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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잘지내니’상담꾸러미 제공... 내달 15일까지 비대면 심리상담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19로 온라인개학이 실시됨에 따라 가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학부모를 위한 ‘잘지내니’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내달 15일까지 운영한다. ‘잘지내니’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상담이 중단된 학생·학부모의 상담공백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으로 상담꾸러미를 배부하고 이를 활용하여 비대면 심리상담을 지원한다.학교폭력대책센터는 위(Wee)센터와 아람센터를 통해 비대면 심리상담을 희망하는 100여명의 학생·학부모에게 상담꾸러미를 제공한다. 상담꾸러미는 온라인개학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학생·학부모를 응원하는 마음방역 메시지와 일주일동안 느끼는 자신의 감정을 매일 기록하는 감정 다이어리가 담겨있다. 또한, 콩나물 키우기, 요요, 핫케이크 만들기, DIY세트, 나노블럭, 비즈십자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 자료도 함께 구성됐다.상담꾸러미는 택배 발송 위주로 배부하고 학생·학부모가 직접 받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희망하는 장소로 직접 전달한다. 학생들은 전달받은 상담꾸러미를 활용해 가정에서 체험하며 느꼈던 감정과 경험 등을 가지고 위(Wee)센터 및 아람센터 상담자와 전화, 문자, SNS 등을 통해 비대면 심리상담을 실시한다.정회택 학교폭력대책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 방역과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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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예방 위해 학교 열화상카메라 설치... 총 58대의 열화상카메라 보급 완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등교 개학시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발열체크용 열화상카메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확산 감소 추세에 따라 온라인개학이 등교개학으로 전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학교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세종시교육청은 국고보조금·특별교부금 등 총 3억 2000만원을 투입하여 학생수가 460명 이상인 초등학교 32개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12개교와 특수학교 1개교 총 58개교에 총 58대의 열화상카메라를 우선 보급했다.학교별로 계약 체결 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일괄계약으로 추진했으며, 열상 해상도 256×192 이미지 픽셀 이상, 온도 오차범위 ±0.5℃이내, 얼굴 온도 인식, 이상온도 탐지 비상 알림 등의 기능을 탑재한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했다. 또한, 오는 5월 1차 추경을 통해 미설치된 모든 학교에 열화상카메라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개학연기로 운영되는 긴급 돌봄에 열화상카메라를 바로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온라인개학이 등교개학으로 전환될 경우를 대비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학교는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학년별 또는 학급별 등교시간을 조정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출입문에서 발열검사를 실시하며, 37.5℃이상의 발열이 확인된 경우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재측정 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로 감염병 예방 조치를 취하게 된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열화상카메라의 해상도, 온도 정확도 등 성능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였고 학교에 관리 및 사용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했다” 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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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24일 오전 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주관 세종시 대학 캠퍼스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었다.국가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세종시의 자족 기능을 확충하기 위해 대학 캠퍼스 유치를 모색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국토연구원, 세종시청, 행복청, LH 세종본부, 고려대학교, 한국 약학교육평가원 관계자가 패널로 참석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특히 오늘 토론회에는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강준현, 홍성국 당선인과 서금택 의장이 참석, 축사하면서 눈길을 끌었고, 세종시 자립 기능 확충을 위한 대학 유치 주제발표에 이어 김회산(세종시청 기업지원과장), 안정희(행복청 도시 성장촉진 과장), 한혜숙(LH 세종본부 투자유치부 차장), 유인호(세종시 주민자치협의회 협의회장), 양지운(고려대학교 기획처장), 박영인(한국 약학교육평가원 원장)이 패널로 참석 발표 토론을 이어갔다.오늘 토론에 발표자로 참석한 세종시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행정수도에 맞는 세종시 고등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정부 전문 행정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한 국가행정력 제고를 위해 종합대학(원) 건립 필요성을 제안하면서 종합대학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다.또한, 김 과장은 현 국가전략인 4차 산업혁명 대응과 AI 주도권 확보, 스마트시티 구축 등 신성장산업 육성·발굴에 특성화된 대학 신설·유치 검토요청과 함께 입학인구 감소 등 대학의 재정 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정원·예산 확보 등에 대한 특례 마련 등 관련 부처의 정책 결정을 당부하였다.한혜숙 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 투자유치부 차장은 24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국내 최초의 임대로 대학 운영이 가능한 ‘행복 도시 공동캠퍼스 추진현황’을 설명하며, 교지 규모, 교사시설을 규정하는 교육부의 정책에 따라 조정된다고 말하고, 특히 분양형 공동캠퍼스의 경우 행복 도시 토지공급지침에 따라 공급가격이 규정되어, 공공기관인 LH가 부지확보 조성 측면에서 규정에 따를 수밖에 없는 한계를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캠퍼스의 개교가 가시화된 현시점에서 운영법인의 재정, 인력, 2030년 이후 공동캠퍼스 지속적인 운영관리방안, 지자체의 역할 등 지속가능한 공동캠퍼스 관리에 대한 범정부·지자체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대학, 연구, 테크밸리, 주거 기능이 혼재된 유일한 공간인 4-2생활권을 한 가지 분야의 클러스터 조성을 넘어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혁신 활동이 자유롭게 발현될 수 있는 혁신 플랫폼으로 창출되도록 구체적이고 섬세한 정책적 전략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양지운 고려대학교 기획처장은 세종시 대학 캠퍼스 유치를 위한 제언에서 행정수도의 위상에 걸맞은 명문대학의 유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유치된 명문대학으로 하여금 세종시 특성에 적합한 싱크탱크 설립으로 지역 문제 해결 및 적절한 정책 창출을 위한 전문적 지원 가능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세종시의 위상 정립, 지역 경쟁력 향상을 당위성으로 제시하였다.아울러 성공적인 캠퍼스 설립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으로 ▲법령개정을 통한 부지매입 및 건축비 지원, ▲명문대학 캠퍼스 설립 시 지원 방안 마련, ▲유연성 있는 부지용도 변경 허용, 부지 조성원가 수준의 공급가 마련, ▲입주대학에 대한 정원, 증원 허용, ▲교육부 관리의 보건·의료계 정원 증원 시 세종시 입주대학 우선 배정을 제시하였다.박영인 한국 약학교육평가원 원장은 지난 10여 년 동안 동결된 등록금이 대학재정의 주된 수입원임에 현재의 대학 자체 재정으로는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할 재정적 여력이 없다고 말하고, 유명대학을 세종시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재정적 유인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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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숙원 사업 '아름중 제2캠퍼스' 건립 본격 추진…"2022년 3월 개교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교육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24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아름중학교 제 2캠퍼스는 2022년 3월을 개교를 목표로 총 사업비 192억원을 들여 15학급, 375명 규모로 건축될 예정이다.교육청은 세종시로 이주하거나 지역 내 진학하는 학생을 적정 배치했으나, 일부 지역의 학교에서는 과밀 현상으로 시설 증축, 학급 추가 배정 등 방안을 마련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1생활권 아름동에 위치한 아름중은 마을의 진학 수요와 학교 규모의 편차가 커 관내 24개 중학교 중 가장 큰 학교가 됐고, 그로 인해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많은 아이들이 가까운 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아름중의 과밀과 1학군 내 원거리 통학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4년 간 모두 5차례 학교 신설과 분교 설립 등을 추진했으나 정부 심사에 번번이 시의 숙원 사업으로 평가 받았다.이에 따라, 교육청은 교육 자치와 민선 교육감의 권한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의 제도 개선을 도모했고 지난 23일 개정된 법령이 공포·시행되는 결실을 맺어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 추진을 본격화 하게 됐다.이번 설립을 추진하는 아름중 제2캠퍼스는 대각 직선거리 150m 떨어진 본교와의 별다른 이동 없이도 교육과정을 독립적으로 원만히 운영할 수 있도록 건립될 예정이다.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15학급 375명 정원 규모로 형태는 캠퍼스이나 일반학급과 특별교실은 물론 교무실과 관리실, 강당, 급식실, 운동장 등을 갖춘 신설학교 수준의 캠퍼스로 설립하게 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192억원으로 부지매입에 29억원, 시설 건축에 163억 원을 각각 반영됐다. 그리고, 2022년 1생활권 중학군 학생 유발율이 102.8%로 7개 학교 수용 규모를 상회해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이 시급한 만큼 모든 행정력을 결집해 정해진 일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캠퍼스 설립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신속히 마련한 뒤 개선된 제도에 의해 중앙투자심사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세종교육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바로 열어 자체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오는 5월 제2캠퍼스 신축 설계를 실시하고 내년에는 시설 공사를 본격 추질할 계획이다. 공사기한도 사전검토와 건축 심의, 제안 공모와 설계, 공사 계약과 시설 건축 등 단계별 과정을 면밀히 분석해 단축 방안을 찾아 4개월 정도를 줄일 방침이다.아름중 제2캠퍼스가 개교하면 현재의 아름중학교의 규모는 39학급 학생 수 975명에서 54학급 학생 수 1,350명으로 확대되며, 한 학년 18학급 체제로 구성된다. 교사동별 자세한 학생 배치는 1생활권 중장기 중학생 수용률을 검토해 아름중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적정한 세부 배치 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이번 제2캠퍼스 건립 추진으로 아름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원거리 배정과 통학 불편 등을 많은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 교육청 관계자는 "아름중 제2캠퍼스 추진 소식을 전해드리기 까지 오랜 기간 동안 보내 주신 세종 시민과 시의회의 관심과 협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정부도 이번 법령 개정을 계기로 교육자치가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그는 "우리 교육청은 아름중 제2캠퍼스 설립에 대한 시민의 염원이 컸던 만큼 좋은 학교로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모든 정성을 기울이도록 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린다"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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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3기 읍면교육발전협의회 전체회의 개최...총 43명의 읍면교육발전협의회 위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3일 오후 4시, 세종교육원에서 읍면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제3기 읍면 교육발전협의회’ 전체회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읍면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하고 균등한 세종교육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입장 시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의 예방조치를 취하고 진행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읍면지역 소재의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총 43명으로 구성된 ‘제3기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를 새롭게 위촉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는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하고 읍면지역의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주제별 교육시설 개선, 통학로 안전, 진로진학, 마을 교육 등 4개의 분과를 선정해 연간 활동 계획과 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다.또한, 향후 분과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여 읍면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협의회의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이며, 읍면지역 교육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교육력 제고 사업의 개선방안 도출, 읍면지역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김용만 「제2기 읍면 교육발전협의회」 회장은 “협의회 초기 개별학교나 개인의 교육적 민원을 해결하려는 측면도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학교, 교육청과 함께 지역교육을 책임지는 역할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며, “제3기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는 더 나아가 교육정책을 함께 만들고 실천하면서 민·관 교육 협치를 실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읍면 교육발전협의회는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이 결정되는 민관협치의 모범사례로서 더욱 특별하다” 며, “세종시 모든 마을별 교육발전협의회 확대를 통해 학습도시 세종을 완성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해 제2기 읍면교육발전협의회의 의견수렴 통해 읍면교육 현안 중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전 학교의 보건교사 배치 등의 제안 내용을 추진 완료했다.ghs7053@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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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코로나19 발생 대비 합동모의훈련...등교개학 이후 코로나19 의심·확진환자 발생 시 대응력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등교 개학 이후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양지고등학교에서 합동 모의훈련을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학교, 보건소, 시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모의훈련은 등교 개학에 대비해 각급 학교에서 코로나 19 의심·확진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히며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발생 상황별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의 대응 방법과 보건소·시청 등 방역기관의 역학조사 전, 현장조사 중, 조사 후의 운영 단계별 실제 대처요령 등을 익히는 모의훈련을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가정에서 학생의 발열 상황, 수업 중 의심환자 발생, 보건당국의 역학조사를 위한 학교 조치사항 등의 상황을 가정하여 훈련을 시행하고, 신고, 상황전파, 역학조사, 학생·학부모 소통, 시설 소독, 후속 조치 등 전 과정의 훈련 상황을 확인한다고 덧붙였다.또한, 모의훈련 활동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각급 학교 현장에 보급하고 향후 학교의 교육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등교개학 이후 학교 내 의심·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보건소, 시청 등 유기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며, “제작한 모의훈련 영상을 통해 학교의 감염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ghs7053@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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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천장형 공기순환기 미세먼지 저감 필터 교체...교실 내 미세먼지 기준치 이하 유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교실 내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천장형 공기 순환기가 설치된 학교의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교체한다.이는 정부가 5월초 초·중·고등학교 개학시기와 방법 등 등교여부 결정을 앞둔 가운데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교실 내 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유지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말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보다 1등급 높은 최소효율값(MERV) 13등급 이상으로 초미세먼지까지 함께 거를 수 있는 고성능 필터로 교체한다. 3억 9501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유·초·중·고·특수학교 총 109개교의 5521대에 대해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오는 6월까지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교육청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천장형 공기순환기의 주기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교체한다는 방침이다.김진화 교육시설지원사업소장은 “학교를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라면서 “또 다른 방법의 교실내 공기질관리를 위한 학교 지원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ghs7053@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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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교육감, ‘EBS, KERIS 임직원’에게 감사서한문 전달...감사의 뜻 전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국교육방송공사(이하 EBS)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 임직원에게 22일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해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서한문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 공포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우리나라는 방역 측면뿐만 아니라 교육 부문에서도 세계 그 어느 나라도 하지 못했던 온라인개학이라는 실험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예측할 수 없는 난관이 속출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수업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을 새웠을 EBS와 KERIS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또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복잡한 절차 없이 자유롭게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것도 감사하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그러면서 “방역에는 질병관리본부가 있다면, 교육현장에서는 EBS와 KERIS가 있다”며, “우리가 어려운 상황을 힘들게 돌파하면서 얻어진 성과를 성찰하여 미래교육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준비를 일선의 선생님들과 EBS와 KERIS가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우리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영웅입니다”라고 치켜세우며 서한문을 끝맺었다.한편, 지난 3월 25일 EBS, KERIS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과 원격교육 지원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원격교육 콘텐츠 지속 확충, 300만 명이 동시 접속 가능한 서버 확충을 통한 기반 시스템 안정화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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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돌봄, 독서, 체험, 진로탐색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하는 작은 마을학교가 생겨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2020년도 세종마을교육공동체 씨앗마을학교(이하 세종씨앗마을학교)’의 운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세종씨앗마을학교는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방과후·주말·방학기간에 학교 밖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의 성장을 위한 돌봄, 독서, 진로탐색, 놀이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작은 마을학교이다.신청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3~5인으로 구성된 학부모 모임이며, 공모기간은 오는 5월 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첨부해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마을교육프로그램-마을교육사업공모-세종씨앗마을학교로 접수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 8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5~10개 내외의 세종씨앗마을학교에는 5월부터 12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100만원에서 2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씨앗마을학교를 통해 온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교육 생태계 조성이 더욱 용이해지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돌봄과 배움의 모델이 창출될 것을 기대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관심있는 학부모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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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격수업 공유 희망한 아랍에미리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아랍에미리트(이하 UAE) ‘후세인 이브라힘 알 하마디 교육부 장관이 짧은 기간에 원격수업을 정상화한 대한민국의 상황을 높게 평가하면서 한국과 UAE 교사들이 직접 화상으로 만나, 서로 원격수업을 실시한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4월 21일(화) 15시 30분(한국시각), 아랍에미리트의 교육부 장관 ‘후세인 이브라힘 알 하마디’의 요청으로 원격회담을 개최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원격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의 교육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후세인 장관은 한국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우수한 교육 역량을 토대로 전국 단위의 원격교육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UAE의 원격교육 시행에 참고하고자 우리나라의 경험과 사례 공유를 요청하는 한편,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 과정과 ‘원격수업’을 운영하는 상황에 대해 질문하였고, 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면서도 학습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지난 4월 9일(목),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온라인 개학을 도입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기에 보완할 점은 있었지만,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원격수업을 준비하였기에, 대부분 학생이 높은 출석률을 보이면서 원격수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후세인 장관은 짧은 기간에 원격수업을 정상화한 우리나라의 상황을 높게 평가하면서 이러한 성과를 거두게 된 요인에 대해 질문했고, 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무엇보다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님들의 이해와 협조가 있었으며, 학생들의 높은 정보기기 활용 역량과 적극적인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고 강조하는 한편, 한국 정부도 온라인 개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반(플랫폼)을 사전에 확충하고, 스마트기기 대여 및 인터넷 통신비(모바일 데이터) 지원을 통해 원격수업 운영 기반 구축한 과정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1만 커뮤니티(1학교 1 대표 교원 모임)’와 교사학습공동체 등 자발적 커뮤니티와 시범학교 운영 등을 통한 교원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역량 강화, 원격교육 취약 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지원, ④민·관·기업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및 원격수업 신속 지원 등에 역점에 두고 추진하였다고 설명하였다. 이어 후세인 장관은 원격수업을 할 때 출결과 평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 문의하였고, 유은혜 부총리는 원격수업은 학교와 학생의 여건을 고려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은 교사가 직접 실시간으로 화상으로 출석을 확인하고,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과 과제 중심 수업은 학습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진도율, 접속기록, 과제수행결과물 등으로 확인하되 해당 방법으로 확인이 어려운 경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과제물 등 대체 확인 방법을 활용하고, 불가피하게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은 교과별 대체학습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이행 결과를 근거로 출석 처리하며, 원격수업의 특성에 맞는 학생평가 원칙을 마련하고, 지필 평가는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등교 개학 이후 실시하되, 평가범위는 등교수업 및 원격수업 내용을 포함, 수행평가는 원격수업 기간 중 교사의 관찰・확인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실시 가능했다고 말했다.후세인 장관은 유은혜 부총리의 설명으로 한국의 원격교육 현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자국의 원격교육 운영에 유용한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하며, 한국과 UAE 교사들이 직접 화상으로 만나, 서로 원격수업을 한 경험을 나누고, 더 나은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자고 제안하였고, 유은혜 부총리는 양국 간 교사들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더 나은 원격교육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은 추후 실무협의를 통해 추진하자고 화답하였다. 아울러, 온라인 개학은 새로운 도전으로,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지만, 미래 교육을 위한 귀중한 자산을 얻었다고 생각하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관계 부처 및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한국형 원격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교육 혁신과 미래 인재 양성을 가속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와 후세인 장관은 회담을 마치며 이후에도 지속해서 정보를 공유하고, 코로나19라는 초 국경적 공동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국의 교육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하였다. 한편, 올해는 양국 수교 40주년으로,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지금의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두 나라의 교육 수장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는 첫걸음으로써 매우 뜻깊은 일로 평가된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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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지방공무원 대상 ‘직무요일학교’ 연수 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통한 행정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요일학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직무요일학교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특정 요일의 저녁시간을 활용하여 상·하반기 각각 4개월 동안 월 2~3회의 총 24시간의 교육이수를 통한 직무역량 강화 연수를 말한다.세종교육원은 상반기에 지방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에게 꼭 필요한 ‘보고서 작성법’에 대하여 보고서의 이해, 작성 실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연수를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집합교육으로 전환하여 실시할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소셜미디어(SNS) 및 프레젠테이션 등 정보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직무요일학교 연수를 통해 지방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수 시간과 장소뿐만 아니라 교육내용도 다양화하여 교직원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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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입 정보 제공과 진로진학 상담 확대 위해 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개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진로 및 대입 정보 제공과 진로진학 상담을 확대 지원하기위해 세종대왕 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을 개편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학사 일정 연기에 따른 대학입학전형 일정 변동에 불안해하고 가정에 머무르며 진로진학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이 진로진학정보의 온라인 교육자료 제공, 대입지원단 학생상담팀 운영, 진로진학 통합안내서 보급 등을 지원하고 나섰다.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용한 커리어넷, 워크넷, 진로레시피 등 진로정보 사이트를 안내하고, 학생들의 진로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직업적성검사, 직업가치관검사 등 다섯가지 진로심리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전문 사이트를 연결하여 제공한다.대입일반 정보와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대입자료를 탑재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자료, 대학수학능력 시험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였다.또한, 2020학년도 대입지원단 학생상담팀을 새롭게 조직하여 방문상담과 온라인상담으로 이원화하여 운영한다.방문상담과 온라인상담은 세종대왕 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으로 운영하며, 관내 중·고교 학생뿐만 아니라 세종시 거주하는 학교밖청소년에게도 상담을 제공한다.방문상담은 교육청 4층 대입상담실로 학생, 학부모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는 오프라인 전문 상담으로, 대입지원단 학생상담팀 64명을 20개조로 편성하여 운영한다.온라인상담은 홈페이지에 올라온 온라인 질의에 대해 중·고교 소속 진로진학상담 교사가 포함된 19명의 전문상담 교사단이 진로설계에 대해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아울러, 진로진학 통합안내서 「보인다 시리즈」를 확대하여 보급하고, 교과별 문항분석 자료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공유한다.학생들의 진로진학 길라잡이 보인다 시리즈 중 ′보인다 4.0 학생부종합전형 사례집′과 ′보인다 5.0 면접지도 길라잡이‘ 등을 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안내했으며, 2020년 시행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모의평가 문항에 대한 분석 및 해설영상도 직접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많은 진로진학정보 가운데 학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엄선하여 제공하고 진로진학에 대한 상담기회를 높여, 세종의 중·고교 학생, 학교밖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학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전문화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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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추가 연기...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 위해 연기 결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일을 5월 23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협의를 거쳐 당초 이달 11일로 예정된 시험일을 5월 9일로 연기한 데 이어 다시 5월 23일로 2주 추가 연기했다고 설명했다.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응시자 및 지역시민들의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등을 고려한 조치라고 덧붙였다.세종시교육청은 누리집을 통해 변경된 시험 일정을 공고하고, 시험장소 및 응시자 유의사항 등은 개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추가 연기된 일정에 따라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사후 시험장 방역, 시험당일 의심증상자 발생 시 별도 시험실 운영, 응시생 마스크 의무 착용 등 방역대책 마련에 더욱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합격자는 오는 6월 16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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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0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 개강...학생 진로와 적성 맞춘 교육과정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의 흥미와 적성에 맞춘 과목 선택권 확대를 통한 진로적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0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의 11개 강좌를 20일 개강한다고 밝혔다.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은 단위학교에서 교사 수급이 어려운 정규 교육과정의 심화과목, 소인수과목, 전문교과에 대해 공간의 제약 없이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 방식을 말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어 2020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으로 개설된 강좌는 고급물리학(두루고), 고급물리학(아름고) 2개의 강좌를 고등학교 3학년 대상으로 운영하며, 고등학생 2, 3학년 대상으로 심화수학Ⅰ(고운고), 고전문학감상(두루고), 현대문학감상(두루고), 영미문학읽기(보람고), 현대세계의 변화(세종고), 경제(세종대성고) 실용수학(양지고), 영어권문화(양지고), 여행지리(한솔고) 9개의 강좌 등 총 11개의 강좌를 개설했다고 덧붙였다.고운고, 두루고, 보람고, 세종대성고, 세종고, 아름고, 양지고, 한솔고 등 총 8개교의 온라인 스튜디오가 구축된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고, 학생들은 방과후 시간에 인터넷 환경이 제공되는 가정, 학교 등에서 노트북, PC 등을 통해 온라인 쌍방향으로 프로젝트 수업, 토의․토론 수업 등 해당 교과 선생님과 실시간 소통하며 수업을 받는다.특히, 올해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Ⅲ은 지난해 1학기 1강좌 7명의 참여 학생에 대비해 11개 강좌에 139명의 학생이 신청하여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면서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단위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과목의 학습을 통해 자기주도 학습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에 맞춘 진로전공 심화학습을 통해 학업 역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최교진 교육감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기여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실현이라는 고교학점제의 토대가 되었다”며, “2학기에도 학생들의 희망을 충분히 반영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0학년도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Ⅰ·Ⅱ는 금요반 5월 1일, 토요반 5월 2일 개강을 앞두고 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이 연기되면 그에 따라 연기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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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 원격수업 지원 위해 학습꾸러미 개발‧보급...세종시 관내 교사들 개발진으로 직접 참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의 원격수업 지원을 위한 학습꾸러미 ‘어서와, 학습꾸러미는 처음이지?’를 개발하여 관내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개학을 맞아 컴퓨터 및 스마트기기 사용에 미숙한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세종시 관내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직접 참여하여 개발한 학습꾸러미로 학년별 EBS 편성표와 학습꾸러미 활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EBS 방송을 기반으로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차시별 활동지로 담고 있다.세부적으로 학습꾸러미는 ▲국어 ▲수학 ▲통합-봄 ▲안전한 생활 ▲창의적 체험활동 등의 구성으로 낱말 따라 쓰기, 숫자 써보기,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의 기초 학습 자료와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QR코드를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며 종이접기, 카네이션 색칠공부 등 다양한 활동자료도 수록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학습꾸러미는 학년별 책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등교수업 전까지 2주 단위로 제작하여 지속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꾸러미 개발‧보급으로 원격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과 스마트기기 활용이 쉽지 않은 초등 1, 2학년의 원격수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며,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때까지 학생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학습꾸러미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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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부와 원격수업 현장 합동 점검...학교 현장 의견 듣기위해 마련되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7일 류정섭 부교육감(신학기 개학지원단장)이 한결 초등학교를 찾아 원격수업 현장을 교육부와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류정섭 부교육감은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함께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원격수업 준비 사항, 운영 과정 등을 직접 참관하고, 학생,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원격수업에 대한 어려움과 개선 방안 등을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번 점검은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수업 운영에 관한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 등 학교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류정섭 부교육감은 “처음 경험하는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수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해 오신 교직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 하다” 며,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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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현 세종고 교사·차광영 누리학교 주무관, 장애인의 날 기념 교육부장관 표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오는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민정현 세종고등학교 교사, 차광영 세종누리학교 주무관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교육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교원,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기관 및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특수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는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원·전문직 부문에 세종고등학교의 민정현 교사, 일반직 공무원 부문에 세종누리학교 차광영 주무관에게 ‘제40회 장애인의 날’ 기념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전수했다.민정현 세종고등학교 교사는 일반학교 내의 통합교육 지침 마련, 특수교육의 주도적인 홍보 등으로 장애 이해교육 강화 및 장애 인식 개선에 모범적인 역할을 했다. 차광영 세종누리학교 주무관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Barrier Free)인증 관리 등 장애학생에 맞춘 교내 시설관리의 공로를 인정받았다.최교진 교육감은 “항상 학교현장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하여 애쓰는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건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장관 표창 외에도 교사 4명, 일반직공무원 1명, 교육공무직원 2명, 학생 3명을 대상으로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감 표창도 20일 수여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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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소비분야 1위, 소비·투자 종합 2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올해 초부터 지난달까지의 교육재정 집행실적을 분석한 결과 조기집행, 건설비, 소비, 투자 각 분야에서 1분기 목표율 대비 초과달성을 기록했다.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조기집행 분야는 1분기 목표액 848억원 대비 91억원을 초과한 939억원을 집행해 1분기 목표율 41.0% 대비 4.4%p를 초과한 45.4%를 달성했다.건설비 분야는 1분기 목표액 358억원 대비 12억원을 초과한 370억원을 집행해 1분기 목표율 19.3% 대비 0.07%p 초과한 20.0%를 기록했다.또한, 소비 분야는 1분기 목표액 1,243억원 대비 212억원을 초과한 1,455억원, 투자 분야는 1분기 목표액 377억원 대비 23억원을 초과한 400억원을 집행했다.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소비분야 1위, 소비·투자 종합 2위에 해당하며, 조기집행·건설비 및 소비·투자의 모든 분야에 거쳐 평균 집행률 및 달성률을 상회하는 수치다.세종시교육청은 1분기 조기집행을 위해 ▲맞춤형복지비 및 성과상여금 조기 지급 ▲신설학교 부지 조기 매입 ▲선금급, 기성금 및 준공금 등 각종 시설비 신속집행 ▲각종 물품 및 기자재 조기구매 등을 추진했다.류정섭 부교육감은 “2분기에도 보다 강도 높게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을 운영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세종교육재정 집행점검단은 지난 1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자체 점검회의를 통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조기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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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안심유치원’운영...건강·안전 관리 등 책임 강화를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종안심유치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유아의 긴급돌봄, 방과후과정 등 정규교육과정 이외에 유치원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교육시설 내 안전사고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유치원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안심유치원은 건강·안전 관리 등 책임 강화를 통해 유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발달을 지원하여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학부모가 믿고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해가는 유치원이다.세종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나래유, 다정유, 새뜸유, 가온유, 늘봄유, 글벗유, 으뜸유 공립 7개원과 성모유, 아이마루유, 전의유 사립 3개원 등 총 10개원의 세종안심유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들 유치원에 ▲건강·안전 문화 개선과 확산 ▲교직원의 유치원 안전 역량 제고 ▲체험중심 안전 교육 강화 ▲안전한 유치원 여건 조성 ▲효율적인 유치원 시설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600만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며, 건강·안전 분야 전문가 및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구성하여 세종안심유치원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도 운영한다.단위유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 및 신변안전 등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등을 활용하여 자체평가를 진행하고,사업 종료 후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교직원 및 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에 따른 유치원 자체 중·장기계획 수립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안심유치원의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세종시의 모든 유치원이 세종안심유치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안심유치원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유치원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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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행사 실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 간 추모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지난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일 간을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벤트성 행사를 지양하고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속에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추모행사를 운영한다.추모행사는 추모기간 동안 청사 1층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에서 노란 리본 달기 행사와 전 직원 세월호 뱃지 달기 운동 등 교육청 직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참사 당일인 오는 16일 구내방송을 통해 세월호 희생자 애도 묵념 등 간단한 추모식도 진행하며 당시의 아픔을 되새기기로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소중한 아이들이 밤하늘의 별이 된지 벌써 6주기가 되었지만, 아이들을 지키지 못한 어른의 부끄러움은 지금도 온전히 우리의 몫” 이라면서, “국민의 안녕과 복지를 최우선에 두는 정치,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에 주목하는 교육, 존중과 협력에 기반한 민주적 공동체의 더 좋은 세상을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어른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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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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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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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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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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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