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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제2회 신규 교육공무직원 선발시험 공고...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원서접수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년도 제2회 세종시교육청 신규 교육공무직원 선발시험’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영양사 4명 ▲초등돌봄전담사 2명 ▲간호사 1명 ▲취업지원실무사(특수) 1명 ▲국제교육코디네이터 1명 등 5개 직종에 총 9명을 모집한다.응시자격은 18세 이상부터 만 60세 미만인 자로 선발공고일 전일부터 면접 시험일까지 계속하여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된 자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이며,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명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응시원서를 작성 후, 구비서류와 함께 세종시교육청 6층 교육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시험일정은 오는 6월 1일 1차(일반상식, 국어) 필기시험을 거쳐 6월 5일에 1차 시험 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 15일에 2차(면접, 인성검사)시험을 통해 6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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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대상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재) 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 평생교육 진흥원이 학자금 대출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세종시 대학생들에게 학자금 부담을 경감하고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도록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관내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이번 ‘디딤돌 장학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 중 본인 또는 부, 모 중 1인이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공고일(‘20.5.11.) 기준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 한해 신청이 제한되고, 대학졸업생, 대학원생 및 세종시 1년 미만 거주자 또는, 지급일까지 완제된 계좌 및 타 지자체와 중복지원은 신청에서 제외된다.신청은 6월 12일까지 평생교육 진흥원으로 주민등록초본(발생일/신고일, 과거의 주소변동사항, 최근 5년 포함), 신청자 본인의 가족관계증명서(본인의 주민등록초본 제출한 경우 미제출, ), 재학 증명서를 첨부, 온라인 접수하면 대상자에게 2016년 1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대출에 따라 상반기 ( ́20.1.1.~6.30.)에 발생한 대출이자를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통장을 통해 7월 중 상환할 계획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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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 방문자 5,517명, 현재 확진자 거주지역 8개로 지역적 파급 우려 속에 고3 등교 5월 20일로 1주일 또 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13일로 예정되었던 고3 학생의 등교 일정이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또다시 1주일 연기 되었다.교육부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 시작일을 5월 13일(수)에서 5월 20일(수)로 1주일 연기하고, 그 외 학년의 등교수업 일정도 1주일 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발생한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이 (서울) 51, (경기) 21, (인천) 7, (충북) 5, (부산) 1, (제주) 1명 등 총 86명(5.11. 기준)으로 확인된 가운데 이태원 클럽에 방문해 확진된 경우가 6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2차 접촉자에게 발생한 경우가 23명으로 파악되고 있어 감염확산 우려가 큰 상황이다. 또한, 서울시에서 파악한 연휴 기간 중 해당 클럽 방문자 5,517명 가운데 역학 조사는 44%(2,456명)만 진행돼 감염병의 통제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며, 확진자가 거주하는 지역이 17개 시도 중 6~8개 시도에 달해 감염증의 지역적 파급도 광범위하다.교육부는 지역감염 위험도 등 감염 추이와 통제·관리 가능성을 자세히 분석하면서 이태원 방문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부터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방역 당국 및 중대본과 긴밀히 협의하였으며, 시도교육청과 교원단체 등 교육현장과도 소통해왔다. 특히, 교육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각 지역으로 노출자가 분산되었고, 위험도 검사를 계속 진행 중인 상황이므로 높은 지역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하면, 5월 연휴 이후 최소 2주 경과가 필요하여 고3 등교수업을 연기하기로 하였다. 고교 3학년 이외 유·초·중고의 등교 일정과 방법은 1주일 연기를 원칙으로 하되, 향후 역학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동이 있을 경우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육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클럽, 주점 등)를 방문했거나,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치는 학교 구성원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 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였다. 또한, 방문 또는 접촉 사실을 숨기고, 진단 검사를 받지 않는 등 방역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관계 기관과 협의하여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번 이태원 감염확산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하고 지역감염 정도가 심해 5월 4일 등교수업 일정 때와 상황이 달라졌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하면서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호 모두를 지키기 위해 교육부와 방역 당국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학교 현장의 의견도 경청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지난 5월 4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마련한 등교수업 시기‧방법(안)을 발표하면서, ‘감염증 상황을 예의주시해 조금이라도 등교수업이 어려우면, 방역 당국과 긴밀히 협의 후 신속하게 조치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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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905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증액 편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905억 원(11.5%)이 증액된 8,783억 원 규모의 ‘2020년도 제1회 세종시 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8일 세종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중 취소·축소된 사업과 연도 내 집행이 어려운 이월·불용 예정 사업을 감액 조정하여 지방교육재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예방과 온라인 개학 및 등교 개학에 따른 학교에서의 안전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세입내용은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이전수입 1,071억 원 증액 ▴자체수입 34억 원 증액 ▴기금전입금 3억 원 증액 ▴전년도이월금 203억 원 감액 등이다. 부문별 주요 세출내용은 ▴유아 및 초중등교육 268억 원 증액 ▴교육일반 637억 원 증액 ▴평생·직업교육 5천만 원 감액 등이다.주요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교육과정 운영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 마스크·손소독제·열화상카메라 등 방역활동 지원 및 온라인학습 기자재 확충 예산 69억 원을 증액 편성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역동성 회복을 위한 ▴직속기관 건립비 115억 원 ▴신설학교 부지매입비 69억 원 ▴학교 내부시설 환경개선비 및 증·개축비 72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으며, 지방교육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지방교육채상환액 348억 원과 의무지출경비로 ▴누리과정지원금 16억 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양현석 조직예산과장은 “제1회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과 학생 안전 확보 그리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연도 내 집행 가능한 예산으로 조정·편성하였다.”며, “예산(안) 의결·확정 이후 신속한 집행을 통해 학교현장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학교교육과정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제출된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열리는 제62회 세종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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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정책연구소’...세종교육의 미래정책 개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정책연구소는 세종교육정책의 연구·개발을 통한 미래지향적 발전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체제를 가동한다.연구소는 지난 2015년 개소 이래 ‘세종형 고교학점제 도입 방안 연구’, ‘새로운 학교는 행복한 아이들을 만드는가’ 등 총 30건의 교육정책연구와 ‘세종 자유 학년제 확산 및 정착 방안 연구’, ‘세종자치학교 현장 적용방안 및 정책제언’ 등 총 21건의 교육현안분석 등의 연구를 수행했다.올해에는 세종교육의 미래 교육, 혁신 교육, 책임교육, 학습도시 세종의 4대 정책 방향과 역점과제, 학교현장의 교육적 요구에 기초하여 다양한 교육정책연구를 진행한다. 주요 교육정책연구 과제는 ▲(가칭) 세종과학교육원 설립 타당성 연구 ▲공립형 대안 교육 위탁기관 교육과정 개발 ▲학교폭력 학교장 자체해결제 연구 ▲세종 창의적 교육과정 현장적용 실태 분석 ▲학교장 리더십 연구 ▲세종 미래 교육 발전방안 연구 ▲2020년 세종교육 종단연구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확보방안 연구 등이다.또한, 연구소는 세종시 관내 교직원이 참여하는 현장중심의 교육연구를 위해 교육정책연구회 5팀을 구성하였고, 이들 교육정책연구회가, 학교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문화 형성 방안, 학교 민주시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방안, 학교 자체평가 내실화 방안 연구, 세종시 특성 반영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학교행정실무 개선 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에도 세종교육 연례백서 발간, 교육현안 및 교육정책 동향을 분석하는 ‘세종교육 창(窓)’분기별 발행, 전국 교육정책 연구소 네트워크 공동연구 및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운영한다.연구소는 교육 정책의제 발굴과 정책연구결과 공유를 위한 세종교육포럼을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하여 교육공동체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세종교육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이진철 교육정책연구소장은 “세종교육청 직속 기관 설립 지원과 학교현안을 풀어내는 과제에서부터 세종교육 현황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종교육의 교육정책들이 현장의 요구들을 발전적으로 수렴하며 미래 교육의 선도적인 모델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연구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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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원, 세종 아이 몸놀이 ‘떼굴떼굴 폴짝’콘텐츠 제작 ·보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교육원이 유아 놀이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세종 아이 몸 놀이 ‘떼굴떼굴 폴짝’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했다.이는 유치원 개원을 기다리며 집안에서 하루종일 유아와 시간을 보내는 집콕 육아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정에서 유아들의 즐거운 놀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 유아도 따라하기 쉬운 동작으로 구성된 세종 아이 몸놀이 ‘떼굴떼굴 폴짝’ 온라인 콘텐츠 1탄, 2탄을 제작하여 세종교육원 누리집 세종e유치원에 탑재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떼굴떼굴 폴짝’은 국악 노래에 맞춰 숲속에 사는 사마귀, 귀뚜라미, 거미 등 여러 곤충의 모습을 흉내 내는 다양한 신체 동작으로 구성되었고, 노래의 음계는 한국 전래동요의 기본음인 ‘미-솔-라-도’ 네 음을 사용하여 유아기에 한국의 음악적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제작된 콘텐츠는 세종교육원 누리집에 탑재되어 가정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사들은 개원 이후에 아침체조, 국악놀이 등의 자료로도 가능하다.유치원생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코로나 19로 바깥 활동을 마음껏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쓰러웠는데, 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신나게 몸 놀이를 따라 하며 즐겁게 보냈다”라고 말했다. 사진숙 세종교육원장은 “실내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는 유아와 학부모에게 신명 나고 재미있는 몸 놀이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생활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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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교육환경 조성...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보급·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미세먼지를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함에 따라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보급·지원했다. 특히, 건강 취약계층인 아이들의 미세먼지 노출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으로 세종시교육청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보급·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관내 133교에 총 3억 2425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 83교에 총 1억 3395만 원을 추가 지원했다.환경부가 지정한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시험기술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의 성능인증기관에서 성능인증 평가 결과 1등급인 미세먼지 간이측정기를 구매하도록 각 학교에 안내했다.이들 학교는 휴대가 쉽고 이동이 가능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1대와 교실에 거치 또는 부착할 수 있는 측정기를 1대 이상 구매·비치하고, 학교의 담당자는 미세먼지 농도를 수시로 확인해 기준치 초과 시 교내에 상황을 전파하여 즉시 공기정화장치 가동 및 환기 등의 후속조치를 취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유지하게 된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보급 지원으로 교실 내 미세먼지 농도를 기준치 이하로 유지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일반교실, 돌봄교실, 방과후교실, 도서실, 급식실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여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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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돌봄 사랑방 시범사업 공모...이달 15일까지 접수, 5월 29일 3기관 최종 선정 발표 예정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형 마을 학교로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부터 19시까지 마을에서 운영되는 돌봄서비스인 온돌방 운영단체를 공모한다.이는 세종시교육청이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도 온종일 돌봄 사랑방(이하 온돌방)’으로 공모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초등학생 20~30명이 활동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공모기간은 오는 5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첨부해 세종시교육청 4층 교육협력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오는 5월 29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최종 선정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3개 기관의 온돌방 운영 단체에는 6월부터 12월까지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 단체별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박영신 교육협력과장은 “온돌방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우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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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순차적 개학 대책 마련…"위기 상황별 실행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정부가 발표한 '등교 수업 방안 발표'와 관련해 세종시교육청은 4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등교 수업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교육청에 따르면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치는 우선 고등학교 3학년이 진로, 진학 준비 등을 고려해 오는 13일 가장 빨리 등교를 시작한다.이어 20일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 2학년, 유치원이 등교를 한다. 다음으로 고등학교 1학년과 중학교 2학년 그리고 초등학교 3, 4학년이 27일 등교를 한다. 마지막으로, 중학교 1학년과 초등학교 5, 6학년이 6월 1일 등교를 하게 됐다.이에 따라, 교육청은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학교가 감염 재확산의 연결고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는 입장이다.먼저, 코로나19 대응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신학기 개학 지원단’이 이번 등교 개학에서도 ‘컨트럴 타워’를 맡고 상황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학교는 구성원의 의견을 모아 최적화된 방역 관리 체계를 세우고 교육청,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관계 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교실 수업을 하게 되면 학교 현장의 지원 수요가 많아질 것에도 대비해 교육청 업무별 실무진 50여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해 학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신속한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더불어, 학교의 전문적 대처를 위해 유치원에는 간호사를 초·중·고에는 보건교사를 학교 규모를 불문하고 모두 배치했다. 특히, 도담, 아름, 보람초 등 43학급 이상의 대규모 학교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는 보건 수요를 고려해 추가 인력까지 배치했다.또, 교육청은 방역 소독 및 예방 관리에도 집중하겠다는 설명이다. 개학 이전 학교 시설 전체와 통학 버스에 대한 전문업체 소독을 실시하고, 다중이 접촉할 수 있는 교육 시설과 기구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표면을 소독을 실시한다.수업 전, 수업 중 수시로 창문을 개방하여 자연환기량을 증가시키고, 기상상황·주변여건 등을 고려해 가능한 교실 출입문 및 창문 상시 개방을 통한 충분한 환기가 되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코로나19 대응 위생 수칙에 대한 보건 교육과 홍보의 횟수와 강도를 높여 학교 구성원의 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학교 밖으로부터 감염원의 유입이 없도록 외부인 출입 관리를 위한 전담직원을 배치해 단순 방문객 등의 학교 출입을 원칙적으로 금지할 방침이다.모든 학생에 대해 1일 3회 이상 발열체크를 실시하여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대처할 계획이다.특히, 마스크는 정부 지원금과 자체 재원을 모아 15억 5,000여만 원으로 보건용, 일반용 각 2매의 정부 비축 기준보다 14만여 장이 많은 37만 9,101매의 마스크를 구입해 학교에 보급했다. 학생 수 5만 9,404명을 기준으로 1인 당 보건용은 2.9매, 일반용 면 마스크는 3.5매를 지급할 수 있는 분량이며 비상 시 여유분을 위해 11만 4,000매를 추가로 확보해 보급할 예정이다. 열화상 카메라도 학생 수 600명 이상의 정부 기준보다 확대해 460명 이상의 학교와 특수학교 등에 총 57대 설치를 완료했으며, 향후 추경을 통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기기를 지급할 계획이다.체온계와 손소독제 역시 학급당 1.3개와 4.2개로 여유를 가졌다. 학교가 집단생활이 불가피한 장소인 만큼 교육활동 모든 면에서 학생 간 일정 거리를 확실히 유지해 감염 전파 가능성을 낮추고, 감염 의심자나 확진 환자 발생과 같은 유사시에는 교육청과 보건소 등 관계 기관 간 비상연락망을 가동해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 확산을 막는데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교육청은 학생 간 거리두기를 위해 등교 시 학생 간 접촉이 최소화 되도록 학년·학급별 등교 시간에 차이를 두는 등교 시차제를 권장하고, 학급단위 오전·오후반 운영, 수업시간의 탄력적 운영,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의 병행 운영 등의 방법을 마련해 안내할 예정이다.교실 좌석은 최대한 거리를 둬 배치하며, 학생들이 마주보는 일이 없도록 모둠 좌석 배치를 지양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개인활동 중심으로 수업을 구성하고, 이동수업을 최소화하는 한편, 모둠활동 및 학습도구 등의 공동사용을 지양하도록 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선택과목 수강 등 이동수업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이동경로를 분리해 학생 밀집을 최소화하고, 과학, 음악, 미술, 체육 등 실험․실습 과목은 이론 단원이 먼저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재구성한다는 방침이다.예술고와 직업계고 또한 이론 수업을 우선 편성하되, 실기가 소인수로 이루어지거나 실습장이 일반 교실보다 커 거리두기가 보다 유리한 경우 실습 단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치원 유아들의 안전 및 위생 관리를 위해 모든 유치원에 비치된 소독기를 활용한 교재·교구 소독을 통하여 유아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도록 할 방침이다.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 운영 시 유아와 교사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신체접촉이 많고 비말 전염 가능성이 높은 활동을 지양하도록 한다.도서관, 휴게실 등 다중 이용 공간은 당분간 사용을 제한하고, 쉬는 시간 역시 학급 단위로 분산해 실시하며 학교 급식도 충분한 간격을 두고 배식 줄서기를 하고, 좌석을 단방향으로 배치해 동시 급식 인원을 절반으로 줄인다.학교 기숙사는 학생과 교직원 등 직접 이용자와 관리자가 아니면 숙소 출입을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1일 통학 가능 거리에 거주하는 학생은 가급적 이용을 자제하도록 보호자와 협의하도록 할 예정이다. 기숙생의 주말 외출 또한 지양하도록 하고, 필요에 의해 외출하고 돌아온 경우 건강 상태와 외출 중 방문지와 접촉자 등을 자세히 확인할 방침이다. 초등학교의 학년별 순차적인 등교 수업에 따라 긴급돌봄도 순차적으로 운영 종료하고, 학생 등교 후에는 지난 1~2월중 돌봄서비스를 신청한 맞벌이, 한부모,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초등돌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학교에서 감염 의심자나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 교내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교 밖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조치를 취하고 보건 당국의 조사 등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설명이다.먼저, 학생과 교직원에게 37.5℃이상의 발열이 확인되면, 등교 전에는 등교를 중지하도록 하고, 등교 시에는 보호자에게 연락 후 귀가하도록 한다는 설명이다.수업 중에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교직원은 바로 귀가하도록 하고, 학생은 별도 마련된 격리장소로 이동시켜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한 후 안전하게 귀가 조치하도록 한다.검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확진된 경우, 모든 학생과 교직원을 자가 격리하고, 등교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이어 보건당국과 협의해 다른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의심 증상 확인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격리 조치로 등교가 중지돼 가정에 머무르는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학급별 진도에 맞는 원격 학습을 지원해 수업 이수를 인정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학교와 Wee․아람센터의 상담사가 전문적인 심리 검사와 온라인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청 관계자는 "이제 학교는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봄다운 봄’을 맞게 됐다"라며 "다만, 우리 사회의 큰 변화가 예견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교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질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교육청과 세종교육 가족 모두는 자칫하면 아이들을 다시 가정으로 되돌려 보낼 수밖에 없다는 엄중한 상황을 직시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과 예방 수칙 그리고 위기 상황별 실행해야 하는 사항들을 지키는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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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장영실고, 세종시 특성화고 최초 직업계고학점제 시범운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고, 누적 학점이 기준에 도달할 경우 졸업을 인정받는 교육과정 이수·운영 제도인 직업계고 학점제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점을 기반으로 하는 유연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적성을 고려한 직업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히며 세종장영실고등학교를 시범 운영학교로 지정하고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위한 물적, 인적 자원 지원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등을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방과후·주말·방학중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전문교과 연구 활동 등 직업계고 학점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7000만원의 예산과 최신 실습 기자재, 실습실 환경 및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을 위한 26억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학생의 진로 설계 및 직업계고 학점제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관과 교무 행정사를 각각 두 명씩 배치하고, 중등교육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지원단을 구성하여 직업계고 학점제 역량 강화 및 인식 개선을 위한 연수 및 컨설팅도 지원한다.세종장영실고는 학생들에게 타학과 과목에 대한 선택 수강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경로 다양화를 통해 4차 산업시대에 맞는 융합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에 IT콘텐츠과, 보건간호과, 뷰티미용과, 외식조리 등 4개 학과 내에 ▲게임, 애니메이션 ▲사회복지, 보육 ▲헤어미용, 의류패션 ▲조리·식음료, 식품가공의 8개 직무경로에 따른 심화 선택 과목을 편성하여, 전공 학과 외에 학과 간 과목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고 타 학과의 전공과목 수업을 24단위(학점) 이수하면 학생들은 복수전공으로 인정받는다.예를 들어 보건간호과 학생이 뷰티미용과의 수업을 복수전공할 경우 간호조무사와 피부미용사 자격을 갖춘 의료피부관리사의 자격까지 취득할 수 있게 된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장영실고의 운영 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여 세종시에 직업계고 학점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형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을 통해 경직적인 학과 운영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수요를 반영하여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라 희망하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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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심의위원회 운영 설명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심의위원회 운영 설명회’를 16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8일까지 실시한다.1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개정에 따라 학교 현장 교직원의 개정된 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학부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세종시교육청의 직속기관인 학교폭력대책센터는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 사안처리, 학교장 자체해결제, 학생상담 등의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한다.학교폭력 감지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관련 법령 설명과 사안조치 이행 등의 절차를 안내하고, 피해학생·보호자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를 원하지 않고 법률상 일정 요건을 만족하는 학교폭력의 경우 학교의 장이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학교장 자체해결제 방안도 설명한다.또한, 학교폭력 관련 학생 및 학부모의 분쟁을 조정하고 화해를 돕는 상담기술과 방법 등도 안내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설명회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대한 교원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민주적 학교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정회택 학교폭력대책센터장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담당자가 법령에 따른 전문성을 가지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체계 구축하고, 학교 폭력 예방과 사안처리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과 학부모의 즐거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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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원행정 서비스 지원 앞장…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세종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교육 관련 민원도 2017년 675건, 2018년 805건, 2019년 937건 등 매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 가는 민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민원 처리·관리시스템 체계적 운영 ▲시민요구에 부합하는 민원서비스 제공 ▲공정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공무원 역량 강화 및 민원환경 개선 등 4개 영역에 12개의 중점과제를 운영한다.담당자 부재 시 부서 내 업무대행자를 지정하고, 민원요지의 명확한 파악과 관련 법령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접수일로부터 4일 이내에 성실히 답변하여 민원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민원 수요가 많은 전·입학, 학원·교습소, 학교안전공제회, 제증명 발급 관련 업무를 민원인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을 구축하여 운영한다.민원인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북카페 운영, 유·아동을 위한 공간 확보, 우산 무료 대여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또한, 타운홀미팅을 실시해 학생·학부모·시민·교육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민원행정 수립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시민들의 세종교육에 관한 의견과 민원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민원행정을 실현하고 불합리한 민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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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추가 실시계획 발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세종시 평준화 지역 후기 일반고등학교 추가배정 실시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고등학교 입학 추가전형은 통상 5월 시행하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검정고시가 미뤄져 추가전형도 6월로 순연 됐으며, 교육부의 고등학교 입학 시기 제한 폐지에 따라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 만큼 시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추가전형을 마련했다.2020학년도 고입 추가전형 대상은 2020년 제1회 중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하여 2020학년도 고입 전형에 참여한 사실이 없거나 불합격한 사람 중 중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있고 세종시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입학원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 5층 중등교육과에서 교부·접수하고, 학교배정은 6월 23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지원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2020학년도 고입 추가전형에 배정받은 학생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배정받은 학교에 입학등록을 해야 하고, 입학일은 6월 30일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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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교육활동 체험처’ 최종 선정...읍면지역 20곳, 동지역 14곳 등 총 34곳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행복교육지원센터가 공모를 통해 읍면지역 20곳, 동지역 14곳 등 총 34곳을 ‘2020 상반기 교육활동 체험처’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공모를 통한 접수 결과 총 43개 체험기관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34곳의 체험처가 3차례에 걸쳐 심사를 통과했다.이는 행복교육지원센터가 관내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양질의 체험처를 발굴하고자 공모를 시행했다.분야별로 문화예술 분야는 전통놀이체험·규방공예·도자기 전사체험·목재문화체험 등이 가능하며, 창의 과학 분야는 3D프린터·코딩·메이커 교육·로봇코딩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생활 기타 분야는 친환경 농작물 체험·원예체험·꼬마정원사 등을, 신체놀이 분야는 신나는 보드게임을, 직업체험 분야는 바리스타·푸드스타일리스트·화장품연구원·조향사·헤어 관리사·플로리스트 등을 운영한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교육 활동 체험처로 선정된 기관의 프로그램 계획을 홈페이지에 탑재해 학생, 학부모, 학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선정기관별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양질의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컨설팅, 체험처 안전점검, 체험처 운영자 대상 연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교육지원센터는 선정된 체험처가 양질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및 지원을 통해 세종시 아동·청소년의 소질과 적성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상반기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동·청소년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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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0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협력기관 선정...5년간 사업비 총 45억 원 지원받는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29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2020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협력기관으로 세종시가 선정됐다.이에 세종시는 이번 협력기관 선정으로 5년간 사업비 총 45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박연문화관(갈매로 387)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술영재 교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지역 예술영재들이 방과 후 및 주말을 이용해 세종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전문 예술영재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광역 자치단체를 전국 거점별 교육기관으로 선정,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세종시와 경남도가 선정됐다.한국예술종합학교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및 예술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광역 지자체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제공한다.교육 대상은 초중고교생 75명이며, 전체 정원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10% 내외로 선발해 문화 소외계층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 및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희 시장은 “그간 수도권 외 지역은 예술 영재교육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에서도 국내 최고의 예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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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지역 노후학교 ‘세종꿈마루사업’으로 탈바꿈...4월 본격적인 공사발주에 돌입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읍면지역의 노후학교인 수왕초, 의랑초, 조치원여중에 대한 증·개축 설계를 확정하고 4월 본격적인 공사발주에 돌입한다.교육과정 변화 등에 따른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학교공간혁신 요구가 증대됨에 따라 지난 2019년 세종꿈마루사업 도입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배움과 삶이 있는 미래형 학교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수왕초의 자수프로젝트, 의랑초의 공간혁신촉진자프로젝트, 조치원여중의 미담프로젝트로 교육주체들이 설계과정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설계한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 수왕초등학교는 전원적인 특성을 살려 1층에 전 학년 교실을 배치하고 문을 열면 자연으로 바로 나가는 구조와 회랑식 복도, 전교생이 방과후 남아 활동하는 것을 고려한 퍼포먼스홀과 다목적 도서실 등을 구현한다.의랑초는 기존 교사를 리모델링하여 복도공간을 확장한 놀이복도와 열린 마루를 설계하여 공용공간을 소통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체육관과 급식실, 어린이 놀이시범 사업을 통합하여 추진한다.조치원여중은 자유학년제 맞는 특성화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중앙 도서관을 배치하고, 협력학습실, 1인 열람실, 퍼포먼스실, 사이언스타임즈실, 1개 학년을 수용하는 다목적강당 등 다양한 교육공간과 놀이 공간, 전시 및 휴식공간을 접목한 개방형 공용공간을 조성한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원하는 공간을 교육으로, 건축으로, 소통으로 풀어내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교육수요자와 읍면지역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학교를 내년 초에 완공하여 신학기 학생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또한, 공사기간 중 학생들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교사도 안전성능이 미확보된 컨테이너 대신 내진 및 구조안전 등 일반건축물에 준하는 안전성능을 확보한 모듈러방식을 최초로 도입하여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 한명 한명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살아있는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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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공동포럼 참석...‘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힘’이란 주제로 발제자에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공동주최한 교육 4개 단체 공동포럼에 지난 28일 최교진 교육감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동포럼은 4개 단체가 교육에 대한 사회적 협의와 교육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작년 초 발표한 공동합의문 이행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무관객으로 진행된 가운데 최교진 교육감이 ‘미래를 만드는 현재의 힘’이란 주제를 가지고 발제자로 나섰다.최 교육감은 “질서와 규율, 경쟁, 결과적 선발이라는 교육의 과정과 목표가 창의와 역동, 협력, 과정적 성장으로 대체되고 있다” 며, “미래교육에 대한 모든 논의가 현재에서 출발점을 찾아야 하고, 이미 현재 학교 현장에는 미래가 움트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서 최교진 교육감은 중앙 집중적 내리먹임의 결과가 아닌 학교와 학교공동체가 주체가 된 상향식 혁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 학교와 지역에 맞는 ‘교육과정과 수업의 재구성’, 개인의 선택에 근거한 ‘개별 맞춤형 교육’, 누가 더 많은 지식을 축적하느냐 보다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 학습의 결과가 아닌 ‘학습의 과정에서 아이들의 성장’, 수업의 혁신을 담아낼 ‘새로운 학교 환경 구성’,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등 우리 곁에 와 있는 미래를 일곱 가지로 분석했다.또한, 최교진 교육감은 “온라인 수업이라는 거대한 실험을 통해 학교 교육에 있어 온라인 수업이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영역이 개발되면,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선택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인 동시에 학교와 학년을 넘어선 프로젝트 학습의 플랫폼으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마지막으로 최교진 교육감은 “국가적 교육비전의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을 과감하게 교육주체의 자율과 책임에 맡길 때, 현장의 다양한 실천과 도전이 가능하다”며, “자치가 민주주의의 풀뿌리인 것처럼 교육자치가 우리 교육의 양분을 제공할 것이다”라며 강조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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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1.5대 1’경쟁률 보여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0년도 9급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73명 모집에 841명이 접수해 평균 1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발하는 직렬은 ▲교육행정(일반) 62명 ▲교육행정(장애) 3명 ▲교육행정(저소득) 2명 ▲사서 1명 ▲전산 3명 ▲식품위생 1명 ▲공업(일반기계) 1명으로, 직렬별 경쟁률은 ▲교육행정(일반)이 12.3대 1 ▲교육행정(장애) 7.3대 1 ▲교육행정(저소득) 2.5대 1 ▲사서 12대 1 ▲전산 7대 1 ▲식품위생 10대 1 ▲공업(일반기계) 8대 1로 집계됐다.전체 접수인원 중 여성 623명(74.1%), 남성 218명(25.9%)으로 여성응시자가 남성응시자보다 많았으며, 최고령 접수자는 교육행정(장애) 직렬의 52세 응시자, 최연소 응시자는 교육행정(일반) 및 공업(일반기계) 직렬의 18세 응시자이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의하면 오는 6월 13일에 치러지는 필기시험 장소는 6월 1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13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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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5월 개학 이상 무, 전국 최초로 모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5월 개학에 대비,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방역 및 개학에 필요한 모든 준비 맞추고 5월 정부 발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교육부는 늦어도 5월 초에는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을 국민에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하라”라며 “특히 입시를 앞둔 고3, 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순차 등교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5월 개학이 유력시되고 있다.교육부가 학생들 간 최대한 거리 유지를 위해 학년별로 주 2, 3회만 학교에 가는 방안과 우선 고3 학생과 중3 학생을 대상으로 먼저 개학하고 순차적으로 2학년, 1학년에 대한 개학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세종교육청도 5월 개학을 위한 시설점검에 주력하고 있다.교육청은 그동안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대한 방역을 차질 없이 진행해 왔고, 학생 간 거리 유지를 위한 책상 배치를 준비 중이며, 급식실 칸막이 설치, 학교별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특히 세종교육청은 교육부의 열화상 카메라 의무 설치 기준인 600명 이상 학교를 관내 학교 460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5월 추경을 통해 모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모든 학교에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는 것은 세종교육청이 최초인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하지만 교육 당국의 개학에 관한 발표가 5월 초순쯤으로 예상되면서 정부 발표에 따른 변동사항에 대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한편 일각에서는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방법, 2부제 수업 등이 대안으로 제시되는 등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되지 않은 가운데, 5월 초 교육부의 개학 여부 발표에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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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개최...2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대전·충남·충북교육청과 공동으로 ‘2020년 상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28일 온라인 영상회의로 개최했다.이번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는 학교혁신 정책의 공유와 협력으로 충청권 혁신교육의 지속적인 공동발전을 위해 추진됐다.정책협의회에 참석한 세종·대전·충남·충북 4개의 시·도교육감은 ‘자신의 속도와 방법으로 삶을 설계하는 충청권 교육혁신’을 슬로건으로 교원연수 혁신 방안, 교육자치 학습공동체 운영, 혁신학교 교사 워크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먼저 충청권교육청은 공주대,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청주교대, 충남대, 충북대의 교원양성대학 6곳과 ‘충청권교원연수혁신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원연수 콘텐츠 공유 및 양질의 콘텐츠 개발 등 교원연수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충청권의 교육자치 정보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충청권 교육자치 학습공동체’를 구성하고 교육자치 및 교육이슈 등에 대해 토의하는 협의 일정도 수립했다.아울러, 충청권 혁신학교 교원의 혁신교육 역량 강화 및 소통을 통한 학교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는 ‘충청권 혁신학교 공동 워크숍’을 오는 7월 충북교육청의 주관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의 혼란 속에서 충청권교육청은 상호 배움과 공유의 정신을 발휘하여 최선을 다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 며,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나 배움, 관계, 정서의 힘을 토대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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