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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건설현장 화재 안전 특별점검...오는 27일까지 현재 신‧증축중인 11개 학교 건설현장 점검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근 군포 물류센터와 이천 물류창고 신축현장 등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이 안전한 학교 공사 현장 관리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화재 안전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화재 안전 특별점검 주요사항은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 위험성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 지도 ▴화재감시자 지정․운영 현황 ▴임시소방시설 적정 설치 여부 및 유지관리 점검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행정국장, 교육 시설과장, 소방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점검단을 구성하고 현재 신‧증축중인 조치원중, 수왕초 등 11개 학교의 건설현장을 점검한다.특히, 건설현장에 화재 안전 의무시설이 강화됨에 따라 소화기, 간이 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 임시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유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용접, 용단 등의 작업 시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감시자의 지정‧운영 여부도 확인한다.박종하 교육 시설과장은 “특별점검을 통해 발견한 지적사항은 즉시 조치해 안전한 공사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기준안을 마련해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안전한 학교 건설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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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고3학생 코로나 확진 학교 패쇄, 학생 및 교직원 220명 격리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지난 5월 20일 첫 등교한 고3학생이 전국 2,363개교, 442,141명 중 2,277개교 420,850만 등교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인천 66교, 안성 9개교 외 신설학교, 개교기념일 등 미등교 학교 등 86개교 21,291이 미등교한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보건당국 격리 115명, 등교 전 가정건강상태 등 진단으로 2,099명, 등교후 학교 발열검사 등 737명, 가정체험학습 1,198명, 기타 17,142명 등 총 21,291명이 여타 사유로 등교하지 않은 것으로 교육부 조사결과 확인되었다.특히 5월 20일 당일 119 이송 107명 포함 고3 학생 1,257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중 대구소재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616명이 음성판정, 640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교직원 51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 19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32명이 현재 검사 중에 있다.대구 수성구 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에 입소한 고3학생은 경북 구미가 집인 학생으로 기숙사 입소를 앞둔 19일 검체를 통해 21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학교는 2일 패쇄 조치되었고,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하는 16명, 같은 반 학생 17명을 포함한 고3 전체 학생 111명, 교직원 94명 등 220여명을 격리조치하고 검체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이태원클럽을 방문한 인천소재 모 학원강사(개인과외 병행)와 접촉 등으로 2·3차 감염으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인천의 한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되었고, 확진자 중 한 학생이 인천 연수구 소재 체육시설(휘트니스센터)에서 체대입시 준비를 한 것이 밝혀져 관내 고등학교(미추홀구, 중구, 동구, 남동구, 연수구 소재) 66학교(각종학교 2개교 포함) 또한, 원격수업으로 추가 전환되었으며 시설 이용 학생 115명(고3 98명, 고2 17명) 진단검사도 실시한 결과 체육센터를 이용한 학생 115명은 5.20일 모두 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판정(5.21, 13시 현재)을 받았다. 경기도 안성지역에서 이동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남/28세)가 발생하여 안성시내 전체 고등학교(9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9개 고등학교장과의 화상회의(5.20.10시) 후 5.21.부터는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실시되고 있다.기대반 우려반 속에 이뤄진 등교가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지면서 순연 등교가 우려되는 가운데 교육당국을 비롯한 교육가족들의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한편 교육당국은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발생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 학생ㆍ교직원ㆍ학부모를 대상으로 심리적 충격 완화 및 학교 위기관리(PFA)를 통한 정상화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의심증상자 발생시 신속한 이송 및 검사지원으로 학교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일일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등교수업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을 통한 학생감염 확산이 발생함에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등교수업 최소 일주일 전에는 학원, 노래방·PC방,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자제를 요청한 바 있으며, 등교수업 이후 하교시에도 학교 및 학부모의 적극적 지도 요청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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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학교운영위원장 136여 명 대상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1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유‧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 136여 명을 대상으로 ‘2020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최근 교육 주체의 민주적 학교운영 참여가 학교자치 실현에 중요한 잣대로서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향상으로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운영위원장의 역할 및 기능, 회의 진행 절차, 심의 사항 및 심의절차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이뤄졌다.또한,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운영위원회 간 네트 워크 구축 토대를 마련하고 운영위원회 관련 교육수요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할 이해를 돕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책무성을 제고 하여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마을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한 민‧관‧학 교육 협치의 뿌리인 학교운영위원회가 교육자치, 학교 민주화 실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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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화해중재원 개원식 개최...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업무 담당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1일 학교폭력심의위원회 업무를 담당할 직속 기관인 학생화해중재원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학생화해중재원은 ‘화해와 존중으로 책임을 다하는 시민’을 지표로 공정과 신뢰에 기초한 중재와 심의를 통해 화해하고 존중하며 책임을 다하는 시민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3월부터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개원식은 보람동 스마트허브 3층에서 최교진 교육감, 서금택 의장, 박희용 경찰청장, 학부모 등 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기념사 및 축사, 현판식, 리본커팅식, 학생화해중재원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학생화해중재원은 세종교육원, 평생교육학습관, 교육시설지원사업소에 이은 세종시교육청의 4번째 직속 기관으로 학생화해중재원은 학교폭력심의부, 학교지원부 2개 부서와 세종Wee센터, 세종아람센터 2개 센터로 구성됐다.학교폭력심의부는 학교폭력 피‧가해자 학생에 대한 조치결정, 분쟁 조정, 행정심판 및 소송에 대응하고 학교지원부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현장 지원, 법률 자문, 학교장 자체해결제 등을 지원한다.세종Wee 센터와 세종 아람 센터는 위기 학생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상담‧치료와 심층적인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정회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학생화해중재원이 갈등 상황에 처한 학생과 보호자의 상처를 보듬고 책임있는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촉진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한편, 학생화해중재원은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학생과 보호자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따듯한 마음을 담은 글귀, 웃는 얼굴 그림 등으로 벽면을 장식하여 물리적 환경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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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신임 개방형 감사관에 권순오 소통담당관 임용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개 모집한 개방형직위 감사관(3급 상당)에 현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 권순오(55세)를 최종합격자로 선정하고, 2020년 5월 21일 임용했다고 밝혔다.신임 권순오 감사관은 1990년 충청남도교육청 9급 공채로 임용되어 충청남도교육청 총무과, 감사담당관, 기획예산과 등에서 근무하였고, 2012년 7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으로 전입하여 공보담당, 총무담당, 인사담당 등을 역임하고, 2018년 1월 소통담당관(4급)으로 승진하였다.충청남도교육청에서 청렴인증제 도입‧시행으로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운동부 운영, 학교급식 계약 등 청렴도 취약분야 집중 감사 등 5년 동안 감사업무를 수행했다.또한, 충남교육청, 천안‧아산‧논산교육청에서 15년 3개월 동안 예산‧회계업무를 수행하는 등 다방면에 전문적인 식견을 겸비했다는 평이다.권순오 감사관은 “감사, 예산, 인사, 소통업무 등 그 동안의 공직경험과 공정‧청렴을 바탕으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자기 책임의 시대, 자치의 시대에 걸맞는 감사행정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또한 “공직기강을 엄정하게 확립‧유지하면서 청렴문화 확산‧정착에 힘써 기관 청렴도 향상에 힘쓰고 예방‧지원 중심의 감사 실시로 능동적‧자율적인 직무수행 풍토를 조성하여 ‘새로운 학교 행복한 아이들’이라는 세종교육 비전 실현과 시민이 신뢰하는 세종교육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임 권순오 감사관은 오는 21일부터 향후 2년간 ▲감사계획의 수립 및 조정·처리 ▲부패방지 및 비위예방 대책 수립 및 결과 처리 ▲각 급 학교에 대한 감사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세종시교육청의 행정의 투명성과 청렴도 제고를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세종시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을 통틀어 8년 동안 홍보업무를 수행하며,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주요정책과 교육소식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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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등교수업 시작... 고3 학생 위한 깜짝 선물 "학생 맞이 꽃 나눔 행사" 펼쳐져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도담고등학교는 20일 오전 첫 등교수업을 시작하는 190여 명의 고3 학생들을 위한 ‘학생 맞이 꽃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등교수업이 연기된 지 80일 만에 학교로 돌아오는 고3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지역 화훼농가에도 작은 도움을 주고자 도담고 교직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미니장미꽃’ 200송이를 1교시에 담임교사가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하며 직접 장미꽃을 전달했다.이화은 학생은 “온라인 수업만 하려니 너무 답답하고 친구들도 보고 싶었는데, 학교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생각지도 않았는데 꽃까지 선물해주시니 학교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손지영 교사는 “몇 번이나 등교수업이 미뤄져 학생들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이렇게 꽃 나눔 행사를 하며 학생들을 맞이하니 학생들에게도 저희 교사에게도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강양희 교장은 “학생들에게 꽃의 긍정적 에너지가 전해져 코로나 19가 빨리 물러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는데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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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학생봉사활동 시수 감축...올해 한시적으로 권장시수 연 20시간서 10시간으로 50% 축소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중‧고등학교의 학생 봉사활동 권장시수를 연간 20시간에서 10시간으로 50%를 감축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이 가능한 기관이 축소되고 대면 봉사활동이 힘들어짐에 따라 학생들의 봉사활동 이수에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서다.세종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생 봉사활동 권장시수를 학교 교육계획에 의한 봉사활동과 학생 개인계획에 의한 봉사활동을 각 10시간씩 연간 20시간, 3년간 60시간 기준으로 시행해왔다.이를 2020학년도에 한시적으로 연간 20시간에서 10시간으로 감축함에 따라 중‧고등학생의 봉사활동 권장시수가 3년간 총 60시간에서 50시간으로 변경됐다.이에 따라 현재 중학교 3학년은 2021학년도의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중학교 2학년은 2022학년도의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중학교 1학년은 2023학년도의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비교과 영역으로 봉사활동의 시수 및 배점이 적용된다.현재 고입전형 총 60시간 만점(12점)에서부터 24시간 미만(6점)으로 급간 배점을 확정하고 있지만, 학생봉사할동 시수 감축에 따라 오는 7월경 중학교 학년별 봉사활동 시수와 배점을 조정할 예정이다.다만, 고등학생의 경우 원하는 대학의 대입요강에 따라 봉사활동 이수 충족시간을 확인해야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학년 전체가 동시에 참여하는 실내 봉사활동을 지양하고, 학년 또는 학급단위로 시차를 두어 활동하도록 안내했다.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학생봉사활동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올해 한시적으로 봉사활동 시수를 감축했다”며,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봉사활동도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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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반갑다’ 111 일 만의 등교 첫날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 지속 여파로 미뤄졌던 등교가 111일 만에 고3부터 순연 등교하는 첫날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마냥 반가운 듯 처음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의 얼굴에는 우려보다는 즐거운 모습이 더 크게 배어 나왔다.20일 세종시 두루 고등학교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선생님을 대면한다는 설렘으로 생기가 넘쳤고, 다만 코로나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실천되는 현재 상황을 인식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체 등교하고 있었다.학생들은 첫 등교를 하면서 친구와 그리고 선생님을 향해 반가움을 표시한 체 학교에 마련된 열화상 카메라를 통과, 손 소독을 한 뒤 교실로 향해, 먼저 등교한 친구들과 이산가족 상봉을 연상케 하는 재회를 하였다.특히 학교 정문에는 학생들을 반기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재회가 이루어지면서 활기찬 첫 등교가 이루어졌고, 우려 반 기대 반속에 첫 대면 수업이 진행되었다.학교 관계자는 교육청과 학교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룬 체 방역수칙 준수와 꼼꼼한 방역으로 만일의 사태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지만, 혹여 모를 아이들의 확진에 대비하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현재 학교에서는 전체 시설 및 공간에 대해 특별소독을 완료했고, 교내 시설은 상시 소독을 시행 중이며 학생 스스로 내 책상 닦기와 수업 중 창문을 개방하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오늘 등교를 위해 학교 내 열화상 카메라를 현관 출입구에 설치하고 손 소독을 한 후 교실로 입실한 학생의 안전을 위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면마스크 2매를 배부하고, 비축 방역 물품으로는 알코올 소독 티슈 50개, 손 세정제 150개, 고막 체온계 2개, 비접촉 체온계 2개, 보건용 마스크 학생당 2.7개 비축, 일회용 마스크 학생당 2개 비축 등을 완료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1m 이상 책상 간격 유지, 모둠 수업 금지, 다른 학교 출입 제한, 학년별 차등 등교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오늘 고3부터 순연 등교가 이뤄지는 가운데 프랑스의 등교 사례에서 나타난 등교로 인한 코로나 확진 사태가 이어지진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도 일부에서 제기되며, 교육 당국의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세종 두루 고등학교는 3학년 전체 학생 179명 중 1명이 전날 고열이 발생 등교 여부를 미룬 체 178명이 등교 첫 대면 수업을 진행했다.세종교육감이 등교하는 학생과 주먹악수를....[사진-대전인터넷신문] 등교 첫날 두루고를 방문, 학생과 교사를 격려하고 방역 준수를 당부한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우려 반 기대 반 속에 등교가 이루어진 만큼 하교와 교육청 그리고 교사와 학생이 방역준수사항을 지키고 실천하는 것이 확산에 대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고3 학생들의 등교를 더는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등교한 만큼 교육 가족 모두가 협력한다면 코로나 또한 종식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체계와 가정에서의 관심을 당부하였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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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감, 등교 수업 관련 담화문 발표..등교 수업 철저히 대비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이 등교수업을 하루 앞두고 청사 3층에서 등교수업 관련 담화문을 19일 발표했다. 최 교육감은 담화문을 통해 “교육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원격수업에 온 힘을 다하신 선생님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 믿음과 인내로 성원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코로나19 여파로 실시된 원격수업에 대해 “처음 가는 길이고 새로운 도전이기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었지만 교육공동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두려움과 걱정을 넘어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며, “새로운 길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또한, 담화문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등교 수업을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최 교육감은 “등교를 원칙으로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등 학교가 어떠한 학생 분산 방안을 선택하더라도 대면수업과 원격수업 중 하나는 반드시 진행되도록 하여 수업이 공백 발생하지 않으면서 교육활동이 정상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단위 학교 사정에 맞게 학년과 학급별로 격일, 격주 등교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중‧고등학교의 지필평가 횟수와 수행평가 반영 비율을 조정하고, 대학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진로진학센터 누리집을 개편하여 진로진학을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 인력과 방역 장비를 충분히 제공하고, 방역수칙 이행이 습관이 되고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펼쳐 쉬이 끝나지 않을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교육감은 “세상 무엇도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함께해 주시고,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멈추지 않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담화문을 마무리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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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등교수업의 안정적인 학사운영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등교수업 출결·평가·기록 운영지침’을 마련하여 각 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서울 이태원 클럽의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어 고3 등교수업이 13일에서 20일로 1주 연기되고, 다른 학년도 1주일씩 순연됐다. 이에 1학기 등교수업이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느 때 보다 학사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학사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세종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시 지필평가 및 수행평가 횟수 조정, 수행평가 반영비율 조정, 안전확보 방안 등 평가계획 조정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운영지침을 안내했다.지필평가는 학기당 2회 실시 권장에서 등교수업 후 학기당 1~2회 실시로 조정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횟수와 성적 반영 비율 등은 안내된 범위의 지침 내에서 학교장이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지필평가 시에는 학생 간 접촉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학년‧학급 단위 혼합고사장 운영을 자제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동일 학급원도 분리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단위학교의 ‘지필평가 운영 계획’ 수립 시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의 대처방안(시험연기,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학생 귀가조치 방법, 결시생 성적처리 등)도 포함하도록 하고, 지필평가 시행 전 학부모에게 안내토록 했다.수행평가 비율은 40% 이상(고3, 30% 이상)에서 20% 이상으로, 수행평가 영역은 2개 영역 이상에서 1개 영역 이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는 30% 이상에서 15% 이상으로 조정하고, 영역당 반영비율도 35%이하에서 학교의 여건에 따라 결정할 수 있다.수행평가 시에도 학생 간 밀접접촉을 유발하는 모둠형 수행평가나 비말 발생이 우려되는 평가는 지양하고,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 착용이나 방역 강화 등 안전 조치를 확보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단기간 내 여러 과목의 수행평가가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하여 실시토록 권장했다.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최우선을 두고 등교수업을 진행하는 한편, 상황에 맞는 적절한 판단과 대응을 통해 평가의 공정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초등학교도 정상적인 평가 운영이 어려울 경우에는 학교장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하여 평가일정 조정, 수행평가 횟수 조정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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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등교수업을 이틀 앞두고 18일 청사 3층 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가졌다.세종시교육청은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국‧과장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수업을 앞두고 부서별 최종 긴급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감염병 예방을 위한 등교시차제, 교실 좌석배치, 쉬는 시간 분산 등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방안과 학교시설 및 통학버스 소독 등 방역소독 관리와 마스크 비축, 열화상카메라 설치 등의 예방물품 현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고등학교 등교 이후 다음날 바로 실시되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운영 시 방역 관리 상황과 주말에 실시되는 검정고시 시행 시 방역 유의 사항, 관내 학원의 방역 준수 여부 점검 등의 대처방안도 확인한다.한편 정부는 지난 1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 가능성에 있던 교사‧학생 1125명중 양성 10명(0.9%)으로 파악하고, 고등학교 3학년의 진로 및 진학을 위한 학사일정 등 현실적인 등교 수업의 필요성뿐만 아니라 학부모‧교원 등의 교육 현장에서의 등교요구에 따라 등교수업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발표한바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 운영과 등교수업을 대비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교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제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 등교가 시작되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과 배움터를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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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등교 예정대로 20일부터 순연 등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코로나 여파로 신학기 개학 등교가 80여 일 미뤄진 가운데 고3 등교가 2일 앞으로 다가왔다.교육부는 이태원 발 코로나 확산 우려로 등교가 또다시 미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 속에 지난 14일 시도교육청 부교육감이 참석한 제15차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수업방식과 공간활용 대안을 논의하며, 예정대로 고3 학생부터 20일부터 순연 등교하기로 했다.정부는 이태원 발 코로나 확진자가 최근 한 자릿수 이하로 나타남에 현재의 방역체계로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판단 아래 등교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제15차 신학기 개학준비 추진단 회의에서는 학년별 격주제, 격일제 등교와 학생 간 거리 1m 이상 간격 배치, 사물함 교실 외 배치, 2부제 수업, 기자재 활용 동시 수업, 한 층에 복수학년 배치 등이 논의되었다.또한, 교육부의 등교수업 중지 기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교에서 실기 중심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 대해 교육부는 전국 학교에 등교중지 명령 준수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20.5.13.)하여 실습, 대회 준비 등의 사유로 학생의 등교를 요구 또는 허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관내 학교에 대한 점검 지도를 강화할 것을 각 학교와 시도교육청에 안내하였다.한편, 교육부는 등교수업 초기에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및 학생·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감염 위험성이 가장 낮은 방법부터 단계적으로 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고3 등교를 앞두고, 학부모님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등교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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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밥에만 관심 있는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존폐의 기로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가 본래의 취지에 위배되는 개인의 출세를 위한 도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존폐의 기로에 섰다.학생․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 교육을 실현하는 교육자치 기구인 세종시 학교운영위원회가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변질되는 것을 두고 학부모 위원들을 중심으로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학교운영위는 각 학교의 교사와 학부모, 지역위원으로 구성,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기구로 학교의 운영실태에 대해 심의 자문하는 기구로 야심 차게 출발했지만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운영위원장 연합회가 발족하면서 각종 불협화음을 양산하고 있는 실정이다.자신을 학교 운영위원이라고 소개한 제보자에 따르면 정관을 개정하려면 총회를 통해 개칙해야 하는 데도 위원장단 임의로 대리투표가 가능한 회칙개정을 19년 9월에 의장단 몇 명이 모여 졸속으로 처리하고, 운영위원장 연합회를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단체로 출범시키려는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부추기며, 특히 불필요한 사무실 운영비, 직원 급여 등을 요구하는 등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자신들의 출세 도구로 삼는다며 강하게 비판했다.학교운영위원회는 법적 지위가 부여된 단체로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이 연합 발족한 학교운영위원회 연합회는 각 학교운영위의 의견을 수렴 조율하는 사모임 성격으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굳이 법적 지위를 이미 확보한 운영위원장들이 모인 기구를 다시 법적 지위를 부여받으려 하는 연합회를 두고 본래의 목적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어떤 출세의 도구로 발판으로 삼는다는 지적이다.일례로 21대 총선 기간 중 보궐선거로 세종시 의원 배지를 단 이순열 의원을 가르치며 이순열 의원이 운영위원장 연합회 부위원장으로 자신의 정치적 도구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제보자는 이순열 의원이 경선 없이 단수 공천으로 무혈 입성한 것을 두고 전형적인 변질의 사례로 지목하였다.학교 운영에 대한 검증과 제안은 뒤로한 체 오직 자신의 야욕만을 쫓는 연합회 의장단을 두고 개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운영위원들의 주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제보자는 특히 운영위원장 연합회가 불필요한 조래 재정을 통해 연합회를 법적 지위가 보장된 자신들의 출세를 위한 행보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반대 의사를 표하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정관을 개정하려면 매년 개최되는 총회를 통해서만 가능하지만, 위원장단 몇 명이 지난해 9월 모임을 갖고 그 자리에서 위원장 부재 시 위임장을 받은 부위원장이 대리투표할 수 있다는 조항을 결정하고, 협의회 운영을 위한 직원 급여와 사무실 임대료, 운영비 등을 요구하는 것은 학교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조언하는 본래의 목적을 탈피한 자신들의 영달과 목적을 위한 단체로 변질시킨다며 연합회 법적 지위를 추진하는 의회와 연합회를 강하게 질타했다.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관련법 개정을 추진했던 의원은 뒤늦게 반대의견이 많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현재는 관련 법안을 보류하고 있으며 조만간 공청회를 통해 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지만, 학부모를 포함한 각급 학교 운영위원들은 학교운영실태 점검은 뒤로한 체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법적 지위를 보장받으려는 생각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특히 각급 학교운영위원회 조직이 오래전에 만들어진 개혁의 대상이라고 말하고, 현재 운영위원의 구성현황 또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학교운영위원회는 교사, 학부모, 지역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지역위원들이 학교운영실태에는 별다른 관심을 두지 않은 체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한 교두보로 악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편 관련 조례 재정 추진에 대해 교육청과 시의회는 반대 관점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의 움직임에 세종시민과 교육 가족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관련 법안을 심의하는 의회 한 의원은 이미 학교운영위가 법적 지위가 보장된 상태에서 각급 학교의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연합회는 말 그대로 임의단체이며 임의단체로도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려는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이는 곧 시민의 세금을 낭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많은 시민의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라며 관련법안 추진에 대한 반대 의사를 분명하게 표명했다. 한편 취재 도중 연합회 견해를 듣기 위해 교육청을 통해 의견 청취를 요구했지만, 연락을 취하겠다는 의사전달만 받았을 뿐 협의회 측의 입장은 끝내 경청할 수 없었고, 이순열 의원 또한 서면으로 제보 사실에 대한 의견을 물었지만, 양쪽 다 현재까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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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표창장 수여식...훈ㆍ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 개최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15일 교사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헌신해 온 유공 교원을 대상으로「훈ㆍ포장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스승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 이외에는 참석을 제한한 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띄어 앉기 등의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조촐하지만 뜻 깊은 행사로 치뤄졌다.수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오페라 가수의 식전공연에 이어 홍조근정훈장, 근정포장, 대통령표창, 장관표창, 교육감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정부를 대신해서 최교진 교육감이 솔빛숲 유치원 조미희 원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세종누리학교 황정현 교사에게는 근정포장을, 솔빛초등학교 김은주 교감에게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조미희 원장은 전국 최초 공립 숲 유치원을 혁신적인 마인드로 운영하면서 숲 체험을 통한 놀이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공헌한 공적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김은주 교감은 민주적인 리더십으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교혁신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장관 표창 부문에 교과 지도 11명, 생활지도 13명, 진로직업 8명, 교육혁신 9명, 평생 복지 5명 총 46명의 교원이 영예의 상을 받았고, 교육감 표창 부문에는 학생중심수업개선 13명, 민주시민교육 10명, 학력증진 6명, 방과후학교 10명, 학급운영 11명으로 총 50명의 교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현장에 설 수 있는 스승 존경 문화를 정착하고, 학교 공동체가 모두 행복한 세종교육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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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누리학교 교사 황정현,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 할수 있도록 헌신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제39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세종누리학교 초등학교 과정 황정현 교사가 수상하였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여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학교 지도와 교육혁신 등 교육·학술·연구 활동에 우수한 공적이 있는 교원의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기 위해 도입된 상이다.황정현 교사는 특수교육부문에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창의적인 교육 활동을 전개하여 특수교육 현장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을 수상하게 됐다.황 교사는 ‘아이들은 모죽(毛竹)처럼 자란다’는 신념으로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하였고, 세종시의 첫 번째 특수학교인 세종누리학교에서 개교부터 현재까지 열정을 갖고 학생이 존중받고 교사는 사랑으로 가르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섰다.또한, 장애학생의 잠재능력을 개발하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교사동아리, 교사 연구회, 전문적학습공동체 등을 통해 교직원들과 함께 공부하고 고민하며 교실수업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힘써왔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 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고 교육과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동료와 후배 교사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며 늘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됨이 없이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랑과 열정을 쏟아준 선생님께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대한민국 스승상’의 선발규모는 유아교육부문 1명, 특수교육부문 1명, 초등교육부문 3명, 중등교육부문 3명, 대학교육부문 2명 등 총 10명이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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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한국정책방송원(KTV)과 업무협약 체결...정책홍보 및 관내 학생 방송체험 교육 제공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한국정책방송원(이하 KTV)과 14일 주요 정책의 홍보 및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한국정책방송원이 운영하는 공익 케이블 방송 KTV와 세종시교육청이 상호 영상자료 및 방송콘텐츠 제공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발전 및 상호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제작 프로그램 및 영상자료 활용 ▴KTV를 통해 세종시교육청 정책홍보 및 관내 학생 방송체험 교육 제공 ▴양 기관에서 보유한 방송장비, 방송실 등 관련 인프라 공유 ▴KTV 특별방송 및 행사시 관내 체육시설 사용 협조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미디어 시대에 방송매체를 활용한 정책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디어를 통한 세종교육 홍보를 지속 확대하기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각종 영상콘텐츠, 방송 관련 인프라를 적극 공유하는 등 긴밀히 협업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의 학생들에게 양질의 방송 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KTV를 통해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과 다양한 소식을 전국에 널리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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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생 1인당 5만 원 현금 꾸러미 지원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의 경감과 학생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세종시와 달리 지원근거가 없는 교육청은 5월 의회 개회에 맞춰 교육재난지원금 지원조례를 제정, 의회 승인 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교육청이 추진하는 꾸러미 지원을 위해서는 세종시의회 의원 발의 후 의회 승인이 가장 빠른 방법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의회 승인을 받더라도 빠르면 6월 또는 7월에나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교육청 지원과는 별개로 세종시가 포장, 택배비 포함 3만 원 상당의 쌀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세종시의 쌀 지원에 대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청의 5만 원 현금 지급이 현실을 최대한 반영한 적절한 지원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세종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세종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지만, 세종시의회의 지지가 조심스럽게 점쳐지는 가운데 의회의 승인 여부에 세종교육 가족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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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장애학생가족 긴급물품 지원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코로나19 여파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학생 가정에 긴급물품을 지원했다.이번 긴급물품 지원은 가족지원센터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2020년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장애학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세종시교육청은 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관내 재학 중인 장애학생 가족의 신청을 받아 장애학생 가족에게 손소독제, 간편식 라면, 통조림 등으로 구성된 긴급생활물품을 전달했다.대상가족은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중증장애인가정, 최저생계비 150%이하 중증장애인가정, 1가정 2인 이상의 장애인가정을 기준으로 유치원 3가정, 초등학교 24가정, 중학교 16가정, 고등학교 12가정, 특수학교 5가정 등 총 60가정을 선정했다.신명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나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을 장애학생들의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등교수업이 정상화 될 때까지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중 특수교육 보조 공학기기 지원, 특수학교 긴급 돌봄 확대 운영, 장애학생 수업 지원을 위한 1:1 대면 지원 등의 방법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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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나성동 워드워크 교육장서 민·관 합동 워크숍 열어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13일 나성동 워드워크 교육장에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고, 지역교육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사, 마을활동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운영됐다.김제선 희망제작소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민·관·학 거버넌스의 등장 배경과 발전과제를 소개하고, 공동체주의와 참여주의를 바탕으로 좋은 거버넌스 운영을 위한 민·관의 자세와 역할 모델을 제시했다.이어진 분과토의 시간에는 마을교육공동체 분과, 프로그램 분과, 교육자원 분과, 모니터링 분과 등 4개 분과별 세부역할에 따른 의제를 도출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이 시간에는 4개 분과별 센터 업무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그동안 운영된 사항을 분과원들과 공유하며, 민·관·학 협력에 기초한 실천적 역할 분담 방안이 협의됐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이번에 합의된 분과별 역할 및 도출된 의제를 바탕으로 분과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앞으로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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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형 생태유아교육 실행...자연을 오감으로 느낀다
[대전 인터넷신문=세종/박미서기자] 유아기는 전 생애에 걸친 인지적·감성적·사회적 발달 등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개별 유아들의 다양한 특성이 발현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자연과 놀이를 기반으로 하는 세종형 생태유아교육의 실행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행복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생태유치원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놀이중심의 생태친화적 유아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0학년도 학교사업 선택제를 통해 미르유, 아름유, 올망유, 반곡유 공립 4개원과 전의유 사립 1개원 등 총 5개원의 생태유치원을 선정하고 ‘생태유치원’을 시범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들 생태유치원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의 운영기간 동안 각 1000만원의 예산과 생태유아교육 실행을 위한 전환컨설팅,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등의 행·재정적 방안들이 지원될 예정이다. 생태유치원은 기존 사전 계획중심의 교육과정이 아닌 아이들의 한 주간 혹은 한 달간의 활동 기록을 학급신문 등을 통해 가정과 공유하며 유치원의 공동체가 함께 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유치원이다.유치원 뜰, 놀이터, 마을공원, 숲 등의 자연환경에서 물, 흙, 식물, 햇빛, 비 등의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고 경험하는 바깥놀이와 산책, 자연건강, 생태적 식생활 등의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운영하며, 개별 유치원의 여건과 특성에 따라 텃밭활동, 세시풍속, 동물 기르기, 손끝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실천한다.또한, 하루 일과를 세분화하지 않고 자연의 시간과 유아의 생활리듬에 따른 유아주도의 일과로 이루어지며, 공동체 경험을 위해 다른 학급, 다른 연령의 유아가 함께 놀이하며 어우러지는 통합된 생활공간 운영한다.신명희 유 초등교육과장은 “세종형 생태유아교육에 대한 실천적 지식과 경험을 축적하는 거점 유치원을 통해 유아의 균형있는 삶과 행복을 추구하는 놀이중심 생태유아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선진 세종유아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형 숲·생태 유아교육의 지속 추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하고 세종시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른 공립 숲·생태유치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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