로 지원한다. 원격 수업의 필수 조건인 각 가정의 온라인 학습 여건도 확인하고 지원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이 지난주까지 관내 학교를 전수 조사한 결과 3개 학교에서 총 50대의 온라인 학습기기를 요청했다. 대부분의 학교는 각 가정의 PC와 학교 자체 보유분을 대여해 온라인 가정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원격수업 대상인 초․중․고 94교는 모두 5058대의 태블릿PC를 보유 중이다. 초등학교가 2638대, 중학교가 1584대, 고등학교가 806대, 특수학교가 30대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조사 기간 외 추가 수요에 대비해 가용 수량을 확보하고 인터넷 미설치 가정에 대해서도 통신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안전 다음으로 학생들의 학습 결손”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아이들이 공부에서 손을 놓지 않고 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상황별 대책을 끊임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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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관내 유·초 75개교 대상 소형 보건용 마스크 배부...2만 6천장 배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30일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75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내에 비축·사용 할 소형 보건용 마스크를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마스크는 정부에서 배포된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대상 소형 보건용 마스크로 개학 이후 학교 내 유증상자·확진자 발생 시 즉시 사용 등 학생의 안전을 위해 2만 6천 장이 준비됐다고 밝히며 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의 학생을 위한 중대형 보건용 마스크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적용, 청사 내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가 마련된 지하 1층에 진입한 학교별 수거 차량에 차례로 마스크를 직접 전달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부터 긴급예비비 및 교육청 일괄구매 배부 등으로 각급 학교에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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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소외계층 학생에 장학금 조기 지급...1인당 초 삼십만원, 중 육십만원, 고 구십만원씩 123명에 총 6천 여 만원 지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차 (재)세종교육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난 상황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소외계층 학생 123명에게 장학금 60,900천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재)세종교육장학회는 1988년에 우리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지급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51억 정도의 기본재산 확보하고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가정의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반기에 지급하던 장학금을 상반기에 지급한다고 밝히며 올해는 장학회의 기금 확보로 초등학생을 지급 대상에 새로 추가하고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중·고등학생의 지급 금액은 100천 원씩 인상했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이에 장학금 지원 금액 초등학생은 1인당 300천원, 중학생은 1인당 600천원, 고등학생 1인당 900천원으로 정했으며 학교 급별로 초등학교 49교의 67명에 20,100천원, 중학교 24교의 31명에 18,600천원, 고등학교 20교의 24명에 21,600천원, 누리학교 1교의 1명에 600천원이락 설명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미래의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장학회 이사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회의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난 26일 정원 9명 중 임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교진 교육감의 주재로 카카오톡을 활용한 다자간 온라인 메신저 회의를 통해 장학금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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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통학버스 탑승, 교실 출입 전 37.5℃ 이상 귀가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교육청이 다음달 6일 개학 준비에 돌입했다.27일 세종시 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응 학교 방역물품 비축 지원과 유사시 전문 인력 투입, 개별 학교에 맞는 학사일정 조정 및 온라인 원격 수업 지원 등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교육청은 '개학 전'과 '개학 후' 를 구분해 '코로나19 예방 및 관리 추진사항 점검항목'을 실시하고 있다.교육청은 개학 전 ▲비상대착반 구성·대책수립 ▲등교시간 혼란 최소화 방안 마련 ▲교직원 대상 대응 교육 ▲위생 방역물품 비치·확보 ▲보건소 등 비상연락체계 구축 ▲방역소독(특별, 일상) ▲가정통신문 안내(SNS 등) ▲학생간 거리 유지 위한 책상 배치 ▲휴업 대비 학습지원 계획수립 등을 진행하고 있다.개학 후에는 통학버스 이용 등교를 통해 등교할 예정이다. 다만, 탑승전 발열(37.5도)·호흡기 증상을 통해 유증사 학생인 경우 보호자 연락을 통한 귀가조치 할 예정이다. 통학버스 미이용 등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과 호흡기 증상 확인을 진행한다. 유증상자는 보호자 연락을 통한 귀가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열과 호흡기 증상 확인은 점심시간 전, 마지막 수업(돌봄·방과후 이동전) 두 차례 더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1교시 시작 전, 담임교사를 통한 유의사항 안내와 수업시간 사회적 거리 유지 및 환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학교에서 증상이 발생해 독립적인 공간 마련을 위해 '일시적 관찰실'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일시적 관찰실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보건교사를 통한 코로나19 관련 문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진결과 코로나19 의심이 될 경우 보건소와 콜센터에 연락 후 방역 당국의 지시에 따른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의심이 되지 않더라도 유증상자로 판단해 귀가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 예정대로 다음 달 6일 개학을 하게 되면 학교와 교육청의 임무가 막중하다"라며 "학교가 생활 방역의 원칙을 지켜 안전한 배움의 리듬을 가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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